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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며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당, 사비 가을 트로트, 해외 교류 공연, 신명나는 백제 연희단, 세계 퓨전 악기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주에서도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백제 혼불 채화 등 제례와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등 각종 공연, 백제문화제 학술대회 등 교육·전시·체험까지 축제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는 앞으로 백제문화제와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2일 아산시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개최된 ‘2026년 충청남도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 및 응급차량 이용 지원을 통해 지역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튼튼히 다지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그동안 공주시보건소는 재난 발생 시 신속대응반과 응급의료 핫라인을 상시 가동하고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관리와 실효성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하며 빈틈없는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아울러 온열 및 한랭질환 상시 감시를 통해 극한 기온으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 운영,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구축 등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며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높여왔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다져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공유하며 공약의 성공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각 분야별 정책자문위원과 공약 주관 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공약실천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공주시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시안전분과, 경제산업분과, 문화관광분과, 교육복지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소관 부서장이 주요 추진 내용과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분야별 전문가 위원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발전적인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진행된 전체 회의에서는 각 분과에서 논의된 핵심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제언이 이어졌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들이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과정을 거쳐 최종 보완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은 오는 11월 중 공주시 누리집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정책자문위원회가 시정의 주요 정책과 공약을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께서 제시해 주신 소중한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행복누림 다목적실에서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주시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생태계의 변화로 만나는 기후와 삶’을 주제로 열린다.이날 강연에는 중동고등학교 교사이자 서울대학교 과학교육·생물 박사인 안주현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초청되어 기후변화가 생태계와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강의에서는 봄꽃이 일찍 피고 늦가을까지 모기가 나타나는 현상을 비롯해 폭염, 집중호우, 달라진 계절과 농산물 가격 등 이미 우리 삶을 깊숙이 파고든 기후변화의 신호들을 다룬다.아울러 꽃, 곤충, 철새, 북극곰, 해양생물 등 다양한 생명체가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를 흥미로운 생물 사례와 주변 이야기로 풀어내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한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공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소통과 진행을 위해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총 180분 동안 강의식으로 진행된다.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일상과 직접 직결된 엄중한 현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께서 기후변화의 실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이끌어내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2일 공주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 관계자와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힐링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깊이 격려하고 종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과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어 사회복지의 참된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어 진행된 힐링토크콘서트 ‘말자쇼’는 유쾌하고 공감 가는 대화와 웃음을 통해 그동안 누적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피로를 씻어내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김희경 공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과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박공규 지회장이 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박공규 지회장은 충청남도의원 등 지방의정 활동을 거쳤으며 공주시 노인회 사무국장 8년을 역임한 뒤 지난 2020년부터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으로 재임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에 앞장서 왔다.특히 박 지회장은 전국 최초로 노인회 내 ‘평생교육부’를 신설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키고 여가 문화를 크게 향상시켰다.노인대학과 문해학교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취미 활동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생활을 도왔다.또한 전국 최초로 노인회 부설 ‘노인체육회’를 창단해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 각종 전국 대회 여러 종목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아울러 대한민국 제1호 시니어 야외 놀이터인 ‘어르신 놀이터’조성에도 기여하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노후화된 시설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회관 신축에 진력을 다했다.2016년 ‘공주시 노인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2만여명의 회원과 함께 모금 활동을 전개한 끝에 2021년 4월 신축 회관을 준공해, 현재 수많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보금자리를 완성했다.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이번 수훈은 박 지회장의 오랜 헌신과 노력이 공식적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박공규 지회장은 “이번 국민훈장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그동안 노인복지 현장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려온 모든 분들과 어르신들을 대신해 받는 뜻깊은 훈장”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이 사회에서 존중받고 더욱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박공규 지회장의 영예로운 국민훈장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훈을 계기로 노인복지의 중요성을 깊이 되새기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품격 있는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1일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제1회 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소중한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아 협의체 출범을 알리고 기관별로 추진 중인 자살 예방 관련 사업과 역할을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주시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지원과 관련된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첫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운영 중인 청소년 지원 및 자살 예방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했다.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 보호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시는 앞으로도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지속해서 강화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송무경 부시장은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주변에 손을 내밀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우울감이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과 시민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신풍면은 보은군 장안면 관계자와 기초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 보은군 활력지원센터 등 방문단 25명이 새바람문화복지센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견학은 성공적인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과 주민 생활 편의 및 복지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문단은 센터의 조성 과정과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단순한 시설 견학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지역 특성에 맞는 콘텐츠 발굴, 지속 가능한 시설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상영 신풍면 새바람협동조합운영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활발히 나누고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우리 신풍면의 우수 사례를 배우기 위해 찾아주신 방문단 여러분을 환영하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새바람문화복지센터가 신풍면민 모두를 위한 든든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서천DMO 협의체와 함께 운영하는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한산한 밤’ 3회차 참가자를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0일부터 11일까지 한산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산소곡주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해 한산모시, 가을 갈대밭, 지역 먹거리 등 한산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한산소곡주갤러리 도슨트 △한산소곡주 빚기 △가을 갈대밭 사운드 워킹 △한산 다이닝 △한산모시 미니베틀짜기 △한옥마을 숙박 등이다.참가비는 1인 10만원으로 숙박과 식사, 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7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한산한 밤은 짧게 둘러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한산에 머물며 지역의 문화와 음식, 풍경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산만의 매력을 보다 깊이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산한 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서천군 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전문의에게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를 직접 묻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단국대학교병원 암관리기획실 김유진 초빙교수의 진행으로 지영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정유석 가정의학과 교수, 서유미 비뇨의학과 교수가 참여한다.1부 ‘전문의와 함께하는 건강 릴레이 미니특강’에서는 △장내 미생물 △대사증후군 △배뇨장애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의가 주민 눈높이에 맞춰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2부에서는 ‘많이 궁금해하는 암 예방 FAQ’를 통해 암 예방과 건강 관리에 대한 주요 궁금증을 살펴보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현장 Q A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고민을 전문의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전문의가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상 속 건강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서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인터넷과 주변을 통해 많은 건강 정보를 접하지만 어떤 정보가 정확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전문의와 직접 소통하며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를 풀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암검진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건강 토크콘서트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천군보건소 진료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30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보호자 등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화사업 ‘1인가구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거동 불편 등으로 외출과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이웃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경기전에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김영오아트센터에서 연극 ‘하나, 둘, 셋, 김치’를 관람했다.어르신들은 이웃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안부를 나누고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한 참여 어르신은 “평소 멀리 나갈 일이 거의 없었는데 좋은 구경도 하고 연극도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이웃들과 함께해서 더 뜻깊었다”고 말했다.방춘희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나들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다시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함께 어울리고 외로움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