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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MBC충북 공개홀에서 ‘2026 통섭의 광장’ 8월 강연을 개최하며 참가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경제 전문 커뮤니케이터인 이진우 이브로드캐스팅 부사장이 강사로 나선다.이진우 강사는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이자 유튜브 ‘삼프로TV’, ‘언더스탠딩’등을 통해 경제 이슈를 알기 쉽게 전달해 온 경제 전문 커뮤니케이터다.대표 저서로는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거꾸로 보는 경제학 △친절한 경제상식 등이 있다.강연은 ‘책 밖의 진짜 경제 공부’를 주제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를 실생활 사례와 함께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일상 속 경제 원리와 합리적인 경제적 사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강연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접수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발표할 예정이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경제는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분야인 만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모두가 경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9일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AI·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교와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을 도내 전역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내 256개 초등학교와 청주·충주·제천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AI·디지털 기반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체험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신체·정서 발달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특히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이후 참여 학생이 지난해보다 약 15% 증가하는 등 정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AI 배우고 돌봄까지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 큰 호응 청주·충주·제천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는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과 초등 저학년 돌봄, 자기주도학습을 함께 지원하며 하루 최대 32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세 지역 모두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급·간식을 제공하는 등 안전한 돌봄 환경을 갖추고 있다.청주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는 로봇과학, AI드로잉, 창의과학, 영어,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름방학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에 107명이 참여하고 있다.충주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는 AI로봇, 3D프린터, AI뉴스포츠를 비롯해 한국교통대학교와 연계한 자율주행 프로그램, 지역공방 도자기공예 특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 특강 7개 강좌에는 281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제천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는 디지털미술관 만들기와 AI 코딩, 콘텐츠 제작, 로봇·3D프린터 등 AI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간 이용 인원은 329명에 이른다.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함께 만드는 여름방학 방학 중 배움과 돌봄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도 이어지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지자체와 대학, 공공기관, 지역 기업은 물론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마을돌봄터, 지역 도서관 등과 협력해 학생들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학생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위한 ‘몸튼튼 마음튼튼’ 프로그램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총 1160명이 여름방학과 주말을 이용해 참여하고 있다.청주의 실내클라이밍을 비롯해 충주의 클라이밍·목공체험, 제천의 놀이·문학체험, 보은의 드론, 영동의 숲 신체활동, 진천·괴산·증평의 농촌체험, 음성의 공예체험, 단양의 배드민턴, 옥천의 AI탐험교실 등 지역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도내 256개교 운영 방학 중 배움과 돌봄 이어져 학교에서 운영하는 여름방학 방과후·돌봄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도내 256개 초등학교에서는 총 2만 2327명의 학생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규모다.이 가운데 9524명에게 급식과 간식을 제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올해부터 시행한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이후 참여 학생은 지난해 3233명에서 올해 3723명으로 약 15% 증가했다.이용권 지원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는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방과후·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기반 미래형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성장과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하재숙 재정복지과장은 “여름방학은 돌봄의 공백이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방과후·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질 높은 방과후·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청주교육대학교에서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이끌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마이크로디그리형 직무연수는 교원이 대학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를 누적해 석사학위 취득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도내 교사 61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12일까지 청주교육대학교에서 총 5개 과정, 15차시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AI 현장으로의 이해Ⅰ,Ⅱ,Ⅲ △창작역량 함양 AI 융합 프로젝트 △공존과 책임의 AI 윤리 리터러시로 구성했으며 교육청이 연수비 전액을 지원하고 연수 기간 동안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유료 구독 서비스도 제공한다.6일에는 ‘AI 현장으로의 이해Ⅱ’과정에서 AI의 원리와 작동 구조를 이해하고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핵심 개념을 학습하며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창작역량 함양 AI 융합 프로젝트’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을 이어가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마이크로디그리형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겨울방학에도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해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6일부터 8일까지 도내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간 소통을 키우는 가족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세대 간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다세대·다자녀 가족을 우선 선정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지원하고 자연 속 공동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6일부터 7일까지 충주, 괴산, 옥천에서 ‘세대공감 가족캠프’를 운영한다.충주휴양소에서는 탄금대 가족 카약 체험과 가족 소통법 특강, 레크리에이션을, 괴산 쌍곡휴양소에서는 계곡 탐사와 수상활동, 버블아트 공연, 힐링 테라피 체험을 진행한다.옥천캠프에서는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물놀이와 가족 화합 놀이, 무드등 만들기, 향수호수길 트래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어 7일부터 8일까지 제천에서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한다.