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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인천 전역에서 ‘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만여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 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행사는, 올해 “잠시 멈춤, 인천에서 나를 돌보다”를 주제로 더욱 다채로운 웰니스 세션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힐링도시 인천’의 브랜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페스타는 지역 명소와 웰니스를 결합한 권역별 야외 이벤트와 상상플랫폼 메인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권역별 야외 세션은 9월 3일 목요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요가, 바레, 줌바를 통해 몸을 깨우는 세션으로 시작된다.이어 4일 금요일에는 강화 고인돌유적공원에서 고대운동, 하타요가, 노래명상으로 일상을 정돈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6일 일요일에는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애니멀플로우, 움직임명상, 에너지바레를 통해 몸과 마음의 자유를 찾는 세션이 각각 펼쳐져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씻어낼 기회를 제공한다.축제의 중심이 될 메인 행사는 9월 5일 토요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린다.이날 행사는 마고사운드의 웰니스 사운드 라이브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명상, 바레, 리듬트레이닝, 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피트니스 및 마인드 세션이 온종일 이어진다.이와 함께 자율신경 및 스트레스 측정, 웰니스 유형 진단, 웨이브 도구를 활용한 근막 이완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팝업 이벤트존을 통해 인천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와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행사의 모든 세션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참가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공식 누리집 ‘웰니스 다이브’에 접속해 ‘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도심 속 깊은 휴식을 경험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의 웰니스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와 연계한 다채로운 웰니스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는 인차이나포럼은'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인공지능 전환, 녹색 전환, 도시·문화 전환 등 다방면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대전환기를 맞아, 인천이 선도할 새로운 한중 협력의 방향과 실천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지난 2016년 출범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의 대중국 교류 및 비즈니스 축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의 지혜를 결집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중국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이번 10주년 국제콘퍼런스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총결산하고 향후 한중관계가 나아갈 혁신적인 협력 분야와 실행 방식을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콘퍼런스는 민선 9기 인천의 글로벌 비전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양국이 함께 나아갈 새로운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본 행사의 주요 세션으로는 기술·산업, 에너지·기후, 사회·문화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며 양국 전문가들이 실질적 협력 방안을 토론하는 '한중 전문가 대화'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포럼의 백미로 꼽히는'한중 청년 대화'에서는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수상자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양국 청년층의 교류 활성화와 협력을 위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머리를 맞댄다.시민과 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한중 교류·시사 퀴즈쇼'2026 인차이나 골든벨'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중국 바이어 초청 상담회', 공동 주관 기관들이 운영하는 다채로운'전시·홍보 부스'등이 행사장 일대를 채울 예정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인차이나포럼은 지난 10년간 인천과 중국을 긴밀히 연결하며 전문가, 기업, 시민, 청년이 함께 한중관계의 미래를 그려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식·교류·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이번 10주년 콘퍼런스를 계기로 대한민국과 인천의 압도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낼 새로운 한중협력의 접점을 확실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의 세부 프로그램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4대 상임이사을 임명하고 지역인재 육성과 시민 평생교육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1일 시청에서 최원영 신임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최 신임 원장은 관련 법령에 따른 공개모집과 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 이사회 의결, 인천광역시의회 인사청문 절차,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의 승인 등 임용 절차를 거쳐 이 날 취임했다.인천시는 최 신임 원장이 지닌 교육·행정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진흥원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시민 체감형 평생교육 정책을 강력히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영 신임 원장은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정치학 학사, 인하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및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인하대학교 겸임교수, 극단 십년후 대표 등을 역임하며 교육과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특히 오랜 기간 지역에서 시민 대상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인문학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등 생활 속 평생교육 실천에 앞장서 왔다.최원영 원장은 취임과 동시에 지역인재 육성과 장학사업의 내실화를 다지는 한편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진흥원을 인천의 핵심 교육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시민의 평생학습 복지를 넓히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진흥원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중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시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최원영 신임 원장의 취임을 계기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인재 육성과 장학사업, 평생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중심도시 인천’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인 ‘2026 3색3책 인천북’ 사업의 일환으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지역서점과 연계한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서 전시는 관내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3색3책 인천북’을 접하고 지역 전반에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정 주제인 ‘독서의 재발견 인공지능 시대, 다시 바라보는 독서의 가치’에 맞춰 분야별 최종 선정도서와 후보 도서 등 총 12권을 전시하고 소개한다.분야별 최종 선정도서는 △성인 분야 “책, 이게 뭐라고”, △청소년 분야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어린이 분야 “도서관 고양이”등이다.이번 전시는 관내 지역서점 5곳과 인천도서관 일반자료실2에서 진행된다.