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기획공연 음미하는 콘서트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음미하는 콘서트는 교육문화원이 2020년부터 자체 기획·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융합예술 공연이다.음악과 미술을 융합한 공연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으로 마련됐다.이번 공연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은 서아프리카의 전통음악과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세계를 접목한 융합예술 공연이다.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가 출연해 타악과 춤, 미술,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이 아프리카 전통 가면춤을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자녀를 비롯한 지역 주민 선착순 350명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신청 방법과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음미하는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함께 음미하며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문화원의 대표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과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9일 진천 본원에서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학생수련원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학생수련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부패와 청렴을 주제로 한 다양한 슬로건이 접수됐다.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 직원 블라인드 투표와 내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5편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학생은 자연에서 호연지기, 우리는 현장에서 청렴지기’ 가 선정됐다.학생수련원은 선정된 우수 슬로건을 누리집에 게시해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오는 7월부터 청렴 배너와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해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직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슬로건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추진해 신뢰받는 학생수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공업고등학교는 12일 현대엘리베이터와 연계한 현대엘리베이터 지역연계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하며 승강기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산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현대엘리베이터 신입사원 교육 교재를 고등학생 수준에 맞게 재구성한 엘리베이터설치기술 인정도서를 활용해 전문교과 수업에 참여한다.매월 1회 충주시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내 미래인재아카데미를 방문해 4시간 동안 실제 교재 집필자이자 현장 전문가에게 승강기 설치와 유지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특히 3년차를 맞은 올해 과정에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교육용 승강기를 활용한 체험형 실습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강화해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을 확대했다.학생들은 승강기 설비를 직접 조작하고 점검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게 된다.충주공업고등학교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윤재규 충주공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전문 교육 환경에서 현장 전문가와 함께 배우며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승강기 분야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12일 본관 회의실에서 청주시관광협의회와 스마트관광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관광과 학생 대상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 △회원사 구인 수요 발생 시 졸업생 우선 채용 및 취업 연계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학생 교육 및 홍보물 제작 실무 지원 △관광해설사 등 업계 전문가 멘토링 및 진로 특강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청주시관광협의회 회원사와 연계한 현장실습과 우선 채용 지원은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관광 홍보 콘텐츠를 실제 지역 관광 홍보에 활용함으로써 교육의 현장성과 실효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김범제 청주시관광협의회장은 “충북상업정보고의 우수한 인재들이 청주 관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현장 교육과 채용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관광 분야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취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와 청주시관광협의회는 스마트관광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실무 교육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생의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 양 기관은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 신의와 성실로써 협력한다.1. 협의회는 스마트관광과 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해 협의회 회원사 및 관련 관광 업체에서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2. 협의회는 소속 회원사의 구인 수요 발생 시 스마트관광과 졸업생이 우선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연계에 적극 협력한다.3. 양 기관은 지역사회 기반 관광 콘텐츠를 학생 교육에 활용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홍보물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무적으로 활용되도록 협력한다.4. 관광해설사 및 업계 전문가를 통한 현장 밀착형 교육, 진로 특강 등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5. 기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관광 산업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한다.제3조 각 협력 사항의 세부 실행 계획은 양 기관의 담당 부서 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하며 필요시 별도의 부속 합의서를 체결할 수 있다.제4조 본 협약은 양 기관의 대표가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어느 일방으로부터 해지 의사가 없는 한 그 효력은 자동 연장되는 것으로 한다.본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서 2부를 작성하고 양 기관의 대표자가 서명해 각 1부씩 보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이 주도하는 질문중심 수업문화 확산을 위해 2026초등 찾아가는 질문수업 워크숍을 12일 남부권을 시작으로 19일 중부권, 26일 북부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학생이 자신의 삶과 연계된 문제를 질문을 통해 성찰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교사의 질문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권역별 학교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질문수업 운영 사례와 질문 설계 방법, 단원 재구성을 통한 수업 설계 방안 등을 공유한다.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지원과 다양한 수업도구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해 학생들의 질문 생성과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현장 적용 중심 수업 운영 방안을 안내할 계획이다.12일 남부권은 보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진행됐으며 전남 관산초 강영구 교사의 질문으로 깨어나는 교실 특강과 충북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인 도안초 윤동희 교사의 질문수업 운영 사례 나눔이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 설계 방법과 실제 교실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질문 중심 수업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19일 중부권은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6일 북부권은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되며 질문수업 특강과 충북 선도학교 운영 사례 나눔이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매월 이달의 질문수업 사례를 발굴해 충북 교사들이 운영한 질문수업 사례를 소통메신저와 다채움, 유초등교육과 부서 누리집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이를 통해 질문 생성과 탐구 구조화 등 현장 경험을 확산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배움을 깊게 하는 수업의 출발점”이라며 “질문수업을 통해 학생 참여와 성장을 이끄는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례 공유와 연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교무실무사 약 8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지원 질 향상과 교육활동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교무실무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무실무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학교 구성원 간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교무실무사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주권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12일 남부권 연수를 시작으로 △13일 북부권 △19일 중부권 △27일 청주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관계를 잇는 소통, 마음을 여는 커뮤니케이션 △영화인문학으로 보는 긍정 성장 마인드셋을 주제로 운영된다.