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이다.워크숍은 미등록 정신질환자 현황과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정 활동가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은 치료와 회복,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시립박물관으로 미술평론가 이경성 선생을 초대 관장으로 개관했다.이후 인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연구 전시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역사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서 개관할 당시 364점의 소장품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옥련동의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 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 분관을 거느리며 소장 유물 5만 1000여 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3일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강당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시에는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수 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외국인 주민 수: 경기도 84만5074명, 서울 45만888명, 충남 16만9245명, 인천 16만9219명 또한 금융감독원자료 에 따르면, 금융범죄 단속 강화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줄어든 반면, 국내 체류 외국인을 노린 금융범죄는 증가하는 추세다.사기이용계좌로 접수된 유학생 계좌 : 141 515 1267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환전 거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외국인이 불법 환전상에게 자금을 송금할 경우, 해당 계좌로 보이스피싱 자금이 입금돼 향후 3년간 금융거래가 제한될 수 있으며 범죄 이력이 남으면 비자 연장에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신한 NH농협은행등 금융기관과 함께 글로벌 톱텐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계좌 개설 방법 체크카드 및 현금자동입출금기 사용법 스마트폰 뱅킹과 인증서 발급 방법 등 기본 금융정보와 함께 현금 수거 등 비정상적인 아르바이트 사례 대포통장 명의 도용 사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불법 환전 피해 사례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유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3월 7일부터 9일까지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근로자와 경인여자대학교 유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등 외국인 금융교육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안전한 금융환경은 외국인이 인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중은행과 협력해 외국인의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글로벌 도시에 걸맞은 외국인 친화적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한다.예술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창작 과정에서 겪는 법적 권리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주요 지원 항목은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상담 분야다.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9개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심리상담 지원은 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을 지원한다.총 3곳의 협력기관 중 선택해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법률상담 지원은 예술 활동과 관련된 법률적 분쟁을 예방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계약, 불공정행위, 저작권, 노무 사회보험, 세무 회계 등의 분야에서 자문과 상담을 제공한다.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 총 4명의 전문가로부터 분야별 심층 상담과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재단은 예술인 이음카드, 역량강화 교육,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등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모든 사업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요건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종합건강검진과 심리상담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법률상담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총 6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예비 초기 도약 지역상생 성장플러스 Ⅰ 성장플러스 Ⅱ 등이다.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선정 기업에는 최대 38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을 비롯해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에 가입한 뒤 기업 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h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교육과정은 각 지역의 산업적 특색과 구인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설계됐다.디지털 IT 직무: AI 기반 사무행정,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 전문 서비스: 실버케어 코디네이터, 사회복지사무원 등 실무 기능: 기업 맞춤형 회계 실무, 물류 제조 관리 특히 올해는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전 면접 코칭과 직무 소양 교육을 강화해 경력 단절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인천광역새일센터 포함 9개 센터 협업으로 시너지 극대화 인천지역 새일센터는 광역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인 구직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교육 수료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각 센터에 배치된 전문 직업상담사들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적성에 맞는 커리큘럼을 추천하고 사후 관리까지 책임질 예정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대표이사는 "인천 곳곳에 위치한 새일센터들이 힘을 합쳐 여성들의 내 일을 찾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신청 방법 및 문의 상세 일정과 커리큘럼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및 인천광역새일센터 게시판에서 통합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이 거주하거나 근무를 희망하는 지역의 새일센터로 직접 방문 또는 유선 문의가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중앙정부의 정책 확대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고독 고립 예방 및 관리 군 구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면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대응할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올해 1월 외로움돌봄국을 출범하고 1인 가구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고립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 총괄하는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회의는 시 외로움돌봄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와 군 구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고독 고립 예방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운영에 따른 협조 사항을 점검했으며 군 구 우수사례 발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는 2026년 도입 개시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운영기간 내 고독 고립 위험자 판정 및 서비스 연계를 완료할 수 있도록 군 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또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고독 고립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2021년, 2022년 각각 도입한 '돌봄플러그',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관련 뇌졸중 의심환자 응급실 이송, 독거노인 수술비 지원 연계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군 구의 빈틈없는 대상자 관리를 당부했다.참석자들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사회 문제 예방을 위해 시와 군 구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고독사'에서 '사회적 고립'으로 정책이 확대된다.에 따라 군 구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고독과 고립을 넘어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고독사 사회적 고립 가족, 친척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사회적 고립상태로 생활하던 사람이 자살 병사 등으로 임종하는 것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사회적 고립은 외로움, 고독, 은둔과 비교해볼 때 사회적 네트워크 또는 지지체계가 없거나 현저히 적은 상태를 의미 사회적 고립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법제연구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광역새일센터와 경남 지역 새일센터 관계자들이 27일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를 방문해 전국 우수센터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이번 방문은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새일센터 평가에서 인천광역새일센터를 광역형 13개소 중 '우수 새일'로 선정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약 2시간 동안 핵심 사업 성과와 운영 전략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청년여성 취 창업 지원, AI 기반 실습형 교육이 핵심"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5년 청년여성창업아카데미를 통해 15명을 교육하고 이 중 3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캔바 챗GPT 등 AI 도구 실습 중심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소개했다.또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지식재산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북부센터 등 6개 기관과 협력한 창업로드맵 구축 사례는 경남 측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예비 창업부터 재창업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완성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경력단절 예방, "찾아가는 기업컨설팅"으로 실질 변화 인천광역새일센터가 특히 강조한 것은 '찾아가는 기업컨설팅'모델이었다.2025년 37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128회의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141건의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또한'청년 직장인 성장 프로젝트'는 7개 기업 20명의 청년 재직여성에게 전문가 코칭과 내부 멘토링을 결합한 92회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85%의 고용유지율을 달성했다.