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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김민석 국회의원과 함께 우장산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우장산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휴식 장소 등 시설 이용 환경을 꼼꼼히 확인했다.또, 어르신들과 안부를 주고받으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쉼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도 청취했다.현장에서는 노후 냉방기기 교체, 경로당 주변 그늘막 확충 등이 건의됐고 진 구청장은 즉시 부서 관계자에게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날 점검에는 김민석 국회의원, 강서를 지역구로 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국방위원장 등이 함께했다.이들은 현장 점검을 마친 후 구청 재난안전상황실로 이동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 대책에 대한 점검을 이어갔다.구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현재 동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 총 195곳의 무더위쉼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 중 163곳이 어르신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이다.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일부 쉼터의 운영시간을 최대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또,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400여명을 맞춤 돌봄 대상자로 지정해 건강 상태를 밀착 관리하고 있다.사물인터넷을 활용해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진교훈 구청장은 “아무리 체계적이고 세심한 폭염 대책을 마련하더라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철저히 지켜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무더위가 끝날 때까지 폭염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우장산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함께 우장산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안암동 새마을금고가 지난 5일 말복을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삼계탕 간편식 45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안암동 새마을금고 ESG위원회와 함께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최광석 이사장과 ESG위원 등이 참석했다.기부된 삼계탕 간편식은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삼계탕 간편식은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안암동 새마을금고는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겨울철 방한이불과 라면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최광석 안암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ESG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암동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삼계탕 간편식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장위뉴타운 5개 아파트 단지가 연합해 추진하는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이 8월 22일 개최된다.사진설명] 왼쪽: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홍보물 오른쪽: 2025년 제1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현장 이모저모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장위뉴타운 5개 아파트 단지가 한마음으로 펼치는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이 오는 22일 장월로 37일대에서 펼쳐진다.‘장뉴모모페’는 2025년 성북구 장위동 5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주도해 시작한 행사다.약 5000여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어 장위뉴타운 주민의 높은 호응 속에 올해 제2회를 맞이하게 됐다.1회 행사에서는 차 없는 거리에서 단지별 체험 부스, 플리마켓, 화합 붓글씨 퍼포먼스, 입주민 재능기부 공연 및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주민 간 따뜻한 소통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제2회 행사에서는 차 없는 거리 및 간대어린이공원 일대에 어린이와 청소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신나는 물놀이 공간을 조성한다.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물놀이 시설과 더불어 입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풍성한 먹거리 장터, 문화 공연 등도 마련했다.어른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을 선사하는 세대 통합형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위뉴타운 주민이 씨은 “2024년 장위동으로 이사 온 후 이웃과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작년 장위모모페에서 장위뉴타운 모든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마음을 열고 친하게 지내는 이웃이 생겨 참 좋았다”며 “올해도 가족과 이웃과 축제를 즐기기 위해 달력에 표시를 해두었다”며 기대감을 보였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뜻을 모아 이웃 간의 경계를 허물고 단지 간 상생하는 연합 축제를 이어가는 모습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위뉴타운을 비롯해 성북구 내 다양한 지역에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구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승로 구청장이 8월 5일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관내 무더위쉼터 4개소를 방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무더위쉼터의 가동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이 밤 시간대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이승로 구청장이 찾은 곳은 동선동 주민센터, 성북길빛도서관,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석관동 주민센터 등 4개 시설이다.이 구청장은 각 시설의 냉방장치 가동 상태와 쉼터 운영 환경을 구석구석 살피고 이용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또한 시설 관계자들에게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리와 안내를 당부했다.