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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며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당, 사비 가을 트로트, 해외 교류 공연, 신명나는 백제 연희단, 세계 퓨전 악기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주에서도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백제 혼불 채화 등 제례와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등 각종 공연, 백제문화제 학술대회 등 교육·전시·체험까지 축제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는 앞으로 백제문화제와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0월 첫째 주를 맞아 도내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가운데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가능한 축제 정보를 소개하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풍성한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공익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재단은 지역축제와 문화누리카드의 연계를 확대해 카드 이용자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10월 첫째 주 충남에서는 △계룡軍문화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금산세계인삼축제 △보령예술제 △만세보령문화제 △안면도수산시장수산물축제 △백제문화제 △당진황토고구마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축제장을 방문할 때에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인지 현장에서 확인한 후 카드를 이용하면 된다.축제별로 사용 가능한 가맹점과 품목,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전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해당 축제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충남 곳곳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된다”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가까운 지역축제를 찾아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고 지역의 매력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온양천도초등학교는 지난 9월 30일 교장실에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 ‘세대별 베스트셀러 바꿔 읽기’를 운영하며 교직원이 직접 고른 세대별 베스트셀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현재 온양천도초등학교에는 비교적 젊은 교직원이 많은 편인데, 저경력 교직원과 경험이 많은 교직원을 멘토-멘티로 14팀을 구성해, 학교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구성원간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세대별 베스트셀러 바꿔 읽기’ 프로그램은 기존 업무 중심 멘토-멘티제를 넘어, 책을 매개로 서로 다른 세대의 관심과 생각을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20대, 30대, 40대, 50대의 연령대별 베스트셀러를 선정해 멘토-멘티 프로그램 참여 교직원들에게 배부하고 참여자는 자신의 속한 세대가 아닌 다른 세대에서 많이 읽는 책을 읽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른 세대의 관심사와 생각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게 했다.독서 후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독서 소감과 생각을 나누며 서로의 관점과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심재성 온양천도초등학교장은 “직장동료라는 관계와 업무의 틀을 벗어나 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활동이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온양천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멘토-멘티 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관광 캠페인‘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일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웰니스 관광프로그램‘충남선셋 고궁요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서부내륙권 중 하나인 부여의 백제문화단지에서 아름다운 노을과 고즈넉한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이다.특히 ‘백제문화제’ 기간과 연계해 축제의 활기와 고궁의 정취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UN 세계 요가의 날’의 웰니스 가치를 공유하며 요가 뿐만 아니라 △명상 및 싱잉볼·괄사 체험 △백제등 및 백제 찻잔 받침대 만들기 △가야금 공연 △연잎주먹밥 식사 및 차담 등 충남의 전통문화 콘텐츠와 지역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한 참가자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방문객도 체험 부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동적으로 운영해 보다 많은 방문객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및 현장 모집을 통해 총 15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충남 선셋 고궁요가’는 충남의 웰니스 관광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관광객들이 충남을 찾고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며 “백제문화단지의 고즈넉한 경관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충남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캐고 만들어 먹고 즐기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인삼캐기 체험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제원면 천내리 796번지 인삼밭에서 열린다.이번 체험은 약 2210㎡ 규모의 5년근 인삼포에서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금산인삼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인삼 캐기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삼 밀키트 만들기 체험과 인삼떡볶이·깻잎전·주스 등 인삼을 활용한 금산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유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또, 체험객이 많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인삼밭 음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금산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금산이 세계 인삼의 중심지임을 널리 알리고 인삼 판매 촉진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뿐 아니라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통해 인삼의 무궁무진한 가치를 보여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인삼캐기 체험은 평소 접하지 못한 경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웃으면서 추억을 쌓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며 “커다란 인삼과 함께 사진도 찍는 즐거움을 찾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1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10대 금산군의회 의원 의정비를 심의·의결했다.의정활동비는 의정자료 수집 연구비와 보조활동비를 더한 금액으로 기초 의원 최대 금액인 월 150만원으로 결정됐다.월정수당은 직무활동에 대해 지급되는 비용으로 2027년 월정수당을 2026년 대비 3.5%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이는 2026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반영한 것이다.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월정수당은 매년 전년도 월정수당에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한 인상률을 더하는 방식으로 결정했다.각 연도의 의정비는 이 방식으로 산정한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를 합한 금액으로 구성된다.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를 합한 2027년 의정비는 월 362만8800원이다.