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송도에스이와 손잡고 환경개선 나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천 지역 건물 관리·미화서비스 전문기업 송도에스이와 손잡고 복지관 환경개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일 지역사회 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이에 따라 대청소 봉사활동 정례화, 방역·소독 실시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복지관 만들기에 힘을 모은다.
송도에스이의 복지관 대청소 봉사활동은 지난 2022년 시작한 것으로 이후 1년에 한 번씩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복지관 전체를 청소한다.
봉사 활동엔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하며 각종 전문 청소 장비도 동원한다.
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이 적은 주말 오전 이른 시간을 활용한다.
올해는 지난달 20일 진행했다.
조성일 송도에스이 대표이사는 “우리가 가진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주말 이른 시간인데도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주는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매년 복지관을 찾아와 전문가의 손길로 구슬땀을 흘리며 대청소 재능기부를 함께하는 송도에스이 임직원분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복지관이 건강한 공간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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