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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이다.워크숍은 미등록 정신질환자 현황과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정 활동가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은 치료와 회복,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시립박물관으로 미술평론가 이경성 선생을 초대 관장으로 개관했다.이후 인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연구 전시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역사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서 개관할 당시 364점의 소장품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옥련동의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 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 분관을 거느리며 소장 유물 5만 1000여 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인천의 갯벌과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는 포부를 밝혔다.탄소배출권이란 온실가스를 정해진 양만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정부나 국제기구가 기업에 배출할 수 있는 최대 허용량을 정해주고 이를 초과하면 돈으로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해야 하는 제도이다.환경문제에 시장 원리를 도입해 환경보호와 경제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대표적 기후정책 수단이다.블루카본은 염생식물, 잘피 등 연안에서 서식하는 식물과 갯벌 등의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말한다.숲이나 정글 같은 육상생태계에서 흡수하는 탄소인 그린카본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지속적인 기온상승으로 인해 폭염, 홍수, 생태계 교란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위협이 가속화됨에 따라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전 세계적 해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이러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05년부터 바다숲 조성을 위한 잘피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잘피와 염생식물 등을 시범 이식하고 탄소 저감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또한 2025년에는 한국남동발전 현장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친환경 생태통합양식 기술을 활용한 CO2 감축방안 연구'과제를 완료하는 등 오랜기간 수산자원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개발에 앞장서 왔다.탄소흡수원으로서 블루카본은 육상생태계와 더불어 중요한 환경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으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인 2030년까지 40%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그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특히 인천시는 광활한 갯벌과 다양한 해양생태계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블루카본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해양생태계는 육상의 산림에 비해 면적이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탄소흡수 총량은 비슷할 정도로 효율이 뛰어나며 흡수 속도도 최대 50배 가량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재까지 IPCC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블루카본 자원은 맹그로브숲, 잘피, 염생식물로 한정되어 있다.그러나 2025년 10월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IPCC 제63차 총회에서 갯벌, 해조류, 조하대 퇴적물을 새로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 많은 국가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2027년까지 공식적인 블루카본 자원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 인천의 갯벌과 해조류는 해양탄소 흡수원으로서 매우 중요한 경제산업적 가치를 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정부에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으로 블루카본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분야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해 2050년 블루카본 목표 탄소흡수량 136.2만 톤을 달성하기 위해 관련 연구 및 기술 개발, 서식지 확대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인천시도 이러한 국가 전략에 발맞춰 적극 나서고 있다.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개발'공모사업에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가 과제수행 공동기관으로 선정됐다.아울러 국내 30여 개 전문기관과 함께 해조류를 활용한 외해 대량 양식 기술과 블루카본 활용 등의 탄소저감 기술을 개발하는 해양탄소 중립기반 산업화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인천시는 넓은 갯벌과 블루카본에 필요한 다양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녹색기후기금, UN 지속가능발전센터, 유엔 거버넌스 센터 등 국제기구가 위치하고 있어 다른 지역 대비 국제협력에 용이한 이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며 "블루카본에 대한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인천 앞바다가 국제적 블루카본 사업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30분 도시를 위한 똑똑한 환승, 광역교통의 새로운 연결법"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은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수도권 핵심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환승이동시간과 대기시간 등 환승 관련 지표는 전국 주요 도시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도시철도, 광역버스, 공항철도 등 개별 교통수단은 확충됐지만, 수단 간 연계가 미흡해 시민이 체감하는 광역교통 편의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이 연구는 대규모 복합환승센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속도로 본선에 설치 가능한 정류장형 ex-HUB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안했다.ex-HUB는 공항버스와 도시 내 대중교통을 직접 연결하는 환승시설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저비용·단기간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교통수요 예측 결과, 송도국제교와 검암역이 유력한 ex-HUB 후보지로 도출됐으며 구축 시 검암은 약 30분, 가정은 40분, 송도는 50분 이내에 광역 고속교통망 진입이 가능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기존 대비 40~70분의 이동시간 단축 효과에 해당한다.