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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며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당, 사비 가을 트로트, 해외 교류 공연, 신명나는 백제 연희단, 세계 퓨전 악기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주에서도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백제 혼불 채화 등 제례와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등 각종 공연, 백제문화제 학술대회 등 교육·전시·체험까지 축제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는 앞으로 백제문화제와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자 10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 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본소와 동부지소 2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콤바인, 트랙터, 땅속작물수확기, 콩탈곡기 등 수확철 농가 활용도가 높은 주요 농기계 69종 856대를 보유하고 있다.센터는 수확기 농기계 수요가 폭증하는 10월부터 11월까지를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2인 1조로 구성된 4개 조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토요일에도 맞춤형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주말 동안 농기계를 사용하고자 하는 농가의 편의를 위해 금요일에 사전 출고해 주말 작업 후 월요일에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영농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임대 전 장비 점검과 신속한 수리 서비스를 병행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의 작업 지연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이를 통해 고가의 농업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을 농번기는 일초를 다투는 시기인 만큼, 단 하루의 지체도 농가에는 큰 손실이 될 수 있다”며 “주말 근무를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수확을 마무리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지역 청년들의 도전적인 창업 활동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누구나가게 본점’의 신규 운영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누구나가게’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실제 매장을 직접 운영해 보며 사업성을 검증하고 초기 창업에 따른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 창업 공간이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본점을 비롯해 블루쉽점, 정산점 등 총 3개 지점의 누구나가게를 운영해 왔다.지금까지 총 11개 팀의 청년 창업가가 이곳을 거치며 실전 경영 경험을 쌓았다.음식점, 디저트, 농특산물 판매부터 공예품 교육·판매,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누구나가게를 거쳐 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립 기반을 다지는 등 지역 청년 실전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창업 전 청양군으로 주소 이전이 가능한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창업 청년이다.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6개월간 시범 운영할 수 있는 매장 공간이 지원된다.매장 내부에는 시스템 냉난방기와 냉장고 정수기 등 제반 시설과 필수 주방 집기가 모두 구비돼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또한, 운영 기간 중 발생하는 전기와 수도 등 공공요금 및 맞춤형 홍보·마케팅 비용도 함께 지원된다.입점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6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청양군청 자치행정과 인구청년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군청 전산 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부서에서 세외수입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부과 및 징수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진 간의 효율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절차를 비롯해 과태료 대장 관리 △체납 관리 △독촉 및 압류를 포함한 체납 처분 절차 △결손 및 과오납금 처리 방법 등이다.특히 관련 법령 해석과 함께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 상황과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깊이 있게 다루었다.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전산 시스템을 직접 다뤄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돼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한층 높였으며 부서 간 업무 처리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중요한 자체재원인 만큼, 정확한 부과와 적극적인 체납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면서 누적 후원금이 6억원을 넘어섰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일 시청 시장실에서 논산시모범운전자회, 논산시낭송인회, 논산시청연무고동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서는 △논산시모범운전자회 150만원 △논산시낭송인회 120만원 △논산시청연무고동문회 200만원이 전달됐으며 별도로 성원을 보탠 △가야곡면 기관단체장 410만원까지 더해져 하루 동안 총 880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이로써 현재까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후원에 동참한 기업과 단체, 개인은 총 89곳이며 누적 후원금은 총 6억 390만원을 기록했다.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 오신 기업·단체·개인이 한마음으로 엑스포 성공을 응원해 주시는 데 큰 힘을 얻고 있다”며 “누적 후원금 6억원 돌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고 말했다.이어 “보내주신 귀한 정성과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세계에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릴 내실 있는 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일 논산시 월례모임에서 스타셰프 파브리, 방송인 플로리안, 트로트 가수 김다현, 청소년 1명을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촉식에서는 조직위원장인 백성현 시장이 직접 위촉패를 전달하며 새롭게 합류한 홍보대사들을 환영했다.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논산과 인연을 맺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파브리는 2025년 논산딸기축제 경연대회 심사와 논산 홍보영상 촬영에 참여하며 논산과 인연을 맺었다.