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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정부의 ‘글로벌 AI 허브’ 공모 일정에 맞춰 전담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인천광역시는 정부가 지난달 21일 국무총리 주재‘글로벌 AI 허브 추진위원회’1차 회의에서 이달 중 후보지 공모 계획을 밝힌 데 발맞추어,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글로벌 AI 허브’는 정부와 국제기구, 개발은행, 산·학·연 등이 협업해 기후위기, 보건, 식량 등 인류 공통의 난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캠퍼스 형태의 개방형 AI 다자협력 플랫폼이다.인천시는 민선 9기 공약 사항으로 허브 유치를 추진해 온 만큼, 그동안 기획조정실장 단장 체제로 운영해 오던 TF를 행정부시장 단장 체제로 격상해 관계 부서 간 공조를 더욱 단단히 다질 방침이다.특히 인천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압도적인 글로벌 접근성을 비롯해 송도국제도시에 밀집한 15개 국제기구 생태계, 독보적인 스마트시티 및 바이오 실증 기반 등이 이미 완비되어 있어 정부 선정 즉시 가동이 가능한 최적지라는 점을 적극 내세울 계획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인천은 지난 10년 이상 녹색기후기금 등 국제기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행정적·제도적 역량을 완벽히 검증받은 대한민국 유일의 도시”며 “정부의 10월 공모 일정에 맞춰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정교하게 다듬어 글로벌 AI 허브를 반드시 인천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산하 공사·공단의 책임 있는 기관 운영과 투명한 공직 윤리 확립을 위해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복무 점검에 돌입한다.인천광역시는 이달부터 산하 공사·공단 임원 등을 대상으로 복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시행되는 것이다.그동안 산하 공공기관의 복무 관리와 관련해 언론과 시의회 등에서 다양한 제언이 이어져 왔고 앞서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도 복무 점검의 필요성을 권고한 바 있다.시는 이러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는 시점에서 공공기관의 책임 경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시는 기관별 정기 종합감사와 자체 감사기구가 상시 운영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일반 직원의 통상적인 업무 범위보다는 본부장급 이상 최고위 임원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한다.특히 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결정·총괄하고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위치에 있는 최고위 임원의 복무상 일탈 행위는 해당 기관 전체의 기강과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책임 있는 자세를 확립함으로써 소속 직원 전체의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복무 기강을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출·퇴근, 출장, 근무지 이탈 등 기본 복무 관리 △업무추진비 및 공용차량 등 공적 자원의 부적정 사용 여부 △직위를 이용한 부당한 지시나 사적 업무 지시 △임직원 행동강령 및 자체 복무규정 준수 여부 △음주운전 여부 등 공공기관 임원으로서의 품위를 훼손하거나 시민 신뢰를 저해하는 비위 행위 등이다.특히 최근 일부 공사·공단 임직원의 음주운전 사례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관련 사실과 기관별 사후 조치의 적정성, 예방 교육 및 자체 복무 관리 실태 등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점검 결과 확인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기관별 자체 감사 기능이 적정하게 작동하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고 복무 관리상 취약 요인이나 불합리한 관행이 확인될 경우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윤대기 시 감사관은 “이번 점검은 민선 9기 주요 시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고위 임원부터 소임을 더욱 철저히 다지기 위한 조치”며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내부통제 역량을 한층 더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10월 경로의 달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1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인천시가 주최하고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주관했다.노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힘쓴 모범 어르신 및 유공자 5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이어 진행된‘인천노인 노래 및 장기자랑대회’에서는 어르신들이 숨은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찬대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인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어“빛나는 인생의 후반전,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 걱정, 외로움 걱정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체육 행사를 이어간다.15일 연합회장기 노인 게이트볼 대회, 22일 인천 노인 서예대회, 11월 13일 명사 초청 강연회 등이 차례로 개최되어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도시공사가 국내 최초로 리츠 방식을 도입한 공공주도3080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인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이 연내 착공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iH는 지난 6일 9월말 기준 사업지구내 1581세대 중 1435세대가 주거지 이전을 완료해 이주율 90.8%, 사유지 토지소유권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총 3497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해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대규모 정책 사업이다.당초 본 사업은 원도심 밀집 지역의 특성상 복잡한 권리관계와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외부 재무적 요인으로 인해 보상 및 이주 절차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그러나, iH는 리츠와 공동사업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자금 조달 및 보상 업무를 전담해 주민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했다.