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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 YWCA 가 주관하는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오는 7월 4일 오후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이다.특히 올해 첫 번째 나눔장터에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강냉이 나눔 이벤트'를 운영한다.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이 밀폐용기 등 다회용기를 지참하면 강냉이를 담아 제공하며 판매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일반 방문객에게는 '나만의 환경실천 다짐'이벤트 참여 시 강냉이를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개장식에서는 기부물품과 후원물품을 활용한 특별 경매가 진행되며 나눔장터에서 구매한 물품을 소개하거나 참여 소감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우수 후기를 선정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2026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나만의 텀블러 가방 만들기', 폐건전지 교환 행사,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종이쇼핑백 나눔, 회수형 다회용컵 제공, 개인 텀블러 이용 시 음료 할인 혜택 등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나눔장터 판매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 YWCA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에서 '인천 YWCA'를 검색한 후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화 접수 전용 배려석 10팀도 별도로 운영한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나눔장터는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그리고 이웃과의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민 참여의 장”이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도 국비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지난 2024년 첫 선정 이후 전국 지자체 최초로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공간정보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인천시는 확보된 국비 8.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도심지역 265㎢를 대상으로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왜 고정밀 전자지도인가?시민 안전과 7월 행정체제 개편 선제 대응 고정밀 전자지도는 오차범위 10㎝ 이내의 정밀한 디지털 지도로 하수관로 및 지하매설물 등 도시 기반시설 관리와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필수 기초자료다.현재 인천시는 영종·검단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재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지형지물 변화율을 보이고 있다.특히 7월 1일 자로 9개 자치구·2개 군으로의 행정체제 개편이 시행되는 등 전자지도의 현행화가 시급한 상황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수치지형도 구축면적의 42%를 우선 최신화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천만의 노하우를 담은 3대 혁신 과제 및 2대 특화 전략 추진 인천시는 그동안 축적된 공간정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 아이디어 3건과 특화 전략 2건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간편도화’도입을 통한 구축 물량 대폭 확대 인천시가 보유한 76종의 도형·속성 변화정보 참고 레이어를 활용, 변동이 있는 지역만 선별해 수정하는 ‘간편도화’방식을 도입한다.기존의 ‘전면수정’방식 대비 구축 단가를 낮춰 같은 예산으로 더 넓은 면적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수치지형도 2.0 대체활용 항목 레이어 표준안 마련 방대한 국토지리정보원 규정 레이어 중 수시갱신이 가능한 핵심 레이어를 선별하고 데이터 수집·구축 방법을 표준화한 지침을 수립해 업무 공백 없는 지속 가능한 지도 관리자산을 구축한다.수치지형도 2.0과 공공데이터 융복합 실증 기존 점·선·면 중심의 도형 지도를 행안부 표준 데이터와 연계해 ‘속성 기반 공간 데이터’로 전환한다.우선적으로 주요 교량을 대상으로 교량명, 관리기관, 차선수 등의 속성을 결합해 디지털 트윈 및 과학적 행정 분석 활용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전국 최초 ‘연안지형 변화정보 주제도’ 제작 해양도시 인천의 특성을 살려 지난 20년간의 항공사진과 정사영상을 시계열로 정밀 분석해 해안선 이동, 매립 및 침식 이력을 완벽히 데이터베이스화한다.이는 공유수면 관리 및 해양수산 정책 수립 시 강력한 객관적 의사결정 근거자료가 될 전망이다.내부 행정수요 맞춤형 필수 신규 레이어 발굴 단순 지도 조회를 넘어 교통·환경·도시개발 등 개별 부서의 지능형 공간 분석 수요에 맞춰 버스전용차로 공공 폐쇄회로 TV, 태양광설비 등 맞춤형 레이어를 확대 구축해 융합 행정을 지원한다.지금까지 추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의 성과 챌린지사업은 1 1000 수치지형도 구축 사업 외에 지자체가 제안한 사업까지 포함하는 국비지원사업이다.인천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챌린지사업 추진으로 국비 31.5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63억원으로 합산면적 676㎢를 구축 갱신했으며 각종 실증 및 연구를 거쳐 연단위 수시갱신 구축체계 도입, 라이다를 활용한 3차원 제작, 연안의 섬 간접체험을 위한 보물섬119파노라마 시민서비스를 제공했다.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연계 및 민간 개방으로 미래 산업 육성 인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구축되는 고정밀 공간정보를 핵심 역점사업의 과학적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서비스와 연계해 시뮬레이션 행정에 적극 도입한다.아울러 구축된 데이터를 민간에 적극적으로 개방해 자율주행, 로봇배송, 드론 등 인천형 사물인터넷 및 최첨단 물류 산업의 첨단 기틀로 제공할 예정이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전국 최초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는 인천시가 공간정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신속하고 정확한 인천형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해 시민의 생활 안전을 지키고 스마트 지능형 행정 서비스 기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어린 조피볼락 2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방류는 지난 6월 30일 옹진군 소야도 인근 내에 어업활동이 활발하고 자원조성 효과가 높은 해역을 선정해 진행됐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조피볼락은 연구소에서 올해 4월부터 약 3개월간 생산부터 방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키운 개체이다.