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며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당, 사비 가을 트로트, 해외 교류 공연, 신명나는 백제 연희단, 세계 퓨전 악기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주에서도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백제 혼불 채화 등 제례와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등 각종 공연, 백제문화제 학술대회 등 교육·전시·체험까지 축제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는 앞으로 백제문화제와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9월 30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주민 건강동아리 회원과 지역주민 등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건강한 한끼, 음악한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마련한 주민참여형 건강·문화 행사로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됐다.행사는 △1부 건강강의 △2부 음악회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오늘의 식생활연구소장 유정순 강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유익한 강의를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어진 2부 음악회에서는 퓨전국악밴드 ‘어울림 수’의 공연이 펼쳐져 우리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주민들은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서산시청 관광과의 협조를 통해 지역 대표 캐릭터인 ‘가티오슈’등을 행사장에 배치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진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주민의 건강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건강강의와 음악회, 다양한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주민들이 건강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음악과 함께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금의 취지에 맞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는 지난 9월 30일 어린이 통학차량 이용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예천어린이집 등 관내 어린이집 5개소를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집의 차량 운행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산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대상시설의 통학버스를 직접 살피며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점검반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사항, 보험 가입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비롯해 차량 외부 표시, 좌석안전띠, 소화기 등 법정 안전설비의 구비 상태를 점검했다.또한 운행 종료 후 차량에 남은 아동이 없는 지 확인하도록 돕는 하차확인장치의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경미한 보완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시설에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는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차량과 안전장치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30일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 2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예방 전문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 딥페이크범죄의 최근 발생 실태와 현황 △현장 출강 시 효과적인 지도법 및 유의사항 △피해 청소년 발견 시 긴급 개입 및 단계별 대처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전문 교육을 수료한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은 향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 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재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의 실태와 현황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예방교육 진행시 청소년들에게 중점적으로 안내해야 할 사항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에게 상담, 긴급구조, 자립지원,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이용하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중부권지사 논산수도센터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논산시는 1일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중부권지사 논산수도센터가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오주익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중부권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오주익 지사장은 “지역의 청년들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중부권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중부권지사는 수해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논산 미래광장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담당자 3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의 역할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됐다.김헌 복지꿈소통연구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협의체의 기능과 공공위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민간위원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방안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봤다.또한 읍면동 단위에서 주민과 가까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실천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공위원의 역할과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0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10월 월례모임은 개회 및 국민의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위촉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는 가수 김다현, 스타셰프 파브리, 방송인 플로리안, 청소년 1명 등 4명이다.지난 8월 길려원, 김은우·김정우, 남궁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한 데 이어 분야별 홍보대사를 추가로 위촉하며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작사와 작곡을 하고 있는 만큼 논산딸기를 주제로 노래를 만들어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딸기는 다양한 제품과 요리로 만들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만큼 논산딸기가 가진 매력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엑스포 홍보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홍보대사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논산딸기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매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알려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표창 수여에서 환경미화원 우수 업무 유공으로 한울환경 지윤호 반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았으며 ‘2026 강경 국가유산 야행 활성화’, 소중한 사람들 자립과 직업재활, 어르신 복지 증진 및 주민화합, 지역관광 활성화,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 등 공로가 있는 시민 34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박호연 교류협력팀장이 지방자치단체 HRD콘테스트에서 ‘AI를 적으로 세워라-공무원의 레드팀 사고법’을 주제로 발표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으며 보건소 보건위생과는 2025 자살예방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으로 산림공원과 선승연 주무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디지털정보과 문세광 주무관이 2026년 시·군 정기 보안감사 유공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시정발전에 기여한 직원 10명에게도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시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가장 큰 것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다는 희망”이라며 “‘논산이 달라지고 있다’는 말씀을 주실 때마다 시장으로서 더 큰 보람을 느끼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하나하나의 실천과 성과를 통해 ‘논산도 달라질 수 있구나, 더 잘 살 수 있구나’라는 믿음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논산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시민의 행복과 소득 있는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딸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농업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며 “세계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농가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도내 관광자원과 워케이션 기반 시설을 소개하며 해외시장 홍보와 참여 확대에 나섰다.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공주·부여·보령 등 3개 시군 일원에서 일본 기업체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워케이션 충남 글로벌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일본 내 워케이션 확산에 맞춰 도내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워케이션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가자들은 공주 한옥마을과 충남 워케이션 공유 오피스, 부여 목재 공방과 백제문화단지, 보령 워케이션 센터 등 지역별 워케이션 시설과 관광자원을 둘러봤다.디퓨저 만들기, 짚트랙, 목재 공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워케이션 세미나를 통해 충남 워케이션의 운영 방식과 지역별 프로그램을 살펴봤다.특히 이번 행사는 한옥과 역사·문화 자원, 해양레저 등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과 워케이션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면서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워케이션 충남의 매력을 알린 계기가 됐다.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기업 관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내년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는 등 해외 기업 대상 홍보와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도내 워케이션 자원과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기업과 관광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 충남 워케이션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워케이션은 일과 휴양을 함께 하면서 지역 관광과 체류를 활성화하는 제도로 도는 2023년 4개 시군으로 시작해 지난해 9개 시군으로 확대했다.지난해에는 전국에서 2649명이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올해는 10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2800명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9월 기준 1732명이 이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일 충남도립대에서 시군 지적·공간정보 담당 공무원과 학생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3회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적·공간정보 담당 공무원의 최신 측량 기술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는 측량 절차에 따라 △실시간 이동 측량을 활용한 지상기준점 선정 및 위치 좌표 산출 △주어진 경계점 좌표를 활용한 현장 위치 확인 △드론 촬영 및 영상 후처리 △현황·경계 추출 △측량 결과 작성·제출 등을 수행했다.특히 단순한 드론 조종 능력보다 측량 정확도와 비행 효율성, 영상에서 현황·경계를 추출하는 능력, 최종 성과물 작성까지 측량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날 대회에는 도립대 학생들로 구성된 1개 팀도 특별 부문에 출전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 1·2위 팀은 내년 국토교통부 주관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경진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임택빈 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신기술을 익히고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개최했다”며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2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주민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와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올라운더밴드의 노인 위안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경로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어르신 공경과 세대 간 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오늘의 서천을 일궈온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은 다음 세대에 이어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르신을 존중하고 세대가 서로 배려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와 여가, 돌봄과 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돌봄·여가 등 노인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1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김기재 시장 주재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노동자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최명식 지회장은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헌법과 노동 관련법에서 보장한 노동자의 인권보호와 직접고용 등 차별금지, 노동자 안전 문제에 대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또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함께 철강산업 위기와 관련한 노동자 장려금 지급 대상을 확대해 줄 것도 함께 제안했다.시는 건의된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논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