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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학교 담장을 활용해 주민의 통행로를 만든 광주풍향초등학교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광주풍향초등학교의 ‘학교 담장이 길이 되다 46년 갈등을 해결한 협력 행정’ 사례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29건의 사례를 제출했으며 국민심사와 교육부 내부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10건이 본선에 올랐다.이번 수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대회 9회 연속 입상 기록을 이어갔다.광주풍향초는 주변에 별도의 통행로가 없어 개교 이후 인근 거주민이 학교를 생활 통행로로 이용하는 상황이 발생했다.이로 인해 학생 안전 문제가 제기되는 등 46년간 통행권 갈등이 빚어졌다.광주풍향초는 학생 안전, 주민 통행권 등을 모두 보장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주변 환경, 주민 동선 등을 분석하는 한편 학생, 학부모, 인근 거주민의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섰다.특히 관할 지자체인 북구와 협의해 3억원의 재원을 확보하고 공유재산 무상사용 협의,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영구시설물 축조 등을 거쳐 학교 담장 위에 나무데크 통행로를 만들었다.새롭게 조성된 통행로 덕분에 학생, 외부인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분리돼 안전한 교육환경 확보, 주민 통행 불편 해소 등이 이뤄졌다.서영옥 미래교육전략기획관은 “46년 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갈등을 학생 안전과 주민 편의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법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기존 방식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5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통합사례관리 협의체 실무자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통합사례관리 협의체 실무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소진 예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오전 행사에서는 상반기 사례관리 대상 학생의 모니터링 및 지원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유관기관 간 협의를 통해 우수 지원 사례와 개선 필요 사항을 나누었으며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협의체 운영 일정 및 장소를 확정하며 지속적인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이어진 오후 일정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운영 안내’를 주제로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연수가 펼쳐졌다.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학생 위기 상황에 다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체계 활용법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국립나주숲체원 다도실 등에서 ‘건강숲 테라피’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실무자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변정빈 교육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실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워크숍이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주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이 현장에 견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재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여름 텃밭 옥수수를 이용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유아들의 연령별 발달특성을 고려한 공동 협동수업을 진행했다.매월 이루어지는 교사협의회를 통해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자연친화적 놀이 주제를 선택하고 그에 맞는 그림책을 선정 [옥수수 대탈출] 옥수수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탐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협동수업은 연령별로 그룹을 나누어서 진행해 또래 간의 발달수준이 비슷해 놀이 난이도와 흥미가 잘 맞아 몰입도 높은 놀이활동으로 진행됐다.작은유치원 연합 유아들과 어린이집 유아 30명은 연령별로 나누어서 각 영역놀이터에서 놀이를 시작함.만5세는 목공풀을 이용한 예술공작소 놀이를 먼저 했다.옥수수알과 팝콘을 이용해 내 이름을 붙이고 꾸미고 옥수수 씨앗을 채취했다.목공풀이 마를 타임에 옥수수 껍질을 벗기고 옥수수의 모습을 관찰했다.그 다음에는 미리 말려둔 바싹 마른 옥수수를 손으로 직접 비벼서 씨앗을 투명 통에 담았다.놀이가 끝난 후에 모두에게 나누어줄 씨앗 선물을 준비했다.가루놀이터에서는 옥수수 전분가루를 손으로 만지고 가루를 펼쳐서 손가락 그림으로 그려보고 물풀을 이용해 물풀그림을 그려서 형태를 확인하면서 가루의 특성을 몸으로 느끼면서 몰입해 자기주도적 놀이경험이 확장된다.소리공작소에서는 옥수수 알맹이를 유리병, 나무, 플라스틱 통, 은박지, 스텐 쟁반 등 다양한 재질과 융합해 소리를 찾아보는 활동이다.옥수수 알맹이가 유리병안으로 떨어지는 소리를 입으로 흉내내면서 ‘톡톡 토토톡~ ’ ‘선생님~ 한번 흔들어 볼께요.’ 위로 아래로 흔들고 옆으로 흔들고 무릎 위에서 바닥에서 나오는 소리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고 신나게 흔들면서 옆에 앉은 친구에게도 놀이방법을 공유한다.놀이영역을 모두 돌고 마지막에는 옥수수 알맹이를 기계에 넣고 뜨거운 열을 받아서 톡톡 하얀 꽃을 피우는 팝콘을 만들어보고 맛도 보면서 옥수수 대탈출 놀이의 막을 내렸다. 30분씩 나누어서 놀이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을 다음에 올 팀을 위해서 정리정돈을 해주자는 의견을 모아서 놀이 속에서 배려와 존중의 마음이 자란다.오전 9시50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 옥수수 오감 놀이 활동을 하면서어린이집 김주 교사는 “교육경력 20년이 넘었지만 유보이음을 하면서 아이들보다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아요.즐거운 마음으로 한달에 두번씩 만나서 놀이하는 활동을 아이들보다 제가 더 많이 기다려집니다.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새로운 놀이수업에 도전하고 성장하려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사들의 열정이 합쳐져서 배움은 교사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의 의미를 되새긴다.이번 협동수업을 계기로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천할 수 있는 실행력을 높여 교사의 놀이철학도 재정립하는 소중한 협동수업이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정년퇴임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과 함께 ‘2026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정년퇴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정년퇴임 소통의 자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소회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자리는 단순한 정년퇴임 행사를 넘어 ‘나주교육 빅뱅’ 이 지향하는 사람 중심의 교육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퇴임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보람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나주북초등학교 교육공무직원 는 “학생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곁에서 지켜본 시간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며 “함께한 동료들과 나주교육 가족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변정빈 교육장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오늘의 나주교육을 만들었다”며 “오랜 경험과 지혜는 나주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며 앞으로 ‘나주교육 빅뱅’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인생 2막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교육문화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나주교육 빅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암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특별 문화 행사인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영화관 데이트’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다.지난 8월 22일 영암기찬시네마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유아, 학생, 지역주민 등 약 35명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을 함께 관람했다.참가자들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넘어 영화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영화관 데이트’는 책 뿐만 아니라 영화 등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도서관 및 지역 문화 시설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자 기획됐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온 가족이 모여 마음을 나누고 풍요로운 문화적 감성을 충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흥미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이번 영화관 데이트 2차 행사를 비롯해 △독서문화공연“과학술사” △동화뮤지컬“빨간 모자” △영암 그림책 인문학“이순옥 작가 강연” △대출자 증정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공연·강연·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오후 6시 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자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슬기로운 학부모생활 – 고교학점제와 우리 지역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색교육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 대입제도 개편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과목 선택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진 만큼,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먼저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제도의 