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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말하는 청렴 우리가 만드는 청렴’을 부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청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콘텐츠로 표현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청렴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시 △포스터 △카드뉴스 △숏폼영상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특히 카드뉴스와 숏폼영상 분야를 통해 디지털 기반 콘텐츠 제작 참여를 확대하고 SNS 를 활용한 청렴 메시지 확산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에 대한 희망 메시지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한 청렴의 가치 △부패방지 제도 △기타 청렴 관련 내용 등으로 교육공동체가 생활 속 청렴 문화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공모작은 1차 지역별 교육지원청 심사와 2차 도교육청 본청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분야별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36편의 수상작에 교육감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우수작품은 청렴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청렴 갤러리 전시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청렴 문화 실천 사례를 널리 공유할 예정이다.엄진섭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은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청렴의 의미를 표현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청렴의 가치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송고등학교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 학생들은 16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오송 가족애 봄날 행사에 참여해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육식물 심기 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전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은 화분에 흙을 담고 다육식물을 직접 심으며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완성했다.학생들은 식물 관리 방법과 물 주기 요령 등을 안내하며 체험 활동을 도왔다.봉사단 학생들은 체험 안내와 재료 준비, 작품 포장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책임감과 협업 역량을 발휘했다.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봉사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오송고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은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안성표 오송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올해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받는 교원은 △옥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94명 △교육감표창 100명 △교육감표창 42명으로 모두 243명이다.주요 포상 대상자는 △옥조근정훈장 단재교육연수원 원장 이미숙 △대통령표창 복대초등학교 교장 홍란수, 형석고등학교 교장 김병기, 서원고등학교 교장 신우성 △국무총리표창 옥산유치원 원장 이은주, 충북교육청 장학관 김명수, 성화중학교 교장 김종남 △교육부장관표창 창신초등학교 교사 안경희 등 94명 △교육감표창 생명초등학교 교사 김혜영 등 100명 △교육감표창 사천초등학교 교사 김수경 등 42명이 수상했다.수상한 교사 243명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 봉사활동 등 다양한분야에서 학생중심, 배움중심, 현장중심의 새로운 학교문화를 이끌며 동료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선생님께서 존중받아야 교실이 바로 설 수 있고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들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의 표창은 소속기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4일 진로교육원 내 10개 진로체험마을에서 2026. 꿈틔움 진로체험활동 모니터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학생 참여 중심 진로체험활동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니터링에는 초 중등 교원과 장학사, 대학교수, 분야별 외부 전문가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위원들은 진로상담과 보건의료, 항공우주, 로봇기술, 과학수사, 디자인, 창업경영, 방송영상, 문화예술, AI 융합 등 10개 진로체험마을에 배치돼 학생 체험활동 전 과정을 참관했다.이날 모니터링에는 솔밭중학교 학생 135명과 보은여자중학교 학생 72명이 참여해 각 진로체험마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모니터링은 마을별 오리엔테이션부터 체험, 나눔 활동까지 전 과정을 살펴보며 학생 참여 수준과 교육 적절성, 체험 운영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체험활동의 도입-체험-정리 성찰 흐름과 워크북 활용도, 프로그램 운영 프로세스도 함께 확인했다.또한 AI 기반 체험과 VR 활용, 디지털 창작 활동 등 미래형 진로체험 요소가 학생 진로 탐색과 효과적으로 연결되고 있는지도 점검하고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방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도 논의했다.모니터링 종료 후에는 마을별 협의회를 통해 운영 결과와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활동강사와 담당자, 외부위원이 함께 체험 프로그램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진로교육원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직접 탐색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다”며 “현장 전문가와 교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학생 참여 중심의 미래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 제47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148편, 중학교 31편, 고등학교 25편 등 총 20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출품작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를 담고 있으며 인공지능, 안전, 환경, 에너지, 재난 대응, 건강관리 등 학생들의 관심사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참가 학생들은 발명품의 제작 동기와 작동 원리, 활용 가능성 등을 발표하며 심사에 참여했다.심사위원들은 작품의 독창성과 실용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학생들은 작품 제작 과정에서 개선 보완한 내용과 실제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특히 질의응답에서는 발명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계기와 제작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실제 활용 방안 등을 자신감 있게 발표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보여줬다.