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함평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한 달간 ‘9월의 책방에서 행운 뽑기’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올해 행사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강연, 공연, 전시, 나눔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특히 도서관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행운을 느낄 수 있는 이색 참여형 이벤트들을 운영한다.도서관 이용에 재미를 더할 ‘행운 캡슐 뽑기’는 행사 참여자들에게 캡슐 머신을 돌려 다양한 상품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포춘쿠키로 나의 독서 운을 점쳐보는 △오늘의 독서운세를 비롯해 △도전 출석체크 △독서의 달 빙고 △도서관 이용 퀴즈 △내 손안의 작은 책방 등 다채로운 미션 이벤트가 9월 내내 이어진다.또한 9월 19일 지역 주민을 위한 ‘최영미 시인 초청 강연’과 10일 관내 어린이를 위한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린다.이와 함께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마크라메 행잉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과 함께 뜻밖의 행운을 발견하고 도서관을 더욱 친근한 여가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독서의 달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함평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고등학교는 26일 오후 3시 학교 봉성관에서 ‘구례고등학교 53년사’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구례고등학교가 걸어 온 53년의 발전사와 학교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학생·교직원·동문·지역사회가 함께 학교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며 교육공동체의 화합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구례고 재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구례교육장, 구례군 관계자, 구례 지역 초·중·고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및 동문,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역사서 편찬에 힘쓴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지역과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의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학생들이 준비한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53년사 발간 추진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공로패 전달, 53년사 헌정 및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려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구례고등학교 이상원 교장은 “학교의 역사는 건물이나 제도의 역사가 아니라 사람의 역사다. 지난 53년 동안 구례고를 거쳐 간 수많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구례고등학교 53년사’가 지나온 역사를 기억하는 소중한 기록을 넘어 미래를 비추는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학생회장은 “우리 학교가 걸어온 53년의 발자취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은 학교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정성과 노력 덕분이다”며 “‘구례고등학교 53년사’ 발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고 구례고등학교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8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문화예술·생활교양·직업능력 등 30개 프로그램에 465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특히 올해 신규 개설된 아쿠아로빅은 모집 시작과 동시에 마감됐고 통기타·드럼·하모니카 등 문화예술 분야에 수강 신청이 몰리면서 다시 한번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이 전남광주의 대표적인‘문화예술의 메카’임을 입증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누구나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준헌 관장은“지역주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히면서“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배움과 문화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북초등학교에서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제4회 ‘쇼핑엔티와 함께 떠나는 콘텐츠 소풍’ 프로그램이 열려 콘텐츠 상영회까지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평소 미디어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소규모 학교의 학생에게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 체험과 미디어 교육, 그리고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 강화 기회를 제공해 지역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다가오는 AI 시대에 필요한 진로 역량을 체험,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들은 사흘 동안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현직 PD 선생님들의 생생한 설명과 맞춤형 영상제작 프로그램 제작 강의를 듣고 직접 영상 콘텐츠를 기획·체험해 보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방송콘텐츠 진흥재단 소속의 방송 직무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기획, 촬영, 편집, 완성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멘토링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6학년 김00 학생은 “PD님들이 알려 주시는 대로 콘텐츠 제작 방식을 배워 실제로 해 보니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쉬웠고 결과물도 만족스러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또 다른 학생은 “기계나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방송 콘텐츠 제작 분야에 관한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었다”고 말하기도 했다.