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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기획공연 음미하는 콘서트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음미하는 콘서트는 교육문화원이 2020년부터 자체 기획·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융합예술 공연이다.음악과 미술을 융합한 공연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으로 마련됐다.이번 공연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은 서아프리카의 전통음악과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세계를 접목한 융합예술 공연이다.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가 출연해 타악과 춤, 미술,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이 아프리카 전통 가면춤을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자녀를 비롯한 지역 주민 선착순 350명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신청 방법과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음미하는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함께 음미하며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문화원의 대표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과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9일 진천 본원에서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학생수련원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학생수련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부패와 청렴을 주제로 한 다양한 슬로건이 접수됐다.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 직원 블라인드 투표와 내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5편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학생은 자연에서 호연지기, 우리는 현장에서 청렴지기’ 가 선정됐다.학생수련원은 선정된 우수 슬로건을 누리집에 게시해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오는 7월부터 청렴 배너와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해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직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슬로건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추진해 신뢰받는 학생수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4일 진로교육원 내 10개 진로체험마을에서 2026. 꿈틔움 진로체험활동 모니터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학생 참여 중심 진로체험활동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니터링에는 초 중등 교원과 장학사, 대학교수, 분야별 외부 전문가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위원들은 진로상담과 보건의료, 항공우주, 로봇기술, 과학수사, 디자인, 창업경영, 방송영상, 문화예술, AI 융합 등 10개 진로체험마을에 배치돼 학생 체험활동 전 과정을 참관했다.이날 모니터링에는 솔밭중학교 학생 135명과 보은여자중학교 학생 72명이 참여해 각 진로체험마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모니터링은 마을별 오리엔테이션부터 체험, 나눔 활동까지 전 과정을 살펴보며 학생 참여 수준과 교육 적절성, 체험 운영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체험활동의 도입-체험-정리 성찰 흐름과 워크북 활용도, 프로그램 운영 프로세스도 함께 확인했다.또한 AI 기반 체험과 VR 활용, 디지털 창작 활동 등 미래형 진로체험 요소가 학생 진로 탐색과 효과적으로 연결되고 있는지도 점검하고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방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도 논의했다.모니터링 종료 후에는 마을별 협의회를 통해 운영 결과와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활동강사와 담당자, 외부위원이 함께 체험 프로그램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진로교육원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직접 탐색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다”며 “현장 전문가와 교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학생 참여 중심의 미래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 제47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148편, 중학교 31편, 고등학교 25편 등 총 20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출품작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를 담고 있으며 인공지능, 안전, 환경, 에너지, 재난 대응, 건강관리 등 학생들의 관심사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참가 학생들은 발명품의 제작 동기와 작동 원리, 활용 가능성 등을 발표하며 심사에 참여했다.심사위원들은 작품의 독창성과 실용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학생들은 작품 제작 과정에서 개선 보완한 내용과 실제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특히 질의응답에서는 발명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계기와 제작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실제 활용 방안 등을 자신감 있게 발표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보여줬다.심사에 참여한 한 심사위원은 “올해 출품작들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과학적 원리와 창의적 아이디어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잘 드러났다”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개선하고 보완한 흔적이 보여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 초등학생 참가자는 “처음에는 작은 불편함에서 시작한 아이디어였지만 직접 만들어 보고 고쳐 가면서 발명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심사위원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작품을 더 발전시켜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정된 17편의 우수작품은 오는 8월 1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14일 교내 상록관과 바이오아트홀에서 업무협약 체결 기업을 초청해 2026년 바이오 기술 명장을 향한 바이오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급변하는 바이오식품 및 바이오제약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이해하고 기업별 직무와 채용 정보를 탐색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에는 △GC 녹십자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바이오텍 △대원제약 △유유제약 △한미약품 △파마리서치 △바이오플러스 △오리온 등 총 22개 우수기업이 참여했다.오전에는 제일약품 등 10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한 기업 소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학생들은 기업의 비전과 주요 사업, 직무 내용 등을 들으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어 오후에는 유영제약 등 19개 기업이 참여한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학생들은 기업별 채용 정보와 직무 특성, 근무 환경 등에 대해 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바이오기업 박람회를 통해 1~2학년 학생들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고 3학년 학생들은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계획을 세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진로 취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원고등학교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교내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탄소제로 체육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탈플라스틱, 탈일회용품 실천을 부제로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체육한마당은 학생자치회의 제안으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매년 체육행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페트병과 일회용품 쓰레기 문제를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제안했고 학교는 운동장에 제빙기와 음수대를 설치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육활동과 함께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체험했다.환경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도 마련했다.서원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 중심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우성 서원고 교장은 “체육대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한다”며 “학생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실천에 참여하는 경험이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2026. 키르기스스탄 교원 초청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 개강식을 개최하고 양국 간 본격적인 교육 교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초청연수는 충북교육청이 지난해 7월 키르기스스탄 교육부와 체결한 디지털 교육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첫 실질 협력 사업이다.충북교육청은 2012년부터 2025년까지 파라과이 교육정보화 사업을 장기간 지원해왔으며 현지 교육 인프라 수준 향상에 따라 올해부터는 새로운 교류협력국으로 키르기스스탄을 선정해 교원의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와 현지 맞춤형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초청 연수는 새로운 글로벌 교육 협력 체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사업으로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간 운영된다.연수에는 무줄마노프 멜리스벡 키르기스스탄 교육부 초 중등교육국장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 2명과 선도교사 20명 등 총 22명이 참여한다.