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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시민의 이용편의를 위해 7월 1일부터 반려견놀이터 운영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 시간 조정은 지난해 10월부터 도입된 정보무늬를 활용한 무인 인증 출입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에 발맞춰, 시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기존 시간대에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방문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아침·저녁 운영 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총 3시간 확대해 운영한다.이번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해 이른 아침 산책을 즐기거나 늦은 시간 방문하는 시민들도 시설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운영 시간 확대로 직장인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언제든 편리하게 공원을 찾길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선선한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반려견과 쾌적하고 안전하게 놀이터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천 지역 건물 관리·미화서비스 전문기업 송도에스이와 손잡고 복지관 환경개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두 기관은 지난 1일 지역사회 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이에 따라 대청소 봉사활동 정례화, 방역·소독 실시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복지관 만들기에 힘을 모은다.송도에스이의 복지관 대청소 봉사활동은 지난 2022년 시작한 것으로 이후 1년에 한 번씩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복지관 전체를 청소한다.봉사 활동엔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하며 각종 전문 청소 장비도 동원한다.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이 적은 주말 오전 이른 시간을 활용한다.올해는 지난달 20일 진행했다.조성일 송도에스이 대표이사는 “우리가 가진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주말 이른 시간인데도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주는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매년 복지관을 찾아와 전문가의 손길로 구슬땀을 흘리며 대청소 재능기부를 함께하는 송도에스이 임직원분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복지관이 건강한 공간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2026년 성인들을 위한 주말 신규 프로그램 ‘토요 역사라운지 - 인천도시역사관으로 떠나는 도심 속 인문학 피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여가 시간을 활용해 인문학 소양을 쌓고자 하는 성인들을 위한 맞춤형 강좌로 김상열 인천도시역사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인천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나눈다.교육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인천도시역사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회차별 주제는 인천의 정체성과 근현대 도시 발전사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7월 18일 진행되는 1회 강의 ‘프롤로그: 왜 인천인가? 해불양수’에서는 인천 도시 정체성의 태동을 짚어본다.2회는 ‘제물포의 파도와 이방인들’을 주제로 개항장 주변 조계지 형성과 근대 건축물 이야기를 나누며 3회 ‘철길 따라 흐르는 도시의 맥박’에서는 경인철도와 인천역이 가져온 도심의 확장을 다룬다.마지막 4회는 ‘바다, 쉼이 되다’를 통해 조탕과 송도유원지로 대변되는 인천만의 휴양 및 피서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이어진다.특히 무더운 여름철 ‘인문학 피서’라는 취지에 맞춰 참가자 전원에게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해, 시민들의 쾌적한 수강 환경을 지원한다.교육 대상은 일반 성인 20명으로 신청은 오는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도시역사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가비는 무료이다.인천도시역사관 관계자는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관장의 깊이 있는 해설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무더운 여름 주말, 시원한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도심 속 인문학 피서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월 1일 시행되는 인천시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일부 지점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행정구역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지역 명칭을 반영하고 고객들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지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변경되는 지점 명칭은 △서인천지점에서 서해지점 △남부지점에서 미추홀지점 △중부지점에서 제물포지점으로 변경된 명칭은 7월 1일부터 공식 사용된다.재단은 지점 명칭 변경에 따라 홈페이지, SNS 채널, 지도 서비스, 고객 안내자료 등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점의 소재지와 관할구역, 연락처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지점 명칭만 변경된다.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지점 명칭 변경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새로운 지역 명칭을 반영하고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재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관내 중소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외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 할 수 있도록 총 5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중동 상황 피해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보험보증료 확대, 해외구매자 초청 상담회 개최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추진되며 중동 상황 피해기업에 업체당 최대 1000만원씩 총 4억원을 지원한다.특히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물류비 지원을 비롯해 해외규격 인증,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원한다.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6월 29일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모집 공고했으며 7월 6일부터 접수 가능하다.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확대 지원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를 통해 추진된다.중동 상황 피해기업 우선 지원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지원해 수출 안전망을 강화한다.또한,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천지원본부와 함께 총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중고차 및 자동차 부품업체 등 50개 사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 개최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25일부터 7월 17일까지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심순옥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이번 중소기업 수출 지원 추가 사업을 통해 중동 지역 물류 차질과 수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부담을 덜고 선제적인 해외 판로 다변화를 지원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그린에너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전시회는 기업과 정부,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B2G2B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청정·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친환경 플라스틱, 탄소중립, 기후테크 등 환경·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관련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산업 현장의 변화와 기술 혁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30개 기업이 참가해 총 250개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분야별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전시 기간에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공공기관·대기업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참가기업의 판로 확대와 협력 기회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전시 기간 중에는 그린에너텍 ESG 콘퍼런스와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 등 다양한 학술행사도 함께 개최된다.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술 동향은 물론 정책, 연구, 시장 변화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으로 전시회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전문지식과 산업 정보를 공유하는 복합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회 참가 신청은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또는 누리집을확인할 수 있다.