특히 보상 전담 조직을 통한 주민 맞춤형 이주 대책과 현장 상담소, 이주지원센터 운영 등의 적극 행정으로 이주 절차를 마무리해 연내 해체 공사 착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iH 류윤기 사장은 “토지등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이주율 90% 이상 달성이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국내 최초 리츠 방식을 도입한 공공주도3080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잔여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9월 28일 강화꽃동네노인요양원에 플리마켓 수익금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수익금은 재단이 지난 2024년부터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마련한 재원이다.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강사와 수강생들이 뜻을 모아 동참함으로써,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재단의 ESG 상생 플리마켓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자원의 가치를 되살리는 자원순환 실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플리마켓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환경적 가치와 지역사회 나눔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유기적으로 연결, ESG 사회공헌 활동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에 후원금을 전달받은'강화꽃동네노인요양원'은 인천 강화군 양사면 접경지역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재단은 그동안 여성·아동 지원을 중심으로 이어오던 사회공헌 활동을 노인복지 영역까지 확장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연계를 한층 강화했다.재단 관계자는 “임직원과 강사, 수강생들의 작은 자원순환 실천이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인천의 대표 지역 축제인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한 ‘월미바다열차 야행 테마 특별 운영’을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운영은 개항장 문화지구의 문화유산 콘텐츠와 월미바다열차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한다.밤하늘 아래 펼쳐지는 월미도 야경.밤 9시까지 연장 운행 공사는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도모하고 야간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해당 기간 기존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이 오후 9시까지로 2시간 확대되며 축제 방문객들은 월미바다열차 안에서 밤 빛으로 물든 인천항과 서해 바다의 이색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하차 후 개항장 일대로 이동해 화려한 야행 축제 조명과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다.‘야행’감성 담은 포토존과 월미바다네컷 사진 운영 특별 운영 기간 월미바다역 고객 대기실에는 개항장의 역사적 분위기와 야행 축제의 감성을 살린 ‘야행 테마 포토존’ 이 조성된다.개항기 모자, 양산 등 다채로운 소품이 비치되어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또한 로봇을 이용한 ‘월미바다네컷’ 사진 촬영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방문객들은 네컷 프레임 사진을 찍어 본인의 휴대폰으로 받아보며 색다른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월미바다네컷’은 이번 행사인 10월 9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축제에 야경을 밝히는 야광 팔찌 배부 SNS 인증샷 이벤트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축제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각 역사 고객안내센터에서는 월미바다열차 이용객 중 야행 축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야광 팔찌를 선착순으로 배부해 야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온라인에서는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월미 야행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월미바다역 포토존 인증샷 또는 △야광 팔찌를 착용하고 야행 축제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모바일 기프트콘을 증정할 예정이다.최정규 공사 사장은 “인천의 대표 야간 축제인 개항장 국가유산야행과 연계해 월미바다열차만의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열차 안에서 바다와 항만의 야경을 즐기고 하차 후 개항장의 화려한 야경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밤 빛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62회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 15명을 ‘제48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민상은 1978년 11월 제정돼 올해로 48회를 맞은 인천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사회공익상, 효행상, 산업발전상, 교육발전상 등 4개 부문 13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밝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한다.올해 시민상에는 총 39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시의원, 원로 학계 및 시민사회단체의 장 등 15명으로 구성된 시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개 분야에서 최종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시상은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박찬대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인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305만 인천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과 공적이 지역사회에 널리 귀감이 되고 인천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다채로운 섬 가치를 도심 한가운데서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인천시는 오는 10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시민에게는 쉼이 되고 주민에게는 삶이 이어지는 인천 섬'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97개 섬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직접 느끼며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행사장에는 인천 섬의 현황을 한눈에 살피는'인천 섬 홍보 라운지'와 시민들이 직접 담아낸 섬의 풍경을 공유하는'시민 섬 사진 공모전'등 다채로운 전시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아울러 가수 이도진과 섬 주민들이 함께 꾸미는 축하공연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스파이어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특히 강화와 옹진 등 섬 지역 대표 특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상생 마켓이 눈길을 끈다.