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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2026년 7월 15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기획전시 지도를 따라 걷는 문장, 기호와 풍경 사이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근대문학관의 세 번째 소장자료전으로 대한제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제작된 지도와 지지, 관광안내서 기행문, 문학작품 등 희귀 소장자료 121점을 통해 근대인들이 바라본 한반도의 공간 인식을 살펴보는 전시이다.지도는 공간을 기록하고 문학은 그 공간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기억과 감정을 담아낸다.이번 전시는 측량과 조사로 기록된 공간과 문학으로 기억된 공간을 함께 소개하며 근대의 풍경이 형성되는 과정을 새롭게 조명한다.전시에서는 대한제국 학부가 간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지리 교과서 ‘대한지지’ 초판본과 장지연의 ‘대한신지지’ 초판본을 비롯해, 각도 지도와 지지류, 관광안내서 등 다양한 자료를 선보인다.특히 ‘대한신지지’에 수록된 대한전도에는 간도 지역이 함경북도에 포함되어 있어 대한제국의 영토 인식을 보여준다.또한 일제강점기 지도에는 철도와 항로 도로망, 특산물, 도시계획 등이 담겨 있어 당시 사회와 공간의 변화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이광수의 ‘금강산유기’, ‘반도강산’, 최남선의 ‘심춘순례’, ‘백두산근참기’등 근대 기행문 초판본도 함께 전시된다.문인들은 금강산과 백두산, 지리산 등 전국 각지를 답사하며 자연경관뿐 아니라 역사와 민속, 사람들의 삶을 기록했고 이러한 문학은 지도가 담지 못하는 또 다른 공간의 기억을 전해준다.이와 함께 ‘조선명승기’, ‘조선여행안내기’, ‘대한민국전도’등 시대를 대표하는 지도와 지리 자료도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1층 한반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에서는 지도와 지지, 관광안내서를 통해 근대인들이 국토를 어떻게 조사하고 이해했는 지를 살펴보고 2층 지도 위로 보는 근대문학에서는 한반도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시와 소설을 실제 지도와 함께 소개한다.관람객이 직접 가보고 싶은 장소를 남기고 지역별 문학 작품의 구절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지도는 공간을 기록하고 문학은 그 공간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기억을 담아낸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희귀한 근대 자료를 직접 만나보고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매주 월요일 설날 당일 추석, 1월 1일은 휴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송도 컨벤시아, 인천대 이노베이션센터,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드론과 UAM 산업의 기술 발전상을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 확산과 공공 활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자리다.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장, 해외 초청인사는 물론 산업계·학계·관계기관과 일반 시민 등이 대거 참여해 드론·UAM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한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첨단 기술 전시, 비행 시연, 정책 홍보, 국제 컨퍼런스, 채용박람회,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한다.이를 통해 산업계와 공공부문, 시민이 미래 모빌리티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합형 행사로 꾸며진다.베일 벗는 국산 UAM 기체 실물 비행 인천시 상용화 전략 최초 공개 행사 첫날인 7월 15일에는 인천대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이번 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인 ‘K-UAM 서비스 쇼케이스’ 가 열린다.이 자리에서는 국내 최초로 국내 기업이 제작한 UAM 기체의 실물 비행 시연을 진행한다.해당 기체는 비행고도 5미터에서 약 4분간 시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국산 기술로 개발된 비행체의 실제 운용 가능성을 눈앞에서 증명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어지는 개회 행사에서는 개회 세리머니와 정부 정책 추진전략 발표, 전시관 투어, 드론축구 시축 등이 펼쳐지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을 공유한다.글로벌 수준의 지식 공유 장도 전면에 배치했다.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개최되는 UAM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UAM 정책과 인프라 전략,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 동향, 시장 성장과 상용화 전략 등을 주제로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다.특히 인천시는 도서 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성을 살려 첫 번째 상용화 모델인 ‘섬 지역 긴급교통체계’를 주제로 한 ‘인천광역시의 UAM 상용화 전략’을 최초로 선보인다.이어 글로벌 연사들이 UAM 인프라 구축, 자율운항 통합, 유럽형 U-space 구현 방안 등을 차례로 소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간다.청년 인재 채용부터 1500대 불꽃 드론쇼까지 산업과 축제의 결합 박람회 둘째 날인 16일에는 기술 전시와 함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FIDA 인터콘티넨탈 컵 드론레저스포츠 대회를 시작으로 코리아 드론기업 글로벌 팸투어, UAM 채용박람회,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미래항공모빌리티 정부 추진전략, UAM 연구동향 및 상용화·비즈니스 전략 세미나가 세부적으로 진행되며 박람회장 내에서는 기업 IR 피칭과 공개형 강의를 열어 청년 인재와 투자자 간의 접점을 대폭 넓힌다.전문가 중심의 학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미래 기술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도 열린다.15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6 K-드론 페스티벌’ 이 주인공이다.기념식과 축하공연, 뮤지컬, 이벤트 부스와 푸드트럭이 어우러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드론이 상품을 직접 배달하는 ‘드론 배송 이벤트’ 와 함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1500대 규모의 불꽃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인다.