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동네학교,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서 활약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꽃동네학교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음성군과 음성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충청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배드민턴 복식에서는 김예선·최호수 학생이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역도 65kg급에서는 권현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육상에서는 여자 100m와 200m에서 학생들이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지적장애 부문에서는 권별 학생이 두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임우희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체장애 부문에서는 최미솔 학생이 여자 100m와 2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박은서 학생은 두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꽃동네학교는 배드민턴 복식과 역도, 육상 100m·200m의 장애 유형별 경기 등 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성실하게 훈련하며 준비해 온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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