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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에서 증가하는 사이버폭력에 대응하고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모든 초 중 고에 학생 사이버 방범단 'NET-잇다'를 도입한다.각 학교들은 5명 규모로 학생 사이버 방범단을 구성하고 사이버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 사이버폭력 감지 및 개선활동 사이버폭력 피해학생 후속지원 사이버도박 예방 및 근절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사이버 방범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월간 미션'방식으로 사이버 폭력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공유하며 사이버 폭력 근절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또 사이버 폭력 예방 웹 소식지 발간, 사이버 폭력 예방 주간 운영, 연합 캠페인, 온라인 순찰 활동 등을 벌이는 한편 광주시경찰청과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 폭력 예방 골든벨 대회'도 개최한다.또 시교육청은 사이버 폭력 예방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하도록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30개교를 선정해 사이버 폭력 예방 학생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이들 학교는 5~10명의 '사이버 방범단 동아리'참여자를 모집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사이버 폭력 예방 활동을 기획 운영하도록 한다.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학생 사이버 방범단 동아리 시범 운영 학교를 공모한다.또 시범 운영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이버 방범단 동아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폭력은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이버 방범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고 안전한 온라인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현장 안정성'최우선 추진"- 2차 협의회 개최 업무 로드맵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 등 논의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2일 나주 진로진학센터에서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관련 업무와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통합 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 준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광주 실무준비단, 전남 통합추진단은 단계별 추진 일정과 과제, 분야별 역할 분담, 협의 점검 체계 등 교육행정통합 업무 로드맵을 협의했다.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양 기관은 1차 실무협의체에 정보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정비 조직 기구 및 정원 설계 교육재정 및 공유재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교육정책 중 교육과정 등 분야를 우선 포함하기로 했다.이 밖에 정례협의를 통해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교육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김치곤 광주 실무준비단장은 "전남 통합추진단과 협의를 통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통합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해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윤양일 전남 통합추진단장은 "이번 2차 협의회는 교육행정통합의 기본 방향을 실행계획 수준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및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12일 나주 진로진학센터 북카페에서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 제2차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부모의 교육행정통합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첫 번째 설명회는 17일 오후 1시30분 광주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며 이어 24일 오전 9시30분 AI교육원에서도 진행된다.설명회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배경 및 경과 안내 통합 이후 교육정책 변화와 전망 설명 학부모 질의에 대한 답변 등 순으로 운영된다.특히 이정선 교육감이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 전망 등을 설명하고 학부모들의 질의에 응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설명회 전까지 통합 플랫폼 '광주 학부모와'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교육청은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가정통신문과 모바일 알림장,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행정통합 정책 추진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교육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참가작품을 공모한다.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는 교육부와 시 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초등학생부, 중 고등학생 및 일반부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참가 대상은 교육 공공데이터에 관심있는 초등학생, 중 고등학생, 시민 등이다.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작품 규격, 분야별 주제방향, 출품 자료 등 자세한 내용은 활용대회 누리집 또는 광주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시 도교육청은 6월 1차 서면심사, 7월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초등학생부 69개 팀, 중 고등학생부 69개 팀, 일반부 16개 팀 등 154팀을 선정해 총 5천5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시상식은 오는 8월 11일 열린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시민들이 교육 공공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 서부교육지원청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상담 관련 전공자, 활동 경험자 등 51명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광주동 서부교육지원청이 개발한 집단상담 자료를 활용해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 놓인 학생 간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광주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11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51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하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자체 개발한 상담 자료와 봉사자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상담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의 전문성을 높였다"며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전남고등학교는 교내 로봇 동아리 'MISSINGARAGE'가 오는 5월 28~31일 미국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테크 챌린지 웨스턴 에지 프리미어 이벤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FTC'는 세계적인 로봇 교육 공동체인 FIRST 재단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국내외 로봇 경진대회에서 최상위권의 기술력과 팀워크를 증명한 학교를 초청하고 있다.올해 한국에서는 전남고를 포함해 9개 학교가 초청받았다.'미씽가라지'는 전남고 2~3학년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로봇 동아리로 도전과 혁신의 상징인 '차고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부터 활동하고 있다.특히 지난 2024년 '2024-2025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대회에 첫 참가한 이후 꾸준한 기술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미씽가라지는 올해 열린 '2025-2026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에서 '커넥티드 어워드 1위'를 수상하며 국내 정상급의 로봇 설계 및 제작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전남고 김순주 교장은 "국내 대회를 통해 인정받은 뛰어난 기술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글로벌 로봇 공학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책이랑 노는 토요 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적성을 탐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휴일에도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토요일 과정으로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오후 과정으로 나눠 강좌별 10~15명씩 모둠을 구성해 진행된다.오전 과정은 이야기역사탐험 키즈경제교실 영어책놀이 리딩푸드 등 4개, 오후 과정은 지혜고전 힐링필라테스 북톡과학실험 북모티콘만들기 등 4개로 구성됐다.수강료는 무료다.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10명을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 독서와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자신의 적성을 폭넓게 탐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교육통합과 관련해 시도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이 지난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마련했다.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과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교육행정통합 추진방안 설명 및 경과 안내 교육공동체의 질의에 대한 답변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등이다.특히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공청회에는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다.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매주 협의회를 열고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전산통합 등 분야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행정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한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전남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교육행정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0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KBC광주방송,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지원을 위해 지역 거버넌스 구축의 하나로 추진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학교 지자체 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 전략산업 연관 교육과정 운영, 취업, 후학습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앞서 시교육청은 숭의과학기술고를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로 지정했으며 숭의과학기술고는 AI 미래모빌리티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숭의과학기술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면, 지역정주형 고급 기술인재 양성의 산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선 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산업, 교육이 함께 광주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공동 프로젝트"라며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성장하며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숭의과학기술고를 비롯해 광주자연과학고 동일미래과학고 등 3개 학교를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로 지정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6 슬기로운 시니어생활'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니어 세대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 모바일 신분증 발급 교통수단 예매 키오스크 사용법 디지털 범죄 예방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됐다.교육은 50세 이상 시니어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4기에 걸쳐 진행된다.각 기수는 20명으로 구성되며 1개월 과정의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은 매주 금요일 금호평생교육관에서 진행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다.단,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1기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선착순 접수. 2~4기 교육 신청은 순차적으로 모집한다.자세한 내용은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 또는 운영과에서 확인하면 된다.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장은 "이번 교육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의 문해 능력을 높이고 일상의 편리함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니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