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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이문수변공원 내 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에서 ‘수상스포츠 여름 특화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유·청소년들에게 수상 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과 도전 정신을 길러주고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에게는 도심 속 수변 공간에서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여름 한정 특화 프로그램’ 이다.먼저 지난 4일에는 ‘유·청소년 패들보드 체험교육’ 이 첫선을 보였다.초등학생 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수업은 △수상 안전 교육 △SUP 기본 탑승법 △수상 적응 훈련 순으로 체계적으로 이뤄졌다.참가 학생들은 도심 속 수변에서 무더위를 잊은 채 활동을 즐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해당 과정은 8월 한 달간 화·목요일 반으로 편성돼 총 3주간 진행된다.이어 5일 오전 10시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SUP 필라테스’클래스가 열렸다.중랑천 수면 위 패들보드에 올라 스트레칭과 코어 운동을 진행하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첫 수업에 참여한 구민들은 물 위에서 호흡과 균형에 집중하는 참신한 체험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SUP 필라테스는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될 예정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문수변공원에 자리한 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은 구민들이 멀리 피서를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우리 구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라며 “이번 수상스포츠 여름 특화 프로그램이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과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색다른 활력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폭염에 취약한 주민과 야외 근무자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8월 6일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불편사항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폈다.이날 장 구청장은 주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당부했다.앞서 5일에는 안양천 우안 뱀쇠다리 인근 장미원 일대를 찾아 예초·제초와 파종지·식재지 급수작업 등을 수행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작업환경을 점검했다.장 구청장은 휴식공간과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상황을 살피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구는 폭염특보 기간 하천변 녹지를 관리하는 37명의 근무시간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조정했다.폭염 단계에 따라 휴식시간을 확대하고 무더위 시간대 옥외 작업을 자제하거나 중지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도 시행하고 있다.물과 보냉장구, 응급조치 물품을 상시 비치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도 실시한다.장인홍 구청장은 “폭염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민과 야외 근무자에게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과 근무자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8월 6일 재개발·재건축사업 자문단 1차 회의를 열고 정비사업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회의는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사업지 현안에 대한 자문을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박홍표 단장, 김남용 부단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자문단은 건축, 도시계획, 법률, 갈등관리 등 9개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단계별 맞춤형 자문과 갈등 예방·조정 역할 등 지원단의 효율적인 직무수행을 돕고 있다.구는 2025년 6월부터 지원단을 운영하며 민원 상담 164건, 부서 협의회의 72회, 주민설명회 11회 등을 진행했다.또한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 25회 운영과 갈등관리 코디네이터 파견 등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왔다.이날 회의에서는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주택조합 갈등 장기화 대응 방안과 모아타운 사업 지원 방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자문과 의견을 수렴했다.구는 앞으로도 지원단과 자문단을 연계해 현장 중심 지원과 갈등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이해관계가 복잡한 만큼 전문적인 자문과 갈등 조정이 중요하다”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 청소년 공학캠프 성황리 개최 관내 중·고등학생 40명, 서울대서 사흘간 공학 체험 대학생 멘토링으로 진로 탐색 지원 공학교실부터 반도체 연구시설 견학·조별 프로젝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역량 키워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관악구 청소년 공학캠프’ 가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관악구 청소년 공학캠프’는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은 전통 있는 진로 프로그램이다.2025년까지 총 118개 학교에서 42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40명이 함께했다.구는 지난해부터 참가 대상을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한 바 있다.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올해는 중학교 3학년 참가 인원이 크게 늘었고 모집 과정에서도 문의와 신청이 잇따르며 공학 분야 진로 체험을 향한 청소년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이번 캠프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진행됐다.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사회봉사센터 ‘공헌’소속 대학생들이 직접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체험 활동 및 조별 프로젝트를 이끌며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사흘간의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공학적 시야를 넓혔다.공학교실에서 △수동발전기 △편광 당도계 △자이로스코프 등 공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첨단 반도체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최신 기술과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다졌다.아울러 대학생 멘토들은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를 고려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주요 학과와 진로 정보를 상세히 소개했다.특히 조별 프로젝트인 ‘E-CON’에서는 학생들이 멘토와 머리를 맞대고 과제를 분석하며 해결 방안을 구상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길렀다.학생들은 △장력을 이용한 다리 만들기 △유압식 크레인 제작 △논리 회로 설계 등 다채로운 미션을 수행하며 공학의 원리를 몸소 체험했다.이 외에도 공학 전공과 대학 생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되짚어 보는 ‘공학퀴즈 골든벨’ 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과 우수팀 시상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한편 구는 오는 9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형사법 특강과 모의재판을 체험하는 ‘프로보노 법체험교실’을 운영하며 10월에는 중학생들을 위한 ‘아크로폴리스 토론 멘토링’을 통해 자기소개 스피치 작성과 토론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서울대학교와 연계한 다채로운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공학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폭넓게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역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으로 이어가는 ‘예술꿈씨앗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관악구에서 오랜 기간 주민과 함께해 온 지역 베이커리 ‘쟝블랑제리’의 기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쟝블랑제리’는 지난 5월 관악구와 관악문화재단이 2026년 새롭게 선보인 ‘관악 책빵축제’에 주요 참여기업으로 함께했다.