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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아빠의 따뜻한 손을 잡고 추억의 골목길로 떠나는 특별한 가족 축제가 인천에서 펼쳐진다.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2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인천아빠육아천사단 가족과 인천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하는 2026년 아이사랑 한마당 “'응답하라 7080 아빠는 골목대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응원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원해 온 대표적인 아빠육아 공동체 모임이다.아빠교육, 멘토링, 자조모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0~10세 자녀를 둔 인천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행사는 아빠의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콘셉트를 적용해 부모와 자녀가 세대를 뛰어넘어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화려한 치어리딩과 태권도 시범단 공연에 이어 참가자 전원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함께육아 파도타기’퍼포먼스로 활기찬 막을 올린다.이어 마련된 ‘골목투어 존’과 ‘체험부스 존’에서는 아빠의 어린 시절 골목길을 고스란히 재현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아울러 ‘키즈DJ와 함께하는 댄스파티’등 온 가족이 함께 뛰놀 수 있는 활기찬 마당이 펼쳐진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아빠육아천사단 특별 자조모임과 연계한 ‘육아용품 나눔 도깨비 장터’ 가 눈길을 끈다.아빠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육아용품을 레크레이션형 나눔 경매로 진행해, 아이와 함께 자원을 공유하고 친환경 나눔의 의미를 몸소 배우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저출생 대응 인천 지역연대 참여 기관인 TBN경인교통방송, NIB남인천방송, 기호일보, 인천일보, 한림병원 등이 뜻을 모아 ‘일생활 균형 및 함께육아 인식개선 공통 캠페인’을 전개한다.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시민적 양육 친화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이번 아이사랑 한마당은 아빠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아빠와 함께 만든 특별한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2026 아이사랑 한마당’은 기존 인천아빠육아천사단 회원뿐만 아니라 인천에 거주하는 0~10세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스캔하거나, 인천아빠육아천사단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2026 아이사랑 한마당 포스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70여 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단발성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인천광역시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메인 무대와 서브 무대를 포함해 총 5개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YB, Young K, 김준수,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70여 팀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대규모 이벤트와 인천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이벤트’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뒀다.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공연 관람과 함께 인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고 지역에 체류할 수 있도록 관광·숙박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행사장 내에는 ‘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설치해 방문객의 취향과 수요에 맞춘 주요 관광지 및 즐길 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아울러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천 주요 거점은 물론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전용 셔틀버스도 운행해 접근성을 높였다.주현진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국내외 방문객이 인천에 머물며 관광과 문화를 동시에 만끽하는 대표적인 체류형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문화·예술 이벤트와 인천의 우수한 관광·MICE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방문객의 체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MICE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마티네 공연인 2026 커피콘서트 일곱 번째 무대가 9월 23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무대에는 극단 신명나게의 창작 판소리극 음메-기살아가 오른다.창작 판소리극 음메-기살아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새로운 가족 문제로 떠오른 ‘황혼육아’를 소재로 웃음과 감동을 버무려 풀어낸 작품이다.판소리의 멋과 마당극의 재미, 그리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한데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작품은 보기만 하는 공연이 아니라 관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마당극을 지향한다.소리꾼 김명자가 할머니, 딸, 사위, 손주는 물론 가수 송가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을 혼자서 넘나들며 연기하고 고수 박명언은 단순히 장단만 짚는 데 그치지 않고 소리꾼과 재치 있는 댓거리를 주고받으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이야기는 황혼육아 5년차인 이덕분씨가 새벽부터 손주들을 돌보고 집안일을 해내는 고단한 일상에서 시작한다.우연히 ‘판소리화병치유센터’에서 발성을 배워 화를 풀어가던 이덕분씨는 딸과 사위의 잇따른 잔소리에 결국 ‘황혼육아 사표’를 내고 집을 나서려 한다.그러나 울며 매달리는 손주들을 끝내 뿌리치지 못하고 사위 또한 육아휴직을 결심하며 진정한 아버지로 거듭난다는 훈훈한 결말로 마무리된다.