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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이다.워크숍은 미등록 정신질환자 현황과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정 활동가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은 치료와 회복,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시립박물관으로 미술평론가 이경성 선생을 초대 관장으로 개관했다.이후 인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연구 전시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역사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서 개관할 당시 364점의 소장품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옥련동의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 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 분관을 거느리며 소장 유물 5만 1000여 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가 참석해 계양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가장 시급한 현안은 '계양A파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다.시는 내항 1 8부두 재개발 사업의 완료 시점과 연계해 2단계 지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단지로 도약할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산업단지 지정 이후에는 관리기관 선정과 관리기본계획 수립이 뒤따른다.회의에서는 여러 가지 관리체계 도입 가능성과 함께 초기 단계의 안정적 운영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방식 개선 방안도 다뤄졌다.시와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계양A파크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다.교통망 확충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시는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철도와 대장-홍대선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 합리적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노선이 확정되면 서울 도심 및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인재와 투자유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업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도 구체화됐다.제한된 부지 내에 첨단 연구개발 시설과 고밀도 지식산업센터를 확충할 수 있도록 용적률 완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추진한다.아울러 조성원가 절감과 분양가 합리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AI 시티'시범도시 조성과 전담 조직 신설 방안도 논의됐다.계양테크노밸리를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기업 지원을 원스톱 체계로 제공한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인천시와 LH, iH가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을 위해 원팀이 되었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후속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협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자족형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봄철에 대비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취약도로 67개 구간에 청소차량 33대를 투입하고 약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중 도로 날림먼지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시와 군 구, 건설 공사장 등이 보유한 가용 청소차량 220여 대를 총동원해 동시에 도로먼지를 제거하는'도로비산먼지 집중저감의 날'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건설공사 확대와 기상 여건 영향으로 봄철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3월 한 달간은 도로청소차 운행 횟수를 1일 2회에서 3~4회로 확대한다.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고농도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변 주, 정차 차량이 적고 차량 통행이 적은 일요일 새벽 2시부터 분진흡입차와 고압살수차를 집중 투입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한국환경공단 및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주요 도로 먼지 농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고농도 발생 시 즉각 추가 청소를 실시하는 등 실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여름철에는 고농도 오존 및 폭염 발생 시 고압살수차량을 추가 운행해 도심 열섬 완화와 시민 건강 보호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2024~2025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9 로 관측을 시작한 2015년 대비 10 감소해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3월은 기상 여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학생들의 신학기와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3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4개 도시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교류연주 '사색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무대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안양, 군포,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활동해 온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음악'이라는 공통언어로 소통하며 즐거움과 예술적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각 합창단은 고유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운다.먼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Bob Chilcott의 'Be Simple Little Chlidren'을 비롯해 '넘어져도 괜찮아', '하쿠나마타타', '오늘은 내가 주인공'을 통해 순수함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꿈을 향해', '강강술래', '아리랑 노리'를 선보이며 희망찬 에너지와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낸다.이어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와 '포식자'를 통해 서정적이고 따뜻한 감성부터 경쾌하고 재치있는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느낌을 선사하며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Bob Chilcott의 'I left My Eyes', 'Red boots on', '무궁화'등 현대 합창곡의 세련미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의 마지막은 네 합창단이 모두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장식한다.제갈수영 작곡의 'Singing the Seasons'를 함께 부르며 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따뜻한 봄의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사색음악회'는 서로 다른 네 도시의 아이들이 음악을 매개로 깊이 교감하며 각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적 색채를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피워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완성되는 하모니의 감동을 관객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소공연장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곳곳을 무대로 활동할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를 모집한다.2024년 시작된 요기조기 음악회 는 인천 전역을 무대로 음악을 선보이고 인천 음악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지난해 총 225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2026년에는 총 70팀을 선발한다.선발된 뮤직 앰배서더는 도서관, 문화공간, 공공시설, 지역 주요 행사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뮤직 앰배서더 지원 유형은 '기획공연형'과 '거리 생활공연형'으로 구분된다.지원자격은 기획공연형의 경우 3회 이상 공연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등록예술단체로 공고일 기준 단체 등록소재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이어야 한다.거리 생활공연형의 경우, 공고일 기준 구성원 중 1명 이상이 인천 거주자 혹은 인천 소재 학교 졸업 재학생이거나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인 개인 또는 임의단체여야 한다.요기조기 음악회 의 매력을 널리 전하고 공연을 기록할 청년 서포터즈 '요기조기 크루'도 함께 모집한다.요기조기 크루는 공연을 관람하고 현장을 담은 리뷰 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서포터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19~34세 이하의 인천 연고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다.모집안내, 지원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h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지역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위기 극복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장 중심형 맞춤형 컨설팅.. 업체당 최대 3회 무료 지원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본인의 사업장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총 7개 분야이다.