방송콘텐츠진흥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북초등학교 학생들이 미디어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에게 공평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이 지리적 한계로 인해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대적인 민관협력 미래교육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신안군 흑산도 내 초·중학교 교사 및 학생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도서지역 미래교육 역량 강화 및 에듀테크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 총괄 기획과 현장 업무 조율을 담당한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의 주도 아래, 글로벌 테크 기업 구글의 Google for Education, 그리고 에듀테크 전문 파트너사이자 크롬북 제조사인 포인투랩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도서지역 교원에게는 실무 중심의 에듀테크 연수를 통해 현장 맞춤형 수업 지도 역량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진로 탐색 및 디지털 실습 교육을 제공했다.Google for Education은 교사 대상 미래 교육 트렌드 및 에듀테크 비전 강연을 비롯해, 흑산초·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테크 산업 소개 및 진로 탐색 특강을 진행하며 교육적 비전과 전문성을 제공했다.포인투랩은 도서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디지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생 교육용 크롬북 10대를 무상 기증하고 현장 세팅을 전담했다.또한, 교사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에듀테크 기기 활용 및 창의적 문제해결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하드웨어 지원 및 연수를 넘어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친환경 ESG 가치 실현을 주요 핵심으로 담아 흑산중학교 내 방치되어 있던 노후 기기에 ‘ChromeOS Flex’를 설치해 최신 교육용 기기로 재활용하는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전자폐기물 발생을 줄여 친환경적인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노후 자원을 유용하게 재활용함으로써 교육용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임은영 원장은 “이번 흑산도 미래교육 지원 사업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평등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글로벌 테크 기업 및 전문 에듀테크 기업과의 굳건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전남창의융합교육원이 지리적 한계로 인해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대적인 민관협력 미래교육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신안군 흑산도 내 초·중학교 교사 및 학생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도서지역 미래교육 역량 강화 및 에듀테크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 총괄 기획과 현장 업무 조율을 담당한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의 주도 아래, 글로벌 테크 기업 구글의 Google for Education, 그리고 에듀테크 전문 파트너사이자 크롬북 제조사인 포인투랩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도서지역 교원에게는 실무 중심의 에듀테크 연수를 통해 현장 맞춤형 수업 지도 역량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진로 탐색 및 디지털 실습 교육을 제공했다.Google for Education은 교사 대상 미래 교육 트렌드 및 에듀테크 비전 강연을 비롯해, 흑산초·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테크 산업 소개 및 진로 탐색 특강을 진행하며 교육적 비전과 전문성을 제공했다.포인투랩은 도서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디지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생 교육용 크롬북 10대를 무상 기증하고 현장 세팅을 전담했다.또한, 교사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에듀테크 기기 활용 및 창의적 문제해결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하드웨어 지원 및 연수를 넘어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친환경 ESG 가치 실현을 주요 핵심으로 담아 흑산중학교 내 방치되어 있던 노후 기기에 ‘ChromeOS Flex’를 설치해 최신 교육용 기기로 재활용하는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전자폐기물 발생을 줄여 친환경적인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노후 자원을 유용하게 재활용함으로써 교육용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임은영 원장은 “이번 흑산도 미래교육 지원 사업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평등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글로벌 테크 기업 및 전문 에듀테크 기업과의 굳건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각 초등학교 교감, 업무담당 교사 및 각 학교에서 추천한 설계지원단 소속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설계·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7학년도 각 학교에 확대 도입될 예정인 학교자율시간을 우수하게 운영한 학교의 사례들을 공유하며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높이고 학생 주도의 맞춤형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진도초등학교 이슬 교사가 ‘학년 단위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를, 무안삼향초등학교 엄승현 교사가 ‘학년 간 연계형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를 각각 발표하며 현장 교원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노하우를 전달했다.연수 후, 각 학교에서는 교감과 설계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교사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의 특색과 학생 요구를 살린 학교자율시간을 설계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및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지역사회 연계 글로컬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어 2027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특히 학년 단위와 학년 간 연계형 수업 설계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교사 간 협업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하숙자 교육장은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진도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이며 그 중심에 학교자율시간이 있다”며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고민과 협력을 통해 진도 지역의 특색과 학생들의 삶이 생생하게 녹아드는 맞춤형 교육과정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했다.