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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이다.워크숍은 미등록 정신질환자 현황과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정 활동가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은 치료와 회복,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시립박물관으로 미술평론가 이경성 선생을 초대 관장으로 개관했다.이후 인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연구 전시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역사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서 개관할 당시 364점의 소장품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옥련동의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 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 분관을 거느리며 소장 유물 5만 1000여 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양자바이오산업 고도화와 확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양자센싱 기술을 활용한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실증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큐티코리아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제놀루션, 기수정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고 있다.1차 연도에는 실증 착수 및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실증용 장비 1차 제작 △임상시료 확보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 부품 설계 및 제작 △양자전환 컨설팅 수행 등 주요 과제를 모두 차질 없이 달성했다.특히 양자센싱 기반 고감도 검출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고 진단 장비의 국산화 및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차 연도에는 이러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장비 현장 설치 및 성능 검증 △제품 고도화 및 공인시험 △기업 대상 양자전환 컨설팅 확대 △성과 홍보 및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국비 사업에 인천의 바이오기업과 소부장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양자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와 지역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지난해 양자기술 전담팀 신설과 양자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예산 확보를 바탕으로 △양자창업초기기업 발굴 △지역특화산업의 양자전환 지원 △양자컴퓨팅 활용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사업 성과를 토대로 바이오·첨단산업과 양자기술을 연계한 융합 생태계를 조성해 양자 협력단지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본 사업은 양자기술을 바이오산업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양자전환 사례로 인천의 바이오·소부장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양자기술 산업화를 꽃피울 수 있는 좋은 환경과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영종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지역이었던 영종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3곳으로 구성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글로벌 관문도시 영종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선재도 목섬, 월미문화의거리, 계양 아라온·청라하늘대교 전망대 등도 신규 견학지로 추가됐다.올해 현장견학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주요 코스로는 △강화전통코스 '손끝으로 이어가는 강화역사'△연륙섬코스 '다리 건너 섬 여행'△영종 탐방코스 '바다를 품은 관문도시, 영종'△개항코스 '개항도시 인천 이야기'△생태코스 '도심 속 생태탐험'△어린이코스 '무한 호기심 트랙'등이 있다.참가자는 추천 코스 외에도 권역 내에서 연령대와 관심사에 따라 2~3개 견학지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맞춤형 견학도 선택할 수 있다.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연평도 견학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시정 견학 사상 처음으로 야간 특화코스도 도입한다.해당 코스는 세계 최고 높이의 주탑 전망대를 갖춘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인천 9경 중 하나인 '계양 아라온'을 잇는 일정으로 청라하늘대교 상부 전망대 개방 시점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선거일 60일 전인 4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는 현장견학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인천시는 중단 기간 전후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사전 안내와 신청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채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영종지역을 포함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변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현장의 폭을 넓혔다"며 "현장에서 인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견학 신청은 인천시정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단체와 타 시도민 누구나 가능하다.회차당 20명 이상 신청 시 45인승 버스와 전문 서포터즈가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사업 유형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 권익 증진사업 △저출산·고령화 대응 양성평등 인식 제고 사업 △양성평등주간 연계 특화형 사업△그 밖에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으로 지원 규모는 총 7천만원이다.신청 자격은 인천시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양성평등과 관련된 연구나 사업을 수행하려는 대학 및 연구소 등으로 1개 사업당 약 1천만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서는 인천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성, 수행 능력, 예산의 적정성, 기타 고려 사항 등 심의 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5월 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공고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공모사업 공고를 참고하거나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은 물론, 일과 가정의 양립, 저출생 문제 극복, 함께하는 돌봄, 여성 경제활동 참여 촉진등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생활형 양성평등 실천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유관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인천광역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 운영"결과를 발표했다.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시민이 직접 침수 및 물고임 데이터 수집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시민 지원자 30명으로 구성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운영했고 모니터링단 참여자들은 침수·물고임 현장 데이터를 수집해 시민 체감형 기후적응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시민들은 강우 시 물고임 위치, 사진, 원인 등을 직접 기록했으며 주요 원인은 배수시설 불량, 도로포장 노후화로 나타났다.인천 시민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하고 있으며 도시녹지 확대와 침수 예방 대책, 시민 교육 및 재난정보 제공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한편 시민참여 활동 이후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민이 피해 저감을 위한 적응 정책 제안 모니터링단은 빗물받이 관리 캠페인, 우천 시 감속 운전, 상습 침수지역 배수 개선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했으며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이를 인천시에 전달했다.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제4차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모니터링단 운영사업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은 12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20년 차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2026년 물 환경 분야 비전을'안정적인 공정 운영, 혁신적인 성과 창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발표했다.최근 기후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입 유량·수질 변동, 전력·약품비 등 운영원가 상승, 악취·분진에 대한 시민의 안전·환경권 요구 강화가 동시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비용 부담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이에 공단은 이러한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체계를'연간 계획'수준에서 비전을 중심으로 전략, 실행, 환류로 확장한 종합 운영계획으로 고도화 했다.올해에는 △공정 안정화 △운영 효율화 △재이용 확대 △분진·악취 제로화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하수도 종합 평가 90점 달성, 처리 원가 10% 절감, 재이용 671만 톤 증대, 분진·악취 제로화 121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재이용 확대는 '공급량'중심에서 나아가 품질 신뢰와 수요 기반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분진·악취 제로화는 단순 민원 대응을 넘어 데이터 기반 상시 관리와 발생원 개선을 병행해 시민 체감 수준의 개선을 목표로 한다.