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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29일 인천 반디세상에서 개최된 ‘2026년 100인의 아빠단 찾아가는 육아멘토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주관했다.‘100인의 아빠단’은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으로 주로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아빠들이 참여해 가정 내 ‘함께육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미션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육아하는 아빠 친구를 소개한다’의 줄임말인 ‘육친소 DAY’는 아빠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양육 고충을 터놓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릴레이 현장 프로그램으로 올해 첫 포문을 인천에서 열었다.이날 행사는 인천 지역 ‘100인의 아빠단’ 가족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아빠와 아이 모두를 만족시키는 1·2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1부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손을 맞잡고 전통 바른 먹거리인 ‘고추장 만들기’체험에 참여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깊게 다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프로그램을 이원화해, 아빠들은 전문가 및 선배 멘토 아빠들과 함께 실전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는 ‘육아 멘토링’에 집중하고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오감 만족 ‘숲 체험’을 즐겼다.특히 2부 멘토링 세션에서는 육아 스토리 작가,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선배 멘토 아빠들이 사전 접수된 참가자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 참여 아빠들로부터 뜨거운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계양구 거주 한 학부모는 “아이를 키우며 막막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비슷한 고민을 먼저 거쳐간 선배 아빠들의 진솔한 조언을 직접 들으니 큰 위로와 자신감을 얻었다”며 “아이에게는 즐거운 숲 체험을, 아빠에게는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선물해 준 알찬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아빠들에게는 집중도 높은 육아 소통의 장을, 아이들에게는 자연 친화적인 즐거움을 선사한 뜻깊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빠들의 주도적인 육아 참여를 이끌고 양성평등한 돌봄 친화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 행사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2026년 찾아가는 육아멘토링’은 오는 9월 5일 충남, 9월 12일 울산 등 전국 릴레이 행사를 이어간다.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 안내는 100인의 아빠단 공식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오후 2시 검단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높아진 검단 지역의 기반시설 및 생활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주요 현안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하기 위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인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그리고 검단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화는 검단의 미래와 시민 생활에 밀접한 4대 핵심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시가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향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책 발표는 해당 분야 국장들이 직접 나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미래를 준비하다'를 주제로 한 재정·투자 분야에서는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에 발맞춰 교통, 도로 문화, 생활 SOC 등 필수적인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이 제시됐다.인천시는 국비 사업 발굴 및 건의, 자치구 조정교부금 교부율 인상,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등을 통해 가용 재원을 확보하고 시급성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들을 적기에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삶을 채우다'를 주제로 한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늘어난 인구 규모에 맞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공유됐다.주요 사업으로 검단신도시박물관 및 인천백년이음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 불로·원당 지역 체육시설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수도권매립지 내 축구장과 72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도 함께 설명됐다.'도시를 잇다'를 주제로 한 철도·도로 분야에서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됐다.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 등 광역철도 현안을 추진하고 검단구청역 신설에 대한 검토 방향을 설명했다.아울러 총 17개 도로사업을 통해 혼잡 구간을 개선하고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며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여 '막힘없는 사통팔달 도로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마지막으로 '흐름을 잇다'를 주제로 한 교통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단계적인 노선 확충 계획이 발표됐다.특히 검단 I-MOD 운행 종료에 대응해 941번, 8901번, 9903번 등 3개 신설 노선에 21대를 투입하고 기존 노선을 조정한다.더불어 검단신도시와 강남역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도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하며 마전동 공영주차장은 기존 71면에서 187면으로 확대해 주차난 완화와 통학 안전 확보를 도모할 예정이다.박찬대 시장은“검단의 변화 속도에 맞춰 교통과 문화·체육, 생활 기반시설을 촘촘히 확충하고 필요한 재정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을 찾고 실행으로 이어가는 소통 행정을 통해 검단의 더 큰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과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8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시의 등록 자원봉사자는 83만명으로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 행사 지원, 재난·재해 복구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나눔·연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찬대 시장은“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든든한 초석”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우수 자원봉사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기념 세레머니에서는 참가자들이 큐브박스를 활용한 메시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결속을 다졌고 2부 화합의 장에서는 방송인 이정용의 ‘OK 좋아 나눔이 만드는 좋은 에너지’ 초청 특강과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져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28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투자사와 투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인천성장펀드 4호’투자양해각서 체결 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인천성장펀드를 활용해 지역 내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민간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를 거쳐 인천성장펀드 4호의 투자 대상으로는 인천 연수구에 본사를 둔 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스피드플로어가 선정됐다.