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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내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분야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8일 디지털 신뢰 인프라 거점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인프라 상생협의체’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분야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수요·공급 기업 간 긴밀한 기술 교류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인프라 상생협의체’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를 주축으로 지역 내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분야의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연결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관련 기업 약 40개사가 참여해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선미 책임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신뢰 인프라’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최 책임연구원은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신뢰 인프라의 개념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비롯해 관련 제도 현황과 정책 방향 등 최신 동향을 폭넓게 소개했다.이어 참여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현황을 자유롭게 나누는 심도 있는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 기업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간 수요·공급 매칭과 개념검증 준비 등 협력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지역 기업들이 개발한 혁신 기술이 공공 및 민간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각도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여명이 시 AI혁신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인공지능 디지털 신뢰 기업들이 서로의 기술과 사업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이 30여 개국 300여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사회 중심의 ‘지역주도 복원력’ 실행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참가자들은 인공지능·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조기경보와 국가·도시 간 협력을 강화해 기후위기 취약 지역의 재난 예방과 신속한 복구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번 포럼에서 인천시는 ‘지역복원력을 위한 위험정보 기반 투자’를 주제로 침수 예방시설과 우수저류시설 투자, CCTV·IoT를 활용한 위험징후 탐지, 고위험시설 안전점검 등 위험정보를 사업과 예산의 우선순위 결정에 활용하는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오늘날의 재난은 기후변화와 도시화 등으로 더욱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공유한 경험과 지혜가 각 도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며 인천도 국제사회와 함께 지역의 복원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6년 가온갤러리 공모전 ‘인천의 인문풍경 네 번째 이야기 - 기억의 땅, 공간의 흔적’을 개최한다.‘인천의 인문풍경’은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단체로 회화·조각·판화·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탐구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재개발을 앞둔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을 주제로 공간에 축적된 기억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예술 작품으로 풀어낸다.허용철, 고제민, 현용안, 김영옥, 김정열, 이진우, 김경희, 임기웅, 강신천, 이은정 작가가 참여한다.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지역의 공간과 공동체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도시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학생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 월요일은 휴관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028년 개관 예정인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해 오는 9월 20일까지 시민 대상'2차 명칭 선호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진행된 1차 브랜드 인식조사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련된 구체적인 명칭 후보군에 대해 시민들의 선호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단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1차 브랜드 인식조사 △전문가 집단심층면접 △2차 명칭 선호도조사 △명칭 선정회의 △대시민 공청회 △사업설명회 순으로 브랜드 공론화를 추진하고 있다.인천뮤지엄파크는 새롭게 건립되는 미술관과 확장 이전하는 인천시립박물관, 예술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인천시는 각 시설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시민들이 미술관·박물관·공원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명칭과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1차 브랜드 인식조사에서는 새로운 복합문화예술공간에 대한 기대와 미술관·박물관의 미래 방향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문화시설 사례 등을 검토하고 시민 제안을 반영해 후보군을 다듬었으며 지난 8월 5일 미술관·박물관 운영과 시각·브랜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전문가 집단심층면접를 개최했다.집단심층면접 평가 결과 최종 8개 후보 중 상위 3개 후보로'인천뮤지엄파크', '뮤지엄포트인천','인천뮤지엄 '가 도출됐다.'인천뮤지엄파크'는 공간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뮤지엄포트인천'은 항구도시의 지역성과 문화 교류의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인천뮤지엄 '는 복합적이고 확장된 문화적 경험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2차 조사에서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의 통합 명칭뿐만 아니라 새롭게 건립되는 미술관과 확장 이전하는 박물관의 개별 기관 명칭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이를 통해 복합문화예술공간과 개별 시설의 이름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할 방침이다.설문조사는 오는 9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온라인은 인천시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문화예술기관 및 주요 행사장, 특히'2026 인천시립미술관 사전프로젝트'현장에서도 진행되어 시민들의 현장 참여 기회를 넓힌다.인천시는 이번 선호도조사 결과를 1차 조사 및 전문가 의견과 함께 종합해 최종 명칭 선정의 주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후 명칭 선정회의를 거쳐 국·영문 명칭안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30일 대시민 공청회를 개최해 명칭안과 브랜드 디자인 방향을 공유하며 시민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정경원 시 문화기반과장은 “1차 조사에서 시민들이 새로운 문화공간에 바라는 모습과 다양한 명칭 의견을 들었다면, 이번에는 시민 의견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련한 후보 중 어떤 이름이 가장 적합한지 확인하는 단계”며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차근차근 반영해 인천을 대표하고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이름과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먹거리를 구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복잡한 절차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전 시역으로 대폭 확대한다.인천광역시는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인천 전 군·구로 확대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당장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신청이나 까다로운 자격 확인 절차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실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강화군·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등 5개 군·구 7개소에서 우선 추진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시는 이번에 6개 군·구 7개소를 추가로 신설해 인천 전역 11개 군·구 14개소 체제로 규모를 키운다.8일 제물포구 푸드마켓을 시작으로 △검단구 푸드마켓 △영종구 푸드마켓 △미추홀구 푸드마켓 1·2호점 △서해구 푸드마켓 △옹진군 2개 면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이달 말에는 모든 군·구에서의 운영이 시작된다.