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오직 군민, 오직 부여’ 이용우 부여군수, 공직자 대표와 ‘공직사회 대혁신 공동선언’… 새로운 군정 출발 다짐

[국회의정저널] 제40대 이용우 부여군수가 취임식에서 공직자 대표들과 함께 “오직 군민, 오직 부여”를 군정 운영 원칙으로 한 공직사회 대혁신 공동선언 협약을 체결하며 부여 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1일 열린 취임식에서는 이용우 군수를 비롯해 부여군 공직자 대표, 공무원노동조합 대표, 여성공무원 대표, MZ 세대 공무원 대표 등 공직사회를 대표하는 4명이 무대에 올라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함께 선언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공동선언은 군수와 공직자가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으로 민선 9기 군정이 지향하는 혁신과 청렴, 소통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로 마련됐다.공동선언에는 △학연·혈연·지연과 정치적 줄서기를 배제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혁신 △규제와 관행을 뛰어넘는 적극행정과 성과 중심의 행정혁신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상시 소통하는 소통혁신 △정치적 중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문화혁신 △악성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근무환경 구축으로 공직자 보호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복지혁신 등 6개 분야의 실천 과제가 담겼다.이용우 부여군수와 공직자 대표들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형식과 관행보다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특히 이용우 군수는 “공직사회 혁신은 저부터 솔선수범해 실천해 나가겠다”며 혁신의 출발은 군수의 책임 있는 리더십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또한 공정한 인사원칙을 확고히 세우고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제도를 더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반드시 정착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 민선 9기 비전 선포…“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국회의정저널] 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 화려한 취임식 대신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비전 선포식'으로 시정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실현을 천명했다.인공지능 대전환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고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아산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대표 9명을 비롯한 시민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아산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시민과 함께 '아산비전 2030'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9명의 시민 대표와 오세현 시장이 분야별 희망 비전을 담은 비전월을 함께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어 오 시장은 시민행복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해 아산시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한 뒤,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비전선포문을 발표했다.오 시장은 “화려한 취임식 대신 비전 선포식으로 민선 9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시민 앞에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약속하고 이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민선 7기 취임 첫날부터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은 오랜 꿈인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오 시장은 AI 대전환을 민선 9기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7대 시정 전략을 발표했다.가장 먼저 제시된 과제는 'AI 기반 미래산업도시 조성'이다.시는 1조 원 규모의 AI 자율주행차 실증단지와 제조 AI 스타트업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기존의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 국가첨단산업 클러스터에 AI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우량기업과 청년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민생경제 회복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임기 내 아산페이 1조 원 규모 발행을 추진한다.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사회보험료 지원도 확대해 민생경제 체력을 강화한다.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도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108만 평 규모의 탕정신도시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국도 39호선 확장, 아산~세종 광역도로 신설, GTX-C 온양온천역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지속 추진한다.도시 전역의 균형발전과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정책도 구체화했다.온양 원도심은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통해 사람이 모이는 거점으로 만들고 서부·북부권은 교육·문화·교통 인프라를 집중 확충한다.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아산 물빛 정원도시'를 조성하고 집 앞 10분 생활공원을 확대한다.아산 예술의전당 건립과 5만 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다목적 돔 유치로 고품격 문화·생활도시를 구현한다.복지 정책도 확대한다.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제한 무료 이용, 아산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출산장려금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지속 확충 등을 추진한다.또, 보편적 기본권 보장을 통한 '아산형 기본사회'추진 기반을 고도화해 소외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든다.이 밖에도 스마트농업 확대와 청년 농업인 육성, 친환경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농업과 환경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순환도시를 실현한다.오 시장은 “50만 자족도시는 단순히 인구 규모를 키우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며 “아이들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청년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지 않고 어르신은 존중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비전은 선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말보다 결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두 소방준감,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취임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1일 백승두 소방준감이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부임한 백 전담 직무대리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백 전담 직무대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경상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1999년 소방간부 후보생 10기로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지방소방위로 임용된 이후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 경남 통영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소방청 감사담당관, 보건안전담당관, 혁신행정법무담당관, 119종합상황실장, 소방청 대변인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백 전담 직무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 강화할 것”이라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여름철을 맞아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도서관, 학교도서관 관계자 배움자리 운영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중부지역 학교도서관 지역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8일까지 독서교육 봉사자와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관계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수업 사례를 공유해 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7월 1일과 2일에는 학교 독서교육 봉사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1일에는 초등 저학년 대상 ‘그림책 중심 독서교육 사례’를, 2일에는 초등 고학년 대상 ‘한 달에 한 책 읽기’ 중심 수업 사례를 소개한다.이어 7월 8일에는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발간하고 지원한 독후활동자료집 책꿈씨앗 활용법 연수를 진행한다.초등 발달 단계에 따른 그림책 읽기 지도법과 학교 및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학교와 가정에서의 독서교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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