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연결되어 소상공인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컨설팅 수료업체,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신청 시 우대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해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실제 사업장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지도는 위기 극복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컨설팅 수료 후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 및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실태와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 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약 8주간 인천시 소상공인 사업체 2500개를 대상으로 태블릿 PC 기반 대면 면접조사를 실시해 구축한 패널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단순한 통계 나열을 넘어 창업 준비부터 경영현황, 사업성과, 경영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까지 소상공인의 전반적인 삶과 사업 환경을 현장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창업 11.8개월 준비.. 비용 9492만원, 본인 자금 69.8% 인천 소상공인의 평균 창업 준비 기간은 11.8개월이며 평균 창업비용은 9492만원으로 조사됐다.창업비용 중 69.8%는 본인 자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창업 동기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가 76.5%로 가장 많았고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가 53.7%로 뒤를 이었다.창업 당시에는 '자금 조달'과 '입지 선정'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평균 11.1년 영업.. 매출액 2억 1713만원 영업이익 5585만원 현재 영업 중인 사업체의 평균 영업기간은 11.1년이며 2024년 기준 연평균 사업실적은 매출액 2억 1713만원, 영업비용 1억 5604만원, 영업이익 5585만원으로 나타났다.직업 만족도 44.0% '긍정'.. 업무피로 44.4% '높음'직업 만족도는 '긍정'44.0%, '부정'11.8%로 조사됐으며 종합적인 삶의 만족도는 '긍정'42.0%, '부정'10.6%로 나타났다.반면 업무 피로도는 '높음'응답이 44.4%로 집계돼, 직업 만족과 업무 부담이 함께 나타나는 양상을 보였다.경쟁 상권 쇠퇴 '이중고'.. 금융지원 최우선, 폐업 고려 3.2% 사업체 운영 과정에서 체감하는 주요 애로사항은 '동일 업종 경쟁 심화'와 '상권 쇠퇴'가 높게 나타났다.필요한 지원정책으로는 '금융지원'이 가장 많았고 '세제지원'이 뒤를 이었다.한편 향후 1년 이내 폐업을 고려한다는 응답은 3.2%로 나타났으며 사업을 지속하는 이유로는 '특별한 대안이 없어서'와 '경기회복 기대'가 높게 조사됐다.디지털 활용 여부에 따라 매출 영업이익 차이 나타나 디지털 기기 시스템을 활용하는 사업체는 전체의 20.4%로 조사됐다.디지털을 활용하는 사업체의 평균 매출액은 2억 3740만원, 평균 영업이익은 6464만원으로 미활용 사업체보다 높게 나타나 디지털 활용 여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부현 재단 이사장은 "생활백서는 소상공인의 삶과 경영 현실을 현장 데이터로 담아낸 자료"라며 "재단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필요한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이 닿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생활백서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방향을 더 정교하게 설계하는 기반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 는 총 102쪽 분량의 풀컬러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됐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홈페이지에서 PDF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4일 제1회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남동구 만수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2025년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만수산은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된 곳으로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최근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지역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는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청과 남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홍보용 물티슈 1000개 배부 산림 내 취사행위 및 화기 인화물질 소지 금지 안내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수칙 및 화재 예방 요령 안내 등이다.아울러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외로움돌봄국 신설 이후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원사업을 확대한 성과로 외로움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제출된 계획을 계획 수립 적정성 지역 현황 분석 사업 효과성 추진 의지 필요성 및 확산성 등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최종 5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인천시는 공모사업 신청 시,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도서 농어촌 지역 특수성, 고립 위험 가구 발굴 체계 구축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강화 옹진 지역은 섬과 농어촌 지역으로 인구가 넓게 분포해 있으며 교통 접근성이 낮고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1인가구 독거노인 등에 대한 정기적인 대면 안부 확인이 중요한 곳이다.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5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우체국공익재단 지원 운영비와 시 군비를 포함해 총 40백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총 131가구에 대해 주기적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방문형 복지서비스다.우체국 집배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장년 1인 가구, 고립 청년, 조손 가구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한다.지자체가 선정한 집중관리 대상자를 집배원이 1~4주 단위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주거상황 등 체크리스트를 통해 파악한 위기정보는 지자체에 전달된다.지자체는 이를 기반으로 상담, 모니터링,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원과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인천의 1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인천의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매년 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독사 발생 건수 역시 증가 추세를 보여 사회적 고립 대응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하고 예방 발굴 연결 돌봄까지 전 과정을 총괄 추진하며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정책과 연계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실질적 실행 사업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 ‘선사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참가자들이 박물관 선사 유물에 대해 학습하며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선사시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도 마련돼 있어 선사시대와 관련된 소품을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상반기인 3월부터 6월까지는 생활폐기물 재활용 공예를 활용한 '나만의 선사시대 커피박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한다.이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선사시대 관련 만들기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교육은 3월 14일부터 시작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가 대상은 인천시 관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며 3월 9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회차당 6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조규명 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시민들이 선사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흥미진진한 선사 이야기와 만들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근에 농기계수리점이 없는 도서 및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순회교육은 3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9회 실시하며 중구 무의동 등 도서 지역과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농기계 고장 수리와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차질 없는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순회교육이 실시되지 않는 지역의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가 지정한 농기계 수리점을 이용하면 된다.농가당 연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농기계는 20만원, 관리기 경운기 등의 소형농기계는 1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새해 농사 시작을 맞아 농기계의 정기 점검과 수리가 필수"라며 "적기 관리를 통해 농기계의 내구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순회수리교육에 참여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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