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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SK하이닉스,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청소년 AI 심리상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울·불안·자해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AI 기반 심리상담과 전문상담을 연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SK하이닉스는 사업비 지원과 AI 기반 심리상담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AI 상담 시스템 개발과 사업 운영을,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상담 운영과 전문상담기관 연계를 담당한다.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관리와 민관 협력을 지원하는 등 참여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맡아 상담기기 설치가 필요한 학교를 지원하고 AI 상담에서 확인된 정서적 위험 신호가 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와 교육지원청 위센터의 전문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학생 마음건강 119’의 ‘예방-발견-대응-회복’지원체계를 학교 밖 생활공간까지 확대해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기술과 전문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학교 안팎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는 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 또는 각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통해 ‘학생 마음건강 119’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0일 오창에 위치한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지원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ADHD 학생의 행동 특성과 의학적·약물적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지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 시작과 함께 정원을 넘는 신청이 이어지는 등 교실 속 행동지원과 ADHD 학생 지도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연수는 전문 강연과 현장 맞춤형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박상원 아이나래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이 ‘ADHD의 의학적 이해와 현장 맞춤형 지원 전략’을 주제로 ADHD의 원인과 증상, 교실 내 행동 특성, 약물치료의 효과와 부작용, 공존질환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의학적 이해를 중심으로 강의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참가 신청 단계에서 접수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교실 내 행동 대처와 학습지원 방안, 약물치료의 효과와 부작용, ADHD 학생의 행동 특성 등 교사들이 실제 교육활동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방학 중이지만 개학 후 교실에서 만날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도움을 주고 싶어 참여했다”며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설명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이 학생들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교실 속 행동지원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요구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행동지원 연수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0일부터 11일까지 교육문화원에서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 단원 29명을 대상으로 ‘2026 교직원오케스트라 음악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음악을 통해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공감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오후 2시간의 집합연수로 오케스트라 합주와 파트별 집중연수, 앙상블 실기, ‘나도 예술가’발표, ‘마음근육 강화를 위한 초청 콘서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휘자 이만우와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진행된 합주와 파트별 집중연수, 앙상블 실기에서는 단원들이 각 악기의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익히며 연주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바탕으로 음악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와 정기연주회도 더욱 완성도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북 출신 소프라노 송강이의 초청공연이 열려 단원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아름다운 성악 공연을 감상하며 예술이 주는 감동과 공감의 가치를 나눴다.나도 예술가’발표에서는 ‘나에게 음악은 이다’를 주제로 음악이 자신의 삶에 갖는 의미와 가치를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이어간다.이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소통 역량을 키우고 단원 간 유대감도 더욱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서종덕 오케스트라단장은 “음악은 단순히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소통의 여정”이라며 “이번 연수가 단원들이 예술가로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음악이 지닌 긍정적인 힘을 교육 현장과 조직문화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AI 대전환 시대의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에 대응해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을 함께 기르는 미래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AI 대전환 시대, 교육과정·평가·대입제도 개편 본격화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을 핵심 과제로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제도 개편을 넘어 AI 시대 학교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문제인 만큼, 충북교육도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책과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충북교육의 방향, AI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맞닿아 윤건영 교육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충북교육이 지금까지 추진해 온 교육정책이 AI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마음근육을 기르는 교육과 그 기반이 되는 몸근육, 더 나아가 ‘인간다움’을 완성하는 예술근육을 함께 키우는 것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프롬프트에서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AI 시대에는 ‘판단력’ 이 경쟁력 이어 이러한 교육의 변화가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도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초기에는 사람이 AI에 질문하고 답을 얻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여러 AI가 서로 협력하고 그 결과를 사람이 통제하고 판단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시대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습득하는 것보다 AI가 제시한 결과를 분석하고 판단하며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고차적 사고력과 통찰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이 만드는 AI 시대의 삶의 힘 윤건영 교육감은 아날로그 시대에는 몸근육, 디지털 시대에는 마음근육, AI 대전환 시대에는 예술근육까지 함께 길러야 한다며 이러한 균형 있는 성장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교육과정·평가·대입 개편 대비 충북교육의 대응 전략 마련 당부 끝으로 현재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상황에서 충북교육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대응할 것인지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단위학교가 함께 깊이 성찰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단체와 함께하는 ‘2026.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지역사회 인성교육 전문단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등학교 50교, 중학교 35교, 고등학교 13교 등 총 98개교 297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강사를 지원해 학교의 운영 부담을 덜었다.