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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2026년 인천 청년주간’을 맞아 ‘압도하라 인천 도약하라 청년’을 주제로 인천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청년주간은 청년의 날부터 1주간 운영된다.인천시는 9월 1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리는 ‘제7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기념식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 식전 행사이자 대학별 페스티벌 공연에서는 힙합, 스트릿댄스, R B 등 지역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지고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과 함께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3부 축하공연에는 해양경찰악단 EDM 듀오 무대와 웰컴투더정글 공연에 이어 인기 힙합 아티스트 비와이의 화려한 피날레 무대가 장식될 예정이다.상상플랫폼 행사장 일원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풍성한 부대행사도 동시 다발적으로 펼쳐진다.청년 체험존에서는 MBTI 진로 추천, 퍼스널컬러 진단, AI 포토부스, 스트레스 검진 상담이 운영되며 청년 플리마켓존에서는 지역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팀들의 개성 있는 아이템이 선보인다.아울러 정책 홍보부스에서는 마음건강 및 스트레스 검진을 지원하는 ‘청년 마음건강 캠페인’, 청년공간 유유기지에서 진행하는 ‘유유네컷’,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를 비롯해 인천청년미래센터,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인천노동권익센터,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섬발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주간 단위로 확장되는 소통과 참여의 장도 눈에 띈다.청년주간 동안 청년들의 창의력과 지역사회 소통을 돕는 연계 프로그램들이 숨 가쁘게 이어진다.9월 16일 유유기지에서 열리는 인천청년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 관련 청년 토론회를 시작으로 9월 17일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 열리는 2026 인천 청년 취업설명회가 진행된다.이어 9월 18일에는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청년부부데이가 개최되고 20일에는 틈문화창작지대에서 청년정책 공모전과 상상플랫폼에서 청년 취향 디깅페스티벌이 각각 진행된다.특히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 사업으로 개최하는 ‘청년부부데이’는 육아와 일상에 지친 청년부부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한다.개그맨 송필근의 사회와 초대가수 홍대광의 힐링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인천청년포털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아시아와 대양주를 오가는 철새들의 소중한 쉼터인 인천 송도갯벌에서 국내외 누구나 직접 철새를 관찰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가 마련된다.인천광역시는 인천 해양보호구역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인천 해양보호구역 탐조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9일 송도 G타워 및 송도갯벌 해양보호구역 일원에서 펼쳐진다.송도갯벌은 전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종인 저어새를 비롯해 수많은 물새들이 찾아오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로서 그 생태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행사는 송도갯벌 일원에서 직접 철새를 관찰하고 탐조 기록을 겨루는 본 경연을 중심으로 조류 전문가의 특강, 기념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대회가 끝난 후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기록과 참여를 보여준 3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참가 규모는 총 100명으로 전문적인 탐조 역량을 겨루는 ‘전문가팀 70명’과 탐조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팀 30명’ 으로 나누어 모집한다.인천의 갯벌과 생태에 관심이 있는 탐조인이라면 국내외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인천광역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 앞바다가 품고 있는 국제적 생태 자원을 국내외 탐조인들이 직접 몸소 체험하고 우리 시의 소중한 자연을 함께 지켜나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갯벌 생태계 보전에 앞장설 많은 탐조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지역연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lt;IAP 아트랩 프로젝트 gt;를 12월까지 운영한다.본 프로젝트는 인천 시민들에게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수동 스타일의 팝업 스토어 운영이 가능한 문화예술 기획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기획 대관 공모 사업이다.lt;IAP 아트랩 프로젝트 gt;는 올해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예술작품 전시와 판매, 체험 워크숍, 아트상품 판매 등이 어우러지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사업이다.인천아트플랫폼은 아트랩 공모에 선정된 문화예술 기획자에게 팝업 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홍보 및 운영에 필요한 지원금도 지급한다.