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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며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당, 사비 가을 트로트, 해외 교류 공연, 신명나는 백제 연희단, 세계 퓨전 악기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주에서도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백제 혼불 채화 등 제례와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등 각종 공연, 백제문화제 학술대회 등 교육·전시·체험까지 축제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는 앞으로 백제문화제와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본격 실시한다.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 심한 장애인, 보건소 등록 재가암·당뇨환자 등이다.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15~64세 서천군민과 서천군 소재 직장 근로자는 9000원에 유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의료기관에서는 지난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은 10월 6일부터 시작한다.보건기관 접종은 기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10월 12일부터, 보건소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특히 보건지소는 순회진료 일정에 따라 접종 가능일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접종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어린이 등에게 폐렴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자들이 접종 일정을 확인해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접종 일정과 지원 기준은 서천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천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게임을 국내 대표 게임 전시 무대에 선보이기 위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G-STAR 전시를 앞두고 학생들의 게임 프로젝트 완성도와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게임 제작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개발 중인 게임을 단순한 수업 결과물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전시 현장에서 선보일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지난달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주간 진행된다.게임 분야 현장 전문가가 참여해 기획과 디자인, 그래픽, 연출, 사용자 경험, 콘텐츠 구성 등 실제 게임 제작 과정에서 요구되는 요소를 학생들의 프로젝트와 연계해 집중적으로 다룬다.특히 일반적인 이론 강의가 아닌 학생들이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게임을 직접 놓고 문제점을 찾고 개선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은 전문가의 실무 피드백을 자신의 프로젝트에 즉시 반영하면서 게임의 기획부터 시각적 표현, 사용자 경험까지 단계적으로 보완해 G-STAR 전시를 준비하게 된다.이번 교육은 충남도립대 컴퓨터공학과가 추진하는 ‘교육-프로젝트-현장’연계형 전공교육의 하나다.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결과물을 고도화한 뒤 실제 산업현장에서 선보이는 전 과정을 교육과정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이원구 컴퓨터공학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교실 안에서 평가받는 것과 실제 산업현장에서 선보이는 것은 전혀 다른 경험”이라며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학생들의 G-STAR 프로젝트를 지도하고 있는 이해인 교수는 “학생들이 오랜 시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작품인 만큼 단순히 전시에 참가하는 것보다 어떤 결과물을 가지고 무대에 서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실무 피드백을 프로젝트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결과물에 자신감을 갖고 G-STAR 현장에 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Festa 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AI Festa 26은 AI 전시관과 콘퍼런스,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행사로 인공지능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도내 가상융합산업 기업인 △ 담가라, △ 리모 2개사와 함께 코엑스 3층 C홀에서 통합부스를 운영한다.참가기업들은 각 기업이 보유한 AI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방문객과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김연 진흥원장은 “이번 AI Festa 26 참가가 도내 기업들이 보유한 AI 기술과 콘텐츠를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테니스 남자복식 국가대표로 출전한 당진시청 테니스단 남지성 선수가 2일 오전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박의성 선수와 함께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남 선수는 2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서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슌스케 조를 상대로 경기를 펼쳐 0-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이는 대한민국 남자테니스 복식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한 성과로 남지성 선수는 올해 국제대회에서 이미 5승을 기록하며 이어온 활약을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어갔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남지성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결승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당진시청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남지성 선수는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친 뒤 당진시청 테니스단 소속으로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당진시는 선수단이 전국체전에서도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과 대회 참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의 자리매김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에 본격 나섰다.충청광역연합장인 박수현 지사는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한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서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청광역연합이 검토 중인 특별법안은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설치와 조직·정원 자율 운영 △초광역 사업 국가 재정 지원과 국고 보조율 상향 △광역 사업 직접 시행과 인허가 일괄 의제 △첨단산업 공동 육성과 규제자유특구 지정 △연합장의 국무회의 배석 등의 특례를 담고 있다.충청권 4개 시도는 역내 공동 번영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에 대한 제도적인 보장이 시급하다고 보고,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충청권 4개 시도는 협약에 따라 특별법 필요성과 취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 등에 공동 건의하며 법 제정을 촉구한다.또 특별법 제정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충청권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소통 활동도 함께 펼치기로 했다.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는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상호 협의를 통해 방안을 마련한다.이날 정책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구체적인 입법 방향까지 모색하기 위해 열었다.박 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구 의장,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중앙부처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 협약에 이어 퍼포먼스,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주제발표에서는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이 ‘5극3특 초광역 추진을 위한 충청광역연합의 추진 체계 구축 방안 및 입법 과제’를,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의 특례 설계 방향’을 각각 설명했다.