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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복초등학교는 개교 117주년을 맞아 지난 8월 28일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생일을 축하하고 학교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개교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학생들은 117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시루떡을 함께 나누어 먹고 학생회가 직접 준비한 ‘동복초 골든벨’에 참여했다.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며 학교의 역사와 교육비전인 ‘스스로 꿈꾸고 실천하는 행복한 우리’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알아갔다.특히 학생들은 학교 안에 자리한 응취루가 의병을 소집하던 역사적인 장소였다는 사실을 새롭게 배우고 객사터의 흔적도 다시 살펴보았다.매일 오가던 익숙한 학교가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라는 것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개교기념 주간에는 ‘동복초 삼행시 짓기’ 와 ‘우리 학교 아름다운 곳에서 사진 찍기’ 공모전도 함께 진행했다.학생들은 교정 곳곳을 다시 바라보며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와 학교의 아름다움을 사진과 글에 담았다.이옥현 교장은 “117년 동안 동복초를 아끼고 지켜 온 많은 분들의 마음이 오늘의 학교를 만들었다”며 “학생들이 학교의 역사와 가치를 알고 우리 학교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앞으로의 동복초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117년의 역사를 품은 동복초에서 학생들은 학교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았다.학교의 역사와 가치를 마음에 새긴 학생들은 이제 동복초의 118년째 이야기를 이어가고자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은 8월 28일~29일 1박 2일 동안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1·2학기 학생 대표 42명을 대상으로 ‘보성학생연합자치회 하반기 정기회 및 리더십 역량강화 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캠프는 학교의 학생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소통과 협력,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캠프에서 나온 학생들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2학기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모든 일정은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속에서 운영됐으며 교원과 야간안전요원, 청소년지도사가 함께 참여해 학생 안전을 지원했다. 28일 입소식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교육장과의 공감토크, 내 몸을 지키는 건강 운동법, 교육지원청 2학기 주요 행사 일정 공유 및 학교급별 회의와 정책 제안서 작성 활동을 실시했고 29일에는 학생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보성茶마시자’, ‘나너우리’협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캠프에 참여한 예당중 학생은“2학기가 막 시작한 8월에 하반기 정기회 및 역량강화 캠프가 진행되어 서로의 학교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 학교급별 회의를 통해 나온 정책들을 학교에 돌아가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범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다. 이번 1박 2일 캠프가 학생 대표들이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며 보성교육의 르네상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고 특기·적성을 계발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방과후 토요스쿨을 8월 29일 개강했다.방과후 토요스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토요일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운영 강좌는 K-POP커버댄스, 창의미술, 드럼, 보컬트레이닝 등 총 11개 강좌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운영을 하고 있다.개강 첫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K-POP커버댄스 강좌에 참여한 도원초등학교 3학년 이 학생은 “평소 춤추는 것을 좋아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여러 동작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키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드럼 강좌에 참여한 여양중학교 1학년 구 학생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악기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뜻깊었고 꾸준히 연습해서 내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오준헌 관장은 “방과후 토요스쿨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과 예능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교육지원청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광양 관내 중등학교장을 대상으로 울산 일원에서 ‘2026. 중등교장 광양교육발전특구 정책 이해 및 교육과정 리더십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도약한 광양교육의 성과를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고 향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학교장의 교육과정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AI·디지털 기반 수업과 업무 혁신, 학생 주도 교육과정, 학교 공간혁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학교를 직접 방문해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광양의 지역적 특성과 각 학교의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으로 구현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폐교 위기학교를 교육혁신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학교로 만든 상북중학교첫날에는 울산 상북중학교를 방문해 신진환 교장의 ‘우리 지역과 학생들의 삶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설계와 학교장 리더십’ 특강을 듣고 교육혁신 사례를 살펴봤다.상북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AI·디지털 기반 수업과 업무 혁신,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고 있다.