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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1일 백승두 소방준감이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부임한 백 전담 직무대리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백 전담 직무대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경상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1999년 소방간부 후보생 10기로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지방소방위로 임용된 이후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 경남 통영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소방청 감사담당관, 보건안전담당관, 혁신행정법무담당관, 119종합상황실장, 소방청 대변인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백 전담 직무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 강화할 것”이라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여름철을 맞아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중부지역 학교도서관 지역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8일까지 독서교육 봉사자와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관계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수업 사례를 공유해 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7월 1일과 2일에는 학교 독서교육 봉사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1일에는 초등 저학년 대상 ‘그림책 중심 독서교육 사례’를, 2일에는 초등 고학년 대상 ‘한 달에 한 책 읽기’ 중심 수업 사례를 소개한다.이어 7월 8일에는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발간하고 지원한 독후활동자료집 책꿈씨앗 활용법 연수를 진행한다.초등 발달 단계에 따른 그림책 읽기 지도법과 학교 및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학교와 가정에서의 독서교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달부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꿈 성장 마을배움학교’ 운영을 시작했다.6월에는 힐링 솝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의식을 키우고 직접 만든 작품을 기부하며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교육을 실현한 주민자치회 대표 성과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강희주 탕정면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임기 ‘1호’결재로 그동안 예고했던 것처럼 충효예 복원과 열린 소통 행정을 선택했다.박 지사는 1일 집무실에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통하는 도지사실 추진 계획’서에 서명하며 본격 추진을 안팎에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9기 ‘인공지능 대전환’ 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하고 도지사 집무실 상시 개방과 CCTV 설치 등을 통해 열린 소통 행정을 구현한다는 목표에 따라 마련했다.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해 도는 △태극기 달기 운동 △어르신·국가유공자 등 ‘최고 예우’△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등을 펼친다.우선 태극기 달기 운동은 ‘태극기를 가장 잘 게양하는 충남’, ‘도내 전 가정 태극기 게양’을 목표로 잡았다.이를 위해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태극기 공모전 개최 △홍보 및 학생 교육 △아파트·경로당·마을회관·공공기관 등 국기 게양 실천 점검 등을 실시한다.캠페인은 노인회와 보훈단체, 이통장, 국민운동 3단체 등과 협업할 계획이다.어르신·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의전 상 최고 예우는 도지사 행사 시 노인회장과 보훈단체장이 가장 먼저 입장하고 도지사 옆에 자리를 마련해 앉을 수 있도록 한다.또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의전 매뉴얼을 개정, 도 전 부서는 물론, 시군과 유관 기관 등에 배포해 활용하도록 하고 주기적으로 직무교육도 실시한다.행사 참석 어르신과 보훈단체장의 안전을 위해 서는 도착부터 귀가까지 이동 동선을 함께하는 전담 요원을 배치하고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하며 승하차 공간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한다.이와 함께 매월 1일을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등 효의 날로 지정해 실천 운동을 편다.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은 일기가 ‘자신을 돌아보고 부모와 대화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과정’ 이라는 점을 감안했다.주요 대상은 도내 초·중·고 학생으로 일기쓰기 활성화를 위해 도교육청·민간 단체와 협업하고 조례 제정까지 검토한다.세부 사업으로는 일기장 제작·보급, 도서관 일기쓰기 테마 코너 운영, 우수 학생·학교 인센티브 지급, 공모전 등을 구상 중이다.통하는 도지사실은 집무 전 과정 공개를 통해 소통하는 열린 도정을 구현한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한다.우선 도지사실 출입문을 개방해 개인·단체 등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도지사실에는 또 CCTV 를 설치, 24시간 녹화해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추후에는 건물 구조를 확인·분석한 뒤, 구조적인 문제가 없다면 도지사실 벽을 투명 유리로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도지사 집무 전 과정에는 기록 전담 직원을 배석시켜 공식 일정과 결재 문서 연설문, 발언, 사진, 영상, 메모 등을 기록 및 정리해 공개하도록 한다.도는 1호 결재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박 지사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충남도지사를 자처했으나, AI 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한 뒤,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게 오래 발전하려면 어르신과 부모에 효도하고 이웃을 아끼고 국가에 충성하고 국가에 충성했던 분에 대한 보훈을 하며 자녀들의 마음 속에 애국심과 효의 정신을 심어줘야 한다”며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에 대한 중점 추진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방현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 의심 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 와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행정기관 방문이 지리적·신체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선제적으로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염치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복지행정팀이 합동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과 주요 복지 시책 홍보를 진행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이와 함께 고독사 예방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우편물 누적, 장기간 소등 등 일상 속 위기 징후를 소개하고 적극적인 이웃 살핌과 제보 방법을 안내했다.염치읍은 주민 제보가 접수되면 신속한 현장 확인을 거쳐 긴급복지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방침이다.또한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보건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일대일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보건소, 민간 단체, 의료기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건·의료·복지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구현했다.아산시보건소의 쯔쯔가무시증 예방 교육 및 유충구제제 배부,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 상담이 진행됐다.또한 꿈을이루는 수치과의 치과 상담과 아산기초푸드뱅크의 기부 물품 지원이 더해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편의와 복지 혜택을 동시에 제공했다.황인만 방현1리 이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고독사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자 방현1리 마을회관을 찾았다”며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염치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2026년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필경사 보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필경사는 심훈이 1932년 당진으로 낙향한 이후 1934년 소설 ‘직녀성’의 원고료 일부를 통해 직접 설계해 건립했으며 1935년 농촌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 문학의 산실이다.