이후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500만원 전액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했다.구는 해당 기부금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문화예술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술 활동에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된 ‘예술꿈키트’를 제작해 관악구 사회복지기관 5개소와 협력해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구는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5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 쟝블랑제리 이완종 상무가 참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참여한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기업의 나눔을 거쳐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구는 지역 축제와 기업의 사회공헌, 복지기관의 협력을 연계한 ‘관악형 문화예술 후원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쟝블랑제리 이완종 상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관악구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예술꿈키트’를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하며 자신만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쟝블랑제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과 가능성을 키우고 지역 안에서 나눔과 문화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5월 문을 연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이 개장 80여 일 만에 ‘프리덤홀’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가족과 학생, 외국인 등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자유와 평화,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체험하는 서울의 새로운 ‘메모리얼 플랫폼’ 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서울시는 8월 5일 22시 기준 프리덤홀 누적 방문객이 10만 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5월 13일 개장 이후 프리덤홀 방문객만을 집계한 수치다. 집계 : 방문자 AI 자동 집계 시스템 서울시는 개장 초기에는 실내 공간인 프리덤홀 방문객만 집계했으며 지난 7월 9일부터는 지상부 조형물 ‘감사의 빛 23’ 방문객도 별도로 집계하고 있다.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프리덤홀과 감사의 빛 23을 합한 감사의 정원 전체 방문객은 하루 평균 3,779명이다.2009년 8월 1일 첫 개장 이후 올해로 개장 17년을 맞은 광화문광장은 2022년 재개장을 통해 보행 면적을 2배 이상 확대하고 분수 및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등 시민 편의를 대폭 개선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지난 5월 12일 감사의 정원이 개장한 뒤로는 체험형 역사교육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학생, 외국인 등 국내외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세계에 알리는 국가상징공간으로 역할을 확장했다. 대표적으로 지난 7월 ‘부산유엔공원’ 자원봉사자 단체는 감사의 정원 프리덤홀을 찾아 6.25 전쟁 참전국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참석자 중 한명은 “감사의 정원을 다녀온 뒤, 프리덤홀에서 봤던 ‘Per non dimenticare’ 이라는 이탈리아어 문구가 잊혀지지 않는다”며 “감사의 정원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우리가 미래로 이어가야 할 평화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기억하게 만드는 곳이었다” 박0은/ 17세/ 부산시”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학습하려는 학생 단체 관람도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8월에는 동해시 청소년센터 등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시는 프리덤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매일 10시부터 20시까지 총 12회차에 걸쳐 무료 도슨트 관람을 제공하는 한편 감사의 정원이 서울 관광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도슨트 해설 관람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광장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북중미 월드컵 남아공 공동응원, 에티오피아 합창단 공연 등 시민과 함께 만든 여름의 추억한편 감사의 정원은 올여름 참전국인 남아공과 함께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을 비롯해 에티오피아 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며 단순 관람 시설을 넘어 ‘메모리얼 플랫폼’ 으로 자리매김했다.지난 6월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공동응원전에는 약 6만 5천여명이 모여 스포츠를 통해 양국의 우호와 연대를 확인했으며 지난 7월에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운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의 후손들이 할아버지 세대가 지켜낸 나라를 찾아 우리말로 노래를 선물했다. 집계 : 서울시 실시간 인구데이터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은 지난 7월 22일 감사의 정원을 찾아 ‘고향의 봄’, ‘홀로 아리랑’, 부채춤 등의 공연을 통해 관객과 하나 된 마음으로 평화를 노래했다.광화문광장의 낮과 밤을 채우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7월 20일 개막한 2026 서울썸머비치와 광화문광장 여름 상상놀이터는 도심 속 물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색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매일 밤 광화문광장의 밤하늘을 수놓는 ‘감사의 빛 23’은 서울의 새로운 야경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한글분수, 명량분수 등 광화문광장의 분수는 매년 여름이면 아이들의 물놀이장으로 변신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참전국에 대한 예우와 감사를 상징하는 감사의 정원 지상 조형물 ‘감사의 빛 23’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조형물에 걸터앉아 매일 밤 20시부터 24시까지 송출되는 레이저 불빛을 감상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여름밤 즐기는 ‘광화문 달빛요가’·가을 감성 가득 ‘광화문 빛모락 축제’ 등 하반기 행사도 풍성올 하반기에도 광화문광장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과 함께한다.먼저, 여름밤 인기 프로그램인 ‘광화문 달빛요가’는 8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진행된다. ‘안온한 일상과 감사’를 주제로 진행하는 ‘2026 광화문 달빛요가’는 매년 2,5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광화문광장의 대표 여름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감사요가’ 와 ‘임신부·가족요가’ 등을 신설해 참여 폭을 넓혔다.신청은 지난 7월 3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회차당 15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오는 10월에는 광화문광장의 가을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광화문 빛모락 축제’ 가, 겨울에는 매년 광화문의 연말을 빛내온 ‘광화문 마켓’ 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빛모락 가을축제’는 광화문광장 재개장 해인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가을행사로 다채로운 공연, 명품 강연,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채워진다.