교장이 먼저 구글 공인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하며 Google Workspace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교사의 업무를 효율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확대했으며 2023년에는 ‘Google for Education Reference School’지정에 이어 교육활동중심의 운영 우수학교 선정되고도 했다.특히 고시 외 과목인 ‘지역사회와 세계시민’을 개발하고 마을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환경과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또한 교장실을 학생·학부모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학교장이 먼저 실천하며 교사의 교육과정 실행을 지원하는 리더십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둘째 날에는 강동고등학교 심창경 교장의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과정과 공간혁신’ 특강을 통해 학생 주도 교육과정과 공간혁신, 지역 연계 진로교육 사례를 공유했다.강동고등학교는 학생을 교육의 대상이 아닌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 바라보고 학생의 의견을 학교 운영과 공간 구성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또한 지역 기업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진로교육과 연결해 학교 안의 배움을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다.특히 학교장이 학생·교직원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솔선수범하며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리더십이 학교문화와 교육과정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됐다.‘교육 지산지소’, 지역을 배우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으로이번 연수는 전남광주교육이 지향하는 ‘교육 지산지소’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과 일자리로 연결되고 다시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교육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는 동안부터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의 문제와 가능성을 탐구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교육혁신의 출발점은 결국 ‘학교교육과정’광양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해 왔다.앞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구축한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의 협력이 실제 학교교육과정과 교실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좋은 정책과 다양한 사업이 마련되더라도 학생들이 매일 경험하는 수업과 교육과정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교육혁신을 체감하기 어렵다.결국 교육혁신의 가장 중요한 실행 단위는 ‘학교’ 이며 학교마다 학생과 지역의 특성을 담은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학교장의 교육과정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적인 배움이었다.광양중등교장협의회 문승인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장이 먼저 배우고 솔선수범하며 교사들이 수업과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AI와 디지털 기술 역시 그 자체가 교육의 목적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돕는 도구인 만큼, 지역과 학생의 삶을 교육과정에 담아내는 학교장의 교육과정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배움을 일회성 연수로 끝내지 않고 2학기에는 광양의 중등학교장들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함께 공부하고 각 학교에서 실천해 나가겠다”며 “학교장부터 배우고 성장하며 각 학교의 학생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서로의 경험과 실천을 나누겠다”고 밝혔다.김여선 교육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광양에서 배우고 꿈을 키우며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이 교육과정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한다”며 “학교장들이 스스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만들어 교육과정 리더십을 함께 공부하고 실천하려는 것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매우 의미 있는 시도”고 말했다.이어 “광양이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와 학교장이 주도하는 교육과정 혁신을 존중하고 이러한 자발적인 배움과 실천이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견학에서 실천으로…학교장 ‘교육과정 리더십 아카데미’광양중등교장협의회는 이번 연수를 일회성 선진지 견학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학교의 변화로 이어가기 위해 2학기부터 ‘학교장 교육과정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청이 주도하는 전달식 연수가 아니라 광양중등교장협의회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의 일환으로 학교장들의 필요와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자발적으로 기획·운영하고 광양교육지원청이 예산과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교장들은 매월 한 차례 정기적으로 만나 학교 비전과 철학, 학교교육과정 설계,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역 연계 교육과정, 학생 주도성, 공간혁신,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 지원 등 학교 현장의 실제 과제를 중심으로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며 각 학교의 실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는 학교장 역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교육전문가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교육청이 정해 준 내용을 전달받는 연수를 넘어, 학교장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함께 연구하며 그 배움을 각 학교의 교육과정 변화로 연결하는 ‘학교장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다.