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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임춘옥 홍성의료원 간호부장의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안내와 참석자 간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퇴원환자 의뢰·회신 절차 개선 △의료기관-지자체 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활성화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료기관과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운영 및 제도 개선 건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상미 노인정책과장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시군, 사업소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산림부서 산림자원연구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방제 기간 실효성 있는 방제사업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앞선 집중방제기간 동안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 4만 1117그루, 예방나무주사 5324ha, 수종전환 153ha를 추진했다.매개충 우화기인 6-7월에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살충하기 위해 524ha에 대한 드론 방제 사업을 실시 중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전국적으로 이상기온에 의한 매개충 활동 증가, 소나무 생육여건 악화 등을 원인으로 확산 속도가 급증하고 있다.충남 지역도 2025년 5331그루에서 올해는 5월말 기준 13만 9922그루로 급증했다.이 중 보령·서천·청양·태안 지역에서 전체의 92%를 차지하고 있다.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 신청을 할 계획으로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제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든다.감염되면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되며 치료약이 없는 만큼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을 통해 상반기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하반기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충남의 푸른 숲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피해가 심한 보령시 4개 시군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도심 가로수를 보호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가로수 훼손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수목 보호 표찰을 부착하고 있다고 밝혔다.가로수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가로경관 개선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녹색자산으로 조성에 많은 예산과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하지만 최근 일부 상가지역에서 간판을 가린다는 이유로 가지를 임의로 훼손하거나 생활쓰레기와 오물을 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가로수 관리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군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로수 보호와 훼손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가로수 훼손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조치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수목보호 표찰을 부착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이갑배 산림녹지과장은 “가로수는 도시환경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건강한 가로수 생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20만 충남도민과 통하며 충남의 새로운 변화와 담대한 미래를 열어 나아갈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이 첫 발을 뗐다.지난 민선 도정이 만들어온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기지’충남을 인공지능 대전환 글로벌 리더이자, 대한민국 AI 수도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민선 9기 충남도정을 이끌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가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통하는 충남 개막을 안팎에 선언했다.도내 노인과 보훈가족, 여성, 청소년,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농업인, 기업인, 소상공인, 국회의원,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도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취임식은 민선 9기 도정 비전 영상 상영, 취임 선서 및 취임사, 이재명 대통령 등의 축하 메시지 낭독,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박 지사가 취임식 전 ‘1호’로 결재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에 따라 노인회장, 보훈단체장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도지사 좌석 옆에 마련한 자리까지 안내했다.박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뜨거운 성원과 변화를 향한 간절한 열망을 결코 잊지 않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도정에 임하겠다”며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기지’로 탈바꿈시킨 지난 도정을 계승하겠다는 뜻도 우선 밝혔다.이어 AI 를 중심으로 한 문명사적 전환기라는 시대적 도전에 맞서 “민선 9기 충남도정은 변화를 뒤쫓는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AI 대전환 시대의 리더’ 가 될 것”이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AI 기본사회를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박 지사는 또 언제나 현장에서 도정을 시작하고 끝을 맺으며 도민 목소리에서 해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현장의 목소리가 도정 최우선 과제로 반영되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갈등이 있는 곳에는 직접 찾아가 대화하며 소외된 이웃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따뜻한 소통 행정을 하겠다는 것이 박 지사의 약속이다.박 지사는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들은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도민 여러분과 함게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러한 의지를 담아 민선 9기 도정 비전을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로 선포한다”고 밝혔다.도정 비전 아래 국가 성장을 주도할 7대 도정 목표로는 △도민과 함께하는 충남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역동하는 혁신 경제 △함께하는 따듯한 삶 △안전하고 쾌적한 터전 △청정 스마트 농어촌 △풍요롭고 머물고 싶은 충남 등을 제시했다.도민과 함께하는 충남을 위해 서는 도지사실 문을 상시 개방하고 집무실에 CCTV 를 설치하며 면담이나 보고까지 기록해 투명하게 공개한다.충효예 충청정신 운동도 중점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어르신·국가유공자 예우, 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 등을 펼친다.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해 서는 충청권에 투입될 392조 원의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한 AI·반도체 초격차 생태계를 즉각 가동한다.충청권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과 압도적인 첨단 제조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서남권을 견인하는 초광역 K-반도체 연합을 주도해 나아가겠다는 뜻이다.역동하는 혁신 경제를 위해 서는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국방 등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 생태계를 완성”하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노동자를 두텁게 지원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이 힘차게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함께하는 따뜻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서는 어린이 돌봄 시설 확대,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확충,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을 추진하고 중부권동서횡단철도와 서산공항 건설,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터전을 만든다.