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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동이 여행이 되는 순간, 논산 시티투어버스가 달린다 논산시가 도시를 하나의 관광 코스로 즐길 수 있는 ‘논산 시티투어버스’를 오는 4월 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시티투어버스는 논산의 핵심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이동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상반기에는 논산을 대표하는 인기 체험인‘딸기농장 체험 코스’를 중심으로 싱그러운 농촌 풍경 속에서 논산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다.하반기에는 ‘선샤인랜드 코스’를 중심으로 계절과 테마에 맞춘 논산의 대표 명소를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제공한다.운행 코스는 논산역을 출발해 논산시민운동장, 강경근대거리, 딸기농장 또는 선샤인랜드, 탑정호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논산의 매력을 오롯이 담은 대표 관광 루트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각 관광지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배우고 즐기는 여행’을 통해 논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요일 논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가능하며 15명 이상 예약 시 운행된다.총 5시간 소요 예정이며 이용요금은 1인 5천원이다.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버스는 논산의 핵심 명소를한 번에 즐기고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라며 “추억과 낭만이 있는 논산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가실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지난 2일 재가의료급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다양한 재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계룡시 사회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서비스 간 연계 강화와 체계적인 사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재가 정착을 위해 현장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2일 여성회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관리카드 작성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된 25개 부서에서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현지 인천여성가족재단 성주류화전략부장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원광대학교 조경욱 연구교수, 천안시 윤금이 전문관, 충청남도 사회서비스원 이경하 연구위원이 참여해 전문 강사로서 개별 자문을 실시했다.이번 자문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37개 과제를 성평등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의 안전 강화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 등이 종합적으로 구현되어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도시를 의미한다.공주시는 지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된 바 있다.특히 여성친화도시에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개념으로 여성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배려가 우선되는 점이 핵심이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교육과 자문이 여성은 물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웅진동은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웅진동 미나리깡봉사회 송기양 회장 및 회원,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품목별로 분리 선별해 수거했으며 폐건전지와 플라스틱 등 주요 재활용 품목의 회수율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이날 행사는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고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에도 이바지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폐자원을 수거하고 이를 다시 활용하는 자원 순환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계룡면 소재 사업장 2곳을 ‘치매안심가맹점’ 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선비가든과 형구네 정육점으로 이로써 공주시 내 치매안심가맹점은 모두 15곳으로 늘어났다.치매안심가맹점은 배회하는 노인을 발견할 경우 관계 기관에 즉시 신고하고 필요 시 임시 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관련 안내 자료를 비치하고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 보호와 실종 예방 활동에 참여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물품 제공,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나 치매 관리사업 관련 상담은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주 공산성 일원의 옥녀봉에 대한 발굴조사를 본격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발굴조사는 공주시 옥룡동 산1-1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조사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다.옥녀봉은 해발 약 85m의 구릉 지형으로 금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다.학계에서는 이 일대가 백제 웅진왕도의 동북 경계이자 공산성을 방어하는 핵심 거점이었을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보고 있다.이번 조사는 2020년 수립된 ‘백제왕도 핵심유적 공주지역 발굴조사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향후 단계적인 조사로 이어질 예정이다.앞서 2011년 실시된 시굴조사에서는 흙을 다져 쌓은 토축성벽과 건물지 등 다양한 유구가 확인된 바 있다.특히 기초부에 돌을 쌓지 않고 흙을 다져 올리는 판축 방식의 토성 흔적이 확인되면서 해당 유적이 백제 한성기부터 웅진기에 이르는 시기에 축조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다만 이후 정밀 발굴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유적의 정확한 규모와 성격, 공산성과의 관계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였다.공주시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옥녀봉의 구조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밝히고 웅진왕도의 공간 구성과 경관을 복원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공산성과의 연계성을 규명해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발굴조사는 웅진왕도의 구조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산성과 옥녀봉의 관계를 면밀히 규명해 백제왕도 공주의 역사적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의당면은 새봄을 맞아 관내 꽃묘 식재를 통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당면에 따르면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지난 2일 의당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수촌리 교차로 주변에 팬지 등 3700송이를 심었다.또한 앞으로 메타세쿼이아길 등에 다양한 꽃묘를 추가로 식재해 의당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지역 단체와 함께 꽃묘와 꽃나무 식재 등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의당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농업환경연구관을 방문하는 농업인의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료 접수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그동안 농업환경연구관은 1층 종합검정실과 2층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시료를 각각 접수해 왔으나, 이번에 통합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일괄 접수가 가능한 키오스크를 설치했다.특히 이번 키오스크 도입으로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분석 의뢰서를 전면 전산화해 ‘종이 없는 행정’을 구현했으며 고령층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기능을 탑재해 농업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와 연계해 정확한 농가 정보를 불러올 수 있도록 했으며 한 번 입력한 정보는 재방문 시 다시 활용할 수 있어 보다 간편한 접수가 가능하도록 했다.시는 키오스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을 위해 초기 운영 기간 동안 전담 직원을 배치해 현장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희영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복적인 접수 문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줄여 행정 처리 효율을 높이고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확대해 누구나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당호 권역과 덕산권역, 예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숙박 기반도 확충해 관광 여건을 강화해왔다.이번 사업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공고는 4월 6일부터, 신청 접수는 4월 17일부터 진행된다.지원 기준은 내국인 일반여행의 경우 10명 이상 기준 1박 시 1인당 1만5000원, 2박 이상은 2만원이며 외국인 일반여행은 1박 2만원, 2박 이상 3만원을 지원하고 수학여행은 30명 이상 기준 1박 1만원, 2박 이상 1만5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인센티브 신청은 군 관광통합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관광지, 숙박, 체험, 음식 등 다양한 관광 정보도 함께 제공해 여행사와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예산군이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체관광객 인센티브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 2일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노인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방역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상 가구는 해충이 대량 서식하고 악취가 지속되는 등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태로 단순한 개인 위생 문제를 넘어 공동주택 주민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군은 전문 청소 방역 인력을 투입해 해충 제거와 실내외 소독을 실시하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했다.아울러 봉사단체 세탁차를 활용해 이불과 의류 등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고 향후 수납장 등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정기적인 방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와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저장강박으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고립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읍 면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비전’을 연중 본격 시행하며 선제적 복지 행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난도 사례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슈퍼비전은 시 관내 17개 읍 면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행복키움지원팀 소속의 베테랑 현장 슈퍼바이저 2명이 직접 각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주요 내용은 통합사례 경험 공유 및 사례관리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사례관리 지식 실천기술 안내 및 역량 강화 사례관리 종결자 사후관리 현황 공유 사례관리 개입 조치의 적정성 확인 등이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현장 슈퍼비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정교한 복지 서비스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읍 면 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대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6회에 걸쳐 현장 슈퍼비전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과 현장 소통은 아산시만의 특화된 복지 사례관리 모델을 구축의 기반이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시군 특별사법경찰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합동점검반은 상 하반기 2차례에 걸쳐 유명 관광지 주변 음식점, 지역 특산품 가공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위생관리를 집중 지도 점검한다.먼저, 상반기에는 주요 관광 명소와 맛집으로 알려진 일반 휴게음식점을 집중점검하며 지역축제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도 살펴볼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지역 특산품 주요 판매점과 제조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둔갑 행위나 제조환경 및 위생관리 등 부정유통 행위를 중점 점검한다.적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미표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제도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