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6월 프로그램 운영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 양육 지원을 위해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 모자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적·체계적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공간이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임신부, 산모, 부모,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임신부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태교교실 △출산준비교실 △산전 맘핏 스트레칭 △임산부 필수영양소 함유 재료를 활용한 태교식 요리교실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그림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점검 및 대처방안 모색 소그룹 상담, 산전 우울 및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1:1개인상담도 지원한다.
산모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산후 맘핏 운동 △캥거루 맘근력운동 △건강엄마 튼튼아기 △공동육아 엄마모임 △안정애착 양육상담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그림검사 활용 부부 집단심리상담도 운영된다.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놀이 △교구 활용 오감발달 놀이 ‘텀블키즈’△아빠랑 아기 마사지 △아기방방 짐볼운동 △스윗 홈 놀이터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오감놀이 영양교실 등이 진행된다.
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대화법 △아토피의 이해와 예방 △조리방법 및 재료 세척법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유식·유아식 교육 등이 준비됐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모자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건강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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