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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혁신적인 해양교통 및 관광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제31회 바다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해양수산 발전과 해양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단체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바다의 날’유공 정부포상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국정과제 추진, 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 등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포상하는 제도다.이번 심사에서 인천시는 혁신적인 해양교통 및 관광 정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i-바다패스’를 통해 해상교통의 대중교통화를 실현한 대목이 가장 주목받았다.i-바다패스는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객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인천 도서 지역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시가 글로벌 해양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지기 위해 추진해 온 다각적인 노력도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의 선진적 모범사례로 꼽혔다.△크루즈 산업 육성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확대 △국제해양포럼 개최 △인천 섬의 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해양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아울러 섬 연계 특화 관광 상품 개발과 도서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한 결실 역시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300만 인천 시민과 해양수산인들이 함께 해양 혁신을 향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해 온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양 복지를 실현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글로벌 해양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9일부터 8월 2일까지 재개관 이후 첫 기획 초대전으로 박신양 작가의 제4의 벽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누구나 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전 기간 무료로 운영된다.한국 표현주의 화가 박신양의 예술 세계 박신양 작가는 대중적 인지도를 넘어, 강렬한 표현주의적 기질과 독창적인 색채 감각으로 한국 화단에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화가다.제도권 미술 교육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지난 14년간 오직 회화라는 언어에 몰두해 온 그는, 대상에 대한 집요한 관찰과 의지를 통해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표현의 최대치를 캔버스 위에 구현해 왔다.이러한 그의 진지한 예술적 태도는 단순히 시각적 형태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작가 내면의 격정을 캔버스 위에 고스란히 쏟아냄으로써 기교를 넘어선 깊은 진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제4의 벽’을 넘어 관객과 소통하는 예술의 장 연극 용어인 ‘제4의 벽’은 무대와 객석 사이의 보이지 않는 경계를 뜻한다.이번 전시는 박신양 작가가 예술을 소유의 대상이 아닌 ‘나눔과 소통’의 가치로 재정의하며 작가와 관객 사이의 심리적 벽을 허물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지난 14년간 200여 점의 작품을 작업하면서도 원화를 판매하지 않고 오직 전시를 통해 서만 대중과 호흡해 온 작가의 행보는 이번 전시의 바탕을 이룬다.이번에 공개되는 120여 점의 회화 작품은 대중문화인과 순수 예술가라는 두 세계를 오가는 작가의 깊은 내면 세계를 투영한다.관객들은 작품을 마주하는 과정을 통해 작가와 교감하며 예술을 가로막던 심리적 벽을 넘어 온전한 소통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지역 미술 생태계와의 상생, ‘아트·T인천’ 전시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인천문화재단 인천미술은 행의 우수한 소장품을 선보이는 특별 섹션 ‘아트·T인천’ 이 운영된다.오는 7월 17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회관 미추홀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박신양 작가의 회화 세계와 지역 작가들의 수준 높은 예술성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뜻깊은 기회다.이번 초대전을 마중물 삼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알리고 인천미술은 행의 소장품을 시민과 공유하며 지역 미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번 전시의 굿즈 판매 순이익금 전액은 인천문화재단의 대표 기부사업인 ‘아트레인’에 전달되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에 쓰인다.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아트 토크’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박신양 작가가 직접 도슨트로 나서는 특별 프로그램 ‘아트 토크’ 가 전시 기간 중 총 2회 개최될 예정이다.작가와 관객이 작품 세계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추후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공지된다.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문화도시 인천’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작가의 압도적인 작품 세계를 마주하는이 열린 공간에서 많은 시민이 삶을 채우는 따뜻한 예술적 위로와 영감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연령은 8세 이상이다.상세한 관람 정보 및 ‘아트 토크’ 참여 신청 안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일 개막한 '로보컵 2026 인천'이 7월 5일 폐막 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국내 최초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5개국 364개 팀의 선수와 관계자 등 3919명이 참가했으며 국내외 관람객을 포함해 총 2만4238명이 행사장을 찾았다.