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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장애 자녀의 자립을 준비하는 부모 교육 ‘자녀의 내일을 담은 갈대상자’ 교육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9월~11월 격주 화요일 3시간씩 모두 7회에 걸쳐 진행한다.변경희 한신대 재활상담학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자립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자녀 기록집’ 만들기에 도전한다.참여 부모는 14명으로 10~40대 장애 자녀를 두고 있다.기록집은 네 가지를 담는다.먼저 ‘자녀 이해하기’다.자녀의 특성과 성격, 선호, 건강, 일상 등을 세밀하게 적는다.다음은 감정, 행동, 의사소통, 관계·여가 등 ‘자녀 지원하기’다.이어 ‘삶의 기반 준비하기’단계는 재정·주거, 지역사회 안전 등 내용을 쓰고 마지막 ‘이어갈 사람에게 전하기’는 이 기록집을 이어받을 사람에게 자녀의 성장 과정, 부모가 전하는 말을 남긴다.20대 자녀를 둔 A 씨는 “5년간 혼자 지하철을 타고 보호작업장으로 출퇴근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툴지만 배우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자립할 수 있기에 먼저 배우려고 한다”고 말했다.변 교수는 “자녀의 일상을 기록하는 일은 활동지원사, 사회복지사, 지역사회 이웃에게 내 자녀의 이야기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며 “'나는 내 자녀를 독립시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나?'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부모도 배우면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교육 종료 후 오는 12월 참여 부모들이 만든 자립 기록집 제작 과정과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한·중 교류 협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인천광역시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중국 11개 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류회에는 톈진, 충칭, 칭다오, 산둥성, 하얼빈 등 중국 11개 지방정부에서 총 32명의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인천과의 깊은 우의를 다지고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올해는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가장 많은 중국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톈진시는 매년 꾸준히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인차이나포럼은 지방정부와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중화권 교류 플랫폼으로 한·중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교류회와 더불어 인천시는 중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영종·청라 지역의 주요 기반시설과 왕산마리나 등 핵심 시정 현장을 안내하며 인천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깊이 있게 각인시켰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 도시별 고유의 특성과 상호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인적·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다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인천을 찾은 것은 양 도시 간 탄탄한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징표”며 “앞으로도 자매·우호도시와의 돈독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호혜적인 협력의 폭을 지속해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4일 귤현차량사업소 등 전 사업장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취약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여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현장 점검반은 △추석 연휴 및 태풍 대비 취약개소 점검 △안전보호구 관리상태 점검 △외부 노출 시설물 안전상태 점검 등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강한 태풍과 폭염·기습 폭우에 대비해 취약 개소를 집중점검했다.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소화기와 각종 안전보호구의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이후에는 ‘Why-Why 토론’을 진행해 실제 위험요인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해 임직원의 안전문화 내재화를 이끌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추석 연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화재 및 태풍 등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하겠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도시공사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청렴 가치 내재화와 공직윤리 실천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렴문화 확산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일회성 교육과 캠페인 중심의 청렴 활동에서 벗어나 소통과 실천 그리고 제도 개선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연속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먼저 8월 27일 “임직원 대상 청렴교육”에서는 업무 관련 반부패 법령과 행동 기준, 주요 위반 사례 등을 다뤘다.8월 28일부터 9월 3일중에는 ‘다산 정약용 청렴유적지 답사’ 와 ‘직원 청렴소통 간담회’를 연계해 청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조직문화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9월 4일에는 “도전 청렴골든벨”을 통해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을 퀴즈로 풀며 청렴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마지막 7일에는 ‘이해충돌방지 모의훈련’과 ‘전 임직원 청렴서약서’를 통해 공정한 업무 수행과 부정 청탁 거부, 이해충돌 예방 등 청렴을 일상 업무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iH 감사실은 이번 확산주간을 통해 발굴된 청렴 저해 요인을 반부패·청렴정책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iH 류윤기 사장은 “이번 청렴문화 확산주간이 직원 스스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포스코이앤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 와 연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주처, 시공사, 지역 건설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생산자재·건설장비·인력을 우선 사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지난 2025년 11월부터 추진 중에 있는 인천대로 일반화사업은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구간의 상부도로 5.64km를 개량하고 지하차도 4.27km를 신설하는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으로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8211억원이 투입된다.도심 단절 해소와 시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원도심 재생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협력한다.우선 인천시는 하도급 실태 점검 및 이행 여부 관리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과 지역 내 생산자재·건설장비·인력 우선 사용 비율을 각각 총 계약금액 및 하도급금액 기준 70% 이상으로 설정하고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시공사에 우수한 지역 전문건설업체를 추천하고 홍보함으로써 원도급사와 지역업체 간의 상생 협력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정이다.대규모 공공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찬대 시장은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도심 단절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넘어 지역건설산업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장비·인력의 우선 사용으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9월 14일 생성형 AI를 활용해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취약계층 AI·미디어 특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경력보유여성과 재단 창업지원실 ‘꿈마당’ 참여자를 비롯해 AI 홍보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인천시민 등 총 20명이다.교육은 9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인천여성가족재단 401호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챗GPT와 캔바 등을 활용해 △생성형 AI 원리 △디지털 위험 △안전한 활용법 등을 익힌 뒤 자신의 상품·서비스에 맞춘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완성해보는 실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자원을 공유하고 연계하며 지역 기반 상호협력 모델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특강 역시 취약계층 대상 평생교육 지원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마련됐다.재단 관계자는 “AI 홍보 역량이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았지만, 경력보유여성과 소상공인에게는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스스로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신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 평생교육-수강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조 863억원이 반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7조 원대를 돌파했다고 9월 4일 밝혔다.