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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법인택시·시내버스 운수종사자 9명에게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규 면허증 발급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면허증 수여식이 개최됐다.면허증 발급 대상자는 택시 종사자 8명과 버스 종사자 1명으로 이들은 장기간 무사고 운전 경력을 유지하며 지역 교통안전에 이바지했다.서산시에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이 발급된 것은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이다.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 면허 모집이 이뤄졌으며 총 26명의 운수종사자가 신청했다.시는 ‘개인택시 면허 업무 처리규정’에 따라 자격 및 결격 심사, 무사고 운전 경력 산정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시는 이번 면허 발급이 택시 공급 부족을 해소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법인택시업계 관계자는 “이번 면허 발급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의 발로서 안전한 운행에 힘써주신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면허증 발급이라는 결실을 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5차 택시총량제 시행으로 서산시 택시 총량은 기존 378대에서 387대가 됐다.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태안군 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비 10억원, 도비 3억원, 군비 7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 단위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교통·환경·에너지 등 각종 실시 간 도시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태안은 지난해 18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 서해안 대표 해양관광지로 성수기 해수욕장 혼잡과 주차난, 갯벌 고립·익수 사고 예방 등 연안 안전관리와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한 스마트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위·기상 정보, CCTV 영상, Wi-Fi·GPS 데이터, 주차장 정보 등 연안 현장 데이터를 통합 활용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현장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를 개발할 방침이다.주요 기능은 VLM 기반 AI 영상분석을 통한 익수·고립·쓰러짐·혼잡 등 이상 상황 24시간 자동 탐지와 해수욕장·갯벌·주차장의 혼잡도·위험지수·이벤트 현황을 지도 기반으로 실시 간 시각화하는 통합 관제 지원 등이다.위험 임계치 초과 시에는 관제센터와 119·해경 등 유관기관에 경보를 전파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을 지원하며 군은 이를 통해 연안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이고 성수기 관광지 혼잡 관리와 이용객 안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이용객에게는 ‘태안 안심해’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물때, 혼잡도, 위험지수, 주차 현황 등 연안 안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하고 위험구역 접근 시 GPS 기반 알림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통해 반복 민원 응대와 상황 브리핑, 현장 대응 가이드, 운영 리포트 자동 작성 등을 지원해 현장 대응력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만리포·꽃지·몽산포 해수욕장을 실증 대상지로 삼아 충남·태안 데이터허브를 양방향으로 연계하며 향후 충남 연안권역을 거쳐 전국 해안 지방정부로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군은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올해 하반기 사업에 착수해 내년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해수욕장, 갯벌 등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이인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가동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2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할 위원들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발히 봉사해 온 이종국 위원이 만장일치로 제6기 민간위원장에 추대됐다.새롭게 출범한 제6기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이며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지원, 지역 맞춤형 특화 사업 추진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종국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이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공동위원장인 강혜경 공주시 이인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복지 파트너”며 “제6기 위원들께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의당면은 의당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메타세쿼이아길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찾아가는 회의’는 주민이 주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처음 시행되는 ‘명품 의당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의당면은 관내 주요 관광 명소에서 지역 기관·단체별 회의와 봉사활동을 잇따라 개최 함으로써,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한층 더 높여갈 계획이다.이날 열린 회의에는 의당면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싱그러운 초여름 정취가 가득한 메타세쿼이아길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주변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의당면이 가진 소중한 관광자원을 보존하고 이와 연계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는 지역 주민들의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소속 박성철 선수가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공주시 양궁의 막강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옥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쟁쟁한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박성철 선수는 거리별 라운드 30m 부문에서 358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당당히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펼쳐진 올림픽라운드 개인전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했다.또한 박 선수는 홍성군청 한솔 선수와 함께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3위를 기록, 동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서만 총 3개의 메달을 휩쓰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현재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박경모 감독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 아래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팀은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공주시 체육의 위상을 드높이는 중이다.최원철 시장은 “박성철 선수가 전국 규모의 큰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공주시의 명예를 드높여 주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값진 땀방울과 노력의 결실인 만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양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체는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이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공유했다.또한 위원들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 보호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자원 연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성과와 특화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실천 의견을 나누었다.공공위원장인 유상열 사곡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든든한 역량을 바탕으로 주변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소로부터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미르섬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으로 물들며 초여름을 대표하는 지역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미르섬에 식재된 코끼리마늘꽃이 6월 초부터 개화를 시작해 아름다운 보랏빛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며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코끼리마늘꽃은 일반 마늘꽃보다 꽃대와 꽃송이가 훨씬 크고 공 모양처럼 둥근 형태의 화려한 보라색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앞으로 2~3주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사진 촬영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코끼리마늘꽃의 개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대비해 가을꽃 경관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미르섬 일원에 대한 부지 정비와 토양 개량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백제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미르섬을 가득 채운 코끼리마늘꽃이 초여름의 청량한 정취를 한껏 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미르섬을 찾아 아름다운 꽃 물결을 감상하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리는 상생장터에 처음 참가해 ‘공주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 장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시는 음력 6월 초하루부터 초삼일까지 조계사를 찾는 전국의 신도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공주시의 청정 우수 농특산물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공주시가 조계사 상생장터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규모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감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공주시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관내 농가 9곳이 직접 참여한다.