인천시는 로보컵 유치 단계부터 인천테크노파크, 세계로보컵연맹과 긴밀히 협력해 대회 기반을 마련했으며 한국 AI·로봇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대회를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지역 대학들의 우수한 성과도 눈길을 끌었다.인천대학교는 첫 출전임에도 산업자동화리그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인하대학교는 26개 팀이 참가한 가정서비스 리그에서 4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인천시가 적극행정을 통해 2024년 로보컵 유치 이후 2년간 지역 대학과 연계해 추진해 온 로봇 인재 양성 정책이 국제무대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세계 수준의 산업형 로봇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입증했으며 인천시의 로봇 인재 육성 및 산업 연계 정책의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지역 대학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대회에 직접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연구개발 역량은 물론 국제 협업 경험, 현장 문제 해결 능력, 산업 적용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이는 앞으로 인천이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전형 로봇 인재 양성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인천 로봇산업 발전 측면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인천시는 로보컵 개최를 통해 기술 교류와 나우로보틱스 등 40여 개 로봇기업 전시 및 인천로봇랜드 홍보 등 산업 생태계 확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와 연계해 산·학·연·관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출범도 추진해 혁신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행사 운영 역량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로보컵 전담반을 운영하며 시민명예외교관 활동, 요기조기 음악회, 숙박·위생·화재안전 점검,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동시통역 서비스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였다.특히 대회 기간 동안 대한중앙의료봉사회의 체계적인 의료지원과 응급처치가 원활한 행사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인천시는 이번 로보컵의 성공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를 비롯한 국제 로봇행사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시장은 “'로보컵 2026 인천'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천대학교의 SML 리그 우승, 인하대학교의 우수한 성과는 인천이 로봇산업과 미래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도시임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인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봇산업 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고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7월 6일부터 7월 16일까지 번화가와 학원가를 중심으로‘하절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지난 3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체결한 ‘청소년 건전 성장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중점 수사 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행위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제공 행위 △청소년 유해매체물 표시의무 위반 △청소년실을 갖추지 않은 노래연습장의 청소년 출입 행위 등이다.주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비디오방, 노래연습장, 무도학원, 사행행위장, 성인용품점, 룸카페 등이며 청소년 고용금지업소는 일반주점, 숙박업소, 이용업소, 안마실 등이 설치된 목욕장업소, 일반게임제공업소, 담배소매업소, 만화대여업소 등이다.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 업소의 청소년 출입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청소년에게 술 담배 등을 판매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교육청, 군·구,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집중 수사를 추진하겠다”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붙 수사개요 하절기 청소년유해환경 기획 수사 26년 7월 6일 26년 7월 16일 수사1팀 유흥주점, 룸카페·OTT 방 등 장소 제공 행위업, 홀덤펍, 노래연습장, PC 방, 일반음식점 등 -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 에 따른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해당여부 및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 -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미표시 - 청소년 대상 유해매체물 - 청소년실을 갖추지 아니한 노래연습장의 청소년 출입 여부 등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UN 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4일 남동구 소래산 주말농장에서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의 일환으로 관내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공동 텃밭을 가꾸는 ‘어울림 텃밭 다정감’ 개장식을 열었다.