심사에 참여한 한 심사위원은 “올해 출품작들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과학적 원리와 창의적 아이디어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잘 드러났다”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개선하고 보완한 흔적이 보여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 초등학생 참가자는 “처음에는 작은 불편함에서 시작한 아이디어였지만 직접 만들어 보고 고쳐 가면서 발명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심사위원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작품을 더 발전시켜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정된 17편의 우수작품은 오는 8월 1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14일 교내 상록관과 바이오아트홀에서 업무협약 체결 기업을 초청해 2026년 바이오 기술 명장을 향한 바이오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급변하는 바이오식품 및 바이오제약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이해하고 기업별 직무와 채용 정보를 탐색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에는 △GC 녹십자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바이오텍 △대원제약 △유유제약 △한미약품 △파마리서치 △바이오플러스 △오리온 등 총 22개 우수기업이 참여했다.오전에는 제일약품 등 10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한 기업 소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학생들은 기업의 비전과 주요 사업, 직무 내용 등을 들으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어 오후에는 유영제약 등 19개 기업이 참여한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학생들은 기업별 채용 정보와 직무 특성, 근무 환경 등에 대해 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바이오기업 박람회를 통해 1~2학년 학생들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고 3학년 학생들은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계획을 세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진로 취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원고등학교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교내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탄소제로 체육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탈플라스틱, 탈일회용품 실천을 부제로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체육한마당은 학생자치회의 제안으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매년 체육행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페트병과 일회용품 쓰레기 문제를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제안했고 학교는 운동장에 제빙기와 음수대를 설치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육활동과 함께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체험했다.환경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도 마련했다.서원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 중심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우성 서원고 교장은 “체육대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한다”며 “학생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실천에 참여하는 경험이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2026. 키르기스스탄 교원 초청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 개강식을 개최하고 양국 간 본격적인 교육 교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초청연수는 충북교육청이 지난해 7월 키르기스스탄 교육부와 체결한 디지털 교육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첫 실질 협력 사업이다.충북교육청은 2012년부터 2025년까지 파라과이 교육정보화 사업을 장기간 지원해왔으며 현지 교육 인프라 수준 향상에 따라 올해부터는 새로운 교류협력국으로 키르기스스탄을 선정해 교원의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와 현지 맞춤형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초청 연수는 새로운 글로벌 교육 협력 체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사업으로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간 운영된다.연수에는 무줄마노프 멜리스벡 키르기스스탄 교육부 초 중등교육국장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 2명과 선도교사 20명 등 총 22명이 참여한다.연수단은 충북교육연구정보원과 충북미디어교육센터, 도내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등을 방문해 피지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교육, 인공지능 도구 활용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교수 학습 방법을 체험하게 된다.이날 개강식은 충북 교사 국악 동호회 소리마루의 환영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과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 차중찬 APEC 국제교육협력원장 등 주요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해 양국 교육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디지털 교육의 가치는 새로운 기술을 학교 현장에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환경의 차이를 넘어 더 많은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는 데 있다”며 “이번 연수가 양국이 교육을 중심으로 더욱 깊이 협력해 나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협력국 현장에 노트북 등 디지털 기초 인프라를 연차적으로 지원하고 충북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을 통한 온라인 멘토링과 수업 사례 공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 원장 원감 및 유아교육전문직 110여명을 대상으로 14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2026. 미래핵심역량 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유치원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 실현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 교사연구지원실에서 대면 집합 연수로 진행되며 예술적 감성과 디지털 기술, 공감 리더십을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공통 프로그램으로는 예술융합교육의 일환으로 기타리스트 곽진규 박지형이 진행하는 클래식 기타 그리고 음악이야기 with 힐링 푸드 테라피가 운영돼 관리자들에게 정서적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1기 연수는 14일 원감과 장학사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함께 걷는 유치원, 현장을 살리는 리더를 주제로 진행됐다.