광양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학교장들의 자발적인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학교마다 학생과 지역의 삶을 담은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살아나고 학교의 변화가 지역의 변화로 지역의 성장이 다시 학교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광양형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산어촌 영어 교육 격차 해소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이끌 원어민 보조교사 34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관내 학교에 최종 배치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은 지난 8월 27일 오전, 국립국제교육원을 거쳐 입국한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34명을 대상으로 각급 학교의 협력교사와의 만남을 주선하고 본격적인 학교 현장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배치된 원어민 보조교사는 총 34명으로 국적별로는 미국 15명, 남아공 14명, 캐나다 3명, 영국 1명, 호주 1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라남도의 다양한 지역에 위치한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생생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게 된다.특히 농산어촌 지역의 영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특별히 선발된 ‘EPIK Plus’ 원어민 보조교사 14명이 포함되어 교육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원어민 보조교사들은 지난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주관하는 EPIK 공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해 한국 문화 적응과 교수법 교육을 이수했다.이어 8월 26일 오전에 국제교육원으로 이동해 국내 생활 적응을 위한 통장 개설 및 필수 안전 교육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으며 초·중등 분반별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소화했다.마지막 일정으로 8월 27일 오전 국제교육원에서 각 학교의 협력교사들과 뜻깊은 첫 만남을 가진 이들은 환영 인사와 함께 소속 학교로 이동해 2학기 수업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배치를 총괄한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연수와 안전교육을 마친 우수한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농산어촌을 포함한 도내 각급 학교에 배치되어 학생들에게 생생한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협력교사와의 긴밀한 팀티칭을 통해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벌 교육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9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8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운영했다.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이와 연계된 참여형 독후활동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빵빵 행복 빵집’의 저자 한나빵 작가를 초청해 진행했다.도서 속 빵 요정들과 함께 고민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나만의 빵요정을 직접 만들어보고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즐거운 독후활동 시간도 이어졌다.강연에 참가한 학생은 “책 속에서 보았던 빵요정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들의 다양한 빵요정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준헌 관장은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회관 갤러리 린에서는 그림책 체험형 원화 전시 ‘그림책이 참 좋아’를 운영한다.자율 관람으로 이루어지는 전시에서는 책 속 캐릭터와 배경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중부권 고등학교들이 학교 간 장벽을 허물고 학술 교류를 통한 상생 성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영산고등학교, 능주고등학교, 해룡고등학교 등 3개교는 지난 8월 27일 영산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 및 지도교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중부권 NEXUS 공동 자율주제탐구 학술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발표회는 기존의 단일 학교 중심 학술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 고등학교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학생들은 학교별 특색 있는 자율주제탐구 결과를 공유하며 진로 탐색의 지평을 넓히고 심화학습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번 학술회에서는 3개 학교 대표 팀들이 각 2개씩, 총 6개의 고도화된 연구 주제를 발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능주고등학교: △재사용 발사체 로켓, △NIR 기반 VFA 생산 예측 및 생분해성 플라스틱 공정 최적화-영산고등학교: △수행평가와 학생들의 인식 조사, △미세중력 환경에서 단백질 배양연구-해룡고등학교: △GCN 지능형 전력망과 STF 수소모빌리티 연계를 통한 전남 지역 전력 출력제어 완화 및 네거티브 카본 연구, △단백질 다중 분석과 세포·유전체 기반 부정시험을 통한 의약품 품질 고도화 프로세스 연구발표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및 토론 세션에서는 타 학교 학생들의 탐구 결과에 대한 다각적인 질문과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참가 학생들은 서로 다른 시각에서 학술적 문제를 조명하고 토론하며 비판적·창의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아울러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지양하고 학생들의 다각적인 탐구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자기주도 탐구상, △창의적 연구상, △지식정보 처리상, △논리적 탐구상, △학술적 가치상, △학술소통상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행사를 주관한 영산고등학교 윤정완 교장은 “영산고 능주고 해룡고 3개교가 뜻을 모아 학술 연합을 이루고 함께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제1회 학술발표회를 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전남의 더 많은 학교들이 참여하고 함께 교류하는 전남 대표 학술 대회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능주고등학교 성태모 교장은 “학교 간 경계를 허물고 