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양교육지원청은 광양지역 학생과 시민들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사편찬위원회 여수순천광양지부와 협의한 결과, 2026년 10월과 11월 실시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 광양골약중학교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그동안 광양지역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험장이 없어 관내 학생과 일반 응시자들이 순천, 여수, 광주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 시험을 치러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이번 광양 시험장 운영은 지역 주민의 민원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올해 3월 광양시의회의 요청으로 광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 예정자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관내 초·중·고등학생 467명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 의사를 밝혔으며 광양에 시험장이 운영될 경우 일반 시민을 포함한 응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광양교육지원청은 국사편찬위원회 여수순천광양지부와 광양지역 시험장 운영 방안을 협의해 왔다.그 결과 제80회와 제8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각각 2026년 10월 17일과 11월 28일 광양골약중학교에서 실시하기로 확정했다.이에 따라 광양지역 학생들은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일반 시민들도 광양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그동안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 데 따른 시간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여선 교육장은 “그동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학생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지역 학생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험장 운영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에 적극 협조해 준 광양골약중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광양 시험장 운영이 학생들의 한국사 학습과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시험 응시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은 지난 8월 26일 ‘개최한 노을길 인문학’ 서경덕 교수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한국 홍보 전문가이다.이번 강연에서는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이라는 주제로 세계 속에서 높아지고 있는 한국 문화의 위상과, 이러한 한국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서경덕 교수는 먼저 비빕밥을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세계에 알리기 위해 시도했던 뉴욕타임스 전면 광고 사례를 설명하며 작은 아이디어도 꾸준히 실천하면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우리 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서는 일방적으로 우리의 문화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문화와 관점을 이해하는 쌍방향 소통이 중요하다고 전했다.이어 최근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K-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소개했다.세종학당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된다.에 따라 한국 문화의 세계화가 음식과 대중문화뿐 아니라 언어와 역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음을 알렸다.질의응답 시간에는 “한국 홍보의 향후 목표가 무엇이냐”는 한 참가자의 질문에 “지난 30년은 우리나라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면 남은 30년은 우리나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답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한편 오는 9월에는 정준희 교수를 초청해 ‘미디어가 만드는 사람, 관계, 사회’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이 중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중학생 자치문화과정 4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학교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진작천중학교를 비롯한 도내 18개 중학교에서 73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회 활동 △민주적 회의문화 조성 △자치회 사업계획 수립 및 프레젠테이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실제 학교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학생회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올해 3월부터 운영된 ‘중학생 자치문화과정’은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해 학생자치 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전교생의 의견을 생성형 AI로 수집·분석해 학생회 회의 의제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학교 행사와 학교생활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학생자치 모델을 모색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2박 3일 동안 우리 학교 학생회의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특히 생성형 AI 활용방안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회 활동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창근 전남학생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자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매성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교사 및 운동부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각종 대회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 교육 및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하반기에 열리는 제36회 교육감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와 2026. 전남학생 스포츠문화 축제 및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앞두고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며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학교운동부 청렴교육, 대회 운영 시 비상 상황 대응 및 응급처치 교육, 인솔교사 및 지도자의 안전 점검 사항을 공유했다.이어 2026. 학교체육 진흥 조치 사항 점검 계획을 안내하고 하반기 학교스포츠클럽 및 체육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특히 학교체육활성화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육수업 바이브 코딩’을 주제로 한 특강이 함께 진행됐다.변정빈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마음껏 땀 흘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쓰시는 선생님들과 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렴하고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을 바탕으로 학생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학교체육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 구축과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체육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화순도서관은 지난 8월 26일 서양 고전학자 김헌 교수를 초청해 학생 및 지역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화순 별빛 인문학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최근 영화‘오디세이’ 가 대중적인 큰 사랑을 받으면서 고대 그리스 신화와 고전문학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화의 숲에서 지혜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그리스·로마 신화를 비롯한 다양한 신화 속 인물과 사건, 상징을 살펴보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강연에는 하리숲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석해 김헌 교수와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져 의미가 컸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신화를 쉽고 흥미롭게 만나고 그 안에 담긴 지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는 10월 화순 별빛 인문학은 한국이집트학연구소 곽민수 소장을 초청해 10월 28일에 진행된다.주제는 ‘고대 이집트 문명으로의 초대’ 이며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강연 2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화순도서관은 증축 및 본관 리모델링을 진행중이며 2027년 7월 재개관을 목표로 공사중이다.구체적인 재개관 일정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늦여름의 햇살이 교정을 비추는 가운데, 녹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는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진지한 탄성이 어우러지며 따뜻한 감동의 무지개가 피어났다.녹동초등학교가 8월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흥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한 ‘2026. 학교폭력 예방교육 인형극 공연’을 개최한 덕분이다.