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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이다.워크숍은 미등록 정신질환자 현황과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정 활동가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은 치료와 회복,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시립박물관으로 미술평론가 이경성 선생을 초대 관장으로 개관했다.이후 인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연구 전시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역사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서 개관할 당시 364점의 소장품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옥련동의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 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 분관을 거느리며 소장 유물 5만 1000여 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지난 2월 25일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에 취약한 기상 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초고속 확산이 우려되는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피와 재난경보 사이렌 가동 등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되면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가두방송, 민방위 경보 등을 활용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를 하고 경찰의 협조를 받아 취약계층부터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에는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경찰서 나은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인천에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케임브리지 대학이 위치한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연구기관·병원·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 경제도시이며 생명과학 분야 연구개발과 창업·투자·산업이 하나의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현장을 둘러보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폴 브리스토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장과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도시인 인천이 케임브리지 클러스터의 연구개발 및 산업 역량과 결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경제청은 벤처투자사 살로니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의 핵심 내용은 인천시가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와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살로니카는 케임브리지의 혁신 네트워크와 연구기관, 기술 기업과의 연계 지원을, 경제청은 생태계 발전을 위한 공공 앵커 역할을 분담하면서 초기 기술 검증 단계부터 벤처투자사가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해 송도와 케임브리지 간 연구자·투자자 상호 교류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살로니카 간 협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연구·기술·투자가 연결되는 국제 협력의 출발점"이며 "두 도시가 가진 경쟁력이 합쳐지면 더 큰 시너지를 이룰 수 있다면서 송도를 세계적인 바이오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인천 – 케임브리지대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천 –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도시의 자매결연을 논의했다.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해 인천-케임브리지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유정복 시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향후 실무협의 추진을 약속했다.이와 더불어 유정복 시장은 양 도시의 지속적 교류·협력을 위해 인천 –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시와 자매결연을 제안했고 폴 브리스토 광역시장도 유 시장의 제안에 긍정적 기대감으로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애인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기능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인천형 장애인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장애인가족이 여행과 여가 활동을 통해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등 두 가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은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가족여행 경비 또는 단체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은 장애인이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특수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이들 사업을 통해 2025년에는 2771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약 3000명의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사업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7개 기관에서 수행한다.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족이라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각 복지관의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사업은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며 차량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용 희망 전월에 사업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돌봄의 부담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휴식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관내 중소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 R&D·지식재산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연구개발과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의 사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5년도 연구개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엠에스의 우수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이어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강소특구사업단, 인천지식재산센터, 창업벤처녹색융합클러스터,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5개 주요 기관이 2026년도 주요 역점 사업을 차례로 소개했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천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된 △연구조직 설립 및 장비 활용 지원 △반도체·인공지능·파브 산업 육성 △녹색기후 및 환경기업 지원 △지식재산 창출 및 사업화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 위주의 사업들이 상세히 안내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사업 안내 후에는 기관별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기업들은 담당자와의 개별 면담을 통해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 등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했다.