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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서해구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직무교육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 주제를 선정했으며 총 6회에 138명의 종사자가 참여했다.특히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우선 선정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사회복지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특히 종사자의 관심과 수요가 가장 높았던 AI 업무 활용 교육을 7월에 추가 운영해 더 많은 종사자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구재용 이사장은 “앞으로도 서해구 사회복지사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2026년 7월 14일부터 2027년 5월 16일까지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어린이 특별체험전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인천의 대표적인 선사 문화유산인 고인돌을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전시이다.관람객들은 고인돌을 직접 만들고 무덤방에 부장품을 넣어보며 3000년 전 청동기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당시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고인돌은 밑에 돌을 받쳐 고인 덩이돌이라는 의미가 있는 문화유산으로 거대한 돌을 활용한 거석문화의 한 형태이다.청동기시대 사람들은 단단하고 변하지 않는 바위에 강력한 영혼이 깃들었다고 믿었으며 이에 따라 무덤, 제단 등으로 고인돌을 만들었다.한국에는 4만여 기의 고인돌이 있으며 인천을 포함해 주로 서해안 지역에 집중돼 있다.이번 전시는 고인돌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교구, 삽화, 영상, 실감 콘텐츠 등 다양한 전시 기법을 활용해 구성됐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돼 고인돌의 기본 개념부터 제작 과정, 인천에 있는 고인돌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1부에서는 거석문화의 개념과 영국 스톤헨지, 이집트 피라미드 등 세계의 대표적인 거석문화유산을 소개한다.또한 2000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화·고창·화순 고인돌을 비롯해 한국 고인돌의 형태와 특징을 배울 수 있다.2부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관람객들은 바위를 운반하고 받침돌을 세운 뒤 흙을 쌓아 덮개돌을 올려 탁자식 고인돌을 완성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간돌검, 돌화살촉 등 고인돌 무덤방에 함께 묻었던 부장품을 넣어보는 체험과 인천 강화 등지에서 전해 내려오는 ‘마고할머니’설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도 마련돼 흥미를 더한다.3부에서는 인천의 고인돌을 집중 조명한다.강화도, 검단 지역, 미추홀구 학익동 등 인천에서 발견된 고인돌을 살펴보고 대곡동 고인돌을 실제 크기로 재현해 그 규모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양방향 실감 콘텐츠를 통해 고인돌 마을을 꾸며보며 안정적인 농경 생활과 마을 공동체의 협동이 있어야 고인돌을 축조할 수 있었던 당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 마지막에는 인천의 고인돌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4컷 사진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고인돌에 담긴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우리 지역에 남아 있는 고인돌이 세계적으로도 가치 있는 문화유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는 박물관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에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시민 소통 프로그램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CGV 구월점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인천시민과 공무원 등 110명이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영화 상영에 앞서 작품 속에 담긴 평화와 통일의 의미와 주요 메세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포인트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서로 다른 주제와 영화로 구성된다.△ 1회차는 ‘유쾌한 상상, 그리고 휴머니즘’을 주제로 남북 군인들의 코믹한 공조와 인간애를 다룬 영화 ‘육사오’ 가 상영된다.△ 2회차는 ‘아픈 기억을 넘어 평화의 미래로’를 주제로 남북의 협력과 연대를 담은 그린 대작 ‘모가디슈’를 상영한다.△ 3회차는 ‘국경을 넘은 첩보전, 그 이면의 휴머니즘’을 주제로 남북 요원들의 치열한 첩보전 속 인간애를 그린 ‘휴민트’를 선보인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육사오는 7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행사 안내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7월 7일부터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는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평화와 통일 그리고 묵직한 인간애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7일부터 17일까지 10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시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해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에 인천을 찾는 대표단은 버뱅크시 고등학생 10명과 인솔교사 2명 등 총 12명으로 버뱅크시 자매도시위원회의 협조로 구성됐다.대표단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송도에 머물며 인천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한다.