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9일 시청에서 관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의무부착 독려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4·5종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의무부착 기한이 올해 12월까지로 임박함에 따라, 기한 내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대기배출사업장 대표와 환경관리인 등이 참석해 제도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 대기보전과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사물인터넷 제도 도입 배경 및 미부착 시 불이익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어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절차 안내와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현재 인천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 중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소규모 사업장은 오는 7월 27일까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당일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관내 사업장에도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부착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적인 제도”며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에 소규모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홍준호 시민안전본부장 주재로2026년 집중안전점검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시 관련 부서와 군·구, 공사·공단, 체육회 등 21개 점검 참여기관이 참석해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계획과 우수사례를 논의했다.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교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산업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등 10개 시설유형과 주민점검신청 시설을 포함한 총 84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현지시정 184개소, 보수·보강 228개소, 정밀안전진단 2개소 등 총 414개소에서 위험요인이 확인됐으며 시설별 특성에 맞는 후속조치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점검에는 공무원과 기술사, 건축사, 대학교수 등 총 3489명이 참여했으며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반발경도측정기 등 첨단 안전점검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숏폼 영상 제작, 인천도시철도 객차 영상 송출,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전광판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아울러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행정부시장과 군·구 부단체장이 주요 건설현장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는 등 기관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점검의 실효성과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민간전문가와 첨단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재난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대책은 예방”이라며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이 보수·보강 등 실질적인 후속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하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지난 61일 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군·구와 관계기관, 재난담당 공무원, 민간전문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첫 공연을 앞두고 연습실은 이미 올여름 가장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다.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단연주회 IYPO, New The Wave를 2주가량 앞두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막바지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3월 공식 창단 이후 집중적인 역량 강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단원들은 이번 창단연주회에서 브람스와 멘델스존이라는 정통 레퍼토리에 도전한다.청년의 기상을 담은 브람스의 대학 축전 서곡부터 장엄한 서사를 지닌 교향곡 1번까지 소화하기 위해 단원들은 연일 무더위를 잊은 채 연습실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연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오케스트라의 기틀을 닦아온 초대 상임지휘자 정한결 역시 단원들의 성장세에 자신감을 내비쳤다.정한결 지휘자는 “단원들이 첫 무대라는 설렘과 책임감을 안고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이번 창단연주회는 전통의 무게에 당당히 도전하는 젊은 음악가들의 생동감 있는 해석과 예술적 가능성을 시민들에게 각인시키는 강렬한 첫인상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도 협연자로 나서 무대를 빛낸다.김다미는 “역사적인 첫 여정에 함께해 기쁘다”며 “청소년 단원들의 순수한 열정은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의 맑은 선율과 무척 닮아 있다. 단원들이 그동안 쏟아낸 노력이 관객에게 감동으로 전해지도록 최고의 호흡을 맞추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시민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지난 6월 티켓 예매 이후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향한 성원에 힘입어 1층 좌석이 전석 매진됐다.이에 더 많은 시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공연장 2층 좌석을 추가로 오픈했다.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차세대 연주자들이 관객과 처음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며 “쉼 없이 벼려온 음악적 성취가 무대 위에서 찬란하게 피어나는 순간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1인 4매까지 사전 예매할 수 있다.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고‘글로벌 기후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구축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9일 경원재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연안도시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 권역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모색하고자 기후대응위가 주최하는 권역별 포럼으로 현장에는 박찬대 시장과 이창훈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예정된 총 4회의 권역별 포럼 중 첫 번째 행사가 해양·항만 중심 도시인 인천에서 개최되면서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포럼에서는 해양과 항만을 보유한 인천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인천의 탄소중립 실천방안과 여타 연안도시로 확산 가능한 정책 모델이 폭넓게 논의됐다.첫 번째 발표 자로 나선 인천시 탄소중립이행책임관 정승환 환경국장은 ‘인천광역시의 2045 탄소중립 비전 및 전략’을 주제로 정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인천시의 주요 실천 전략을 설명했다.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연안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핵심 자산과 다각적인 실행 방안들이 제시됐다.김영남 해양환경공단 해양보호복원처장은‘블루카본의 가치와 향후 과제’발표를 통해 블루카본이 자연기반 해법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자산임을 짚었으며 김은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산업실장은 감축·전환·측정·흡수를 통합해 항만을 연안도시 탄소중립의 실행거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항만의 탈탄소 전략’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윤석진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해상풍력의 잠재력과 발전모델’을 소개하며 인천이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전환을 시작한 만큼 이를 통한 RE100 산업단지 실현 및 공정전환 등 지역 탄소중립을 위한 과제들을 제안했다.주제발표 후 박찬진 인천시 기후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주재했다.토론에는 한병화 기후대응위 위원, 진경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이희관 인천대학교 교수, 최가영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및 국가·지방정부 기후대응위 위원들이 참여해‘연안도시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로드맵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박찬대 시장은“인천은 192개의 섬과 긴 해안선을 가진도시로 기후위기를 대전환의 기회로 삼아 ‘탄소중립 글로벌 표준’을 세우겠다”며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ABC E'에너지 대전환, 국내 최대 갯벌을 활용한 블루카본 중심의 생태계 대전환, 그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상생의 대전환으로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은“정부는 2035 NDC 이행을 위해 제2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국가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수적인 공동과제”며“기후대응위는 지역의 논의와 노력이 국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9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 인천’을 주제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기념식 △인구정책 유공자 시상식 △고민해결 토크콘서트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6명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돼 그 간의 공로를 격려했다.이어 2부에서는 인기 개그 캐릭터 ‘말자할매’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영희, 정범균이 참여하는 고민해결 토크콘서트가 펼쳐졌다.