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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심 내 상업거리의 공간구성과 장소성 강화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의 대표 상권인 부평과 구월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설계적 관점에서 장소성 강화를 위한 해법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연구는 단순히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활동과 의미를 담아내는 ‘좋은 장소’조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기존 상업 활성화 정책이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물리적 공간 개선과 이용자 경험 간의 연결이 부족했던 점에 주목하며 상업가로 활성화는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걷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 설계’ 가 핵심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다음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첫째, 보행 중심의 가로환경 재편이다.부평과 구월 두 지역 모두 보도폭과 가로시설, 체류 공간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차량 속도 저감·무단차 보행면·전면부 오픈형 상가 배치 등을 통해 시민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둘째, 상업가로의 장소성을 형성하는 거점공간과 보행연결축의 강화다.구월은 행정·문화시설과의 연계성이 크고 부평은 저녁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특성이 뚜렷한 만큼 지역별 차이를 반영한 공간 전략이 필요하다.특히 광장·교차부·지하상가 연결부 등 사람의 흐름이 집중되는 지점에 포켓플라자, 이벤트공간, 문화결합형 체류지를 배치하면 상권의 활력을 높일 수 있다.셋째, 공간 개선과 함께 운영·콘텐츠 전략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보고서는 물리적 개선만으로는 매출 제고 및 거리 활성화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상권브랜드 구축, 축제·마켓 등 정기 프로그램 운영, 야간경관 디자인, 지역상인 조직과의 협력체계를 핵심 요소로 제안했다.이는 단순한 ‘거리 정비’ 가 아니라 ‘도심 장소 만들기’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은 “향후 도심 상업거리 조성 및 정비 시 도시계획적 요소를 반영해 시민의 일상과 경험을 담아내는 ‘좋은 장소’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자의 편리한 신고·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10개 군·구청에서 ‘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납세자는 전자신고 우편신고 방문신고 등 다양한 방식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신고할 수 있으며 비대면 전자신고를 원하는 경우 위택스를 통해 신고와 납부가 가능하다.특히 ‘모두채움’ 대상자는 군·구청에 마련된 통합신고창구를 방문하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으며 가까운 신고창구 위치는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출액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아울러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2개월 이내 분할 납부 제도를 활용해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다.한편 올해부터는 그동안 적용되던 가산세 특례가 종료 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5월 말에는 위택스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사전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소규모 사업자 등 대상 납부기한 연장 소규모 사업자 ‘24년 연매출액 10억원 이하로 ’ 25.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 제조, 건설, 도매, 소매, 음식, 숙박, 운수, 서비스업 사업자 전체 단, 부동산임대업, 전문직사업자 제외 유가 민감 업종 유가에 민감한 업종 영위 사업자 화학물질 관련 제조업, 운송업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티몬·위메프·인터파크의 대규모 정산 지연사태로 물품대금을 지급받지 못한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단, 성실신고확인사업자와 금융소득이 2천만원 이상인 납세자는 직권 연장 대상에서 제외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4개 국가공사가 손잡은 ‘인천클린공사협의회’ 가 3단계 환경개선사업 첫해인 지난해, 총 605억 8100만원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375.2톤을 감축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는 당초 계획했던 투자액을 40%나 초과 달성한 수치로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참여 기관들의 강력한 실행력이 입증된 결과다.이번 사업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자체 예산을 적극 투입해 질소산화물 256.7톤, 황산화물 85.4톤, 먼지 33.1톤을 걷어냈다.특히 이번 수치는 정량적 산출이 가능한 지표만 집계된 것으로 비정량적 저감 효과까지 고려하면 실제 감축 규모는 확인된 수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분석된다.인천시는 협의회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항공·항만·에너지·폐기물 등 분야별 17개 세부 과제 이행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난 2~3월에는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파트너십 강화에 주력했다.이번 3단계 협약은 오는 2029년까지 지속된다.인천시와 4개 공사는 향후 협약 이행 점검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공공기관의 자발적 시설 개선과 시의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내는 ‘그린 거버넌스’를 통해 인천을 청정 도시로 거듭나게 한다는 구상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클린공사협의회 참여 기관들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투자 덕분에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63만 27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군·구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한 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인천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41%로 상승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1.9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평구 1.68%, 동구 1.58%, 미추홀구 1.39%, 옹진군 1.35%, 중구 1.23%, 연수구 1.21%, 강화군 1.09%, 남동구 0.99%, 계양구 0.90%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 45 금강제화빌딩으로 지난해보다 약 1.36% 오른 1㎡당 1천491만원으로 나타났고 최저 개별공시지가는 옹진군 대청면 임야로 1㎡당 278원으로 결정됐다.