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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이다.워크숍은 미등록 정신질환자 현황과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정 활동가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은 치료와 회복,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시립박물관으로 미술평론가 이경성 선생을 초대 관장으로 개관했다.이후 인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연구 전시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역사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서 개관할 당시 364점의 소장품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옥련동의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 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 분관을 거느리며 소장 유물 5만 1000여 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시와 산하 유관기관에서 발주한 295개, 약 9조 원 규모의 공익사업 등에 대해 417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해 감정평가법인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해 왔다.이는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특정 법인 편중과 불공정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조례 제정 이후 2025년까지 총 4819개 사업, 약 85조 원 규모의 사업에 7546개 법인을 선정하는 성과를 거두며 감정평가 분야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조례에 따라 사업 규모가 100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추정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20억원 미만 20억원 이상 60억원 미만 6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금액별 순환 선정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10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경우에는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함으로써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인천시는 매월 초 감정평가법인 선정 현황을 정보공개포털 누리집을 통해 사전 공개하는 등 선정 절차의 투명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올해는 감정평가법인 6곳이 신규로 참여해, 총 46개 관내 감정평가법인이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감정평가법인 선정 절차를 통해 공공 감정평가 업무에 대한 신뢰성과 균형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경제적 가치 판단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봄철을 맞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는 총 13개 공연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회관은 해당 기간 개최되는 공연에 '청년문화예술패스'와 '문화패스'를 연계 운영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자에 속하는 청년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예매 시 지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연별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아울러 회관은 24세 이하 관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패스'도 함께 운영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지원금은 '문화패스'적용 공연에도 사용할 수 있어 지원금 사용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이 같은 혜택이 적용되는 봄 시즌 공연은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먼저 3월에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온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하는 커피콘서트Ⅰ. 탱고 브리즈 가 봄의 시작을 연다.이어 창작 안무가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인천시립무용단 Inside Out : 안무가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 Adventurous IPOⅡ 와 하루 전에 별도로 진행되는 오픈리허설 형식의 과정음악회 가 무대에 오른다.4월에는 클래식시리즈Ⅰ. 우시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 을 비롯해 독립음악가들의 개성 있는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살롱콘서트, 커피콘서트Ⅱ.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 콘서트,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쉬어매드니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의 말러 IPO, Mahler ProjectⅡ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5월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 IPO plays Dvořák, 2026 클래식시리즈Ⅱ.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커피콘서트Ⅲ. 퓨전국악밴드 경지 보물섬 등 풍성한 무대가 관객을 기다린다.회관은 이번 봄 시즌 총 13개 공연에 대해 공연별로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상세 할인율과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미래 관객을 형성하는 기반"이라며 "청년 세대가 공연장을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문화 경험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신청받고 있으며 지원 포인트를 받은 후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한 경우에 한해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구간 내 교량의 공식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해당 교량은 중구 운서동과 옹진군 북도면을 잇는 총연장 3.26km의 해상교량으로 향후 강화와 개성, 해주를 연결할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역사적인 첫 관문이다.명칭 후보로는 △인천시 도로과 및 종합건설본부에서 제안한 '서해남북평화대교'△중구가 제안한 '신도영종대교'△옹진군이 제안한 '신도평화대교'등 3개 안이 상정됐다.위원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의 제안 사유와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신도평화대교'를 선정했다.선정된 '신도평화대교'는 목적지인 '신도'와 사업의 핵심 가치인 '평화'를 결합해 지역의 정체성과 사업의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지리적 위치를 명확히 알 수 있고 평화도로 건설의 취지를 반영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교량이 정식 개통되는 5월부터 신·시·모도 주민들은 24시간 육지를 왕래할 수 있게 된다.기상 악화로 인한 이동 제한이 사라지면서 의료, 문화, 교육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또한 영종국제도시의 기반시설과 신도의 자연경관이 연결되며 인천 관광의 새로운 축이 형성될 전망이다.'