인천시는 최근 다문화가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사회통합과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세대통합’을 주제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땀 흘리며 교류할 수 있는 ‘어울림 텃밭’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어울림 텃밭’은 다문화 가족, 이주민과 지역 주민이 공동으로 텃밭을 가꾸며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다문화 가족과 일반 주민들이 함께 작물을 재배하고 각국의 농작물과 음식 문화를 교류하며 수확물을 활용한 다문화 요리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나누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세대와 문화간의 장벽을 허물고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다문화가족과 이주민의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21년 만에 개정된 자원봉사법의 취지에 맞춰 시민사회 중심의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어울림 텃밭은 다양한 문화와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공간으로이 텃밭에서 움튼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를 넘어 우리나라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7월 4일 오후 2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인천의 육아 가정을 위한 ‘가족사랑, 행복더하기’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구의 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남성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기념식 형식에서 벗어나, 주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축제로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장 로비에서는 ‘제3회 대한민국 인구페스티벌 당선작 전시회’ 가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가족의 소중함과 육아의 행복을 담은 다양한 당선작이 전시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인구의 날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됐다.1부에서는 로비에 마련된 체험부스 운영과 아빠와 자녀가 함께 관람하는 어린이 인형극으로 마련돼 가족사랑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에듀테이너이자 베테랑 아빠인 개그맨 서경석을 초청해 행복더하기 ‘힐링 토크쇼’를 진행했다.특히 프로그램 신청 시 접수된 부모들의 현실적인 육아 고민과 배우자에게 전하는 진솔한 사연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석 소통이 이뤄져 육아 부모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인구의 날의 의미와 소중함을 새롭게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말에 아이와 함께 인형극을 보고 평소 가졌던 육아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낸 토크쇼를 들으며 큰 위로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이번 인구의 날 기념행사가 육아에 지친 엄마, 아빠들에게 든든한 정서적 위로와 행복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육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영종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6 인천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홍보했다고 밝혔다.한국외국기업협회는 1978년에 설립된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기관으로 150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인천시는 지난해 협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도 이번 행사를 공동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3일 열린 투자설명회에서는 전지숙 인천시 투자유치과장이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혁 한국자동차연구원 AI 커넥티비티연구센터장이 ‘AI 커넥티드카 인천’을 주제로 인천의 미래산업 육성 정책과 투자환경을 소개했다.이날 행사에는 문고영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지멘스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50여 개 외국인 투자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해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어 4일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를 방문하는 현장투어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IFEZ 의 개발 성과와 비전을 살펴보고 스마트시티 통합운영 시스템을 견학하며 인천의 첨단산업 인프라와 미래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우수한 투자환경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 9기 출범 직후인 3일 새 시정의 공약사항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성과 중심의 조직 체계를 신속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직개편의 핵심은 시장의 대표 공약인 'ABC E'전략의 추진체계 구축이다.아울러 기후위기 대응, 교통체계 고도화, 제·문·부 원도심 균형발전 등 주요 과제를 전담할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첫째, 기존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균형발전부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설되는 원도심혁신국을 비롯해 도시계획국, 도시균형국,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국, 통합돌봄국 등 6개 국을 관장한다.이를 통해 '균형발전부시장'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발전뿐만 아니라 복지·돌봄을 통한 사람 중심의 균형발전까지 맡게 된다.둘째, 행정부시장 산하에 정책조정국, 기후에너지국, 철도도로국이 신설되어 ABC E 정책 추진 및 시민의 발인 교통관련 기능을 강화한다.민생기획관과 글로벌도시국을 폐지하고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을 국단위에서 과단위로 재편해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도모한다.정책조정국, 기후에너지국, 철도도로국, 원도심혁신국 이에 따라 인천시 조직 규모는 기존 국단위 22개, 과단위 115개에서 국단위 23개, 과단위 119개로 늘어나며 총 정원은 7600명에서 7702명으로 102명 증원된다.공약 이행 총괄,'정책조정국'신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ABC E'전략과 지시사항을 총괄하는 '정책조정국'을 신설해 정책 집행의 속도와 일관성을 높인다.미래산업국 '본부'격상, 산업정책 추진체계 재편 첨단·바이오 및 뿌리산업 육성의 추진력을 높이고자 기존 미래산업국을 '미래산업본부'로 격상한다.기존 경제산업본부는 '경제국'으로 재편해 민생 경제 활력에 집중할 계획이다.'