아울러 인하대, 인천대, 가천대 산학협력단도 참여해 대학이 보유한 원천 기술의 이전 및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기술 공유의 장을 펼쳤다.현장에서는 정부 연구개발사업 안내 자료도 배포되어 지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사업과의 연계 전략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여러 기관의 지원 제도를 통합 안내하고 현장 상담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이번 설명회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연극 '고트 GOTT'를 선보인다.본 작품은 '존엄사'로 알려진 '선택사 조력'을 키워드로 사회가 쉽게 결론 내리지 못하는 윤리적 질문을 공적 토론의 장으로 끌어올리는 토론극이다.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예수정, 신현종, 이상직, 김중기, 최광일 유병훈, 오일영, 신용진이 출연한다.'고트 GOTT'는 초연 당시 4일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2025년 재연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온 작품이다.작품은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 조력사망에 이르는 약물 처방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개인의 선택과 사회의 책임, 생명의 소유를 둘러싼 논의를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특히 이 작품은 '토론'이 지닌 긴장감과 속도를 극적으로 구성해, 관객이 단순한 관람자를 넘어 논쟁의 당사자로 참여하도록 만든다.공연 후반부에는 관객 투표가 진행되어 무대 위 논의가 객석의 판단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관객은 '선택사 조력'을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마주하게 된다.연극 '고트'의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고트 GOTT'는 선택과 조력, 존엄과 책임 사이의 경계를 관객 스스로 사유하게 만드는 작품"이라며 "논쟁의 마지막 순간을 트라이보울에서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인천문화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3개 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1억 3000여만원을 확보했다.트라이보울은 이번 사업을 통해 3월 연극 '고트 GOTT'를 시작으로 6월 판뮤지컬'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11월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세권 일대의 수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할인마트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의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수산물 소비 증가로 식품 안전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며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은폐해 국내산으로 혼동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수사 결과, 총 16개 업소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이 가운데 일부 업소는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일부는 수입산 수산물의 원산지 국가명을 잘못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주요 위반 품목은 활어류와 냉동수산물 등이다.주요 위반 사항은 △러시아산 가자미와 노르웨이산 자반고등어를 각각 원양산으로 거짓표시 △튀니지산 절단꽃게를 바레인산으로 중국산 오징어를 원양산으로 거짓표시 △중국산 낙지와 주꾸미를 국내산, 중국산으로 거짓 표시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 일본산으로 거짓 표시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등 총 16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원산지 거짓표시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미표시 및 표시 방법 위반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인천시에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역 주변 상권은 유동 인구가 많아 원산지 표시 위반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 피해가 크다. 앞으로도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위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소비자들도 수산물 구매 시 원산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를 국제적 위상과 규모로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객 약 40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천관광공사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향후 5년간 국제합창대회의 인천 개최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폐막식을 비롯해 심포지엄, 경연, 시상식 등 주요 대회 행사는 상상플랫폼, 인천아트센터, 인천대학교 등 인천의 대표 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이번 국제합창대회에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70여 개 합창단이 참가해 음악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펼친다.특히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를 동시 개최했다.으로써, 전 세계 합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대회 참가자와 국내․외 관광객들은 대회가 끝난 뒤 인천 개항장 일대를 시작으로 월미도, 송도국제도시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인천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관광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시는 이번 대회의 참가국 학생과 학부모 등 잠재적 개별관광 수요층을 대상으로 향후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도모해 원도심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합창을 매개로 새로운 화합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음악인들이 소중한 만남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경험과 경쟁을 넘어 하나 된 하모니로 이번 축제가 세계에 인천을 알리는 국제적인 합창대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월 24일 위컴 애비와 럭비 스쿨 영국 본교를 찾았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천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유정복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 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 등을 둘러보고 학교 이사장 피터 워렌 과 국제학교 설립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위컴애비의 캠퍼스 설립 관련한 국내 법규 준수 의무와 학교 설립을 준비하기 위한 경제청과 위컴 애비의 역할이 담겼다.또한, 학교의 역사 및 교육철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컴 애비 교사, 부대시설과 기숙사 등을 꼼꼼히 시찰했다.13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이 진행 중이다.양측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추진한다.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학교 부지 내 교사 및 부대시설 건축과 관련한 설립 방안을 논의 중이다.또한, 런던 인근 워릭셔주 럭비지역에 위치한 4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럭비 스쿨을 방문해 니콜라스 베이컨 이사장, 개러스 파커 존스 영국 본교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만나 캠퍼스를 시찰하고 송도에 신규 국제학교 유치 추진 활동을 펼쳤다.1567년 개교한 럭비 스쿨은 명문 사립 학교로 럭비 풋볼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저자 루이스 캐럴, 사회 비평가 매슈 아널드, 영국 제66·71대 재무장관 오스틴 체임벌린, 영국 제60대 총리 네빌 체임벌린 등의 동문을 배출했다.