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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도시공사는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2일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도시의 패러다임 전환: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시티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발제에 나선 iH 도시연구실 박석규 도시연구팀장은 인천광역시가 축적해 온 도시운영 경험과 실증 성과를 인천형 AI 시티의 출발점으로 제시하며 교통·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도시 관리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위험 대응 체계 준비의 필요성을 함께 제시했다.도시건설위원회 석정규 위원장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지정토론에서는 청운대학교 건축학과 김성규 교수,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민혁기 연구위원, 인천광역시 도시관리과 나승일 과장이 나서 학계·연구·행정 각 분야의 시각에서 AI 시티 전환이 도시계획과 도시관리에 미칠 영향과 정책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한편‘인천광역시의회-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정책소통 토론회’는 시의회와 ICReN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시정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3년 업무 협약 체결 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iH 류윤기 사장은 “올해도 인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AI 시티가 첨단 기술의 전시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특별 운영은 월미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와 노을을 월미바다열차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월미도를 가을철 대표 관광명소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해 질 녘 월미도를 한 바퀴 ‘노을을 품은 월미바다열차’밤 9시까지 운행 공사는 노을이 아름다운 시간대에 월미바다열차를 즐길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해당 기간 월미도 일대의 일몰 예정 시각은 오후 6시 45분~48분이다.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하면 서해로 지는 노을과 월미도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연장 운행 기간에는 기존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늘리고 막차는 오후 8시 5분~10분경 출발할 예정이다.기상 상황 등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특히 열차 안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월미바다열차 전용 감성 BGM을 송출해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탑승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노을빛 인생 사진 남겨볼까 감성 포토존 운영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월미바다역 대합실에는 석양과 바다, 열차를 테마로 한 ‘노을 포토존’도 마련된다.노을의 감성을 담은 포토월과 셀프 포토존, 즉석 사진기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월미도 여행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포토존은 9월 중 운영되며 SNS 인증샷 이벤트와도 연계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노을에 음악을 더하다 ‘요기조기 음악회 in Wolmi’노을 특별운행 기간에는 월미바다역에서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9월 13일에는 오후 6시부터 ‘요기조기 음악회 in Wolmi’를 열어 월미도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노을과 함께 즐기는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공연 관람을 독려하기 위해 특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월미도의 노을을 간직하세요 포토카드·SNS 인증 이벤트 연장 운행 기간인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월미바다역에서는 월미도의 노을을 담을 수 있는 기념 포토카드를 오후 5시부터 일일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온라인에서도 ‘월미 노을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월미바다열차 또는 월미도 일대에서 직접 촬영한 노을 사진을 개인 공개 SNS에 올리고 필수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월미도의 노을은 바다와 도심의 풍경이 어우러져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이라며 “올가을에는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과 음악,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원도심 노후계획도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대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완성하는 데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9월 3일 도시계획 및 도시정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구월 및 연수지구 등 지구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심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구월, 연수·선학,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 등 총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단순한 노후 주거지 재건축을 넘어 도시 전반의 인프라를 혁신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특히 위원회는 각 지구별 특성에 맞춘 용적률 상향 기준과 대규모 블록단위 통합정비 방향, 역세권 복합·고밀 개발 구상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주거환경 개선의 핵심 과제인 광역교통시설 확충과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심의를 거친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은 향후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위원회 심의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기본계획이 확정되면 법적 구속력을 갖춘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제도적 틀이 완성되어 개별 구역별 정비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개최는 구월과 연수 등 오랜 기간 정체됐던 택지지구들을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의 핵심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지구별 특성을 반영한 완성도 높은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건전한 도시 발전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3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시민 및 내외빈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성평등, 인천의 압도적 성장과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시민공감 문화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의 현악 4중주 연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주요 수상자로는 △양성평등상 △양성평등 활성화 유공시민 △여성일자리 활성화 △양성평등정책 우수 군·구 및 유공 공무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또한, 일·가정 양립 및 여성친화적 일터를 조성한 7개 기업에 여성친화기업 선정서가 전달됐으며‘양성평등 4행시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이어진 ‘빛으로 만드는 평등의 약속’퍼포먼스에는 박찬대 시장,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어르신, 기업인, 청년, 어린이 등 각계각층의 대표가 참여해 차별 없고 안전한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참석 시민들도 ‘함께하는 성평등, 인천의 압도적 변화’ 가 적힌 손피켓을 들어 올리며 의지를 모았다.식후 행사로는 초청가수 유리상자 박승화의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 로비에는 ‘양성평등 실천 다짐 나무 키우기’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양성평등 4행시 수상작’및 ‘역사 속 여성인물 전시’ 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박찬대 시장은 “우리 사회가 많이 달라졌지만, 피부로 느끼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하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도시 인천을 만들어 누구나 마음 놓고 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직원 월례조회를 열고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행정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직원을 비롯해 직속기관, 경제청, 사업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월례조회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에 맞춰 주요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박찬대 인천시장의 인사말씀과 인공지능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날 인사 말씀에서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대해 함께 나누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민의 신뢰가 우리의 밑천”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인사말씀에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창의적 사고와 전문성, 미래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다뤄졌다.참석한 직원들은 최근 급부상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행정 접목 가능성을 함께 짚어보며 공직사회가 갖추어야 할 디지털 역량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행사는 매년 인천시 15개 공사·공단 및 출자기관의 공동협의체인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가 인천시의회 6개 상임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시행됐다.