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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및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11개 군·구와 머리를 맞대고 인사 교류와 상생 협력 방안을 다졌다.인천광역시는 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민선 9기 군·구 인사 교류 협력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행정체제 개편 이후 시와 11개 군·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인사 분야 소통의 장이다.시 인사과장과 11개 군·구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신규자 배치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시-군·구 인사 원팀 협력체계 운영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인사 현안 점검 △ 신규자 배치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가 자체 제작한 카카오톡 기반‘AI 인사 챗봇’도입이 큰 주목을 받았다.시는 인사, 복무, 교육, 채용, 급여 등 6개 핵심 분야의 메뉴를 구성해 이를 활용해 군·구 인사 담당자들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시는 향후 이를 소속 직원, 퇴직자, 신규자뿐만 아니라 공직 채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공직 생활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인사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무 연찬과 소통을 통해 시와 군·구,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 구조를 공고히 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행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윤병철 시 행정국장은 “민선 9기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이 모두 마무리된 만큼, 새로운 조직체계의 조기 안착과 원활한 시-군·구 간 인사 교류 협력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간석여중 일원 및 부개·일신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 중심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상담센터는 간석3동 9월 2일, 부개동 9월 21일, 일신동 9월 22일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14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자율주택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토지등소유자 누구나 현장에서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번 상담센터는 개별신축이나 자율주택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요건 안내, 추진 가능성 검토, 사업성 및 경제성 분석 등 사업추진에 앞서 필요한 기초사항을 무료로 검토해 준다.상담을 희망하는 토지등소유자는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재생혁신팀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박형균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사업 추진 가능성과 방향을 보다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주민주도의 노후주거지 정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이자 국가 기념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기질 개선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으며 인천시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하는 ‘인천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 이 체결됐다.이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행사장 일대에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동아리의 사물놀이, 밴드, 난타, 댄스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와 함께 한국가스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공항에너지 및 각급 군·구와 환경 관련 기관 등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환경 체험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기후변화 대응과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일상 속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가족과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찬대 시장은”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은 일상 속에서 지속되어야 한다”며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우리의 하늘과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탄소중립과 맑은 대기환경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소중한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천하늘수의 깨끗하고 안전한 품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마시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천하늘수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서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기존의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수질 안심 약국’체험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수질 안심 약국’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설문을 진행한 뒤 진단 결과와 맞춤형 처방전을 제공했으며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심 처방 키트를 증정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주요 공공기관 3사와 손잡고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 지원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지역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주요 공공기관 3사와‘인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총 4개 기관이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 대기 환경개선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대기환경관리 노하우 등 기술적 지원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및 참여 등이다.이를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영세사업장에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과 동반 성장의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인천시는 이러한 협력 모델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2025년도 지역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총 2억 6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신규 설치를 지원한 결과, 기존 시설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약 93.4%나 대폭 감축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러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사업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 중소기업을 본격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총 1억 8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공공기관의 재정·기술적 지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기질을 개선하고 상생 성장의 선순환 생태계를 더욱 확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민간기업까지 참여를 넓혀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며 “영세사업장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면서 대기오염물질을 대폭 감축해,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마음 놓고 숨 쉬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4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0월 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재단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일상 속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4기 과정은 △직업능력개발 △인문교양 △어린이 △생활체육 △특강 등 5개 분야 총 115개 강좌로 구성됐다.특히 실생활 밀착형 강좌부터 자격증 취득, 생성형 AI 활용, 친환경 ESG 실천 등 최신 트렌드와 교육 수요를 폭넓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특강 분야에서는 실생활과 창업에 유용한 실습형 강좌가 돋보인다.‘우리집 홈스토랑 특별 메뉴’, ‘실전 도시락 amp;푸드 케이터링’등 요리 강좌를 비롯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지는 ‘카페메뉴 마스터 2급’과정이 운영된다.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인문·디지털 강좌도 눈길을 끈다.