제문부 프로젝트'가동, 원도심혁신국 신설 또 다른 핵심 공약인 '제문부 프로젝트'를 전담할 원도심혁신국을 신설해, 맞춤형 지역 활성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탄소중립·에너지전환 시대 대응, '기후에너지국'신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전담하는 '기후에너지국'을 신설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대기환경 관리에 시 차원의 전문성을 갖춘다.교통행정과 교통인프라 고도화, 철도도로국 신설 기존 교통국을 시민 생활 밀착형 '교통정책국'과 인프라 구축 전담 '철도도로국'으로 분리해 급증하는 교통 현안 대응력을 극대화한다.교통정책국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교통행정을 책임지는 역할을 또한, 소방공무원의 복지·건강·심리 지원을 위해 소방본부에 '보건안전복지과'를 신설한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새로운 시정부 출범에 맞춰 성과 중심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지향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을 위한 인천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및 인천광역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312회 인천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8월 중 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로봇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7월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로봇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의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로봇 축제 ‘로보컵 2026 인천’의 핵심 부대행사로 마련돼, 이달 출범한 민선 9기 인천시의 고도화된 로봇 산업 육성 의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현재 글로벌 로봇 시장은 가상과 물리 공간이 융합된 ‘실물 인공지능’ 중심으로 시장 흐름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특히 국내외적인 대전환기 속에서 정부 정책의 비수도권 집중 기조와 대구, 경남 등 타 지자체들의 하드웨어 중심 기반시설 유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인천시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책사업으로 조성 중인 인천로봇랜드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선도기업과 국내외 연구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수도권 유일 피지컬 AI 클러스터’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인천의 이러한 전략은 독보적인 지역적 강점과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다.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등 세계적인 물류 기반 시설을 비롯해 청라국제도시 등 최적의 직주근접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서해구·남동구·연수구를 잇는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태계가 견고하게 밀집해 있다.특히 2025년 인천로봇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의 로봇 기업 수는 전국의 9.5% 수준이지만 매출액은 전국의 24.4%를 차지할 만큼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출범하는 협의체는 당연직 공무원 6명과 로봇산업, 인재양성, 미래도시, 문화콘텐츠, 로봇기업 등 5개 분야 위촉직 전문가 20명을 포함해 총 26명으로 구성돼 인천 로봇 정책의 실질적인 전략과 방향성을 도출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인천 로봇산업의 미래 고도화 방안과 융합 과제에 대한 토론회도 열렸다.인천테크노파크 한규환 로봇센터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한국 AI·로봇산업협회 서준호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아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남영희 정무부시장은 “오늘 출범하는 협의체는 인천시 로봇산업의 육성과 융합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인천로봇랜드를 거점으로 수도권 최대 규모의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7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로보컵 2026 인천’1층 대회장에는 인공지능·로봇 전시가 7월 2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 중이며 인천 로봇기업도 참여해 자사의 로봇 제품과 첨단기술을 전 세계에 뽐내고 있으며 청라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 공동 시행기관인 인천도시공사도 국내외 로봇기업 유치를 위해 전문인력을 투입해 홍보 부스를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총길이 3.26㎞, 도로 폭 13.5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됐다.보행자 및 자전거 겸용도로를 갖춘 일반도로로 일반 승용차는 물론 이륜차와 자전거, 보행자 모두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다.다만, 교량 위 안전 확보와 신도 내 도로 여건을 고려해 교량 구간 내 최고 속도는 50㎞ h로 제한되며 통행료는 무료로 운영된다.이번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그동안 배편에만 의존해야 했던 신·시·모도 주민들은 24시간 언제든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됐다.50년 넘게 이어온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제약이 해소되고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아울러 향후 강화도를 거쳐 북한 개성 및 해주까지 이어질 서해남북평화도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정식 개통에 앞서 7월 14일 오전 10시에는 옹진군 신도 접속부 쉼터공원 부지에서 개통 식을 개최한다.행사에는 인천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군·구의원을 비롯해 오랜 시간 개통을 기다려온 옹진군 및 영종도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김홍은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신·시·모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상시 이동권을 실현해 섬과 접경지 등 교통소외 지역의 교통복지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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