신도평화대교'는 향후 국토지리정보원의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 및 지명 관리시스템에 반영되며 지도, 내비게이션, 공공정보시스템 등에서 통용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신도평화대교가 인천을 빛내는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어느 한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평화의 가치를 전파하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희망의 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과 '2026년 인천시 한부모가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인천시가 2026년도에 추진할 인구감소지역 대응 전략과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의 추진방향, 세부 사업 구성, 실행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인구감소지역 대응…4대 전략·71개 세부사업 추진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4대 전략, 12개 실천과제, 7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시는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생활기반시설 확충, 일자리 기반 강화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 결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강화군이 S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참고1'한부모가족 지원 강화…4대 과제·42개 세부과제 마련 시는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양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한부모가족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한부모가족정책 시행계획'도 확정했다.이번 시행계획은 △한부모가족 생활안정 지원 △비양육부모 책무성 강화 △한부모가족 자립역량 강화 △한부모가족 지원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하며 4개 대과제, 10개 중과제, 4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2월 26일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향후 20년 이후 인천시의 장기 공간 발전 방향과 생활권별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통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 계획으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수립 이후 약 5년 만에 기초조사와 함께 타당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특히 인공지능·모바일·지리정보시스템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계획 방법론을 전면 도입해 계획 수립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상시적인 시민참여가 가능한 혁신적인 계획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에 앞서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도구인 'ComPlanAI'를 개발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이는 규칙 기반의 '데이터 분석 모듈'과 대형 언어모델 기반의 '전략 수립 모듈'을 결합한 인공지능 도구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도시계획과 담당자가 직접 개발했다.그는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전략계획 초안'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생성한 계획안과 인간 전문가가 작성한 계획안을 도시계획·교통·건축 등 전문가 86명에게 블라인드 평가 방법인 튜링테스트로 평가했다.그 결과 'ComPlanAI 계획안'은 데이터 분석과 통합, 계획 간 연계성 측면에서 인간 전문가를 능가했으며 인간은 지역 맥락 설명과 가치 판단에서 여전히 우위를 보여, 도시기본계획 수립에서 '인공지능과 인간 간의 협업'을 통한 계획의 품질 극대화 방안을 도출하고 그 효과를 입증했다.해당 방법론은 국제적으로도 이미 검증을 마쳤다.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인간의 계획 특성을 비교·분석한 연구 '컴플랜에이아이를 활용한 도시계획'은 2026년 2월 21일 사회과학인용색인 등재 도시계획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Cities에 게재됐다.통상적으로 도시기본계획에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인천시는 ComPlanAI로 초안을 작성해 시간과 비용의 단축을 실증했다.인천시는 계획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인공지능이 신속하게 초안을 작성하고 전문가가 이를 검증·보완하는 방식으로 8개 권역생활권에 대한 맞춤형 생활권계획을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계약일로부터 24개월간 수행되며 2045년을 목표연도로 인천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과 토지적성평가 등 기초조사를 병행하고 공청회와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예산을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계획의 품질까지 제고해 도시기본계획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며 "인구 변화와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시민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균형 잡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시 정보화담당관실 주관으로 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부와 협력해 재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선제적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관리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취약점 체계를 점검하고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소속 'HACKLIPS'의 소수정예 학생들이 참여해 실제 운영 중인 재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모의해킹 및 취약점 점검 활동을 수행했다.인천문화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들에게 정보보안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보안 분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효과도 함께 거뒀다.인천시 정보화담당관실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출연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사전 점검을 통한 취약점 선제 대응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 차원의 정보보안 강화 활동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인천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디지털 인천문화재단'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웹 서비스의 안정성과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며 정보보안 측면에서 더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콘텐츠와 지원사업 서비스 안정성를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 웹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맨발 걷기'열풍으로 도시공원 내 맨발산책로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천시 최초로 '맨발산책로 토양안전성 실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는 시민의 피부가 직접 닿는 맨발산책로의 특성을 고려해, 토양 내 잠재적인 건강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인천시 도시공원에 조성된 맨발산책로 75개소로 카드뮴 등 중금속 8종의 기준 적합 여부와 기생충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단순히 토양 성분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공간 분석 기법을 도입해 보다 정밀한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조사 방법은 공원·주거지 등 생활 밀접 지역에 적용되는 가장 엄격한 기준인 토양오염우려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토양 유해물질의 독성 기반 노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오염 안전성 지수 등을 활용해 지역별 공간 특성과 오염 경향까지 정밀하게 파악한다.