금년 토론회는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진행했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최용범 인천교통공사 공기질개선TF팀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송현애 인천시 교통정책과장, 김진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팀장, 김재필FITI시험연구원 팀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졌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의원들과 의정발전자문위원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이날 토론자들은 단순한 법적 기준 충족을 넘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한 오염 예측과 AI 스마트 환기 및 공기정화 설비를 활용한 선제적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을 바탕으로 쾌적한 지하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인천시의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의 하반기 막을 올리고 인천 전역에 우리 고유의 흥과 멋을 다시금 가득 채운다.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흥취를 가까이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2026 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하반기 일정을 오는 9월 6일 강화군 용흥궁공원 야외무대에서 재개한다고 밝혔다.‘얼쑤’는 판소리와 사물놀이,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예술을 도심 곳곳으로 배달하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문화 복지 공연이다.올해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한여름 혹서기를 피해 상반기 3회, 하반기 5회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하반기 첫 포문을 여는 무대는 오는 6일 오후 4시 강화군 용흥궁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광대로 살어리랏다’를 공연명으로 내걸은 이번 공연은 전통연희의 진수인 ‘남창동 줄타기’ 와 인천시 무형유산인 ‘강화용두레질소리’ 가 한 무대에 올라 우리 전통 놀이문화의 신명과 깊은 공동체성을 선사한다.특히 풍물과 연희의 뿌리인 두레문화를 매개로 마을 공동체의 협동과 나눔 정신을 생생하게 되살려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강화를 시작으로 하반기 투어는 인천 전역으로 다채롭게 이어진다.우선 9월 13일에는 영종구 별빛광장 야외무대에서 이상밴드와 경기민요그룹 보울이 함께하는 ‘도시풍류’ 가 펼쳐지고 9월 20일에는 검단구 완정역 야외공연장에서 프로젝트 락과 인천국악합창단 K-판의 신명 나는 ‘락콘서트’ 가 시민들을 찾아간다.이어 10월 11일 제물포구 월미도 갈매기홀에서는 남상일과 앙상블 더류가 선사하는 ‘놀다歌SHOW’ 가 무대에 오르며 10월 18일 연수구 솔찬공원 야외무대에서는 고영열과 인천광역시 무형유산 인천근해갯가노래뱃노래가 함께하는 ‘소리 동행’ 으로 올해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한다.모든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장은미 시 문화유산과장은“이번 하반기 ‘얼쑤’ 공연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생명력을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인천이 지닌 소중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의 향유를 누리며 전통의 가치를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알찬 무대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예술지원체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 예술인간담회’를 개최한다.오는 9월 11일 진행되는 의견수렴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은 내부 검토 등을 거쳐 2027년 예술지원체계 개선에 활용하며 검토 결과와 차년도 지원사업 주요 내용은 10~11월 결과공유회를 통해 예술인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예술인간담회는 지역 예술인의 의견을 듣고 문화예술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지난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인천 연고 기준 개선 △심의 공정성 강화 △예술인 행정 부담 완화 등의 의견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 운영에 반영되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를 마련했다.올해 예술인 간담회 또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예술지원사업 전반 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2026 예술인간담회는 9월 11일 오후 2시 시작 공간 일부 3층 공유판 에서 진행된다.사전 신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고강도 사전 안전점검과 비상대응 태세에 돌입한다.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등 사회재난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명절 전후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장 점검부터 예방 홍보, 연휴 비상근무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전 사각지대를 철저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민간 다중이용건축물 1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벌인다.시와 군·구,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8개소를 표본 점검하고 나머지 122개소는 각 군·구에서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재난안전 교육·훈련 실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여부, 가스·전기 등 재난취약요인 관리 상태,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다.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조치하고 정비에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 및 임시 조치 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이어 9월 16일부터 21일까지는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현장 육안 점검과 함께 화재예방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국민행동요령 전단을 활용한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또한 9월 16일에는 부평삼거리역과 부평농장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화재 예방 국민행동요령과 안전점검표,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전기화재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2교대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화재나 상수도 누수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초동대응에 나서며 중대 사고 발생 시 관계 부서 및 군·구와의 즉각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공백 없는 재난 대응을 확립한다.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공장밀집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주변 위험요인을 한 번 더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재난복원력 강화 방안 논의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국제행사다.국내외 도시와 국제기구,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 복원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올해 포럼의 주제는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 이다.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재난 위험이 한층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진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난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복원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이번 행사에는 약 30개국의 해외 도시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요 인사로는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밍장 중국 응급관리부 정보지도과장, 레이사 트레냐스 필리핀 일로일로시장 등이 참여해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눈다.프로그램은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세션 5개, 특별세션 3개와 함께 우수사례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각 세션에서는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국내외 도시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위험정보 기반 투자, 디지털 기술 활용, 지역사회 중심의 복원력 강화 등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행 방안이 다뤄진다.인천시는 지난 2009년 UNDRR 동북아사무소가 송도에 개소한 이후 재난위험경감과 도시복원력을 위한 국제협력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2021년에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6번째로 ‘복원력 허브 도시’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도시들과 재난복원력 정책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넓혀가고 있다.포럼 참여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프로그램과 연사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으로 재난환경이 급변하면서 지역의 위험을 가장 정확히 이해하는 도시와 지역사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외 도시와 전문가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모으고 실질적인 지역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