김유성 민들레미디어 대표의 AI 시대, 유치원 관리자의 미래 준비와 실전 활용 강의와 이유남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마음을 움직이는 코치형 리더 되기 강의가 진행됐다.2기 연수는 19일 원장과 장학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내일을 디자인하는 리더의 시선과 포용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박대선 서툰어른심리상담센터장의 서툰어른처방전: 위로를 넘어 성장으로 강의와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의 AI 시대, 미래유아교육 바라보기 강의가 이어진다.특히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유치원 운영 사례와 리더십 역량을 공유하고 관리자 간 협력과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유치원 관리자들의 유연하고 혁신적인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충북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과 미래형 유치원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와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과 미디어를 연계한 미디어 진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군 체험 후 영화 속 직업 세계를 분석하며 진로 인식을 확장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미디어교육센터와 진로교육원이 협력하는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 모델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6월 17일 중학생 과정과 6월 24일 초등학생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80명과 중학교 1~3학년 40명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오전에는 진로교육원 꿈틔움 진로체험마을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오후에는 미디어교육센터 상영관에서 영화 감상과 진로 탐색 활동을 연계하는 체험 성찰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진로체험마을에서는 보건의료, 방송영상, AI 융합, 문화예술, 디자인, 창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 세계를 탐색하게 된다.미디어교육센터에서는 중학생 과정에 영화 라라랜드를 활용해 영화 속 컬러의 의미와 다양한 직업 세계를 분석하고 자신의 진로 컬러를 탐색하는 활동이 진행되며 초등학생 과정은 영화 각설탕을 통해 직업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보는 시간으로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14일부터 21일까지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학교 또는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작은학교는 우선 선정하고 그 외 학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며 참가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교육연구정보원과 진로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체험한 내용을 영화와 연결해 다시 해석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진로교육의 깊이와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미디어교육센터와 진로교육원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진로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2시, 교육도서관에서 고령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는 중졸 합격자 7명, 고졸 합격자 4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중졸 최고령 합격자인 민명순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중학교 진학을 포기해야 했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검정고시에 도전해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민 씨는 현업에서 물러난 뒤 집에서 알파벳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했으며 여러 곳에 문의한 끝에 야학에 등록해 본격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했다.영어와 수학 등 어려운 과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공부를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오는 8월 시행되는 고졸 검정고시에도 도전해 최종적으로 대학 진학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졸 최고령 합격자인 최명복씨는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한문을 배우던 중 담당 강사의 권유로 검정고시에 도전하게 됐다.공부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2025년도 제2회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데 이어 이번 고졸 검정고시에도 합격하며 1년 만에 중 고졸 검정고시를 모두 통과했다.최 씨는 “그동안 못 배운 아쉬움과 갈증이 해소된 것 같아 소원을 이룬 기분이다”며 “앞으로는 한자 3급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특히 올해는 교육도서관에서 수여식을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졸업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수여식 후에는 교육도서관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도서관 이용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지역 도서관을 일상 속 배움의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늘의 합격은 끝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필요한 교육 기회를 얻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따뜻하고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에는 1049명이 응시해 830명이 합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4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도내 중 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공연했다.이번 공연은 교육문화원이 2026년 학생, 교직원, 도민을 대상으로 마련한 대형 기획공연의 하나로 지난 4월 유니버설발레단 심청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교육문화원은 올해 발레, 뮤지컬, 클래식, 가족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14개 작품을 27회에 걸쳐 운영하며 학생과 도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억압과 침묵 속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지키고 표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전통 시조의 형식에 힙합과 랩 음악을 결합한 작품으로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새롭게 체험하고 표현의 자유, 정의, 소통, 공동체의 책임 등 오늘날 사회와 맞닿은 주제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 작품은 2020년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안무상, 남녀 신인상, 앙상블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영국 웨스트엔드 콘서트형 공연으로도 소개돼 2025 브로드웨이월드 영국 웨스트엔드 어워즈에서 최우수 콘서트 프로덕션을 수상했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과 교직원에게 예술을 향유하고 자기표현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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