스피드플로어는 화물차 상·하차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현장의 인력난과 작업 비효율 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업으로 최근 물류로봇과의 AI 기반 통합 제어 및 데이터 관리를 결합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시는 유망 기업에 대한 10억원의 직접 투자와 함께 연구개발 스케일업 팁스 추천 연계를 동시에 지원해, 기업의 스케일업과 후속 투자 유치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스케일업 팁스: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한편 시는 그동안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첨단산업 육성과 시 출자 펀드의 선순환 투자 구조 확립을 위해 인천성장펀드를 통한 기업공개 맞춤형 투자지원 및‘시너지아 인천’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인천시는 지역펀드를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에 투자를 적기에 지원하고 혁신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성장펀드를 중심으로 AI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 연구개발, 후속 투자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해 혁신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일간의 일정으로 인천을 뜨겁게 달구며 대한민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인‘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인천광역시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폐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폐회식에는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을 비롯해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이상돈 인천시부교육감,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 주요 내외 귀빈이 참석해 기술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송도컨벤시아와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 등 2개의 열린경기장을 비롯해 인천기계공업고 부평공업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치러졌다.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인 7개 분과, 51개 직종에 167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숙련기술 축제를 완성했다.각 직종별 1위 선수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2위와 3위에게는 대회장상과 각각 600만원,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특히 메카트로닉스직종에서 1위를 차지한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 김현수, 김예성 선수는 대통령상을, 피부미용직종에서 1위를 차지한 마산대학교 문승이 선수는 국무총리상과 함께 각각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또한, 참가연령에 해당하는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은 한국위원회 평가 경기 후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국가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지고 직종별 입상자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라는 혜택이 부여된다.총 37개 직종에 101명의 정예 선수가 출전한 인천 대표 선수단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 △우수상 2개 등 총 42명이 입상했다.이는 지난 4월 지역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시가 가동한 집중 강화훈련 프로그램과 실전 적응력 배양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받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인천의 저력을 알리는 종합 문화 축제로 빛났다.시는 대회 전 기간 동안 경기장별 안전 점검단을 운영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강화된 안전관리 대책을 적용해 무사히 대회를 치러냈다.아울러 타 시·도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해 인천시티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천의 매력적인 명소와 문화를 알렸으며 행사장 내 인천시 홍보관을 설치해 주요 전략산업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시정 역량을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폐회식에 참석한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은“이번 인천대회는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인재들의 탁월한 역량과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인천은 앞으로도 미래 전략 산업에 최적화된 기술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고 우수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탄탄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7일간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차기 개최지인 충청북도에 대회기를 인계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총 34개 기업에 인증서와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일자리창출 우수기업’ 20개사와‘일하기 좋은 뿌리기업’14개사다.단순한 양적 고용 확대를 넘어 근로환경과 복리후생의 질을 높이고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두루 갖춘 지역의 모범 중소기업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름을 올렸다.먼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부문은 인천 관내 중소기업 중 최근 1년간 고용 증가 실적을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안정성과 기업의 건실한 성장성,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사가 선정됐다.이어 전통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부문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총 14개 기업이 선정됐다.인천시는 이번에 인증된 34개 기업에 대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강력한 후속 지원에 나선다.