현재 성북구는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생활권 내 주요 공공시설을 무더위쉼터로 적극 활용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밀착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운영 상황을 수시로 지켜보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폭염은 구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현장을 직접 찾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찾아와 쉴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철저히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폭염 대책을 지속 펼쳐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운기 구청장 “청년이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버팀목이 되겠다”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서대문구는 현대백화점그룹 복지솔루션 기업인 현대이지웰이 관내 청소년·청년 취약계층의 생계와 주거 안정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운기 서대문구청장과 박종선 현대이지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년 취약계층의 생계비와 주거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자립을 준비하거나 홀로 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현대이지웰은 2023년부터 서대문구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올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1억 4400만원에 달한다.2023년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생계비와 장학금으로 4800만원, 2024년에는 한부모가정 생계비와 자립준비청년 장학금으로 4800만원, 2025년에는 국가보훈가정 생계비와 자립준비청년 장학금으로 4800만원을 지원했다.올해는 청소년·청년 취약계층을 위한 2000만원을 추가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이지웰은 기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과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박종선 현대이지웰 대표이사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이번 후원금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청년 한 사람의 자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일”이라며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청년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서대문구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202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구는 매년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44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7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올렸다.오는 10월 13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정보기술·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등 첨단·혁신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구는 이 분야의 해외 바이어와 투자사 40여 개 사를 초청해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강서구 소재 중소기업으로 지원 규모는 70개 사 내외다.선정된 기업들은 상담회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와 ‘1:1 사업자 연계 상담’을 통해 자사의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알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구는 참가기업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현장에 제품 전시 공간과 상담 부스를 제공한다.또 언어 장벽을 낮추기 위해 전문 통역사를 배치하고 영문으로 된 기업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수출과 관련한 무역보험·특허·마케팅 등 전문 분야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수출 계약을 넘어 투자 유치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글로벌 성장 챌린지’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한다.참가한 중소기업들이 투자사를 대상으로 경쟁력과 잠재력을 적극 선보일 수 있도록 기업 설명회 등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 확보와 글로벌 협력 관계 형성까지 동시에 노릴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관내 혁신 중소기업들이 세계로 무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구민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다양한 원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8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최근 식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식집사’ 가 늘면서 반려식물 키우기가 일상 속 취미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구는 마을정원사 양성과정과 반려식물 가드닝 등 식물과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반려식물 가드닝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204명 가운데 202명이 프로그램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구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초보 식집사도 부담 없이 식물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16개 동주민센터에서 동별 한 차례씩 열린다.참가자들은 원예 전문가의 지도 아래 1시간 동안 허브가드닝과 이끼 테라리움, 다육식물 심기, 공기정화식물 모아심기, 하바리움 등 동별로 마련된 다양한 원예 활동을 체험한다.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해당 동 프로그램에 한해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동별 15명이며 참가비는 5천 원이다.신청은 8월 10일부터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의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동별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작은 화분 하나가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듯, 반려식물은 평범한 일상에 쉼과 생기를 더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반려식물을 만나고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오래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 마포구가 구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마포구는 홍대입구역 인근에 냉방시설을 갖춘 야외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마련하고 살수차 운영은 확대해 저녁까지 도심 열기를 낮춘다.먼저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에 서울형 야외 이동형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설치하고 8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해피소’는 ‘해를 피하는 공간’과 ‘머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 이라는 의미를 담은 폭염저감시설로 구는 시비 6000만원을 확보해 지름 10m, 높이 5m 규모의 대형 에어돔 형태 쉼터를 조성했다.내부에는 냉방시설과 테이블, 의자를 갖춰 누구나 방문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리 인력도 배치해 시설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실제로 8월 5일 낮 기온은 38℃까지 올랐지만, 해피소 내부는 26~28℃ 수준으로 유지돼 이용객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해 시원하게 머물 수 있었다.