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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1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방학은 학생들이 쉼과 함께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촘촘한 돌봄, 방학 중 학력 향상 교실,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빈틈없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방학에도 돌봄 공백 없이, 지역과 함께 이어가는 학생 성장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은 도내 256개 초등학교에서 2만 2천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주·충주·제천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에서는 AI·디지털, 문화예술, 신체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거점센터의 통학버스 운행과 급식 지원 등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서 더 나아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교육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의 대학과 공공기관, 문화·체육시설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방학 동안 몸과 마음, 미래역량을 고르게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학력향상, 방학에도 끊김 없이 이어지는 배움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배움을 잠시 멈추는 시간이 아닌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채우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이라며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초등 학력도약 교실’, ‘중등 학습 사다리 교실’ 이 학생들의 현재 수준을 세심히 살피고 작은 성취를 쌓아 배움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지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히 지도해달라고 말했다.이어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배움이 끊기지 않도록 맞춤형 지도를 이어가고 있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진로 설계도 방학이 골든타임 윤건영 교육감은 현재 단양에서 ‘찾아가는 진로·진학캠프’를 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진로·진학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직접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여름방학 중 배움이 한창인 단양고를 방문해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활동과 방학 중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특히 단양고는 지난해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방학 중에도 방과후 과정을 통해 특기적성교육, 신체활동, 학력교실, 자기주도학습 등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성장과 진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어 진로체험과 대학·학과 탐색, 맞춤형 대입상담을 통해 지역과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31일 이주배경학생 29명을 대상으로 ‘2026. 이주배경학생 대상 꿈키움 진로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이주배경학생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디자인마을 △문화예술마을 △AI융합마을 △항공우주마을 △로봇기술마을 △방송영상마을 등 6개 체험마을에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AI융합마을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 활동을 체험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미래 직업세계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의 통역 지원 인력이 체험마을별로 함께하며 오리엔테이션과 체험활동, 질의응답 과정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왔고 진로교육원은 사전 안전교육과 체험마을별 안전수칙 안내를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포용적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직원 신체 및 마음건강 증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 신체 및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체적·정신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관리하고 부서별·직종별로 운영하던 건강 지원사업을 연계해 예방부터 상담, 치유,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계획은 신체건강과 마음건강 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신체건강 분야에서는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운영과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산업보건의 운영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교직원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마음건강 분야에서는 직종별 맞춤형 상담과 치유 지원을 확대한다.교원에게는 마음클리닉을 통해 심리상담과 치료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고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게는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통해 심리상담·조언비 최대 200만원과 신체 상해 치료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올해부터는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상담비와 의료비를 포함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상담사업도 새롭게 운영한다.이와 함께 근로자 마음건강119, 토닥토닥 마음건강 상담실,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회복 지원, 심리치유 캠프와 힐링연수 등을 운영해 심리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는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회복력을 높여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스트레스로 인한 휴직 등 인력 유출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사혁 노사정책과장은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이 건강해야 교육현장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방부터 상담, 치유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교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11일 실시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공고했다.이번 시험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063명 등 총 1294명이 지원했다.시험장은 청주지역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과 충주지역 충주중앙중학교 등 총 4곳이다.응시자는 수험번호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다만, 일부 과목만 응시하는 경우에는 해당 응시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충북교육청은 장애인 등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단독 고사실을 배치하고 대독·대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고령 응시자 가운데 희망자에게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확대문제지를 제공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합격자는 오는 8월 2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30일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희망 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신산업분야 심화 진로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중에도 빈틈없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대응할 수 있는 진로개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꿈틔움 진로체험과 연계한 심화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분야별 교수와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 수준에 맞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프로그램은 △AI 물류 로봇 탐험대 △미래를 움직이는 친환경 에너지 △AI 반도체 발명품 개발 프로젝트 △미래 공장 로봇 챌린지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AI 물류 로봇 제어와 블록코딩, 신재생에너지 원리 탐구, 생성형 AI 를 활용한 발명품 기획과 3D 모델링, 스마트팩토리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산업 기술의 원리를 익히고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교급에 따라 활동 내용과 난이도를 달리 구성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진로탐색을 지원했으며 팀별 프로젝트와 문제 해결 중심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충북반도체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지역 간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가기술기능대회로 올해 제61회 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에서 열린다.