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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본청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2026년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6월 16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기 사회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진행된다.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분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수강신청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우선모집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모집은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추가모집은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창업 △IT 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특강 △단기교육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강좌별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상이하며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과정으로 8만원이다.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4월 28일 재단 본점에서 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간담회, 업무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재단은 1998년 설립 이후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현재까지의 총 누적 보증공급액은 약 16조 원에 이르며 최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2026년에는 연간 1조 2천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준공을 계기로 본점 및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이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부현은 “지난 28년간 인천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해온 재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보다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맑은물연구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으며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국내 모든 공인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제도다.국립환경과학원은 농도를 알 수 없는 미지의 표준시료를 배포한 뒤, 각 기관이 분석해 제출한 결과가 기준치 이내인지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맑은물연구소는 암모니아성질소와 질산성질소 등 이화학 분야 10개 항목과 미생물 분야 항목인 총대장균군까지 총 11개 항목 모두에 참여했다.평가 결과, 맑은물연구소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을 기록해 최종 ‘적합’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판정 기준이 기존 80점에서 90점으로 강화된 상황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전문 시험·검사 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입증했다.맑은물연구소는 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시험기관이자 기후에너지환경부 먹는물검사기관으로서 그동안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도 8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 수준의 분석 역량을 유지해 왔다.이번 국가 숙련도 시험 결과는 최신 분석 장비 도입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꾸준히 정도관리를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맑은물연구소의 정밀한 수질 분석 능력과 신뢰도가 국가적으로 인정된 결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먹는물검사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침하 등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모두 완료하고 상시 안전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단순 외관 조사를 넘어 첨단 장비와 민간 전문가 협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 요인까지 정밀하게 찾아내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지난 2월부터 47일간 진행된 점검에 공무원과 전문가 등 총 628명의 대규모 인력이 투입됐다.이들은 급경사지, 건설 현장, 옹벽 등 사고 우려가 높은 취약 시설 595개소를 샅샅이 훑어 총 287건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단행했다.경미한 228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56건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했다.정밀안전진단 대상으로 분류된 3건은 대해서는 진단을 추진 중이며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예정이다.특히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중대 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토사 유실로 낙석 위험이 확인된 댕구산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라인 설치를 완료해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시는 댕구산에 대해 향후 별도의 보수·보강 공사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대형 건설 현장 정부합동점검을 통해 발견된 147건의 위험 요인 역시 시정 조치를 완료해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점검의 핵심은‘ 과학 행정’의 도입이다.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계측기와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했다.구조물의 미세한 균열과 변위 상태를 실시 간 데이터로 확인하는 등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해 점검의 정밀도를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다.시민들과의 양방향 소통도 효과를 거뒀다.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시민이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도로 포트홀 등 실생활 위협 요소들을 빠르게 해결했다.이와 함께 전광판, SNS,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시는 이번 점검이 완료된 이후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정밀안전진단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해빙기는 작은 균열 하나가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며“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백운역 옹벽 IoT 센서 설치 사진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현장 안전점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문화공원 부지에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전문성이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 랜드마크가 들어선다.인천광역시는 4월 28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조각가, 시몬느, 블루코어 PFV 와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핵석 전시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체결 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조각가 김창곤 교수, 박은관 시몬느 회장, 이동만 블루코어 PFV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양해각서는 2년 전 송도국제도시 8공구 문화공원 내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을 조성하기로 합의한 이후 블루코어 PFV 가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각 당사자들의 역할, 운영 방안, 협의체 구성 합의, 향후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이다.핵석 조각공원은 김창곤 조각가와 시몬느 박은관 회장이 보유한 수만 년의 세월을 견딘 화강암인 ‘핵석’ 으로 제작한 높이 4~18m의 대형 조각 작품 50여 점을 무상으로 기부해 조성된다.핵석은 오랜 시간 자연 속에서 형성된 화강암으로 독특한 형태와 질감을 지닌 자연 유산이자 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재다.대형 조각 작품군으로 조성되는 사례는 국내외에서도 드문 것으로 평가된다.핸드백 박물관은 코치, 토리버치 등 전 세계 명품 핸드백 제조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기업 시몬느가 축적해 온 다양한 아카이브와 컬렉션을 기반으로 16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핸드백의 역사와 디자인 변천,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핸드백은 시대별 생활양식과 패션, 산업 발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디자인과 소재, 제작기술의 변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이다.핵석 전시관에는 야외 조각공원에 전시된 핵석 작품의 제작 과정의 의미, 미니어처 등을 설명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공원 이용객들에게 자연에 대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곳으로 탄생할 예정이다.핸드백 박물관과 핵석 전시관은 시몬느에서 건축비 전액을 부담해 박물관과 전시관을 건립한 후 인천시에 기부채납하며 향후 별도 비영리 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 이후 설계, 운영, 조각작품 이전 및 설치 비용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다.공원 조성공사를 담당할 블루코어 PFV 는 조각가의 창작 의도와 시민 활용성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디자인하고 조명과 조경에도 특화해 문화공원을 독창적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은관 시몬느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이 송도를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송도국제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의 유치와 더불어 시민들의 문화 공간을 확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본 사업이 송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4월 28일 재단 소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ESG 전 직원 워크숍’을 열고 ESG 경영 내재화와 성과 중심 실행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2025년 12월 제시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기존 ESG 실행과제를 재단 설립 목적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성과지표와 정책에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단순한 과제 운영을 넘어 실행력과 성과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팀별 토의를 통해 부서별 고유 기능에 맞는 ESG 실행과제를 발굴했다.