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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이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생태환경 선도도시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EAAFP 20주년 기념행사는 인천시가 IUCN, 람사르협약, EAAFP 로부터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제협력의 성과를 공식으로 인정받는 자리다.특히 IUCN 의 생물다양성 우수 인증은 세계 최초 사례로 지난 20여 년간 인천이 걸어온 생태보전 정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ast Asian 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보호를 위한 민간·자발 기반의 국제협력 기구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세계자연보전연맹 물새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에 관한 협약 이번 EAAFP 2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국제행사가 아니다.생태도시를 넘어 국제환경도시로 도약한 인천의 발자취를 세계와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다.세계 철새보전의 중심에 선 인천 철새는 국경을 모른다.번식지와 중간 기착지, 월동지가 하나의 생태축으로 연결돼야 생존할 수 있다.어느 한 지역의 노력만으로는 철새를 지킬 수 없는 이유다.이 같은 국제협력을 위해 출범한 EAAFP 는 동아시아와 대양주를 오가는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를 보전하는 협력체다.현재 18개 정부와 국제기구, 국제 NGO, 기업 등 42개 파트너가 참여하며 철새 이동경로 전반의 보전과 공동 대응을 이끌고 있다.인천은 2009년 EAAFP 사무국을 송도에 유치한 이후 국제 철새보전 협력의 거점도시로 성장했다.사무국 운영 지원을 넘어 국제회의 개최와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확대, 연구와 교육,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제협력의 중심 역할을 맡아왔다.최근에는 EAAFP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관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선임되며 국제 철새보전 정책과 운영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이제 인천은 사무국을 유치한 도시를 넘어 국제 환경 거버넌스를 이끄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430마리에서 7081마리까지 저어새가 써 내려간 20년의 기적 인천의 생태환경 정책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존재는 단연 저어새다.주걱모양의 부리를 가진 저어새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이다. 1995년 전 세계 개체수는 430마리에 불과했고 IUCN 은 가장 심각한 멸종위기 단계인 '위급'으로 분류했다.하지만 국제사회와 인천의 꾸준한 보전 노력은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냈다. 2025년 현재 전 세계 저어새는 7081마리로 약 16배가 증가했고 IUCN 적색목록 등급도 '위기'에서 '취약'으로 한 단계 개선됐다.특히 인천에는 현재 전 세계 저어새의 약 54%에 해당하는 3828마리가 서식하고 있다.남동유수지는 2009년 첫 번식이 확인된 이후 매년 1000마리 이상이 찾아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핵심 번식지로 자리 잡았다.도심 고층건물과, 산업단지 옆에 조성된 저어새 서식지, 남동유수지 인공섬에서 저어새들이 번식, 휴식하고 있다.도심과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남동유수지는 도시와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인천시는 △인공섬 조성 △포식자 차단시설 설치 △탐조시설 개선 △가락지 부착과 이동경로 조사 △지속적인 서식지 관리 등을 통해 저어새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왔다.저어새 개체수의 회복은 단순히 한 종의 증가를 의미하지 않는다.갯벌과 습지, 연안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인천의 생물다양성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다.시민과 함께 만든 생태환경도시 인천의 성과는 행정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전문가와 시민, 국제기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인천시는 저어새생태학습관을 중심으로 생태교육과 시민 모니터링,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교육과 홍보,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1만 6000여명이 참여했다.시민들은 철새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서식지를 지키는 생물다양성 보전의 주체가 되고 있다.남동유수지 내 저어새 생태학습관에서 열린 저어새 생일잔치가 국제협력도 확대되고 있다.인천은 저어새의 대표적인 월동지인 홍콩과 자매서식지 협력을 이어오며 공동 모니터링과 연구, 학생교류, 국제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번식지와 월동지를 연결하는 이러한 협력은 철새보전이 국가 간 연대를 통해 완성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한편 연수구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리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20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포럼'에서는 20주년 기념식과 국제기구 공로 수상식, 인천-홍콩 저어새 보전 국제포럼, 국가 철새서식지 관리자 워크숍, 남동유수지 현장견학 등이 진행된다.EAAFP 출범 20주년은 인천에 새로운 전환점이다.지난 20년이 철새보전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20년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갯벌, 습지, 하천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래세대의 참여를 넓혀야 할 시기다.생물다양성 보전은 이제 선택이 아닌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필수 생존 전략이기 때문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지난 20년간 인천이 국제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철새보전과 생물다양성 협력의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는 자리”며 “저어새 보전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인천이 국제적인 생태환경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20개 기업을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13년 제도 시행 이후 올해까지 총 236개 기업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 창출을 유도하고 금융·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올해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을 선정했다.최우수기업에는 화장품 제조기업인 예그리나가 이름을 올렸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고용 증가 중심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청년고용 비율, 정규직 비율, 일·생활 균형, 근로환경, 사회공헌 활동 등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반영한 새로운 평가체계를 처음 도입해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 역량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제조업, 지식기반서비스업, 물류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4년 말 대비 총 28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인증기간인 2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우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기술 및 판로 지원, 신용보증 우대 등 총 29개 항목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인증서 수여식은 오는 8월 개최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기업의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 노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초등학교 사회교과와 연계한 ‘교실 밖 인천탐험’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인천’의 탄생부터 개항 전·후의 변화, 그리고 현재의 모습까지 폭넓게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물관 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은 교실에서 배웠던 인천의 역사뿐 아니라 인천의 주요 명소, 음식 등 다양한 도시의 면모를 새롭게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특히 전시실 활동과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교실 밖 인천탐험’은 총 8회에 걸쳐 초등학교 단체와 개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단체교육’은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같이돌봄센터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4일 11일 오전·오후, 총 4회 운영된다.