제천 청풍마음쉼터에서는 가족힐링 책여행과 오감성취 숲교육, 별빛·달빛 힐링음악회, 멧돌커피 체험, 공예체험, 힐링요가와 명상 등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며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모든 캠프는 참가비와 숙박비, 급식비를 학생수련원이 지원해 가족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세대가 함께 걷고 함께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확대해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5일부터 21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제25회 충북교원사진전·사제동행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나도 예술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담는 시선의 기록’을 주제로 충북교원사진연구회 소속 도내 전·현직 교원 60여명과 중·고등학생 11명이 함께 참여해 사진으로 교육과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충북교육청 ‘나도 예술가’정책과 연계해 교원과 학생이 함께 창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장에는 교원의 사진 작품과 학생들의 사제동행 사진 작품을 함께 전시하며 작품마다 제목과 촬영 의도 등을 함께 소개해 교육적 의미와 감상의 깊이를 더했다.충북교원사진연구회는 사진 예술을 통해 교원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사진전이 교원과 학생이 함께 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예술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립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 289명을 사전 예고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장애인 구분 모집 선발인원을 포함해 총 289명이다.분야별로는 △유치원 36명 △초등 75명 △유치원 특수 3명 △초등 특수 8명 △중등 18과목 93명 △중등 특수 38명 △비교과 36명이다.최종 선발인원은 유치원·초등은 9월 9일 중등은 9월 30일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확정된다.원서접수는 유치원·초등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등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제1차 필기시험은 유치원·초등은 11월 7일 중등은 11월 28일에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2027학년도부터는 장애인 구분 모집 선발지원자가 2개 시·도에 중복 지원한 경우 원서접수 취소 기간 내 실제 응시할 1개 시·도를 선택해야 한다.기존에는 별도의 취소 절차 없이 시험 당일 원하는 시·도의 시험장에 응시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원서접수 취소 기간 내 응시 지역을 확정하도록 제도가 변경되어 장애인 구분 모집 선발지원자는 원서 접수 시 응시 지역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양철기 교원인사과장은 “사전 예고한 선발 예정 인원은 교원 정원 조정이나 추가 수급 사유 등에 따라 시행계획 공고 시 변경될 수 있다”며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시행계획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임용정보-교원임용시험-초·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 인원 관련 문의는 교원인사과 초등인사팀, 중등인사팀으로 시험 운영 관련 문의는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직지과학사랑 교육연구회가 주관한 몽골 해외 과학교사 교류 프로그램이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몽골 셀렝그 아이막 주엉카라아 제4학교에서 몽골 교사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몽골 교사들이 국경을 넘어 과학수업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육적 유대감을 쌓아온 대표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연수에 앞서 몽골로 발송한 실험 재료 배송이 지연되면서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연기되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참가를 신청한 몽골 교사 53명은 한 명의 이탈도 없이 변경된 일정에 모두 참여하며 한국 과학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3일간 진행된 연수에서는 △게임으로 이해하는 시스템 사고 △재미있는 과학수업 △원소 뒤에 숨은 화학 이야기 △칠교놀이로 배우는 과학의 본성 △올빼미 펠릿 △아름다운 빛의 세상 △작은 렌즈로 세상을 확대하다 등 모두 7개 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모든 과정은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학생 참여형 탐구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몽골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직지과학사랑 교육연구회 소속 교사 19명은 지난 4월부터 교재 개발과 실험 키트 제작,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함께 준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올해로 세 번째 연수에 참여한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학교의 서닌 바야르 교사는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연구회에서 공유하고 실제 수업에도 적용하고 있다”며 “한국 교사들이 다루는 탐구 중심 수업과 학생 참여형 교수법은 몽골 교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연수 단장을 맡은 황인옥 율량중학교 교사는 “과학은 사실을 넘어 ‘왜’를 묻고 교육은 지식을 넘어 ‘함께’를 말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가 매년 이 자리에 모이는 이유는 교사로서 아이들의 오늘과 미래를 함께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지과학사랑 교육연구회와 함께 몽골 학교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양국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는 과학교육 협력 모델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각급 학교에 폭염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안내했다고 밝혔다.폭염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지속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가 가동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사항을 각급 학교에 전달했다.충북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야외 체험학습과 체육활동을 자제하고 실내 대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도록 했다.또한 돌봄교실과 실내 활동 공간의 적정 냉방 온도를 유지하고 냉방설비의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돌봄교실 참여 학생과 시설관리·청소 근로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지도하고 얼음물과 보냉장구를 지원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아울러 2학기 개학에 대비해 오는 10일까지 교실 냉방설비와 전력 계통을 재점검하고 폭염 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9월 30일까지 교육청과 학교 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상황에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공업고등학교와 한국야금는 4일 한국야금 청주공장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우수 기술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및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취업정보 공유 △우수 기술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상호 협조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생 현장실습과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취업 연계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한국야금 관계자는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현장학습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체육고등학교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학교 수영장 ‘금빛가람휘’에서 열린 2026 수영 청소년 국가대표 하계합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하계합숙훈련에는 서인교 청소년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와 트레이너 8명, 남녀 학생선수 35명 등 총 43명이 참가했다.선수들은 영법별 기술훈련과 경기 속도에 맞춘 레이스 페이스 훈련, 웨이트트레이닝을 포함한 지상훈련을 비롯해 경기 단계별 동작과 구간별 기록을 점검하는 영상 분석 및 피드백, 스포츠 심리훈련 등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했다.특히 이번 청소년대표팀에는 충북체육중학교 3학년 조연우 선수와 충북체육고등학교 1학년 전민준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함께 훈련에 참가하며 충북 수영의 우수한 선수 육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훈련이 진행된 ‘금빛가람휘’는 국제 규격을 갖춘 최신 시설과 효율적인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국가대표와 전문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전문 훈련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서인교 청소년대표팀 감독은 “금빛가람휘는 훈련 동선과 선수 편의시설 등 모든 면에서 매우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다양한 수영 선수들이 찾는 대표적인 훈련지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홍석영 충북체육고 교장은 “이번 청소년 국가대표 하계합숙훈련은 충북 체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체육회가 긴밀히 협력해 우수한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학생선수들이 국가대표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