해피소는 9월 2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기상 상황과 이용 현황에 따라 운영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뜨겁게 달아오른 도로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구는 8월 6일부터 민간 살수차 1대를 추가해 직영 살수차 5대와 민간 살수차 3대, 총 8대를 운영한다.민간 살수차는 폭염특보 발효 시에 운영되며 폭염이 가장 심한 오후 시간대와 열대야에 맞춰 운행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후 1시~오후 8시로 조정해 마포 구석구석의 온도를 낮춘다.직영 살수차는 3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4~5회 운행하고 있으며 동 주민센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대형 살수차가 닿기 어려운 골목길을 중심으로 소형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이 외에도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마포구청사에는 1층 로비에 휴게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주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폭염은 이제 단순한 더위가 아닌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관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서 지원, 질병 예방, 주거환경 개선 등 체감도 높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우선,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활기찬 노후를 돕는 이색 복지사업이 눈길을 끈다.장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획한 '어르신 피부미인 만들기 프로젝트'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얼굴 경락과 마스크팩 관리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피부관리실을 운영하는 협의체 위원의 재능 기부로 지난 3월 시범운영 후, 정기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건강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식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필동은 이달부터 당뇨 환자 7가구를 대상으로 단백질 위주의 반찬을 배달하는 '당DOWN 건강UP'사업을 실시한다.앞서 지난 5월과 8월에는 65세 이상 7가구에 대상포진 백신 접종도 마쳤다.약수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위기에 놓인 15가구를 발굴해 식료품을 배달하는 '장봐드림'을 운영했다.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이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주거 및 위생 환경 개선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광희동은 지난 6월 건강 취약 50가구의 에어컨 청소를 시작으로 이달 거동 불편 어르신 10가구에 매트리스 청소 및 소독을, 오는 10월에는 100가구 대상 실내 방역을 차례로 실시한다.명동의 경우, 홀몸 어르신 10가구에 동·하절기 침구 교체를 지원한다.아울러 저소득 50가구를 선정해 세탁물 수거부터 배송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세탁 대행 서비스도 완료했다.민간 자원과 연계한 미래 세대 후원도 전개했다.신당5동은 예수마을교회와 협력해 지난달 저소득 가정 청소년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기탁금과 성금을 더해 학생 1인당 30만원을 지급하며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이 밖에도 중구 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 가구 발굴, 건강한 식생활 지원,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시 돌봄망을 가동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숨은 복지 수요를 찾아내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협력을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도시 규제 완화와 주거 환경 개선의 굵직한 현안을 풀기 위해 꾸린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이 출범 4주년을 맞았다.최근 정비사업 전담 태스크포스를 신설하는 자치구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구는 2022년 8월 한발 앞서 구청장 직속으로 추진단을 구성했다.추진단은 기존 정비사업을 담당하던 도심정비과와 발을 맞추며 중구 전체의 도시개발 방향을 세우고 주요 현안을 전담했다.이를 위해 구는 추진단을 도심재정비소통반, 도심재정비기획반, 도시공간기획반으로 편제해 기능을 특화했다.지난 4년간 추진단은 중구 도시 변화 기반을 다져왔다.먼저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이끌며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주민공론장과 설문조사, 전문가 논의를 거쳐 공감대를 형성하고 달라진 도시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높이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수십 년 묵은 규제를 푸는데 첨병 역할을 다했다.지역 여건에 맞는 개발 전략도 펼쳤다.다산로변·약수·청구·신당역 일대 고밀·복합개발의 방향을 마련하고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회현 뉴빌리지, 다산 휴먼타운2.0 공모사업 선정도 이끌었다.이와함께 건립이 완료된 을지로동·소공동 청사의 신축 기반을 마련했고 회현동 행정복합타운과 공공임대산업시설 등 공공공간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주민 소통 기능을 강화한 것은 추진단 성공 비결 중 하나다.115회에 걸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주민아카데미를 통해 복잡한 도시계획 제도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특히 신당10구역과 중림398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에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를 자처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앞으로 추진단은 주민과 서울시,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도시경쟁력을 높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형 생활 SOC를 확충하고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를 위한 중구형 공공임대주택 '내편중구 STAY'1천 호를 조성한다.이와 함께 노후 구청사 재건축과 회현동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속도를 내고 남산 고도제한 완화와 연계한 저층 주거지 개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을 중심으로 지난 4년간 중구 도시의 큰 방향을 세우고 묵은 규제를 풀며 주민과 함께 변화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민선9기에도 추진단과 함께 중구의 도시 경쟁력을 높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달라진 중구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 4월 진행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 2023년 5월에 열린 남산고도제한완화 주민공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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