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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평가를 받았다.'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시 도교육청 및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활용 공유 및 정책 반영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토대로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분석 활용 영역 공유 영역 관리체계 영역 등 3개 분야 12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의 등급이 부여됐다.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황 관련 데이터 등을 다른 교육청, 기관 등과 공유하며 기관 간 칸막이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또 우수사례 발굴대회 수상 및 연구모임 운영 등 데이터 활용 활성화 성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더불어 AI 데이터기반행정 리터러시 및 교육 실적, 메타데이터의 등록 및 관리, 가명정보 제공 및 합성데이터 공유 실적, 추진기반 조성, 기관장 추진 의지 등 5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박준수 행정국장은 "기관 간 데이터 공유 등을 통해 행정효율을 높이고 시민 편의가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본청 국 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국장,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장 3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복합 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기반 지원체계 구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서울시교육청 김영삼 과장이 학교 교육활동 보호 학교 운영 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앞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으며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같은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박준수 행정국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협력 기반 속에서 학생 지원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인성고등학교(이하 광주인성고)와 중국 장쑤성 루둥중학교(, 이하 루둥중)가 교육협력에 나선다.광주인성고는 최근 중국 루둥중학교에서 이경기 교장과 루둥중 주계관(- zhōu guì guān)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따뜻한 인성, 다양한 실력, GLOBAL 미래인재 육성’ 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교사 간 공동 연구 및 수업 전문성 교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체결한 루둥중은 중국 학제에 따라 초급중학(한국의 중학교, 12~15세)과 고급중학(한국의 고등학교, 16~18세)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협약에 따라 광주인성고와 루둥중 고급중학과정 학생들은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광주인성고는 오는 12월부터 학생, 교사 등 24명의 해외 탐방단을 꾸려 중국 루둥고를 방문한다.이번 방문에서 학생들은 해외 교육사례를 경험하고 관련 의견을 나누며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교육 협력에 나선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감수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로 자라고 교원 전문성 향상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루둥중 주계관 교장은 "광주인성고의 다양한 수업 운영과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구성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상호 방문과 수업 공유를 통해 양국 교육의 장점을 융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인성고 이경기 교장은 "이번 협약이 글로벌 역량을 두루 갖춘 미래인재 육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기적 교류와 공동수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광주인성고는 고교학점제, AI 디지털 교육을 핵심으로 하는 미래 지향적인 교육 모델을 꾸준히 운영해 지난 2022년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AI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되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하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연말까지 관내 공- 사립 소규모 유치원을 대상으로 ‘작은유치원 단체체험’을 지원한다. ‘작은유치원 단체체험’은 소규모 유치원의 현장체험학습 확대를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희망하는 유치원에는 유아용 보호장구를 장착한 45인승 버스를 지원한다. 특히 유치원에 지원하는 버스에는 유아 안전시트가 장착돼 운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공립 15개원, 사립 5개원 등 20개원이 35대의 버스를 활용해 현장체험학습을 떠났으며, 오는 10월 13~28일에는 공립 17개원, 사립 5개원 등 22개원이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규모가 작은 유치원의 경우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버스 운행 계약이 쉽지 않고, 계약이 이뤄지더라도 안전장비 설치 등을 교원이 맡아야 해 안전 부담이 컸다. 마재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나래 교사는 "단체체험을 할 경우 안전문제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작은유치원 단체체험’ 사업 덕분에 아이들의 활동 지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본원 체험 공간도 매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올해는 본원 1층에 있는 아이(AI)놀이터에 실시간 스캔 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주마을 돔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유아 창의 공간이 확대됐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이영선 원장은 “작은유치원 단체체험은 저출생으로 소규모 유치원이 늘어나는 사회적 현상 속에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유치원과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며 “유아들의 교육권 보장과 교사 업무 경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이하 동일미래과학고)가 지난 1일 성황리에 열린 ‘2025 빛고을 잡(job) 페스티벌’에서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에 동일미래과학고는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 거점학교’로서 광주광역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참여해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졸업 이후에도 이어지는 ▲우수 기업 취업 연계 ▲재직자 맞춤형 직무 교육 ▲선취업-후학습 경력 개발 등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기간 상담 부스에는 진로를 설계하려는 직업계고 학생들, 졸업 후 경력 개발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과 졸업생, 자녀의 미래를 응원하는 학부모 등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동일미래과학고는 이번 행사에서 현재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졸업생 이력 관리 프로그램’ 설계안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 졸업생 진로상담은 물론 취업박람회 정보 제공, 면접 및 구직 정보 등을 지원한다. 