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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아이 때문에 머무는 충북’ 실현을 위해 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품꿈온마을배움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품꿈온마을배움터’는 기존 온마을배움터를 확장한 모델로 학생이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교육청과 지자체가 마을 자원을 발굴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면, 앞으로는 학생이 마을의 주체로서 배움터를 만들어가는 구조로 전환한다.학생들은 마을의 이야기와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게 된다.마을의 삶을 소재로 연극을 기획하거나,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창의적 활동이 가능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을 지도 제작 등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도 추진할 수 있다.학교와 교육청, 지자체는 이러한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지원과 협력을 제공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터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이와 관련해 윤건영 교육감은 1일 청주시 낭성면에 위치한 ‘단비’를 방문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단비’는 1990년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쌍샘마을에서 시작된 공동체가 도시 개발로 인해 2002년 낭성면으로 이전한 이후, 돌봄과 생태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성장해 2021년 사회적협동조합 산촌교육마을로 발전한 지역 기반 교육공동체다.이주 당시 9가구로 출발해 현재는 약 70가구 규모로 확대됐으며 교육 돌봄 생태문화가 결합된 교육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마을에서는 노작, 독서 과학실험, 요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타 지역에서도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등 마을이 교육의 중심이 되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단비 운영진과 차담을 나누고 마을 카페와 서점, 도서관 등 교육 공간을 둘러보며 마을이 학생의 배움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했다.한편 단비는 2025년 12월 김혜경 여사가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한 바 있다.충북교육청은 ‘품꿈온마을배움터’를 중심으로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단비는 학교를 넘어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이 현장에서 실현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며 “학생이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확대해 아이 때문에 머무는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교육감실에서 도내 크리에이터 ‘청주로’ 와 학교급식 홍보 및 교육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주로: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맛집 등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이번 협약은 충북 학교급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급식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교육의 한 과정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내용은 학교급식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학교급식 현장 촬영 및 체험 협조 급식 정책 및 운영 정보 공유 디지털 채널을 통한 콘텐츠 확산 등이다.특히 양 기관은 도 단위 최고 수준의 식품비를 지원하는 학교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충북 학교급식’ 주제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청주로’의 창의적인 기획을 통해 급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크리에이터의 시선을 통해 학교급식의 가치가 도민들에게 더욱 공감 있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업무협약 이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영상 제작을 추진하고 제작된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해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예술고등학교는 6일, 전국 음악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교육 방법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이 충북예술고등학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수업 나눔의 날은 충북 하모니 중등 음악 교육 연구회가 주최해 전국 단위 음악 수업 연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음악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행사이다.충북 하모니 중등 음악 교육 연구회는 충북예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충북의 음악 교사들이 수업, 평가, 교수‧학습 방법 등에 대해 연구해 온 지역 연구회였지만, 2024년부터 활동 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2022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을 해마다 개발하며 음악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었다.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기후 위기와 환경이라는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주제 융합과 AI 및 디지털을 결합한 새로운 프로젝트 수업 모델이 소개되었으며, 참여 교사들은 새로운 수업 방식을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강의도 받았다.강의는 현직 음악 교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유튜브 채널 ‘음플릭스’운영 교사들이 진행하였다.윤진 충북 하모니 중등 음악 교육 연구회 회장은 “강원부터 전남까지 전국 음악 교사들이 한 곳에 모여 음악 수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특별한 기회였다.”라며, “충북에서 앞으로도 전국 음악 수업 나눔 행사가 해마다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지자체 관계자, 지역사회 기관 담당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메리다 컨벤션에서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결과보고회는 올해 추진된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2.0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형 교육과정‧방과후과정 모델 개발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례 △유아‧교사 지원을 위한 전문성 강화 활동 등 다양한 성과가 발표됐다.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사례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점을 공유하며,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확장 가능성에 공감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충북형 유아교육‧보육 모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오전 9시부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통지표가 수험생들에게 배부되었다고 밝혔다.