지난 6월 진행한 lt;IAP 아트랩 프로젝트 gt; 공모에는 총 28팀이 지원했으며 심의를 거쳐 9팀을 최종 선정했다.선정팀은 오프룹, 컬쳐컴퍼니 봉봉, 바니아랜드, 파이프챔버, A.A.A, 개항장공예마을, 문아트랩, 감각번역소, 그리다 스튜디오 9개 팀이며 개성이 넘치는 독특한 기획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팝업 스토어를 차례로 운영한다.이번 lt;IAP 아트랩 프로젝트 gt;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지역의 장소와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거나, 관람객이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등 각 팀이 주제와 기획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시민들은 아트랩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 관람을 넘어 작품을 구입하고 체험하는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세부적으로는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시민과 공예작가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공예 프로젝트, 관람객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이를 예술작품과 아트상품으로 연결해 경험하는 프로젝트, 음악코딩·VR MR·햅틱 사운드 등을 활용해 여러 감각으로 예술을 경험하는 프로젝트 등이 마련된다.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창작과 체험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시도가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IAP 아트랩은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을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획자들의 실험적 시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lt;2026 IAP 아트랩 프로젝트 gt;는 오는 12월까지 인천아트플랫폼 G1~G3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프로젝트별 세부 일정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와 공식 SNS 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을 높이는 ‘2026년 원예프로그램’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원예 교육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11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에서 운영된다.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식물 관리법을 비롯해 다양한 원예 체험과 식물을 활용한 창의활동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꽃바구니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다육 식물 심기 △디시가든 만들기 △누름꽃 공예 △식물 분갈이 △국화 천연염색 △허브 비누 만들기 등이다.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원예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이 식물의 특성과 관리방법을 이해하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1기 수강생은 “힐링을 위해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프로그램이 알차고 내용도 다양해 만족스러웠다”며 “식물 심기부터 누름꽃 공예, 천연염색까지 매회 새로운 내용을 배울 수 있었고 이론과 실습이 함께 구성돼 원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계양공원사업소는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원예프로그램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2기 모집인원은 15명이며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2기 과정은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박은지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식물과 함께하는 시간은 바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원예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로 문의하거나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중소 가구 제조·유통 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2026 제10회 인천가구박람회’를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최근 아파트 입주와 가을 이사철을 맞아 단순한 가구 교체를 넘어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조화롭게 연출하는 ‘홈스타일링’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공간별 맞춤 가구를 다채롭게 선보인다.전시 현장에서는 아파트 평형별 맞춤 입주 가구와 트렌디한 혼수 가구를 비롯해 1·2인 가구를 위한 콤팩트 가구, 친환경 원목·프리미엄 라인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가을맞이 집안 분위기 전환을 고민하는 일반 관람객부터 입주·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특히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구 전문가와의 1:1 심층 상담을 통해 소재와 제품 특성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후관리 및 맞춤 배송 일정까지 원스톱으로 점검할 수 있다.