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수완고등학교는 29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광주지역 자율형 공립고 5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미래 에너지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수완고는 학생들에게 지역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활용한 에너지·공학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미래 에너지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캠프에 앞서 수완고를 비롯해 광주고 광주일고 상일여고 전남고 등 광주지역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된 5개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이번 캠프에는 30명의 학생이 참여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서 에너지공학 특강, 보드게임형 체험 활동 ‘Energyverse Project’, KENTECH 재학생 멘토링, 연구 장비·시설 탐방 등을 진행했다.특강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안수명·김현주 교수가 에너지공학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에너지의 연계, 수학 이론과 공학의 관계 등을 강의했다.또 보드게임형 체험 활동 ‘Energyverse Project’에서는 발전소 건설과 에너지 연구를 통해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체험했으며 학교 연구실, 연구 장비·시설을 둘러봤다.한국에너지공과대학 재학생들과 진로 진학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수완고 김하윤 학생은 “AI와 에너지의 관계를 교수님의 설명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에너지·공학 분야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수완고 김정완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대학의 첨단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 대학, 자율형 공립고 2.0 학교들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수완고는 오는 9월 5일과 12일에는 캠프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비트와 포니봇을 활용해 전기자동차 에너지 절감 기술을 익히고 관련 알고리즘을 설계·구현하는 ‘Energy Saving ACC’메이커 교육을 실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최근 감사처분기준 통합 제정과 관련해 의견조회 기간 및 통합기준 마련 원칙 등에 대한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입장을 설명드립니다.의견조회 기간을 연장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다.특별시교육청은 통합교육청 출범에 따라 종전 전남·광주교육청에서 각각 운영해 온 감사처분기준을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하기 위해 ‘감사처분기준 제정안’에 대한 의견조회를 실시했다.의견조회 과정에서 의견제출 기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보다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의견조회 기간을 연장하고 이를 각급 기관 및 학교에 추가 안내했다.당초 의견제출 기간을 포함해 연장된 기간 동안 제출되는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제시된 의견의 구체적인 내용과 근거를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인 의견은 제정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현재 제정안은 확정안이 아니며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면밀히 검토한다.현재 의견조회 중인 감사처분기준은 최종 확정된 기준이 아니라 현장 의견수렴을 위한 제정안이다.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의견조회 과정에서 제기된 통합 원칙과 처분기준의 적정성 등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감사처분기준을 단순히 하나로 통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충분한 의견수렴과 검토를 거쳐 제정을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28일 오룡중학교 앞에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무안교육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오룡중학교 교장 및 교직원, 오룡중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참가자들은 ‘함께 웃는 학교, 함께 걷는 우리’, ‘말 한마디 따뜻하게, 친구 사랑 가득하게’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등굣길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나누어 줬다.학생들은 친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밝은 에너지로 아침 등굣길을 채웠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오룡중학교 채형렬 교장은 “신학기는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관계 맺기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학생자치회 회장 박OO 학생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함께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학교폭력 없는 우리 학교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며 “작은 장난이나 말실수라도 친구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우리 손으로 직접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유관기관인 무안군청 및 무안경찰서와 연합해 관내 15개 초중고를 돌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중이다.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암초등학교는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배움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준별·맞춤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흥미, 특성을 고려해 기초학력 프로그램, 수영 꿈나무 교실, 다산 아학편 한자교실, 도암 다가치 어울림 물놀이 체험활동, 드론 특별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기초학력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통해 기초·기본 학습 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수영 꿈나무 교실에서는 수준별 수영 교육과 물놀이 안전교육을 병행해 수영 기능과 안전 역량을 함께 키웠다.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산 아학편 한자교실에서는 한자의 음과 뜻을 익히고 한자어와 어휘 학습으로 배움을 확장했다.또한 ‘도암 다가치 어울림 물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드론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을 즐겁게 경험했다.도암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을 단순한 학습의 공백기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배우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했다.특히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려 전교생 한 명 한 명의 수준과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교육활동을 운영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도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지역과 학교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과 놀이, 도전과 성장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8월 28일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시의원,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교육 희망포럼 2026’을 열고 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을 교육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은 ‘비전이 현실이 되다-통합특별시교육청,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통합의 성과를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 교육 기회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주제발표에서는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조기성 장학관이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들이 K-교육특별시 조성을 위한 교육자치의 비전·목표와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과 정책 요구을 공유했다.특히 발표자들은 통합의 핵심 가치를 조직의 결합이 아닌 ‘학생의 기회 확대’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요 정책과제로 △학생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생애 책임교육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2030교실 구축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는 공동교육과정 △농산어촌 교육의 지속가능성 확보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상설 협치 체계 등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준 목포용호초등학교 교사, 임수진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박광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전체대표가 참여했다.토론자들은 학교와 학계, 학부모의 관점에서 교육청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실행 조건을 논의했다.