참여자들의 직무 자신감은 0.75점, 경력 목표 명확성은 0.69점 상승하는 등 실질적 성과가 입증됐다.광역센터의 핵심 역할, "지역 조정자"벤치마킹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광역센터와 지역센터 간 협업 모델이었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관내 광역포함 9개 지역 새일센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지역 조정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25개 기관과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하고 19회의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해 지역 일자리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했다.또한 광역-지역 새일센터 간 51개 협업사업을 체계적으로 하며 교육과정 공동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협력, 네트워크 회의 정례화 등을 통해 센터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경남 측, "실질적 노하우 얻어.. 우리 센터에도 적용"경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인천광역새일센터의 청년여성 창업지원과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광역새일센터의 역할 정립과 지역새일과 협업사업 체계는 경남 지역 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큰 참고가 될 것"이라며 "오늘 배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남 지역 여성 일자리 지원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김정민 대표이사는 "새일센터 간 벤치마킹과 교류는 전국 여성 일자리 지원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 공유와 상호 학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새일센터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16년 지정 이후 10년차를 맞이하며 2026년에도 AI 디지털 실전 트랙 확대, DEI 교육, 업종별 맞춤 지원 등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경력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시는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타당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전문 역량 결집해 집중 대응 이번 용역은 약 1억 4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철도 분야 전문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지역정책연구의 산실인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정교하게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 등 정책적 타당성 평가에 필요한 핵심 논리를 개발한다.이처럼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의 정책 역량이 결합된 '투트랙 대응 전략'을 통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의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주민 불편, 데이터로 증명"현장 중심 실태조사로 타당성 확보 인천시는 이번 용역에서 송도8공구 일원의 시민 교통 이용 실태조사를 포함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이는 현재 5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지하철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함과 교통 수요를 수치로 입증함으로써 정책적 타당성을 강화한다.송도8공구 5만 4천여명의 발이 될 핵심 사업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은 기존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1.74km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약 40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인천시는 송도8공구 입주 인구가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보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편의를 위해 한시도 늦출 수 없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대응 용역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고 송도8공구 도시철도 시대를 차질 없이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 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주요 인사 축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라는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눴다.유정복 시장은"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는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위대한 힘으로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라며"100만 서명운동과 각종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준 범시민운동본부와 국회에서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해 준 지역 국회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인천시는 해사국제상사법원이 설치됨에 따라 국내외 소송 당사자의 방문과 법률 서비스 수요 증가로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법 서비스 제공으로 인천이 명실상부한'글로벌 해양도시'로 비상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해사국제상사법원은 2028년 3월 1일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는 원활한 개원을 위해 법원행정처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는 한편 관련 전문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이동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가 3월 4일 공포된다.이번 조례는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 침대에 누운 상태로 생활하는 와상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지원사업의 범위와 지원대상 기준 등을 규정함으로써 체계적인 이동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는 와상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근거 마련을 통해 안전한 병원 이동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향후 와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와상장애인은 보행상 장애가 있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병원 진료와 재활 등 정기적인 의료 이용이 필수적이다.그러나 기존 특별교통수단이나 바우처택시로는 누운 자세로의 탑승이 어려워 이동권과 의료 접근권 보장에 한계가 있었다.와상장애인용 특별교통수단은 제작 구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현재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대체수단으로 사설구급차를 활용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을 2025년 6월부터 시범 운영했으며 2026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은 인천시에 거주하며 진단서 등을 통해 와상장애로 인정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민간 구급차 2개 업체, 총 17대를 연계해 병원 이동을 지원하며 지원 범위는 인천 전 지역은 물론 서울과 경기도까지 포함된다.모든 차량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운전원과 동승 지원 인력이 배치된다.이번 사업은 인천교통공사에 위탁해 추진되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와상장애 증빙서류를 제출해 이용 등록을 해야 한다.이동지원 차량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전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이용 횟수는 월 2회로 제한되며 회당 이용요금은 5000원이다.다만 10 를 초과할 경우 1 당 13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우리 시는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동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이동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와상장애인의 의료 접근권 보장을 위해 시범 운영을 실시해 왔고 이번 조례 제정으로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이어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와상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1억 6천8백만원으로 시는 장애인복지과에서 관리하는 활동지원 24시간 수급 장애인 수를 기준으로 추계해 예산을 편성했다.향후 이용 실적과 수요에 따라 추가 예산도 탄력적으로 편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수돗물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인천형 워터케어'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형 워터케어'는 수질검사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 구리 등 5개 항목을 현장에서 즉시 검사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다.지난해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가 95%로 높게 나타나는 등 시민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는 가정집뿐 아니라 학교,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상수도사업본부는 서비스 확대에 맞춰 수질검사원 워터코디를 기존 26명에서 28명으로 2명 증원했다.올해 신설된 영종 옹진수도사업소 관할 섬 지역 주민의 수질관리 수요 증가를 반영한 조치다.아울러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 등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비대면 수거 방식의 수질검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검사 항목은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 산성 및 알칼리성 정도를 판단하는 '수소이온농도', 세균 안전성을 확인하는 '잔류염소', 수도 배관의 노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철', '구리'등이다.수질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항목이 있을 경우,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먹는물 검사기관인 맑은물연구소를 통해 13개 항목에 대한 정밀 2차 검사를 실시하고 급수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통한 급수관 교체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신청은 물사랑누리집, 미추홀콜센터, 관할 수도사업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워터코디 방문 시 현장에서도 신청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형 워터케어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시민이 직접 확인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