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건강한 종자이며 방류 후 1~2년 뒤 우수한 어업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조피볼락은 우리나라 대표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바위가 많은 연안에 서식하며 서식 범위가 비교적 좁아 방류에 따른 자원조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횟감으로 선호도가 높아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방류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앞서 방류한 꽃게를 비롯해 다양한 수산생물의 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방류하며 인천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류사업과 수산생물 생산기술 개발, 자원조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풍요로운 인천 앞바다를 만들고 인천 어민들에게 활력을 가져다 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제철행 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천도서관 3분기 자료실 테마도서 ‘계절’의 연계행사로 마련됐다.김신지 작가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 다’, ‘평 일도 인생이니까’, ‘제철행복’등을 집필하며 일상 속 행복과 삶의 태도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강연에서는 ‘제철행복’을 중심으로 계절의 흐름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기쁨과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삶의 태도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또한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책과 삶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인천도서관은 7월부터 9월까지 일반자료실1·2, 꿈나무터, 어울림터, 디지털실 등 각 자료실에서 사계절을 주제로 한 도서와 영상물을 전시하며 이용자들이 계절의 의미와 감성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3분기 테마도서 주제인 ‘계절’과 함께 일상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만남을 나누고자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강연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행위 예방과 시민의 산림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강화군·계양구와 함께 ‘2026년 시·군·구 산림정화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천광역시·강화군·계양구 공무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6월 25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산림 내 쓰레기 수거, 산림정화 활동, 홍보물 배부 등을 추진했다.특히 등산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등산로와 산림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올바른 산림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홍보를 병행해 쾌적한 산림환경 유지와 산림보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인천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시군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 오염 예방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 모두가 산림보호의 주체라는 의식을 갖고 산림 보호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해 수행한 인천광역시 저출생 대응 정책 특정성별영향평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특정성별영향평가’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특정성별영향평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정책·사업이 특정 성별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거나 성별 불균형을 초래하지 않도록 성평등 관점에서 분석하고 필요한 개선방안을 권고하는 제도이다.특히 시행 중이거나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정책을 대상으로 정책 사각지대, 성별 고정관념, 자원 배분의 불균형 등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진단한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해 인천광역시의 결혼·임신·출산 관련 저출생 대응 정책을 대상으로 특정성별영향평가를 실시했다.그 결과, 일부 정책에서 다양한 가족 형태를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거나 성별 고정관념을 강화할 우려가 있는 요소가 확인됐다.연구에서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강화할 수 있는 인구교육 내용과 임신·출산·양육의 주체를 여성으로 한정해 인식하게 할 우려가 있는 정책 홍보물에 대해 성평등 관점에서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법률혼 중심의 지원 체계가 정책 사각지대를 초래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한편 임신·출산 지원 사업 중 남성의 돌봄 참여를 적극 장려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과 여성과 남성 모두를 지원 대상으로 하는 ‘임신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임신·출산을 여성만의 책임이 아닌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긍정적 정책 사례로 평가됐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매년 인천광역시 주요 정책에 대한 특정성별영향평가 연구를 실시해 정책 대상의 사각지대를 발굴·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발전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올해는 돌봄·양육 정책을 중심으로 특정성별영향평가 연구를 진행 중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인천이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서는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면밀히 살피고 보다 많은 시민이 정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시민들의 정책연구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 성과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24년부터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오고 있다.2026년 제2호 카드뉴스 인천시 저출생 대응정책, 성평등의 눈으로 다시 보다는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인천서구·남동·인천미추홀새일센터는 지난 6월 30일 송도 G타워 대강당에서 여성의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2026 취업톡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성의 경력지속을 지원하고 일상과 일터에서 필요한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 시민 28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1부에서는 리플러스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박 소장은 상대를 설득하거나 판단하기보다 서로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공감 대화의 중요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진 2부 패널토크에서는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 재직, 창업의 길을 걷고 있는 여성 4명이 참여해 경력유지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었다.