전시 공간에는 도서별 추천 메시지를 담은 전시 카드와 홍보물을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각 도서의 내용을 살펴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지역서점과 함께 독서 문화를 폭넓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가까운 서점에서 ‘인천북’ 이 전하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정보정책부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은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의 특별행사인 lt;요기조기 데이 : WITH 요기조기 gt;를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자유공원에서 개최한다.‘요기조기 데이’는 요기조기 음악회에 참여하는 다양한 장르의 뮤직 앰배서더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악축제로 올해는 상·하반기 각 1회씩 개최한다.상반기에 진행된 lt;HELLO 요기조기 gt;는 2026년 요기조기 음악회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그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어 이번 lt;WITH 요기조기 gt;는 혹서기를 지나 하반기 요기조기 음악회가 다시 시민들을 찾아가기 전, 음악으로 함께 호흡하며 요기조기의 즐거움을 미리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행사에서는 리여석기타오케스트라, 앙상블코타, 오늘같은 재즈, 색소가이즈, 아침의 트리오, 레인보우 재즈밴드, 밴드 오씰 등 총 7팀의 뮤직 앰배서더가 무대에 오른다.클래식기타와 플루트·피아노 트리오 연주를 비롯해 재즈, 색소폰 퍼포먼스, 밴드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각 팀의 음악적 색깔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대중적인 레퍼토리와 관객 참여형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익숙한 가요와 팝 등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낸 무대부터 색소폰과 마칭드럼을 활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까지 음악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과 함께 방문객들이 체험,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공간은 다양한 구역으로 구성된다.플레이존과 체험존에서는 요기조기 음악회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형 체험과 볼펜 꾸미기, 키링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을 위해 캠핑과 피크닉의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캠프닉존도 마련된다.캠프닉존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피크닉을 즐기며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lt;WITH 요기조기 gt;는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9월의 선선한 날씨 속 자유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특별한 가을날을 보낼 수 있는 음악축제가 될 예정이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요기조기 음악회 공식 인스타그램 및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복합위기 시대, 지역 산업 위기 진단과 인천의 과제를 주제로 ‘2026년 인천경제포럼’을 개최한다.인천경제포럼은 인천시 경제·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부터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올해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 인천의 주력산업이 직면한 위기 요인을 진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도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포럼에서는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글로벌 첨단 전략산업 패권 경쟁 시대, 인천 경제의 도전 과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이어 최태림 인천연구원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장이 ‘인천시 주력산업 위기요인 진단과 과제’, 유이선 산업연구원 지역성장연구실장이 ‘산업위기지역 제도의 고도화 방안과 정책과제’, 배진희 한국 산업기술진흥원 정책기획실장이 ‘산업기술정책과 혁신생태계’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종합토론에는 현승균 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장, 옥우석 인천대학교 Global Trade Service 학부 교수, 배영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상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인천 산업의 위기 대응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인천연구원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 관계자는 “인천 산업이 직면한 현안을 진단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며 “인천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인천시 김준성 경제국장은 “인천의 성장을 견인하던 철강산업 등 전통적 주력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현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매우 시의적절한 자리”며 “민선9기가 ‘ABC E전략’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시정운영 주안점을 두고 있는 만큼, 경제산업 정책방향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반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기존 ‘천원 문화티켓’을 ‘인천 행복문화티켓’ 으로 개편해 오는 10월 선보인다.인천시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문화의 달, 의미를 더하기 위해 10월 시민 6천여명을 대상으로 ‘인천 행복문화티켓’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예술공연 중심으로 운영한 데 이어 10월에는 공연과 스포츠, 관광 등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문화로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시민 일상에 이어간다.특히 시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사업 취지를 반영해 기존 ‘천원 문화티켓’을 ‘행복문화티켓’ 으로 명칭을 변경했다.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일상에서 보다 가까이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다.‘행복문화티켓’은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였다.당시 공연과 프로축구, 시티투어버스, 월미바다열차 등을 연계해 시민과 청소년, 문화 소외계층 등 5천여명에게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올해부터는 5월 가정의 달과 10월 시민의 날을 연계해 상·하반기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오는 10월에는 그림자극과 클래식, 전통놀이극, 연극 등 예술공연을 비롯해 프로축구와 관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먼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7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온 일본 그림자극 전문극단의 작품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를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네 차례 선보인다.예매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인천 시민의 날인 10월 15일에는 아트센터인천에서 인천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제62회 시민의 날과 IFEZ 개청 2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공연으로 예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원도심에서도 행복문화티켓을 이용할 수 있다.수봉문화회관에서는 10월 24일 풍물과 판소리, 기예 등을 결합한 전통놀이극 ‘들썩들썩 연희 판 놀이 판’을 선보인다.문학시어터에서는 전쟁의 상처와 이산을 재조명한 연극 ‘파편’ 이 10월 2일과 3일 세 차례 무대에 오른다.스포츠 분야에서는 청소년의 관람 기회를 넓힌다.