‘개인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8월 6일 13일 오전·오후 총 4회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단체 교육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인 교육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인천도시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교육은 교과서 속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박물관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좋은 기회”며 “어린이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자부심과 흥미를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일 인천시청 중앙홀과 대회의실에서 ‘2026 인천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2026 인천 일자리박람회’의 두 번째 행사로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으로 주최한다.특히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운영되며 현장채용과 청년 취업설명회를 연계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인천시청 중앙홀에서는 30개 기업이 현장채용관을 운영해, 총 3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이뤄지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 등을 지참해 참여할 수 있다.대회의실에서는 청년 취업설명회가 열린다.취업전문가 ‘취업의 신 황인’의 취업특강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지역 대표 공기업과 셀트리온, 싸토리우스코리아 등 인천 대표 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채용계획과 직무, 인재상 등을 소개한다.참가자들은 관심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채용정보와 직무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이와 함께 중앙홀에서는 인공지능 캐리커처와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체험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대회의실에서는 이미지 컨설팅과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마련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와 청년정책 안내를 지원할 계획이다.행사 세부 일정과 참여기업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h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인천 일자리 한마당은 현장채용과 청년 취업설명회를 연계한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시민 누구나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 달간 1883개항살롱에서 개항장 공방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공방체험은 ‘인천의 첫 시리즈’를 주제로 대한민국 근대의 첫 장이 열린 인천 개항장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개항장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다양한 ‘최초’ 이야기를 공예와 접목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883년 인천 개항은 단순히 항구가 열린 사건을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와 처음 마주하며 근대 문명을 받아들인 역사적 전환점이었다.근대 금융과 음식문화, 생활문화, 근대건축 등 우리 일상의 많은 ‘첫 시작’ 이 인천 개항장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했다.체험은 개항장의 ‘대한민국 최초’ 이야기를 담은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대한민국 최초의 근대은 행에서 착안한 금괴 디자인 가죽필통, 최초의 짜장면 탄생을 주제로 한 수제 나무젓가락, 최초의 화장비누와 국내 최초 천일염전인 주안염전의 이야기를 담은 개항장 소금비누, 최초의 서구식 벽돌건축을 모티브로 한 벽돌 다육화분 만들기 등 역사와 공예를 결합한 차별화된 체험을 선보인다.특히 모든 체험은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해당 역사 이야기를 함께 소개해 참가자들이 개항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완성한 작품은 개항장의 기억과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어, 역사를 ‘읽는 것’에서 ‘직접 만드는 것’ 으로 확장한 체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20회 운영되며 회당 15명씩 총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초등학생 저학년은 보호자와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 내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1883개항살롱을 통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1~3주차 프로그램은 7월 7일 오전 9시부터, 4~5주차 프로그램은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 마감 시 접수가 종료된다.자세한 내용은 1883개항살롱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인천 개항장은 대한민국 근대문화가 시작된 역사적 공간이자 수많은 최초가 탄생한 도시”며 “이번 공방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만든 작품과 함께 개항장의 특별한 이야기를 오래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공동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매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산림분야 평가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대응 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달성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 5개 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인천시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목표 달성률 100%이상을 기록하며 우수한 산림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산불방지 달성도’부문에서는 소각 산불 발생 저감과 산불 가해자 검거율 향상을 통해 목표 대비 130%의 실적을 달성했다.또한 ‘목재 이용 활성화 노력도’부문에서도 적극적인 목재 이용 정책 추진과 홍보, 공공부문 목재 우선구매 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12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며 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했다.