개러스 파커 존스 영국 본교 교장은 "럭비스쿨은 신사 정신·학업 성취·도덕적 인간의 교육 이념을 원칙으로 훌륭한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오고 있다"며 "이 같은 럭비스쿨의 교육철학이 인천에서도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니콜라스 베이컨 럭비 스쿨 이사장은 "럭비 스쿨이 속히 인천에 둥지를 틀고 럭비 스쿨의 교육철학을 통해 양성된 훌륭한 인재가 다시 인천과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유정복 시장은 "전인교육을 통한 인성의 완성과 사회 기여라는 럭비 스쿨의 교육철학은 인천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일치한다"며 "럭비 스쿨의 교육이념이 인천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신속히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체결한 럭비 스쿨과의 업무협약에는 인천 송도캠퍼스 설립에 대한 럭비스쿨의 의지와 이를 위한 인천시의 행정적 검토에 대한 약속이 담겼다.유정복 시장은 "글로벌 톱텐 시티를 목표로 하는 인천의 핵심 동력은 바로 '인재육성'"이라고 강조하면서 "명문 국제학교 설립은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필수적이며 인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교육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인천시는 혁신평가제도 시행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방정부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과 디지털 행정 혁신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평가는 △기관 혁신역량 △혁신 성과 △ 자율지표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했다.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소통과 협력,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등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천원정책 시리즈'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혁신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천원주택, 인천-바다패스, 천원 문화티켓,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등 5개 사업은 주거·교통·문화·물류·식비 등 생활 밀착 분야에서 공공서비스 이용 비용을 낮춰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정책이다.이들 정책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비 자체를 낮추는 구조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정책 시행 이후 주거비 부담이 하루 천원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여객선 이용객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혁신 역시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인천시는 △ChatGPT 기반 부동산 시장 동향 분석 △I-스마트 지방세 납부 알림 서비스 △24시간 민원 챗봇 '인천톡톡'△서류 없는 주차요금 자동감면 서비스 등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소개 시는 기존 '천원 시리즈'정책을 보다 내실화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천원주택은 '1.0 이자지원'정책과 연계해 안정적인 주거 이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천원택배는 지하철 전 역사 확대 시행에 따른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또한 '천원 복비', '천원 세탁소', '천원 i-첫상담'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지방행정의 혁신은 결국 시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행정의 신뢰는 거창한 약속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어 "정책은 수상이 아니라 지속과 책임으로 완성되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민생 중심 혁신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더욱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6년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미래 수산전문 인력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먹거리 안심,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강화 인천시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수산기술지원센터가 담당하는 출하 전 생산단계와 보건환경연구원이 맡고 있는 유통단계의 이중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센터는 수산물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 양식장과 수산물 위판장 등 생산 현장에서부터 유해 물질의 유입을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연간 300건 이상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사회적 관심이 높은 방사능을 비롯해 중금속, 항생물질 등 총 169개 항목에 대한 과학적 정밀 분석을 실시해 수산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만약 조사 과정에서 부적합 수산물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출하 연기, 용도 전환, 폐기 처분 등의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한편 센터는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업무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1402건에 대한 검사를 수행해 왔으며 부적합 사례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이는 인천 수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어촌의 미래, '인천 귀어학교'통한 전문 인력 양성 어촌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인천 귀어학교'운영도 한층 강화한다.인천 귀어학교는 2024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총 17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특히 실질적인 정착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정기 교육 수료생 중 13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3명이 귀어·귀촌을 완료했으며 50여명은 현재 귀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나 교육생들의 어촌 정착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귀어학교는 2025년 2월 준공한 생활관, 강의실, 휴게실 등을 갖춘 19억원 규모의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5주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수산 관계 법령, 선외기 자가 정비, 제한무선통신사 자격 취득, 귀어 창업 관련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되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하공업전문대학 등 전문기관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2026년 교육은 4~5월과 9~10월에 진행되며 각 기수당 25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귀어 교육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어업기반이 이미 확보된 경우 만 66세 이상도 지원 가능하다.유정복 시장은 "농수산식품국 신설과 함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현장 수산행정을 펼치겠다"며 "생산단계에서부터 꼼꼼하고 과학적인 검사를 수행해 시민들의 안심 식탁을 지키고 귀어인들에게는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꽃피울 수 있는 활기찬 인천 어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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