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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의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좁고 어두웠던 마천동 골목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사업대상지인 마천동 골목길은 주민 이용이 많은 길임에도 2015년 조성 후 노후화가 점차 심화된 환경으로 인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는 연차별 골목길 경관개선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해 풍납동에 이어 올해는 ‘마천동 골목길’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기존의 단발성 유지보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주민 의견 반영에 주력했다.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적극 소통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가진 ‘마천동 어울림길’로 재탄생시켰다.먼저, △주민 의견 반영된 디자인을 적용, 골목을 환하게 밝혔다.지난 4월 설문조사와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 100%가 찬성한 최적의 디자인을 도출했다.골목 진입부와 주요 거점에 ‘마천동 어울림길’ 만의 로고 그래픽과 원형 입체 브랜딩 사인을 도입하고 담장 12개소와 주택 외벽 2개소에 고휘도 화이트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좁고 어두웠던 골목에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야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했다.담장 하단부에 야간 반사 페인팅을 적용하고 일정 간격마다 고성능 시선유도표지 반사경을 촘촘히 설치함으로써 야간 범죄 예방 및 보행 식별성을 확보했다.△골목길 주변도 확 달라졌다.곳곳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완벽히 제거했다.노후 가스 계량기함 42개소와 배관 라인 등은 재도색하고 노후 화분들은 수거해 해당부지에 정식 화단을 조성했다.또한, △상습 무단투기 및 흡연 발생 구역에는 생활 에티켓 안내 사인물을 배치해 자율적인 환경 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이 매일 호흡하며 걷는 골목길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변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섬김행정’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정비가 시급한 노후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에서 빗물받이 내부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장마철 풍수해 대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쓰레기·퇴적물 제거와 도로 파손 예찰로 침수·안전사고 예방 -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일제 정비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4월 봄철 기습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를 점검한 데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정비에 나섰다.이날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저지대와 학생 통학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점검했다.점검반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덮개, 퇴적물 등을 제거해 침수 위험을 줄였다.또한 빗물받이 주변 도로의 파손 상태를 살피고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최성기 안암동 자율방재단장은 “대원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한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풍수해 취약 시기마다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시 예방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안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누구나 수준 높은 인성·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문화·예술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과 ‘토요 키즈 도슨트 투어’를 확대 운영하는 한편 올해 신규 사업인 ‘서초 졸업영상 제작 클래스’를 새롭게 추진해 공교육 기반 체험형 교육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먼저,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은 트렌디한 치어리딩 활동에 인성교육 요소를 접목해 협동과 배려,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지난해 경연대회 우승팀은 서초구 대표 음악축제인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무대에도 올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신규반 모집과 함께 심화반을 별도로 운영해 기존 참여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8월 개최되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팀에게도 ‘서리풀뮤직페스티벌’등 지역 축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학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술공연 등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외부 경연대회 참여 기회도 마련하는 등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한다.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프로그램은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6월 27일 오디션을 통해 교육생 75명을 선발한다.이와 함께 ‘토요 키즈 도슨트 투어’는 문화·예술 작품 감상을 통해 관찰력과 상상력, 미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미술관으로 이동해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게 된다.지난해 다양한 작품 감상과 체험 중심 운영으로 학생들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는 보다 깊이 있는 감상과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구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또, 관람 전·후 활동을 강화해 학생 참여 중심의 감상활동과 창의표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활동 결과는 사진과 자료, 온라인 링크로 정리해 학부모와 공유하는 등 피드백 체계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75명을 모집한다.1회차부터 5회차는 소마미술관 ‘그림책이 살아있다’ 전으로 운영되며 해당 회차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아울러 구는 학생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서초 졸업영상 제작 클래스’를 추진한다.초등학생이 직접 졸업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미디어 활용 역량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급별로 기획·연출·촬영·편집 등 영상 제작 전 과정을 다루는 총 4차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전문 강사가 시놉시스 작성 교육과 함께 촬영 및 연출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졸업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공영주차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철근콘크리트 또는 철골 구조의 공영주차장 12개소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하며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전문기관이 참여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균열·누수·부식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등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특히 단순 육안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장비를 활용한 정밀 측정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향후 단계적인 정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구는 ‘공영주차장 정밀 안전점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1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점검 대상에는 방배열린문화센터, 반포2동, 구룡공원 등 규모가 크고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영주차장이 모두 포함돼 점검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공영주차장 안전에 대한 신뢰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지난해 8월 서울 자치구 공영주차장 최초로 양재근린공원 공영주차장과 무궁화 공영주차장 등 2개소에 ‘자동 차수장치’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자동 차수장치는 현장 관리자 없이도 구청 사무실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설치·해제할 수 있어 집중호우 시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또, 지난 5월에는 지하공간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지하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침수 예방 모의훈련도 실시한 바 있다.