각 사업장은 요일을 정해 주 3회, 회당 3시간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용 과정에서 심층 상담을 병행해 추가적인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실제로 올해 7월까지 4천여명의 시민이 그냥드림을 이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1700여 건의 현장 상담과 160여 건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를 거뒀다.인천시는 전 군·구 확대 이후에도 각 군·구 및 운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용 현황과 시민들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그냥드림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각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 안전망까지 이어주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전 군·구 확대를 계기로 시민 누구나 삶의 위기 순간에 시의적절하고 든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언어 장벽을 넘어 산업현장의 안전 가치를 공유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의 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지난 6일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강당에서 외국인근로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외국인근로자 안전퀴즈대회 도전 안전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대회는 일터와 일상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산업안전, 생활안전, 화재예방, 응급조치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정답 구역으로 이동하는 O·X 문제 방식을 비롯해 객관식, 주관식 문제를 통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문제 풀이 직후 관련 안전수칙과 사고 대처 요령을 상세히 해설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거뒀다.사전에 배포된 안전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실력을 다진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예선과 결선을 거쳐 미얀마 국적의 총 10명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행사에는 퀴즈 외에도 K-POP 축하공연과 시상식,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인천시는 올해 미얀마, 필리핀, 네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국가별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앞으로도 안전체험교육 확대와 다국어 안전영상 제작·배포 등 외국인근로자가 언어 제약 없이 안전 수칙을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한교동 시 재외동포협력과장은 “외국인근로자는 인천의 산업현장을 지탱하는 핵심 구성원”이라며 “언어 차이로 인해 안전 교육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모두가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양자 기술 경쟁력을 선도하기 위한 무대에 오른다.인천광역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Hall B에서 열리는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양자 산·학·연 핵심 주체들이 총집결하는 전문 B2B 비즈니스 장으로 ‘글로벌 양자 서밋 2026’, ‘양자테크 IR 피칭데이’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인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손잡고 초광역 협력 형태의 통합 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공동관 내에서 각 시·도의 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인천만의 독보적인 양자 인프라와 기업 지원정책을 집중적으로 부각할 방침이다.특히 인천시는 IBM 양자컴퓨터 활용 연구 인프라를 필두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연계 환경, 공공펀드 기반의 창업·보육 플랫폼을 대외에 각인시킨다.이와 함께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양자 기술 도입·전환 및 시민체감 공공안전 실증 △유망기업 발굴·육성 및 사업화 지원 등 실효성 높은 시의 핵심 육성 정책을 상세히 소개한다.행사 기간 동안 시는 홍보관을 찾는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전개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인천이 보유한 차별화된 양자 산업 인프라와 생태계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각인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양자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인천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기반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함께 떠나는 갤릭호 대모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함께 떠나는 갤릭호 대모험은 최초의 이민선인 ‘갤릭호’를 타고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우리 이민의 역사를 알아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어린이들은 갤릭호 탐험대원이 되어 하와이, 멕시코, 독일 등으로 떠났던 이민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살펴본다.교육 프로그램에서는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일했던 이민자들의 생활과 멕시코 에네켄 농장에서의 삶, 독일로 파견된 광부와 간호사들의 활동 등 각 지역으로 떠난 우리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아본다.또한, 체험할동으로 패브릭 마카를 활용해 이민자들이 타고 떠났던 ‘갤릭호’를 직접 꾸미고 파우치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어린이들은 갤릭호를 꾸미는 과정을 통해 우리 이민의 역사를 친숙하게 접하고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새겨볼 수 있다.교육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교육 신청은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으로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박만순 한국이민사박물관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갤릭호를 타고 떠났던 우리 이민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우리 이민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일상 속 인권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제2회 인권 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편의성과 작품 활용성, 공모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참여 대상을 관내 청소년까지 확대해 미래세대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일상 속 인권존중과 상호존중’ 으로 관내 학생, 직장인 등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주제 적합성·창의성·전달성·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발표는 10월 30일로 수상작은 오는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에 맞춰 전시 및 인권경영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인권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일상의 작은 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직접 생각하고 표현한 인권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공모전 참여 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청렴감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국고보조금 실집행 우수기관 평가에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교부액 규모, 실집행 사업량, 전년도 실집행률 등 주요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시는 철저한 예산 집행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인천시는 연초부터 농촌진흥사업의 신속집행을 위한 주요 사업을 집중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실적을 점검해 왔다.또한, 분기별 예산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등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해 왔다.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천시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4년 연속 국고보조금 실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철저한 예산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계획된 사업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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