학교 현장에서 이론 중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추진했으며 도심 원거리 학교와 농산촌 소규모학교, 이주배경학생 밀집 학교, 특수학교 등을 우선 지원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전문단체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단법인 건강한사회교육문화센터는 자존감 향상과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나를 찾아서 건강한 학교생활’을, 흥사단 충북지부는 라이브 샌드아트와 바리톤 성악 공연을 접목한 융합형 인성 토크콘서트 ‘공감의 선율: 애기애타’를 진행한다.청풍인성예절협회는 전통예절과 전래놀이 체험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익히도록 하고 충북숲해설가협회는 민들레꽃과 숲 생태를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인성아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운영 전에는 신청 교사와 강사가 학급 특성과 학생 상황을 충분히 공유하고 운영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수업 모니터링을 실시해 교육 효과와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적합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삶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인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 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과정에서 조별 발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3D 모델링을 설계했으며 메이커톤 기간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전문 장비와 팀별 전문 코디네이터의 지원을 받아 시제품을 제작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포트폴리오 작성과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도 함께 키웠다.심사는 △창의성 △우수성 △활용성 등 3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심사 결과 부문별 최우수상 3팀에는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상을 각각 수여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발명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 발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0일부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문·창의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반기에는 학생 대상 5개 강좌 60명, 학부모·지역주민 대상 3개 강좌 40명 등 총 8개 강좌에서 100명을 모집한다.학생 인문예술 프로그램은 △상상 쑥쑥 북아트 △AI로 그리는 나만의 웹툰 △똑똑 컴퓨터 기초 △어린이 플루트 교실 △어린이 바이올린 교실로 구성했다.독서와 문화예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은 물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 이야기 모임 △쉽게 배우는 컴퓨터 생활 △힐링 아트 드로잉으로 운영한다.독서를 통한 소통과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기계발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모든 강좌는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다만 일부 강좌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은 10일부터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결원 발생에 대비한 대기 접수는 전화로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인문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인문예술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2026 인문오디세이’하반기 과정 ‘고대 그리스 신화’를 운영하며 12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인문오디세이’는 하나의 주제를 4회에 걸쳐 깊이 있게 탐구하는 교육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작품별 전문가의 연속 강연을 통해 고전과 인문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박사인 강대진 교수가 강연을 맡아 ‘세상 모든 이야기의 근원’을 주제로 고대 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 문명의 원형과 문화예술의 기원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신들의 사랑과 질투, 권력 다툼에 담긴 인간의 본성과 운명을 함께 살펴보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이야기의 원형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강연은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회 진행하며 △세계의 시작과 신들의 전쟁 △제우스와 그의 형제들 △제우스의 자녀들 △헤라클레스의 모험을 주제로 이어진다.참가 신청은 12일부터 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로 온라인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고대 그리스 신화는 서양 문명과 문화예술을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인문오디세이가 신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고 함께 읽고 듣고 생각하며 인문학의 즐거움과 삶의 통찰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민원상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교육활동보호공간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도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은 학교 규모와 건물 구조, 예산 등을 고려해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민원상담실 구축과 운영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활동 보호 기준은 우선 반영하도록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민원상담실 설치 목적과 기본 원칙 △공간 유형별 배치 기준 △단독·겸용 운영 기준 △CCTV와 비상벨 등 안전장비 설치 기준 △녹음기 운영 및 개인정보 보호 △학교 자체점검 체크리스트 등을 담았다.특히 민원상담은 사전 예약과 지정 장소 이용을 원칙으로 하고 학교 여건에 따라 유휴공간을 활용한 상담실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상담 담당자의 비상 퇴로 확보와 외부 지원 인력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교육활동 공간으로 민원인이 직접 출입하는 것을 최소화하도록 권고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보호공간 구축 현장 컨설팅’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도 반영해 마련됐다.학교에서 자주 제기한 질문을 FAQ 형태로 정리하고 관련 법령과 학교 자체점검 체크리스트를 함께 수록해 학교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안전한 민원상담 환경을 조성하고 정당한 민원 소통과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서 충북 교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지난해 신설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과학교육 발전에 헌신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해 과학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교육사례를 확산함으로써 학교 과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서 최종 10명이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금천고등학교 한용수 교사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한용수 교사는 금천고등학교에서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담당하며 과학중점학교와 과학탐구선도학교 운영을 이끌었고 과학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탐구 중심 과학 수업 모델을 개발했다.또한 STEAM 클럽 등 다양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국 공모사업인 ‘AI 융합형 교육실 사업’ 선정에도 기여하는 등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혁신을 위해 힘써 왔다.이와 함께 지능형 과학실 지원단과 과학·융합교육 연수 강사, 과학대회 심사 및 출제·컨설팅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전국과학전람회 △STEAM R E △전국고등학교탐구올림픽 등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내며 과학문화 확산과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도 꾸준히 기여해 왔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탐구 중심 수업과 융합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온 충북 과학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능형 과학실 구축과 디지털 기반 탐구·융합교육 지원을 확대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 과학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