드론 기술이 산업 현장을 넘어 시민의 여가와 문화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글로벌 모빌리티 중심도시 인천 미래 산업 생태계 확산 주도 국제공항과 항만,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인프라를 두루 갖춘 인천은 이번 박람회를 발판 삼아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행사 기간에는 드론산업 얼라이언스 2026년 제2차 총회, K-UAM Team Korea 제20차 실무협의체 등 굵직한 주요 정책 행사도 연계 개최되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산업계의 협력 논의가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시는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 △공공 활용 확대 △시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 △국제 협력 기반 조성이라는 네 가지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드론과 UAM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탄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 구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택, 건축물, 항공기, 선박 소유자에게 7월분 재산세 163만 6789건, 총 4334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2026년 7월 재산세 부과현황 구분 2026년 2025년 증감 건 수 금 액 건 수 금 액 합 계 163만6789 4334 160만9330 4193 2만7459 141 주택 128만2972 1743 126만6351 1679 1만6621 64 35만1037 2503 34만380 2425 1만657 78 91 82 88 82 3 0 선 박 2689 6 2511 7 178 -1 재산세 부과액은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를 합한 금액임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해,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에 대해 각각 부과된다.이번 7월분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지연가산세 3%가 추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온라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보다 편리한 납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중소 유통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민간위탁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물류센터 시설 개보수를 완료해 안정적인 시설물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 운영 기관을 선정해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중소 유통업체와 중소형 소매점포의 공동물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지붕·외벽 도장 보수, 옥상 방수 등 시설 내·외부 정비 및 냉동·냉장창고 화물용 승강기 등 시설물 보수 물류센터에서는 △상품의 보관·배송·포장 등 공동물류사업 △상품의 기획·개발 및 공동구매 △상품 전시 △유통물류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정보의 수집·가공·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중소 유통업체의 물류 경쟁력과 자생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물류센터는 제물포구 제물량로24번길 19-29에 위치한 대지면적 2446㎡, 연면적 2411㎡ 규모의 3층 건물로 냉동·냉장창고 랙 등을 갖춰 중소 유통업체들의 공동 물류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공개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7월 28일까지이며 신청서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자 중 종합소매업을 영위하는 50명 이상의 소매업자 또는 도매 및 상품 중개업을 영위하는 10명 이상 도매 및 상품 중개업자 단체이다.단체 등록 소재지 또는 주사무소가 인천이고 단체구성원의 50% 이상이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비법인 사단이어야 한다.공모 신청은 7월 22일 개최되는 사업설명회에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법인 또는 단체만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인천광역시청 신관 소상공인정책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중소 유통업체와 소규모 점포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인천시는 7월 13일 인천시청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와 협력의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이 자리는 지난 2월 운영위원회가 민간 운영 체제로 전환 이후 처음이자,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취임 후 첫 공식만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회가 한상 경제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중심의 최대 규모의 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은 경제자유구역을 기반으로 바이오·반도체·항공 등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도시로 꼽힌다.이번 대회는 지난 2009년과 2018년에 이어 인천에서 열리는 세 번째 세계한상대회이자, 2023년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개청한 이후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박찬대 시장은 “이민 역사의 출발점인 인천에서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및 수출 기회 확대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시는 그동안 쌓아온 성공적인 대회 개최 경험과 국제도시에 걸맞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지역 기업인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8일 개최되는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의 현장을 온·오프라인으로 생생하게 알릴‘2026 인차이나포럼 청년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7기 청년서포터즈는 한·중 교류와 국제학술회의 기획 및 홍보에 관심이 많은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8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7주간 활동하게 된다.올해 청년서포터즈는 단순 행사 홍보를 넘어 인천의 성장을 이끄는 인공지능·바이오·문화·에너지 분야를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과 한·중 관계 및 문화 이해를 위한 공공외교 교육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교육을 바탕으로 서포터즈들은 인차이나포럼의 가치와 현장을 담은 독창적인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국내외에 홍보하게 된다.