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1일 백승두 소방준감이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부임한 백 전담 직무대리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백 전담 직무대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경상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1999년 소방간부 후보생 10기로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지방소방위로 임용된 이후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 경남 통영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소방청 감사담당관, 보건안전담당관, 혁신행정법무담당관, 119종합상황실장, 소방청 대변인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백 전담 직무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 강화할 것”이라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여름철을 맞아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중부지역 학교도서관 지역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8일까지 독서교육 봉사자와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관계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수업 사례를 공유해 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7월 1일과 2일에는 학교 독서교육 봉사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1일에는 초등 저학년 대상 ‘그림책 중심 독서교육 사례’를, 2일에는 초등 고학년 대상 ‘한 달에 한 책 읽기’ 중심 수업 사례를 소개한다.이어 7월 8일에는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발간하고 지원한 독후활동자료집 책꿈씨앗 활용법 연수를 진행한다.초등 발달 단계에 따른 그림책 읽기 지도법과 학교 및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학교와 가정에서의 독서교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 대산항이 준공된 지 15년의 기다림 끝에 국제 여객·크루즈선이 오가는 관문으로 성장하고 있다.중국과 가깝고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접해 있는 서산 대산항은 1991년 무역항으로 지정돼 2002년 착공, 2011년 준공됐다.시는 해당 항만을 서해안의 국제 관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2010년 제1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대산항~롱얜항 국제 여객선 정기항로 개설이 합의됐고 시는 항만의 해양관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국제여객터미널을 건립했다.그러나 2017년 사드 갈등으로 국제 여객선 유치는 무기한 연기됐다.시는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서산 대산항을 조명하기 위해 국제 크루즈선 유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이를 적극 추진했다.입출항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계류 안정성 평가, 크루즈 유치 마케팅·팸투어, 국제 크루즈선 유치 지원 근거 마련 등 다방면에 심혈을 기울였다.그 결과 2024년 5월 8일 서산 대산항에서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취항했다.이날 취항은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모항 출항, 충남 최초의 해외 입·출국 사례로서 기록을 남겼다.코스타세레나호의 성공적인 입출항은 올해 6월 27일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선 ‘비지오호’입항의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비지오호 입항으로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선이 입출항한 항만이 됐다.특히 6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는 서산 대산항~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이 확정됐다.해당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로 주 3항차 규모다.시는 오는 8월 비지오호의 추가 기항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하반기 중국 국적의 국제 크루즈선 드림호 및 다른 기항 크루즈선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대산항이 10여 년의 시간을 넘어 사람이 오가는 국제 관문으로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산 대산항이 가진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항만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 확대 등 서산 대산항이 국제 관문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27일 비지오호 탑승 중국인 관광객 1620명이 서산 해미읍성, 간월암, 동부시장 등을 방문했으며 비지오호 승무원 304명도 삼길포항, 대산읍을 방문해 관광을 즐겼다.특히 이번 비지오호의 성공적인 첫 기항을 위해 서산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세관·출입국·검역 기관, 한국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관계 기관 및 단체들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1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대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및 민선9기 출범식’을 열고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대표, 일반 시민 등을 비롯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된 시의원 등 600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충령각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앞에서 부끄럼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이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내빈소개, 시민들의 바람, 자매결연 도시의 축하영상 등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됐다.취임선서 후이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서산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이 시장은 취임사 서두에서 “서산시 최초 4선이라는 영예를 자랑스러움이 아닌 무거운 책임감과 엄숙한 사명감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취임 소회를 밝혔다.이어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해달라는 엄중한 명령을 충실히 받들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울림처럼 언제나 시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며 더 큰 도약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후 경제, 복지, 문화, 관광, 안전 및 희망 분야의 민선9기 로드맵을 밝혔다.경제 분야에서는 “질적으로 성장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며 “서산의 경제 지도를 넓히기 위해 교통과 물류의 대동맥을 완성하고 미래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복지 분야에서는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걱정없는 복지도시를 만들겠다”며 “보이지 않는 그늘까지 촘촘하게 살피는 복지 서산을 구현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한 보육 환경에 더욱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주요 사업으로 △아이행복타운 기반 마련 △안심산후조리원 △장애인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장애인 보조견 동행 지원 강화 사업을 들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도시의 품격은 문화에서 비롯된다”며 “국립국악원 분원을 조속히 완공해 문화 예술의 집적지가 될 문화예술타운의 첫 포석을 놓고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계승 및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서 “관광은 이제 도시 성장의 잠재력이자 미래를 견인하는 동력”이라며 △해미국제성지의 세계적 명소화 △대산항 기항지 정례화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 글로벌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생태관광 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가야산 어울숲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서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명소를 자전거로 누빌 수 있도록 그린바이크 자전거도로 개설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안전하고 희망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맞춤형 안전망을 대폭 강화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응급환자들의 골든타임을 확실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 공원을 조성하고 신청사와 수석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도 튼튼히 다질 것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민선9기는 확실한 결실을 맺는 시기이자 서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의 뼈대를 세우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위대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자랑스러운 서산의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며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하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이후이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시청 앞에 강인한 생명력과 장수를 상징하는 주목나무를 식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30일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와 함께 ‘사랑가득 효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어르신 