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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나주동강중학교 전교생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보호소’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문제인 유기동물 문제를 이해하고 동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한 뒤 AI와 센서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사회문제 해결형 디지털 새싹 캠프로 운영됐다.총 8차시 동안 이론, 실습, 팀 프로젝트와 발표가 연계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유기동물 문제 탐색에서부터 보호소 환경 설계, AI 카메라를 활용한 동물 인식, 환경 데이터 측정 및 자동제어, 보호소 제작과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했다.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돋보인 점은 전교생이 학년의 경계를 넘어 무학년제로 모둠을 구성해 하나의 문제를 함께 해결했다는 점이다.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학교 도서관은 작은 ‘AI 융합 연구실’로 변했다.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 태블릿과 아두이노 센서 키트를 활용하고 모둠별로 아이디어를 나누며 각자의 스마트 보호소를 설계했다.학년이 다른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듣고 역할을 나누었으며 기술 구현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함께 찾아 수정하면서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해 나갔다.학생들은 먼저 유기동물이 겪는 어려움과 보호소에 필요한 환경을 탐색했다.이어 블록코딩을 활용해 LED를 제어하고 AI 카메라를 이용해 동물을 인식했으며 온·습도 센서를 통해 보호소의 환경 데이터를 측정했다.이후 동물의 종류와 환경 상태에 따라 LED, LCD, 팬, 서보모터 등이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특히 학생들은 단순히 주어진 기능을 따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동물에게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기술을 선택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했다.예를 들어 AI가 인식한 동물의 종류에 따라 적정 온도를 확인하고 현재 온도와 비교해 보호 환경을 판단하거나 온도가 높아지면 팬이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구성했다.일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먹이를 제공하는 급식 시스템도 구현하며 AI와 데이터, 센서 기술이 실제 생활의 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경험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3학년 김나연 학생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처음에는 유기동물 문제와 AI를 연결하는 게 조금 어렵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친구들과 어떤 보호소를 만들면 좋을지 이야기하고 직접 센서를 연결해 보니까 우리가 생각한 것이 실제로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특히 다른 학년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서로 잘하는 것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학생들은 제작 과정에서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는 기능을 수정하고 모둠원들과 의견을 조율하면서 보호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했다.이를 통해 프로그램이 목표로 한 디지털 소양, 문제해결력, 능동적 협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실제 프로젝트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했다.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 정주영 선생님은 “이번 활동의 가장 큰 의미는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머물지 않고 ‘우리 사회의 문제를 AI와 디지털 기술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 보았다는 것”이라며 “생명 존중이라는 가치와 디지털 기술을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고 평가했다. “특히 학년이 다른 학생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역할을 나누는 모습에서 무학년제 협력학습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번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만든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작동 여부를 점검한 뒤 오류를 찾아 개선했다.완성된 보호소는 동물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각 모둠이 어떤 동물을 위해 어떤 기능을 설계했는지 친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발표하는 것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이번 활동은 정보 교과의 인공지능·컴퓨팅 시스템·데이터·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영역뿐만 아니라 기술·가정의 지속가능한 기술, 국어의 발표 활동과도 연계해 교과 지식과 실제 사회문제를 연결하는 융합교육의 사례가 됐다.나주동강중학교 박윤숙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정답을 따라가는 학습자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주동강중학교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배우는 학교를 넘어,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생명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학교가 되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흥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올해 독서의 달 슬로건 ‘그냥 좋아서’에 맞게 누구나 부담 없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1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9월 12일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가 집중적으로 열린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노래와 동화가 어우러지는 안데르센 동화 콘서트 △ 최혜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 솜사탕 이벤트 등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9월 한 달간 △ 대출·반납 영수증 추첨 △연체자 특별 해제 △ 그림책 원화 전시 △ 주제별 북 큐레이션 등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독서가 특별한 이유가 아닌 그냥 좋아서읽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책을 펼치는 순간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관내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교원 대상 AI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인공지능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다루며 디지털 맞춤형 수업 설계 역량을 기르고 교무·행정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연수에 참석하는 교원들은 이론을 넘어 학교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100% 실습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1회차 연수에서 교원들은 ‘노트북LM’을 활용해 방대한 교육자료를 순식간에 분석·요약하는 법을 익힌다.이어 교과 지도안과 학생 배부용 학습지를 직접 제작하고 학급 프로젝트·행사 운영 계획서 및 공문·보고서 등 행정 문서 작성 작업을 실습하며 실무 생산성을 높이는 고효율 작업 방식을 경험할 예정이다.2회차 연수에서는 차세대 AI 도구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 디자인 실습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교원들은 ChatGPT를 활용해 학생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를 생성하고 제미나이로 수업 중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업 활용 챗봇’을 직접 제작하는 개별 실습을 진행한다.