성적통지표에는 수험생의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재학생의 경우 출신학교에서 출력하여 배부하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의 수험생은 개별적으로 온라인 발급 사이트에서 본인 인증을 통하여 성적 통지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온라인 출력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등의 경우에는 응시원서 접수처에서도 성적통지표 교부가 가능하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충북 도내 모든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을 위해 4주간 각급 학교에서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 집중상담기간을 운영하고, 상담을 추가로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충북교육청 누리집 신청을 통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수능 결과를 정확히 분석하여 자신만의 유리한 활용 지표를 찾고, 대학별 환산점 확인을 통해 학생들 저마다의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라며, “충북교육이 공교육을 통해 정시 원서 접수까지도 총력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대학별로 실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교육감실에서 2025. 하반기 IB 후보학교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IB 후보학교로 승인된 증평초, 금천중, 충주미덕중, 일신여고 학교장을 초청해 학교별 월드스쿨 준비 상황과 비전을 나누고 후보학교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충북의 IB 후보학교는 기존 동주초, 감곡초, 단재고 3개교에서 이번에 후보학교로 승인된 4개교가 추가되면서 총 7교*로 확대되었다.*동주초, 증평초, 감곡초, 금천중, 충주미덕중, 단재고, 일신여고 등 7교충북교육청은 IB 클러스터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교원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후보학교로 승인된 증평초는 △IB 공동 비전 수립 △IB 전문성 연수 및 코칭 △지역 학습공동체 운영 △IB 수업 탐구 및 단계적 적용 △학생 주도 성찰 포트폴리오 구축 등 교육활동을 전개하며 IB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또한, 금천중은 활발한 학습공동체 운영을 바탕으로 △IB 비전 워크숍 추진 △학부모 대상 설명회 운영 △개념․탐구형 수업 재구조화 △IB 커뮤니티 구축 등 IB 철학 기반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며 월드스쿨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충주미덕중은 충북 첫 MYP 후보학교로서 △IB 컨퍼런스 데이 운영 △교과군별 사례 연수 및 MYP 문서 개발 △IB 공식워크숍 연수 △지역연계 학습 활성화 등 탐구기반 수업을 구현하며, IB 학습자상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고 있다.일신여고는 IB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IB 정체성을 반영한 학교 공간 리뉴얼 △학부모 대상 설명회 및 홍보자료 제작 △IB 수업․평가 방식 연구 및 연수 △Pre-DP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하고,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단계별 준비에 착수했다.윤건영 교육감은 “IB 후보학교 승인은 학교가 교육의 방향을 성찰하고 새로운 배움의 길을 선택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IB 학교의 경험이 충북교육의 의미있는 기준점이 될 것”이라며, “학교가 IB 철학과 원칙 안에서 월드스쿨을 향한 모든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청주 오스코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정부혁신박람회에서 지자체 및 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 지방소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충북형 교육발전특구 담론의 장인 를 개최했다.은 바다에서 플랑크톤이 산소를 만들어 내듯, 교육발전특구가 지방소멸 시대의 산소가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기획됐다.이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교육의 역할 또한 새롭게 정의돼야 한다. AI 전환 속도가 빠를수록 스스로를 지탱하는 힘은 몸과 마음의 균형에서 나온다.”라며, “A시대의 교육은 지식 습득을 넘어 몸과 마음의 근육을 단단히 다지고, 기초소양과 기본학력에 기반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지는 자리에서는 충북형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도 공유됐다.보은군 박은영 평생학습팀장은 보은교육지원청과 보은군의 행정 갈등을 극복하고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인터넷 강의와 온라인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부가 추진하는 자기주도학습센터도 유치해 내년 5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사례를 발표했다.충주 국원초 장윤희 교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온마을배움터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온마을배움터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이 1:1로 대응투자 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을 하는 사업으로, 충주 국원초는 학생들이 충주 지역을 탐방하고 정책을 제안하도록 지도하고 다양한 예술 동아리를 운영해 지역 행사에 참여하는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지역사회에 호응을 얻고 있다.이어 진행된 포럼에서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특구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패널로 나선 산남고 태지현 교사는 “로컬 교육은 단순히 지역을 아는 차원을 넘어 학생이 지역의 ‘탐구자’로서 지식을 만들고 공공성을 함께 배우는 과정”이라며 로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임종헌 한국교육개발원 실장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적극적인 정책 기획자 역할을 수행하고, 지방자치단체는 학교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여 긴 호흡의 협력 행정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한샘 청주교육지원청 팀장은 “온마을배움터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을 알아가고 애향심을 갖게 하는 힘이 있다.”라며, “지자체와 교육청의 공동 예산 투자와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의 구체적 변화와 의의를 만들어 왔다.”라고 밝혔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신해 충북교육발전특구를 소개하게 되어 자긍심을 느낀다.”라며, “교육발전특구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초석으로 단단히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S컨벤션에서 2025. 직업계고 전국대회 성과 공유회 및 비전 선포식을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이번 행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업경진대회, 영농학생축제 등 2025년 전국대회에 출전한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AI‧디지털 기반의 충북형 미래직업교육 혁신 방향인 RE:GEN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전국대회 성과 공유올해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은 상업경진대회 전국 1등, 영농축제 역대 최다 메달획득, 기능경기대회 최근 5년대 최고 성적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전국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오랜 기간 지도교사와 함께 실력을 갈고닦으며 충북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였다.