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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영암중학교는 2026년 8월 5일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 713에 위치한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2차 발표심사에서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수학쌤과 수학여행’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영암중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입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루었다.이번 대회는 국가데이터처와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이 주최·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통계 관련 대회로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현상을 통계적으로 탐구하고 자료를 수집·분석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통계적 사고력과 데이터 활용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영암중학교는 재학생 중 2·3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구성하고 수학과 김지희 교사의 지도를 받아 대회를 준비했다. 2학년 ‘수학쌤과 수학여행’ 팀에는 박상후, 유지환, 전예찬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의 경험을 멈추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작품 주제로 정해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3학년에서는 ‘영크크’ 팀으로 구지찬, 이시후, 전준현 학생이 참가해 ‘청년의 발걸음은 왜 수도권을 향하는가?’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했다.학생들은 5월 사전 회의와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6월 자료 수합 및 정리, 7월 작품 제작 등 단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작품을 완성했다.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설문 및 자료를 바탕으로 통계적 분석을 실시하면서 실생활의 문제를 데이터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경험을 쌓았다.지난 7월 23일 발표된 1차 심사 결과에서 2학년 ‘수학쌤과 수학여행’ 팀이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이어 8월 5일 대전에서 열린 2차 발표심사에 참가했다. 2차 심사는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자신들이 탐구한 주제와 분석 결과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와 발표 역량을 보여줬다.이번 수상은 단순히 대회 입상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자료를 수집·분석해 통계적 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입상함으로써 영암중학교의 학생 중심 탐구활동과 수학·통계 교육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김지희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통계를 어렵게 생각했지만, 자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하고 직접 자료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통계가 우리 주변의 문제를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말했다.신동훈 교장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발견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탐구하는 과정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중요한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수학과 통계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용한 도구로 인식할 수 있도록 탐구 중심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병영초등학교는 8월 2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라남도교육청송호학생수련장에서 ‘2026. 바다 생존수영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학기 동안 강진 도암초등학교 실내 수영장에서 익힌 기초 영법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실제 바다 환경에 적응하고 해상에서 발생한 위기 상황 시 대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들은 지난 6월과 7월 실내 수영장에서 물속 호흡법, 누워뜨기, 해파리 뜨기, 여럿이 모아뜨기 등 기초 생존 기술을 차근차근 다져왔다.이날 송호학생수련장 해상 실습장에서는 △슬라이딩 탈출 및 선박 이함 훈련 △팔 걸고·팔 벌려서 모여 뜨기 △집단 생존 행동 요령 등 실제적인 해상 대처 훈련이 진행됐다.특히 교관의 “구명조끼 없이 맨몸으로 누워뜨기를 해볼 사람?”이라는 제안에, 처음에는 머뭇거리던 학생 1~2명이 용기를 내어 도전에 성공했다.이를 지켜본 다른 학생들도 하나둘 도전에 동참하면서 이내 상당수의 학생이 발이 닿지 않는 바다에서 맨몸으로 누워뜨기에 성공하는 뜻깊은 장면이 연출됐다.체험에 참여한 5학년 이윤서 학생은 “실내 수영장에서 연습할 때와 달리 바다가 무서울 것 같았지만, 교관님, 친구들과 함께 팔을 걸고 바다에 떠 보면서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다”라며 “구명조끼 없이 맨몸으로 바다에 떠 있었을 때는 정말 뿌듯하고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생존수영 교육을 추진한 나주영 담당 교사는 “실내 수영장에서 배운 기술을 진짜 바다라는 실제적 환경에 적용하며 아이들의 생존 능력과 자신감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라며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깊이 감동했으며 이러한 실전형 생존수영 교육이 매년 지속·반복되어 학생들의 든든한 생명 보호 능력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병영초등학교 교장 손영진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체험 중심의 안전·체육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붙임: 바다 생존수영 장면.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동초등학교는 8월 26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가을 행복학교 스포츠 관람 가족 동반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교실 안에서의 배움을 넘어 교실 밖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학생과 가족들은 이날 오후 통학버스를 타고 학교를 출발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로 이동했다. KIA와 롯데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저녁 간편식과 간식을 함께 나누며 가족·친구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학부모회에서 주관해 실시했다는 점에서 다른 현장체험학습과 차별화됐다.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같은 경험을 공유하며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졌다.자녀와 함께 응원하고 함께 웃는 시간 속에서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엄마, 아빠와 함께 야구장에서 우리 팀을 응원하니 학교에서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즐거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학생은 “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 계셔서 더 안심하고 신나게 응원할 수 있었다”며 “다음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이 또 있으면 좋겠다”고 밝게 웃었다.양수열 교장은 “이번 가을 행복학교 스포츠 관람 현장체험학습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이 8월 27일 오전 8시 담양동초등학교에서 교육장과 직원, 담양경찰서 담양군청 관계자가 함께하는 ‘2026년 2학기 교통안전 및 학생 흡연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흡연 예방 인식 확산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의 흡연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교육기관과 경찰, 지자체가 협업해 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과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을 보호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캠페인에는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직원, 담양경찰서 담양군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피켓과 어깨띠, 홍보물품 등을 활용해 학생 흡연 예방과 스쿨존 교통안전을 지도하고 홍보한다.학교 주변을 오가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의 중요성과 흡연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며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교통안전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학교 주변 스쿨존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흡연예방 캠페인은 학생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피켓과 어깨띠, 홍보물품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교통안전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는다.담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과 학생 흡연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지역사회로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 주민의 학생 흡연자 조기 금연을 유도하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쓴다.