특히 필경사는 당시 서울에서 지식인 계층에 속하며 문화주택과 같은 신문화를 접한 심훈이 가옥 내 현관과 목욕시설,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지방의 주거 문화를 개조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아 건축했다.이는 서울을 제외한 지방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전통건축과 신건축 문화의 접합이 이루어진 결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그러나 최근 필경사 외부 미장의 탈락과 내부 장판·목재 마룻바닥 등이 노후화함에 따라 시는 지난 5월부터 보수 정비를 추진해 원형 복원을 완료했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는 1926년 심훈 선생이 영화소설 ‘탈춤’을 연재하며 필명을 처음 사용한 지 100주년이자, 작고 90주년이 되는 해”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원형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등을 대상으로 기저귀 및 조제분유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확대의 핵심은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였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한다는 점으로 보다 많은 가구가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만 2세 미만 영아에 대해 최대 24개월 동안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한다.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중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등 또는 △산모의 사망·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추가로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 후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 24개월간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을 이용하거나, 당진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당진시 관계자는“이번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의 지원 기준 완화로 양육 초기 필수 소모품 지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신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30일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5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레 열무김치를 담가 제철과일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광영·김민채 회장은 “무더운 여름일수록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정진 신창면장은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신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나눔 행사,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농촌체험연구회가 지난 30일부터 신규 회원농장 4곳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한 크로스코칭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크로스코칭은 농촌체험관광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신규 회원 농가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차별화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의견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운영한다.특히 신규 회원 농가를 방문해 선배 농가들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신규 농가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는 상생협력의 장으로 진행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신규 회원인 티니호박 농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놓치기 쉬웠던 안전 문제나 고객 동선 등에 대해 선배님들이 세심하게 짚어줘 큰 도움이 됐다”며 “피드백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당진을 대표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체험 농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유재석 농촌체험연구회장은 “이번 크로스코칭은 당진 농촌 체험관광의 전반적인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농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 간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크로스코칭은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공유 △프로그램 직접 체험 △문제점 분석 △개선 방안 제안 과정으로 운영하며 오는 11월까지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25일 성남시 분당구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에 당진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대를 조성하고 당진 대표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정미면과 수내2동 간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 내 전시대를 활용한 농특산물 전시 요청에 따라 추진했다.전시대에는 당진을 대표하는 해나루쌀을 비롯해 두견주, 실치김, 쫀드기 등 지역 특산품과 관광 홍보자료를 함께 비치해 수내2동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당진의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정미면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당진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직거래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실질적인 도농 상생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명수 정미면장은 “이번 농특산물 상설 전시대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상생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내2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당진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지난 27일 신평시장 일원에서 당진시 안전총괄과 공무원 및 자율방재단원 등 80여명과 함께‘2026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폭염 시 국민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전단, 얼음물 배부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존에 당진전통시장이나 합덕전통시장에서 벗어나 신평시장으로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온열질환 예방의 핵심은 폭염 시에는 무리하게 야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것”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고령 농업인 예찰, 온열질환 예방법 홍보 등 폭염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은 물론, 영아부터 성인까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특강을 마련했다.시는 7월 7일부터 7월 17일까지 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추억은 방울방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1개 독서 강연, 9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기존 초등학생 위주에서 영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강연은 8월 1일 그림책 ‘모모모모모’, ‘검정머리’의 저자인 밤코 작가와 함께 읽고 밥이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7~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의 먹거리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독서 문화 프로그램은 시립도서관, 관내 6개 공립작은 도서관에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시립도서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체험, 나만의 문장 표현법 배우기, 양육자와 그림책으로 소통하기 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립작은 도서관에서는 클레이 공예, 캘리그라피, 독서 기록장 작성, AI 활용 일기 만들기, 추억의 요리 만들기 등이 추진된다.프로그램마다 신청 가능 연령과 모집 인원이 다르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일부는 재료비가 있다.수강 신청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서산시립도서관에 전화로 하면 된다.수강 취소는 수업 진행 일 5일 전까지 서산시립도서관에 전화로 해야 하며 모집 정원이 절반 이하인 경우 프로그램은 취소될 수 있다.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추억’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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