이번 확보액은 당초 목표치인 6조 9,000억원을 1,863억원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 확보액 대비 6,128억원 증가했다. 연말 보통교부세 반영분을 합산하면 국비 8조 원 시대가 예상된다. 이는 인천시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연도별 확보 현황2027년도 7조 863억원 확보로전년도 확보액 대비 6,128억원 증가 분야별 주요 반영 사업4대 핵심 전략사업 추진△A 블록체인 거점 조성 및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등 88억원△B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교육 132억원△C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25억원△E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 1,263억원교통 인프라 개선△GTX-B 노선 건설 3,662억원△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2,032억원△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 440억원△서창~안산 고속도로 건설 330억원△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등 6개 도로 건설 76억원시민 체감형 복지사업△장애인 거주시설 지원 259억원△영유아 보육료 지원 2,689억원△노인 맞춤돌봄서비스 186억원 등이다.특히 지난 7월 24일 박찬대 인천시장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반영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인천발 KTX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지원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미래커넥티드카 지원 등이 포함돼 시민 편익 증진에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인천시는 정부안에 빠진 사업들의 반영을 위해 이번 달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핵심 전략인 ABC+E와 교통 인프라, 인천e음 등 인천시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뜻깊은 성과”며 “민생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다지는 데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AI와 디지털트윈 등 인천이 선도하는 첨단 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 기술을 국내외에 전파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인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세계 스마트도시 분야의 정부,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도시의 방향성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인천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균형과 혁신의 생태계 조성, 글로벌 스마트 메가시티 인천’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인천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과 혁신 기술을 집중 홍보한다.인천홍보관에서는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다양한 인천형 스마트 도시 정책을 만나볼 수 있다.우선 ‘인천 스마트 빌리지 사업’을 통해 스마트 경로당을 포함한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추진 사업 22개 서비스를 소개한다.이어‘AI 중심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통해 주거와 산업, 첨단 미래기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인천형 미래도시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또한 3차원 가상공간을 활용해 바람길, 경사도, 접근성 등을 분석하고 정밀 진단과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원도심 도시문제 분석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D 정책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구급차 등의 신속한 이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고도화 사업’을 통해, 2026년 인천·경기 교통정보센터 간 실시간 위치정보 연계를 통한 수도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기반을 설명한다.아울러 인천의 197개 섬에 대한 여행, 교통, 숙박 정보와 여객선 이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식 플랫폼인 ‘인천 섬포털’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나승일 시 도시관리과장은 “이번 엑스포는 인천시가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혁신적인 스마트 도시 사업과 기술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원·신도심 간의 균형발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토대로 시민 모두가 스마트 도시의 혜택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6, 인천 홍보관 콘텐츠 사진 [인천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고도화 사업] [디지털트윈 기반 차세대 공간정보플랫폼] 엑스포 행사 포스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병대와 손잡고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평화의 의미를 나누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기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연계행사로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의 희생·헌신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승리의 파도를 넘어, 인천 그리고 해병대’를 주제로 인천상륙작전의 결단과 전개 과정, 참전 장병의 용기와 희생, 전쟁의 상흔을 딛고 평화를 되찾은 인천의 모습을 음악과 스토리로 풀어낸다.무대는 △제1장 결단, 5000대 1의 성공 확률 △제2장 임무, 인천으로 상륙하라 △제3장 전우, 나를 던져 우리를 지켜낸다 △제4장 상륙, 파도를 넘어 인천으로 △제5장 해병, 무적해병의 역사는 계속된다 △제6장 인천, 평화를 품은 바다 순으로 전개된다.대한민국 해병대 군악대와 연기팀을 비롯해 배우 유무선, 소프라노 김정아, 가수 이영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숭의여자대학교 퍼포먼스팀 등이 참여한다.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 공간에서 해병대 의장대의 절도 있는 사전 공연도 펼쳐진다.이번 음악회는 참전용사와 유가족, 해병대 장병과 군 가족, 주요 초청 인사, 시민 등 약 1100명이 함께한다.시민 관람을 위한 온라인 사전 신청은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일 현장등록은 진행하지 않는다.사전 신청자에게는 입장권 배부 등 행사 참석에 필요한 사항을 해병대에서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윤병철 시 행정국장은 “이번 음악회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는 자리”며 “음악과 공연을 통해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은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함께 지킨 자유, 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운영되며 기념식과 추모행사, 인천평화안보포럼, 시민평화체험존 등 다양한 행사가 인천 곳곳에서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올해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에 돌입하며 고강도 징수 활동에 착수했다.인천광역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정리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연말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정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납부 여력이 저하된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동시에,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추진된다.특히 지난 7월 출범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인력 134명이 본격 투입된다.이들은 소액·생계형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및 현장 실태조사를 벌여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한다.조사 결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필요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재기 지원에 나선다.반면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거주지와 사업장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를 대폭 강화하고 타지역 거주 체납자까지 끝까지 추적해 징수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이와 함께 오는 9월 9일에는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시와 군·구가 참여하는 ‘합동 영치의 날’을 운영하고 9월부터 10월까지는 야간 바퀴잠금 및 강제 견인을 집중 실시하는 등 차량 체납 단속의 고삐를 바짝 조인다.이 밖에도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와 편의 제공도 병행한다.체납 안내문과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한 납부 안내를 강화하고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에 맞춘 분할납부 상담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와 안전 등 행정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반기에 체납징수 활동을 강화해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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