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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평화주간을 맞아 송도 해돋이공원에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시민 참여형 통일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송도 해돋이공원 잔디광장 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통일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평화주간 과 연계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통일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행사 당일에 집중됐던 운영에서 벗어나 사전 관심 확산, 현장 참여·체험, 사후 공유·확산 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온라인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시민 참여가 행사 이후까지 지속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행사 전에는 ‘통일공감 미리 만나기’온라인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포스터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거나 인천통일플러스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의 통일 관련 질문에 댓글로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사 당일 송도 해돋이공원에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공연 한마당에서는 청소년 댄스와 트롯 가수를 비롯해 성악, 마술, 코미디 퍼포먼스, 혼성 듀엣, 그리고 북향민 예술단의 북한 전통음악 공연과 남북한 말·문화 퀴즈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진다.이어지는 체험 한마당에서는 통일 가방 꾸미기와 소망나무, 한반도 이니셜 팔찌·키링 만들기 등 10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하나된 마음 통일로 슛’, ‘한마음 농구 챌린지’, 전통놀이를 비롯해 도전 통일 OX퀴즈, 통일한반도 만들기, 미션투어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사 종료 후에는 현장 인증사진과 영상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통일공감 알리기’를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계속해서 나누도록 할 예정이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통일을 어렵고 먼 주제가 아닌, 일상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주제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사전부터 행사 이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연애 코칭과 1:1 대화 등 소통 프로그램을 갖춘 ‘인천 미혼남녀 만남’하반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인천 청년 미혼남녀의 인연 만들기를 지원하는 ‘인천 미혼남녀 만남’ 제3·4·5회차 참가자를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 미혼남녀 만남’은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인천형 미혼남녀 만남 지원 사업이다.프로그램은 연애 코칭, 1: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디너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이번 모집은 총 3개 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100명씩 총 300명을 선발한다.일정 및 장소는 △제3회 10월 24일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4회 10월 31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제5회 11월 7일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각각 개최된다.신청자격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소재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이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단, 2025년 행사 및 2026년 제1·2회 행사 참가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종 참가자는 10월 12일에 발표되며 제3·4·5회차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을 통하거나 계양구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앞서 2026년 상반기에 열린 제1·2회 행사는 200명 모집에 3049명이 몰려 15.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참가자 100쌍 중 58쌍이 커플로 이어져 58%의 매칭률을 달성하며 청년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 방법은 인천시 인구전략기획과 또는 계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실무교육 지원사업 ‘우리 기관 레벨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인천 지역 내 시설장 포함 종사자 10명 이하 사회복지시설과 관련 기관에 회계·문서 작성 컨설팅을 한다.여기에 회계 정보 제공 웹페이지를 구축해 필요한 자료를 제작, 게시하고 정보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회계·문서 작성 컨설팅은 전문가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1:1로 진행한다.회계, 문서 작성 2개 분야별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4회씩 열린다.회계 분야는 시설 예산관리, 관련 서류 검토, 지출증빙서류 확인, 연간 세무 업무, 연말정산 신고 방법, 회계처리 주요 점검 사항 등을 교육한다.문서 작성은 사업계획서·결과보고서 등 공문서 작성 방법, 문서 발송 절차, 행정문서 표준 양식 정비, 기관 고유 문서 서식 개발 등을 설명한다.참가 기관은 이달 중 모집할 예정이다.사업 시행에 앞서 인천사서원과 공동모금회는 지난 3일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조대흥 인천사서원장,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소규모 시설이 사회복지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인천사서원은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왔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우리 인천사서원의 협력으로 인천 사회복지시설의 역량이 한층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생활개선회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생활개선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여성농업인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우수회원 표창 △회원 간 소통과 연대의 장 △제주 선진 농업 현장 및 6차 산업 융복합 우수사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김용옥 생활개선회장은 “푸른 자연이 함께하는 제주에서 인천 11개 군·구 생활개선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쌀 소비 촉진, 이웃사랑 나눔 등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생활개선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회는 1958년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농업인 학습단체로 농촌 생활의 과학화·합리화, 탄소중립 실천, 식생활 개선, 농촌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관 련 사 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박물관은 병와연구소·연민학회와 공동으로 9월 11일 인천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필불휴筆不休, 병와 이형상의 광활한 학문 세계’를 주제로 제24회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시립박물관이 소장한 조선시대 지식인 병와 이형상의 저서 ‘강도지’등 6종 8책을 중심으로 그의 학문 세계와 저술 활동을 살펴보고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병와 이형상 선생은 인천이 배출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학자이자 목민관으로 성리학을 비롯해 역사·지리·예학·문학·음악·외교·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특히 인천에서 27년을 보내며 14종 37책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인천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인천시립박물관이 소장한 자료에는 ‘강도지’상·곤, ‘동도향음례’, ‘접왜식례’, ‘병와집’, ‘선세사우친지록’, ‘산중회화록’등이 있다.이들 자료에는 지리와 역사, 유교 의례, 시문과 서찰, 인적 교류, 일본 사신 접대와 외교 업무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어 병와 선생의 폭넓은 학문적 관심과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이번 학술회의는 병와 선생의 10대손인 이임괄 병와공종회 회장의 축사와 연민학회 이사장인 허경진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이어 5개 분야의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종합토론을 통해 병와 선생의 학문 세계와 소장자료의 학술적 가치, 향후 연구 방향 등을 논의한다.