‘뮤지컬로 재탄생한 명작 고전 함께읽기’는 ‘오페라의 유령’과 ‘지킬 앤 하이드’의 원작을 성인지·성평등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색다른 접근을 시도한다.또한 생성형 AI 로 한해의 기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기억해보는 ‘AI 와 함께하는 나의 2026 디지털 추억’강좌를 신설했다.지속가능한 일상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체험형 교육도 풍성하다.전통 보자기를 이용한 ‘마음을 담은 보자기 포장 amp;캘리그라피 카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는 ‘우리 농산물로 건강한 김장김치 담그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등이 대표적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이번 4기 프로그램은 실속 있는 실생활 강좌부터 디지털 전환, ESG 실천까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교육 신청은 인천시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접수는 9월 8일 직업능력개발 분야를 시작으로 9일 인문교양, 10일 특강·어린이·생활체육 분야 순으로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및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주제로 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토론이 펼쳐졌다.인천광역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및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학생토론대회’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중·고등학교 각 3개 팀을 선발했다.본선에 진출한 중학교 팀은 광성중학교, 부평동중학교, 인천청람중학교이며 고등학교 팀은 서인천고등학교, 연수고등학교, 작전여자고등학교이다.선발된 학생들은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의 견학과 사전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센터의 운영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느낀 소감문을 발표하기도 했다.올해 세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2026년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에 따라, 각 팀은‘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과‘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선택 주제로 삼아 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학생들은 토론을 통해 자원순환센터 운영 성과 공유 시스템 구축, 배출정보 공개 및 실시간 알림 제도, 스마트 분리수거함과 인센티브 및 보증금제 도입, 24시간 AI 안심 모니터링 및 셧다운제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안했다.이번 학생토론대회 대상은 인천청람중학교 쓰담쓰담팀과 서인천고등학교 High Eco팀이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상은 광성중학교 이든에코팀과 작전여자고등학교 지구를살리조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부평동중학교 에코로그팀과 연수고등학교 Green Light팀이 수상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의 시각에서 직접 고민해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인천시는 토론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제안을 검토해 시의 자원순환정책에 반영하는 등 친환경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바른 양육 가치관 형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학부모와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호선 교수 초청 '아동학대 예방 부모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양육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이호선 상담소','이호선의 사이다'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이어오며 긍정양육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전문가다.이 교수는'아이를 지키는 어른의 기술'을 주제로 강단에 올라 가정 내 부모의 역할, 긍정적인 양육 방법, 효과적인 자녀 소통 및 관계 형성 노하우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의 일상적인 관계를 되돌아보고 아동학대 예방과 올바른 소통법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아이들이 온전히 존중받고 보호받을 때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시는 오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 캠페인과 추가 명사 특강을 개최하는 등,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다각도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2026년 추석맞이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생산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함으로써 소득 증진과 자립을 지원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인천지역 11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 모두 참여해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다양한 생산품을 선보이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행사장에서는 실용성과 정성을 담은 다양한 생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추석 선물세트를 비롯해 공예품, 생활소품, 쿠키, 수제청, 디퓨저 등 100여종의 제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 판매에 앞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주문을 진행한다.시민들은 원하는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행사 기간 중 시청 판매전 현장에서 제품을 수령하고 결제할 수 있다.이번 판매전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판매 수익은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과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증진 등에 활용된다.인천시는 그동안 어르신들의 건강, 역량, 욕구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왔으며 특히 폐의약품·폐건전지 수거, 종이팩 재활용, 장난감 무료수리 등 환경 분야와 돌봄교실·늘봄학교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형 일자리를 적극 확대해 왔다.시는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얻는 소득뿐만 아니라 깊은 성취감과 사회적 역할까지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김상정 시 노인정책과장은“이번 추석맞이 판매전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일자리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정성을 담아 만든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 여러분께서 좋은 품질의 생산품을 구매하시면서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만드는 데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추석맞이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관련 자세한 사항과 사전주문 방법은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및 각 참여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경을 품은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참가자 맞이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2일에 개최되는 ‘2026 인천마라톤’의 참가 신청을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제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인천광역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국내외 마라토너들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고 소통하는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대회 코스는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편의를 높이도록 구성됐다.풀코스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건너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골인하며 10km와 5km 종목은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참가비는 풀코스 8만원, 10km 5만원, 5km 3만원이다.특히 지난해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에 힘입어, 올해는 전체 모집인원 2만명 가운데 풀코스 참가자를 기존 6000명에서 8000명으로 확대한다.10km 코스는 1만명, 5km 코스는 2000명을 각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인천의 주요 랜드마크를 달리며 도시의 역동적인 경관을 만끽하도록 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성현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을 찾은 마라토너들이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달리며 인천의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인천마라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 코스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