공단은 혁신적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방향으로 △미생물 기반 공정 관리의 과학화 △AI·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운영 효율 제고 △재이용수 품질 신뢰 강화 및 브랜드 기반 확대 △전자코 등 계측 기반 악취관리 고도화를 중점 추진한다.김성훈 이사장은 "창립 19주년은 공단이 20년 차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인천시 환경정책 흐름에 맞춰 공정 안정과 원가 절감을 확실히 다지고 재이용 확대와 분진·악취 제로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6~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그림을 나온 호랑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그림을 나온 호랑이'애니메이션 시청 후 민화의 의미와 특징을 배우는 수업과 활동지 풀이, '까치 호랑이 가방 꾸미기'체험, 그리고 전시실 관람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 민화의 의미를 배우고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전통 민화 '호작도'가 애니메이션 '케데헌'의 까치와 호랑이 캐릭터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통 그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러한 친숙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우리 민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교육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 목,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인천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김명석 시 송암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민화의 의미와 가치를 쉽고 재밌게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학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 중인 제도다.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5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기존 지원자도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의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미취업 졸업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내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 졸업생은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생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다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시선으로 도시의 감성을 조명한 감성형 트렌드북 '인천 LocaL'을 발간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자 소진 시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트렌드북은 "도시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기획의도 아래, 인천을 무대로 활동 중인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와 감각을 한 권에 담아낸 단행본이다.인천의 공간과 사람, 브랜드를 청년 세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인천 LocaL'은 단순한 도시 안내서가 아닌 도시를'사람의 언어'로 번역해 낸 창의적인 기록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긍심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이 책은 도시의 감성을 네 가지 주제로 구성해 다층적인 인천의 매력을 전달한다.'인천을 읽다'에서는 독립서점 등 도시적 사유가 깃든 공간을 조명하고 '인천을 맛보다'에서는 인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식음료를 통해 미각적 감성을 소개한다.'인천을 담다'에서는 공예와 소품을 통해 지속가능한 감성 기록을 담았으며 '인천을 즐기다'에서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사람과 도시의 연결성을 보여준다.이번 책자에 참여한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천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지역 고유의 감성과 창의성을 콘텐츠로 구현했다.이번 트렌드북은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사람이 도시를 어떻게 감각적으로 해석하고 채워나가는가'를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기획됐으며 도시와 시민을 잇는 새로운 관점의 매개체로서 의미를 갖는다.'인천 LocaL'은 인천시가 한정 수량으로 발간한 비매품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단, 직접 방문 수령만 가능하며 수량 소진 시 배부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수령 기간은 2026년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책자 소진 시까지이며 수령 장소는 인천시청 민원동 3층 콘텐츠기획관실이다.책자 수령 및 문의는 인천시 콘텐츠기획관실 홍보콘텐츠팀 으로 하면 된다.또한 '인천 LocaL'에 수록된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는 인천시 공식 누리집 h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책 형태로도 감상이 가능하다.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 LocaL'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인천의 감각과 정체성을 담은 책"이라며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이 책을 통해 인천의 지역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은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 절차를 분구 이후로 조정할 필요성을 제기했다.심우창 의원은 "서구는 검단구 신설을 앞둔 행정 체제 전환기에 놓여 있는 만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속도보다 숙의와 주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덧붙여 "입지 선정 과정에서 정보 제공과 소통이 충분하지 않아 주민들이 주로 언론 보도를 통해 단편적인 정보만 접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사실관계에 대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집행부가 신속한 설명과 객관적 근거자료 공개 등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심 의원은 행정 개선 방향으로 △입지 선정 일정·평가 기준 등 공식 정보의 투명한 공개 △입지선정위원회 운영 과정의 명확화 △분구라는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정책 추진 일정 전반의 재검토를 집행부에 요청했다.아울러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 "분구 이후 변화된 행정 환경을 반영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 과정을 거친 뒤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일 송도동 갯벌타워에서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국방·항공·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인천'이라는 인천형 국방산업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축된 인천국방벤처센터는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핵심 전제조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부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 요건으로 국방벤처센터 설치를 명시하고 있으나, 전국 11개 센터 가운데 수도권에는 해당 시설이 전무한 상황이었다.인천시는 수도권 최초로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약 체결, 전담 조직 구성, 예산 확보 및 입지 검토 등 행정·재정적 준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함께 지정학적 요충지로서 안보적 중요성을 갖춘 도시다.여기에 대규모 산업단지와 연구기관, 항공정비, 드론·무인기·항공전자·정밀부품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우수 인력이 집적돼 있어 방산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인천시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항공·첨단산업이 융합된 방산혁신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송도 갯벌타워 9층에 위치한 인천국방벤처센터는 방산시장 진입부터 사업화까지 중소·벤처기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센터는 군 사업화 과제 발굴 기술개발 및 시험·인증 지원 국방 전문 네트워크 연계 수출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방산 진입 단계 기업에는 군 사업 구조 이해와 제도·절차 교육을 통해 국방산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성장 단계 기업에는 기술개발과 시험·인증, 실증기회 등을 집중 지원한다.도약 단계 기업에는 대형 국방 연구개발 과제 참여와 글로벌 시장 진출, 방산 대기업과의 협력까지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간 1천 5백억원 이상의 부가가치와 1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방산 산업은 일반 제조업에 비해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높은 산업으로 인천 제조업 구조를 기존 기계·금속, 전기·전자 중심에서 항공·우주, 무인기, 첨단 방산 분야로 고도화하는 질적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인천국방벤처센터를 마중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와 국방·항공·첨단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장기 방위산업 생태계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날 비전 발표를 통해"인천국방벤처센터는 방산혁신클러스터로 가는 제도적 관문이자 출발점"이라며"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입을 지원해 인천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 국방·항공·첨단산업을 인천의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