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세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도내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현하며 학생 맞춤형 수업과 학교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데 중점을 뒀다.네이버·업스테이지·세종대학교와 함께 팀별로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교사들은 2박 3일 동안 AI 에이전트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을 익힌 뒤 각자의 교육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로 구현했다.주요 프로그램은 △AI 에이전트 교수·학습법 및 업무 진단 △AI 에이전트 제작·테스트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스토리보드·영상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만화·웹툰 생성 앱 구현 △교과별 학습자료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교사들은 지도안과 학습지, 시각자료 등을 직접 만들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며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였다.연수 마지막에는 완성한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으며 AI 활용 시 지켜야 할 학생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AI 윤리 기준을 살펴본 뒤 교과와 업무별 학교 현장 적용 계획을 작성하며 과정을 마무리했다.충북교육청은 연수에서 개발한 AI 워크플로우 수업 설계안과 AI 에이전트 시제품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AI 웹툰·영상 제작 안내자료를 마련하는 한편 연수 이수 교사를 활용한 확산 연수도 이어갈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교사가 자신의 교육적 아이디어를 AI 기술로 직접 구현해 수업과 업무에 적용하는 경험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량이다”며 “이번 연수의 성과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4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탐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19명이 금강하굿둑에서 충북교육청까지 3박 4일간 이어진 231km의 도전 여정을 완주하고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완주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국제적인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이 가운데 금장 단계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과 꾸준한 실천이 요구되는 과정이다.학생들은 지난 11일 금강하굿둑을 출발해 금강과 무심천 자전거길을 따라 3박 4일 동안 총 228km를 자전거로 달렸다.이동뿐만 아니라 야영과 자체취사, 활동일지 작성 등을 직접 수행하며 스스로 세운 목표에 도전하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부용2리마을회관에서 방서교까지 50km를 자전거로 이동한 뒤, 방서교에서 충북교육청까지 남은 3km를 걸으며 총 231km의 탐험활동을 완주했다.특히 윤건영 교육감도 방서교에서 학생들의 마지막 여정에 동참해 충북교육청까지 약 3km를 함께 걸으며 3박 4일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온 학생들과 완주의 순간을 함께했다.이어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학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는 완주 기념식이 열렸다.참가자들은 3박 4일간의 탐험활동을 영상으로 되돌아보며 완주의 의미를 나눴고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완주 기념품을 전달하며 231km의 도전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탐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긴 이동 거리와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스스로 선택한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고 끝까지 완수하는 과정에서 끈기와 책임감,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231km의 긴 여정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이겨내고 서로 힘이 되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완주한 학생 여러분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선 이번 경험이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마주할 때마다 용기와 자신감을 더해주는 소중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고등학교는 6일 오후 7시, 교내 반기문홀에서 충주시 고등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제2차 충주로 프로젝트를 운영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자율형 공립고 특색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주시 내 5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생 주도형 탐구 프로그램이다.충주시청과 지역 대학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활동으로 운영된다.이날 프로젝트에서는 충주시청 신성장산업과 박태우 수소산업육성전문관이 ‘충주시 신산업 성장의 미래’를 주제로 충주시의 미래 신산업과 수소산업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으며 한국교통대학교 이상민 교육혁신지원센터장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의 이해’를 주제로 지역 교육정책과 교육발전특구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앞으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진의 특강과 팀별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더욱 심화해 나갈 예정이다.이규훈 충주고 교장은 “충주로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교과서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현안을 고민하며 주도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시청과 지역 대학과의 교육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충북고등학교에서 도교육청 감사관과 체육건강안전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하는 학교운동부 청렴 간담회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건전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학교운동부 학부모로 구성돼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청렴 앰버서더를 비롯해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 운동부 지도교사와 운동부 지도자 등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먼저 학부모 청렴 앰버서더와 학교, 교육청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이어 청렴 컨설팅에서는 회계 처리의 투명성과 청탁금지법 준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점검했으며 학부모가 직접 참관해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아울러 학생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한 줄 제안’도 함께 운영했다.학생들은 운동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가치와 공정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충청북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와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엄진섭 감사관은 “학교운동부의 청렴은 교육청이나 학교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지도자,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문화”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북부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정책과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예술로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예술로 놀이터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예술에 대한 흥미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충주·제천·음성·단양 지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중원교육문화원은 차량을 지원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올해는 북부지역 초·중학교 18개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총 100회 운영한다.프로그램은 △POP POP 댄스 클래스 △티키타카 난타 교실 △생각을 그리다 AI 아트 클래스 △무대가 되는 하루 연극 교실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 가운데 AI 를 활용한 예술 창작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이 상상한 이미지를 AI 로 시각화하는 창작 활동을 체험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창작 방식을 경험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6일에는 충주 세성초등학교 학생 36명이 예술로 놀이터에 참여해 4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우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예술로 놀이터의 가장 큰 목표”며 “앞으로도 북부지역 학생 누구나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성고등학교는 3일 1~2학년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AI 중점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인 인공지능 체험 한마당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본교 시청각실에서는 현대오토에버 SW 개발센터 이명규 책임이 ‘AI 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과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열고 실제 개발 현장의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전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이어 강당에서는 인공지능·컴퓨터 동아리 학생들이 △우리학교 맞춤형 AI 챗봇 △AI 심리상담 △AI·정보 분야 퀴즈 △액션 게임 △협동 게임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 학생들에게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탐구·실습 기반의 정보 수업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충북정보교과연구회 소속 정보 교사들은 AI 기반 탐구 활동과 로봇 프로그래밍, 로봇 자율주행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참가 학생들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로봇 제어와 센서 기반 자율주행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일균 주성고 교장은 “이번 인공지능 체험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AI 기술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AI 중점학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상업고등학교는 2일 진천장미로타리클럽으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진천장미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학교에 전달됐으며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장학금은 학교 자체 장학생 선발 기준에 따라 대상 학생을 선정한 뒤 지급될 예정이다.