나아가 바이브코딩 기법을 이용해 수업과 평가를 연계하는 ‘웹앱’을 손수 구축해 보고 완성된 서로의 산출물을 나누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지현 교육장은 “참석 교원들이 3시간의 집중 실습을 통해 확보한 AI 실무 역량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AI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해 관내 학교의 성공적인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8월 29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상상력을 펼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와 로봇 코딩, 생성형 AI를 결합한 창작형 과정으로 기획됐다.메이커 분야 △3D펜으로 그리는 입체 동화 △‘코딩 동화’ 레고와 로봇의 만남, 미디어 창작 분야 △AI와 함께 그림책 작가 △키즈 북플루언서 총 4개 강좌가 운영된다.각 강좌는 3D 입체 조형물 제작, 로봇을 활용한 코딩 미션,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자 그림책 제작, 책 소개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이끌어내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회관 오준헌 관장은 “책과 연계된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AI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교육지원청은 8월 25일부터 8월 2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 지역연계 특별프로그램 신나는 물놀이 체험’을 운영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지역의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어울리는 뜻깊은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16학급, 유아 및 교직원 등 35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체험은 유보통합의 취지를 반영해 유아가 어느 기관에 다니는지와 관계없이 지역 안에서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체험 기회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개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대규모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 단위로 공동 운영함으로써 기관 간 교육·돌봄 여건의 차이를 줄이고 지역 중심의 유아교육·보육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체험장에는 유아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으며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장구를 치고 슬라이드를 타며 신나는 여름을 즐겼다.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체험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체험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아이들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라는 기관의 구분 없이 함께 어울려 놀이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또래 관계를 넓히고 협동심과 배려를 익혔다.교직원들도 서로 다른 기관의 교육·보육 현장을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체험하고 어울릴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개별 기관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지역이 함께 지원해 주니 아이들에게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조연주 교육장은 “유보통합은 행정체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을 넘어 모든 영유아가 기관의 구분 없이 균등하고 질 높은 교육·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남군과 긴밀히 협력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해남의 모든 아이가 지역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유보통합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당고등학교는 지난 8월 26일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강사 3명을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권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이자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권리 침해 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각 학년 학급별 소규모 형태로 진행됐으며 이론 수업과 활동 중심의 참여형 교육이 조화를 이뤄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 마음챙김동아리’ 와 또래상담 동아리 ‘HWHH’ 부원들이 교육 보조로 활동했다.이들은 원활한 교육 진행을 돕는 한편 무더위에 지친 학우들을 위한 마음챙김 활동을 함께 전개하며 동아리부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채로운 소감을 전하며 깊은 깨달음을 공유했다.“청소년 권리교육이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육임을 깨달았다”“강사 선생님께서 이론 설명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초적인 청소년 인권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집중이 잘 되고 재미있었다“”우리의 인권은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 더 발전할 인권은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중요성도 깨달았다”“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왔던 인간의 권리와 자유는 역사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피로 쟁취되고 지켜진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감사함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권리의 가치를 잊지 않고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말했다.예당고등학교는 지난 4월 1일 전라남도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가 추진하는 ‘학생 마음챙김동아리 운영학교’에 선정된 이후, 교내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사랑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예당고의 마음챙김동아리와 HWHH의 활발한 또래 상담 및 정서 지원 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학내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백수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백수서초 폐교예정 부지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민대표 및 관계기관과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영광군의회 박진구 산업건설위원장, 영광군 인구일자리과 및 미래교육교육재단을 비롯해 백수부읍장, 백수서학구민회 회장 및 임원진, 서학구 청년회 등 지역 주민대표가 참석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위한 지역 특화 교육사업 발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민대표들은 백수서초등학교를 노인복지, 평생교육, 공동급식, 생활체육, 주민 교류 등 교육·복지·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특히 옥상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도 제안하는 등, 폐교를 단순한 유휴공간이 아닌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고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자는 데 뜻을 모았다.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논의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와 2027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를 위한 초기 구상 단계임을 설명했다.