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1일 금산읍 소재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제6기 금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금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잠재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제6기 과정은 중부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이날 개강식에서 특별 강연과 향후 일정 안내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교육 일정은 격주 수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복지와 여성 리더십 마음 치유 심리극 중년 여성의 이미지 메이킹 현장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금산여성대학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배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수강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4월 3일 오전 7시 30분 방영되는 케이비에서 2티비 '굿모닝 대한민국'프로그램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린다.이번 방송에서는 군이 시행하고 있는 안전인삼 큐알 시스템을 다룬다.이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인삼 제품에 부착된 큐알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생산 이력, 재배 정보, 안전성 검사 여부, 유통 관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방송에서는 인삼의 잔류농약 검사 과정과 관계자 인터뷰 등을 방영해 안전 중심 인삼 유통 정책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좋은 인삼을 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인삼으로서의 금산인삼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이 외에도 인삼 재배 농가의 노력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과학적 증명, 금산수삼센터의 품질 검사 등 금산인삼 관계자들의 모습이 담겼다.군 관계자는 "케이-인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만큼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금산군 인삼산업 관계자들의 노력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성인지 감수성 향상 자가학습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11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2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를 비롯해 성 주류화 제도와 성별영향평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군은 영상, 이미지, 카드뉴스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최근 판례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원치 않는 고백’ 이나 ‘동성 간 성희롱’등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성희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은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지 관점이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지난 1일 마서면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마서면민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면민헌장 낭독과 장수 어르신 시상이 진행돼 마서면의 전통과 자긍심을 되새겼다.이어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4300여 면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전운식 회장은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마서면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 등 총 208억원 규모의 사방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총 8종으로 이 중 신규 사업은 사방댐 23개 설치 57억원 계류보전 38km 구간 조성 74억원 산지사방 12ha 9억원 등이다.도는 산사태 예방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장마 시작 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품질향상 및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 추진사항 점검 영상회의 등을 병행하고 있다.이와 관련 이날 도 시군, 산림자원연구소 등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통해 지난해 산사태 피해 복구지 사업 및 올해 사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 7월 16-20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82.83 의 산사태 피해 복구와 관련해서는 산림재해대책비 18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및 대피소 점검 등은 3월중 완료했다.나머지 사방시설 점검, 준설 등 유지관리 사업은 오는 10월 중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이용길 산림휴양과장은 “상류에 설치한 사방댐은 산사태로 흘러내리는 토석류를 차단해 하류 가옥 및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 하는 역할을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일 도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치경찰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위원회는 행정 현장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자치경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민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날 교육에선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부터 행정 업무 적용 방안까지 폭넓게 다뤘으며 교육생이 직접 나만의 보고서를 작성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초 이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공문서 보고서 자동 생성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검색 및 정보 수집 등으로 일상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추진했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치경찰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신뢰받는 치안 조직’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위원회는 자치경찰 공무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전문가 초청 특강과 맞춤형 실습 교육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본원 농업인아카데미에서 ‘제4기 우수 청년농부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청년 간 경영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김영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우수 청년농업인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청년농부 인증패 수여 청년농 간 교류 프로그램 농업회계와 세무의 디지털 전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인증패는 ‘고소득’부문 10명, ‘새 도전’부문 4명, ‘행복’부문 10명에게 수여됐다.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우수 청년농부 134명을 발굴해 해외연수, 우수사례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24명의 우수 청년농부를 선발했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35.7세이다.선발 인원 중 50%가 스마트팜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4-H 활동 참여 비율도 58.3%로 지역사회 기반의 농업 리더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김영 농업기술원장은 “우수 청년농부는 충남 농업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며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내포신도시 문화 스포츠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충남 예술의 전당’ 이 마침내 공사에 들어간다.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충남 예술의 전당은 충남의 새로운 문화 공연 생태계 구축과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12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다.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이다.시설은 2만 9746 의 부지에 지상 3 지하 1층, 건축 연면적1만 4398 규모로 2030년 상반기 준공 개관한다는 목표다.충남 예술의 전당 건축물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디자인 모티브로 잡고 있다.