인천시립박물관은 이번 학술회의에서 논의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소장자료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김태익 인천시립박물관장은 “병와 선생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방대한 학문적 성취를 이룬 인천의 대표적인 지성”이라며 “이번 학술회의가 병와 선생의 학문적 성취와 박물관 소장자료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현장체험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도시농업 관련 체험과 도시농업 시설에 대한 현장 해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생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회당 10명, 단체는 회당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9월 9일부터 가능하며 개인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온라인통합예약을 통해 신청하고 단체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체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고 생산적인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무용단이 2026년 한국주간을 맞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국 춤의 진수를 선보인다.외교부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2026 Korea Culture Week in Istanbul의 메인 문화행사로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이스탄불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아타튀르크 문화센터 극장홀에서 열린다.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주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현지 관객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한국 전통춤과 창작춤의 미학을 함께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은 해외용 브랜드 작품인 춤, 풍경 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인다.작품은 한국 전통춤의 정서와 미학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레퍼토리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춤을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한국 전통춤의 예술성과 동시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튀르키예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혀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문화사절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한국주간은 해외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외교 문화행사로 공연과 전시, 한식, 관광, K-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적 가치와 국가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문화외교 플랫폼이다.특히 K-팝과 드라마를 넘어 전통문화와 순수예술까지 한국문화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국가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인천시립무용단은 그동안 뉴질랜드, 독일 캐나다, 미국, 크로아티아, 칠레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공연을 이어오며 한국 춤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국제사회에 소개해 왔다.이번 이스탄불 공연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이자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예술단체로서 한국 문화의 품격을 세계에 알리고 공공외교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실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인천시립무용단의 예술적 역량을 해외에 알리는 동시에, 한국과 튀르키예 간 문화교류를 한층 더 활성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립무용단의 작품을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세계 무대에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강화군가족센터가 참여해 인천의 다문화 정책과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자원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생·포용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가족센터 등이 대거 참여해 정책 홍보, 전시·체험, 포럼, 공연 및 세계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정책과 체험을 결합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인천시의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는 시가 추진 중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과 체계적인 지역 내 지원망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안내 자료를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이 인천의 다문화 정책을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와 함께 강화군가족센터는 강화군의 대표적 지역 문화자원인 천연면직물 ‘소창’을 활용한 ‘소창 손수건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강화 소창의 역사적·지역적 의미를 배우고 직접 손수건을 제작하며 전통문화와 다문화 가치의 조화를 몸소 체험했다.특히 완성된 손수건에 각국의 다국어 인사말 스티커를 부착하는 세심한 기획을 더해 다문화 감수성과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엑스포는 인천시의 선도적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강화 소창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결합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다문화 콘텐츠를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내외 최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주관한다.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굴지의 229개 기업이 참여해 총 895개 부스 규모로 역대급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부품·장비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전문 산업전으로 PCB와 첨단 패키징은 물론 도금·표면처리, 청정 시스템, 인공지능, 로봇 등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전시 기간 중 국제 심포지엄, 참가기업 세미나, 첨단기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이를 통해 급변하는 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깊이 있게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인천을 방문하는 만큼, 인천의 탄탄한 산업 경쟁력과 우수한 MICE 인프라를 동시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박찬대 시장은“인천의 수출 품목 1위가 반도체”며 “첨단패키징 산업의 중심인 인천에서 이번 산업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해 인천이 마이스 산업과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소통을 통해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시민 대상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감과 존중으로 함께 자라는 부모와 아이’를 주제로 시민 대상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소통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아동의 권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공감과 존중에 기반한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람직한 부모·자녀 간 대화 방식을 다룬다.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소통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 내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교육은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과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동시 진행된다.아동 양육과 권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9월 21일까지 안내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현장 교육은 선착순 150명으로 마감된다.권혜경 시 아동정책과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온전히 존중하며 소통하는 과정은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속 바람직한 소통 방식이 확산되고 가정 내 건강한 양육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아동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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