강석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감사의 정원이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국제 연대를 확장하는 ‘살아있는 메모리얼 플랫폼’ 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광화문광장과 감사의 정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평화의 상징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철 대표 걷기축제인 ‘제14회 서울 걷자 페스티벌’ 이 올해는 시민의 체력과 건강까지 점검하는 도심 건강축제로 확대된다.참가자들은 시원하게 개방된 도심을 가족과 함께 걸으며 서울의 정취를 즐기고 광화문 광장에서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에서 건강관리도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9월 20일 개최를 앞둔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 참가신청을 받는다.신청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인원은 5천명이다.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평소 자동차가 다니는 서울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해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한 도시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걷기 행사다. 걷기 코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출발해 이화사거리, 율곡터널, 경복궁사거리, 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4.4km 구간이다.어린이, 어르신,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는 비경쟁 퍼레이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율곡터널 구간에서는 레이저와 미디어를 활용한 특별 연출을 선보여, 도심을 걷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도착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서울시 대표 건강증진 사업인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걷기를 마친 뒤 자신의 체력 수준을 직접 측정하고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받으며 걷기의 즐거움부터 건강 점검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자동차가 다니던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활짝 열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걸으며 즐기는 특별한 축제”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오는 8월 1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화행사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을 개최한다.이날 주요 행사로 오후 3시부터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연주회가 열린다.교향악단은 다비드의 ‘트롬본 협주곡’, 베르디의 ‘승리의 노래’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장엄한 클래식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2024년부터 노원문화재단과 협력해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 연주회를 매년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은 노원문화재단이 운영·지원하는 예술단체로 1997년 창단 이래 역량 있는 지역 청소년을 발굴하고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만들기 체험과 단체 협동 게임 등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 에코백 꾸미기, 태극기 키링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과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협동 게임 ‘미니올림픽’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최형수 서울생활사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는 노원문화재단 등 지역 문화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문화가 흐르는 박물관’ 행사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생활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울생활사박물관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으로 2019년 9월 개관해 서울 동북권역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울 시민들의 생활사를 주제로 서울 사람들의 추억과 감성을 담은 전시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행사가 열리는 매헌시민의숲에 ‘참여정원’ 조성을 위해 (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마즈와 8월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장우 이사장, 한국마즈 이두호 대표이사,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다양한 정원조성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은 물론,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약을 맺은 (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한강 교량을 중심으로 ‘SOS 생명의 전화’를 운영중이며 지난 5월 서울숲 호숫가에 ‘SOS 마음의 전화’ 가 있는 ‘마음의 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메헌시민의숲에는 2호 ‘마음의 정원’ 이 조성된다. ‘SOS 마음의전화’는 정원에 설치된 전화를 통해 재단 전문 상담원과 대화할 수 있는 ‘마음 치유 정원프로그램’ 으로 말하기 힘든 이야기를 나누며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도록 도울 예정이다.한국마즈는 세계적인 펫케어 기업으로 매헌시민의숲 반려견놀이터 인근에 반려견과 가족들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참여정원을 조성한다.이번 정원 조성을 통해 환경개선 및 녹색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마즈는 사람과 동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다양한 ESG 경영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도시의 문제를 정원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정원도시 서울’의 비전과도 닮아 있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 행사는 매헌시민의숲에서 10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시민 정원 대축제’로 진행된다.작가, 학생, 시민, 마을정원사 등 참여자들은 8월 셋째주부터 약 한 달간 정원을 조성해 선보일 예정이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행사로 펼쳐지는 매헌시민의숲에, 여러 기업·기관이 정원조성에 참여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박람회 과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 이라며 “정원이 담을 수 있는 긍정적 가치를 선보이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한천로144길 일대 백년시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레트로 야시장 ‘백년나이트’행사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취소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과 상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 상황과 기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백년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관계자는 “행사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며 “방문객과 상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행사가 취소됐다. 시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향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백년나이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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