진천장미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앞서 지난 5월 열린 진천장미로타리클럽 창립기념일 행사에서는 진천상고 인터렉트클럽 소속 우수 학생 5명에게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로써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진천상업고에 총 4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이정희 진천장미로타리클럽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진천상고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천장미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는 단양 지역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 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지역 상생 동아리 한국 살면 단양이지를 운영했다.이번 동아리는 단양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2026. 교사-마을 연계 동아리 사업의 일환으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단양 스카이라운지카페에서 진행됐다.202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년째를 맞은 동아리에는 한국호텔관광고를 비롯해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 단양교육지원청, 단양군청 등 지역 교육·행정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올해는 미국, 캐나다, 스리랑카, 네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일본 등 7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들이 회원으로 함께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동아리는 단양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실시해 일상생활 적응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였다.또한 한국호텔관광고의 교육 자원과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의 전문성을 연계해 에스프레소 추출과 카페라테 만들기 등 바리스타 직업 체험 교육을 운영하며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단양 지역 축제와 행사에도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지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나광수 한국호텔관광고 교장은 “이번 동아리 활동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외국인 주민들이 단양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참여 범위가 더욱 확대된 만큼 앞으로도 교사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단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는 2일부터 20일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R·FPV 드론 교육을 운영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드론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금융회계과, 유통마케팅과, 미디어콘텐츠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신 드론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역량과 미래 직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AR 기술을 활용한 드론 비행 원리 이해와 시뮬레이션 학습, FPV 드론 조종 실습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실제 비행 환경과 유사한 교육을 통해 드론 조종 능력을 익히는 것은 물론 안전의식과 문제 해결 능력도 함께 기르게 된다.특히 FPV 드론 실습은 조종자가 1인칭 시점으로 비행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하며 드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신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승자 충북비즈니스고 교장은 “드론은 물류와 콘텐츠 제작, 안전관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부의 독서교육 정책과 충북의 언제나 책봄을 연계해 독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식을 계기로 충북형 독서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또한 문해력 향상을 위해 소리뜻 한자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도 당부했다.교육부 독서교육 정책, 충북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시너지 확대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교육부가 발표한 독서교육 강화 정책은 충북교육이 지난 4년 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정책과 방향을 같이하고 있다며 이미 학교 현장에 뿌리내린 충북의 독서교육을 기반으로 교육부의 새로운 정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더욱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9월3일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충북형 독서생태계 완성 윤건영 교육감은 오는 9월 3일 개최되는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식은 그동안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의 독서교육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학교와 교육도서관, 공공도서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독서생태계를 구축해 하늘 아래 모든 곳을 우리 아이들의 배움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AI 시대 문해력 바탕은 어휘력.소리뜻 한자교육 현장 안착지원 윤건영 교육감은 AI 시대에는 문해력이 더욱 중요하며 그 바탕은 어휘력이라며 우리 교육청의 소리뜻 한자교육은 우리말의 소리와 한자의 뜻을 함께 배우며 어휘력과 문해력을 기르는 충북형 실용교육이라고 말했다.이어 국가교육위원회에서도 문해력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충북의 소리뜻 한자교육에 관심을 갖고 우수사례 공유를 요청할 만큼 의미 있는 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담당 부서는 학교 현장에 소리뜻 한자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자료 개발과 연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채움을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지원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준비위원회는 3일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윤 교육감 2기에 중점 추진할 핵심 정책과 실행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49개 공약별 중요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0대 핵심과제의 기본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10대 핵심과제는 단순히 공약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제2기 충북교육의 대표 정책이자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브랜드 사업으로 추진된다.준비위원회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청 실무부서와 추가 검토를 거쳐 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인 뒤 10대 핵심과제를 확정할 예정이다.교수와 교사, 각 분야 전문가 등 26명으로 구성된 준비위 정책·현장자문단도 이날 회의를 열어 교육 현장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약의 실효성과 정책 방향 등을 제안했고 준비위원회는 이를 최종 정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또 준비위원회는 이날 유·초·중등 교장단 임원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 수요와 개선 의견을 들었다.간담회에서는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 지역과 함께 크는 명문고 프로젝트, AI 공교육 1번지 충북교육, 인성 온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연계한 유아교육 등 주요 공약의 현장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준비위원회는 10대 핵심과제 논의와 자문단의 제언, 교장단의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2기 충북교육의 대표 정책을 완성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중용 출범준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앞으로 4년 충북교육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출발점”이라며 “정책·현장 자문단과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10대 핵심과제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오헌석 집행위원장은 “49개 공약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윤건영 교육감 2기의 대표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온라인학교와 서원대학교 사범대학은 3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 연계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우수한 교육 전문 인력을 발굴·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수와 교원자격을 갖춘 학부·대학원생 등 우수 교육 전문 인력 발굴 및 강사 인력풀 구축 △대학 전공과 연계한 진로·심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 △온라인 진로·전공 특강과 대학생 멘토링, 대학 시설을 활용한 견학 및 체험활동 운영 △충북온라인학교의 방송시설 활용과 원격수업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추진한다.고영남 서원대학교 사범대학장은 “사범대학의 우수한 교육 전문 인력과 예비 교원이 온라인 교육 혁신에 참여함으로써 양 기관이 미래 교육 발전을 이끄는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육지송 충북온라인학교장은 “이번 협약은 서원대학교 사범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선택 수요를 충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개방형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온라인학교는 2024년 9월 청주남중학교 내에 설립된 공립 각종학교로 교사 확보가 어렵거나 학생 수요가 적어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실시 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