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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구월2 공공주택지구 및 인근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지난 26일 개최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는 9월 20일로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연수구 선학동 및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일원 총 5.43㎢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간 재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오는 2027년 9월 2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에는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특히 주택의 경우 2년 실거주 목적으로만 취득할 수 있다.구체적인 허가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의 경우 60제곱미터 초과, 상업·공업지역은 150제곱미터 초과, 녹지지역은 100제곱미터 초과하는 경우에 해당된다.실거주 등 허가받은 토지 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할 구청장은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이행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지키지 않을 시에는 토지 취득가액의 10퍼센트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이번 구월2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조치는 개발 기대감에 편승한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안정적인 주거 및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9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6년 3분기 작은 전시'그 자기는 어디서 왔을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검단선사박물관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에서 소개하지 못한 소장 유물을 분기별 주제에 맞춰 '작은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3분기 전시에서는 가정동에서 출토된 근대 도자기 유물 4점을 통해 100여 년 전 이 지역의 생활 모습을 살펴본다.가정동 일대에서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도시개발에 따른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여러 시대의 유물이 확인돼 검단선사박물관으로 이관됐다.이 가운데 근대 시기 유물로는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도자기를 비롯해 동전, 철못 등이 발굴됐다.이번 전시를 통해 현재의 가정동 일대에서 선사시대뿐 아니라 100여 년 전에도 사람들이 생활했음을 출토 유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시는 검단선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 내 '새로운 유물 새로운 이야기'공간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조규명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작은 전시를 통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근대 도자기 유물의 가치를 살펴보고 가정동 일대에 남겨진 옛사람들의 생활 흔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소장 유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검단선사박물관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색동원 퇴소 장애인 대상 실생활 중심 자립 교육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교육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사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기본 생활 습관과 안전 수칙 등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6월 이후 주거전환센터가 운영하는 단기자립체험주택 등에서 자립 훈련 중인 장애인 5명이 같이한다.신호등 색 구분하기, 남·여 화장실 구분하기, 번호 키가 있는 현관문 열기, 버스 승하차 방법 등을 배운다.교육 8월 말~ 11월 주 1회, 세 시간씩 모두 8회 열린다.강의는 이미정 어깨동무연구소장이 맡는다.“'O'표시는 '좋아요, 괜찮아요, 네'라는 의미에요. 'X'는 '아니요, 싫어요, 안돼요'라는 뜻이고요. 자, 다시 해볼까요?”지난달 29일 단기자립체험주택 사무실에서 열린 두 번째 교육은 '다양한 픽토그램 이해하기 기초편'이다.OX 표시, 화살표, 여성·남성 그림, 계단 표시 등 기본적인 그림 카드가 놓였다.표시의 의미를 알려주면서 개인별 인지 수준을 살피고 맞춤 교육한다.다음 카드는 화장실 앞에 붙어 있는 남녀 구분 그림이다.외부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때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과정이다.성별을 구분하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감정을 말하는 방법도 배운다.이 소장이 “불편하고 힘들 땐 누구에게 말해야 하나요?”고 묻자, 다 같이 주거전환센터 사회복지사를 가리키거나 쳐다본다.언어로 표현이 어려운 이들은 휴대용 그림 카드를 만들어 기분을 말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도 함께한다.여기에서 배운 것을 1~2주간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생길 수 있도록 돕는다.부족한 부분은 다시 이야기 나누고 보완한다.퇴소 장애인들은 더디지만 조금씩 변화한다.최미예 활동지원사는 “퇴소한 이후 매일 보치아, 노래교실, 자조모임, 바깥서기 활동 등을 하고 있다”며 “언어 표현이 어려울 뿐 인지능력이 좋아 금세 익힌다”고 말했다.주거전환센터는 △사람에 대한 관심 표현과 유의사항 △낮과 밤의 차이와 지켜야 할 에티켓 △엘리베이터 이용 방법과 지켜야 할 에티켓 △횡단보도와 신호등 이해 및 주의사항 △버스 승하차 방법과 주의사항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미정 소장은 “화날 때 '저 화나요'라고 표현할 수 있어야 물건을 던지고 소리 지르는 등의 행동이 줄어들 수 있다”며 “배운 것들을 실제 생활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원체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간 일부'에서 2026 청년문화예술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주간 행사 lt;틈:아트 gt;를 개최한다. '시작 공간 일부 청년주간'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중심으로 약 4주간 청년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집중운영하는 기간이다. '틈:아트'는 '청년 문화예술인의 일상의 틈에 예술이 스며든다'라는 의미와 창작자들의 '틈'을 연결해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2025년부터 시작한 청년주간 행사 틈:아트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를 만나고 협업할 수 있는 네트워크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청년주간 행사 기간 동안 인천 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 청년예술활동지원 사업 연계 전시, 워크숍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인천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 창작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인천 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는 청년 창작자의 일상과 창작 현장에 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1회차 '예술가의 삶을 만드는 조건-청년정책과 예술 현장 사이에서'와 2회차 '예술을 계속하는 사람들-창작을 지속하는 각자의 방식'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인천문화재단과 인천 연고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창작자들이 발제자로 참여해 참여자 간 교류를 이을 예정이다.