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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충남도립대학교는 15일 청양군 청남면 왕진리 일원에서 교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립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직원들은 마늘 수확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작물 수확과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태며 지역 농업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노고를 직접 체감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매년 농촌일손돕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대학이 보유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동참하고 지역민과의 유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정명규 총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충남도립대학교는 충남도가 설립한 유일한 공립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은 15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3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1995년 개원한 충남연구원은 지난 31년 동안 충남의 대표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지방자치와 지역균형발전, 산업·경제, 농업·농촌, 도시·공간, 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연구를 수행하며 충남도정 발전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AI 혁신성장연구실과 미래공간연구실 등을 신설하고 인공지능과 미래산업, 공간전략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연구체계를 구축하며 연구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연구원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20년 장기근속자 2명과 10년 장기근속자 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오랜 기간 연구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축하했다.이어진 특강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재민 AI 혁신기획팀장이 ‘정책연구기관의 인공지능 전환, 도구를 넘어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김 팀장은 AI 도입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AI 전환을 위한 조직의 체질 개선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업무 재설계’, ‘오너 중심’, ‘집중 투자’, ‘가치 창출’ 이라는 전략하에 수요 대응형, 적시성, 고품질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이 자리에서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31년이라는 시간은 충남연구원이 지역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역사이자 수많은 연구자와 직원들의 헌신이 쌓아 올린 성과의 시간”이라며 “지금 우리는 AI 와 디지털 전환, 인구구조 변화, 지역소멸과 기후위기 등 그 어느 때보다 큰 변화의 시대를 마주하고 있는 만큼, 과거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의 방식과 조직의 체질을 혁신해 도정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웅진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정책 사업이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설비 도입,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이 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주시는 총사업비 34억원 가운데 70%에 달하는 국비 24억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아낌없이 투입해 웅진도서관을 에너지 효율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이를 통해 건축물의 외형적 정비는 물론 에너지 성능을 향상해 온실가스 배출을 대폭 줄이고 시민들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독서·문화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사업은 올해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오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 덕분에 웅진도서관의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며 “웅진도서관이 시민들의 다채로운 문화·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공주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10회 정기연주회 Brahms, Symphony No.1 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고전주의의 극적인 에너지와 낭만주의의 깊은 울림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와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의 협연으로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돈 조반니 서곡으로 강렬하고 긴장감 넘치는 선율을 통해 오페라 특유의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전한다.이어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다.섬세하면서도 화려한 기교와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이 협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의 대미는 교향곡 제1번이 장식한다.브람스가 20여 년의 고뇌와 치열한 음악적 탐구 끝에 완성한 첫 교향곡으로 웅장한 구조와 깊은 울림을 지닌 브람스 교향 세계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긴장과 환희가 교차하는 압도적인 음악 세계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NOL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기타 전화 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충남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우성면은 12일 우성면 새마을회 주관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에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삼계탕을 지원받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매우 높아 올해도 연속성 있게 추진됐다.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유의 경로효친 문화를 널리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성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등 모든 음식 준비 과정에 정성을 쏟았으며 완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해 관내 31개 마을 경로당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강현선 공주시 우성면 새마을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오랜 세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해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내 일처럼 앞장서서 정성껏 봉사해 주시는 우성면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금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유주방에서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빵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구워낸 빵을 지역 내 취약 1인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현재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정서적 지지와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권유옥 금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혼자 사는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과 지속적인 관심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랑 나눔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없는 안전한 금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책을 매개로 지역 서점과 문화 자원을 연결해 책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인 ‘독서로 잇는 마을’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사업인 ‘서점찍 GO 북스타그램로드’는 관내 지역 서점 9곳과 왕도심 명소 4곳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로 가동된다.이번 과정은 참여 서점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자유투어’ 와 정보무늬로 사전 신청한 선착순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하는 ‘마을해설사 동행 투어’로 결합해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제민천 일대를 따라 걸으며 지역 서점과 명소를 방문하는 과정을 통해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두 번째 사업인 ‘책굼터, 책꿈터’는 독서동아리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30개 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공주시는 팀별로 최대 10권의 도서를 제공하고 독서 코칭 강사를 연계해 전문적인 토론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활동 완료 후에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공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아울러 비독자와 독서 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세 번째 사업으로 ‘틈새 북큐레이션 운영’을 함께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주의료원과 국립공주병원 등 공공기관 2개소, 그리고 넥스코, 우먼패키지, 노랑오리농업회사법인(주) 등 기업 3개소를 대상으로 전용 북큐레이션 존을 설치하는 과정이다.