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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이다.워크숍은 미등록 정신질환자 현황과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정 활동가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은 치료와 회복,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시립박물관으로 미술평론가 이경성 선생을 초대 관장으로 개관했다.이후 인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연구 전시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역사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서 개관할 당시 364점의 소장품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옥련동의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 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 분관을 거느리며 소장 유물 5만 1000여 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끊김 없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시는 광역철도 막차 도착 시점에 시내버스 운행이 이미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광역통행과 내부통행 간의 단절로 인해 시민들이 심야시간대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인천시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심야 전용 '별밤버스'를 운영 중이나, 긴 배차간격과 한정된 노선으로 이용률이 저조하며 심야 운행에 따른 인건비 부담 또한 높다.이 연구는 심야시간대 교통 공백 해소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야 자율주행버스'및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의 단계별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1단계: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을 대상으로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 - 2단계: 인천대로 경인로 등 신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축 구간으로 노선을 확대해 광역교통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강화 - 3단계: 심야버스 접근성이 취약한 주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지하철역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을 도입 연구 결과,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가 3단계까지 확대 도입될 경우, 현행 별밤버스 단독 운영 대비 잠재수요는 최대 16배 증가하고 취약지역 커버율은 최대 6.8배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자율주행 시스템 도입을 통해 운전 인력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3단계 완료 시 연간 약 28억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인천연구원 이태헌 연구위원은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시민들의 심야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대안"이라며 "인천시가 보유한 C-ITS 인프라와 미래형 환승센터 계획을 연계한다면 자율주행버스를 광역교통체계의 핵심 요소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 이동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시는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24시간 비상방역 상황실 운영…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인천시는 시 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10개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등 총 18개 기관으로 구성된 '비상방역상황반'을 운영한다.연휴 기간 총 130명의 방역 인력이 투입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한다.특히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관 21명과 역학조사반 14개 팀, 합동전담대응기구 51개 팀이 상시 대기하며 특이 동향 파악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의료대응체계 유지… 격리병상 96개·치료제 약국 337개소 운영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체계도 차질 없이 가동된다.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및 긴급치료병상 총 96병상을 상시 가동해 신종감염병 유입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또한,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과 조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337개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해당 약국 명단은 질병관리청 및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외여행 후 호흡기 감염병 의심 증상 시, 입국 단계에서 '무료 검사'가능 해외여행 후 입국하는 시민들을 위한 검역 지원도 강화된다.2026년 2월 10일부터 전국 13개 공항·항만 검역소에서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확대 시행 중이다.설 연휴 기간 해외에서 입국하는 시민 중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소에서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조류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유전자증폭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검역소에서 신속키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안전한 명절을 위한 개인방역수칙 준수 당부 인천시는 명절 기간 가족 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등 6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감염병 감시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BW 프리미어 컬렉션'은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288개사가 있으며 매해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 신규 획득을 통해 점차 증가하고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가족친화인증제도의 도입을 촉진하고자 일생활균형지원 사업 특성에 부합하는 가족여행․힐링과 관련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세부협약내용은 '레벨19 레스토랑, 일리카페, 써스티몽크 식음료 10% 할인'과 '호텔 객실 직판 패키지 Signature Breakfast Stay, Mono Stay'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인천내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해당하며 중소기업이 76%를 차지하고 있다.전체 기업 명단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기업 담당자를 통해 할인혜택과 예약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현재 가족친화인증기업을 획득하면, 법무부에서는 '출입국 우대카드'를 발급해 기업 대표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영안정자금 10억원 한도 우대지원, NH농협․신한은행 금리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이 한층 확대된다.지원 연령은 청·중장년의 경우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된다.특히 2026년 3월부터 본인부담 경감이 필요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기존 본인부담금률에서 5% 포인트가 경감돼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아울러 서비스 지원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돼 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일상돌봄서비스는 기본 서비스는 방문 돌봄과 가사 지원으로 월 24~72시간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 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으로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 서비스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5~10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시민분들께서 겪으시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전 과정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 강화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 △위기아동 조기 발견 체계 강화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 기반 강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회복 지원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9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인천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현장 접점을 고려해 예방교육의 대상과 방식을 보다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예방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은 대상을 학원·교습소 종사자, 아이돌봄사 등 생활권 내 접점이 큰 분야까지 확대하고 부모교육도 생활여건을 고려한 방식으로 추진해 교육 참여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또한 위기아동의 경우 조기 인지 이후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발굴·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민간복지자원 서비스 연계지원을 확대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아동학대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지원 규모를 기존 5가구에서 10가구로 확대해 위험 신호 단계에서의 예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구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군·구 건의사항과 유관기관 협조 필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공유·논의할 수 있도록 정례 수렴·공유 횟수를 기존 1회에서 총 5회로 확대하고 사안에 따라 광역 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 연계 또는 간담회 방식으로 탄력 운영해 논의 결과가 조치와 환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해서는 사례관리의 연속성을 강화해 회복 지원이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방문형 가정회복사업은 운영 기관과 지원 규모를 기존 5개 기관 150가정에서 6개 기관 180가정으로 확대해 가정 기능 회복과 사후관리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과 연계한 고위험군 조기 선별을 추진해 보다 이른 단계에서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부터 조기 발굴, 현장 협력, 회복 지원까지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추진체계를 정비한 것"이라며 "현장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시에 반영하고 필요한 보호와 지원이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뿌리산업 현황 진단과 일자리 과제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 현황과 일자리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뿌리산업 관련 기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정밀가공 등 인천의 자동차·기계·전자 등 주력 제조업을 뒷받침 하는 이른바 '제조업의 허리'에 해당하는 산업이다.