연구는 또한 2026년 개통 예정인 KT 송도역을 활용한 도심공항터미널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송도역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설치될 경우, 기존 서울역·광명역 중심의 이용 구조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인천공항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민간 주도 방식의 한계를 고려해 공공 주도형 운영과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인천연구원 박민호 연구위원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만으로는 시민이 체감하는 이동 혁신에 한계가 있다"며 "환승체계 개선은 이동시간 단축을 넘어 자가용 의존 완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지역균형발전으로 이어지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고 밝혔다.그리고 단기적으로 송도국제교와 검암역을 중심으로 남·북부 광역환승 거점을 조성하고 중장기적으로 가정역을 포함한 인천 전역 광역환승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30분 생활권 도시'실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박물관 현황과 활성화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 등 15개소의 공립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우정통신박물관, 인천뮤지엄파크, 검단신도시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등 박물관 신규 건립과 확대·개편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인천의 역사성과 도시성장을 반영한 핵심 문화인프라가 확충되는 상황 속에서 중앙정부의 공립박물관·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사무 등의 업무가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인천시 박물관 정책의 폭과 행정의 대응 역량 확대가 요구된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공립박물관의 현황과 관계자 인터뷰, 시민 이용 실태를 분석해 지역 박물관 정책의 핵심 이슈로 △박물관 시설의 질적 개선 노력 부진,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과 관람객층의 다양성 부족, △전문인력 부족 및 전문성 약화 우려, △박물관 운영 지원체계 미비, △관람객 수 회복 부진과 박물관 활성화 전략 미흡 등을 도출했다.이와 같은 인천시 박물관 정책의 이슈와 박물관 기능 및 역할에 관한 국내외 담론을 검토한 결과를 종합해 '시민의 삶과 함께 생동하는 열린 박물관'을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전문역량 기반 확보, △박물관 핵심 기능의 질적 심화, △시민 중심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3대 목표로 제안했다.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인천시 문화유산과 내에 '박물관정책팀'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해 정책 역량을 고도화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인천 공립박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천시의 박물관 지원사업을 체계화하고 박물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시민들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의 포용적·심미적 공간 개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박물관 아트상품 육성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인천연구원 민경선 연구위원은 "인천의 박물관들이 양적 팽창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 뿌리내린 문화거점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박물관 정책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6일 3월 개교를 앞둔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서구청 주관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경찰서 검단호수초등학교, 가온중학교, 단봉중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월 개교 예정 학교 주변 통학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새 학기 개교와 함께 학생 통행이 본격화되는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의 보행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행로 폭과 노면 상태, 횡단보도와 신호체계, 과속 방지 시설, 시야 확보 여부 등 통학로 전반을 점검했다.참여 기관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했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하기로 했다.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기본 과제"며 "개교 전까지 통학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 교통안전 대책을 보완하고 개교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명절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교통, 응급의료, 물가·소비, 성묘, 문화·여가 등 12개 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대책은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닌, 시민들이 명절 기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원적산·만월산터널 통행료 무료 시행, 응급실 24시간 운영, 대중교통 증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인천시는 연휴 5일간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귀성·귀경길 부담 줄인다 … 터널 통행료 무료·대중교통 증편 인천시는 설 연휴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선 운항을 확대하고 도시철도 심야 운행을 연장한다.