연간 금액은 4354만5600원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의결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4년간 제10대 금산군의회 의원 의정비 지급액이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관광 캠페인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일부터 충남 서부내륙권 8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러닝과 걷기, 지역 체험 등과 결합한 2030 웰니스 런트립 ‘충남로드8’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충남로드8’은 충남 서부내륙권 8개 시·군인 천안, 공주, 논산, 계룡, 금산, 부여, 청양, 예산의 자연과 문화, 역사, 지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관광상품이다.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의 길을 직접 달리고 걸으며 관광명소와 풍경을 만나고 전통시장과 지역 먹거리 등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상품은 2030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러닝과 관광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지역별 특색에 따라 러닝과 트레킹을 비롯해 요가·필라테스,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동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예산 수덕사 템플스테이 및 예산시장 투어 △논산 자전거 여행 및 대둔산 트레킹 △청양 칠갑산 트레킹 및 정산시장 투어 △계룡 계룡산 트레킹 △금산 하늘물빛정원 러닝 및 요가·필라테스 △예산 가야산 트레킹 등으로 운영된다.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와 지역을 선택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운영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상품 구성 및 예약 관련 사항은 산봉우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충남로드8’은 충남의 관광자원을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달리고 걸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사람과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충남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30세대가 운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며 충남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충남 곳곳으로 여행의 발길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6일부터 28일까지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11월 2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파쇄지원단이 순차적으로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군은 산림 인접 농경지와 고령농업인·취약농업인 농경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농가는 원활한 작업을 위해 파쇄 전까지 영농부산물을 미리 모아두고 비닐·끈 등 이물질을 반드시 제거해 놔야 한다.이번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은 작업 일정에 따라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이달 25일까지 운영하는 지역 농산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실천 10월 챌린지 안내에 나섰다.이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금산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주요 미션은 기간 내 15만 보 걷기와 2인 이상 함께 걷는 사진 인증으로 이를 통해 보건소는 지역 주민 간 건강한 소통과 참여를 유도한다.이번 챌린지는 미션 성공자 중 200명을 추첨해 금산에서 생산된 잡곡세트를 지급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생활 습관”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즐겁게 걷고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잡곡세트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세종공주축협과 함께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금강신관공원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우공심과 함께하는 육즙팡팡 알밤한우’ 제4회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출범 이후 공주 알밤을 활용한 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경쟁력을 다져온 공주알밤한우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류와 불고기류를 정상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목심, 사태, 앞다리 등 국거리류는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아울러 구매한 한우를 현장에서 곧바로 구워 맛볼 수 있는 ‘셀프구이존’ 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 밖에도 공주알밤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와 알밤한우 카츠버거 판매를 진행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사하고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공식 캐릭터인 ‘우공심’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과 굿즈 나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시는 이번 가을잔치를 통해 백제문화제를 찾은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공주알밤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속 있는 할인 행사와 체험을 통해 소비 촉진 및 지역 축산농가의 판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백제 왕도 공주시에서 오는 10월 3일 개막해 11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올해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공주시 전역이 화려한 축제장으로 변모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 기념 공산성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콘텐츠인 공산성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은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세계유산 공산성 성안마을의 실제 지형과 수풀을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와 거울 형태의 LED 조명이 어우러져 왕비의 사후 여정과 숭고한 재회를 대사 없이 몸짓과 빛으로 전하며 잊지 못할 야간 낭만을 선사한다.청동거울 서사를 담은 대형 야간 퍼포먼스 ‘웅진판타지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판타지아’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국보 ‘청동거울’의 서사를 접목한 실감형 융복합 퍼포먼스다.대형 LED와 특수무대를 활용해 문명의 부활부터 해상대국의 희망까지 웅장한 스토리를 그려내며 10월 3일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기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장 ‘웅진성 퍼레이드’ 주민 주도형 거리 축제인 ‘웅진성 퍼레이드’는 10월 4일 오후 3시 중동사교로부터 산성시장을 거쳐 연문광장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행렬로 펼쳐진다.공주시 8개 읍면동 주민들과 전문 예술인, 초청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특색 있는 퍼포먼스와 피날레 공연을 선보이며 백제의 흥과 멋을 폭발시킨다.화려한 야간 경관의 진수 ‘웅진백제별빛정원’및 ‘등불향연’금강신관공원 미르섬과 금강 일원에는 황포돛배 250척이 수놓아져 해상강국 백제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구현한다.특히 대형 청동거울 조형물과 미디어 연출이 결합된 ‘웅진백제별빛정원’은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식 공간이자 최고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눈과 귀가 즐거운 명품 문화·예술 공연 풍성 이번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축제 주무대를 가득 채운다.먼저 리센느, 요요미, 허각이 출연하는 화려한 개막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동행’콘서트,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전하는 공주시 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그리고 연계 행사인 제22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찬원, 에일리, 하이키 등 최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콘서트가 이어진다.아울러 폐막식에는 김의영, 너드커넥션, 하하 스컬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1000대의 드론쇼 및 불꽃쇼가 펼쳐져 마지막까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