박재연 소장은 패널들과의 대화를 통해 일과 가정, 직장 내 관계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의사소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경력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센터장은 “여성의 경력 지속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직장, 사회 전반의 이해와 지지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취업톡콘서트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력유지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광역새일센터와 지역새일센터는 여성의 취업지원뿐 아니라 경력단절예방, 직장문화 개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인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현황과 관련해 6월 29일 경기일보 “수조원 재정 부담.인천 경인국철 지하화·개발 ‘빨간불’에 대한 설명자료이다.주요 보도내용 지자체, 지방공사 등을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 추진에 논란 인천시, 개정안과 관련해 재정부담 등의 이유로 반대의견 표함 설명자료 철도지하화를 통해 확보되는 철도부지와 철도주변지역을 효과적으로 개발해 공공복리 증진과 도시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을 목적으로 하는 철도지하화 특별법을 제정했으나,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현행 법률은 철도부지를 출자한 정부출자기업체만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또는 지방공사를 공동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는 법률 개정안이 현재 국회 계류 중에 있음.따라서 우리 시는 사업시행자 범위를 확대해 지역 맞춤형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법 개정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반대한 바 없음.다만, 비용부담과 관련해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대규모 국책사업인 만큼 지자체 등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와 지원요청을 하고 있음.우리 시는 경인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원도심개발의 활성화 및 주거·교통·산업의 도심기능 재구조화를 통해 최적의 사업화계획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 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6월 말 2차 모집 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관내 4·5종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공고에 배정된 사업비 22억 9천만원 범위내에서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법적 의무 이행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2차 공고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의무부착 기한이 올해 12월까지로 임박함에 따라, 기한 내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못해 사업장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기존에 사업장당 방지시설 5개까지만 지원하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수량 제한을 전면 해제하는 등 지원제도를 개선했으며 보다 많은 소규모 사업장이 지원 혜택을 받아 법정 기한 내 측정기기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신속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신청 시 인허가 관련 서류를 빠짐없이 정확하게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해당 사업이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되는 만큼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후순위 접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개정된 제도와 지원사업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측정기기 설치는 완료했으나 아직 ‘부착 승인을 받지 못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승인 신청과 후속 행정절차 이행을 독려할 계획이다.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 “의무부착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지원사업에 대해 소규모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특히 현장 여건과 인허가 서류의 일치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측정기기 부착 승인 신청 등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기환경 경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를 카카오 알림톡 우선 발송 방식으로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해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될 경우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이번 개선을 통해 기존 문자메시지 중심의 안내 방식에서 카카오 알림톡 우선 발송 방식으로 전환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경보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또한 알림톡 수신이 어려운 경우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알림서비스 신청자는 경보 발령 지역, 발령 시각, 오염물질 종류, 행동요령 등을 휴대전화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특히 오존은 눈과 목을 자극하고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농도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는 실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미세먼지 고농도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시는 시민들이 경보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알림서비스 가입 확대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군·구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매체를 통한 안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대기환경정보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해 미세먼지와 오존에 효과적으로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또는 대기질 정보 알림 신청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대기오염경보 발령·해제 기준 구분 단계 발령기준 해제·전환기준 미세먼지 PM10 주의보 150㎍ ㎥ 이상 2시간 이상 지속 100㎍ ㎥ 미만 경보 300㎍ ㎥ 이상 2시간 이상 지속 150㎍ ㎥ 미만 시 주의보 전환 초미세먼지 PM2.5 주의보 75㎍ ㎥ 이상 35㎍ ㎥ 미만 경보 150㎍ ㎥ 이상 75㎍ ㎥ 미만 시 주의보 전환 오존 O₃ 0.12ppm 이상 0.12ppm 미만 0.3ppm 이상 0.12 이상 ~ 0.3ppm 미만 중대경보 0.5ppm 이상 0.3 이상 ~ 0.5ppm 미만 경보 전환 붙임1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 안내 포스터 붙임2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 신청 안내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란?인천광역시는 미세먼지·초미세먼지·오존 경보 발령 시 시민에게 신속한 정보와 행동요령을 제공하는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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