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월미공원 반려견 놀이터 밤 10시까지 개방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시민의 이용편의를 위해 7월 1일부터 반려견놀이터 운영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시간 조정은 지난해 10월부터 도입된 정보무늬를 활용한 무인 인증 출입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에 발맞춰, 시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기존 시간대에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방문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아침·저녁 운영 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총 3시간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해 이른 아침 산책을 즐기거나 늦은 시간 방문하는 시민들도 시설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운영 시간 확대로 직장인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언제든 편리하게 공원을 찾길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선선한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반려견과 쾌적하고 안전하게 놀이터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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