특히 교육지원청의 현장 지원 기능 강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서·논술형 평가의 안정적 정착, 학부모 참여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의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이 사는 지역이나 학교의 여건에 관계없이 더 많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리도록 하는 데 있다”며 “오늘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통합의 효과가 학생과 학교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상중학교는 8월 28일에 본교 도서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청해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을 이해하고 통일과 평화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나누며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전문강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반도를 둘러싼 현재 상황과 남북관계 등 통일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고 통일이 왜 필요한가와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한 마음가짐 등 학생들이 통일과 평화에 대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나눌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강연에 이어진 체험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한반도 지형을 보석십자수로 직접 완성하고 이를 활용해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작은 보석을 하나씩 붙이며 한반도의 모습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한반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키웠다.활동에 참여한 1학년 강수현 학생은 ‘통일에 대해 평소에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 ‘직접 한반도 모양을 꾸미고 키링으로 완성하니까 교육이 더 재밌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담당 정문호 선생님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한반도의 현실과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소통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상중학교는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과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통일과 민주시민교육을 강연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은 함평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에 창단된 함평연합 학생오케스트라가 8월 27일 오후 7시 함평학다리고 삼락관에서 교육 가족과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아름다운 선율로 피어나는 나비의 꿈’ 부제 아래 펼쳐진 이번 연주회는, 정철성 함평군의회 부의장과 모정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관내 각급 학교 교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나산실용예술중학교 ‘소리나비취타대’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문을 열었다.이어 최영미 지휘자의 지휘 아래 함평연합 학생오케스트라가 웅장한 무대를 꾸몄다. 1부에서는 ‘Let it go’, ‘March and Canon’, ‘환희의 송가’ 가 연주됐고 이어 기산초등학교 현악합주단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이 큰 박수로 호응했다.2부 본무대에서는 ‘Carol of the Bells’, ‘헝가리안 댄스’, ‘붉은 노을’, ‘스노우 데이’ 등의 하모니가 울려 퍼졌다.특히 공연 직후 사회자의 안내로 학부모들이 자녀의 이름을 다함께 크게 부르며 응원하는 훈훈한 시간이 마련되어 큰 감동을 더했으며 이어 앵콜곡 ‘베토벤 바이러스’ 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했다.최은순 함평교육장은 “예술은 마음을 울리고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가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할 때 우리 학생들도 ‘아름다운 선율로 피어나는 나비의 꿈’처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중한 꿈을 멋지게 펼쳐낼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따뜻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나주교육빅뱅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나주봉황중학교 1학년 학생 9명과 교원 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필리핀 일로일로 지역에서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제교류는 나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육 활성화와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지역의 작은학교 학생들이 해외 학교와 직접 교류하며 영어를 실제 의사소통의 도구로 활용하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생들은 Iloilo National High School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공동수업과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했다.현지 학교에서는 관악대 연주와 합창,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나주봉황중 학생들을 환영했으며 양국 학생들은 관심사와 취미를 공유하고 캠퍼스를 함께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교류했다.특히 양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에서는 필리핀의 대표 디저트인 할로할로와 나주 지역 특산품인 배를 활용한 음료를 함께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처음에는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했던 학생들도 공동 활동을 이어가면서 점차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시작했다.학생들은 현지에서 영어를 직접 사용하며 교실에서 배운 영어가 실제 생활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도구임을 경험했다.또한 일로일로와 기마라스 지역의 생활문화와 자연환경, 역사·문화유적 등을 탐방하며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가치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혔다.변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과 언어를 실제 세계에서 활용하며 배움의 의미를 확장하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나주교육은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미래사회를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나주 지역 학교와 해외 학교 간 온라인 국제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양도서관은 지난 28일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의 대표이자, 음악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를 초청해 지역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모두의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현직 연주자이자 음악 해설가의 강연은 시작부터 남달랐다.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서양 음악사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친숙한 클래식 선율과 함께 풀어냈다.딱딱한 연대기 대신 곡에 얽힌 뒷이야기와 작곡가의 삶, 시대적 분위기 소개가 이야기의 중심에 놓였다.여기에 조 대표의 재치 있는 입담이 더해지면서 청중들은 바흐에서 베토벤, 낭만주의를 지나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음악사를 지루할 틈 없이 따라갔다.‘클래식은 어렵다’는 선입견이 자연스럽게 허물어지는 순간이었다.서유경 관장은“광양도서관은 언제든 편안하게 찾아와 책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과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풍요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도서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광양도서관은 9월 30일에 진행하는‘이병률 시인 초청 강연’을 끝으로 올해 모두의 인문학 여정을 마무리한다. 9월 9일부터 참가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공업고등학교 전자과 3학년 1반 강호진 학생이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공업전자기기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참가한 기능인들이 51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숙련기술을 겨뤘다.공업전자기기 직종은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강호진 학생은 공업전자기기 분야에서 전자회로 및 전자기기와 관련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대회 과제를 수행하며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경쟁했다.그 결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해남공업고등학교 전자과 학생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공업전자기기 직종은 삼성전자가 전국기능경기대회 기능인재 육성 및 우수 숙련기술인력 채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분야와 관련이 있다.삼성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신 우수 숙련기술인력을 채용해 왔으며 과거 공업전자기기를 포함한 주요 직종의 상위 입상자에게 입사지원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이번 수상은 강호진 학생이 자신의 기술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기능인재로서 진로와 취업의 폭을 넓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호진 학생은 “그동안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응원해 주신 친구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기술을 연마해 훌륭한 전자 분야 기술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해남공업고등학교 교직원은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은 학생의 끊임없는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기술교육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기술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산업 현장에서 인정받는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