대표단은 8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와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둘러보는 등 ‘인천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한 시정투어에 참여한다.이어 9일과 10일에는 검단 아라고등학교를 찾아 수업 참여, 급식 체험 등 한국 고등학생들과의 교류 시간을 갖고 K-POP 댄스도 배운다.이 밖에도 강화도 역사문화탐방, 개항장·차이나타운·월미도 투어 등 한국의 역사와 현재를 두루 경험하는 일정이 마련돼 있으며 16일 환송만찬을 끝으로 17일 출국한다.인천시와 버뱅크시는 1961년 12월 18일 인천 최초의 자매도시로 결연한 이후 65년간 우호를 이어오고 있으며 2007년 시작된 청소년교류는 코로나로 잠시 중단됐다가 2024년 재개돼 매년 양 도시를 오가며 진행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인천 청소년 대표단 10명이 버뱅크를 방문한 바 있으며 이번이 14회째로 누적 참여 청소년은 양방향 139명에 이른다.신종은 시 국제협력과장은 “가장 오랜 자매도시인 버뱅크와의 청소년 교류는 두 도시 우정의 상징”이라며 “미래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속 인천을 알리는 가교가 되도록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 자치단체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5년 연속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자살예방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살예방 정책 추진체계, 시행계획 이행실적, 국가 및 지역중점사업 추진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인천시는 전담조직 신설 등 선도적인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폭넓게 구축된 민·관 협력 기반의 생명안전망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자살예방체계를 굳건히 다질 방침이다.특히 인천시는 전국 최초 인천형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제도화를 추진하며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그 성과로 경인아라뱃길 백석대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교량 투신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존중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사례관리와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을 확대하고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복지망을 구축할 예정이다.한편 자살예방관인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군·구, 지역사회의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앙 정부의 범정부 자살예방정책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군·구와 관계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자살예방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정책을 더욱 고도화하고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존중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삼치 금어기 조정과 젓새우 그물코 규격 완화 등 2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게 됐다.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을 늘리고 자율적인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정착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참여 어업인은 총허용어획량 준수,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 가동, 전자 어획 보고 등 정부의 자원관리 체계를 준수하는 조건으로 규제완화 혜택을 받는다.인천 해역의 삼치는 주로 5월에 잡히지만 현행 금어기와 어획 시기가 겹쳐 사실상 조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인천해역의 특성을 반영해 금어기를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조정해 수산자원보호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어업인의 조업 기회를 확대했다.2025년 시범사업 결과 삼치 144톤을 어획해 11억 5천만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두며 규제 개선의 효과를 입증했다.또한, 강화 인근 해역의 젓새우 어업은 빠른 조류를 활용하는 전통적인 조업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나, 현행 그물코 규격으로는 조업에 차질이 있었다.이에 따라 젓새우 연안개량안강망의 그물코 규격을 3개월간 기존 ‘25㎜이하 사용금지’에서 ‘6㎜이하 사용금지’로 완화해 현장 여건에 맞는 조업 환경을 조성했다.그 결과 2025년 시범사업에서는 젓새우 991톤을 어획해 44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두며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현장 중심 규제혁신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법령 개정 등 제도화를 건의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3년 연속 선정은 인천 어업인의 적극적인 자원관리 노력과 정부의 규제혁신 정책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는 규제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인천국제해양포럼은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삼았다.인공지능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AI 기반 혁신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조망하며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와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5개 정규 세션과 1개 특별 세션으로 이어진다.