동일미래과학고는 오는 10월 프로그램을 출시해 기업에게 맞춤형 인재 채용의 기회를, 졸업생에게는 체계적인 경력 관리의 발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 유관기관, 산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한다. 현온유(3학년) 학생은 "졸업하면 모든 지원이 끝날까 봐 막막했는데, 학교가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사실에 큰 힘을 얻었다"며 "지역의 좋은 기업에 취업해 제 꿈을 펼치고 싶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일미래과학고 김문수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광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인성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임곡초등학교를 광주 첫 ‘인성교육 연구학교’로 지정했다. 인성 연구학교는 학생의 바른 인성 발달을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이 놀이, 수업, 가족 연계, 지역사회에서 인성 덕목을 체험하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임곡초는 인성 연구학교 운영을 위해 교실 등을 가치- 덕목을 연계한 환경으로 조성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텃밭 조성, 벽화- 책- 소파 등으로 꾸며진 ‘두런두런 공동체존’ 등을 만들었다. 또 ‘자(자신감)- 신(신바람)- 감(감성) UP!’을 중심 가치로, 2026년 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을 대상으로 ‘6남매 활동’ ‘또래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또래 간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교원들은 연구 동아리, 인성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농협과 손 잡고 용돈관리, 저축 등 경제관념을 배우는 ‘나는 현명한 소비자!’를 비롯해 ‘몸 튼튼, 마음 튼튼’(광주시태권도협회), ‘쓸모있게 만들어요’(광주도예문화센터), 댄스- 요리 체험(드림잡스쿨), 효 실천 경로당 봉사활동(지역주민센터), ‘텃밭을 기움, 내 마음은 틔움’(농업기술원) 등과 함께 인성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존경,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시교육청은 실천 중심 생활교육 활성화를 통해 광주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7월 1일자로 본청에 ‘인성생활교육과’를 신설했다. 인성생활교육과는 ▲인성생활교육팀 ▲마음- 사회정서팀 ▲교권보호현장지원팀 ▲대안교육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인성교육부터 학교폭력 예방, 마음건강, 심리정서상담 등을 도맡는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본청에서는 인성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등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인성교육 연구학교 운영을 계기로 광주 인성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 학생들이 인성교육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갖고 전인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다양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로상담 등 교육정책을 촘촘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생애주기별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먼저 교육 운영체계가 크게 바뀌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내 꿈 찾기 진로상담’을 진행한다. 전문성을 갖춘 상담위원이 진로 흥미, 적성, 학습태도 등을 점검하고 동기 부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학생, 고 1~2학년 학생 및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 진로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중학생들에 대해서는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설계를 지원하고, 고교 유형, 특성화고 학과 특성 등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고등학생의 경우 선택 과목, 대학 및 학과 관련 정보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고교 학점제에 맞춘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목과 학과별 권장 선택 과목, 일반- 진로- 융합 선택 과목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학습전략검사(MLST), 흥미검사, 다요인 지능 검사 등을 통한 학습상담을 통해 학습 동기 유지, 주의집중력 향상 등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중학교에 ‘365-커리어룸‘을 조성하는 등 진로탐색공간을 확대하고, 진로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연구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전문성도 강화하고 있다. ’꿈닮꿈담‘(중학교), 꿈꾸는 공작소(고1~2) 등 대학 연계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지자체 협력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진로위기 청소년 맞춤형 진로교육, ’빛고을 꿈 Draem 진로콘서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체험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학 입시를 앞둔 고3 수험생을 위한 지원도 살뜰히 챙기고 있다. 수능 대비 교사지원단(과목별 11팀)을 운영하고, 광주형 수능 모의평가 ’광주최종완성‘ 등을 배포하며 학생들이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로진학 상담이 필요한 학생, 학부모는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상담은 오는 12월까지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단, 초-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상담일정이 별도로 운영되므로 미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상담 신청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https://jinhak.gen.go.kr/)에서h 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겠다”며 “광주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도입한 ‘에듀 와이파이’ 가 교육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광주형 도박문제 통합 안전망 ‘또박도박 살핌망’ 가동‘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2년 상반기 이후 7회 연속 입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우수상을 받은 ’에듀 와이파이‘는 전국 최초로 학생 전용 무선망을 구축한 사업으로 이번 대회에 ‘학부모 안심, 아이는 집중 학생 전용 무선망으로 미래 교육 앞당겨요’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에듀 와이파이’ 구축으로 광주지역 모든 교실에 무선 장비가 설치됐으며 무선망 장비 고도화, 별도 무선망 구축 및 전용 보안시스템 도입, 인터넷 속도 2배 증속 등이 현실화됐다. 특히 통신사업자와 협업을 통해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안정적인 무선망이 구축되면서 e스포츠대회, 온라인 진단평가 등 다양한 수업 방식이 가능해졌다. 장려상을 수상한 '광주형 도박문제 통합 안전망 ‘또박도박 살핌망’ 가동‘은 전국 최초로 학생들의 도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치유기관을 발굴하고 광주시경찰청·광주광역시·도박예방치유센터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통합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30건의 사례가 제출돼 경쟁을 벌였다. 