시는 기관별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공주 지역 작가의 도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상시 배치함으로써 약 1000명의 직원과 이용 시민이 쉽게 책을 접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은 책을 매개로 지역의 서점과 문화자원, 시민을 연결해 지역 책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기반으로 지역과 사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탄천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 별빛음악회’ 가 지난 13일 첫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개막 공연은 탄천면의 거점 공간인 ‘금빛탄천행복발전소’앞 광장에서 개최되어 주말을 맞아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초여름 밤의 낭만과 깊은 힐링을 선사했다.이날 무대에는 문화예술 단체인 ‘행복한소리나눔 트리플’팀이 출연해 팬플루트와 오카리나의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였으며 이어 색소폰의 흥겨운 선율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 속에 출발한 ‘금빛탄천 행복버스킹’은 오는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금빛탄천행복발전소 광장에서 상설 무대로 이어진다.대중가요, 악기 연주, 국악 등 매회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해 탄천면의 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심승용 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 여러분에게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버스킹을 기획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주민 공동체 공간인 금빛탄천행복발전소 광장이 서로 어우러져 소통하고 품격 있는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문순 탄천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버스킹 공연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8월까지 진행되는 남은 공연에도 많은 주민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신관동은 최근 관내 대동다숲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어르신 점심 식사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고유의 경로효친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해 행정복지센터와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신관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 준비와 음식 장만, 배식 및 뒷정리까지 직접 도맡아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따뜻한 구슬땀을 흘렸다.이연순 공주시 신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회원 모두가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기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언제나 헌신적으로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관동에서도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중독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계룡시 청소년 중독 예방 웹툰·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직접 중독 예방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웹툰과 이모티콘 2개 분야이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도박, △게임 과몰입, △알코올, △흡연, △마약, △유해매체 등 청소년 중독 위험요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다.학교와 가정에서의 경험, 건강한 여가활동, 중독 예방 실천 사례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계룡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웹툰 분야는 8컷 이상 20컷 이하의 완결형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이모티콘 분야는 기본형 1종을 포함한 총 8종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분야별 대상·우수상·장려상 각 1점씩 총 6점을 선정하며 총상금 2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흥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결과는 8월 중 계룡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시는 선정된 작품을 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자료와 홍보 콘텐츠, 전시자료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해 중독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확산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또래 청소년들에게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도시치유농업연구회와 함께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수복골 치유농장에서 ‘도시농업 텃밭생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 연구개발 기술 적용 운영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5개소의 유아 66명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텃밭작물 생태과정과 초화류 생태과정 등 2개 과정, 총 11회로 운영됐다.텃밭작물 생태과정은 △식물 생태교육 및 봄 작물 심기 △감자 인형 만들기 △공동체 꽃밭 만들기 △방울토마토와 감자의 한살이 관찰하기 등 총 6회로 진행됐다.초화류 생태과정은 △색으로 만나는 농장 탐험 △나만의 재활용 화분 꾸미기 △식용 꽃을 활용한 카나페 만들기 등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두 과정 모두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농장의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유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의 교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특히 도시농업관리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계룡시도시치유농업연구회 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체험 효과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텃밭은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도시농업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6월 12일 장항중학교 강당에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청소년 평화통일 톡투유 행사를 개최했다.장항중학교 학생과 교사 1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양방향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참신하고 솔직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첫 번째 세션인'나에게 통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학생들은 재치 있는 비유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한 학생은“매일 삼시 세끼 먹어야 살 수 있듯 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반드시 필요한'밥'”이라고 표현해 공감을 얻었으며 또 다른 학생은“물과 기름 같은 남북을'마요네즈'처럼 잘 어우러지게 만드는 것이 통일”이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새 국가를 이끌어갈 부담감을 담은'책임', 향후 남북 관계의 예측 불가능함을 솔직하게 표현한'몰라요'등 다채로운 답변이 이어졌다.이에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강사는“청소년들이 통일을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가장 솔직한 진단”이라며“통일은 시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설해 의미를 더했다.이어진'남북이 분단됐다고 느꼈던 순간'에 대해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한 뉴스나 역사적 사건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명확히 체감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천안함 피격 사건 등 군인들의 안타까운 희생 소식을 접했을 때 남북의 날카로운 대립을 가장 실감했다고 전했다.이날 자리에서 양금봉 협의회장은“장항중학교 학생들의 진지하면서도 톡톡 튀는 답변을 통해 미래 세대의 깊은 고민과 무한한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청소년들이 통일을 나의 미래와 연결된 현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형 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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