고속버스는 평시보다 8대·8회, 시외버스는 9대·9회, 연안여객선은 2척·7회 증편 운행해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구분 평 시 특별대책 기간 증감 고속버스 89대/106회 ➠ 97대/114회 8대/8회 시외버스 216대/320회 ➠ 225대/329회 9대/9회 시내버스 307대/1463회 ➠ 217대/1033회 △90대/△430회 연안여객 20척/74회 ➠ 22척/81회 2척/7회 인천지하철 42대/800회 ➠ 42대/806회 6회 '특별대책기간 대중교통수단 증감'아울러 시민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24시까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해당 기간에는 별도 절차 없이 그대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고속·시외버스 증편 운행 시간과 노선 정보는 코버스 또는 버스타고 예매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연휴에도 의료 공백 없도록 … 응급실은 24시간·당번약국 운영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26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을 24시간 정상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또한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당번약국,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당번약국이나 문 여는 병원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 인천시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미추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경증 환자의 경우 1차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을 유도해 응급실 과밀을 방지할 계획이다.물가 안정과 소비부담 완화 … 환급행사·주차단속 유예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원산지표시․계량위반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인천사랑상품권 이용 캐시백 추가 지급, 설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특히 설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과 환급 기준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상권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장보기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다만 소방시설 주변이나 교통 안전에 지장을 주는 불법 주정차는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혼잡은 줄이고 추모는 이어간다 … 성묘 종합대책 강화 설 명절 성묘객 집중으로 인한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성묘객 분산을 위한 종합대책도 추진된다.이번 대책은 대규모 인원과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만큼 성묘객과 방문차량 분산을 통한 안전 확보 및 이용 편의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외부 운행 노선 : 인천지하철 부평 삼거리역 2번 출구 ⇔ 인천가족공원 대형 주차장 '승화원 별빛당 만월당 유택동산 가족묘1단지 입구 회랑형 봉안담 대형주차장 금마총 추모의집 세월호 추모관 '내부 운행 노선 : 대형주차장 ⇒ 별빛당·만월당 ⇒세월호추모관⇒회랑형봉안담 ⇒ 승화원 ⇒ 가족묘1단지 입구 ⇒ 대형주차장'설 당일 인천가족공원은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며 성묘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부평삼거리역에서 가족공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또한 임시주차장 확보와 현장 안내 인력 배치를 통해 인근지역 교통혼잡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성묘 시기 분산을 위해 연휴 전·후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하고 사전성묘 및 온라인성묘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문화·여가까지 챙긴다 … 설 연휴 문화시설 개방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개방하고 다양한 설맞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인천시립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 등 공공 문화시설은 정상 개관하거나 부분 운영되며 일부 시설은 무료 관람으로 시민에게 개방된다.연휴 기간 중 운영 일정과 관람 가능 여부는 인천시 누리집과 각 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민 문의는 120으로 … 연휴에도 24시간 안내 연휴 기간 교통, 의료, 물가, 성묘, 문화시설 운영 등 생활불편 문의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인천시는 120 미추홀콜센터를 특별 운영하고 설 연휴 관련 생활정보를 종합 안내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은 시민들이 명절 기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이동·소비·의료·추모·여가까지 전반을 아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연휴 기간에도 행정 공백 없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 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 약국 등을 중심으로 응급 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의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된다.또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연휴기간 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경증 환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7개소와 공공심야약국 35개소가 운영한다.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나 의료 상담이 필요할 경우에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응급의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달빛어린이병원 : 평일 야간 및 토·일·공휴일 진료로 소아 응급 시 이용 가능 공공심야약국 : 밤 10시~ 새벽 1시 운영, 의약품 구입 및 복약 상담 제공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20 미추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의원이나 약국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및 분관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도서관은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증진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상반기에는 총 43개 강좌가 운영된다.도서관별로는 △인천도서관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등 10개 강좌 △청라호수도서관 '북북 탐정단-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라'등 10개 강좌 △청라국제도서관 '책이랑 과학할 랩'등 7개 강좌 △영종하늘도서관 '창의수학보드'등 9개 강좌 △마전도서관 '영어 동화 함께 읽기'등 7개 강좌를 마련했다.강좌는 독서 어학,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2~20명 내외다.