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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며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당, 사비 가을 트로트, 해외 교류 공연, 신명나는 백제 연희단, 세계 퓨전 악기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주에서도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백제 혼불 채화 등 제례와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등 각종 공연, 백제문화제 학술대회 등 교육·전시·체험까지 축제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는 앞으로 백제문화제와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벤트 기간 중 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기부한 경우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축제장 현장에서 기부 확인 후 특별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축제 기간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한 경우에도 특별선물을 받을 수 있다.특별선물은 예산 미황쌀 4kg, 예산국수 2구, 낙원약과 1줄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특별선물은 축제장에서만 수령할 수 있고 별도 배송은 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삼국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에도 참여하고 예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예산장터 10년과 예산시장 100년을 기념해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주제로 국밥, 국수, 국화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주요 회전교차로에 식재된 소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전문적인 수목 전정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아리랑고개 회전교차로를 비롯한 관내 주요 장소 10개소에 식재된 소나무 17주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수목의 생육 상태와 규격을 고려한 맞춤형 전정을 실시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9월 현장조사와 자체설계를 완료했으며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수형 정비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전문업체를 통해 조형전정을 시행한다.주요 작업은 수목의 수형을 고려한 전정을 비롯해 수관 솎기와 절단면 처리 등으로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주요 도로변의 경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전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은 수집·운반 후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할 예정이다.군은 총 2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월 중 전정 작업을 완료하고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수목의 생육 상태와 경관을 관리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10월 개최 예정인 삼국축제에 앞서 주요 관문지역의 수목을 정비해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고 군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주요 도로변과 회전교차로의 수목은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에게 도시의 첫인상을 전달하는 중요한 경관 요소”며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아름다운 수형을 함께 고려한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이 어르신의 위생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바우처카드’의 사용 마감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기한 내 사용을 적극 당부했다.올해 지급된 바우처카드의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마감일이 지나면 잔여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각 5만 4000원씩 두 차례 자동 충전돼 1인당 연간 총 10만 8000원이 지급되나 사회복지시설 또는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입소 중인 어르신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바우처카드는 군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미용업소 174개소, 이용업소 33개소, 목욕업소 13개소 등 총 220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군 관계자는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어르신께서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연말까지 잔액을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곤포사일리지 제조 시기가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곤포사일리지 제조용 유산균을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곤포사일리지는 수확한 조사료를 발효·저장해 가축 사료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유산균을 활용하면 조사료의 원활한 발효와 양질의 사일리지 생산에 도움을 줄 수 있다.유산균은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공급하고 1가구당 일주일 최대 20리터까지 공급할 수 있으며 공급 희망 농가는 신분증과 축산업 허가증을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미생물관에 신청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곤포사일리지 제조 시기에 맞춰 유산균을 한시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양질의 조사료 생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해 유용미생물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경사 성보박물관이 마련한 ‘보경사 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 환지본처 기념전’ 이 지난 9월 30일 예산군 덕숭산 수덕사 근역성보관에서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보경사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오다 도난된 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가 다시 보경사로 돌아온 것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두 불화와 함께 보경사의 팔상도도 선보여 조선 후기 불교회화의 특징과 보경사 성보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히 돌아온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지본처’라는 의미를 통해 문화유산이 본래의 자리와 가치를 되찾는 과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보경사의 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는 조선 후기인 1778년에 제작된 불화로 1999년 보경사에서 도난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그 존재가 확인됐다.이후 환수 과정을 거쳐 보경사로 돌아오면서 문화유산의 환수와 보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작품의 제작 배경과 도난 및 환수 과정, 환지본처의 의미 등을 소개하는 자료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이 작품 자체뿐 아니라 문화유산을 지키고 되찾는 과정의 의미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함께 전시되는 팔상도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애를 여덟 장면으로 표현한 불화로 조선 후기 불교회화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 팔상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당시 보경사 불화의 조성과 전승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돌아온 성보를 다시 바라보면서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이를 지켜온 많은 이들의 노력을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한편 이번 전시는 ‘2026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11월 16일까지 덕숭산 수덕사 근역성보관에서 만나볼 수 있고 전시 기간 중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인경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건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신초등학교와 웅산초등학교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학교와 보건소가 연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영양·비만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했다.