주요 변화를 살펴보고 곡성고등학교, 한울고등학교, 옥과고등학교가 순서대로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색교육 활동을 소개하며 각 학교의 교육적 강점과 다양한 진로·학업 선택의 기회를 안내했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교육활동의 특징을 비교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 학업 역량과 성장 가능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중3 자녀가 어느 고등학교에 진학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어 학교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고등학교를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심치숙 교육장은 “우리 지역 고등학교에도 학교마다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되고 있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선택한다면 충분한 교육적 경쟁력과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가 우리 지역 고등학교의 강점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의 진로와 성장에 가장 적합한 학교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색교육이 학생들의 진로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수학과학축제 진로특강 강연자로 유튜버 이상엽을 초청해 ‘100번 중 99번 틀리는 직감’을 주제로 수학 대중화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확률과 통계의 반전 이야기’를 부제로 광주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학생과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수학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을 통해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생활 속 수학의 가치와 유용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강연과 독서활동을 연계해 수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수학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강연자로 나서는 이상엽은 유튜브를 통해 수학의 다양한 개념과 이야기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며 수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강연은 ‘100번 중 99번 틀리는 직감: 확률과 통계의 반전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직감이 확률과 통계의 세계에서는 예상과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흥미로운 사례들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수학적 원리와 사고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수학 대중화 강연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수학 관련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서평전을 함께 운영한다.또한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내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견하고 표현하는 ‘123 유레카’ 독후활동 등 강연과 독서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수학을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원, 일반시민이다.참여 신청은 8월 28일 오후 7시부터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직감과 생각을 수학적으로 다시 바라보고 확률과 통계가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지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연뿐 아니라 서평전과 독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수학을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성교육지원청이 지역 기업 및 단체와 손을 잡고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장성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청사 아우름실에서 ㈜탑선, 장성 방울샘라이온스클럽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부합하는 장학금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연계·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탑선은 2026년도에 장성 지역 초·중·고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7,2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지역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봉사 단체인 장성 방울샘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월 관내 고등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뜻을 보탰다.정선영 교육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동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키워내는 든든한 협력체계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탑선과 장성 방울샘라이온스클럽 관계자들 또한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성의 인재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뜻을 밝혔다.장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오후 3시, 순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1에서 ‘2026. 9. 1.자 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2026년 9월 1일 자로 새롭게 임용되는 초등 신규교사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신규교사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신규 교육장은 “교직의 첫 발걸음 내딛는 신규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교사는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늘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순천교육지원청도 신규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수여식에 참석한 한 신규교사는 “임명장을 받는 순간 교사로서의 책임감과 설렘을 동시에 느꼈다. 학생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주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늘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에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제일고등학교는 26일 오후 제23대 학생자치회 임원과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 등 70명을 대상으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와 옛 전남도청 일원에서 ‘민주주의 가치 발견과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현장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2026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활동하는 제23대 학생자치회 임원 20명과 2026학년도 학교 교육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 50명이 함께했다.학생들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옛 전남도청 전시관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이번 현장체험은 순천제일고가 2026학년도 중점교육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주시민 육성’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학교는 학생자치 중심의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헌법·법치·인권·공공성 등 민주사회의 기본 가치를 이해하며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는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생각하고 판단하는 디지털 시민 교육’을 통해 온라인 정보의 사실 여부와 출처를 확인하고 알고리즘과 확증편향, 혐오·차별적 표현 등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기르고 있다.이를 위해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청소년 팩트체크 교육 및 전국대회 참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연계한 학교 미디어교육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학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의 정보 판단력과 실제 민주주의의 역사적 경험을 연결하고자 했다.학생들이 민주주의를 단순한 제도나 지식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사실과 근거에 따라 판단하고 대화와 숙의를 통해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목적이다.특히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제23대 학생자치회 임원들에게는 학생자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학생들은 학생회 활동 역시 행사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학교 안의 민주주의 실천’임을 되새겼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자치회 임원은 “민주주의가 교과서 속 개념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희생과 참여로 지켜 온 가치임을 현장에서 느꼈다”며 “학생회 활동에서도 친구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책임 있게 결정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순천제일고 교장은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에게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민주주의 기본질서 교육, 미디어 리터러시와 팩트체크 교육, 역사 현장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이 혐오와 편견, 선동과 왜곡된 정보에 흔들리지 않는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순천제일고는 앞으로도 ‘참여하는 자치–생각하고 판단하는 미디어교육–민주주의 현장체험’을 연계한 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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