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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개최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시민문화활동 지원사업 시민X로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역문화재단의 우수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문화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기획 및 매개의 주체로서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로 시민문화활동 지원사업 시민X를 공유해 지역의제 기반 시민참여형 문화기획의 성과를 보여주는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이 운영하는 시민X는 인천의 지역의제를 지역 문화기획자와 시민이 함께 문화프로젝트로 구현하는 시민 주도형 문화기획 사업이다.'X'는 시민과 지역이 만나는 다양한 연결 지점을 의미하며 시민X공동체, 시민X생태계, 시민X다문화 등 인천 곳곳의 지역성과 시민 경험을 문화예술활동으로 확장해 왔다.재단은 시민X 사업에서 공모 기획과 함께 지역 문화기획자의 기획·실행 역량을 높이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공모·선정, 시작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 홍보지원, 상호참관, 결과공유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기획자와 시민이 지역의제를 함께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2025년에는 12개 프로젝트를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15개 프로젝트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인천의 지역의제를 시민과 지역 문화기획자가 함께 문화프로젝트로 전환해 온 시민X의 성과를 확인한 계기”며 “앞으로도 시민이 지역을 새롭게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는 문화기획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문화 생태계 안에서 그 성과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숲해설 여름방학 초등학생 특강 프로그램’을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수목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나무와 꽃, 곤충 등 다양한 생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여름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곤충 화석 만들기와 나뭇잎 배 만들기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목원의 자연환경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기간 중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무료로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당 최대 5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사전 예약인원이 정원에 미달할 경우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 공원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인천수목원 숲해설은 7월부터 집중호우와 폭염, 우천 등으로 실외 활동이 어려운 경우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특강도 같은 기준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할 예정이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식물과 곤충, 생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새일센터는 7월 10일 2026 인천 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5회기 일정을 끝으로 약 3주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기획단은 청년여성이 정책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정책기획자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인천 거주·재학 청년여성 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아이디어 발굴, 현장 사례 청취, 기획서 구체화 과정을 거쳐 새일센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청년여성 맞춤형 일자리 사업안을 도출했다.특히 올해는 현장 실행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인천시의회 정책 제안과 조례 발의로 이어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도출된 기획이 인천지역 8개 지역새일센터의 실제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보완했다.또한 활동 기간 중 2026 인천시 청년정책 공모전에도 정책 사업을 제안하며 청년여성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역새일센터와 광역새일센터 간 협업을 통한 연계도 확대됐다.인천의 부평·계양새일센터뿐만 아니라 경기 지역의 남양주·이천새일센터 실무진이 회기에 직접 참관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청년여성 일자리 문제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수도권 공동의 과제임을 확인하고 향후 인천·경기 새일센터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참여자들이 제안한 사업 기획안은 향후 8개 지역새일센터 팀장 대상 공유회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며 우수 사업안은 시범사업 또는 차년도 본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정책기획단은 청년여성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제 새일센터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인천과 경기 새일센터 간 협업이 수도권 청년여성 고용 지원 정책을 더욱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정책사관학교 정책제안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유회는 청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 정책을 정책실험실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청년위원, 시의원 등이 참석해 정책제안 발표와 정책실험 실행계획을 공유했다.이날 청년위원들은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에서 발굴한 정책을 발표하며 정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실행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정책실험 대상으로 선정된 과제의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정책실험에 참여할 팀원을 모집하는 등 정책의 현장 적용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선정된 정책을 정책실험실과 연계해 7월부터 10월까지 현장에서 실험하고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청년이 정책 제안을 넘어 정책의 실험과 검증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는 정책 거버넌스를 확대해 청년이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함께하는 참여형 정책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지역의 미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청년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정책실험을 거쳐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시는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생각한다”며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의 행복한 변화를 이끄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청년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올해 붉은등우단털파리의 대량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며 시민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인천광역시는 체계적인 사전 예찰과 친환경 방제 전략을 병행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1512건에 달했던 관련 민원이 올해 185건으로 급감하며 약 88%의 감소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탈피해, 발생 예측부터 개체 수 관리까지 단계별 과학적 대응체계를 구축한 결과다.시는 러브버그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유충 발생 지역을 집중 예찰하고 낙엽 제거 등 서식지 환경 정비를 통해 발생 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특히 화학적 살충제 대신 친환경 미생물제제를 적극 활용해 생태계 영향은 최소화하면서 방제 효과는 극대화했다.