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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아동복지시설 학생과 사회적 배려 학생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을 추진한다.이번 장학생은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미래인재 육성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분야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개발 지원과 함께 정서 심리 및 신체 치유가 필요한 학생에 대한 치료 치유를 지원한다.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분야는 직업계고 학생 진로개발을 비롯해 대규모 대회 참가경비 지원, 중 고등학생 학력 증진을 지원한다.미래인재 육성 분야에서는 전국 및 국제대회 참가 학생에게 대회 참가경비와 격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재단은 13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3억9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학교 및 아동복지시설로부터 학생을 추천 받아 심사를 진행한 후 4월 초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김성진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장학사업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8월 호주에서 직업세계를 체험할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모집한다.이번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취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3월까지 학교별로 참가학생을 추천 받은 후 서류 면접전형을 거쳐 예비 참가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이어 영어교육, 최종 면접절차를 통해 5~6월 18명의 참가자를 확정한다.특히 학업 성적, 외국어 능력,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여부, 학교생활 충실도, 현장학습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선발한다.최종 참가자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호주 시드니 공립 직업교육기관 'TAFE NSW'에서 기계 용접, 전기 전자, 조리 제과 제빵, 헤어 미용, 자동차정비, 건축 토목, 원예 애완, 사무 회계, 디자인 등 9개 분야 직무교육을 받는다.또 현지 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체류 기간에는 2인이 1조를 이뤄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할 계획이다.이 밖에 광주정신과 한국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5 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 K-food 홍보활동 등도 진행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현장학습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 글로벌 기술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생 간 갈등을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하는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도입한다.이번 제도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이 해결과정에서 오히려 갈등이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관계 회복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초등학생 간 경미한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학생과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에 앞서 대화와 소통을 하는 방식이다.학생들은 숙려기간에 상담, 갈등 중재, 관계회복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시교육청은 관계회복 숙려제도가 안착하면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 회복과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 올해부터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사용 관리가 강화된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칙을 토대로 수업시간 중 스마트폰 등 개인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고 교육상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2월 27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 교감, 생활교육 담당자, 학교폭력 전담기구 담당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교육 설명회 및 학교폭력 전담기구 연수'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이정선 교육감은 "법과 원칙에 기반한 생활지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치유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가 본연의 가치인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6일 광산구청 청장실에서 이정선 교육감,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일고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1차 학교복합시설 사업'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교육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문화 복지 통합 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에 따라 시교육청과 광산구는 60억원을 투입해 2028년 하반기까지 광일고등학교에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안을 마련했다.시설에는 공유카페, 메이커스페이스, e-스포츠실, VR체험실, 피트니스실, 평생교육실, 소공연장 등 다양한 교육 문화공간이 구축되며 광일고 임곡중 학생은 물론 임곡동 일대 시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교육부는 오는 4월 사전평가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하고 최대 80%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광일고 학교복합시설이 완공되면 현대화된 교육 공간과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주민 문화 건강 증진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1월 일곡중학교에 첫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를 완공했다.일곡중 학교복합시설은 풋살구장 맨발산책로 드론연습장 등을 갖췄다.또 지난해 대촌중앙초가 학교복합시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60억9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상반기까지 '으뜸 효 배움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교시설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의 협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형태의 학교복합시설이 확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5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 논의를 시작했다.이날 회의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자리다.이 자리에서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광주와 전남이 동등한 협력자로서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 불이익 제로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속도 보다 안정성 우선'원칙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통합 준비 과제 연계성을 높이는 한편 주요 쟁점과 추진 과제를 공동으로 점검 관리해 통합 전환기 행정 공백과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 윤양일 단장은 "이번 통합은 조직을 합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대민 행정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변화가 서비스 저하나 지원 공백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기준과 절차를 촘촘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 실무준비단 김치곤 단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광역 교육행정 통합인 만큼 대한민국 교육 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성공사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광주교육과 전남교육이 힘을 모아 긍정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통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31개 초등학교에 50명의 활동가를 배치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육부에서 학생 상황에 맞춰 촘촘한 교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조기 안착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교원들을 활동가로 선정하고 지난 2월 9~23일 실무 중심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이들은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안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또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할 방침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 체계가 교육 현장에 뿌리를 내려야 건강한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월 19~23일까지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강당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로 활동할 퇴직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4일 풍영초등학교 일대에서 광주 광산구, 광주광산경찰,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슬로건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또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 정차 금지 등 운전자 안전의식 제고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안전수칙을 홍보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지자체, 경찰, 학부모 등 지역사회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학생 교통안전 교육,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운영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확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4일 풍영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시민이 선정한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5~11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선정 심사절차를 진행한다.'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시교육청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사업이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선제 대응이 필요한 과제 중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투표 대상은 학부모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찾아 헤매던 교육 정보 연수를 한 곳에서 바로 찾는 '광주 학부모와'구축 '창업? 어렵지 않아요. 빛고을 스타트업 플랫폼에서 시작하자'교육재정 플러스 프로젝트 : 정교한 자금 운영으로 '든든한 교육 곳간'살찌우기 '건강 UP 창의력 UP 즐거운 운동장 만들기'등 4개 사업이다.심사 참여는 행정안전부 '소통24'누리집에서 가능하다.시교육청은 투표 결과를 토대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개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확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3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센터는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를 접수해 진단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의 상담 치료 교육 복지 서비스 등과 연계하는 통합 지원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통합 진단과 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운영한다.아울러 교직원 대상 연수, 운영 매뉴얼 보급, 운영비 지원 등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한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3~20일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화재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재해취약시설 68곳에 대해서는 건축구조 토질 소방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 시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팀을 꾸려 점검한다.또 일부 시설은 학부모도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및 통학로 분리 현황 옹벽 및 절토 굴착 절개지 안정성 기숙사 화재경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조치계획을 수립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관리한다.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식별될 때는 전문기관 의뢰를 통해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재해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