특히 추석 연휴를 목전에 두고 진행되어 부모와 자녀 세대가 서로의 노고를 이해하고 가족의 의미를 깊이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웃음과 흥겨움 속에서 황혼육아라는 현실적인 세대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2008년 시작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3천여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커피콘서트는 인천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 인기를 전국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관람료는 전석 1만 5천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일 오후 7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내가 사는 인천, 함께 만드는 2045”를 주제로 출범한 이번 시민계획단은 시민이 직접 인천의 미래상과 생활권별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민선 9기 ‘시민주권 시정’을 도시계획에 구현하기 위해 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민이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숙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의 상시 참여와 시민계획단의 숙의, 전문가 자문을 연계해 시민과 함께 계획을 만들어가는 참여·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계획단 신청을 받았다.신청자에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부터 회사원, 자영업자, 전업주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돌봄·복지·교육 등 생활에서 활동하는 시민들과 도시재생·건축·사회복지·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 종사자도 함께했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제 참석 가능 여부, 8개 생활권별 성별·연령별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24명의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시민계획단은 9월 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9일과 16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토론을 진행한다.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시민계획단 발대와 함께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의 수립 방향과 시민계획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인천이 앞으로 지켜야 할 가치와 개선해야 할 문제, 2045년 인천이 지향해야 할 미래상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앞으로 이어질 토론에서는 시민들이 실제 생활하면서 경험한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도시·주택 △교통·물류 △환경·여가 △산업·경제 △문화·관광 5개 분야로 나눠 생활권별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이번 토론에서는 커뮤니티 매핑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지도 위에 불편한 곳, 지켜야 할 곳, 바꾸고 싶은 곳을 직접 표시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이렇게 모인 의견은 공간·통계자료와 연계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들이 계획을 쉽게 기억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의 별칭도 시민계획단이 직접 제안·선정한다.박찬대 시장은 “도시계획의 출발은 언제나 시민의 일상”이라며 “우리 동네에서 바뀌었으면 하는 곳, 불편한 곳, 꼭 필요한 시설에 대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경험이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선 9기 열린 시정의 가치를 담아 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그 의견이 실제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45년 인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일 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인천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AI 항공 을 특화 분야로 해 지역 중심의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주요 사업으로는 △불법 무인기 무력화 및 요격 핵심기술 개발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강소기업 육성 및 방산 공급망 진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이 종합적으로 추진된다.이날 출범한 지역협의회는 산·학·연·군·관 방위산업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공동위원장은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이 맡아 향후 주요 사업의 심의·의결과 기관 간 협력을 총괄하게 된다.특히 군과 체계기업 등 핵심 수요 기관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 수요에 맞춘 기술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인천 소재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공급망 진입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5개년 마스터플랜과 1차년도 세부 사업 추진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위원들은 현대 전장에서 급부상한 대드론 관련 핵심 기술 국산화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인천의 유망 기업들을 방산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북방한계선 인근과 도심으로 침입하는 불법 무인기에 대응하기 위해 ‘엣지 AI 기반 탐지 시스템부터 요격 드론 기술 개발’까지 추진하고 관내 인프라를 활용한 시험·실증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전주기 방산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이를 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창업화, 군·체계기업 공급망 진입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오는 9월 중 ‘인천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을 통해 본격적인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오는 2030년까지 차세대 대드론 방산 분야 선도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고부가가치 방산 전환을 가속화해 인천을 ‘대한민국 AI 항공 방위산업의 전략적 거점’ 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지역협의회 출범은 산·학·연·군·관이 긴밀히 협력해 인천의 미래 방위산업 청사진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결정적 출발점”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춘 전주기 원스톱 지원을 통해 인천의 유망 기업들이 대한민국 국방 안보를 굳건히 지키고 글로벌 K-방산 시장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주요 공공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3대 인천광역시 총괄·협력건축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일 건축·도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을 새롭게 위촉했다.