이번 공연은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공감 능력을 향상하고 생활 속 학교폭력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마마두 인형극단을 초청해 학생 발달 수준에 맞춘 1~3학년 저학년부와 4~6학년 고학년부 차별화 공연으로 운영되어 교육의 몰입도와 효과를 한층 높였다.1~3학년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학교폭력 및 유괴 예방을 다룬 인형극 ‘초롱아 조심해’ 가 무대에 올랐다.심부름을 가던 토끼 소녀 ‘초롱이’ 가 겪는 낯선 사람의 위험한 유혹과 슬기로운 대처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들은 주인공에게 위험을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안전한 생활 태도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이어 진행된 4~6학년 고학년 대상 인형극 ‘내 귀는 짝짝이’는 한쪽 귀가 작아 친구들의 놀림을 받던 토끼 ‘짝짝이’의 이야기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 ‘남과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특별한 개성’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웠다.학생들은 무대 위 인형들의 대화에 숨을 죽이고 몰입하며 일상 속 무심코 던진 장난이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되새겼다.공연이 끝난 후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극단 관계자와 학생들이 퀴즈와 소감을 나누며 생활 속 실천 다짐을 주고받았다.공연에 참여한 한 4학년 학생은 “인형들이 직접 나와서 이야기를 들려주니 훨씬 이해하기 쉬웠고 흥미진진했다”며 “친구의 다른 점을 놀리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환한 미소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녹동초등학교 정재화 교장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관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및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및 교원 대상 고입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고입 전형과 고교 체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시행에 발맞춰 교원의 진학 지도 전문성을 강화해 단위 학교의 진로·진학 상담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연수는 현장 실무와 사례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연수는 총 3가지 핵심 주제로 운영됐으며 △2027학년도 고입 전형의 이해 및 고교 체계 분석 △내신성적과 진로심리검사 결과에 기반한 학생 맞춤형 상담 기법 △중3 학생의 중·고 학습량 차이 극복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학생부 기재·과목 선택 지도 노하우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진학 미결정 학생 상담과 학부모와의 희망 진로 불일치 갈등 중재 등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실제 상담 사례 분석이 이루어져 참가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지현 교육장은 “고교학점제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의 정확하고 세심한 진로진학 지도는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열쇠”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들의 진학 지도 역량을 다각도로 지원해 학교 간 진학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봉황중학교는 지난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1학년 학생 9명과 교원 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필리핀 일로일로 지역에서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생들은 Iloilo National High School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공동수업과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현지 학교에서는 관악대 연주와 합창,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나주봉황중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으며 학생들은 뜨거운 환영 속에서 금세 서로 가까워졌다.양국 학생들은 서로의 관심사와 취미를 알아보는 활동과 캠퍼스 투어, 음식문화 교류 등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필리핀의 대표 디저트인 할로할로와 나주 지역 특산품인 배를 활용한 음료를 함께 만들어보며 서로의 음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처음에는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했던 학생들도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시작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헤어짐을 아쉬워할 만큼 깊은 우정을 쌓았다.또한 학생들은 현지에서 영어를 직접 사용하며 교실에서 배운 영어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실제적인 소통의 도구임을 경험했다.일로일로와 기마라스 지역의 생활문화와 자연환경, 역사·문화유적 등을 살펴보며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체험활동도 진행했다.이번 국제교류는 나주교육지원청의 국제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역의 작은학교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와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됐다.김경숙 교장은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는 모습을 보며 국제교류의 가치를 느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세계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나주봉황중학교는 앞으로도 Iloilo National High School과 온라인 교류 및 공동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은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진로전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중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2026 영암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 수가 적어 교내 진로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작은 학교 학생들도 진로·진학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문 상담 인력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상 학교는 구림중, 시종중, 영암서호중 등 3개교로 총 41명 전원이 빠짐없이 참여한다.영암교육지원청은 관내 진로교사 미배치교 전체에 상담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매년 3교씩 캠프를 격년제로 운영해, 어느 한 학교, 어느 한 학생도 지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설계했다.프로그램은 학교 일정과 여건에 맞춰 총 6차시로 구성된다. △1~2차시에는 진로 특강과 함께 ‘진로 학습 조절 검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계열 적합성을 진단하고 △3~4차시에는 인공지능·미래유망 신기술을 직접 다뤄보는 디지털 역량 체험이 이어진다. △5~6차시에는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1:1 진학 상담과 가상현실·생성형 AI 등 미래기술 에듀테크 체험 활동이 동시에 진행돼, 상담을 기다리는 시간까지 알찬 배움의 시간으로 채워진다.특히 이번 상담은 단순한 고교 진학 안내를 넘어, 사전 검사 결과에 기반한 전문적·체계적 해석과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 계열·학과 탐색을 통한 학생 주도적 진로 설계까지 아우른다.학생뿐 아니라 희망 학부모도 함께 상담에 참여할 수 있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미래를 설계하도록 지원한다.김광수 교육장은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영암의 모든 학생은 자신의 꿈을 설계할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며 “진로전담교사가 없는 작은 학교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까지 전문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2학기를 맞아 전남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여행’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심미적 감성을 키우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소통과 협업의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운영해 지역 간 문화예술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학기 프로그램은 8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1일형 프로그램, 9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1박 2일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선택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감성 톡톡 캘리그라피 △영감이 번쩍 웹툰이 착 AI 네컷 웹툰 △비트 ON, 자신감 UP 드럼 △목소리로 만나다, 씽 투게더 보컬 트레이닝 △VR 상상 놀이터 아트&뮤직 △신나는 K-POP 댄스 △놀라지 마세요 특수분장 △꿈을 띄우는 하늘 캔버스 드론 미디어아트 등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AI, VR, 드론 등 디지털 기술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문화예술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협업하는 창의융합형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또한, 학생들은 실내악, 퓨전국악, 뮤지컬,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 관람과 놀이·체육 중심의 관계친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교육문화회관 오준헌관장은 “2학기에도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나고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