플로리안은 건양대학교 국제교류원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논산에서 생활했으며 이후 자신을 ‘논산의 아들’로 소개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두 홍보대사는 한국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각자의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은 물론 해외에 논산딸기와 엑스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김다현 역시 2022년 논산시민의 날 공연에 참여하는 등 논산과 인연을 바탕으로 논산과 엑스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학생 홍보대사는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또래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엑스포를 알리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홍보대사들은 앞으로 홍보영상과 SNS 콘텐츠 제작, 각종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알리고 국내외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인물들과 함께 엑스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홍보대사들의 다양한 활동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논산딸기와 엑스포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유관 기관과 바이어가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논산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업 국제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2일 관광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계룡 밀리터리 힐링 투어 연계 관광 분야 기관·단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계룡시가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계룡시의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함으로써 지역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광업계 네트워크를 통한 계룡 관광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팸투어에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관광협회 등 관광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14명이 참여했다.투어는 계룡시의 특색 있는 군문화와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병영체험과 주요 관광지 현장 답사,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관람을 연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먼저 계룡시병영체험관을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조선시대 예학의 대가 사계 김장생의 자취가 남아 있는 사계고택을 둘러봤다.이어 계룡대 영내에 위치한 신도내주초석을 견학하고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계룡의 군문화와 축제 콘텐츠를 살펴봤다.이후 축제장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계룡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팸투어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계룡시의 군문화와 역사문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 관련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계룡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 앵커사업’은 충청남도와 시·군, 대학이 협력해 대학·지역·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혁신 사업이다.계룡시는 백석문화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남 앵커사업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1일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충남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많은 인파가 몰리고 야외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관람객과 행사장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수칙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행사장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요령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의 지원으로 식중독 신속수거 검사 차량을 현장에 배치했다.검사 차량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음식물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는 등 축제장 내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식중독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오는 3일 계룡軍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비한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계룡軍문화축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QR코드를 찾아 접속한 뒤 설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훈련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참여형 방식으로 치매환자 실종 신고와 대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치매환자 실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모의훈련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는 실종 예방과 대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축제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실제 실종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계룡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및 맞춤형 사례관리, 배회인식표 제공 및 실종예방 지문등록, 전화상담, 인지·재활훈련 및 예방교육 등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치매 증상과 예방, 지원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창작무용극 ‘어머니 달의 신화’를 선보인다.‘어머니 달의 신화’는 어머니의 사랑과 삶의 자취를 ‘달’ 이라는 상징을 통해 풀어낸 작품으로 한국 춤을 중심으로 음악과 미디어 영상이 어우러지는 복합예술 공연이다.작품은 ‘어머니의 사랑을 닮은 달, 그 신화가 다시 시작된다’는 주제 아래 어머니의 삶과 희생, 사랑을 춤과 음악으로 표현한다.작은 약속에서 시작된 어머니의 삶의 이야기가 희망의 이야기로 이어지며 한국적인 춤의 아름다움과 함께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무용에 미디어 영상과 오브제, 음악 등을 결합해 작품의 서사와 정서를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다양한 무대 요소가 어우러져 관객들이 작품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무용단 놈스는 2006년 정진용무용단으로 출발해 2010년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한 젊은 무용수 중심의 단체다.한국무용의 전통을 기반으로 창작무용과 음악, 미디어 아트 등을 결합한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여 왔으며 대전무용제와 전국무용제 등에서 활동하며 국내외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머니 달의 신화’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면서도 깊은 의미를 가진 ‘어머니의 사랑’을 한국 춤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라며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아름다운 춤과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9월 30일 군청 추사홀에서 ‘소중한 생명, 건강한 마음 문화 한마당’을 주제로 ‘2026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군민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생명존중 정신건강 뮤지컬 공연 △캠페인 △건강홍보 및 정보관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일상 속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어 폐지를 매개로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소중함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의미를 담아낸 공연인 뮤지컬 ‘놐놐놐 페이퍼하우스’ 공연을 통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의 가치를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따뜻한 관심을 나누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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