박찬대 시장은 “2026 그린에너텍은 환경·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며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현충탑 참배로 첫 행보 보훈단체 오찬·시의회 원팀 협업 다짐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이 7월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박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로 취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호국 영령 앞에 경의를 표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새로운 인천 시정을 시작한다는 뜻을 가다듬었다.이후 오전 10시 취임식을 가진 뒤 11시 업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하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지속·소통·성장’임기 관통할 세 가지 원칙 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9기 시정을 관통할 세 가지 원칙으로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삶을 키우는 시정’을 제시했다.박 시장은 “지금 우리 앞에는 민선8기의 재정 실패와 정책 실패, 투명하지 못했던 은폐 시정을 정상화해야 하는 엄중한 과제가 놓여있다”며 “덮어두고 피하지 않겠다. 장부부터 철저하게 다시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숨겨진 부채는 더 없는지, 낭비되는 혈세는 없는지 정확히 짚어내고 모든 위기 상황을 있는 그대로 시민께 보고드리겠다”고 약속했다.박 시장은 또 인천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인공지능·바이오·문화·에너지를 결합한 ‘ABC E 전략’을 강력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세계 1위 바이오 도시 위상 확립, 원도심 문화 재생,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시민 소득 연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2030년 평균연봉 5500만원 시대를 열어 대한민국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경제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인천직할시 승격 이후 초·중·고교와 대학을 인천에서 마친 ‘인천 토박이’ 가 시장직을 맡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인천의 품이 키워낸 제가 이제 시민 여러분께 온전히 보답할 차례”고 말했다.취임 첫날 일정 협치와 소통의 행보 박 시장은 취임식 이후 보훈단체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국가와 국민, 지역을 위해 헌신했던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예우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오후에는 민선9기와 함께 새 임기를 시작하는 10대 인천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시의회와 시정부는 300만 인천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뛰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강조했다.박 시장은 “제 10대 인천시의회 의원님들의 노력이 ‘원팀 인천’ 으로 뭉친다면 시민들께서 꿈꾸는 인천의 미래는 우리의 상상보다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며 여야를 초월한 협치를 약속하고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영종도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 참여한 후,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 영종구, 서해구, 검단구를 축하하는 행정체제개편 출범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참조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취임사 ‘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 실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제4기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직접 의견을 내고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 출범한 인천시 아동 참여 기구다.올해로 제4기를 맞아 새로운 위원을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인천시 관내 18세 미만 아동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다.위원으로 선발되면 정기회 참석을 기반으로 △아동 관련 정책 발굴 및 제안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기획 △아동권리 홍보 활동 △시·군·구 아동참여위원회 연합 성과공유회 참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또한 위원회 활동 참여시간은 봉사시간으로 인정되며 연간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 위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신청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사를 기획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더 많은 아동이 참여해 인천의 아동정책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로보컵 2026 인천’ 대회와 연계해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주거정비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거정비과, LG CNS, 자이가이스트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인천시 도시정비사업의 미래지향적 방향과 정책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에는 모듈러 주거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순찰 로봇, 배송 로봇 시연과 디지털 트윈 기반의 주거관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전시 부스에서는 첨단 주방 로봇 기술을 활용한 빵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전시 둘째 날인 7월 3일 오후 2시에는 전시장 2층 프리미엄볼룸 A홀에서 ‘제3차 넥스트 인천 포럼’의 일환으로 도시정비사업 정책 포럼이 열린다.우보 비서 로보컵 회장의 축사와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하며 1부에서는 에드워드 양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와 손병희 마음 AI 소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2부 패널토론에서는 권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부장, 김현수 단국대 교수, 김영인 WSCE 사무국장, 신재훈 LG CNS 상무가 토론자로 참여해 로봇서비스 주거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을 펼친다.이번 포럼은 로봇과 미래 주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거 공간과 외부 가로 공간을 연결하는 로봇서비스 기반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시민 생활 편의 향상, 가사 노동 경감, 안심 주거 환경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로봇서비스가 가정에서 일상화되는 포용적 미래 주거 환경을 확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에드워드 양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는 “이번에 선보이는 로봇서비스 주거 환경 모델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가장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 제공하는 시민 체감형 첨단 서비스의 시작”이라고 밝혔다.이어 “미래 주거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린 이번 포럼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화된 미래를 미리 경험하길 바란다며 인천시가 글로벌 로봇서비스 주거 모델을 제시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 등 신산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6년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검단신도시 AA7블록이 육아친화 특화주택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주거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특화계획을 제안하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이다.인천시는 검단신도시 AA7블록에 공급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전체 1006호 가운데 8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를 위한 육아친화 특화주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8개 동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인천형 주거정책을 연계해 입주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돌봄·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육아친화플랫폼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주거와 육아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인천시는 육아친화플랫폼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38억 2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해당 사업비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육 공간과 주민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검단 AA7블록은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신혼·신생아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및 검단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민간사업자 공모와 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 2031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선9기 인천형 생애주기 맞춤 주거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