아울러 실행과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성과지표 설정 방안과 정책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재단은 지난해 ESG 실행체계를 구축하고 전사적 참여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실행과제의 질적 고도화와 성과관리 체계 정착에 무게를 두고 ESG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ESG 경영은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재단의 설립 목적인 여성·가족정책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각 팀은 기존 과제를 성과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실행과제는 성과지표와 연계해 관리하고 사업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재단의 정책 영향력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한 실행과제를 ESG·인권경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 뒤, 성과관리 체계와 연계해 부서별 핵심성과지표로 반영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위공직자와 신규 승진자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에 참석하도록 했다.또한, 현장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교육의 접근성도 높였다.청렴라이브는 △행정부시장의 청렴 메시지 △청렴 연극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순으로 진행됐다.강의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청렴연극 갑질브레이커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 내 부당 행위와 관련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었다.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한유나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공직자가 실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또한 청렴판소리 신 흥보가는 전통 판소리 흥보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청렴의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며 교육의 효과를 더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고위공직자와 직원이 함께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번 교육이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의 예약 편의를 높이고 이용 혜택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인천광역시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캠핑장 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하던 요인들을 찾아내 시민 편의 중심으로 최적화하고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시민 체감형 운영 정책’ 이 핵심이다.먼저 시는 예약 시스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환불 기준을 현실화한다.그동안 이용일 2일 전까지만 취소하면 전액 환불이 가능했던 규정은 일단 예약부터 하고 보는 ‘허수 예약’을 양산하는 부작용이 있었다.실제로 시설별 취소율이 최대 68%에 달해 운영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정작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기회를 박탈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시는 환불 기준을 이용일 7일 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도록 정비한다.무분별한 취소를 줄이고 실제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이용객들의 지갑 사정을 고려한 ‘핀셋 할인’도 도입된다.봄·가을 이용객이 많은‘도심형 캠핑장’의 특성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비수기에는 시설 사용료를 감면해주는 규정을 신설한다.이는 비수기 이용을 독려해 캠핑장의 사계절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가성비 높은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할인율과 시행 시기는 조례 개정 후 수탁사 협의를 거쳐 예약 사이트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특히 저출산 시대 양육 가정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기존에는 기준 인원을 초과할 경우 1명당 5000원씩 추가 요금이 부과됐으나, 앞으로 다자녀 가정은 추가 요금을 면제받게 된다.실제로 주중 기준 오토캠핑장을 6인 가족이 이용할 경우 기존에는 3만 5000원을 내야 했지만, 조례 개정 후에는 기본료인 2만 5000원만 결제하면 된다.약 28%의 요금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셈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이번 조례 개정안은 오는 5월 조례규칙 심의회와 6월 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들이 제기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예약은 편하게, 혜택은 두껍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이 인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도심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 교육사업으로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간 교육이 진행 됐으며 인천지역 식품접객영업자 27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관계자 12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이번 과정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손익관리까지 배우는 가게 운영 5주 과정’을 주제로 외식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됐다.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및 생존 전략 △외식업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 △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을 위한 손익관리 △로컬 성공 사례 기반 운영 노하우 등이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홍보 콘텐츠 제작과 손익관리 교육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외식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움직임에 맞서 극지연구소와 한국환경공단에 이어 항공안전기술원을 직접 찾아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달린 핵심 기관을 지키기 위한 강도 높은 현장 대응에 나섰다.시는 27일 오후 서구 로봇타워 내 항공안전기술원에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단’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술원의 인천 존치가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필수 전제’임을 분명히 한 이번 행보는 인천공항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인프라와 연계된 항공 산업의 맥을 지키겠다는 시의 확고한 결단으로 풀이된다.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항공안전기술원이 인천공항, 항공 부품 단지,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항공 클러스터’의 컨트롤 타워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특히 기술원이 인프라가 전무한 타 지역으로 옮겨갈 경우, 지난 수년간 쌓아온 항공 안전 데이터와 드론 산업 시너지가 한순간에 와해될 것이라며 이는 명백한 ‘국가적 자원 낭비’라는 점을 지적했다.현장의 드론 기업 대표들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기업 관계자들은 “항공안전기술원은 단순한 공공기관이 아니라 우리 기업들의 기술 인증과 생존을 책임지는 파트너”며 “기술원이 이전하면 수도권에 집적된 드론 기업들이 인증을 받기 위해 전국을 전전해야 하고 결국 우수 인력 유출과 함께 인천의 드론 산업은 고사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위기감을 드러냈다.신재경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항공 산업의 최적지인 인천에서 기술원을 떼어내는 것은 산업의 맥을 끊는 것과 다름없다”며 “공항 연계성과 인력 확보의 용이성 등 인천만의 대체 불가능한 강점을 정교하게 다듬어 정부의 이전 계획을 저지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차 인천광역시 수산업 어촌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수산업 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인천 수산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수산자원 변화,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스마트 수산 기술 도입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주요 과업 내용은 △인천 수산업 어촌의 현황 및 여건 분석 △제2차 발전계획의 성과 평가 및 시사점 도출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 발굴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 전략 △연도별 투자 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수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 위험 등 당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스마트 기술과 유통 혁신, 정주환경 개선을 융합한 인천형 미래 수산 어촌 재생 전략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아울러 인천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대전환기를 수산업 도약의 기회로 삼아 강화 옹진 등 섬 지역과 영종 제물포 등 연안 지역의 행정 경계 변화에 대응해 수산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와 군 구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어업인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해 인천 수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시는 향후 전문가 자문단 운영과 현장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3차 계획은 인천 수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풍요로운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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