먼저 소통 강의에서는 학교 구성원 간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공감과 경청, 갈등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원활한 의사소통 역량을 높일 예정이며 영화 인문학 강의에서는 다양한 영화 속 사례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자기 성장의 의미를 돌아보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력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연 1회 운영하던 교무실무사 연수를 올해부터 상 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해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 회복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학교 현장 최일선에서 교육활동을 지원해주시는 교무실무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내실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고등학교는 12일 학생자치회와 교직원, 충주경찰서 경찰관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2026.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문화 책임규약 중점학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책임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등교 시간에 학교폭력 예방 리플릿과 필기구, 간식 세트 등을 전달받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규약 준수,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교직원과 경찰관, 학생자치회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또래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섰다.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책임 있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학생회장 3학년 이민준 학생은 “기술의 발전으로 학교 현장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학교문화는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이규훈 충주고 교장은 “학교폭력 없이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이 미래인재 육성의 중요한 토대”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1일 상호 존중의 날을 맞아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관장이 찾아가는 직원 생일 축하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조선진 원장이 생일을 맞은 직원 9명을 직접 찾아가 손편지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어 근무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한 가족처럼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존경과 감사의 꽃말을 지닌 카네이션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따뜻한 격려와 공감의 메시지를 나누며 직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서로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원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따뜻한 손편지와 꽃으로 마음을 전해 주시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셔서 감동적이었다”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기관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더욱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이 충북 진로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모두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여자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학교도서관에서 독서행사 백합인, 책에 빠지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학생회와 도서부가 중심이 되어 독서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간을 파는 상점의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작품과 독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운영되며 학생들이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독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학생회가 운영하는 나만의 볼펜 꾸미기와 필사 체험은 비즈로 볼펜을 꾸미는 활동과 필사를 연계해 도서 대출을 유도하고 책의 내용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으며 도서부가 운영하는 추천 도서 전시 책모이 PICK 은 학생들이 선정한 도서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독서 경험을 확장하도록 구성됐다.학생회장 정유민 학생은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학생회가 함께 행사를 운영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친구들과 후배들이 도서관을 가까이하고 독서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남진 청주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삶의 지혜를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본청 복지관 1층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직 내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QR 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QR 코드를 통해 평소 감사하거나 칭찬하고 싶은 동료 직원을 자유롭게 추천했으며 간편한 참여 방식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와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이끌었다.도교육청은 추천 결과를 바탕으로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직원 1~3위를 선정해 오는 6월 11일 상호 존중의 날에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 직원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위한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엄진섭 감사관은 “직원 간 존중과 배려가 조직문화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소통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도내 보건교사 등 41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보건교사의 직무 수행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학교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의료 역량을 높여 학교보건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대상은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간호사 면허 소지 교원과 교원 대체인력 등 410여명이다.연수는 1일 8시간 과정으로 동일한 내용으로 총 3회 운영된다.1차는 11일 충북교육문화원 다목적홀, 2차는 12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 3차는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대한간호협회 간호사 보수교육 과정으로 인정된다.학교 보건실 운영과 아동 청소년 건강관리를 주제로 △보건교사 직무 스트레스 관리 △청소년 약물중독 △외상환자 응급처치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강의와 사례 중심 설명, 단계별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서울아산병원 의료진과 충북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등 각분야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한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아동 청소년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보건 관련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보건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며 “보건교사의 전문적인 간호 역량을 강화해 학생 건강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학교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집중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예방주간은 온라인 환경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불법 스포츠 도박과 온라인 사행성 게임 형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SNS 와 숏폼 콘텐츠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도박 범죄 청소년의 평균 연령이 2019년 17.3세에서 2023년 16.1세로 낮아지는 등 청소년 도박의 저연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예방활동과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선다.예방주간 동안 △도박예방교육 자료를 활용한 학교급별 집중 예방교육 △학생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발송 △학생자치회 중심 캠페인 운영 △교육지원청 학교 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홍보활동 등을 운영한다.11일 청주공업고등학교, 12일 오송중학교에서는 학생자치회와 경찰서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함께하는 도박문제 예방주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운영한다.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피켓 홍보와 리플릿 배부, 불법도박 위험성 안내,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일상 속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쓴다.아울러 충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박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위험군 학생에 대해서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과 치유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되더라도 학업 중단과 관계 단절, 각종 범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