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각 학교별로 2027학년도 학교자율시간이 내실 있게 설계될 수 있도록 우수 인력풀을 활용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며 12월 제2차 컨설팅 등을 통해 학교자율시간이 진도 특유의 미래지향적 지역 연계 교육과정으로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본량초등학교가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의 성장과 학교의 가능성을 기록한 세 번째 학교밴드북을 펴냈다.본량초는 27일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온 2026학년도 1학기 교육활동을 담은 단행본 ‘푸른 꿈을 가꾸는 행복한 학교 Ⅲ 2026 본량, 새로운 도약’을 발간했다.총 5장, 159쪽으로 구성된 이번 책에는 3월부터 1학기 수료식까지의 교육활동이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겼다.특히 본량초의 특색교육인 △생태교육 △마을역사탐방 △합창교육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자연과 마을을 배우고 함께 노래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로 엮었다.이번 학교밴드북은 단순한 학교 행사 기록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변화와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 다큐멘터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본량초는 학생 수 감소라는 현실 속에서도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린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작은 학교의 지속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교생의 교육활동을 책으로 엮은 것은 아이 한 명의 성장도 놓치지 않고 기록하겠다는 교육공동체의 약속이기도 하다.한편 본량초는 발간 당일 교내에서 발간기념회를 열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지난 1학기의 추억을 돌아보며 세 번째 학교밴드북 발간을 축하했다.김하윤 전교학생회장은 “우리 학교 이야기가 세 번째로 책으로 발간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며 “졸업한 뒤에도 후배들의 행복한 모습이 계속 기록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본량초 김정우 교장은 “'작은 학교는 결코 작지 않다'는 믿음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책에 담긴 아이들의 이야기가 본량초 교육공동체의 소중한 역사이자 작은 학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록물이자 사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7일 오후 2시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평생을 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명예롭게 퇴임하는 퇴직교원들을 위한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8월말 퇴임을 앞둔 전남광주의 각급 학교 교원 361명이 훈장과 근정포장, 표창 등 정부포상을 전수받았다.행사에는 정부포상 대상 퇴직교원 및 가족,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 교육계 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해 퇴직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퇴직교원들에게 정부포상을 직접 전수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김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지난 세월은 ‘나’보다 ‘아이들’의 성장을 먼저 생각하신 숭고한 여정이었다”며 “첨단 기술이나 기계로 대신할 수 없는 선생님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또한 “선생님께서 이루어 주신 탄탄한 토대 위에 전남과 광주 교육의 강점을 결합해 우리만의 독창적인 미래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K-교육특별시’로 당당히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퇴직교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예우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지중학교에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 어린 소중한 선물이 전달됐다.8월 26일 세지면이장협의회를 대표해 노웅곤 이장협의회장이 세지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발전기금 7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세지면 27개 마을 이장님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의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노웅곤 이장협의회장은 “세지면에 학교가 활기차게 자리하고 있어야 마을 전체에도 온기와 활력이 넘친다”며 “우리 학생들이 세지중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배우고 자라나, 향후 우리 사회의 건강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주길 27명 이장님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이에 전미자 세지중학교장은 “지역 사회와 이장님들께서 보내주신 깊은 애정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우리 세지중학교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교육에 진심인 학교, 찾아오는 학교’ 가 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며 아이들의 꿈을 함께 키워가는 세지면의 온정 가득한 발걸음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는 초·중등 64명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우주항공의 중심 도시 고흥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인성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자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올바른 언행과 태도, 가치관을 형성하고 시대를 이끄는 리더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라이트 페인팅과 밤하늘 사진 △회전하는 물체와 공전 △대기비행의 안정성과 폼로켓 △우주착륙선 제작 △천체투영관에서 본 하늘 △우주인훈련장비 체험 △S.O.S.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우주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적 인재로서의 역량과 리더십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인성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캠프에서 직접 우주인이 된 것처럼 달 중력 체험도 해보고 나만의 우주착륙선을 만들어 안전하게 연착륙 시켜보는 활동을 해보는 것이 너무 재밌고 신기했다. 다음에도 이런 다양한 우주 체험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우고 자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인성리더십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인성·우주과학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