인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381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서구가 85조 원으로 가장 높았고 옹진군이 4조 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에서 h 확인하거나, 토지 소재지 군·구 민원실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토지 소재지 군·구 민원실에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의 이해를 돕고 공시지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광역시 아이맵’을 통해 △용도지역 △이용상황 △형상 △도로 접면 등 가격 결정요인을 시각화해 공개하고 있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산정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와 군·구가 함께 지가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지가 산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9일 연수구 선학경기장 일원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인천시 지적 및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최신 측량기술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적측량 분야에서는 전자평판을 활용한 외업 및 내업 수행 능력을 평가했으며 드론측량 분야에서는 드론 비행 촬영과 위성측위시스템 측량, 필기시험 등을 통해 지적재조사 업무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드론측량 경진대회는 정사영상 구축과 지상기준점 좌표 취득 등 실제 지적재조사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진대회 결과 지적측량 분야에서는 미추홀구가 최우수상을, 옹진군과 남동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지적재조사측량 분야에서는 부평구가 최우수상을, 미추홀구와 서구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최우수 수상팀은 오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측량 경진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한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적측량과 드론 기술을 결합한 실무 경쟁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지적측량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기록물 전산화, 인공지능 기반 업무편람 구축 등 디지털 기반 지적행정 혁신을 추진하며 지적공부 정확도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봄을 춤으로 물들이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이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2008년 시작되어 ‘항상 곁에 있는 춤’을 지향해 온이 축제는 춤꾼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자리매김했다.2026년 춤추는 도시 인천은 ‘극장에서 시작된 춤이 도시 곳곳으로 이어진다’라는 흐름 아래, 완성도 높은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공원과 도심으로 무대를 확장한다.극장에서 출발한 춤은 도시 전역으로 퍼져나가며 인천을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전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관객은 공연장을 찾는 것을 넘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춤을 마주하게 된다.공원과 거리, 도심의 풍경 속에 스며든 춤은 예술과 일상의 거리를 좁히며 도시의 새로운 감각을 완성한다.Week 1.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 공연 Iconic Selection -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축제의 예술적 기준을 제시하다 일시 : 2026년 5월 16일 오후 5:00 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순수무용의 각 장르를 대표하는 단체들을 한자리에 모아 축제의 예술적 기준을 제시하는 공연으로 집중도 높은 극장공연을 통해 깊이 있는 춤의 매력을 선사한다.Iconic Selection이라는 제목처럼 관객들에게 완성도 있는 작품과 무용계를 선도하는 단체를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올해는 한국적 현대무용으로 세계화를 선도하는 김복희 무용단, 인천을 넘어 한국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인천시티발레단, 축제의 주최인 인천시립무용단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공연은 인천시립무용단의 역사의 춤결, 태평에 이르다로 시작된다.2025년 작품 태양새 빛의 날개를 펴다 중 일부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태초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우리 춤의 흐름을 그려낸다.이어 ‘춘향전’을 바탕으로 사랑과 신의, 정의를 서정적으로 풀어낸 인천시티발레단의 창작 발레 내 사랑 나의 신부 춘향이 무대에 오른다.마지막은 김복희무용단의 윤회적 맥베스가 장식한다.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모티브로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탐구하며 ‘윤회’를 통해 인간은 더 나은 존재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Week 2. 도시 속으로 확장하는 무대 대공원의 하루 - 온 가족의 힐링캠프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만나는 햇살 가득한 무대 일시 : 2026년 5월 23일 오후 3:00, 6:00 5. 24. 오후 3: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 춤추는 도시 인천의 두 번째 주말은 온 가족의 휴식이 머무는 인천대공원에서 펼쳐진다.자연과 일상이 공존하는 대공원에서 가족 단위의 관객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기는 생활 밀착형 공연이다.햇살 가득한 낮과 서서히 저물어가는 저녁의 공기 속에서 아늑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나누는이 공연은 공원이라는 열린 공간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상의 흐름 속에 스며드는 춤의 순간을 선사한다.Week 3. 도시의 풍경을 완성하는 춤 송도의 초여름 - 인천의 랜드마크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도심의 풍경을 춤으로 새롭게 그려내다 일시 : 2026년 5월 30일 오후 5:00, 7:30 장소 :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공원 축제의 열기가 깊어지는 세 번째 주말은 인천의 대표적인 도시 풍경인 송도 센트럴파크를 배경으로 펼쳐진다.