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과학적이고 세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지구와 한층 가까워지는 ‘제3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환경교육주간’은 환경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기후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각 지자체가 매년 환경의 날을 포함한 일주일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올해로 3회차를 맞은 환경교육주간에는 서초구와 서초구 환경교육센터,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함께 지구를 지키는 특별한 일주일을 기획했다.지역 내 유아, 초·중·고 학생, 주민 등 전 세대가 모여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도록 △환경사랑 골든벨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환경교육 체험한마당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 서초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먼저, 환경교육주간 첫날인 5일에는 우면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사랑 골든벨’ 이 열린다.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퀴즈가 출제될 예정으로 아이들은 문제를 풀며 환경 상식을 쌓고 기후감수성도 높이게 된다.특히 서초형 탄소중립 교육프로그램인 ‘탄소중립 보물찾기’ 교안을 토대로 한 문제도 출제돼 내가 살아가는 지역의 환경자원과 환경정책에 대한 이해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6일에는 구를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하천인 양재천에서 학생, 학부모, 주민 모두가 즐겁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문화의 장이 마련된다.‘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에서는 사전 신청한 130가족 450여명이 ‘우리가족은 지구지킴이’를 주제로 그림을 그린다.플라스틱 줄이는 방법, 양재천을 푸르게 지키기 위한 실천방안 등 온가족이 환경을 위해 고민하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양재천에는 ‘환경교육 체험부스 한마당’ 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됐다.‘냅킨아트 부채만들기’, ‘태양광키트 만들기’, ‘양말목리스 만들기’등 서초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상설 운영하는 환경교육 ‘탄소제로 클래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또,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병뚜껑 키링만들기’, ‘손수건 꽃잎 염색하기’등도 색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특히 이날은 1회용컵 줄이기 문화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인컵 사용 캠페인’도 진행돼, 텀블러 등 개인컵을 가져오면 커피와 음료도 무료로 나눠준다.이어서 10일에는 영동중학교에서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 서초’ 가 열린다.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영화 ‘미래위원회’ 가 상영돼, 아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상상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지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일주일 동안 주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공감대를 확산하고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지속가능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주민 스스로가 건강한 지구를 만들고 지키는 주체로서 일상 속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주민 체감형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5월 30일 상담 역량 강화와 학교 내 또래상담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동아리 ‘너나들이 12기’발대식을 개최했다.‘너나들이’는 서로를 허물없이 부르며 지내는 가까운 사이라는 의미를 담은 청소년 동아리로 2015년 시작돼 올해 12기를 맞았다.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대표 동아리인 너나들이는 또래상담 기본교육을 이수한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또래상담자들과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이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고 이를 실제 상담 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또래 간 정서적 지지와 긍정적인 교내 상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너나들이 12기는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하반기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아웃리치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심리상담사 직업을 체험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신규 동아리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서로를 알아가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과 또래상담자로서 필요한 태도와 역할, 기본 역량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함께 상담을 배우고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며 “또래상담자로서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양혜정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너나들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북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해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 성북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심리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환경관리실태 종합평가 ‘최우수구’에 선정됐다.서울시는 매년 자치구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업소 적발률, 시료채취 검사율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가점 10점을 더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한다.종로구는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관리와 위반 사항에 대한 신속한 조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총 105점을 기록하며 자치구 평균 점수인 86.14점을 크게 상회하며 ‘최우수구’에 선정됐다.종로구는 전국 단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기초지자체 4그룹 전국 3위에 선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24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배출업소 관리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기초지자체는 배출업소 수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이번 평가는 배출사업장 점검률과 위반업소 관리 실적을 중심으로 오염도 검사, 기술지원, 교육 실적 등을 종합 반영해 진행됐다.