이번에 제3대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백 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풍부한 연구 경험과 탁월한 정책 자문 역량을 인정받아 인천의 도시·건축 정책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이와 함께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인 신은기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교수와 윤근주 일구구공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협력건축가로 나란히 위촉됐다.이들의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총괄건축가’ 제도는 주요 도시공간 정책과 전략 수립에 자문하고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을 총괄·조정하는 민간전문가 시스템이다.시는 제3대 총괄건축가 운영을 계기로 사업계획 확정 이후의 단순 자문을 넘어 공약사업과 주요 시정사업의 기획·구상 단계부터 총괄건축가의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인천의 공공건축물과 도시공간이 지닌 가치를 한 차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백 진 총괄건축가를 비롯해 신은기·윤근주 협력건축가 역시 그간 공공건축 및 도시설계 분야에서 탄탄한 실무와 학술 활동을 이어온 만큼, 인천시의 도시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백 진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뛰어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주요 시정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접목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천의 도시공간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공공건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일 샤펠드미앙에서 ‘인천 뿌리깊은 가문 감사패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기존 뿌리깊은 가문을 비롯한 29개 가문의 대표와 종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와 함께하며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이어온 가문들의 의미를 되새겼다.‘인천 뿌리깊은 가문’은 인천에서 200년 이상 대를 이어 거주했거나 인천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 가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관내 문화원 등의 추천을 받아 족보와 문헌 등 역사적 자료를 확인하고 관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를 거쳐 선정하며 인천시는 오랜 세월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가문들의 역사와 전통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인천 뿌리깊은 가문’은 인천에서 300여 년간 정주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해 온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이다.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은 22세손 이중원을 입향조로 해, 김포군 사우리의 세거지에서 현재의 인천 서해구 연희동으로 이거한 이후 300여 년간 연희동을 중심으로 집성촌을 이루며 대를 이어 살아왔다.현재까지도 김포 지역 종친들과 시제와 종중회의, 족보 발간 등 주요 종중 행사를 함께하며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김포시 감정동에는 연안이씨 가문의 충신 2인, 효자 7인, 절부 3인, 열녀 1인 등 6대에 걸친 13인의 정려를 모신 ‘연안이씨 13정려각’ 이 보존돼 있어 가문의 오랜 충효 정신과 전통을 보여주고 있다.연희종중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도 다수 배출했다.대표적으로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인천충효록”, “인천지지”등 다수의 저서를 남기며 인천 향토사 연구에 큰 족적을 남긴 고 이훈익 선생을 비롯해 이훈갑 전 서구신문 발행인, 이훈국 전 서구청장 등이 있다.올해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이 새롭게 선정되면서 인천시의 ‘뿌리깊은 가문’은 총 51개로 늘어났다.현재 선정된 가문은 △제주 고씨 △안동 권씨 △경주 김씨 △경주 김씨 △광산 김씨 △김해 김씨 △안동 김씨 △풍산 김씨 △의령 남씨 △강화 노씨 △여흥 민씨 △밀양 박씨 △온양 방씨 △수원 백씨 △창녕 성씨 △은진 송씨 △영월 신씨 △청송 심씨 △청송 심씨 △청송 심씨 △순홍 안씨 △남원 양씨 △기계 유씨 △파평 윤씨 △해평 윤씨 △고성 이씨 △광주 이씨 △부평 이씨 △성주 이씨 △연안 이씨 △인천 이씨 △인천 이씨 △전주 이씨 △전주 이씨 △전주 이씨 △전주 이씨 △전주 이씨 △교동 인씨 △평택 임씨 △안동 전씨 △성주 전씨 △영일 정씨 △초계 정씨 △해주 정씨 △배천 조씨 △임천 조씨 △인천 채씨 △청주 한씨 △양천 허씨 △창원 황씨 △창원 황씨 이다.박찬대 시장은 “수백 년 동안 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삶을 이어온 가문의 역사는 곧 인천의 역사이자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오랜 세월 인천의 전통과 고유한 가치를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주신 뿌리깊은 가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인천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가문들의 역사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자긍심과 전통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일 틈 문화창작지대 다목적홀에서 신중년 세대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신중년 인생 2막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주최하고인천YWC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은퇴를 앞두거나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50~64세 신중년 및 예비 신중년 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강연 형태에서 벗어나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과 토크쇼, 전문가 발제를 결합해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과 성찰을 유도했다.1부에서는 선배시민협회 유해숙 회장의 신중년 인식조사 결과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당당하고 풍요로운 노년을 위한 성찰’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2부에서 상영된 진재운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는 평생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미래세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한 여성의 삶을 담은 수작으로 뉴욕 페스티벌 TV Film Awards 3관왕에 빛나는 작품이다.