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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5월 22일 관악산 일대에서 7개 관계기관과 함께관악산 산림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한 산행문화 조성과 산림훼손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방송 및 SNS 등을 통해 관악산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정상부 및 주요 탐방로 일대 인파 밀집이 심화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바위 낙서 등 산림 훼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관악구, 금천구, 과천시, 북부지방산림청, 경찰 및 소방 등 7개 기관 약 80명이 참여했다.관악산은 높이 632m의 화강암 산으로 서울시 관악구·금천구와 경기도 안양시·과천시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 도심 지역이라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많은 등산객의 인기를 받고 있으며 산의 높이에 비해 난이도가 있어 혼잡시 안전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캠페인은 관악산역 등산로 입구, 연주대 정상, 제4 쉼터 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쓰레기 되가져가기 △바위 낙서 등 산림훼손 금지 △안전 산행 수칙 △산불 예방 행동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혼잡 예상 구간에서는 보행 동선 유지와 장시간 체류 자제를 안내하는 등 현장 안전계도 활동을 병행했다.특히 관악구는 서울시 지원을 통해 주말·공휴일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9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정상부 병목구간 및 사고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안전관리 합동회의를 실시하고 안전지킴이 확대 운영비용, 무인계수기 설치비용, 노후 계단 등 등산로정비을 관악구로 긴급 지원했다. 이에 관악구에서는 안전지킴이 인력을 확대 운영하고 사고 우려지역에 2인 1조 관리체계를 도입하는 한편 무인 계수기를 설치해 코스별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장기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 등산로 시설 정비와 안내체계 개선 등 탐방환경 정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산림 내 오물, 쓰레기 투기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되며 풀, 꽃, 나무, 돌 등을 함부로 꺾거나 캔 사람 또는 바위, 나무 등에 글씨를 새기거나 해 자연을 훼손할 경우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관악산을 오르는 이용객이 특히 많은 지역인 관악구와 과천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 이후에도 주요 등산로와 혼잡 예상 구간을 중심으로 산림보호 및 안전산행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현수막, 안내방송, 리플릿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과천시 역시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혼잡 관리 및 안전 수칙 안내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 집중 순찰과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해 산림훼손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관악산은 시민 이용이 많은 대표적인 산림휴양 공간인 만큼, 안전과 산림보호를 함께 고려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산행환경 조성과 산림훼손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및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3% 정산부터 계약서 검토까지’… 서울시, 프리랜서 무료 상담 확대- 세무사 10명 신규 위촉, 변호사·노무사와 함께 계약·미수금·저작권·세무까지 원스톱 상담- 계약서 검토·저작권·미수금 대응까지… 사전 예방 중심 실무 지원 강화- ‘서울 프리랜서 온’에서 온라인 간편 신청… 전화·대면 상담부터 중재 지원까지 무료 제공-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도 안내 및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프리랜서 컨설팅’ 운영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년층의 워라밸·복지·고용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청년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중소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7년 협약 서울형 강소기업’ 50곳을 신규 인증한다.최종 인증을 통과한 기업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인증되며 근무환경개선금·컨설팅·금융우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2016년 도입된 청년 일자리 지원 제도로 서울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중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성, 복지 등 ‘일하기 좋은’ 요소가 우수한 곳을 시가 엄선해 인증한다. 2026년 현재 259개사가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으며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에게는 워라밸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선순환’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인증 추진체계도 전면 개편했다. 기존 4단계 절차를 3단계로 단순화해 중복절차를 걷어내고 기업의 심사 준비에 따른 피로도와 부담을 줄였다. 기업이 체감하는 행정부담은 줄이면서도 청년친화성과 조직문화 평가는 더욱 정교하게 운영한다는 취지다.신청 방식도 크게 바뀐다. 종전의 게시판 파일 업로드 방식을 벗어나, 전용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평가항목을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전면 전환했다. 