청년예술활동지원 사업 연계 전시는 인천 청년 창작자의 작업을 소개하고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전시다.관람객은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새롭게 발견하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소통형 워크숍은 자신의 작업과 경험을 수제 포트폴리오로 제작하면서 결과 중심이 아닌 창작자 간의 소통을 실천하고 협업의 씨앗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문화예술활동 경험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체험형 워크숍은 테라리움 만들기, 나만의 홈 카페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소리로 채우는 쉼표, 업사이클 과일바구니 만들기, 체리 나무 트레이 만들기 등 “심기-가꾸기-수확”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천 청년에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자 간 자연스러운 연결을 도모한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lt;틈:아트 gt;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작은 협업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행사 정보와 참여 신청 방법은 인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8월 31일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지역 여성의 실무 중심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 전반에 걸쳐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업무 자동화 등 이른바 ‘AX’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성 친화적이면서도 고부가가치 직무로 주목받는 AX 컨설턴트 분야를 지역 여성의 새로운 취업 영역으로 열겠다는 것이 세 기관의 공통된 목표다.협약에 따라 △인천여성가족재단은 교육과정 기획과 사업 총괄, 예산 확보 및 행정적 절차를 지원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교육시설과 전문 강사진을 갖춰 교육 커리큘럼 설계, 현장실습 및 PBL 수요처 기업 발굴을 담당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운영과 대상자 모집·선발, 교육과정 품질관리, 수료생 사후관리와 취업 지원을 맡는다.이번에 신설되는 ‘기업 AX 컨설턴트 양성 과정’은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융합한 방식으로 제조 분야 데이터 핸들링부터 서비스업 AI 자동화 마케팅까지 산업 현장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2027년 상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수료생에게는 AX 컨설턴트 1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기업 AX 컨설팅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AI 전환이라는 산업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지역 여성이 새로운 고부가가치 직무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 친화적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8월 18일 오후 2시 서인천요양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음악을 통한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재단 문화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공연에서는 가곡과 민요, 뮤지컬 넘버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선율을 선사했다.윤재동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합창단은 친숙한 가곡과 민요로 어르신들의 옛 추억을 불러일으켰으며 뮤지컬 명곡 무대로 공연에 활력을 더했다.특히 현직 소프라노로 활동 중인 노은정 단원의 특별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익숙한 선율에 박수와 노랫말로 화답했다.일부 어르신들은 옛 추억이 떠 오른 듯 눈시울을 붉혀 깊은 울림을 자아내기도 했다.이처럼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무대 속에서 어르신들과 합창단원 모두가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가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창단 등 재단이 보유한 문화예술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인천시 중장기 장애인복지 방향을 제안하는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장애인복지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한다.연구 기간은 1~11월이다.중간보고는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장애인 실태조사’결과를 분석해 15개 장애 유형을 구체화하고 인천과 다른 지역 간 장애인의 욕구 차이를 분석했다.주요 욕구는 유형별로 △인구학적 특징 △장애 특성 △주관적 건강 상태 △미충족 의료경험 유무 △미충족 의료경험 이유 △일상생활 스트레스 △슬픔 혹은 절망감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한 정도 △삶 만족도 △본인이 느끼는 차별 정도 △주관적 경제 상태 △장애로 인한 추가 지출 여부 등 12가지로 나눠 살폈다.이번 연구는 특히 장애 유형을 세분화해 맞춤형 지원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유형별로 보면, 지체장애는 상지, 하지, 척추의 기능에 영구적인 장애가 있는 상태로 이는 다시 절단장애, 관절장애, 지체기능장애, 척추장애, 척추측만증이나 척추후만증과 같은 변형 등의 장애로 나눠진다.뇌병변장애는 선천적 혹은 성장 과정에서 생기는 뇌성마비와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 등으로 나뉜다.발생 시기가 달라 복지 욕구가 다르고 복합적 장애를 동반한다는 공통점이 있다.시각장애는 시력장애, 시야결손장애, 겹보임으로 구분한다.역시 장애 발생 시점에 따라 심리적 절망감, 불안 등이 다르고 지원 방식도 차이를 보인다.청각장애는 청력장애, 평형기능장애로 청력장애는 다시 농인과 난청인으로 분류한다.청각장애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비가시성이 있고 의사소통 체계가 수어, 필담, 인공와우 사용, 촉수어 등으로 다양하다는 특징이 있다.지체장애 다음으로 그 수가 많으나 지원은 미흡하다.언어장애는 조음장애, 음성장애, 유창성장애 등 의사소통 과정에 장벽을 겪어 언어습득 및 발달에 지장이 생긴 유형이다.전체 장애 유형 중 비율이 가장 낮아 장애인복지 정책 역시 부족하다.