시는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계양산 일대에서 공동 실증실험을 진행, 친환경 방제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으며 이를 향후‘러브버그 표준 관리모델’ 구축의 초석으로 삼을 방침이다.인천시는 군·구, 국립생물자원관, 삼육대학교 등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러브버그 예방 민·관·연 협력체계’를 결성해 방제의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주요 발생지에 대한 상시 현장 점검과 실시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대시민 소통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라디오 인터뷰와 간담회, 현장 캠페인을 통해 러브버그가 질병 매개 등 인체에 무해하다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밀착형 대응 요령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지난해 관련 민원이 집중되었던 계양산 일대는 이번 선제적 대응 체계의 효과를 입증한 대표적 지역이다.시는 계양구에 총 1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미생물제제 살포, 광원포집기 및 흡충기 등 최신 방제 장비를 보급했다.또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유충 밀도 조사와 성충 발생 추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적기에 대응했다.그 결과 계양구 내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지난해 472건에서 올해 65건으로 약 8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성과는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친환경 기술, 그리고 민·관·연의 헌신적인 협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곤충 발생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유충 단계부터 원천 관리하는 표준 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해 온 ‘남동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도 문화선도산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인천시는 그동안 산업단지를 ‘회색빛 일터’에서 ‘청년과 문화가 일상적으로 공존하는 공간’ 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역사·생태·산업유산을 결합한 남동산단만의 스토리텔링과 청년·노동자·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생태계 구상을 전면에 내세워 평가위원회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선정된 남동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587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청년과 문화로 비상하는 남동문화선도산단 청년에 날개를, 산업에 문화를, 지역에 성장을’을 비전으로 With Culture·Innovation·New Wave·Ground·Synergy 등 5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 32개 세부사업을 통해 남동산단 노동자 약 8만명과 인근 주민 약 26만명, 주변 청년 인구를 아우르는 산업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산업단지 전역을 하나의 ‘IN TOWN'으로 엮는 것이다. ’문화가 있는 날‘ 과 ’문화콘텐츠 균형발전 ‘사업을 통해 어썸 남동페스티벌, 소서노 공방, 찾아가는 콘서트 등 산업 현장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상시 가동하고 322억원 규모의 복합문화 랜드마크 ’산단콤마‘와 140억원이 투입되는 글로벌문화광장·제1유수지 생태탐방로·승기체육공원 재생으로 일·문화·여가가 이어지는 핵심 거점을 구축한다. 여기에 수인선 폐철교·청년미디어타워 등을 활용한 ’I-Light UP'야간명소화, 공단떡볶이 일대를 정비하는 ‘아이룩 문화거리’, 20개 노후공장을 청년친화형으로 리모델링하는 ‘팩토리 리뉴얼’등이 더해져 낮과 밤을 잇는 체류형 문화산단 모델이 완성될 전망이다.산업단지 라이즈 사업을 총괄하는 인천가톨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신일기 교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은 청년들이 오고 싶어 하는 산단,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산단으로 변화하는 시작 점”이라며 “70~80년대 경제 성장을 이끌었던 산업단지가 이제는 혁신제조업과 첨단 데이터산업 중심의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며 ‘인천 미래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끄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이번 선정이 단순한 신규 사업이 아니라, 2016년부터 이어온 산업단지 환경개선·인식개선 사업과 남동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산다락 I-Lighting 프로젝트, 퇴근길 콘서트 등 누적된 성과 위에서 이뤄진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인천테크노파크, 남동문화재단, 인천가톨릭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남동산단 경영자협의회 등과 함께 구성한 문화융합 거버넌스와 ‘청년디자인 리빙랩’,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문화곳간’을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시민·노동자·기업이 참여하고 후원하는 자생적 구조를 마련한 점도 성공 요인으로 꼽혔다.인천시는 향후 4년간의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통해 약 146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00명 수준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외국인 노동자·주민을 대상으로 한 참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30년까지 노동자·청년·주민 등 연간 8만명 이상이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남동산단은 8만여명 근로자와 인근 30만명 이상의 주민이 생활하는, 수도권에서 드물게 일·주거·녹지·교통이 결합된 산업단지”며 “비수도권 가점 구조 속에서도 남동산단이야말로 산업과 문화, 청년이 함께 비상하는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는 점이 인정받았다”고 말했다.이어 “문화선도산단 지정을 계기로 남동산단을 인천 산업문화 혁신의 거점이자, 대한민국 산업단지 재생의 대표 성공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1일 오후 2시 서해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의 공정 지연을 민선 9기의 가장 중대한 현안 사항으로 인식하고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상황을 공유함과 동시에 시 차원의 강력한 해결 의지를 밝히기 위해 최우선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용우 국회의원, 김교흥 국회의원, 구재용 서해구청장, 지역구 시·구의원, 그리고 인천시 교통국장 및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참석했다.특히 약 200명에 달하는 지역 주민이 함께 자리해 본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인천시는 현장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을 약속하는 한편 향후 철저한 감사 등을 통해 공정 지연이 발생한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단순히 대책만 세우는 것을 넘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셈이다.이와 함께 원활한 소통과 신속한 현안 해결을 이끌 ‘민·관·정 협의체’ 구성안도 핵심으로 다뤄졌다.인천시는이 협의체를 가동해 현재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공기 단축 방안과 신형 전동차 확보에 따른 문제점 등을 구체적이고 면밀하게 검토해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지하철 외에도 그동안 제기되어 온 청라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제시됐다.인천시 교통국, 경제청 차원의 버스 증차와 노선 조정, 광역교통 연계 등 교통대책의 실질적인 추진 방향과 시행 가능 시점도 논의됐다.