광주시교육청은 ‘찾아가는 직장교육’, ‘우수사례 카드뉴스 홍보’ 등을 통해 적극행정 공감대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 컨설팅 강화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현장중심 고민과 노력으로 ‘에듀 와이파이’ 등이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며 “AI디지털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시민·교육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담임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악의적으로 지속 방해한 학부모 2명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및 무고 등 혐의로 대리 고발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광주광역시교권보호위원회에서 피해 교원 보호를 위해 교육감 교권 침해행위에 대해 고발할 수 있도록 한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대리 고발을 의결하면서 추진됐다. 학부모 A씨는 2024년 3월부터 담임교사의 생활지도에 불복해 △학교 전수조사 요구 △담임 교체 요구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 2회 △아동학대 신고 등을 반복적으로 제기했다. 학부모 B씨는 2024년 5월 담임교사의 생활지도가 교육활동 방해로 인정돼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부터 학생 학급교체, 특별교육 9시간, 학부모 특별교육 9시간의 조치를 받았다. 이후에도 국민신문고 △‘교육감에게 바란다’ △학생인권 구제신청 △행정심판 등을 통해 교사의 생활지도를 문제 삼고 담임교사를 직권남용과 감금 혐의로 고소하는 등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방해했다. 위원회는 두 학부모가 권리 행사라는 명목으로 교사에 대한 무분별한 고소와 반복 민원을 제기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침해하고 다수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등 학교 교육력을 저하시켰다고 판단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 학부모를 고발하는 결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반복적이고 심각한 교권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조치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 현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일 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인문학 강연 ‘독립운동 50년의 거룩한 울림’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민주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해 시교육청 주최,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강연에는 교원, 교육전문직원, 일반직공무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항일유적연구소장을 역임한 최범산 작가가 의병 운동과 독립군의 역사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최 작가는 북한인권시민연합 자문위원, 경실련 통일협회 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의병정신선양회 운영위원장과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역사교육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만주항일유적답사기’, ‘만주벌의 별이 되어’ 등이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2일까지 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 로비에서 의병 운동과 만주지역 독립전쟁을 주제로 사진전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교원,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공유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바로세우기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일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신규 채용은 보건·영양·전문상담·특수 등 21개 과목 69명이다. 이는 전년도 50명보다 19명 늘어난 수치다. 특히 장애인 교원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교수교과 교사 선발에 장애구분모집총정원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과목 제한 없이 교수교과 전체에서 장애인 교사를 4명 선발한다. 또 비교수교과인 보건 교과에서 장애인 교사 1명을 선발한다.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눠 실시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2일 교육학과 전공으로 진행된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4일 실기시험, 같은 달 20~21일 수업실연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으로 치러진다. 응시자격은 해당 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 또는 2026년 2월말 이내 취득 예정자다. 원서접수는 오는 13~17일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진행된다. 공립학교 지원자는 같은 기간 치러지는 광주지역 4개 법인 7개 과목 교사 선발에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응시자가 직접 동시 지원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6일 발표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난 26일 폐막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6개 총 19개를 차지했다. 이는 광주 선수단이 획득한 금메달 6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 등 성과에 큰 기여를 한 것이다. 전체 메달 기준으로 2009년 광주대회 이후 가장 많은 성과이자 2021년 이후 최다 금메달 기록으로 대회 개최지로서 광주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특히 시교육청과 학교가 함께한 실무추진단이 10차례 협의와 산업인력공단과의 8차례 협의를 거쳐 경기장과 훈련 환경을 빈틈없이 준비한 결과로 제한된 예산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입상자에게는 금·은·동에 따라 각각 1천만원, 600만원, 400만원의 상금과 대통령·장관 표창이 수여,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삼성전자·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특별채용 기회 등이 주어진다. 이에 더해 금·은메달 수상자는 오는 2028년 일본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게 되고 세계대회 메달 획득 시 기능장려금 연금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성과가 단발적 결실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각 학교의 전공심화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지도교사 간담회를 정례화해 훈련 경험을 공유했으며 교육감과 직업교육팀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생과 교사를 격려했다. 대회가 종료된 후에는 해단식과 성과 공유회를 열어 유공 학생과 교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학교 현장 역시 기능 향상을 위한 노력이 활발히 전개됐다. 지도교사들은 연수와 연구회를 통해 최신 기술과 지도법을 학습했고 선배 메달리스트와 재학생을 연계한 멘토링, 외부 전문가 초청 심화 훈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보여준 투혼과 기량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대회 이후에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강화와 기능영재 육성을 통해 미래 기술명장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