아울러 참가 기업들은 투명한 가격 정책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건전한 유통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분쟁을 예방하는 안심 쇼핑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 내 중소 가구 제조·유통 기업들이 판로를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가구 기업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가구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2026 제10회 인천가구박람회’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 박람회 포스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발달장애인과 이웃을 잇는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람중심실천을 기반으로 한 발달장애인과 이웃을 잇는 지역참여 프로젝트 ‘이웃과 함께 만드는 나만의 동네 지도’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개인 목표 달성을 돕는 개인별 지원, 지역 중심 활동 두 가지 방향으로 운영한다.연수구에 사는 20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7명과 가족 7명, 지역 주민이 함께한다.사업 기간은 1~11월이다.개인별 지원은 △개인별 사람중심실천 계획 수립 △개인별 맞춤활동 △자치모임이다.PCP 계획은 발달장애인 1명과 이들을 지원하는 지역 주민 4~5명이 팀을 이뤄 계획을 세운다.이 계획에 따라 개인별 활동에 나선다.편의점, 학원 등 다양한 활동 거점을 발굴한다.월 1회 자치 모임도 한다.여기에서 나온 결과는 ‘나만의 동네 지도’ 만들기에 활용한다.지역 중심 활동은 주민 인식 개선과 설명회, 주민 교육,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동아리가 중심이다.이 중 교육은 연수구 내 주민자치센터와 협동조합 등 지역단체가 대상이다.모두 12회 진행한다.교육 참여자 중 동아리 활동을 희망하는 주민을 발굴한다.지난 27일 연수구 동춘3동 주민자치회 대상 ‘지역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주제로 교육이 열렸다.‘장애인-비장애인’용어부터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을 모았던 장애인 이동권까지 기본적이면서도 세밀한 내용을 전달했다.주민자치회는 9명이 함께했다.조원복 씨는 “장애인이 어떤 삶을 사는지 잘 몰랐다가 최근 시각장애가 있는 이웃을 보고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교육에 참여했다”며 “이번 교육에서 처음 듣는 이야기가 많았다. 다른 주민들에게도 이런 교육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장애 자녀를 둔 이원숙 씨는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해줘 고맙다”며 “보호자나 활동지원사가 없이 아이를 혼자 바깥에 내보내는 게 아직도 걱정이다. 지역사회가 같이 변화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강의를 맡은 장상덕 사회복지학 박사는 “장애인도 우리 지역에서 사는 주민 한 명이다. 장애 특성을 이해하고 안내해주면 그들이 같이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것이다”며 “장애인들도 여러 프로그램을 같이하다 보면 다양한 기능이 좋아진다. 지역 주민들이 힘을 보태면 그들의 삶이 나아질 것이다”고 말했다.인천장복은 앞서 지난 2016년 아산사회복지재단 지원으로 ‘우리가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우리 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이 사업을 시작했다.오는 11월 사업평가회를 열고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과 지역 중심 활동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사업을 맡은 김지연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옹호자립지원팀장은 “이 사업은 당사자가 희망하는 서비스를 개발해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사업과는 차이가 있다”며 “발달장애인이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나만의 하루를 잘 보내는 것이이 사업의 최종 목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일·생활균형의 필요성과 관련 정책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해 수행한 인천광역시 일·생활균형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를 바탕으로 관련 내용을 시각화한 카드뉴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카드뉴스는 그동안 ‘일·가정양립’ 으로 불려온 정책 담론이 현실에서는 여성만의 과제로 작동해 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재단은 ‘일’과 ‘가정’ 이라는 두 단어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온전히 담기 어렵다고 보고 자기돌봄·자녀돌봄·부모돌봄·관계돌봄을 아우르는 ‘생활’ 개념을 바탕으로 ‘일·생활균형’ 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2023년 가족실태조사와 2025년 사회조사 자료에 따르면, 인천에서는 부모·친척 돌봄을 ‘내가 한다’고 답한 비율이 여성과 남성 사이에서 크게 벌어져 그 인식 차이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컸는데, 재단은 이를 여성에게 돌봄이 ‘보이지 않는 의무’ 가 되고 있는 신호로 설명했다.반면 남성은 ‘일이 가정보다 우선’ 이라는 응답이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정작 이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이었다.재단은 “돌봄이 여성만의 몫이 아니듯, 일도 남성만의 몫이 아니”며 일·생활균형이 남녀 모두의 과제임을 강조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24년부터 연구 성과를 시민과 친숙하게 공유하기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오고 있다.