이 자리에서는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공주알밤으로 만든 약과와 꿀, 청국장, 김치 등 다채로운 로컬푸드 상품들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조계사 주지 담화원명 스님은 “상생장터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에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품질 좋은 공주 농특산물을 만나고 농촌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깊이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본산인 조계사 상생장터 참가를 통해 공주시의 명품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다각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대외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2분기 정기회의에서 ‘자살 예방’을 주제로 생명배달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보영 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 위험 요인과 예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에서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복지 위기가구와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중심의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협의체는 그동안 △주거 취약가구 집수리 및 청소 지원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 △명절 사랑의 행복 나눔 △재난 발생 위기가구 지원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나아가 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향후 ‘자살 예방 분과’를 신설해, 지역 내 생명 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고위험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정태환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현장 중심의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탄천면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도 귀를 기울이며 생명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웅진동은 고유가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웅진동은 우선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 250명에게 개별적으로 유선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대리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및 거동 불편자가 파악되면, 전담 팀이 신속하게 자택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선불카드를 즉시 지급하고 있다.오는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이번 지원금은 웅진동의 경우 현재 96.8%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동은 지원 대상자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신청 마감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보 취약 계층이나 거동이 불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정착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국립공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시민, 환경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상생협력 실천협약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백제의 숨결 속에 푸른 내일을 담다, 탄소중립 그린 공주’라는 비전 아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관내 11개 주요 시민단체공주고도육성세계유산관리주민협의회, 공주시리더스봉사회, 공주시보훈단체협의회, 공주시새마을회,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 공주시향토문화연구회, 공주시환경교육센터, 공주재향경우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공주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공주시협의회)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실천 협약’ 이 체결됐다.이들 단체는 녹색 도시 공주를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실천적인 환경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약속했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구경완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의 ‘지역과 함께하는 기후 위기 적응’ 주제발표가 진행됐다.구 회장은 그림책 사례를 들어 기후위기 경고를 외면할 때 닥쳐올 위험을 경고하며 지자체와 행정, 시민사회의 가교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이후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오홍석 전 공주시 환경보호과장, 기후환경분과 김옥 박사, 경제분과 안병권분과위원장, 사회복지분과 류영호 운영위원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우리 지역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실천할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경 실천앱인 ‘탄소업슈’를 활용해 일상에서 탄소를 저감하고 인센티브를 받는 생활 속 실천 문화 확산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연중 대표회장은 “세계문화유산의 도시라는 자부심 위에 청정 친환경 미래를 더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녹색 도시 공주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협약과 토론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사회와 함께 끈기 있게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확고히 지키며 명실상부한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12일 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공주시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71만 1247명을 기록하며 충남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다.이는 공주시 주민등록인구 대비 약 7배에 달하는 수치로 지난 2분기 성과에 이어 전국 최상위권의 탄탄한 이동 흐름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생활인구 중 가장 중요한 지표인 ‘체류인구’는 월평균 60만 7672명으로 집계되어 전체 생활인구의 85.4%를 차지했다.시는 이러한 대규모 체류인구 유입이 단순 유동인구를 넘어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체류인구의 세부 소비 특성을 살펴보면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대에서 50대 사이의 비중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으며 체류 인구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 역시 약 11만 3800원 선으로 나타나 소상공인 중심의 공주시 지역 경제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공주시는 이처럼 생활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머무는 시간과 소비가 늘어난 배경으로 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사계절 대형 문화행사 육성’과 ‘맞춤형 체류 콘텐츠 확충’ 이 완벽히 정착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가을철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백제문화제’ 와 ‘공주 국가유산 야행’을 비롯해 겨울철 ‘겨울공주 군밤축제’에 이르기까지 끊이지 않는 시즌별 축제 콘텐츠가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유구한 역사·자연경관을 접목한 ‘머무르는 관광’패러다임 전환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여기에 더해 외지 방문객에게 역사유적지 입장료 할인 및 관내 가맹점 혜택을 제공하는 ‘온누리공주시민제도’의 활성화 역시 방문객들의 자연스러운 지역 내 소비 유도와 재방문율을 높이는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는 우리 공주시가 단순히 거쳐 가는 곳이 아니라, ‘오래 머물고 깊이 즐기는 도시’로 완벽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행정 분석을 바탕으로 타깃별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생활인구의 활력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생활인구’는 기존 주민등록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이동해 지역에 체류하는 인구까지 포괄하는 신개념 인구 지표로 지역의 실제 활력과 경제 흐름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지표로 행정 및 인구 정책 전반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