연수단은 충북교육연구정보원과 충북미디어교육센터, 도내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등을 방문해 피지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교육, 인공지능 도구 활용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교수 학습 방법을 체험하게 된다.이날 개강식은 충북 교사 국악 동호회 소리마루의 환영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과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 차중찬 APEC 국제교육협력원장 등 주요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해 양국 교육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디지털 교육의 가치는 새로운 기술을 학교 현장에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환경의 차이를 넘어 더 많은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는 데 있다”며 “이번 연수가 양국이 교육을 중심으로 더욱 깊이 협력해 나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협력국 현장에 노트북 등 디지털 기초 인프라를 연차적으로 지원하고 충북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을 통한 온라인 멘토링과 수업 사례 공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 원장 원감 및 유아교육전문직 110여명을 대상으로 14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2026. 미래핵심역량 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유치원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 실현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 교사연구지원실에서 대면 집합 연수로 진행되며 예술적 감성과 디지털 기술, 공감 리더십을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공통 프로그램으로는 예술융합교육의 일환으로 기타리스트 곽진규 박지형이 진행하는 클래식 기타 그리고 음악이야기 with 힐링 푸드 테라피가 운영돼 관리자들에게 정서적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1기 연수는 14일 원감과 장학사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함께 걷는 유치원, 현장을 살리는 리더를 주제로 진행됐다.김유성 민들레미디어 대표의 AI 시대, 유치원 관리자의 미래 준비와 실전 활용 강의와 이유남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마음을 움직이는 코치형 리더 되기 강의가 진행됐다.2기 연수는 19일 원장과 장학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내일을 디자인하는 리더의 시선과 포용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박대선 서툰어른심리상담센터장의 서툰어른처방전: 위로를 넘어 성장으로 강의와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의 AI 시대, 미래유아교육 바라보기 강의가 이어진다.특히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유치원 운영 사례와 리더십 역량을 공유하고 관리자 간 협력과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유치원 관리자들의 유연하고 혁신적인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충북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과 미래형 유치원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와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과 미디어를 연계한 미디어 진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군 체험 후 영화 속 직업 세계를 분석하며 진로 인식을 확장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미디어교육센터와 진로교육원이 협력하는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 모델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6월 17일 중학생 과정과 6월 24일 초등학생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80명과 중학교 1~3학년 40명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오전에는 진로교육원 꿈틔움 진로체험마을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오후에는 미디어교육센터 상영관에서 영화 감상과 진로 탐색 활동을 연계하는 체험 성찰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진로체험마을에서는 보건의료, 방송영상, AI 융합, 문화예술, 디자인, 창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 세계를 탐색하게 된다.미디어교육센터에서는 중학생 과정에 영화 라라랜드를 활용해 영화 속 컬러의 의미와 다양한 직업 세계를 분석하고 자신의 진로 컬러를 탐색하는 활동이 진행되며 초등학생 과정은 영화 각설탕을 통해 직업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보는 시간으로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14일부터 21일까지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학교 또는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작은학교는 우선 선정하고 그 외 학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며 참가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교육연구정보원과 진로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체험한 내용을 영화와 연결해 다시 해석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진로교육의 깊이와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미디어교육센터와 진로교육원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진로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2시, 교육도서관에서 고령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는 중졸 합격자 7명, 고졸 합격자 4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중졸 최고령 합격자인 민명순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중학교 진학을 포기해야 했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검정고시에 도전해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민 씨는 현업에서 물러난 뒤 집에서 알파벳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했으며 여러 곳에 문의한 끝에 야학에 등록해 본격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했다.영어와 수학 등 어려운 과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공부를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오는 8월 시행되는 고졸 검정고시에도 도전해 최종적으로 대학 진학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졸 최고령 합격자인 최명복씨는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한문을 배우던 중 담당 강사의 권유로 검정고시에 도전하게 됐다.공부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2025년도 제2회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데 이어 이번 고졸 검정고시에도 합격하며 1년 만에 중 고졸 검정고시를 모두 통과했다.최 씨는 “그동안 못 배운 아쉬움과 갈증이 해소된 것 같아 소원을 이룬 기분이다”며 “앞으로는 한자 3급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특히 올해는 교육도서관에서 수여식을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졸업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수여식 후에는 교육도서관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도서관 이용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지역 도서관을 일상 속 배움의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늘의 합격은 끝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필요한 교육 기회를 얻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따뜻하고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에는 1049명이 응시해 830명이 합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4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도내 중 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공연했다.이번 공연은 교육문화원이 2026년 학생, 교직원, 도민을 대상으로 마련한 대형 기획공연의 하나로 지난 4월 유니버설발레단 심청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교육문화원은 올해 발레, 뮤지컬, 클래식, 가족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14개 작품을 27회에 걸쳐 운영하며 학생과 도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억압과 침묵 속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지키고 표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전통 시조의 형식에 힙합과 랩 음악을 결합한 작품으로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새롭게 체험하고 표현의 자유, 정의, 소통, 공동체의 책임 등 오늘날 사회와 맞닿은 주제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 작품은 2020년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안무상, 남녀 신인상, 앙상블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영국 웨스트엔드 콘서트형 공연으로도 소개돼 2025 브로드웨이월드 영국 웨스트엔드 어워즈에서 최우수 콘서트 프로덕션을 수상했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과 교직원에게 예술을 향유하고 자기표현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 연계 2027 대입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사항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안내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13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이어지는 대학 연계 설명회에는 이미 학생 학부모 교원 1000여명이 사전 신청을 완료했으며 추가 신청 문의도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충북교육청은 5월부터 운영하는 대학 연계 2027 대입 설명회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진학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입학사정관 초청 설명회를 통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주요 사항을 이해하는 것은 학생들의 진학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학과 연계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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