안면장애는 면상반흔, 색소침착, 모발결손, 조직의 비후나 함몰, 결손 등이다.대부분 후천적인 원인으로 치료 과정에 막대한 의료비를 지출해야 하거나 사회적 낙인으로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다.신장장애는 흔히 말하는 ‘만성신부전증’ 으로 지속적인 혈액·복막 투석, 신장 이식을 받은 경우 등을 포함한다.주로 30~40대에 발생해 90% 가까이가 40세 이상으로 70% 이상이 주관적 경제 상태를 중하 이하로 인식했다.심장장애는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선천성 심장기형, 심장판막증, 부정맥 등 기능 부전으로 생긴 장애를 말한다.심장장애는 재판정 시기에 심장 기능이 일시적으로 나아질 수도 있어 장애 판정에 어려움을 겪는 유동성을 특징으로 한다.발달장애는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로 구분하며 정신장애는 양극성 정동장애, 조현병, 재발성 우울장애, 기질성 정신장애 등으로 나뉜다.2022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정신장애인도 장애인복지법 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 밖에도 호흡기장애, 간장애, 장루·요루장애, 뇌전증장애 등 유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욕구를 보면,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주관적 경제 상태는 중하층 이하로 인식했다.지체장애인은 81.3%가, 뇌병변장애도 84.2%, 시각장애인 87.7%, 청각장애인 85.7%, 언어장애인 94.7% 등 대부분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다.필요하지만 진료를 받지 못한 ‘미충족 의료’를 경험한 이유로 지체장애인 34.7%, 뇌병변장애인 49.5%, 시각장애인 53.6% 등 대부분 경제적인 이유를 1순위로 꼽았다.연구를 맡은 이웅 인천사서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장애인들이 원하는 지원이나 서비스, 현재 상태는 유형에 따라 약간 차이를 보이나 경제적 어려움은 사는 지역이나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비슷한 양상을 띤다”며 “이전 다른 연구와 달리 장애를 유형별로 세분화해 인천시가 맞춤형 공공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기본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9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공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 공공도서관 시민 인식조사’를 온라인 설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공공도서관 이용자와 비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실태와 서비스 만족도, 도서관이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결과는 향후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관련 정책 수립 및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하며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평소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시민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설문은 조사 대상에 따라 △A유형과 △B유형으로 구분되며 도서관 이용 행태와 서비스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인천시는 사전에 관내 공공도서관 1차 실무자 회의를 개최해 설문 문항과 세부 홍보 방안을 최종 확정했으며 조사 결과는 10월 중 종합 분석하고 2차 실무자 회의를 거쳐 차년도 도서관 서비스 개선 및 정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인천시 도서관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한 이번 인식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그동안 유관기관 간 통계 차이로 혼선을 빚어온 인천의 섬 개수를 총 19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인천시가 관리해 온 섬 통계가 168개였으나,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와 상이해 각종 정책 자료 활용 시 혼선이 발생했다.이에 시는 섬 현황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전면적인 통계 정비를 추진했다.인천시는 통계 오류가 식별된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시스템과 자체 관리 목록을 교차 분석했다.1차로 지번 중복 여부 등 기본 관리정보를 검토하고 2차로 각 무인도서의 경·위도 기반 GIS 좌표를 정밀 검증해 위치 정보를 확인했다.그 결과, 인천시 통계 자료에 없는 무인도서 29개를 새로 반영하고 인천시는 관리하고 있으나 해양수산부 시스템에 없는 5개의 도서는 추가 등재를 요청하면서 최종 무인도서 157개 체계를 확정했다.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인천 지역 섬의 현황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게 됐으며 향후 섬 보전·관리 정책 수립과 해양·관광 자원 활용 계획 등 시정 전반에 신뢰성 높은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정비는 행정 통계의 정확도를 높여 정책 추진의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황 점검과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도서 관리의 체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주차요금 사전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주차장 출차 전에 개인 휴대전화로 주차요금을 미리 정산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출입구와 시청사 및 의회청사 출입구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이용할 수 있다.특히 실물 신용카드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차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는 출차 시 출차로에서 직접 주차요금을 정산하거나 무인정산기를 이용해야 했지만 QR코드 정산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무인정산기 앞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줄이고 출차 과정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QR코드를 통해 주차요금을 사전 정산한 후 15분 이내에 출차하지 않을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되므로 이용 시 주의해야 한다.또한, 경차, 저공해차, 장애인등록차, 국가유공자등록차 등 자동감면 대상차량을 제외한 할인·감면 대상 차량은 기존과 같이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2층 출입구에 설치된 무인정산기를 이용해야 한다.이한남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QR코드를 활용한 주차요금 사전정산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의 출차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합건설본부에서 건설 중인 공영주차장과 공공건축물은 물론 인천시설공단에서 운영중인 시 소유 공영주차장과 문화·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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