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비즈니스고 AR·FPV 드론 교육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는 2일부터 20일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R·FPV 드론 교육을 운영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드론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금융회계과, 유통마케팅과, 미디어콘텐츠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신 드론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역량과 미래 직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R 기술을 활용한 드론 비행 원리 이해와 시뮬레이션 학습, FPV 드론 조종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실제 비행 환경과 유사한 교육을 통해 드론 조종 능력을 익히는 것은 물론 안전의식과 문제 해결 능력도 함께 기르게 된다.
특히 FPV 드론 실습은 조종자가 1인칭 시점으로 비행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하며 드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신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승자 충북비즈니스고 교장은 “드론은 물류와 콘텐츠 제작, 안전관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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