아울러 시는 조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결과를 인천시 공원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고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이용 제한과 보완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이후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된 시설만 시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체계적인 공원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이번 정밀 조사는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이용하는 공간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성평등도서관은 2026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서혜진 변호사를 초청해 ''그때'와'지금'- 법률과 사건으로 다시 보는 젠더폭력, 그리고 피해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제16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초청 강연자인 서혜진 변호사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더라이트하우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서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과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자문위원이다.또한 지난해 출간한 저서 '법정 밖의 이름들'을 통해 법의 경계 밖에 놓인 이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등 젠더폭력과 관련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강연은 3월 12일 오후 2시에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 인천성평등도서관 현장과 동시에 재단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번 강연은 도서 '법정 밖의 이름들'에 등장하는 최말자 할머니 재심사건을 시작으로 과거와 지금의 젠더폭력에 대한 법률의 태도와 우리의 인식을 짚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김정민 대표이사는 "2026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이번 강연이 젠더폭력 예방과 여성의 인권 증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을 해소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연대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사전참여 신청은 3월 11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참여신청 QR코드'또는 전화로 가능하다.현장 참석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인천여성가족재단 채널을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하므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제8기 인천 귀어학교 입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어촌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한 과정으로 수산 관련 이론과 어선․양식어업 기술 등 귀어에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제8기 교육과정은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어선어업과 양식어업을 교육하는 종합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이론과 현장 교육을 연계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처음 2주간은 귀어학교 생활관에서 귀어·귀촌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산 관련 기본 소양 교육을 받고 귀어 관련 현장견학 등을 실시한다.이후 3주간은 교육생이 희망하는 어촌 지역에서 체류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생활하는 어촌계 융화 프로그램 1주와 어선, 양식어업 분야 전문가를 통한 현장 실습 교육 2주를 진행한다.올해부터는 인천 귀어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의 자격 취득과정에 대해 수강료 50%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귀어 희망자의 실질적인 창업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인 귀어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 맞춤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2023년 기준 인천시 초로기 치매 상병자 비율은 9.0%로 전국 평균인 6.7%를 웃돌고 있다.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 활동이 활발한 65세 미만에서 발병해 환자의 경력 단절은 물론 가족이 겪는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노인성 치매보다 훨씬 큰 것이 특징이다.이에 인천시는 2020년부터 전국 유일의 초로기 치매 특화시설인 '두뇌톡톡 뇌건강학교'를 운영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올해는 치매환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해 더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1. 인지지원, 원예·야외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한 일상 유지 지원 초로기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강화와 일상생활 유지 지원을 위해 쉼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인지지원, 원예·야외치유, 운동치료,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자체평가에서 우울감 완화와 자아존중감 향상이 확인됐으며 참여자 만족도도 높았다.올해는 자체 제작한 '가치함께 누림'매뉴얼을 기반으로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강사의 운동·무용치료, 유관기관 연계 등을 통해 프로그램 질을 높일 계획이다.현재 인천시 거주 초로기 치매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2. 사회적 일자리 지원 강화로 자존감 및 참여 기반 확충 초로기 치매 당사자에게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경험이 중요하다.이를 위해 참여자의 선호와 강점을 반영해 역할을 배정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작은 '일'과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뇌건강 북카페 보조, 가치함께 사진관·나눔장터·시네마 영화관 운영, 줍깅 캠페인 등의 활동이 있으며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감·자존감·사회성을 회복했다.향후 노인일자리 사업,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사회적 일자리 참여 기회를 안정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3. 치매 당사자 주도의 치매인식개선 활동 확대 초로기 치매 당사자 4명으로 구성된 '치매극복 희망대사'가 강연 활동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다.참여 시민들은 "치매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이해가 넓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올해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치매관리기관 방문을 통한 '체험형 리포터'활동을 새롭게 추진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4. 전국 최초 '영케어러 모임'통한 지지체계 강화 가족 지원은 돌봄 지속력을 높이는 정서적 안정에서 출발한다.기존 초로기 치매 가족 자조모임 '로즈마리'는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돌봄 경험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참여자들은 "내 이야기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소통과 공감을 가장 큰 도움으로 꼽았다.2025년 시범 운영한 '영케어러 모임'은 자녀세대가 겪는 불안과 돌봄 부담을 나누고 "혼자가 아니다"라는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다.올해는 분기 1회 정례화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지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에 찾아오는 만큼 당사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변화와 부담이 크다"며 "인천시는 치매 당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과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고 특히 부모를 돌보는 자녀가 돌봄을 혼자 떠안지 않도록 정기 상담·모임·정보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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