이번 카드뉴스는 일·가정양립을 넘어선 일·생활균형으로의 전환 필요성과 인천광역시 일·생활균형 지원 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을 함께 담고 있다.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일·생활균형은 남녀 모두가 일하고 돌볼 수 있는 권리의 문제”며 “시민들이 일·생활균형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삶의 각 영역이 균형 있게 연결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lt;카드뉴스 gt; 2026년 3호 “일과 생활의 균형,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보장되나요?”는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려 수도 강도시기의 찬란했던 불교예술부터 조선 후기 호국의 숨결이 서린 군사·토목 유산까지, 강화도 일대 발굴조사를 통해 세상에 빛을 본 핵심 유물 5건이 온전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 지정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됐다.인천광역시는 최근 개최된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에서 강화 지역 출토 유물 5건 모두가 ‘원안 가결’로 통과됨에 따라, 이들을 최종 시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출토 맥락이 명확한 실물 자료들을 통해 강화도의 고유한 역사성과 정체성을 제도권 안에서 더욱 탄탄히 다지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문화유산은 시대와 분야별로 그 역사적 무게감을 달리한다.우선 유형문화유산으로는 △선각 아미타여래·관음보살 경상 및 무문 동경 일괄 △선원명 청동은입사향완 △금동여래삼존상 △강화 건평돈대 불랑기 모포 등 4건이 이름을 올렸고 문화유산자료로는 △강화 선두포 축언 시말비 1건이 최종 확정됐다.13세기 고려 강도시기, 불교문화와 금속공예의 정수를 만나다 지정 유물 중 고려 시대 유물 3건은 몽골의 침입으로 수도를 강화로 옮겼던 ‘강도시기’당시의 최고 수준의 불교문화와 기술적 성취를 생생히 증명한다.△ 선각 아미타여래·관음보살 경상 및 무문 동경 일괄 강화군 용정리 인화~강화 도로구간 건물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금속공예품이다.선각불상경 1점과 무문경 5점으로 구성되어 있다.현존하는 다수의 고려 동경이 출토지를 알 수 없는 것과 달리, 본 유물은 명확한 건물지 출토 맥락을 지니고 있어 가치가 높다.정교한 선각 기법으로 새겨진 불·보살상과 연화문·운문 장식은 당대 고려 불교의례의 형식과 기능을 완벽히 대변한다.△ 선원명 청동은입사향완 지난 2020년 강화군 선원면 창리 공동주택 조성공사 부지 내 건물지에서 발견된 청동 향로다.향완 몸체에 선명히 새겨진 ‘禪院'이라는 명문을 통해, 고려 최고 집권자였던 최우의 원찰이자 국난 극복의 염원이 담긴 선원사에서 제작 및 사용됐다이 명백히 입증된다.유려한 형태와 정교한 은입사 기법뿐만 아니라 13세기 밀교 다라니 신앙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핵심 의식구다. △ 금동여래삼존상 지난 2010년 강화군 관청리에서 출토된 높이 약 7cm 내외의 소형 금동불상이다.주존불과 좌우 협시불의 뛰어난 양감 처리, 그리고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선묘 표현이 일품이다.완벽한 출토지와 정교한 조형성을 함께 갖추어 고려 후기 금속 불조각사 연구의 필수적인 비교 기준 자료로 평가받는다.조선 후기, 강화도의 치열한 해안 방어체계와 토목 역사를 실증하다 조선 시대 유물 2건은 거센 국난 속에서도 해안 방어의 요충지이자 삶의 터전을 지켜내고자 했던 강화도의 실질적인 역사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 강화 건평돈대 불랑기 모포 지난 2017년 건평돈대 발굴조사 당시 포좌에 실전 배치된 상태 그대로 출토된 총길이 104.5cm의 대형 청동 화기다.명문을 통해 제작 연대, 엄격했던 지휘 계통, 장인의 책임 범위까지 낱낱이 확인된다.조선 후기 강화도 해안 방어체계의 실제 운용 양상과 당시 서양 화기의 수용 및 변용 과정을 밝혀내는 과학적·군사적 보물로 꼽힌다. △ 강화 선두포 축언 시말비 강화 선두포 제방 축조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석비로 현재 강화역사박물관에 안전하게 보존·전시되어 있다.비문에는 공사를 총괄한 지역 유력 인사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한 백성들의 명단, 자재 조달 내역과 공사 규모까지 상세히 음각되어 있다.조선 후기 도서 지역의 간척 정책, 관영·민간 공동 토목사업의 운영 방식, 그리고 지방행정사를 연구하는 데 더 이상 없을 결정적 사료다.이번 지정과 관련해 장은미 시 문화유산과장은“이번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5건의 유산은 모두 철저한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지가 명확히 입증된 소중한 유물들로 강화도가 지닌 깊은 역사성과 고유한 정체성을 가감 없이 증명하는 보물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천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일상 속에서 가까이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t;'선각 아미타여래·관음보살 경상 및 무문 동경 일괄’ 사진 gt; lt;'선원명 청동은입사향완‘사진 gt; 청동은입사향완, 고려 13세기, 인천 강화도 선원면 창리 출토, 강화역사박물관 소장, 전체높이 19㎝ 도1 향완의 범자문 도1 향완의 범자문 도1 향완의 범자문 도1 향완의 전 도1 향완 전의 운문 도1 향완의 노신과 받침 도1 향완 몸체의 무늬 도1 향완의 노신 내부 도1 향완의 노신 내부 바닥 도1 향완의 받침 하단 내부 도1 향완 받침 하단 내부의 명문 lt;'금동여래삼존상’ 사진 gt; 금동삼존불상 앞면과 뒤면, 고려 후기, 높이 7cm, 폭 6.7cm 본존불 석가불좌상 협시 승상 금동삼존불상의 바닥 lt;'강화 건평돈대 불랑기 모포‘사진 gt; 상부면 하부면 측부면 측부면 자포실 명문 측부면 자포실 명문 모병 하부면 lt;'강화 선두포 축언 시말비’ 사진 gt; 강화역사박물관 선두포 축언 시말비와 비문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요 시정과 고유한 도시 매력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알려온 대표 공식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통권 100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2010년 첫선을 보인 인천나우Incheon Now는 16년간 격월로 발간되며 주한외교공관, 국제기구, 국제학교, 재외동포, 해외 독자들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생활정보를 영문으로 소개해 온 대표적인 글로벌 소통 매체다.