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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8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광주지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자 44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 이용 시 유의 사항, 현장 점검 기준, 청탁금지법 등이다.식재료 납품 과정에서 지켜야 할 주요 점검 사항과 청렴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과 공정한 거래 질서 조성을 위한 업체 대표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임채석 재정과장은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학교급식을 위해 식재료 위생·안전 관리에 각별히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백동아이꿈어린이집이 8월 26일 담양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희실에서 유아들이 그림책을 통해 키운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실제 체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유·보 공동교육과정 그림책 연계 우주기지체험’ 활동을 함께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유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탐색하고 놀이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그림책 속에서 접한 우주와 우주기지에 대한 이야기를 실제 체험으로 연결해 유아들이 책에서 본 내용을 현실의 경험처럼 즐기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유아들은 그림책을 통해 우주와 우주기지에 대한 관심을 키운 뒤 우주기지체험 활동에 참여했다.그림책 속 우주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면서 자신이 상상한 세계를 놀이로 표현했다.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배우는 즐거움도 경험했다.이번 활동은 그림책 읽기에서 시작한 유아들의 관심을 놀이와 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유아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떠올리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체험 과정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자신의 경험으로 만들어갔다.특히 그림책의 내용을 현실에 존재하는 것처럼 받아들이고 즐겁게 놀이하는 과정에서 유아의 상상력과 창의적 표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유치원에서는 이번 활동을 통해 그림책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과 체험활동을 연결하면서 유아의 흥미와 상상력을 풍부하게 확장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그림책 속 이야기를 실제 체험으로 이어가면서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놀이하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또래와 함께 경험을 공유하면서 배움의 폭도 넓어졌다.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 놀이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도 유·보 공동교육과정의 의미를 잘 보여줬다는 평가다.어린이집에서도 유아들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함께 놀이하고 탐색하는 경험이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서로 다른 교육기관에서 생활하던 유아들이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만나 활동하면서 친구를 배려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를 통해 유아들이 공동체 안에서 함께 생활하고 놀이하는 경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더했다.학부모들도 이번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 학부모는 “그림책에서 보던 우주가 현실에 있는 것처럼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놀이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그림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하니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더 커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학부모는 “담양의 미래 아이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구분 없이 함께 놀이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고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유·보 공동교육과정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담양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백동아이꿈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유아의 흥미와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그림책 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그림책을 출발점으로 놀이와 체험, 탐구활동을 연결해 유아가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경험을 확장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적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과의 연계를 통해 유아들의 배움이 일상 속에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담양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관계자는 “그림책 속 이야기가 실제 체험으로 이어지면서 아이들이 마치 그림책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즐겁게 탐색하고 놀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놀이하는 모습에서 담양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아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존중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정이 함께하는 유·보 공동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8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함평학부모회연합회 대의원 회의를 운영했다.함평학부모회연합회 회의는 관내 학교 학부모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의 목소리를 모으고 학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대의원들은 다가오는 ‘함평 글로컬교육 한마당’행사에서의 학부모회 부스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함평 교육의 특색을 살리고 아이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아이디어를 나누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뜻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각 학교의 학부모회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은 “바쁘신 중에도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와 학교 발전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연계 프로그램 개인위탁 외부강사를 대상으로 학생·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연수가 8월 28일 오전에 운영됐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모둠 활동과 사례 나눔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생 생활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마음을 여는 라포 대화법’을 통해 학생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위기학생의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며 학생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이어 갈등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학생 및 학부모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화 사례를 통해 갈등을 예방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역량을 강화했다.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몰로 올해 지역아동센터 연계 프로그램 운영이 종료될 예정이지만,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등을 적극 신청하고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관련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이 공존하는 해남다움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암초등학교는 8월 25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도암 학부모 평생교육’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우리 전통음식인 떡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이 함께 호박인절미를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을 다듬어 인절미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완성한 호박인절미를 함께 맛보고 나누면서 전통음식의 의미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볼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서로 도와가며 호박인절미를 만드니 더 특별한 시간이 됐다. 