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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이동형 독서교육 프로그램 ‘꿈의 책버스’를 통해 올해 1학기 충북 중남부 지역 학생 3518명에게 다양한 독서체험을 제공했으며 2학기에도 학교와 지역교육도서관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꿈의 책버스’는 책버스와 독서전문강사가 학교와 기관을 찾아가 독서와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이동형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버스 안에서 미래를 주제로 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활동에 참여한 뒤 체험활동과 자율독서를 통해 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올해는 ‘미래를 상상하는 책버스’를 주제로 인공지능, 로봇, 미래직업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학기에는 청주·보은·옥천·영동·진천·괴산·증평 지역 유치원·초등학교 31교와 지역교육도서관 3관에서 총 56회를 운영해 학생 3518명이 참여했다.새로운 독서공간에서 책 읽기와 체험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2학기에는 유치원·초등학교 26교와 지역교육도서관 2관을 대상으로 총 47회를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독서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북부 지역 ‘꿈의 책버스’는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한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꿈의 책버스’는 학생들이 색다른 공간에서 책을 새롭고 즐겁게 만나는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라며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학교 현장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책 읽는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4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충북평가관리센터’ 구축·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원 평가 연수를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까지 확장하는 한편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AI 기반 평가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충북교육청은 지난 6월 충북평가관리센터 구축을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센터는 성취평가제 모니터링과 평가 결과 분석·환류, 평가문항 개발·보급, 학교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등을 통해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지원하며 2027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평가를 넘어 교육과정·수업까지 교원의 종합적 전문성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가 방법에 대한 역량뿐 아니라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설계, 에듀테크와 AI 활용 등 교수·학습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역량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서는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가 분절적으로 운영돼서는 안 된다며 교원이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관련 연수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다채움’과 연계해 콘텐츠 제작부터 AI 평가 활용까지 지원 교원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서·논술형 평가 AI 자동채점시스템 등 새로운 평가 도구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이와 함께 관련 연수와 평가 지원을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원들이 콘텐츠 제작부터 수업 활용, 학생평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AI는 교사의 판단을 지원하는 도구 교육적 평가 원칙 지켜야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를 보조하고 업무를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AI 기반 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과 신뢰성, 교육적 타당성 등의 한계를 면밀히 살피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 강화와 검증 절차 마련 등 보완 대책도 함께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되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이 평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세밀하게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체육고등학교 역도부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복시윤·김범진 선수의 3관왕을 비롯해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충북 역도의 저력을 보여줬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충북체고 선수들은 각 체급의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다수의 1위와 입상 성적을 거뒀다.1학년에서는 △복시윤과 △김범진이 나란히 인상·용상·합계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신왕석은 인상 2위, 용상·합계 3위 △안현민은 인상 3위, 용상·합계 2위 △한정우는 인상 3위를 기록했다.2학년에서는 △장채빈이 인상 2위, 용상·합계 1위를 차지했으며 △이경미는 인상·합계 2위, 용상 3위 △강희림은 인상·용상·합계 3위 △안태경은 인상·용상·합계 2위 △박정우는 용상 2위에 올랐다.3학년에서도 △서규원이 인상·합계 2위, 용상 3위 △박지우가 인상·용상·합계 2위 △구분아가 인상·합계 2위, 용상 1위 △김예담이 인상·합계 1위, 용상 2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장채빈 선수는 이번 대회 우수선수로 선정됐으며 한혜경 지도자는 여고부 최우수 지도자에 이름을 올렸다.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개인과 팀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충북체고 역도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선수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을 이어가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홍석영 충북체육고등학교장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좋은 성적으로 보여줘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기력은 물론 성실성과 책임감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4일 교내 향원책마루에서 ‘행복감성 미래교실’준공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복감성 미래교실’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1년간 다양한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휴식·소통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행사에는 김희종 청주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부회장과 이종철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철우 부위원장‘ 안도종합건설 대표’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희종 부회장은 준공 1주년을 축하하며 재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푸드트럭 음료를 후원했다.박철우 부위원장은 학생들의 학업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행복감성 미래교실’준공 1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학교운영위원회와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성장과 복지를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준공 1주년을 맞아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김희종 부회장님과 박철우 부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4일 재세능원 충주지점에서 재세능원과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현장실습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한다.재세능원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충주 외국인산업단지에 연간 7만 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충북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력을 통해 증평공업고는 산업현장의 기술과 노하우를 교육과정과 실습 프로그램에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재세능원은 현장에 필요한 우수 기술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맞춤형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세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도내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현하며 학생 맞춤형 수업과 학교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데 중점을 뒀다.네이버·업스테이지·세종대학교와 함께 팀별로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교사들은 2박 3일 동안 AI 에이전트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을 익힌 뒤 각자의 교육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로 구현했다.