이를 통해 신청 기업은 복잡한 서류 작성 부담을 크게 덜어 신청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인증기업에는 청년 정규직 채용 시 근무환경개선금, 일·생활균형 교육·컨설팅 및 현장 노무컨설팅 지원, 재인증 우수기업 추가 지원, 적격심사 가점, 대출금리 우대 등 다각도의 혜택이 제공된다. 청년 정규직 채용 시, 사내복지 개선 등 근무환경개선금 최대 4,500만원 지원인증기업의 가장 큰 강점은 실질적인 재정·컨설팅 패키지다. 서울에 거주하는만 18~39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1년 만근 시 1인당 최대 1,500만원, 기업당 3명까지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받는다. 기본 1,000만원 지원에 더해, 여성 재직자 비율이 40% 미만인 기업이 여성 청년을 채용할 경우 1인당 300만원, 서울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청년 채용 시 1인당 200만원을 추가 인정하는 등 촘촘한 인센티브가 설계돼 있다. 근무환경개선금은 휴게·편의공간 리모델링, 조직문화 워크숍, 사내 동호회 운영, 결혼·출산 축하금, 자기계발비, 건강검진비 등 회사의 현실에 맞는 복지 항목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청년 재직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직접적 도움이 된다. 실제 참여기업들은 근무환경개선금을 활용해 휴게공간 가전 교체, 노후 냉방기 개선, 조직문화 워크숍 확대 등을 운영하며 직원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현장컨설팅 지원청년이 선호하는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임직원 대상 기본교육과 기업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전 진단설문으로 수준을 파악한 뒤, 조직진단·경영전략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과제도출부터 실행방안 설계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수행한다.또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시 노동정책과와 함께 ‘찾아가는 무료 노무컨설팅’을 병행한다. 노동관계법 준수점검,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인, 임금·근로시간·휴가 운영자문, 노무사 1:1 상담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할 예정이다.인증기업 재직 청년들은 “복지포인트와 유연한 휴가 사용, 직원 소통 프로그램 등이 실제 만족도로 이어졌다”며 “공공기관 인증기업이라는 점도 입사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신설] 재인증 상위 10% 우수기업, 근무환경개선금 최대 3,000만원 추가 지원올해 신설된 우수기업 인센티브는 장기적인 성과 유지를 돕기 위한 제도다. 재인증 평가 상위 10% 기업은 기본 한도와 별도로 청년 2명분을 더 인정받아 근무환경개선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우수기업이 청년친화 조직문화와 인사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 것이다.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영 부담을 덜어줄 행정·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인증현판과 함께 기업 홍보·채용 공고에 활용할 수 있는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마크 사용권을 부여해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서울시 일반용역 적격심사에서 0.5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금융 측면에서는 신한은 행과 연계해 대출금리 0.5%p 우대를 제공함으로써 성장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준다.모집은 5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서울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가운데 서울경제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공공기관의 인증을 받은 업력 2년 이상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일자리 창출실적 기업 우수성 고용안정성 일 생활균형제도 운영 등의 평가지표를 면밀히 심사해 오는 9월 최종 인증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협약체결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6월 22일까지 서울시 일자리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서울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형 강소기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청년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우수한 청년 인재가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성장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리며 오래 다닐 수 있는 기업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 가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과 손잡고 두 번째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된 ‘해치×메디힐 마스크팩 한정판’ 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판매 성과를 기록한 데 따른 후속 프로젝트다.