학교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참여 학생은 “엄마와 같이 떡을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호박인절미라 더 맛있었다. 다음에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체험을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도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8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광주권역 중학교 3학년 부장교사 및 진로전담교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교원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교원들이 고교학점제의 취지와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학업 설계 지도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추진 방향과 주요 사항,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안내로 시작됐다.이어 ‘중·고등학교를 잇는 학생 진로·학업설계 교육’을 주제로 중학교 단계에서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등학교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고등학교 교육과정 관련 콘텐츠와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해 교사들이 학생·학부모 상담 과정에서 진학과 과목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질의응답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학생의 과목 선택, 진로·학업 설계 등 학교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김창균 중등특수교육과장은 “중학교 단계부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학업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원들이 학생의 고등학교 진학과 과목 선택,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은 8월 26일09:30~오후 6시까지 목포영재교육원 글빛마루에서 목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공동으로‘한 아이를 위한 연결, 함께 만드는 청소년 안전망’을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유관기관 역량강화 공동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전면 시행에 맞춰 학교와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지역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위기학생 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방향과 청소년 안전망의 역할을 공유하고 학업·정서·가족·경제·돌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관 간 협업과 지역자원 연계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특히 연수 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위기상황별 분임토론’을 진행해 단순한 이론 중심의 연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정서·심리 위기 △돌봄 공백 △경제적 어려움 △학교 부적응 및 장기결석 등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누가 먼저 발견하고 어느 기관이 어떻게 지원하며 기관 간 무엇을 함께할 것인가’를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분임별 토론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원 자원을 공유하고 한 기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의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이어 토론 결과를 전체 참석자와 공유하며 ‘연수→위기상황별 토론→기관별 역할 확인→지역자원 연계’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확인했다.목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두환 팀장은 “위기청소년 지원은 한 기관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에게 필요한 순간에 가장 적절한 기관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박재현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이 보내는 위기 신호를 어느 한 기관의 문제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아이를 함께 바라보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것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목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목포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공동연수를 계기로 유관기관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을 발견하고 함께 지원하는 지역교육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은 ‘2026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 국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후 캠프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후 캠프에는 9개 팀의 학생과 멘토 교사 등 총 83명이 참여해 팀별 국외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도 국외 활동팀 운영을 위한 발전 과제와 방향을 논의했다.사후 캠프에서는 △국내 활동과 연계한 국외 활동 결과 발표 △활동 나눔의 날 부스 운영 방안 논의 △2027년도 국외 활동팀 운영 방향 등 학생 주도 국제교류 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가 학생들은 전년도 활동과 연계해 국내에서 기획하고 준비한 내용을 국외 활동으로 확장하며 글로컬 교육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K-팝과 우리나라의 고유문화를 현지에 알리는 한편 방문 국가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생들은 활동 전반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주도성과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창근 원장은 “이번 국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며 성찰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더 넓은 시야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국제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글로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은 앞으로도 국내 활동과 국제교류, AI 기반 미래교육을 연계한 학생 중심 프로젝트를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폐기물 처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폐기물 처리 지원용 암롤박스’를 설치·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폐가구, 폐집기, 폐목재, 폐교구 등 부피가 큰 폐기물의 수거·처리를 지원하는 영광교육지원청만의 특별한 사업으로 초 7개교, 중 3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지원 대상 품목은 △책상·의자·캐비닛·사물함 등 폐가구 및 폐집기 △나무판·합판 등 폐목재류 △플라스틱 제품 △폐교구·폐기자재 등 대형 폐기물이며 생활쓰레기와 지정폐기물 등은 제외된다.특히 교육지원청이 암롤박스 설치부터 폐기물 수거·처리까지 일괄 지원해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지원 희망 학교와 사전에 설치 장소 및 일정을 협의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학교가 개별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지원함으로써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경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과 함평경찰서는 28일 오전 함평중학교 정문 앞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사이버성폭력을 근절을 위해 합동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해 함평중 교직원 및 학생자치회 등 20여명이 동참했다.특히 최근 스마트폰과 SNS 사용 증가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사이버도박과 딥페이크 등 사이버성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 피켓을 전시해 등교하는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두 기관에서는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독려했다.최은순 교육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교폭력과 사이버도박 등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