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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곡성영재교육원 재학생 53명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 곡성영재교육원 STEAM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과학·예술·수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국가경쟁력을 주도할 융합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단순한 일회성 관람에 그치지 않고 사전 교육과 현장 체험, 사후 성찰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내실 있는 교육과정으로 기획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체험학습에 앞서 진행된 사전 활동에서는 방문지에 대한 사전 안내 및 탐구 유의사항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1일차에는 사전에 배부된 탐구지를 바탕으로 서울시립과학관과 63빌딩 스카이피크닉을 방문해 체험형 전시물을 직접 조작하며 물리·화학·생물학적 기초 개념을 다지고 초고층 건물의 첨단 건축 공학 기술 및 도심 생태를 관찰했다.2일차에는 롯데월드를 찾아 탑승 기구에 숨겨진 가속도, 구심력, 마찰력 등 물리학적 운동 원리를 분석하고 모둠별 동선 설계 및 공간지각 활동을 통한 수학적 사고력 신장 등 다채로운 STEAM 융합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길렀다.3일차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융합과학교육원 남산분원 수학체험관을 방문해 다면체, 테셀레이션, 프랙탈 등 공간 기하학의 원리를 직접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일정 후에는 융합 수업과 연계해 체험 소감을 나누고 탐구한 내용을 되짚어보는 사후 피드백 시간을 가졌으며 실생활 속 과학 원리를 다각도로 생각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2박 3일간의 모든 일정은 현장체험학습 행동 요령 및 위기 상황별 대처 방안 등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심치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STEAM 체험학습을 통해 일상 속 공간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한층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끄는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진도도서관은 유아, 학생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원데이 클래스’강좌를 마련하고 8월 22일과 29일 두 차례 운영한다.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지난 8월 22일에는 △‘쪼물락 진도울금 비누 만들기’△‘나만의 향기를 담은 MBTI 핸드크림 만들기’ △‘진도 바다를 품은 전복 트레이 만들기’총 3강좌를 진행했다.특히 진도 울금과 전복 껍데기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재료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오는 8월 29일에는 과학과 공예를 주제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 △‘반짝반짝 과학실험 LED 슬라임 전구 만들기’ 와 △‘진도의 푸른 바다, 젤 캔들 만들기’강좌를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진도 바다를 품은 전복 트레이 만들기’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자연물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신기했다”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로 직접 작품을 만들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고 앞으로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초등학교 5학년 박아람, 서용현, 한서준, 한지우, 한태준 학생은 지난 8월 24일 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열린 2026년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최근 교육 현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AI·디지털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듯 전국 초·중·고 165개 학교에서 580편의 작품이 출품됐다.진도초 5명의 학생들도 이번 공모전 주제인 AI·디지털 역기능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슬기로운 AI생활' 이라는 작품을 동아리 활동 시간에 만들어 참가했다.초등학생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올바른 AI 활용 방법을 제시하고 지나치게 의존했을 때 사고하는 능력과 감정 표현까지 저해할 수 있다는 심각성을 담아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상을 수상한 한서준 학생은“공모전을 준비하는 동안 올바른 AI 활용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고 질문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무엇보다 선생님,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영상을 촬영했던 것이 가장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또 학생들과 공모전을 함께 준비한 이우성 지도교사는 “기술의 발전보다 중요한 것은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에 과도하게 의존하기보다, 기술을 슬기롭게 사용할 줄 아는 학생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구우서 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올바른 AI 활용에 대해 고민하며 만든 영상이 수상하게 되어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영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했던 과정이 학교 현장의 진정한 AI·디지털 활용 교육의 좋은 예라고 볼 수 있다” 라고 했다.앞으로도 진도초등학교는 올바른 AI 활용 교육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 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간 교육자원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담양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장실에서 김진홍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학교종합지원센터장과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유초등교육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교육지원청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양 교육지원청은 각 지역이 보유한 교육적 강점과 자원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 간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지역의 특성과 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교 간 연계와 교육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해 작은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담양과 인접한 광주지역 학생들의 교육수요를 고려한 광주-담양 공동학구 확대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간 교육여건의 차이를 보완하는 한편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전남지역 학교의 휴·폐교 시설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협력 과제로 제시됐다.유휴 교육시설을 광주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다양한 교육활동 수요에 대응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경우, 지역 간 교육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양 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성을 교육에 접목한 협력사업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지역의 역사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김진홍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전남과 광주 교육지원청 간 교류의 물꼬를 튼 만큼 앞으로 교육현안과 공동의 교육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며 “지역의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하고 서로의 교육적 강점을 나누는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자치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대를 위해서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교육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한 행동하는 K-민주시민교육의 전형을 발굴하는 등 광주와 전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전남과 광주가 지역적 경계를 넘어 교육자원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소규모 학교 교육력 제고 △공동학구 확대 △AI·에너지 등 미래교육 분야 협력 △휴·폐교 시설의 교육적 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발전과 지역 교육력 제고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은 지난 18일부터 지역 주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하반기 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하반기에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화, 건강, 직업전문 등 5개 분야 4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90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12월 4일까지 