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수강 신청 일정은 도서관별로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대표도서관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고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원도심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지능형 교통체계기반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성과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교통 환경이 열악한 강화군, 옹진군, 중구 및 동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교차로 25개소 △좌회전 감응신호 4개교차로 구축과 △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81개 교차로를 구축해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주요 성과로는 상시 교통정체 구간이었던 강화 갑곶초소부터 강화경기장사거리까지 약 6km 구간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차로 12개소를 구축하고 수집된 교통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천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교통 신호주기를 최적화해 적용한 점이 꼽힌다.그 결과, 양방향 평일 기준 평균 주행 속도는 29.3% 향상돼 시속 28.3km에서 36.6km로 개선됐으며 양방향 평균 지체 시간도 47.6% 감소해 4분 30초에서 2분 21초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좌회전 감응신호는 차량이 감지될 경우에만 좌회전 신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강화 1개 교차로와 영흥도 3개 교차로에 적용됐다.그 결과 해당 교차로의 평균 지체 시간은 38.4% 감소해 15.1초에서 9.3초로 개선됐으며 불필요한 좌회전 신호 부여 횟수도 47.3%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이와 함께 운전자 편의 향상을 위해 강화 64개 교차로 중구 14개 교차로 동구 3개 교차로 등 총 81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실시간 전방 신호등 잔여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해당 정보는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티맵, 현대·기아 차량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교차로 진입 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인천시는 기존 시내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에 광고 기능을 결합한 '통합광고형 버스정보안내기'25대를 시범 개발해 2026년 1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이는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모델로 소상공인을 포함한 상업 광고와 다양한 공익 광고를 함께 표출해 시민과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 시설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일정 기간 시범 운영 후 효과를 분석하고 광고 노출에 따른 시민 불편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원도심 교통 현장에 적용해 지속적으로 교통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보편적 교통복지를 통해 인천이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 0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해당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으며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시도 연휴 기간 이동량이 많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주변도로의 원활한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통행료 면제 정책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설 연휴 동안 약 13만 5천 대 차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민자터널 내 도로전광판 표출현수막 게시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통행료 면제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성묘, 친지 방문 등 차량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자도로 설 연휴 무료 통행을 실시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교통비 부담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메가시티 인천을 향한 광역철도 연계 강화"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수도권과 전국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도달 가능한 광역 접근성 확보는 인천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다.GT-B, 인천발 KT, 인강선 등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외곽 기점 위주의 계획과 도시철도의 낮은 표정속도로 인해 인천은 여전히 '관문도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표정속도: 열차나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이 체감하는 실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체 운행 거리를 중간 정차 시간까지 포함한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눈 값 이 연구는 인천을 광역교통 허브이자 생활권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해 외곽 기점 광역철도 계획의 개편과 속도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기존 광역철도 계획이 외곽 기점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접근성 개선 효과가 제한되고 개별 사업 간 연계성이 부족한 점을 주요 과제로 지적했다.광역 접근성 강화를 위해서는 주요 광역철도 노선이 도심부 환승 거점과 직결되는 구조로 개편되어야 한다.접근성 분석 결과 인천시청, 부평 권역은 광역 환승 거점으로서 높은 잠재력을 보인다.이 연구는 인천 광역철도망 재구조화의 핵심 전략으로 △간선의 중심 직결화 △지선의 고속 급행화를 제시했다.간선의 중심 직결화는 인천발 KT, 인강선을 인천시청 권역에 직결하고 GT-B, 경인선 지하화, 제2공항철도와 연계해 도심부를 광역교통망의 핵심 허브로 설정하는 전략이다.지선의 고속 급행화는 인천 1·2호선에 급행열차를 도입해 간선축까지의 접근 속도를 개선하는 방안이다.전략 사업 추진 시 광역 접근성은 기존 계획 대비 약 4.6배 향상되고 도시철도 급행화를 통해 평균 7~18분의 통행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된다.인천이 관문도시를 넘어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시 위상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인천연구원 정동재 연구위원은 "인천의 광역 접근성 강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도시의 위상과 구조를 전환하는 전략 과제"며 "인천 중심, 특히 인천시청 권역을 복합기능 중심지로 육성하고 철도망 계획 재구조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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