서울시는 메디힐과 협업한 ‘해치×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 한정판’을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서울 대표 캐릭터와 K-뷰티 대표 상품 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에게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K-뷰티 문화를 동시에 알리고 ‘K-뷰티 성지 서울’의 글로벌 팬덤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메디힐과 협업해 출시한 1차 콜라보 제품인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 흔적 리페어[해치 에디션]’는 올리브영 명동, 홍대점 및 공항 면세점 등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매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판매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큰 호응에 힘입어 출시 약 한 달 반 만에 1차 생산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이후 추가 생산을 진행한 바 있다.이번 콜라보 제품은 메디힐의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를 해치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한 한정판이다. 올리브영 어워즈 패드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피부 진정과 흔적 케어 기능을 갖춘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이다.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100매 구성 제품에 해치 캐릭터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다꾸’ 방식으로 소비자가 스티커를 활용해 패드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 일상 속에서 해치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이번 해치×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 한정판은 5월 26일부터 서울마이소울샵, DDP 디자인스토어, 메디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항 면세점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되고 판매가격은 18,900원~21,900원이다. 오는 7월부터는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민수홍 홍보기획관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인 해치와 메디힐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K-뷰티와 뷰티도시 서울의 브랜드의 글로벌 팬덤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패션, 라이프스타일 F&B 등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치 IP 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서울의 매력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국내외에 알리겠다”고 밝혔다.붙 임 해치 × 메디힐 흔적 토너 패드 제품사진제품 이미지사은품제품 키비주얼1제품 키비주얼2해치 마스크팩과 해치 토너 패드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혜택은 있는데 이용이 어려운 생활 속 ‘문턱 규제’5건 걷어낸다- 서울사랑상품권, 어르신도 놓치지 않도록.. 고령자 전용 구매제도 도입- 나이가 많으면 입양 어려워?.. 유기동물 입양 기준에서 연령 차별 문구 없애- 대학생이라고 받지 못했던 월세 지원.. 주택바우처 학생가구 제외 규정 폐지- 난방비 지원 받기 위해 3년마다 제출했던 서류.. 이제 市가 직접 자격 확인- 市, “시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규제철폐 이어갈 것”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30년, 한강의 경관을 바꾸며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시설로 자리 잡을 ‘노들 글로벌 예술섬’ 이 서울시민이 뽑은 최고의 건축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우수한 디자인은 물론 환경 복원에도 초점을 맞춘 문화예술 생태 랜드마크로 서울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는 평가다.서울시는 ‘2025 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 공공건축물 부문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은 한 해 동안 건축심의 등에 상정된 안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작들을 대상으로 한 달여간 서울시민의 투표로 선정된다. 이달 작품집을 발간 예정이다.한국의 산 형상화, 노들섬 전역을 전시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문화예술랜드마크로이번에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디자인 우수성과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노들섬 전역을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서쪽 일부만 개방하던 것을 지상 전체와 수변, 공중까지 온전히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체 설계는 런던의 롤링브릿지, 뉴욕의 리틀아일랜드, 베슬 등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맡았다.노들섬은 한국의 '산'을 형상화한 설계안으로 하늘 예술정원과 수변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콘크리트 기둥 위로 공중정원을 조성하고 공중 보행교와 연결해 한강과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입체적인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현재 수변부 공사를 진행중이며 7월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끝낸 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지상의 ‘하늘예술정원’은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수변문화공간은 생태정원과 산책로를 재조성하고 낡은 호안 블록 교체, 옹벽 경관조명 개선, 지상부와 수변부를 연결하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틈새계단 등을 공사중이다. 하늘예술정원은 7개의 비정형 꽃잎 형태 공간을 연결한 공중보행로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한강의 노을과 서울의 도시경관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연내 착공 예정이다.