춤추는 도시 인천의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 공간, 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도심형 공연미학을 제시한다.고층빌딩의 불빛과 물, 바람이 채워주는 초여름의 정취는 춤과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도심의 풍경을 완성한다.축제 전체는 무료로 진행되나, 개막 공연 Iconic Selection은 좌석 확보를 위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사전 신청자에 한해 당일 좌석을 제공하며 현재 빠른 속도로 예매가 이어지고 있다.극장에서 시작해 공원과 도시로 확장되는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은 도시 전체를 무대로 전환하는 춤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근로환경 개선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제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고용안정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단순 고용 증가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고용, 정규직 비율, 근로환경 등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핵심 변화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업력 2년 이상의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마이스업 기업이다.2024년 12월 대비 2025년 12월 기준 근로자 수가 일정 기준 이상 증가해야 하며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3명 이상, 50인 이상 기업은 5명 이상 증가하고 고용 증가율도 5%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기업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약 20개 기업 내외로 최종 확정된다.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영안정자금 지원, 보증 및 보험료 할인,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총 29개 항목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유연근무 △재택근무 △육아휴직 등 일·생활 균형 제도를 평가항목에 반영하고 인천시 고용지원 프로그램 참여 실적도 포함해 기업의 실질적인 고용 기여도를 다각도로 평가한다.이를 통해 단순 채용 확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 형성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신청은 5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 플랫폼 ‘비즈 OK'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발표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인증제는 고용 규모뿐 아니라 고용의 질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며 “우수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및 비즈 OK 사이트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향후 10년 내 글로벌 산업의 판도를 뒤바꿀 국가 대형 연구개발 사업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공간지능 AI-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총 사업비 3026억원 규모의 ‘2026년도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중 하나인‘End-to-End 3D 공간지능’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을 선제적으로 장악할 혁신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으로 인천시는 주관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비롯해 국민대, 호서대, 엘컴텍, 아이지온 등과 협력한다.시는 8년간 약 250억원이 투입되는End-to-End 멀티모달 3D 시공간 지능 생성·갱신·예측 엔진 및 산업 실증 플랫폼 개발과제의 핵심 수요기관으로서 엔진 개발과 실증을 주도하게 된다.이번 과제는 단순한 3차원 모델링 기술을 넘어, 인공지능이 로봇·자율주행차·드론 등에서 수집된 다중 센서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이해하고 도시의 3D 공간정보를 스스로 학습·갱신·예측하는 ‘차세대 지능형 엔진’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재난 예측 및 무사고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초지능형 미래 사회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기술이 완성되면 인공지능이 도시의 변화를 실시 간으로 감지해 재난을 예측하고 무사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초지능형 미래 사회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인천시는 이번 과제에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도심 실증 테스트베드’역할을 수행한다.그동안 연구실 단위에 머물렀던 인공지능 공간 생성 및 예측 기술을 항만, 산업단지, 구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하는 인천의 복잡한 도시 환경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한다.이를 위해 시는 조만간 수행기관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및 스마트 서비스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선정은 인천시가 지난해 말 수립한 ‘인천광역시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입증하는 전략적 성과로 꼽힌다.시는 2026년을 정책 구상을 넘어선 ‘본격적인 실행의 원년’ 으로 삼고 행정 패러다임을 공간지능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이번 국가 연구개발 참여를 통해 시 핵심 과제인‘imap 플랫폼 고도화’ 와‘고정밀 3차원 도시모델 구축’에 필요한 원천 기술을 국비 지원을 통해 효율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나아가 인천시는 ‘디지털도로 인공지능신기술 지원사업’및 ‘인공지능 AI 기반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등 다양한 국가 공모사업과 연계해, 공간지능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도시 전체를 관리하는 ‘도시 운영 체제’로 격상시킨다는 복안이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이번 선정은 인천시가 구상해 온‘공간지능 AI-시티’비전이 국가적 차원에서 그 가치와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은 쾌거”며“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공간지능 AI-시티의 표준을 제시하는 선도 도시로서 시민들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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