58명에게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효 나눔 행사는 갈산면 29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것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여름이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완섭 공공위원장은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용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여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효 문화 확산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복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같은 날 열린 2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 도고면은 여름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고천변 및 주요 도로에 대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제초작업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도고천 산책로 이용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고 주요 도로변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도고면은 도고천변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및 하천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도고면장은 “도고천과 주요 도로는 주민들의 일상과 방문객 이동이 많은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초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자살위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홍성군 자살위험자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주변 사람들의 작은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신고 대상은 홍성군민으로 △중증 우울감으로 수면이나 식사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자살 의도 또는 자살시도 이력이 있는 사람 △가족이나 지인의 자살을 경험해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이다.신고는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할 수 있다.신고가 접수되면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대상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을 실시하며 필요한 경우 사례관리,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신고된 자살위험자가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최초 등록될 경우 신고자에게는 건당 5만원의 신고포상금이 지급된다.다만 신고인 1명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되며 자살예방사업 관계 기관 공무원 및 종사자, 기존 등록자를 신고한 경우, 자살위험자 본인이 신고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위험자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가족과 이웃, 친구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거나 극심한 우울감,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으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소쿠리 담장 갤러리의 전시 작품을 새롭게 교체하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였다.이번 전시는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이 정성껏 제작한 작품으로 꾸며졌으며 29일 오전 주민자치회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 교체 작업이 진행됐다.소쿠리 담장 갤러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정기적인 작품 교체를 통해 다양한 전시를 이어가며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김은경 온양3동 주민자치회장은 “소쿠리 담장 갤러리가 주민과 지역을 잇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의 소중한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6일과 29일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즐거운 문화 활동의 시간을 보냈으며 영화 관람 후에는 식사도 함께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유양순 노인복지과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이 오늘만큼은 문화 여가를 마음껏 누리며 동료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동료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맛있는 식사까지 함께할 수 있어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은 기분”이라며 “이런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니어클럽,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총 56개 사업단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지난 26일 세무직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무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교육과 미래 역량 교육을 함께 편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은 △국세와 지방세의 연계 이해를 돕는 국세 실무교육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한 업무 노하우 공유 △공무원연금 바로 알기 △AI 를 활용한 행정업무 실습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오전에는 국세 실무교육을 통해 주요 세목별 실무 사례와 최신 세법 동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실제 업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후에는 공무원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에 이어 생성형 AI 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행정업무 활용 방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국세 교육과 AI 실습이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정선 세정과장은 “이번 교육은 국세 실무와 AI 활용 교육 등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세무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불볕더위 속 시민들이 도심에서도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터 8곳과 바닥분수 5곳을 7월 4일 일제히 개장한다.특히 시는 때 이른 폭염에 대응하고 시설의 안전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7월 18일 정식 개장에 앞서 7월 4일부터 2주간 주말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주말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을 점검하고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수렴해 정식 개장 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운영되는 수경시설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고정식 어린이 물놀이터 8곳인 △늘해랑어린이공원 △장재울어린이공원 △해밀어린이공원 △산들어린이공원 △한아름어린이공원 △한글어린이공원 △애현공원 △아산문화공원과 시원한 물줄기를 선사하는 바닥분수 5곳 △용푸름어린이공원 △앙강공원 △운용공원 △월랑수변공원 △지산공원 등 총 13곳이다.방학 기간을 포함한 7월부터 8월까지는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모두 무료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 총 7회 순차 가동된다.또한 평일 정식 운영 기간 중에도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 및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시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위생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용 수심을 30cm 이하로 유지해 영유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각 시설마다 전문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한다.또한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청소를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복지급여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6월 30일 자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근거해 지난 4월 6일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조사 대상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 재산, 부양의무자 부양 능력 등의 변동 자료가 통보된 총 4220건이다.아산시는 국세청, 근로복지공단 등에서 연계된 일용 근로소득 등 80여 종의 최신 소득·재산 및 금융재산 정보를 활용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14개 복지사업 수급자의 자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행화했다.조사 결과, 맞춤형 급여 안내를 통해 기존 수급 대상자가 기초생계급여, 의료급여 등 보다 유리한 복지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경우에는 직권으로 보장을 추가 책정하는 등 시민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현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확인조사는 다양한 공적 자료를 바탕으로 복지급여의 누수를 방지하는 한편 실질적인 위기가구는 적극적으로 권리구제를 추진해 ‘더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생활보장위원회 심의, 긴급복지 지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례관리 등과 연계해 민간 자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제 절차를 검토하는 등 복지 공백 최소화에도 힘썼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