함께 모여 깊이 있게 탐구한 이번 NEXUS 학술발표회는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와 학술적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준 소중한 자산이 됐다”며 “학생 주도의 자율탐구 활동의 훌륭한 모델을 제시한 만큼, 앞으로도 능주고는 인근 학교들과 꾸준히 연계·협력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상생의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지도교사진 또한 “‘함께 연구하고 함께 성장하는’ 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 학교 내부에서 진행되던 학술제를 통합해 타교 학생들의 관심사와 탐구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큰 의의가 있었다”며 “학생들 역시 또래의 우수한 탐구 역량을 접하며 새로운 관점을 배우고 시야를 넓히는 귀중한 성장의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산초등학교는 지난 8월 29일 개교 100주년을 맞아 강당과 운동장에서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용산초등학교 동문회가 주관이 되어 기념 조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100주년 기념 사업 경과 보고 및 모교 발전 기금 전달에 이어 기념사, 축사, 오찬 및 동문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동문과 지역사회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해 개교 100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용산초등학교 김성진 동문회장은 “개교 100주년은 우리 용산초가 지나온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며 “선배들이 만들어 온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며 후배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용산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용산초등학교는 지난 100년 동안 지역 교육의 주춧돌 역할을 담당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졸업생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2023년 용산초와 장흥용산중이 통합되어 2025년 8월, 지금의 용산초 부지에 미래형 초·중통합학교로 개축, 이설됐다.이번 용산초 개교 100주년 기념식은 학교의 과거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됐으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과 동문,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9일 곡성레저문화센터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회 전국 K-푸드 가족요리대회’ 참가 가족을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사랑을 담아 차리는 우리 가족 효 밥상’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고 곡성의 특산물을 활용해 가족만의 특별한 K-푸드 메뉴를 선보이는 전국 단위 가족요리 경연이다.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자녀를 포함한 2~4인 가족이다.곡성 주요 특산물 중 1가지 이상을 활용한 창작요리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15팀과 예비 3팀을 선정한다.본선 진출 가족들은 대회 당일 60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요리하며 가족만의 맛과 이야기를 펼친다.대상 100만원을 비롯해 총 430만원의 상금이 마련되며 본선 진출 15팀 모두에게 상금이 수여된다.참가 신청은 9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참가요건과 신청방법은 곡성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된 참가 안내 및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와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우리 식문화와 K-푸드의 가치를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곡성의 특색 있는 K-푸드 교육을 학교와 지역, 전문기관으로 연결해 곡성이 전국 최초의 K-푸드 교육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지역의 식문화와 특산물, 학교 교육과정, 지역·전문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K-푸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의 배움이 지역에서 미래 진로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곡성형 K-푸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함께, 탐독’ 독서토론 프로그램이 1학기 비경쟁 토론에 이어 2학기 경쟁 토론까지 한 학기 넘게 이어온 활동의 결실을 맺었다.지난 6월 목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비경쟁 토론 활동에서는 각 학교의 학생들이 책 속에서 끌어 올린 질문들을 가지고 밤늦게까지 여러 생각과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홍성욱 교수의 특강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과 책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8월 29일 무안행복중학교에 다시 한번 모두 모여“과학기술 발전의 탐구와 실험을 윤리적 검증보다 더 우선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를 논제로 예선·본선·결승까지 세 차례에 걸쳐 찬반 토론을 벌였다.경쟁이라는 형식이었지만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겁게 참여했다.중학생들은 고등학생 선배들의 논리적인 토론 태도를 보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고등학생들 역시 야무지게 논거를 펼치는 중학생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결승전 이후에는 우승팀 시상식과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은“힘들었지만 소중한 경험이었다”, “토론을 준비하며 생각이 한 뼘 자란 것 같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지도 교사들의 밀접한 협력과 연대로 봄부터 한 학기 넘게 이어진 ‘함께, 탐독’ 활동은 강진고 남악고 도초고 해남고 남악중, 무안행복중, 오룡중, 해남제일중 8개 학교 연합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10월 문학기행으로 3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학교와 학년의 경계를 넘어 여러 학교가 함께 만들어온 이번 활동은, 전남광주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토론 문화를 함께 일궈낸 뜻깊은 결실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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