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진홍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과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담양경찰서와 담양군청 등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교 주변의 안전을 살피고 학생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7일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불안정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헌혈버스에서 전혈헌혈 등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헌혈이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전교조 전남광주지부에서 제기한 ‘서·논술형 평가 연수 강행’과 관련, 해당 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자체 연수가 아니라, 교육부가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6 학생 질문 중심 수업·평가 초등 선도교원 연수’의 후속 연수 임을 밝힙니다.교육부는 학생의 질문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전국 단위 선도교원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부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경주에서 초등교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선도교원 집합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이번 하반기 예정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연수는 앞선 교육부 연수를 이수한 선도교원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확산연수’의 하나이다.교육부의 당초 계획에 따라 전국 시도교육청별로 실시하며 전남광주에서도 9~11월 각 지역청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최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방침에 따라 새롭게 마련하거나 일방적으로 추진한 연수가 아니라, 교육부의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예정돼 있던 연수 과정임을 설명드립니다.서·논술형 평가는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서 꾸준히 강조되고 있으며 학생의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한 평가 방식이다.AI 시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창의적 사고력,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이다.단편적인 지식을 측정하는 평가가 아닌 학습 과정을 성찰하고 성장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평가의 방향이다.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앞으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관련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4~27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내 꿈 찾기 진로상담’은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은 사전신청을 통해 매주 화·수요일 오후 5~7시 상담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은 5·8·10·12월에 집중상담 주간을 통해 상담을 지원한다.상담은 진로전담교사가 학생 1명당 2시간씩 1대 1 방식으로 개인별 진로 고민, 학업 상황에 맞춘 심층 설계 등을 실시한다.또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희망 학과별 권장 이수 과목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진다.이번 집중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담과 피드백을 받으며 진로 방향을 설정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오는 10월 집중상담에 참여하고 싶은 고등학생은 오전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6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대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괜찮은 일자리 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전남광주 26개 직업계고에서 총 150여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특히 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우수 공공기관과 지역 내 앵커 기업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균형 있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공기관 채용 안내에서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인사총무팀 김주희 과장과 인사총무팀 염행운 사무원이 강단에 섰다.특히 직업계고 출신인 염행운 사무원이 자신의 생생한 취업 성공기와 준비 과정을 후배들에게 진솔하게 들려줘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이들은 기관 소개와 함께 NCS 기반의 채용 전형 및 맞춤형 취업 전략을 상세히 안내했다.이어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김순신 인사팀장과 김현우 책임이 주요 직무와 채용 절차, 취업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설명했다.실제 반도체 산업 트렌드, 직무별 필수 요건, 현장실습 연계 방안 및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구체적으로 도왔다.설명회에 참석한 순천미래과학고 3학년 학생은 “선배님의 취업 성공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막연했던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목표와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는 “기업의 인사 책임자가 직접 최신 채용 동향을 제공해 준 덕분에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내 우수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수 취업처를 적극 발굴하고 연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학교 담장을 활용해 주민의 통행로를 만든 광주풍향초등학교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광주풍향초등학교의 ‘학교 담장이 길이 되다 46년 갈등을 해결한 협력 행정’ 사례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29건의 사례를 제출했으며 국민심사와 교육부 내부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10건이 본선에 올랐다.이번 수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대회 9회 연속 입상 기록을 이어갔다.광주풍향초는 주변에 별도의 통행로가 없어 개교 이후 인근 거주민이 학교를 생활 통행로로 이용하는 상황이 발생했다.이로 인해 학생 안전 문제가 제기되는 등 46년간 통행권 갈등이 빚어졌다.광주풍향초는 학생 안전, 주민 통행권 등을 모두 보장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주변 환경, 주민 동선 등을 분석하는 한편 학생, 학부모, 인근 거주민의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섰다.특히 관할 지자체인 북구와 협의해 3억원의 재원을 확보하고 공유재산 무상사용 협의,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영구시설물 축조 등을 거쳐 학교 담장 위에 나무데크 통행로를 만들었다.새롭게 조성된 통행로 덕분에 학생, 외부인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분리돼 안전한 교육환경 확보, 주민 통행 불편 해소 등이 이뤄졌다.서영옥 미래교육전략기획관은 “46년 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갈등을 학생 안전과 주민 편의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법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기존 방식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계중학교는 IB MYP 관심학교인 곡성중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개념기반탐구수업설계’ 현장맞춤형 직무연수의 5회차를 8월 19일 실시간 쌍방향 화상 연수로 운영했다.이번 5회차 연수는 1~4회차에 걸쳐 진행된 개념기반탐구수업의 모델레슨, 이론적 토대, 일반화 도출, 안내 질문 설계, GRASPS 총괄평가 및 개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그동안 배운 핵심 원리를 종합 점검하고 탐구 사이클에 맞춰 실제 수업 차시로 정교하게 구체화하는 단계로 마련됐다.연수 참여 교사들은 지금까지 다룬 일반화 도출, 가이딩 질문의 구조, 총괄평가와 형성평가의 목적 및 차이 등을 체계적으로 복습했다.특히 교과 학습 과정에서 가이딩 질문을 효과적으로 배열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깊이 있는 개념적 이해에 도달하도록 돕는 차시 설계의 핵심 원리를 재확인했다.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자신의 교과에서 가이딩 질문으로 설계했던 학습 과정을 개념기반탐구 사이클에 적용해 직접 차시를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사들은 CBI 사이클의 6단계인 △관계맺기 △집중하기 △조사하기 △조직 및 정리하기 △일반화하기 △전이하기/성찰하기의 흐름에 따라 학생의 사고를 단계적으로 심화시키는 차시별 교수·학습 과정을 구체화했다.김미애 교장은 “가이딩 질문과 CBI 탐구 사이클이 결합된 차시 설계는 학생들이 단편적 지식을 넘어 깊이 있는 개념적 이해로 나아가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에서 다져진 교사들의 수업 설계 역량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실제 교실 현장에서 생동감 있는 탐구 수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