경영안정자금 우대, 기술지원 및 연구개발 사업 가점 부여, 국내외 전시회 및 수출지원사업 우대, ESG 지원 및 디자인 개발 지원 등 다채로운 인센티브를 2년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업별 지원 수요를 분석해 각종 기업 지원사업과 일자리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본 수여식 직후 박찬대 시장과 시 관계자, 그리고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민선 9기 일자리 창출 선언식’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지역 경제의 회복과 고용 확대를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박찬대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을 확대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하고 더 많은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일상 속 다양한 일생활균형 실천사례를 발굴하고 워라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 일생활균형 사진 공모전 ‘오늘도 워라밸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일과 생활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일생활균형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 소재 기업·기관 근로자 및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일생활균형 실천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 유연근무제·육아휴직·사내 동아리 활동 등 △ 취미생활·자기계발·여행·육아 및 가사 분담 등 △ 근로자 여가지원·가족친화인증 컨설팅 등 다양한 워라밸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응모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작품명, 100자 이내의 작품 설명을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응모자격은 인천 소재 기업 근로자 및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1인당 최대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특히 센터는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이기 위해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해 참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이와 별개로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 총 20점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이 수여된다.작품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10월 13일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 및 수상자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또한, 수상작은 인천시청역과 인천여성가족재단 내에 전시해 시민들과 다양한 일생활균형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워라밸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관계자는 “일생활균형은 청년, 맞벌이 부부, 중장년 등 전세대의 요구이며 일터와 가정, 사회 전반에서 제도적 노력과 실천이 지속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평소 시민들의 워라밸을 위한 다양한 실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지적측량 성과의 품질을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50일간 ‘2026년 지적측량업무 지도·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행정의 투명성을 다잡기 위한 이번 점검은 시와 10개 군·구, 경제청이 참여하는 합동 검사 체계로 운영되어 공정성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이번 지도·점검은 지적측량 성과의 품질 확보와 관내 지적측량업체의 건전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우선 최근 1년간 처리된 1790건의 지적측량 성과 중 394건에 대한 엄격한 표본검사가 진행된다.아울러 지적확정측량 대상 31개 사업의 관리 및 실시 여부를 서면으로 살피고 관내 등록된 11개 지적측량업체를 직접 찾아 인력, 장비, 사무소 운영 실태 등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결과물을 국토교통부 및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 적극 반영해 관련 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 차원 높여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하고 공정한 점검을 통해 빈틈없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강화수도사업소는 강화군 삼산면 서검리 마을수도시설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우라늄에 대해 신속한 사용 중단과 정수설비 설치 등 안전 조치를 완료하고 26일부터 급수를 정상화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실시한 서검 소규모 급수시설 정수 수질검사에서 3개 관정 중 1개 관정의 우라늄 농도가 먹는물 수질기준인 0.03mg L을 초과한 0.045mg L로 검출됐다.강화수도사업소는 우라늄 기준 초과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해당 관정의 사용을 중단하고 주민들에게 검사 결과를 알리는 한편 음용 금지 조치를 안내했다.이와 함께, 주민들의 음용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 하늘수 1.8L 960병을 긴급 지원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정수시설 설치와 공사 일정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강화수도사업소는 우라늄을 포함한 유해성분 제거를 위해 사업비 8000만원을 투입해 이온교환수지 방식의 소형 정수설비 설치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했다.정수설비는 지난 13일 설치를 완료했으며 시험가동을 거쳐 수질 안정성을 확인했다.상수도사업본부 맑은물연구소가 정수설비 가동 후 수질을 검사한 결과, 우라늄이 검출되지 않는 등 61개 검사 항목 모두 정상 범위로 확인돼 26일부터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의 급수 운영을 정상화했다.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이 완전히 안정화될 때까지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경력이음을 응원하는 기업 참여 캠페인 - 참여기업 70개사 대상 커피쿠폰 제공 9월 7일까지 온라인 참여 (재)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6년 제 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경력이음을 응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여성 경력이음 응원 댓글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기업이 여성의 경력 유지와 경제활동 참여를 함께 응원하고 일·생활 균형과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여성의 경력이음을 응원하는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온라인 참여 폼에 접속해 여성의 경력이음을 응원하는 댓글과 기업 정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참여 시 인천에 있는 기업 확인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를 준비해야 한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이벤트 참여기업 중 70개사에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업이 여성의 경력 지속과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여성 고용과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기업 현장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이번 이벤트를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여성 근로자가 경력을 지속할 수 있는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여성의 경력이음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가 자신의 역량과 경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업환경이 함께 조성될 때 가능하다”며“이번 양성평등주간 이벤트를 통해 여성의 경력이음을 응원하는 기업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인천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여성의 고용유지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여성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터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벤트 참여는 온라인 참여폼과 Q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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