건물 내부 동선은 관람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넓은 창을 설치해 용봉산과 수암산, 홍예공원의 유려한 경관을 내부로 끌어들인다.지붕은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디자인해 건물의 정체성과 개성을 돋보이도록 했고 전면과 후면 구분을 없애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충남 예술의 전당을 감상할 수 있다.주요 시설은 중공연장과 소공연장, 교육실, 휴게공간, 지하 주차장 등이 있다.충남 예술의 전당 핵심 시설인 중공연장은 997석 규모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며 관객이 무대와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치한다.290석 규모 소공연장은 다양한 이벤트를 열 수 있는 형태로 설치한다.각 공연 시설에는 특히 수준 높은 음향 시설과 무대 장치를 도입, 공연 예술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충남 예술의 전당은 또 탄소중립 시대에 맞게 지붕 등에 태양광 패널과 지열설비를 설치,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 에너지 효율 인증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을 받을 계획이다.이번 기공식에 따라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는 향후 추진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때 대상 기관 유치에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충남 예술의 전당이 2030년 문을 열면 내포신도시는 문화 예술 도시로의 완성도 기대된다.이날 기공식은 홍보 영상 상영, 경과 보고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고대 문화강국이자 한류의 시초였던 백제의 역사와 전통, 문화예술을 계승하는 지역으로서 높은 문화의 힘을 간직한 지역이지만, 그 위상에 맞는 공간과 무대는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래서 이제 충남의 문화예술을 담아낼, 충남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 상품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충남 예술의 전당에 대형 오페라와 뮤지컬, 콘서트 등을 유치하고 로컬 창작극과 실험예술 등을 선보이겠다”며 “더 나아가 미술관과 도서관, 홍예공원 등을 연계해 내포신도시를 충남 대표 문화벨트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미래 먹거리인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시군 등 20개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2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비롯해 특별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는 도와 시군, 대산청, 유관기관 간 주요 정책 공유에 이어 안건으로 제시된 24개 건의사항과 19개 협조사항 검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도가 건의한 ‘장항항 퇴적토 준설 요청’에 대해 대산청은 선박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했다.대산청이 건의한 ‘대산항 활성화 지원금 확대’에 대해 도와 서산시는 선사 이탈 방지를 위한 장려혜택 강화, 합리적인 예 도선료 기준 마련 등 항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해양안전분야에서는 보령해경이 ‘다사항 안전시설물 설치’를, 태안해경이 ‘해루질 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 마련’을 건의했으며 도는 여름철 고수온 등 양식 분야 자연재해에 대비해 관계기관의 선제적인 대응을 요청했다.도는 이와 함께 최근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로 어촌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도-시군-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충남의 해양수산 경쟁력은 기관 간의 장벽을 허무는 소통과 실질적인 협업에서 시작된다”며 “유관기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충남 바다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실천과 도민 신뢰 강화를 위한 ‘중점 비위 예방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도 소방본부는 중점비위를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공감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청렴 실천 결의, 중점 비위 예방 종합대책 발표, 관서별 사례 공유 및 비위 예방 토론, 비위 타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석자 전원은 청렴 및 공직기강 확립 결의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음주운전 성 비위 지위남용 등 중점비위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어 중점비위 예방 대책 발표에서는 비위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3대 중점비위 유형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특히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상시 점검과 조직 내 자정 기능 강화를 통해 비위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위 유발 요인을 점검하고 조직 내 수평적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행사 마지막에는 중점비위 근절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비위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조직 내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도민에게 꾸준히 신뢰받는 청렴한 소방 조직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성 본부장은 “중점비위는 개인의 일탈을 넘어 조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며 “강도 높은 예방책과 지속적인 교육 점검으로 단 한 건의 비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2일 연구소 내에서 ‘꿀벌 우수품종 보급 업무협의회 및 꿀샘식물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꿀벌 품종인 ‘젤리킹’의 보급체계를 효율화하고 꿀샘식물 조성을 통해 최적화된 사육 환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회는 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관계자 및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젤리킹 관찰사업 결과 공유 올해 보급 계획 논의 식목 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젤리킹 공급량은 전년도 65봉군에서 100% 증가된 130봉군으로 오는 6-8월 중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식목 행사는 우수 꿀벌 양성을 위해 자연 꿀샘식물인 쉬나무, 헛개나무 등 목본류 500그루와 유채, 헤어리베치 등 초본류를 식재했다.조효려 산업곤충연구소 양봉팀장은 “이번 협의회는 젤리킹 보급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봉 산업의 기초가 되는 밀원 환경을 직접 조성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젤리킹의 안정적인 보급을 통해 도내 양봉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 소방본부는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명패 현판식, 산불 예방 결의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역 거점으로 활용될 천안시 유량동의 한 업소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집’명패 현판식을 열고 응급처치 꾸러미와 소화기 등 운영 물품을 전달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원의 집 참여 인증 영상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영상을 촬영했다.해당 챌린지는 의용소방대원의 집에 대해 알리고 도내 전역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며 도내 16개 소방서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산불 예방 결의대회에선 예방 순찰 강화 산불 예방 캠페인 확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지원 및 진화 보조 등의 내용을 담은 산불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봄철 산불 예방 의지를 다졌다.이와 함께 과거 산불 진화차의 변천사를 소개하는 사진 전시를 진행했고 옛 소방 장비인 ‘완용펌프’를 활용한 방수 시연과 물 채우기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했다.아울러 이날 행사 이후 의용소방대원들은 태조산 등산로 일원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산불 예방 인식 확산을 도모했다.홍 부지사는 “의용소방대는 지역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생활 속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성 소방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용소방대원의 집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도민 밀착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봄철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