15주간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학기에도 AI첫걸음 챗GPT, 스마트폰100배 활용, ITQ자격증 등 정보화 프로그램은 모집시작과 동시에 마감되고 문화예술, 건강 분야에도 많은 수강생이 몰려 고흥 지역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수업에 참여한 곽OO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오롯이 나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하고 소중한 선물 같은 시간”이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 지역 내에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행복이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민숙 관장은 “진정한 평생교육은 주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며 “고흥평생교육관이 지역민의 든든한 배움터이자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춘 가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평생교육관은 주민 대상 프로그램 외에도 학생 대상 20개 강좌와 지역 학교,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이주배경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43개 맞춤형 강좌를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8월 24일부터 일제히 시작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화양중학교가 2026년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국제화특구 국제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전 언어교육과 국제교류 준비, 일본 교류 활동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국제교류를 준비하고 수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학교는 국제교류에 앞서 언어 학습과 진로 탐색, 발표 준비, 회화 실습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국제교류 컨설팅 및 한국어 교육학과 세미나 참석 등 학생들이 현장 교류에 자신감을 갖고 참여하도록 지원했다.사전 국제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상대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지역과 학교를 주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국제교류를 위한 손 편지 쓰기 활동을 진행한 뒤 번역과 교정 활동을 수행했고 한국과 여수를 알리기 위한 발표 준비에도 힘을 쏟았다.또 일본 학생들과의 만남에 대비한 일본어 회화 실습을 병행해 실제 교류 상황에서 활용할 표현과 태도를 익혔다.현지 국제교류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나가노 한국어교육원과 오카야 북부 중학교를 찾아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컬쳐박스를 전달했고 합창, 관악부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그리고 여수 세계 섬 박람회 홍보와 시민 인터뷰 활동도 함께 진행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소통 경험을 넓혔다.학생들은 교류 결과에 만족했고 일본어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한다.류예승 화양중학교 교장은 “학교 자율 선택 사업인 세계시민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국제교류 현장에서 소통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웠고 국제교류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해남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음악과 미술을 함께 즐기며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참여형 독서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9월 10일 오후 7시부터 해남꿈누리센터에서 펼쳐지는 ‘조윤범 하이라이트 콘서트’는 콰르텟엑스 사중주단의 연주와 인문학 강연이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로 진행된다.또한 도서관 로비에서는 어린이 작가 단우의 그림을 만날 수 있는 ‘단우와 그림 친구들’ 전시가 열리며 9월 12일 전시와 연계한 손그림책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이외에도 도서관에서는 ‘행운의 독서뽑기’, ‘도서관은 책을 싣고’, ‘당신의 인생 책을 알려주세요’ 등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과 ‘두배로 도서 대출’, ‘연체 탈출’, ‘다독자 시상’ 등의 도서 대출 장려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학생과 지역민이 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을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가까이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28일 ‘제2회 민족음악가 채동선 의 음악제’ 예선 심사를 실시하고 본선 진출 8개팀을 선정한다.이번 예선은 오는 9월 18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본선 무대에 앞서 전남·광주 지역 학생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기량을 평가하고 우수팀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표준·윈드·국악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전남·광주 지역 초·중학교로 채동선 선생의 대표곡인 ‘압천’, ‘바다’, ‘퐁낭몽’, ‘고향’, ‘진주’, ‘새야새야’ 등 지정곡 중 1곡을 선택해 연주한 동영상으로 예선에 참여했다.예선 심사는 광주·전남 지역 음악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연주 기량과 음악적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 8개팀을 선정한다.특히 보성 관내 학교는 경쟁 부문과 별도로 비경쟁 부문 2개팀을 선정해 본선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음악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음악제가 민족음악가 채동선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되새기고 전남·광주 학생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채동선 선생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민족음악가 채동선 의 음악제’ 본선은 오는 9월 18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학생 오케스트라 경연과 축하공연을 통해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제철남초등학교가 8월 25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지샘 도전 골든벨’에서 6학년 윤영신 학생이 대상을, 엄성윤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학습 역량을 보여줬다.이번 대회는 한자, 성어와 광양 지역사에 대한 탐구를 통해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암기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출제 범위를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력과 인문 소양을 기르는 데 의미를 뒀다.대회에는 광양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대표 학생 120명이 참여했는데 본교에서도 학교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했다.특히 윤영신 학생은 뛰어난 문제 해결력과 폭넓은 지식을 선보이며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엄성윤 학생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은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는 대회 참가자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지샘 도전 골든벨’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학교 교육과정과 독서교육을 연계해 지속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한자어 기반의 우리말 특성을 이해하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는 한편 한자·독서 인문·역사 중심의 학습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력과 인문 소양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본교 이태관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우리말과 지역의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갖고 배움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NH농협은행 광주본부가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에 온누리상품권 6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김대중 교육감, 김성진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이사장, NH농협은행 임철현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체험 중심 경제·금융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며 경제활동을 체감하는 교육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성진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NH농협은행 광주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전통시장에서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하며 경제·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경제·금융 지식을 실제 생활 속에서 경험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다”며 “체감도 높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