생태계 복원 개선에도 초점, 외래수종 생태계 교란식물 정비, 맹꽁이 보호 등‘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특징 중 하나는 생태계 복원과 개선에도 가치를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외래수종과 생태계 교란 식물을 대폭 정비해 자생종 중심의 다층형 생태숲으로 전화해 회복탄력성 높은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경영향평가 결과 등에 따르면 노들섬 동 측 숲은 대경목 166주 가운데 양버즘나무·아까시나무 등 외래수종이 약 96% 차지하고 있고 숲 전체 면적의 66%에 생태계 교란식물이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어 체계적인 생태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시는 그동안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노들섬 생태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단계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 보호를 위해 서도 산란에 필요한 서식 환경을 보완하고 공사 전·중·후 단계별 보호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과거 동측 숲 맹꽁이 서식지에는 산란에 필요한 상시 습지가 없었으나 시가 작년 동측 숲 중심부에 습지 환경을 보완한 임시 서식지를 조성했고 1년여 간의 안정화 기간을 가졌다.현재 시는 작년에 이어 동측 숲 생태현황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내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보호종을 안전하게 이주시킬 예정이다. 이후에는 임시서식지를 지속적으로 보호·관리하고 3년간 보호종의 정착과 개체 안정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노들 글로벌 예술섬 준공 후에도 핵심보전 구역과 완충구역을 설정해 이용객들과 동선을 분리하고 계절·시간대별로 이용을 제한하는 등 생태환경을 보호에 힘쓴다. 생물다양성 관련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생태 관리체계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이외에도 서울시는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사업 초기부터 전문가·시민단체·행정이 함께하는 ‘생태환경협의체’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노들섬의 가치 회복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생태환경 협의체는 '24년 노들섬 사업 착수 단계부터 현재까지 총 10회 회의를 개최했다. 개발 과정 중 자연훼손 최소화, 생태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동측 숲 가치 회복 방안과 사업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조정하고 있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단순한 문화시설 조성을 넘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공공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노들섬이 미래 세대에 남길 소중한 문화·생태 자산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위를 기록했다.이런 흐름은 송파에서도 확인됐다.올봄 구가 개최한 ‘호수벚꽃축제’ 기간 석촌호수 일대를 찾은 외국인 중 대만 방문객은 124개국 가운데 4 위 였다.앞서 구는 지난해 5월, 대만에서 열린‘제 1회 한국 여행 엑스포’에 참가했다.34만여명이 찾은 행사에서 단독 홍보관을 열고 송파의 매력과 관광명소를 알렸다.올해 엑스포에서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대만 사람들의 취향을 정조준했다.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로 부스 곳곳을 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전통 갓을 쓰고 한복을 입은‘하하호호’홍보물부터 하하호호 포토 판넬, 관광기념 품으로 재탄생한 하하호호 등이 발길을 모았다.이와 함께 석촌호수, 롯데월드, 구립미술관‘더 갤러리 호수’, 미디어아트 시설‘더 스피어’등 송파만의 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해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현지 정서를 겨냥한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캐릭터를 좋아하고 뽑기 같은 재미 요소를 즐기는 취향을 고려해‘가보고 싶은 송파 관광지’에 투표하면 뽑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행운권은 네잎클로버 모양으로 준비했는데, ‘송파에서 행운을 가져온 하하호호’라는 의미를 담았다.당첨 선물 역시 ‘하하호호’인형과 목베개, 마그넷 등 송파관광기념품을 제공해 캐릭터를 사랑하는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번 엑스포에는 민관 협력으로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도 이어졌다.롯데월드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공동 참가했다.대만 현지 여행사와 B2B 상담, 여행 크리에이터 쇼를 함께 진행했다.송파구 관계자는“빠르게 성장하는 대만 관광시장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관광명소로서 송파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이번 엑스포 참가를 바탕으로 대만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 개발, 현지 여행사와 협업 채널 구축 등 송파형 관광상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상담실과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으로 대사증후군 예방 실천 확산에 나선다.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2024년 건강검진 수검자 가운데 23.9%가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되는 등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과 직장인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연말까지 월평균 2회 운영한다.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9세까지다.오는 6월에는 중구발달장애인센터를 비롯해 5개 사업장을 찾아간다.