종로구는 총점 93.68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환경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한편 종로구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배출업소 정기 점검과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기술지원과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종로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환경오염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사)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과 강북문화재단은 지난 5월 27일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과 문화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역사·문화 관련 전시와 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역사·문화 관련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학술·문화행사 및 지역문화사업 교류 △문화예술 및 역사문화 자료·정보 교류 △기관 간 홍보 및 대외협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화 발전과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근현대사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과 역사문화 콘텐츠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5월 27일 자살고위험군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부구청장 주재 관계부서·경찰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자살예방 정책 방향에 따라 지자체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자살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신속한 위기 개입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강북구보건소, 자치행정과, 복지정책과, 일자리청년과 관계자와 강북경찰서 형사과 및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부 자살예방 정책 방향과 강북구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신속 대응을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했다.또한 경찰·복지·일자리 분야 간 연계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경찰서와의 자살시도자 정보 연계 및 초기 공동 대응체계 강화, 자살사망 추정 사건 발생 시 유족 지원을 위한 정보 연계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아울러 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일자리 상담 과정에서 확인되는 경제적 위기 대상자에 대한 마음건강검진 및 보건소 연계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구는 현재 생활밀착형 QR 마음건강검진을 비롯해 자살고위험군 상담 및 사례관리, 자살 유족 지원,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자살위해 수단 차단과 고위험장소 관리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자살시도자 대응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월 1회 자살예방회의를 운영하는 등 자살고위험군 통합 대응 협력체계를 정례화할 계획이다.또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동과 기관을 확대하고 복지·일자리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생명지킴이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보건 분야만의 과제가 아니라 복지와 일자리, 경찰 등 지역사회 전반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며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6년 구로구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의 보수교육 비용을 지원해 교육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구로구 내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돼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 가운데 보수교육 이수자다.다만 노인복지법에 따라 자격시험 합격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교육이 면제된다.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2년마다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2026년 교육 대상자는 짝수연도 출생자다.교육은 대면교육 8시간 또는 온라인교육 4시간과 대면교육 4시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금은 교육 방식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대면교육 이수자는 3만 6천 원, 온라인·대면 병행교육 이수자는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요양보호사가 신청서와 보수교육 이수증, 교육비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근무 중인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제출하면 된다.기관은 제출받은 서류를 취합해 희망e음 시스템 ‘비정형업무보고’메뉴를 통해 신청하며 심사 후 지원금은 신청인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요양보호사는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인력인 만큼 꾸준한 교육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부담을 줄이고 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구는 상·하반기 연 2회로 나눠 신청을 받으며 하반기 신청은 11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해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총 21개소가 참여한다.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와 풍성한 혜택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첫 포문은 오는 6월 12일 ‘봉천달빛길 골목형상점가’ 가 연다.봉천달빛길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페이백 행사와 함께, 안주 및 상품 구매 고객에게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어지는 6월 축제에서는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연계 이벤트가 가득하다.6월 13일 축제를 시작하는 ‘남현예술인마을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해 ‘인헌시장’, ‘행운담길 골목형상점가’ 와 ‘관악중부시장’등이 차례로 축제를 연다.이 축제에서는 등산 인증샷을 제시하는 방문객에게 홍보 물품과 경품 추첨권은 물론, 시원한 생맥주 및 행운 쿠폰 등을 제공해 등산객들에게 하산 후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축제를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서림행복가득한 골목형상점가에서 ‘꽃 테마 주류 체험’△뷰티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 ‘뷰티숍 할인 이벤트’△신림별빛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 ‘MBTI 특화 존’△관악신사시장에서 ‘캠핑 및 피크닉 분위기의 야외 좌석 운영’등 상점가별 특화된 테마 축제가 오는 10월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먹거리 마켓과 야시장, 페이백 행사 등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까지 꾀할 방침이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각 시장 상인회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구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21개 상권이 참여하는 만큼 구민들에게는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경제가 튼튼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이오 산업이 미래 성장 분야로 부상하는 가운데,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과 협력해 ‘서울대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최근 바이오 분야는 인공지능, 데이터 기술 등과 연계되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구는 서남권 대표 벤처창업 메카인 ‘관악S밸리’ 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연구·교육 자원을 연계해 지역 청소년에게 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이 바이오 연구와 산업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바이오 분야에 대한 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돕는다는 방침이다.프로그램은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 바이오 분야 이해 △바이오 진로 탐색 및 설계 △기초 연구 체험 등 세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은 상·하반기 방학 중 각 1회씩 진행될 예정으로 상반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게 된다.구는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대학의 바이오 연구 현장을 직접 접하며 바이오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연계한 산학·진로 융합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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