충북에서는 직업계고 15개교 학생 89명이 폴리메카트로닉스 등 30개 직종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충북반도체고에서는 △모바일로보틱스 3명 △메카트로닉스 6명 △산업용로봇 3명 △모바일앱개발 2명 △IT 네트워크시스템 3명 등 5개 직종에 학생 17명이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학교는 최근 4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꾸준한 입상 성과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도 IT 네트워크시스템 금메달과 우수상, 모바일로보틱스 은메달, 메카트로닉스·산업용로봇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 기능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최근에는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충북반도체고를 국내 4개 반도체 마이스터고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로 소개하며 반도체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현장을 집중 조명해 해외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모바일로보틱스와 메카트로닉스, 산업용로봇 훈련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훈련 모습을 살폈다.이어 충북반도체교육센터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에는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이끌 숙련된 기술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좋은 결실을 거두길 바라며 교육청도 여러분의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2027년 충북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 준비에도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부터 진행된 2026. 찾아가는 진로·진학 꿈틀캠프 고등학생 과정에 이어 30일부터 31일까지 단양 소노벨 WEST 타워에서 단양 및 인근 지역 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중학생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지난 4월 단양군 학부모 정책간담회에서 제안된 지역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요구를 반영해 마련했으며 충북교육 대입지원단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진로·진학 비전 특강과 탐구 방법 특강을 통해 관심 분야를 선정하고 주제탐구 보고서를 작성한 뒤, 팀별 발표와 피드백을 통해 탐구 결과를 공유한다.이어 ‘나만의 꿈틀 선언식’에서는 앞으로의 진로 목표와 실천 계획을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고교학점제와 진로를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마련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진학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런 캠프는 처음 참여했는데 탐구 활동을 하며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중학생 시기는 직업이나 대학을 서둘러 결정하기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발견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8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 고등학생 과정은 참가자 만족도 평가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꿈틀캠프를 도내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을 위한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공개토론회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주최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시·도교육감과 교육재정 전문가, 교원단체,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한 토론이 진행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토론자로 참석해 최근 3년 연속 세수 결손으로 교부금 세입이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도 적립기금을 활용해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재정 여력이 크게 축소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기획예산처의 교부금 개편안으로 제시된 보도자료에 따라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해 향후 교부금 규모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교부금이 증가하더라도 인건비 증가율에 훨씬 못 미치는 규모로 예측되고 교육재정의 구조적 부담이 우려된다며 학생 수가 감소하더라도 학급은 유지되는 학교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학생 수가 아닌 학급 수 변동률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학생 수 감소에 비례하지 않는 교육재정의 특수성을 설명하며 △큰학교와 작은학교 간 교육여건 격차 △안전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개선 △특수교육대상자 증가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통한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등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은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교육의 지속가능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AI 대전환 시대에는 학생들이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창조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내국세 연동 방식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학교가 미래인재를 키우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재정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도내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 제주 바다를 탐하라 교직원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해양교육원의 ‘성장과 치유의 교직원 연수’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심신 치유를 돕고 교육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가자들은 제주의 자연환경과 해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체험활동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것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갖는다.주요 프로그램은 △곽지해수욕장 해양활동 △스킨스쿠버 체험 △해녀박물관 불턱 토크쇼 △만장굴 탐방 △패들보드 체험 △마음다짐 요가 △요트 체험 등이다.해양교육원은 연수에 앞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기상 상황과 참가자의 건강 상태 및 체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자연보호 수칙과 감염병 예방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연수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최명희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9일 원내 배움마당에서 초등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수학 뇌를 깨우는 영재큐브퍼즐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큐브 활동을 통해 공간감각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학 뇌를 깨우는 영재큐브퍼즐은 29일부터 31일까지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큐브의 원리와 다양한 해결 방법을 익히고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는다.또한 친구들과 풀이 과정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배운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특강의 하나로 특강은 오는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톡톡 실험마법사 △나도 팝아티스트 △그림책으로 푸는 Art △수학 뇌를 깨우는 영재큐브퍼즐 △신나는 스크래치 코딩놀이터 △화폐 속 주인공을 찾아라 등 6개 강좌를 운영한다.과학과 예술, 수학, 코딩,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자기주도적인 배움을 지원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여름방학 특강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