‘같은 시대, 다른 세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세대별 가치관, 생활방식, 언어 차이, 세대 간 인식과 갈등, 결혼과 가족의 의미 등 다양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행사 시작 전 참여 시민들이 작성한 핵심 키워드별 고민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석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웃음을 이끌어냈다.아울러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인천시 각 군·구 가족센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출산·양육, 가족, 다문화, 평생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기념식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 중심 행사로 기획했다”며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9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폭력 피해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여성 안심드림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인천 내일을여는집 가족상담소가 주관하고 관내 여성권익시설 1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멘토와 멘티 등 70여명이 참석해 ‘빛나는 멘토·멘티, 음악으로 락하다’라는 부제 아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활기찬 하 이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직접 칼림바 악기를 연주해 마음의 긴장을 풀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앞으로 진행될 개별 상담과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 등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활동을 다짐했다.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여성 안심드림 멘토링 사업’은 관내 여성권익시설 전문상담가와 폭력피해 여성·아동이 1대 1 결연을 맺어 개별 상담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심리·정서적 지지기반을 강화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 받게 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멘토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된 따뜻한 관계가 피해자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립 의지를 키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폭력으로 상처를 입은 여성과 아동이 새로운 관계 속에서 일상을 회복하고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7월 9일 제물포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고시한 것을 환영하며 원도심 철강산업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한 후속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철강산업 침체 장기화에 따른 고용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인천시는 철강업 생산 감소와 피보험자 감소 등 고용지표 악화를 면밀히 분석해 고용노동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추진해 왔다.특히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가 출범한 이후에도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이끌어냈다.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제물포구는 고용유지 지원, 직업능력개발, 생활안정 지원 등 다양한 고용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인천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철강산업 고용안정 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인천시는 국비 40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비자발적 퇴직자의 생활안정 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맞춤형 위기 극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전체 지원 목표인 5250명 가운데 1265명이 신청을 마쳤으며이 중 1096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총 6억 8900만원의 지원을 결정하는 등 고용안정 자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인천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 참여 요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비자발적 퇴직 인정 범위 확대, 전·후방산업 지원 확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사업 기준 정비 등을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또한 지정 고시일인 7월 9일부터 제물포구를 중심으로 철강기업 현장방문, 찾아가는 설명회, 수행기관 합동 홍보 등을 확대 추진해 더 많은 근로자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제물포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철강산업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원도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고용안정과 산업경쟁력 회복을 동시에 달성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혜의 해양경관으로 여름철 관광명소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수도권 대표 휴양지 인천 영종구 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한창이다.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7일 각 해수욕장 번영회 주관으로 ‘2026년도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개장식’ 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구의원, 해수욕장 번영회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번 개장식은 올해 이른 폭염에 대비해 지난 6월 20일 일제 개장한 관내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주민·상인과 관계기관이 합심해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을왕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11시 10분 왕산 해수욕장, 오후 1시 하나개 해수욕장 순으로 진행됐다.이와 관련해 영종구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운영 중이며 수상 오토바이와 사륜 오토바이 등 각종 전문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또한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해파리 방지막 설치, 백사장 청소 작업, 안전 부표 설치 등을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만드는 데 주력했으며 유관기관과 안전관리, 응급구조, 위생 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 체계를 구축한 상태다.손화정 구청장은 “올해 이른 폭염으로 영종구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많으리라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영종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생애말기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마침돌봄’ 참여 기관과 업무협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지역사회 생애말기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마침돌봄’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재택임종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인천사서원이 총괄하고 계양구,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청솔돌봄사회적협동조합, 푸른나무인천심리상담센터 등이 컨소시엄 기관으로 참여한다.사업은 3년간 시범운영하며 대상은 인천 시민 100명이다.예산은 복지부가 지원한다.인천사서원과 컨소시엄 참여 기관은 지난 8일 계양구청에서 지역사회 생애말기 지원체계 구축사업 협약식을 가졌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달 본격적으로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구체적으로 △생애말기 대상자 발굴·서비스 연계 지원 △사업 홍보 및 지역주민 인식개선 활동 △의료·복지·돌봄 분야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 △통합사례회의 및 실무협의체 운영 등에 힘을 모은다.인천사서원은 같은 날 컨소시엄 협약식과 함께 돌봄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먼저 김대균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장이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 돌봄’을 주제로 강의하고 이어 이지은 대한작업치료사협회장이 ‘생애말기 돌봄, 다학제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구축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손잡고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생애말기 돌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이번 모집은 향후 선발될 인천지역 청년 59명과의 매칭을 위한 것으로 참여기업을 먼저 선정한 뒤 청년을 모집·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참여기업의 신청을 받아 적격성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인원 10명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조직 규모와 직무 설계 수준 등을 고려해 기업당 최대 4명의 청년 인턴이 배정된다.참여기업에는 인턴십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된다.청년 1인당 월 234만원의 인건비를 포함해 기업 운영 비 월 20만원, 멘토수당 월 15만원과 4대 보험료 기업부담분이 지급된다.인턴십은 일반 과업을 수행하는 ‘취업형’과 신규 직무를 기획·실행하는 ‘일자리창조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 선정과 청년 매칭이 완료되면 청년들은 각 참여기업에 배치돼 약 4개월간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13일까지 신청서와 운영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는 인천 경제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해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과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