최 센터장은 정부의 초광역특별협약·초광역특별계정 도입 일정에 맞춰 충청광역연합을 협약 체결과 계정 집행의 주체로 정립하고, 관련 일반법 정비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최 선임연구위원은 특별법을 ‘사무 확정-권한 부여-재원 보장-책임 확보’ 등 4단계로 설계하고, 교통 분야부터 특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 토론은 최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구 의장과 서상우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장,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정경석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및 충청권 초광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자들은 국가 권한의 포괄적인 이양과 재원 직접 교부, 구성 시도 간 분담금 산식과 이익 공유 규칙, 보건·의료 등 주민 체감 사무의 확대 등을 특별법에 담아야 할 과제라는데 뜻을 모았다.박수현 지사는 “정부는 5극 3특 전략으로 국가 균형 성장의 새 판을 짜고, 충청은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전국 처음으로 5극 3특 시대를 주도할 기틀을 마련했으나, 선언적 제도만으로는 초광역 행정 실행력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은 초광역 협력의 성과를 견인할 확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초광역 협력으로 충청권 전체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동시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대혁신의 물꼬를 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서의 충청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충청광역연합에서 추진 예정인 연구용역을 토대로 특별법안을 보완하는 한편, 특별법 조속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의회 군용 비행장 소음피해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일 서산시의회 정책간담회장에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음피해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국찬 군소음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군소음특위 위원 8명과 소음대책위 주민대표 11명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군용 비행장 소음피해 관련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실효성 있는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이국찬 위원장은 “최근 광주 군공항 전력의 서산 등 임시 분산배치와 관련해 시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매우 높다”며 “소음특위는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해 소음대책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의회 군용 비행장 소음피해 대책 특별위원회는 제315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발족했으며 이국찬 위원장, 이만 부위원장, 김기욱 위원, 김애란 위원, 김혜림 위원, 안원기 위원, 이경화 위원, 조동식 위원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앞서 서산시의회는 지난 8월 21일 ‘광주 군공항 전력의 서산 등 임시 분산 배치’ 와 관련해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일방적인 희생이 없도록‘서산시민을 배제한 광주 군공항 서산 분산배치 결사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관련 현안에 대한 대응에 나선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라텍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안전한 운영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100개를 기부했다.서산문화재단은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 서산시청에서 파라텍 부사장 외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용 소화기 100개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기부된 차량용 소화기는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운영에 활용될 예정으로 축제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차량 화재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파라텍은 서산시 수석산업로 51에 소재한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박선기 파라텍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화기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파라텍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소화기는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상품으로 지급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현업 근로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화,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겨울철 야외작업이 많은 현업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김지수 강사를 초빙해 다가올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의 종류와 주요 증상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전·중·후 안전수칙 △방한용품 착용 및 체온 유지 방법 △한랭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한파 및 기상상황에 따른 작업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며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겨울철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추위에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이상을 사전에 인지하고 적절한 휴식과 보온을 통해 한랭질환을 예방하는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가올 동절기 한랭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와 서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린다’를 주제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개최한다.특히 올해 축제에는 지역기업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서산시 음암면 소재 에프엔바이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발포 콤부차 1000개를 기부했다.기부된 발포 콤부차는 축제 기간 중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에게 상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김동호 에프엔바이오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산의 대표 축제인 서산해미읍성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문화재당 이사장은 “매년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뜻깊은 물품을 기부해 주시는 에프엔바이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글날 연휴 동안 해미읍성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600년 역사 속에서 특별한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서산시 및 서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가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서산의 대표 축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향한 지역 사회의 따뜻한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정성껏 준비한 쌀 300kg을 서산시에 기부했다.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일 오후 2시 시장실에서 윤석용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기부된 쌀 100세트는 축제 기간 동안 해미읍성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및 경품 프로그램의 상품으로 알차게 활용될 예정이다.서산시 고북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모범적인 기업이다.이번 기부 역시 서산해미읍성축제의 흥행을 응원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꺼이 뜻을 모았다.윤석용 대표는 “우리 서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축제에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고 뜻깊다”며 “이번 축제를 찾는 모든 시민과 관광객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고 우리 지역의 건강하고 맛있는 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문화재단 이사장 역시 “지역사회와 축제 발전을 위해 흔쾌히 온정을 베풀어 주신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쌀은 축제 프로그램 곳곳에서 빛을 발해, 방문객 모두가 더욱 신나고 풍성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남녀노소 모두가 기다려온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