청정 스마트 농어촌은 사람·지역 중심 농정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고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복원,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을 통해 완성한다.박 지사는 “석탄화력 폐쇄 지역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산업 전환에 놓인 노동자에게는 고용 안정을 위한 정당한 보상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풍요롭고 머물고 싶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서는 충남형 야간경제를 완성하고 K-컬처 융복합 아레나 등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임기 4년은 도민 여러분의 걱정을 희망으로 약속을 실천으로 바꾸는 시간”이라며 “4년 뒤 도민 여러분으로부터 AI 대전환 시대의 문을 활짝 연 도지사, 도민의 삶을 실제로 바꾼 도정이라는 가슴 벅찬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약속했다.박 지사는 끝으로 “민선 9기 충남도정은 도민 여러분과 공직자, 의회와 언론, 그리고 15개 시군이 하나 되어 이끌어 가는 참여도정이 될 것”이라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넘치는 새로운 충남, 새롭고 담대한 충남의 시대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취임식에 앞서 박 지사는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를 하며 도민 안녕과 충남 발전을 기원하고 1호 결재 서명식과 첫 현장 점검을 가진 뒤, 도의회 신임 의장단을 만나 충남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안정근 의원, 부의장으로 윤원준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7월 1일 오전 9시 열린 제26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선거를 통해 안정근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윤원준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당선됐다.의장단 선출에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선거를 통해 전반기 원구성도 모두 마무리됐다.각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의회운영위원회 윤영숙 의원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전남수 의원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천철호 의원 △건설도시위원회 전준범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홍순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전반기 상임위원회별 세부 구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현황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윤영숙, 부위원장 김은아, 이기애 의원, 유수영 의원, 이윤규 의원, 위민경 의원, 정란홍 의원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위원장 전남수, 부위원장 유수영, 이기애 의원, 윤영숙 의원, 위민경 의원, 김은아 의원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천철호, 부위원장 이윤규, 윤원준 의원, 김민규 의원, 이춘호 의원 △건설도시위원회 위원장 전준범, 부위원장 이강미, 명노봉 의원, 홍순철 의원, 정란홍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훙순철, 부위원장 정란홍, 명노봉 의원, 이기애 의원, 김민규 의원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안정근 의장은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의장으로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이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윤원준 부의장은 “부의장으로서 의회의 품격을 지키고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며 시민의 뜻이 의정에 온전히 담길 수 있도록 중심을 잡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신뢰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의회는 이날 오전 전반기 의장단 및 위원장단 선출을 통해 원구성을 완벽히 마무리하고 오후 개원식을 기점으로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청양군의회는 1일 제10대 전반기 윤일묵 의장, 김종대 부의장, 김평수 의회운영위원장, 이봉규 윤리특별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앞으로 군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청양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윤일묵 의장은 “제10대 청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한편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회의 품격과 책임성을 높이고 청양군의 더 큰 도약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양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은 앞으로 열린 의정, 책임 의정, 현장 중심 의정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성숙한 지방의회 구현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40대 이용우 부여군수가 취임식에서 공직자 대표들과 함께 “오직 군민, 오직 부여”를 군정 운영 원칙으로 한 공직사회 대혁신 공동선언 협약을 체결하며 부여 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1일 열린 취임식에서는 이용우 군수를 비롯해 부여군 공직자 대표, 공무원노동조합 대표, 여성공무원 대표, MZ 세대 공무원 대표 등 공직사회를 대표하는 4명이 무대에 올라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함께 선언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공동선언은 군수와 공직자가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으로 민선 9기 군정이 지향하는 혁신과 청렴, 소통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로 마련됐다.공동선언에는 △학연·혈연·지연과 정치적 줄서기를 배제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혁신 △규제와 관행을 뛰어넘는 적극행정과 성과 중심의 행정혁신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상시 소통하는 소통혁신 △정치적 중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문화혁신 △악성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근무환경 구축으로 공직자 보호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복지혁신 등 6개 분야의 실천 과제가 담겼다.이용우 부여군수와 공직자 대표들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형식과 관행보다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특히 이용우 군수는 “공직사회 혁신은 저부터 솔선수범해 실천해 나가겠다”며 혁신의 출발은 군수의 책임 있는 리더십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또한 공정한 인사원칙을 확고히 세우고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제도를 더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반드시 정착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 화려한 취임식 대신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비전 선포식'으로 시정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실현을 천명했다.인공지능 대전환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고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아산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대표 9명을 비롯한 시민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아산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시민과 함께 '아산비전 2030'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9명의 시민 대표와 오세현 시장이 분야별 희망 비전을 담은 비전월을 함께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어 오 시장은 시민행복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해 아산시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한 뒤,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비전선포문을 발표했다.