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줄넘기 스텝, 래더 운동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민첩성과 협응력을 높이는 활동과 배틀로프를 이용한 전신 근력운동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운동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체력 향상과 올바른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했다.또한 영양·비만교육을 통해 성장기에 필요한 균형 잡힌 식습관과 올바른 간식 선택 등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만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보건소가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신체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도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정책을 이끌어 갈 ‘청년정책보좌관’1명을 공개 모집한다.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중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성별·학력·경력·지역에 따른 제한이 없다.출생일 기준 1986년 10월 3일부터, 2007년 10월 2일까지 출생자선발된 청년정책보좌관은 △청년정책 기획·홍보 및 미래 비전 설계 △부서별 청년정책 연계·조정 △청년과의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맡는다.임용 기간은 최초 임용일부터 2년이며 근무 성과 등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보수는 연봉 하한액 기준 6966만원 수준으로 구체적인 연봉은 임용 시 협의해 결정한다.전형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심사로 진행하며 서류 전형에서는 청년정책 제안서와 자기소개서 1분 이내 지원 포부 영상물을 평가하고 면접에서는 정책 발표와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역량과 소통 능력을 살핀다.특히 도는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성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2차 면접에 전문가 평가위원과 함께 청년 평가위원 15명을 참여시킨다.청년 평가위원은 청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선발하며 지원자의 정책 비전과 소통 역량 등을 직접 평가한다.또 도내 청년 2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사전 의견 조사도 거쳐 지원자의 우수 정책 제안서를 선택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면접 심사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응시 원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도청 본관 4층 인사과 고시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채용 공고와 제출 서식은 도 누리집 시험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모이고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함께 만들 청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밀·보리 등 맥류 파종을 앞두고 고른 싹틔움과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종자·비료를 미리 준비하고 포장 관리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도내 맥류 파종 적기는 대체로 10월 중·하순으로 품종과 지역별 기상 여건에 따라 파종 시기를 조절해야 한다.파종이 늦어질 경우도 가급적 11월 상순까지는 마치는 것이 좋다.파종 시기가 너무 빠르면 웃자라 저온 피해를 받기 쉽고 늦으면 겨울나기 전 생육이 충분하지 않아 수량이 줄어들 수 있다.따라서 겨울나기 전 잎이 3 4개 정도 자랄 수 있도록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파종량은 줄뿌림 기준 10a당 10 14㎏이 적정하며 파종이 늦어질 경우 20 30% 늘려주는 것이 좋다.발아율과 순도가 높은 우량종자를 준비하고 종자로 전염되는 병을 예방하기 위해 등록 약제를 활용해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종자소독을 실시해야 한다.밑거름은 10a당 요소 10㎏, 용성인비 37㎏, 염화가리 6.3㎏을 기준으로 하고 겨울나기 후 생육이 다시 시작되면 10a당 요소 5kg 내외를 1차 웃거름으로 주고 이후 생육 상태에 따라 추가 시비한다.비료 사용량은 작물과 품종, 토양검정 결과를 고려해 조절한다.파종 전에는 잡초와 작업에 지장을 주는 앞작물 잔재물을 정리하고 땅을 고르게 한다.경운과 파종은 토양이 지나치게 습하지 않을 때 실시하며 종자가 고른 깊이로 묻히도록 한다.특히 논 재배는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의 잡초와 토사를 제거하고 포장 안팎의 배수로를 연결해 비가 온 뒤 물이 신속하게 빠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재한 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 파종과 적정량의 종자·비료 사용, 배수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달 중 파종에 차질이 없도록 종자와 농자재, 농기계를 미리 점검해 영농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천군 춘장대 일원에서 ‘충남 수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도가 주최하고 (사)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는 ‘우수한 수산물, 즐거운 추억, 다시 만나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마련했다.도는 행사 기간 관광객과 어업인·수산 관련 단체·기관 등 5면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춘장대의 붉은 노을 아래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무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단순 1회성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을, 방문객에게는 청정 서해의 ‘신선한 맛’과 ‘안전함’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먼저, 축제 기간 무대에서는 개막 축하공연, ‘WAVE 희망가요콘서트’, 폐막식과 폐막공연이 이어진다.현장에서는 장어·새우·광어 등을 잡는 물고기잡기 체험과 ESG 공예체험, 바이킹·기차·번지점프 등을 갖춘 어린이 놀이터를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수산물 판매 부스와 충남·서천 농특산품 홍보판매장, 푸드트럭, 수산기자재 전시도 상시 운영하며 수산물 경매와 무게 맞추기, ‘황금물고기를 찾아라’등 이벤트도 매일 1-3회 열린다.이 뿐만 아니라 미래전략 전문가 토론회, 수산자원 방류행사, 충남 수산물 요리 경연대회 등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도는 행정안전부 지역행사장 안전관리 안내서를 참고해 화재·전기·시설 등 6대 분야를 중점 관리하고 행사보험 가입과 안전요원 상주, 정전에 대비한 예비 발전차 배치 등 안전 대책을 갖췄다.아울러 장애인 전용 화장실과 수유공간, 파라솔 쉼터 등을 마련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장애’축제로 운영한다.김용 도 어촌산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충남의 우수한 수산물을 전국민에게 알릴 것”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화재안전취약자를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2일 밝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남도 화재안전취약자 지원에 관한 조례’ 가 9월 30일 공포·시행됐다.이번 조례는 화재안전취약자에 대한 지원계획과 지원대상, 신청방법, 사각지대 발굴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에 따라 도지사는 화재안전취약자가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적 지원과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지원 절차도 한층 구체화됐다.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관할 소방서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법령에 명시된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화재에 취약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본인 또는 보호자가 소방관서장에게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관련 기관이나 단체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관할 소방서장에게 추천할 수 있도록 하고 도에서도 실태조사 등을 통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화재안전취약자를 적극 발굴하도록 했다.아울러 신청 절차 간소화와 제도 홍보 및 화재안전취약자 발굴과 지원을 위해 관계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화재안전취약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원이 필요한 도민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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