인천시는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를 마친 뒤, 약 25분간 주민대표 및 참석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무엇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이 자리에서 직접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청라 연장사업은 민선 9기의 최우선 현안인 만큼, 감사 등을 통해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는 동시에 민·관·정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타개책을 마련하는 데 시정의 총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개혁 TF'를 출범시키고 재정 구조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박찬대 시장은 7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후 희망찬 시정 비전을 먼저 말씀드려야 하지만, 인천시의 어려운 재정 현실을 먼저 설명드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취임 당시 시민들에게 약속한 ’ 시민을 향해 모든 것을 활짝 여는 투명한 시정‘을 실천하기 위해 현재 인천이음 운영 현안과 엄중한 재정 상황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어이 자리에서 “민선 9기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확인한 인천시의 재정 상황은 예상보다 더 엄중한 상황”이라며 “재정의 현주소를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올해 인천이음 예산이 지난해보다 약 1천억원 증가한 2581억원으로 편성됐지만,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준비되지 않은 정책이 급조되면서 다음 주중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7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캐시백을 지급할 예산이 없어 예산이 소진되는 시점부터 부득이하게 기존 10% 캐시백 지급까지 인천e음 캐시백 전체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인수위원회 재정 점검 결과 올해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필수 사업비가 6441억원에 달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책사업 등을 포함해 민선 9기 임기 동안 부담해야 할 예산만 약 1조 4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여기에 기금 상환 등을 포함한 향후 재정 부담 규모는 약 5조 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시는 단기적인 재원 마련에 의존하기보다 재정의 실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재정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재정 정상화를 위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고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개혁 TF'를 즉시 가동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재정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송구하지만, 재정을 바로 세우고 인천e음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TF 는 인천시 인수위원회에서 재정 분야를 점검했던 송현석 인수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임명해 숨은 부채와 재정 부담 요인을 비롯한 재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사업 타당성 검토와 재정 건전성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재정 여건에 맞지 않은 사업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재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동안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잠시 유예하기로 했다.박 시장은 “공약을 서둘러 추진하는 것보다 누적된 재정 문제를 해결하고 재정의 기초를 바로 세우는 것이 시민에 대한 책임이라고 판단했다”며 “재정예산개혁 TF 를 통해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빠르게 대책을 만들어서 인천이음도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재정예산개혁 TF 운영 결과와 재정개혁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정 건전성과 민생 안정을 함께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박찬대 시장이 오는 7월 11일 개최 예정인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10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 현장소장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민설명회를 하루 앞두고 시장이 직접 공사 현장을 확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주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기 전에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공기 지연을 타개할 실효성 있는 돌파구를 현장 관계자들과 최우선으로 모색하겠다는 취지다.박 시장은 먼저 중봉교 하부 커낼웨이에 위치한 003역 공사 현장을 찾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본선 터널 등 주요 지하 작업 구간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현장 깊숙이 들어가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는 작업 여건을 직접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현장 점검 직후 건설사업관리단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일방적인 보고를 받는 자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박찬대 시장은 시공사 소장 및 책임기술인 등 현장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3공구 및 6공구의 주요 현안을 비롯해, 공기 단축 방안과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조치 가능한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공정 만회를 위해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함께 강구하는 데 집중했다.철저한 안전 시공을 담보하면서도, 시 차원의 선제적인 행정 지원과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남은 공기를 최대한 단축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됐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은 주민들의 일상의 직결된 오랜 숙원이기에, 내일 주민설명회에서 앞서 현장의 답답함과 어려움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공정 회복을 위한 모든 방안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아울러 “현장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대책만이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전 공구의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 인천시가 한 팀이 되어 각 구간 상황에 맞는 유연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즉각 실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현장 점검과 간담회에서 논의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각 공구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정 만회를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내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 확대를 장려하기 위해 상시 고용인원 1명당 최대 600만원까지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용보조금은 인천에 신규로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새롭게 채용한 인원에 대해 1인당 최대 10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이다.첫째, 인천에 소재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며 2025년도 내국인 신규 상시고용 인원이 전년 대비 20명을 초과한 기업이다.둘째, 인천 외 지역에서 본사, 공장, 연구소, 연수원 등을 운영하다 인천으로 이전한 국내기업으로 인천시민을 신규 상시고용한 인원이 20명을 초과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중앙정부 등 다른 기관에서 동일한 항목으로 고용보조금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보조금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인천시 투자유치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우편 신청은 마감일 소인이 찍힌 경우까지 인정된다.지원 기준과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고용보조금 지원은 기업의 신규 투자와 고용 확대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제도”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지원 기준 개선 등 제도 보완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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