현장에서 인천e음으로 결제할 경우 20%의 캐시백이 적용되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섬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안겨주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장으로 기능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축제와 연계해 '인천 섬 정책 포럼'과 '섬 주민 관계자 간담회'등이 함께 열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인천 섬의 미래 발전 전략을 그리는 공론의 장도 마련된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이번 행사는 바쁜 도심의 시민들에게는 푸른 쉼표가 되고 섬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상생과 활력이 더해지는 특별한 교류의 장”며 “도심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인천 섬의 고유한 멋과 이야기를 오감으로 느끼며 섬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 문턱의 인천 영종도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음악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글로벌 대형 페스티벌이 인천에서 막을 올리며 국내외 관광객 맞이 채비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인 ‘2026 EDC KOREA’ 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EDC’는 화려한 대형 무대 연출과 몰입감 넘치는 체험형 콘텐츠로 잘 알려진 글로벌 EDM 페스티벌 브랜드다.이번 행사는 인섬니악과 원펄스그룹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올해 행사에는 내국인 2만명, 외국인 3만명 등 총 5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전체 방문객 중 외국인 비중이 높아, 지역 숙박·쇼핑·식음 등 연관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은 메인 스테이지인‘Kinetic Field’를 비롯해‘Circuit Ground’, ‘Stereo Bloom’, ‘Bionic Jungle’, ‘Boom Box’등 총 5개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아울러 티에스토, DJ 스네이크 등 국내외 최정상급 EDM 아티스트 80여 팀이 출연해 가을 밤 인천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시는 이번 행사가 인천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공항 접근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2026 EDC KOREA의 인천 개최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와 지역 인프라가 결합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를 넘어, 인천이 비즈니스 MICE를 넘어 대형 문화 이벤트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지역의 공공 채용정보를 문자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알림 서비스가 개시된다.인천광역시는 인천일자리플랫폼 내에 새로운 공공 채용정보를 매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공공채용ON’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공공채용ON’은 인천일자리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인천의 공무원 시험을 비롯해, 인천지역의 정부 및 지자체 산하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등의 신규 채용공고를 매일 문자로 안내하는 알림 서비스다.공고가 게시된 다음 날 바로 문자로 받아볼 수 있어, 구직자들이 관심 기관의 채용 소식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앞서 지난 5월 선보인 인천일자리플랫폼은 약 30여 개의 시스템이 연계돼 있다.특히 △잡알리오 △나라일터 △클린아이 잡플러스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천지역 공공 채용정보를 통합 제공해 왔다.그동안 구직자들이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얻으려면 각 기관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하지만 이번에 인천일자리플랫폼 내에 ‘공공채용ON’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이들 기관의 신규 채용 소식을 보다 빠르고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일자리플랫폼 회원가입 후 ‘마이페이지-알림관리’에서 ‘공공채용ON’을 신청하면 된다.이와 함께 이용자의 관심 분야와 조건에 맞는 ‘맞춤정보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채용정보, 정책·지원정보, 교육·훈련정보 등 분야별로 관심 조건을 설정하면, 새롭게 등록된 맞춤정보 건수를 주 2회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맞춤정보 알림 서비스’는 ‘공공채용ON’과 같은 메뉴에서 알림 신청 후 ‘마이페이지-맞춤정보 설정’에서 관심 조건을 설정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문자로 안내받은 상세 내용은‘마이페이지-알림관리-맞춤정보알림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인천일자리플랫폼은 서비스 개시 이후 시민 이용이 꾸준히 증가해 9월 말 기준 하루 평균 방문자가 약 2만명에 달하는 핵심 일자리 정보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지난 9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거쳤으며 그 결과를 향후 서비스 운영과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필요한 정보를 제때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이용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해서 보완해, 인천일자리플랫폼이 시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든든한 일자리 정보 창구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