참가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은퇴 이후의 삶을 단순히‘멈춤’ 이 아닌 ‘선배 시민으로서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 확장’ 이라는 긍정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진재운 감독과 시민 패널, 그리고 참석한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이들은 일·가정·돌봄 속 성별 역할의 전환, 양성평등한 노후 설계, 지역사회 내 선배시민의 역할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해법을 모색했다.인천시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양성평등 인식과 노후설계 역량이 한층 높아지고 가사·돌봄 등 가족 내 성별 역할에 대한 건전한 인식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은퇴 이후 활발한 사회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양성평등 인생 2막 문화가 확산되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신중년 세대가 지나온 삶을 깊이 돌아보고 양성평등한 관점에서 스스로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신중년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도시공사가 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최초로 공급하는 공공분양단지라는 점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는 점이 청약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14세대 모집에 총 2161건이 접수되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전용 60㎡A 타입에서 나왔다.해당 타입은 2세대 모집에 263건이 접수되며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어 60㎡B 타입도 11세대 모집에 447건이 접수돼 4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난 8월 31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336세대 모집에 총 1158건의 청약이 접수되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전용 60㎡A 타입 특별공급에서는 23세대 모집에 163건이 몰리며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공항철도 및 인천2호선 검암역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라는 지리적 강점이 청약 경쟁률을 높인 요인이라는 관측이다.유사 권역 단지들과 다르게 강을 건너지 않고 걸어서 전철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또한 멀지 않은 거리에 청라신도시, 검단신도시가 자리한 더블 생활권 또한 누릴 수 있다.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위치해 있어 향후 안전한 도보 통학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간재울초, 검암초, 검암중, 간재울중, 서인천고교 등의 기존 학군과도 가깝다.2027년 이후 공급 예정인 검암 공공주택지구 S-3블록 및 S-2블록 공공분양에 대한 기대감 역시 지속될 예정이다.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이 단지는 검암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총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세대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인천 서해구 경서동 249-52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공공갈등기구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인천시의 주요 공공갈등 현안 대응과 갈등관리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연석회의는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용길 공론화·갈등관리위원장과 서정철 갈등관리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양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보궐 위촉된 인천광역시의회 전재운·강순화 의원과 조은영·이선경 갈등관리전문가 등도 함께해 전문성을 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심의·의결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5건 등 총 8개 안건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우선‘수도권매립지 2매립장 주민친화공간 조성’ 사안이 시민 숙의의제로 최종 선정·의결됐다.사용이 종료된 제2매립장 상부부지의 활용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30년 이상 환경 피해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과 시민의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인천시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숙의시민단을 대상으로 총 3차례의 숙의토론회를 진행하고 충분한 정보 제공과 토론을 거쳐 시민 의견이 반영된 정책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인천시 공공갈등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 방안도 다뤄졌다.위원회는 갈등조정관 제도 및 전담팀 운영 근거 마련 등을 골자로 한 조례 개정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시의회에 개정안 발의를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운영세칙’ 개정안도 심의·의결됐다.이어진 보고 안건에서는 △용유노을빛타운지구 갈등조정 추진상황 △2026년 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 추진계획 △2027년 갈등영향분석 대상사업 수요조사 계획 △공공갈등 인식조사 추진계획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 갈등조정전문가 지원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특히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과 관련해서는 향후 주민설명회와 의견 수렴 과정에서 갈등조정전문가를 적극 지원해 주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사업 수용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공직자들의 공공갈등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자료 및 영상을 제작하고 본청 및 군·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 및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다.김용길 공론화·갈등관리위원장은 “이번 연석회의는 인천시의 주요 갈등 현안 해결을 위해 두 위원회가 지혜를 모은 뜻깊은 자리였다”며 “수도권매립지 2매립장 활용 방안이 실질적인 정책권고안으로 이어지고 조례 개정을 통해 갈등관리 체계가 한층 더 체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용희 시 시민봉사과장 또한“위원님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및 조정 활동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모범적인 갈등 해결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