특히 행사 둘째 날인 7월 16일은‘인천 특화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AI 시대 해양도시 인천’을 주제로 학계·산업계·정책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인천의 AI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인천이 미래 글로벌 해양 메가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마스터플랜과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AI 기술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피지컬 AI 전시·체험존’을 대폭 강화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사족보행 로봇과 인간의 보행을 완벽히 재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스마트항만 내에서 물류 자동화를 수행하는 고난도 작업을 생생하게 시연한다. 아울러 정밀한 로봇 팔 제어로 정량의 디저트를 제조하는 아이스크림 로봇과 참석자 네임택의 QR 코드를 연계한 로봇 커피 서비스, AI 시각 센서로 즉석에서 그려주는 캐리커쳐 드로잉 로봇 등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미래 기술들이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다. 이 밖에도 AI 기반 항만·물류 환경 변화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세미나와 인천 소재 대학생 대상 AI 경진대회가 개최되며 같은 기간 미래 교통혁신을 이끌 ‘UAM 드론 기체 전시’등 학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미래 인재 육성 및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한남 해양항공국장은“이번 인천국제해양포럼은 인천의 해양 자산과 미래 인공지능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스마트 물류 중심지를 완성하고 글로벌 해양 시장의 AX 혁신을 이끄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전 세계 해양 전문가들과 함께 첨단 기술의 융합을 논의하는 혁신의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의 물류 영토를 넓히고 선도적 AI 해양도시로 도약할 인천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한편 본 포럼의 사전등록은 오는 7월 10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송도컨벤시아 현장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북부권의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남북 간선도로망을 확충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사업 구간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에서 서구 공촌동까지 총연장 2.9km, 폭 20m, 왕복 4차로원으로 규모로 교량 0.1km와 터널 1.5km를 포함한다.총사업비는 2098억원이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국비 977억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갖추게 됐다.본 노선은 현재 봉오대로와 경명대로 사이의 단절된 ‘미싱링크’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2028년 완공 예정인 검단~경명로 도로개설사업 및 2027년 완공 예정인 효성도시개발구역 진입도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검단·효성·계양·부천대장 등 약 28만명 규모의 신규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검단신도시에서 계양, 부평, 인천시청 송도까지 이어지는 남북 간선도로망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업 시행 시 서곶로와 계양대로에 집중되는 교통 수요를 분담해 상습 정체를 완화할 수 있으며 인천시청에서 검단 주요 지역까지 통행시간이 13분 단축되고 검단구청에서 부평역까지는 8분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봉오대로-경명대로 혼잡도로 건설사업은 인천 북부권 교통 복지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국비 977억원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제가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동서5축 및 남북 6축 도로망 구축 공약이 첫 번째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로 앞으로도 격자형 순환도로망을 완성해 시민 체감 교통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시장 주재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시 본청 부서와 소방본부, 인천교통공사, 인천환경공단 등 13개 유관기관, 11개 군·구가 참여해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일제히 점검했다.특히 7월 1일 민선 9기와 함께 새 행정체계가 동시 출범한 만큼, 재난 대응체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로 면밀히 점검했다.13개 실·국, 11개 군·구, 2개 유관기관 이번 회의는 장마가 평년보다 엿새 늦은 지난 1일 시작된 데 따라 긴급 소집됐다.올해 상반기 인천 강수량은 평년보다 112.5mm 적어 늦은 장마가 단기간 집중호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집중호우와 폭염이 동시에 나타나는 극한 기상 상황에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여기에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부터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풍수해 대응: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및 취약계층 대피 지원 풍수해 분야에서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지난해 77곳에서 96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권을 위임했다.상습침수지역 45곳에는 침수감지센서 180개를 설치해 실시 간 감시체계를 가동하며 관내 빗물받이 17만 6천여 개와 하수관로에 대한 사전 점검·준설을 실시한다.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전국적으로 문제가 된 빗물받이 관리는 형식적 점검이 아닌 배수 기능 확인 중심으로 진행한다.폭염 대책: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대책 추진 및 지속 점검 폭염 분야에서는 무더위쉼터 1541곳과 취약계층 안심숙소 23곳을 운영하고 홀몸어르신 9370명에 대한 안부 확인 체계를 가동한다.