인천시 분석에 따르면, 이들 주력 제조업의 매출 구조 중 약 80% 이상이 뿌리기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뿌리산업의 경쟁력은 곧 지역 제조업 전반과 일자리 기반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이날 포럼에서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인천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 구조 진단 △청년 뿌리기업 재직자의 직장 만족도와 이직 요인 분석 △향후 인천 뿌리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첫 번째 발제에서는 김민경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책임연구원이 '우리는 왜 인천 뿌리산업을 위기라고 불러 왔는가: 실태조사가 보여 준 산업의 또 다른 모습'을 주제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천 뿌리산업의 산업 구조와 변화 가능성을 분석했다.이어 두 번째 발제에서는 오태희 인천대학교 교수가 '청년 뿌리기업 재직자의 직장 만족과 이직'을 주제로 청년 근로자의 직무 만족도와 이직 요인을 분석하고 일자리 여건 개선과 인력 유입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종합토론에서는 최태림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산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인천광역시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천 뿌리산업의 현안과 향후 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뿌리산업을 단순히 '위기 산업'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넘어, 객관적인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과 일자리의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 자리"며 "논의된 의견을 향후 인천형 뿌리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기반 실태조사와 정책 소통을 지속 강화해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인천시는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관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희망하는 신중년 인력과 전문 인력이 필요한 비영리 단체 등 공익업무 수행 기관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은퇴·퇴직 이후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참여기관에는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행정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경영·마케팅·인사노무·재무회계·외국어·사회서비스·정보기술·법률·행정·교육·상담·멘토링 등 13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올해 선발인원은 150명이다.선정된 참여자는 사회공헌활동 수행에 따라 시간당 2000원의 참여수당과 함께 활동실비를 지원받는다.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연간 최대 480시간까지 참여할 수 있다.고태수 시 경제정책과장은 "지난해 기준 55~64세 인구의 고용률이 70%를 넘어서는 등, 신중년 세대는 여전히 일하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공익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신중년 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95회 정기연주회 "Scent of Tango 탱고의 향기"가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겨울의 끝자락, 탱고 특유의 농밀한 선율과 격정적인 리듬이 합창의 울림과 어우러져 계절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물들일 예정이다.1부에서는 아르헨티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마틴 팔메리의 "마니피캇"을 한국 초연으로 연주한다.라틴 전례문에 탱고의 리듬과 화성, 에너지를 결합한 이 작품은 찬미와 기쁨, 겸손과 자비, 정의와 희망의 메시지를 현대적인 음악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MY 앙상블과의 협연으로 합창과 소프라노·알토 솔리스트, 탱고 앙상블이 함께하는 입체적인 소리를 완성한다.2부는 반도네온,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피아노로 구성된 탱고 앙상블 연주로 문을 연다.세계적인 반도네온 연주자 사토시 기타무라를 비롯해,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안토니오 유, 콘트라베이시스트 신지 다나카, 피아니스트 나오코 아오키가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아스토르 피아졸라의 "Adiòs Nonino", "Libertango"와 탱고 발라드의 상징적 작곡가 카를로스 가르델의 "El día que me quieras"등 사랑과 그리움의 정서를 담은 명곡들을 합창과 결합한 편성으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남미 음악 특유의 강렬한 리듬과 합창 음악의 서정성이 교차하는 무대로 세속과 성스러움, 춤과 기도, 삶과 기억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장면들을 이어간다.인천시립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국제 무대 진출을 앞두고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윤의중 예술감독은 "늦겨울은 감정이 가장 깊어지는 계절"이라며 "차가운 공기 속에서 더 뜨겁게 느껴지는 탱고의 정서가 합창과 만나, 관객들이 자신의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cent of Tango 탱고의 향기"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항장을 단순 방문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게 되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1883개항살롱'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1883개항살롱'은 인천이 개항한 1883년을 상징하는 개항장 문화 교류의 거점 공간으로 2026년에는 레트로 감성 체험, 개항장 로컬 체험, 개항장 브랜딩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러한 방향성을 토대로 2026년에는 개항장의 역사와 감성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3월에는 개항장 근대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건축가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건축가 토크콘서트가 운영된다.이어 9~10월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1883개항살롱 캐릭터 만들기'디자인 수업을 통해 개항장 브랜딩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10~11월에는 전통 다도를 즐기는 '살롱의 오후, 다회'프로그램을 마련해 개항장의 분위기와 감성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1883개항살롱'은 'PLAY & SNAP'상시 운영해 보드게임,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독서 등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설·추석 당일을 제외한 공휴일에도 센터를 운영해 시민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연중 운영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월별 세부 일정은 '2026년 1883개항살롱 주요 일정 안내표'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인천 시민들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인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합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지원 대상인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과 문화시설의 편의성을 확대하고자 그동안 사업별로 운영되던 △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이와락-인천'△인천문화예술교육 기획 지원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통합 공모로 추진한다.'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지역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교육 기관·단체가 인천 시민 대상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문화예술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 문화예술교육 단체와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단체, 프로그램 운영 협조 의향이 있는 문화시설이며 총 15개 내외 기관·단체를 선정한다.'인천문화예술교육 거점 지원'은 지역 단체 자생력 강화와 시민 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 중심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활동을 단계별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인천 내 문화예술교육 단체로 '준비형'과 '구축형'으로 나눠 거점 조성을 위한 활동비와 진행비,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되며 총 8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한다.'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이와락-인천''은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누리과정을 연계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내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과 협력해 운영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인천 내 등록 문화시설 또는 문화시설과 업무협약을 맺은 문화예술교육 단체가 지원할 수 있으며 개발형과 운영형 총 6건 내외를 선정한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은 지역 내 문화시설이 문화예술교육사를 채용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사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등록 문화시설이 지원할 수 있으며 총 4개 문화시설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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