향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는 학교복합시설의 본래 취지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적 활용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역주민과도 함께 공유하며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통해 지역의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주민·지자체·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백수서초 폐교 예정 부지 활용 방안을 학교복합시설 공모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영광군 관계부서에서도 사업의 지역적 필요성과 주민 참여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기존 생활체육 및 통합돌봄 사업 등과의 중복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만의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와 실현 가능한 운영모델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정병국 교육장은“교육혁신은 교육기관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때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될 수 있다”며 “백수서초 폐교를 비롯해 지역의 특성과 교육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해 영광만의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양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대표 학생 201명이 참가한 가운데 배움과 우정을 나누는 ‘2026. 한지샘 도전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전 9시 초등부, 오후 1시 중등부로 나뉘어 열렸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다 함께 즐기는 ‘광양형 배움 축제’로 펼쳐졌다.‘한지샘 도전 골든벨’은 학생들의 탄탄한 기초학력과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광양교육지원청이 연중 추진해 온 특색 교육활동이다.자체 개발한 ‘한지샘 사자성어’ 교재와 모바일 앱을 보급하고 관내 학교에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장을 유치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즐겁게 한자를 익히도록 지원해 왔다.각 학교에서도 교사들의 따뜻한 지도 아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특히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스스로 스터디를 꾸리고 도서관에 모여 함께 공부하는 등 서로를 이끌어주며 이번 골든벨을 준비했다.이날 골든벨은 한자는 물론, 독서·인문과 광양의 역사·문화가 어우리진 융합 문제를 함께 풀며 지혜를 넓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학생들은 어려운 문제 앞에서 함께 아쉬워하고 탈락한 친구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건네며 진정한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특히 마지막 결선 무대에서는 2위를 한 학생이 골든벨을 울린 1위 친구에게 환한 미소와 함께 진심 어린 축하의 박수를 보내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배움의 열기 속에서 대상을 받은 학생들은 빛나는 미래의 포부를 전했다.초등부 대상 광양제철남초등학교 6학년 윤영신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어휘력도 쑥쑥 자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 국제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다른 사람들을 돕는 따뜻한 사람이되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중등부 대상 희양중학교 1학년 박진우 학생은 “장래희망인 초등교사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축제였다. 훗날 저도 멋진 초등교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오늘과 같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선물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김여선 교육장은 “우리말 어휘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는 AI 시대에 방대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쳐내는 서·논술형 평가에서도 가장 든든한 문해력의 뿌리이다.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함께 땀 흘려 공부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멋진 축제를 만들어 준 우리 광양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이어 “현재 광양동초에 구축 중인 ‘광양 서당학교’를 통해 전통 예절과 인성을 배우는 기회를 확대하고 오는 12월 일본 오사카 글로벌 문화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칠량초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과 연극을 접목한 예술강사 협력수업을 통해 독서 흥미와 협동심, 자존감을 키우고 있다.칠량초등학교는 8월 2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예술강사 협력수업을 진행했다.이번 수업은 책의 내용을 연극과 접목해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만들고 이를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협동심과 자존감을 기르고자 강진교육지원청의 ‘청자골 책빛나루’ 프로그램을 신청해 운영했다.지난 6월부터 학년별로 대본을 만들고 연극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과 협업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키워왔다.특히 5·6학년 학생들은 매 차시마다 대본 작성부터 역할 정하기, 연습, 공연까지 스스로 완성할 정도로 성취를 보이며 연극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6학년 김지효 학생은 “우리 팀의 주제는 백수가 취업하는 이야기와 캠핑장에 놀러 간 이야기를 섞어서 공연했다. 민정이가 아이디어를 내고 다른 친구들의 생각도 더해서 대본을 만들었다. 매번 연극 수업을 하다 보니 점점 대본 쓰기도 빨라지고 배우라는 직업이 멋있게 느껴져 배우를 하고 싶은 생각도 살짝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지원 프로그램 덕분에 칠량초 학생들은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읽은 내용을 자신의 언어와 상상력으로 재구성하고 연극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하고 있어 강진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정년퇴직자를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 마음을 전하는 퇴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보성교육지원청 기획협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과 교육장, 학교종합지원센터장 외 학교지원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퇴직자들의 헌신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정년퇴직자 소개와 교육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송공패와 꽃다발 전수, 기념촬영,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은 교무행정사, 조리사, 당직전담원이며 각자의 위치에서 남다른 책임감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뒷받침해 왔다.참석자들은 근무기간 동안의 소회를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호범 교육장은“오랜 세월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보성교육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꽃필 수 있었다”며 “학교를 위해 바친 소중한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제 새로이 펼쳐질 삶의 여정에도 늘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보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교육공무직원의 노고를 깊이 새기며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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