이번 성과는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조성과 관리,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 산림병해충 선제 방제, 목재 이용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과 산림재난 예방 역량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기획전 남겨진 문장들: 한하운 육필 원고전 과 연계해 오는 7월 24일 오후 3시, 긴담모퉁이집 1층 모랫말쉼터에서 특별강좌 남겨진 문장들, 한하운 육필 원고를 말하다 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는 한하운 육필 원고를 처음 발굴한 신연수 시인이 강연자로 나서 육필 원고를 발견하게 된 경위와 자료 조사 과정, 전시에 소개된 작품들의 의미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특히 생전에 출간되지 못한 제3시집 관련 자료와 미공개 작품이 지닌 문학사적 가치도 함께 소개하며 한하운 문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강좌는 현재 긴담모퉁이집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 남겨진 문장들: 한하운 육필 원고전 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한국근대문학관이 소장한 한하운 시인의 육필 원고와 미공개 자료를 중심으로 시인의 창작 과정과 문학 세계를 소개한다.전시에서는 육필 시고와 발표 지면을 함께 선보여 작품이 수정과 퇴고를 거쳐 완성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특히 생전에 출간되지 못한 제3시집의 서문과 목차, 시인이 직접 번호를 붙여 정리한 육필 시고를 공개해 끝내 책으로 엮이지 못한 시집의 구상과 집필 과정을 엿볼 수 있다.또한 ‘한하운 전집’에 처음 수록된 작품과 이번 전시에서 처음 소개하는 작품의 육필 원고도 선보인다.아울러 한하운이 번호를 붙여 관리했던 시집과 문인들이 남긴 메모를 통해 그의 독서와 문학적 교류의 흔적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발표 작과 미공개 작품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한하운 문학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특별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7월 2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결과는 7월 22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분관 청라국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7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인문학 프로그램‘자연-하다: 몸으로 읽는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자연과 직접 만나는 강의·탐방 연계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 일상 속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중장년 은퇴세대의 감각을 회복하고 자신과 타인, 자연, 지역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는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11회로 강의와 탐방으로 운영된다.강의에서는 ‘자연과 인문학의 만남’을 시작으로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나무와 법, 흙, 바람과 구름의 인문학’, ‘이야기와 다문화 인문학’, ‘만지는 인문학을 통한 경험 공유와 성찰’등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적 시야를 넓힐 예정이다.주제별 현장 체험으로 운영되는 탐방 프로그램은 인천의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제물포구 자유공원, 소래습지생태공원, 무의도 바다학교와 포내 어촌계 갯벌 등을 찾아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세대와 계층 간 심리적 장벽과 편견을 낮추고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나누게 된다.박윤분 시 청라국제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가 중장년 은퇴세대가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지역사회 인문학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민과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7년 연구과제 수요 조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정책연구실은 내년 연구과제 선정에 앞서 지역사회에서 희망하는 연구 과제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조사 기간은 7월6일~17일이다.인천사서원 홈페이지 공고문 내 서식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이용해 구글폼 서식으로 제출하면 된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연구심의위원회를 열어 내년 연구 과제를 확정한다.의견 제출은 인천시, 군·구 사회복지 관련 부서를 비롯해 사회복지협의회 등 직능단체, 사회복지시설, 사회서비스 유관단체·기관, 교육청 학생통합지원 네트워크 기관, 인천시정네트워크 회원기관 등 지역 사회복지 관련 기관, 단체면 가능하다.시민 개인 자격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특히 내년에는 △인천시 복지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데이터 생산 △인천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지원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중점해서 다룬다.사회서비스 수요자 현황과 욕구 파악, 돌봄종사자 처우 실태조사, 사회서비스 영역별·수요자 특성별 지원 계획 수립, 지역격차 해소·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신규서비스 개발 등을 연구한다.올해 정책연구실은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인천시 돌봄노동자 가이드 개발 연구'등 13개 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다.이 중 5개 과제는 인천연구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과 협업과제로 수행한다.김지영 정책연구실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에 필요한 연구 과제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돌봄통합지원법과 위기아동청년법 시행,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민선 9기 출범 등 변화하는 사회서비스 환경에 발맞춘 현장밀착형 연구를 제안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일부터 약 2주간 민선 9기 출범 첫 ‘집중 업무보고’를 전격 실시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 핵심 추진 과제를 정립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내외적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집중 업무보고’는 보고-지시 형식에서 벗어나 과장급 공무원까지 함께 참여한 종합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이를 통해 현장 밀착형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집중 업무보고’첫 주는 교통, 안전, 재정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전면 배치됐다.첫 번째로 시민 우려가 큰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 지연에 대해 원인을 철저히 짚어보고 구체적인 대책을 모색한다.이어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한 시민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쏟는다.집중호우와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취약 지역의 방재 시설물 가동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즉각적인 재난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한다.또한,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 재정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건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여기에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대외적 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와 민생을 보호할 다각적인 대책도 함께 다룬다.이번 보고는 본청 실·국을 비롯해 경제자유구역청, 소방본부, 주요 사업소, 공사·공단을 대상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얽혀있는 현안 해결을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과감히 없애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정 현안을 정확히 진단하고 지혜를 모으는 자리”고 강조하며 “인천의 압도적 성장과 시민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흔들림 없는 ‘원팀’ 이 되어 유능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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