행사에서는 △전국대회 출전 경과 보고 △우수사례 발표 △출전학생 소감 영상이 공유되며, 각 학교의 전문동아리 운영과 실무중심 교과의 성과가 소개되며, 충북 직업계고의 경쟁력이 최근 몇 년 사이 뚜렷하게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특히, 전문교과 수업, 실무형 실습, 전공동아리 운영의 성과가 공유되면서 학교 현장의 직업교육 역량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청주농업고 밴드부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충북비즈니스고 미디어컨텐츠과 교사의 농공상 계열별 전국대회 참여영상 제작, 충주상업고 학생들이 2025. 대회 참가 소감 및 2026. 다짐 영상을 제작하는 등 교사와 학생이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다.AI‧신기술 대응 충북형 미래직업교육 방향 제시이어, 충북형 중장기 로드맵 에 대해 안내하는 비전 선포식이 진행되었다.RE:GEN 프로젝트는 RE와 GENerate의 합성어로 는 뜻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기술 시대에 기본역량을 바탕으로 신산업신기술 분야로 직업교육의 재탄생과 새로운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충북 직업교육의 혁신 전략을 의미한다.△미래형 AI‧SW 직업교육 인프라 구축 △NCS 기반 실무맞춤형 교육과정 강화 △학생 주도형 전공융합 프로젝트 수업 확대 △지역 정착형 고졸취업 지원 △후학습 연계 커리어패스 구축 등 학생의 입학에서 졸업, 취업, 경력성장까지 이어지는 연속적 성장 지원 체계가 담겨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AI‧데이터 시대에는 단순 기능 중심의 기술만으로는 미래를 대비할 수 없기에 충북의 직업계고는 교실에서 배운 배움이 산업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의 방향과 방식을 현장에 맞게 다듬어 왔다.”라며, “충북 직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기술을 바탕으로 자립해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늘 이 자리가 학생의 취업으로 끝나는 배움이 아닌 진로와 삶으로 이어지는 평생의 성장을 품은 직업교육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저녁, 도내 일반고‧특목고 1교 1진학 대표교사 58명을 대상으로 5차 역량강화 원격 연수를 진행했다.5차 연수는 학년말 마무리를 앞두고, 교사들의 학년말 마무리 및 학생들의 겨울방학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높이기와 겨울방학 자기주도학습 플랜 관리와 실천을 주제로 운영되었다.연수 이후 1교 1진학 대표교사들은 연말까지 소속교 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구성원들의 진학지도 마무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1교 1진학 대표교사와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마무리 상담이 잘 이루어져서 겨울방학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고, 지속적인 학습과 배움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오후,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위치한 첨단생명공학 전문기업 메타바이오메드를 방문하여 2025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현장 점검은 학기 말 현장실습 집중기를 맞아, 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의 가치를 산업 현장까지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메타바이오메드는 1990년 설립 이후 치과용 충전재와 생분해성 봉합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구축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2024년에는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충북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선도기업으로, 현재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공고 학생들이 실습 중인 공정을 꼼꼼히 둘러보며 △산업용 기계 방호 장치 작동 여부 △유해 화학물질 취급 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개인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학생들의 동선에 위험 요소는 없는지, 전담 기업현장교사가 근거리에서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며 매뉴얼 준수를 강조했다.현장 점검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서 예비 전문가로 첫발을 내디딘 학생들을 자랑스럽다며, 안전을 최우선 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이 현장 기술과 만나 꽃피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기업 관계자들에게는 “학생들은 아직 배움의 과정에 있는 학습자”라며,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직무 역량을 키워 지역의 핵심 인재로 정주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기업이 함께 부모의 마음으로 보살피자.”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내년 2월 말까지를 현장실습 집중 점검 기간으로 운영해 교육청-학교-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습기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아침, 청주 성화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눈맞춤으로 아침을 여는 등교길 아침맞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침맞이는 충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관심×표현365 프로젝트의 현장 실천으로, 등굣길 인사를 통해 학생들의 표정‧말투‧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살피고 정서적 관심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과 학교 교직원들은 오전 8시부터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와 같은 따뜻한 인사를 건넸고, 학생들은 밝게 응답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등교가 이루어졌다.이어, 성화초등학교 정서행동팀과 현장소통 차담회를 진행해 △정서 위기 학생 지원 사례 △학교 특색 감정 표현 활동 △맞춤형 지원 체계 등 정서지원 실천사례가 공유되었으며,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범식 성화초등학교장은 “학기 초부터 꾸준히 학생들의 감정을 살피는 아침맞이를 실천해 오고 있다.”라며, “작은 인사 한마디가 아이들의 하루를 바꾸는 힘이 있다는 믿음으로, 교직원 모두가 정서적 관심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침맞이는 학생의 감정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관심‧표현 기반의 정서지원 문화가 더 많은 학교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과 11일 양일간, 도내 특수학교 특수교사 행동중재 담당자를 대상으로 PCM 연수를 특수교육원에서 실시한다.PCM은 행동중재 및 위기관리 분야의 국제적으로 인정된 전문 연수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해나 공격적 행동 등 위기상황을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체계적 접근법을 제공한다.△위기 상황의 단계별 대응 전략 △비물리적 개입 중심의 위기 예방 △안전하고 윤리적인 물리적 개입 기술 △연수생의 실습 및 평가 과정 등을 통해 교사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Practitonal 1 자격 소지자의 역량 유지를 위한 갱신 과정과 심화 수준의 Practitonal 2 자격 과정 병행 운영해, 연속적이고 전문적인 위기관리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했다.연수를 계기로 PCM 자격 소지 교사를 지속적으로 양성 확대하여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지원 체계 강화 △특수학교 내 행동중재 지원팀의 전문성 심화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 현장은 전문적인 위기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