상담실에서는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검사 등 대사증후군 관련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건강정보를 문자로 제공하고 3~6개월 간격으로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이어간다.구는 지난해 23개소에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하며 4258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중구건강관리센터와 보건지소 통합건강관리실도 상시 운영한다.결과에 따라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1대1건강상담을 제공하고 보건소 1차 진료 또는 인근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해 조기 치료를 돕는다.운동 실천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구는 ‘건강대첩’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대사증후군 검진 대상자에게 사전·사후 검진과 맞춤형 상담, 8주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건강대첩’은 이순신 장군의 강인한 정신과 체력처럼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건강대첩’ 3기 프로그램은 6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다산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상·하체 기초운동과 코어운동, 전신 근력운동 등 연령대에 맞춘 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식단·운동 인증 관리도 병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생활폐기물 관련 서울시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1차 중간평가에서 장려 구로 선정돼 8000만원 재정 지원금을 확보했다.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이번 평가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의 신규 평가사업으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평가는 2월부터 8월까지의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중간평가 2차례와 종합평가 방식으로 이뤄진다.구는 구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실천을 끌어내는 데 집중했다.쓰레기 혼합배출 근절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해 생활폐기물 감량을 홍보했다.구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 중인 구민배우 2명이 직접 일일 환경미화원이 되어 남산 소월길과 주변 일대를 청소하는 영상도 게재했다.영상에서는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도 홍보했다.포스터, 전단지, 현수막 등 홍보물을 지역 내 공동주택, 경로당, 학교, 관계기관 등에 배포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도 유도했다.또한 용산 클린데이 대청소와 연계해 ‘종량제 봉투 파봉 홍보’를 전개해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렸다.파봉은 종량제 봉투를 뜯어 재활용품 등 다른 쓰레기 혼입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이다.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8000만원의 시 재정 지원을 가로 주변 노후 재활용 쓰레기통을 교체하고 노후화한 시설을 개선하는 등 주민을 위한 자원순환 기반시설 확충에 전액 투입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의 실천이 만들어낸 결과”며 “확보한 재정 지원금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곳에 활용해 더욱 깨끗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용산구 종량제봉투 파봉 홍보 활동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일본 도시계획학회 기후변동시대의 공간디자인 연구분과회 소속 연구진 7명이 지난 21일 서초구를 방문해 대표적인 폭염대응 시설인 ‘서리풀원두막’의 일본 내 도입 가능성과 제도적 과제를 검토하기 위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도쿄도시대학, 야마구치대학, 나고야대학, 일본 건축연구소, 쿠메설계사무소 등 도시계획·건축환경·공간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방문단은 서초구청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업무 담당자 인터뷰를 진행하고 양재역사거리 등 실제 설치 현장을 찾아 서리풀원두막과 서리풀양산 운영 사례 등을 확인했다.주요 질의는 △서리풀원두막 설치 개요 및 운영 현황 △설치비용 △위치 선정 기준 △상가 간판 가림, 출입구 방해 등 민원 조정 방식 △도로점용, 교통안전, 경찰 협의 등 법적·제도적 검토사항에 집중됐다.이외에도 폭염대응 정책 효과와 향후 기능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구는 서리풀원두막의 도입 배경과 설치 현황, 보행량·그늘 부족·폭염취약계층 이용 여부 등을 고려한 위치 선정 기준, 강풍 대비 유지관리 체계 등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서리풀양산, 서리풀원두막 샘물 등 폭염대응 연계 사업도 함께 소개하며 서초구의 생활밀착형 기후대응 정책을 공유했다.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로변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는 올해 24개소로 확대됐고 QR 코드 카카오톡 간편로그인 방식으로 대여 절차를 간소화해 운영 중이다.한편 일본 도시계획학회 방문단은 오는 8월 말 다시 서초구를 방문해 서리풀원두막의 효과성과 이용자 사용 행태 등에 대한 현장 실증조사를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구 관계자는 “전국 그늘막의 표준이 된 서리풀원두막이 이제는 해외에서도 선진사례로 인정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됐다”며 “앞으로도 서리풀원두막과 서리풀양산 대여 서비스 등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폭염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