활동을 마친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지원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인차이나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종은 시 국제협력과장은 “인차이나포럼 청년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한·중 협력의 미래를 새롭게 조명하고 국제교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차이나포럼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대표적인 한·중 지식·교류·비즈니스 플랫폼이다.올해 국제콘퍼런스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인천의 지리적·전략적 강점을 살려, 대전환기 한·중 경제 협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3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경영환경 변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운영자금과 점포 시설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반기 25억원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25억원을 편성해 운영자금과 점포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사치·향락 업종 등 제한업종과 연체 또는 체납 중인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융자 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후 3년간 분기별 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대출금리는 연 1.6%의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수수료는 연 0.8%이다.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융자 재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신청 및 상담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가능하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융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가까운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중장년층을 위한 인문고전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 고전에서 ‘길’을 묻고 ‘나’를 답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지혜학교’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을 넓혀가는 인문 심화과정으로 이번 강의는 구교현 연세대학교 연구교수가 맡아 8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과정을 운영한다.‘논어’, ‘맹자’, ‘주역’등 동양 고전을 중심으로 상실과 변화, 관계, 삶의 의미 등 인생의 다양한 주제를 함께 탐구한다.특히 중장년층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은 고전 속 문장과 질문을 통해 상실과 변화, 관점과 관계의 의미를 성찰하며 삶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얻게 된다.또한 13주간의 성찰 기록을 바탕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자기 발견 보고서’를 완성하게 된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동양의 고전 속 지혜를 함께 읽고 소통하는 이번 강의가 자신을 되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가기념일인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북한이탈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맹성규 국회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부의장 법륜스님, 북향민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희망을 잇는 위대한 인천’을 슬로건으로 열린 기념식은 청소년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 퍼포먼스, 화합공감무대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포용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단체 하이사회복지센터와 우수정착자 북향민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박찬대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북향민은 평화로운 인천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며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외로움과 고단함을 더 챙기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표창 수상자가 함께 LED 버튼을 터치하며 ‘희망을 잇는 위대한 인천’의 메시지를 선포했다.이번 퍼포먼스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화합·공감 무대에서는 북한민요, 부채춤, 아코디언 연주 등 북향민예술단 공연과 팝페라, 청소년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생과 포용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군·구,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92개 교차로에 노란신호등 등 교통신호시설을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해 민식이법 시행 이후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496개소에 노란신호등 설치를 추진하는 등 교통신호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올해는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12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92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노란신호등, 경보등 5개소, 바닥형 보행신호등 59개소, 적색잔여시간표시기 103개소 등 교통신호시설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설치 대상지는 군·구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의 수요조사를 거쳐 소래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등 어린이 통행량이 많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기간에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도로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횡단보도 이용과 차량정체 등 불편이 예상된다.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 확대 설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구와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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