만 13세부터 만 18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 9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리는 인천FC와 포항의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예매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지역아동센터 및 시설 등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월미바다열차 탑승과 박물관 관람을 연계해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시설을 대상으로 교통공사가 별도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행복문화티켓’의 프로그램별 예매 일정과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새소식란과 각 참여 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참여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행복문화티켓’을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박혁 시 문화정책과장은 “행복문화티켓에는 시민 누구나 더 자주, 더 가까이, 더 다양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며 “다양한 문화시설과 프로그램의 참여를 이끌어 시민의 선택권을 넓히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자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고시는 지난 2024년 12월 승인 고시한 1단계 우선추진구역 34만 7437㎡에 이어 잔여 구역인 2단계 41만 20㎡를 반영한 전체 75만7457㎡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무리한 것으로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인천시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계기로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산업시설용지 등 용지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입주기업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산단 부지는 공업지역 50만 7944㎡를 중심으로 주거 10만 9849㎡, 상업 1만 1746㎡, 녹지 12만 7918㎡ 등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단순히 일터만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니라,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과 완벽한 정주·지원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형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게 된다.유치 업종 면에서도 전문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잡았다.시는 정보통신업, 연구개발업, 소프트웨어 개발업, 방송·영상콘텐츠업, 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산업과 친환경 첨단제조업 중심의 기업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특히 대기오염물질이나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입주를 엄격히 제한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이를 통해 첨단산업과 지식산업이 상생하며 융복합되는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이번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는 계양 테크노밸리가 자족도시로 도약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계양 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과 지식산업이 융복합된 산업단지로 육성하고 기업유치 활성화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뜻을 모았다.박찬대 시장은 8월 31일 인천시청에서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인천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균형발전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인천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내년도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지역 현안 18건과 핵심 국비 사업 12건을 설명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국비 요청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지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미래 커넥티드카 지원 등 총 12개 사업, 2107억원 규모이다.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글로벌 AI허브 인천 송도 지정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군사기지 및 시설 이전사업 관련 법률안 개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 청학역 추가정거장 설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 총 18개 사업이 포함됐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인 ABC E 전략 실현을 위해 당정이 긴밀히 소통하며‘원팀’ 으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5극 3특 체제에 수도권인 인천이 겪는 이중 소외를 해소하고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천시장인 동시에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중앙정부와 적극 소통하며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당정 및 중앙정부, 국회와 지속적인 협력 채널을 가동해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028년 인천시립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이 미술관을 미리 경험하고 건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2026 인천시립미술관 사전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전프로젝트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미술관’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그동안 미술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논의해 온 학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예술을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외연을 대폭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전국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이어지는 9월을 맞아,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특강, 시민참여 미술축제, 공공미술 프로젝트, 플리마켓 등을 아우르는 종합 문화예술 행사로 펼쳐진다.우선,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유명 아트디렉터 한젬마와 함께하는 특별 예술특강이 열린다.‘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미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넓히고 일상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즐기는 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특강 참여자는 9월 1일부터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강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한젬마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저서 “그림 엄마”를 증정할 예정이다.이어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 에서는 시민참여 미술축제 ‘인천을 색칠하다’ 가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보고 만들고 즐기는 열린 예술마당으로 꾸며진다.대표 프로그램인 ‘색으로 채우는 미술관’은 시민들이 행사장 벽면의 빈 액자를 직접 채워나가며 2028년 개관할 미래의 인천시립미술관에 대한 기대와 상상을 하나의 거대한 작품으로 완성하는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다.이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이 자신만의 소형 미술관을 만들어보는 ‘꼼지락 미술놀이터’, 드로잉·스톤아트·실크스크린·스텐실 등 다양한 기법을 체험하는 ‘알록달록 아트놀이터’, 광장을 거대한 캔버스 삼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컬러 플레이존’등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인천문화재단 등 지역 내 주요 문화예술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관별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자원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행사장 주변에는 수공예 아트굿즈를 만날 수 있는 ‘감성 플리마켓’, 인천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소개하는 ‘색다른 미식마켓’, 아늑한 포토존과 휴게공간으로 구성된 ‘알록달록 쉼터’등이 함께 조성되어 시민들이 예술 체험을 넘어 축제 공간에 오래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시는 그동안 연구세미나와 공개포럼 등을 통해 인천미술의 고유한 정체성과 시립미술관의 운영 방향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올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함 으로써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미술관’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개관 전부터 시민적 공감대와 참여 열기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인천시립미술관은 개관하는 순간부터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개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민들과 관계를 맺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미술관”이라며“이번 사전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미술을 즐기고 2028년 문을 열 인천시립미술관을 함께 상상하고 기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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