시는 냉방기 사용 급증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가구의 전기시설 점검을 냉방비 지원과 연계해 추진한다.수상 안전: 휴가철 물놀이 시설 불시 점검 및 안전수칙 홍보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계곡·하천·해수욕장 등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시설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여름철 수상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한 대시민 홍보 강화,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의 근무실태를 불시 점검하는 등 철저한 물놀이 안전관리를 거듭 강조했다.밀폐공간 대책: 철저한 안전 지침 적용 밀폐공간 안전 분야에서는 올여름 예정된 관내 맨홀 작업 36건 전체에 대해 ‘작업계획서 제출·노동청 승인 후 작업 개시’ 원칙을 적용하고 산소·유해가스 측정, 환기, 보호구 착용 등 사전 안전교육 이행 여부를 발주부서가 직접 확인하도록 했다.지난해 7월 계양구 오·폐수 관로 조사 중 발생한 작업자 사망 사고의 재발 방지 조치다.대형 행사 안전 관리 : 통합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점검 여름철 대형 행사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오는 11일 아시아드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펜타포트 음악축제 등 여름 동안 9개 행사에 약 8만명의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행사별로 인파 관리와 폭염 대응을 통합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행사 전 소방·경찰 합동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박찬대 시장은 “재해는 일어나던 곳에서 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시설은 복구할 수 있지만 사람은 되돌릴 수 없다는 원칙 아래,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안전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고 호우·폭염·물놀이 등 상황별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사전에 꼭 확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은 인천광역시의 지역성평등지수 영역별 현황과 지표를 분석하고 인천 맞춤형 성평등 정책과제를 제시한 인천광역시 지역성평등지수 분석 및 제고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발간하는 지역성평등보고서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시의 지역성평등 수준과 연도별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인구 및 산업구조 등 지역 특성과 성평등 수준 간의 상관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특히 고용, 안전, 양성평등의식 등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인천의 인구·산업·도시 특성과 성평등 수준의 관계를 규명한 점이 특징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인천광역시는 2021년 하위권에서 2022~2023년 중하위권을 거쳐 2024년 중상위권으로 매년 등급이 상승했다.이는 2024년 개편된 지역성평등지수 체계에서 인천이 처음으로 중상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소득 영역을 제외한 7개 영역에서 성평등 수준이 향상된 결과다.2024년 영역별 점수는 교육이 가장 높았으며 건강, 고용, 양성평등의식, 소득, 안전, 돌봄, 의사결정 순으로 나타났다.전국 17개 시·도와 비교하면 교육은 4위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건강·돌봄·고용·양성평등의식·의사결정 등 5개 영역은 중상위권으로 분석됐다.특히 돌봄 영역은 가사노동시간의 성별 격차가 감소하면서 전국 순위가 2023년 13위에서 2024년 6위로 크게 상승했다.반면 소득과 안전 영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연구진은 소득 영역에서는 성별 임금격차와 여성 국민연금 수급자 비율이, 안전 영역에서는 강력범죄 피해자 수 증가가 성평등 수준을 낮추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연구 결과 고령인구 비율과 2·3차 산업 비중은 지역성평등 수준과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는 낮은 고령인구 비율과 높은 2·3차 산업 비중 등 성평등에 유리한 구조적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지역성평등 수준은 이러한 여건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진은이 같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성평등 정책 추진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또한 지역성평등지수 제고를 위해 △초·중·고 교장·교감 여성 비율 확대 △경력단절여성 비율 개선 △소득·안전 분야 성평등 수준 제고가 시급한 과제라고 진단했다.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 고용, 소득, 교육, 건강, 돌봄, 양성평등의식, 안전 등 8개 영역별 단기·중장기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인천시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과 제4차 양성평등정책 종합계획에 연계·활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아울러 인천광역시, 시의회, 교육청, 지역 여성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성평등 거버넌스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소득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심층 후속 연구와 성주류화 전략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연구는 인천광역시의 지역성평등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과제를 제시한 재단의 첫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성평등 수준 제고를 위한 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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