특히 지자체 간행물 최초로 ISO 9001·1만2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스티브 어워즈 국제 비즈니스 대상 동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품질과 신뢰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이번 100호에서는 통권 100호를 기념해 그동안 인천나우Incheon Now의 지면을 함께 빛내며 도시의 가치를 알려온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인천의 미래 비전을 깊이 있게 다뤘다.100호 특집 기획인‘인천나우와 함께한 사람들’에서는 송도에 위치한 15개 국제기구 리더들의 글로벌 의제 인터뷰를 비롯해 인천글로벌캠퍼스의 교수와 학생들,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무형유산 장인들, 인천에 정착한 외국인 주민, 도시와 세계를 잇는 명예영사 등의 이야기를 다시 조명하며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16년간 축적된 도시의 성장 궤적을 되짚었다.아울러 기획보도‘Incheon Forward’를 통해 공항과 항만을 거쳐 스쳐 지나가던‘도착과 경유의 도시’에서 고유한 문화와 일상을 체험하기 위해‘세계인이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내항 워터프런트 재생, 문학·구월 일대의 K컬처 및 MICE 융합, 부평 캠프마켓의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을 하나의 유기적인 여행 코스로 엮어내며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이와 함께 글로벌 경제행사부터 신규 해양 인프라, 전문가 칼럼과 외국인 일상 체험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수록됐다.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사전 홍보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도시 경쟁력을 알렸다.또한 인천의 192개 섬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인천섬’과‘인천 섬 노선도’를 소개해 서해안 해양 관광의 매력을 전한다.바다를 가로지는 새로운 랜드마크 소식도 풍성하다.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더 스카이 184’를 품은 청라하늘대교와 영종-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 개통 정보를 생생하게 안내한다.특히 조지메이슨대 오상미 교수의 개항장 역사문화 기고문, 인천시 글로벌홍보단 홈마 노리코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탐방기, 인천대 외국인 유학생 아디바의 인천 생활기 등을 더해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천의 매력을 진솔하게 담아냈다.또한 시민과 국내외 독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독자 이벤트도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청라하늘대교 전망대 풍경을 활용한 ‘틀린 그림 찾기’ 와‘독자 후기’코너가 운영되며 구독 신청 후 이메일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박록삼 시 대변인은“구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인천나우Incheon Now가 뜻깊은 100호라는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독창적인 미래 문화와 도시 가치를 세계 곳곳에 널리 알리는 글로벌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나우Incheon Now는 국내외 공공기관, 주한외교공관, 국제학교, 재외동포청, 공항, 호텔, 관광안내소 등에 배부되며 인천시 영문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웹진과 e-book으로 누구나 무료로 구독하고 열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선물용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시·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한과·유과·약과류, 떡류, 두부류, 만두류 등의 주요 식품 제조업체와 전·잡채 등 제사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등 총 2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과거 행정처분 사례가 있는 취약 업소, 대규모 생산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타겟팅해 실효성 있는 위생관리를 펼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행위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 이행 여부, 식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명절 다소비 품목인 차례음식, 한과류, 어육가공품, 선물용 가공식품을 비롯해 굴비·조기 등 수산물을 수거해 정밀 안전성 검사도 병행한다.점검 결과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해 시민들의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요령에 대한 지도와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추석 명절을 맞아 위해식품을 사전 차단하고 식품 안전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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