오 시장은 “화려한 취임식 대신 비전 선포식으로 민선 9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시민 앞에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약속하고 이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민선 7기 취임 첫날부터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은 오랜 꿈인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오 시장은 AI 대전환을 민선 9기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7대 시정 전략을 발표했다.가장 먼저 제시된 과제는 'AI 기반 미래산업도시 조성'이다.시는 1조 원 규모의 AI 자율주행차 실증단지와 제조 AI 스타트업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기존의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 국가첨단산업 클러스터에 AI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우량기업과 청년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민생경제 회복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임기 내 아산페이 1조 원 규모 발행을 추진한다.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사회보험료 지원도 확대해 민생경제 체력을 강화한다.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도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108만 평 규모의 탕정신도시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국도 39호선 확장, 아산~세종 광역도로 신설, GTX-C 온양온천역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지속 추진한다.도시 전역의 균형발전과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정책도 구체화했다.온양 원도심은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통해 사람이 모이는 거점으로 만들고 서부·북부권은 교육·문화·교통 인프라를 집중 확충한다.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아산 물빛 정원도시'를 조성하고 집 앞 10분 생활공원을 확대한다.아산 예술의전당 건립과 5만 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다목적 돔 유치로 고품격 문화·생활도시를 구현한다.복지 정책도 확대한다.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제한 무료 이용, 아산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출산장려금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지속 확충 등을 추진한다.또, 보편적 기본권 보장을 통한 '아산형 기본사회'추진 기반을 고도화해 소외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든다.이 밖에도 스마트농업 확대와 청년 농업인 육성, 친환경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농업과 환경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순환도시를 실현한다.오 시장은 “50만 자족도시는 단순히 인구 규모를 키우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며 “아이들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청년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지 않고 어르신은 존중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비전은 선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말보다 결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1일 백승두 소방준감이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부임한 백 전담 직무대리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백 전담 직무대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경상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1999년 소방간부 후보생 10기로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지방소방위로 임용된 이후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 경남 통영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소방청 감사담당관, 보건안전담당관, 혁신행정법무담당관, 119종합상황실장, 소방청 대변인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백 전담 직무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 강화할 것”이라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여름철을 맞아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중부지역 학교도서관 지역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8일까지 독서교육 봉사자와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관계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수업 사례를 공유해 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7월 1일과 2일에는 학교 독서교육 봉사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1일에는 초등 저학년 대상 ‘그림책 중심 독서교육 사례’를, 2일에는 초등 고학년 대상 ‘한 달에 한 책 읽기’ 중심 수업 사례를 소개한다.이어 7월 8일에는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발간하고 지원한 독후활동자료집 책꿈씨앗 활용법 연수를 진행한다.초등 발달 단계에 따른 그림책 읽기 지도법과 학교 및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학교와 가정에서의 독서교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5월 충청남도 관광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2026년 5월 충청남도를 찾은 총 방문객은 1666만 9420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월 대비 전체 방문객은 2.2%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 감소량 5.5% 대비 감소폭이 작아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단,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월대비 40.3% 증가세를 보였다.숙박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박 이상 숙박객은 감소했으나, 무박 방문객은 0.96% 소폭 증가했다.전년 대비 황금연휴 기간이 축소됨에 따라 1박 숙박객 및 총 방문객이 함께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시군별로 살펴보면, 전년 동월 대비 방문객이 증가한 시군은 태안, 부여, 청양이었다.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해, 부여와 청양의 신규 관광시설 개관과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의 경우 역사관광과 문화관광, 레저스포츠 분야의 검색이 크게 증가하며 태안·부여 등 주요 관광지 방문 증가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또한, 영화 살목지의 흥행으로 예산군 ‘살목지’ 가 처음으로 내비게이션 인기 관광지 30위에 진입하는 등 콘텐츠가 새로운 관광 수요를 이끄는 모습도 나타났다.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가정의 달 연휴와 지역 축제, 문화·역사 관광 콘텐츠가 함께 시너지를 내며 충남 관광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숙박·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충청남도 관광 동향 보고서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제공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제방과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국가하천인 무한천과 삽교천 일원에서 예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초작업은 무한천과 삽교천 제방 50.3㎞와 친수공간 7만400㎡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시설물과 제방의 점검 여건을 확보하고 산책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하천시설물의 관리 효율을 높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예초작업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국가하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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