주요 프로그램은 △AI 에이전트 교수·학습법 및 업무 진단 △AI 에이전트 제작·테스트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스토리보드·영상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만화·웹툰 생성 앱 구현 △교과별 학습자료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교사들은 지도안과 학습지, 시각자료 등을 직접 만들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며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였다.연수 마지막에는 완성한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으며 AI 활용 시 지켜야 할 학생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AI 윤리 기준을 살펴본 뒤 교과와 업무별 학교 현장 적용 계획을 작성하며 과정을 마무리했다.충북교육청은 연수에서 개발한 AI 워크플로우 수업 설계안과 AI 에이전트 시제품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AI 웹툰·영상 제작 안내자료를 마련하는 한편 연수 이수 교사를 활용한 확산 연수도 이어갈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교사가 자신의 교육적 아이디어를 AI 기술로 직접 구현해 수업과 업무에 적용하는 경험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량이다”며 “이번 연수의 성과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4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탐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19명이 금강하굿둑에서 충북교육청까지 3박 4일간 이어진 231km의 도전 여정을 완주하고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완주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국제적인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이 가운데 금장 단계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과 꾸준한 실천이 요구되는 과정이다.학생들은 지난 11일 금강하굿둑을 출발해 금강과 무심천 자전거길을 따라 3박 4일 동안 총 228km를 자전거로 달렸다.이동뿐만 아니라 야영과 자체취사, 활동일지 작성 등을 직접 수행하며 스스로 세운 목표에 도전하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부용2리마을회관에서 방서교까지 50km를 자전거로 이동한 뒤, 방서교에서 충북교육청까지 남은 3km를 걸으며 총 231km의 탐험활동을 완주했다.특히 윤건영 교육감도 방서교에서 학생들의 마지막 여정에 동참해 충북교육청까지 약 3km를 함께 걸으며 3박 4일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온 학생들과 완주의 순간을 함께했다.이어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학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는 완주 기념식이 열렸다.참가자들은 3박 4일간의 탐험활동을 영상으로 되돌아보며 완주의 의미를 나눴고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완주 기념품을 전달하며 231km의 도전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탐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긴 이동 거리와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스스로 선택한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고 끝까지 완수하는 과정에서 끈기와 책임감,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231km의 긴 여정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이겨내고 서로 힘이 되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완주한 학생 여러분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선 이번 경험이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마주할 때마다 용기와 자신감을 더해주는 소중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하는 학생배치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6학년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초등학교 입학과 중학교 진학이라는 학교생활의 주요 전환기에 학생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초등학교 6학년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중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 학습 방식과 생활환경의 변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학급 규모를 줄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생활을 면밀히 살피고 상담과 진학 준비 등 학교급 전환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정에 따라 2027학년도 6학년 학급 수는 기존 기준을 적용할 경우 예상되는 692학급에서 814학급으로 122학급 늘어나고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19.4명에서 16.5명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내실화하는 등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학교별 교실 공간과 교원 정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경우 학급당 학생 수를 상향 편성하는 등 학교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박종구 행정과장은 “초등학교 1학년과 6학년은 각각 입학과 중학교 진학이라는 중요한 전환기에 있는 만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학급당 학생 수 조정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보다 촘촘한 교육과 생활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정적인 학생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자연과학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학교와 위센터의 상담 지원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정서·행동 고위기 학생에게 상담·치료와 교육을 연계해 지원할 수 있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최종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충북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치료를 위한 의료 인프라와 입원 병상이 부족해 일부 학생이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진료·치료와 교육, 학교 복귀까지 연계하는 충북형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현재 검토 중인 모델은 교육청과 의료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전문적인 진료·치료와 대안교육을 함께 제공하고 치료 기간의 학습과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 분담 방안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인성시민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위센터 업무 담당자, 도내 교직원,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중간보고에서는 △타 시·도 병원형 위센터 및 유사사례 비교분석 △충북 교육구성원 인식조사 △충북지역 의료·교육 여건을 고려한 설립 타당성 △교육·의료 연계 운영체계 △충북형 운영 모델 및 구축 방향 등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고위기 학생의 발견과 의뢰부터 전문적인 진료·치료, 교육 지원, 원적교 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충북교육청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설립 타당성과 운영 규모·인력, 교육청과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 재정 부담 방안, 단계별 구축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서·행동 위기학생에게는 상담뿐만 아니라 적절한 시기의 전문적인 치료와 학업 지속, 안정적인 학교 복귀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충북의 의료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고 교육청과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과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충북형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직원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을 쓰다, 청렴을 담다’ 청렴 사자성어·표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최우수작 필사본을 13일부터 한 달간 본원 1층 로비에 전시한다.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직접 생각하고 표현하며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서별 토의를 통해 청렴 사자성어와 표어를 공모하고 선정된 문구를 손글씨로 직접 필사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공모 결과 ‘Fair Today, Better Tomorrow’ 와 ‘청렴 한 걸음, 세계로 큰 걸음, 오늘 심은 청렴 씨앗, 내일 피는 글로벌 꿈’ 이 공동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최우수작 필사본은 13일부터 한 달간 국제교육원 본원 1층 로비에 전시해 직원은 물론 교육원을 찾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청렴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수상작은 국제교육원 누리집과 청렴 배너,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해 기관 안팎의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과 전시가 청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