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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며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당, 사비 가을 트로트, 해외 교류 공연, 신명나는 백제 연희단, 세계 퓨전 악기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주에서도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백제 혼불 채화 등 제례와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등 각종 공연, 백제문화제 학술대회 등 교육·전시·체험까지 축제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는 앞으로 백제문화제와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속적인 고령화와 치매환자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사업은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9월 말 기준 4800명이 검사받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이에 시는 2027년부터는 유료 검사를 도입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확대 시행하는 유료 검사는 본인 부담 비용이 2만5000원으로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는 50~59세 지역 주민 △기존 검사 후 3년이 경과 한 재검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혈액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1년이 경과한 후 재검사가 가능하다.무료 검사는 기존과 동일하게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애 1회 지원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위험도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등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치매에 관심을 두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무료 및 유료 검사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유선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일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2026년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2026년 제1·2차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따르면 2026년 제1·2차 검정고시에 총 179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전체 합격 151명, 부분 합격 19명 등 총 170명이 합격해 약 95%에 달하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특히 이번 검정고시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을 취득하고 대학 진학과 상급학교 진학, 취업 등 자신의 진로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김기재 당진시장이 직접 합격증서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격려했다.박우학 문화복지국장은 “쉽지 않은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값진 결실을 맺은 학교 밖 청소년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합격이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진학과 취업 등 각자의 꿈을 향해 자신감을 갖고 나아갈 수 있도록 당진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꿈드림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 활동,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모습을 담은‘함께 성장하는 꿈드림 이야기’ 영상을 상영해 그동안 청소년들이 걸어온 여정을 함께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영상을 통해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가 이어졌다.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상담, 직업훈련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 밖 청소년 공간’ 이다.센터에서는 검정고시 준비반을 비롯해 급·간식 지원, 무료 건강검진, 상담 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동아리 활동, 멘토링 프로그램, 졸업여행, 문화체험활동 등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진로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립합창단이 세계자연유산 ‘가로림만’과 사람의 만남을 음악으로 담아낸다.시는 오는 10월 16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산시립합창단 제14회 기획 연주회로 창작 음악극 ‘가로림만, 바다의 기다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확대 등재를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됐다.가로림만의 아름다운 생태적 가치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극으로 알리기 위해 창작된 작품을 선보인다.작품은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생태학자 ‘캐롤린’ 이 가로림만을 조사하기 위해 서산을 찾으면서 시작된다.캐롤린은 점박이물범과 서산 장터, 주민들의 삶을 가까이 접하면서 자신이 잊고 지냈던 가족과 자연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된다.갑작스러운 폭풍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주는 사람들을 보며 기다림과 희망, 공존의 가치를 깨닫는다.이어 가로림만이 앞으로도 함께 지키고 보존해야 할 소중한 세계자연유산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석양과 바다, 살아있는 세계지도, 서산 장터, 파도의 밤 등 작품의 주제에 따라 창작곡이 이어진다.이재호 서산시립합창단 지휘자가 연주회를 이끌며 지혜정 작곡가와 김명주 작가가 이번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좌석 예매는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할 수 있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함께 축하하면서 그 속에 담긴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라며 “이번 연주회가 가로림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지역에 남은 소중한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운산면 태봉리 서산 명종대왕 태실 및 비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2018년 국내 태실 유산 가운데 최초로 보물로 지정된 명종대왕 태실은 조선 제13대 왕 명종의 태를 봉안한 곳이다.1538년 태실을 건립하고 1546년 명종 즉위 후 가봉태실을 조성했으며 관련 태실비 3기가 온전히 남아 조선 왕실 가봉태실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보여준다.시는 학술자료집 발간과 국제학술대회, 충남도 광역협의체 협조 등을 통해 등재 기반을 다지고 있다.이와 함께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국보 승격도 추진한다.2009년 보물로 지정된 이 불상은 고려 후기 불교조각의 특징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복장유물 조사와 연구, 학술세미나 등을 거쳐 국가유산청 현지 조사에 대비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의 문화유산은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을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적 깊이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충실한 연구와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등재와 국보 승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친환경 무공해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3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전기승용차 구매 시 최대 1180만원을, 전기화물차 구매 시 최대 2250만원을 차종별로 차등 지원한다.보급 계획은 전기승용차 200대, 전기화물차 71대며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서산시에 주소 또는 소재지를 둔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기관이다.전기승용차 지원 신청은 10월 8일부터, 전기화물차 지원 신청은 10월 14일부터 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대리점과 차량 구매 계약 체결 후 신청서와 증빙서를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대리점은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사업을 신청하게 된다.시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다자녀가구, 청년 생애 최초 자동차, 소상공인,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자동차 전환 등 지원 요건 충족 시 추가 지원이 있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사업이 서산시가 친환경 무공해차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지난 2월과 5월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전기승용차 355대, 전기화물차 144대 구매를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2026년 지방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 보조금의 투명하고 적정한 집행을 통해 예산 누수를 막고 목적 외 사용이나 부적정 수급, 위법한 회계처리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보조금 사업을 담당하는 시 공무원과 민간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강사로 온라인 카페 ‘예산회계실무’ 운영진으로 활동 중인 김영준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 주무관을 초빙했다.김 주무관은 △지방보조금 회계실무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사용법 △지도점검 및 주요 감사 사례 등을 설명했다.시는 보조사업의 철저한 집행과 정산, 적정 운영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도 매년 관련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신현우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이 부적절하게 쓰이거나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시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제32회 시민의 날’을 맞아 1일 아산문화공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시민대상 수상자와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아산시 홍보대사 김보경과 가수 왁스, 아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밤 축제로 꾸며졌다.행사의 포문은 아산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열었다.아산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에 이어 아산시 학생회장단 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아산고등학교 선우찬 학생과 온양여자고등학교 선혜인 학생이 무대에 올라 시민헌장을 낭독했다.이어 오세현 시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아산시민대상’을 수여했다.올해 수상자는 △효행애향 부문 권예섬 △교육복지 부문 이미옥 △문화체육 부문 공정식 △경제환경 부문 백성현 △특별봉사 부문 김태균 씨와 △단체 부문 배방읍행복키움추진단이다.올해 시민의 날은 민선 9기가 출범하고 아산시 인구가 40만명을 넘어선 첫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아산은 올해 수출액이 사상 처음 연간 1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6년 연속 전국 기초지방정부 수출액 1위와 무역수지 흑자 17년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며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 같은 성장을 토대로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반도체·디스플레이, AI 등 미래산업을 발판으로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오 시장은 “이 모든 변화가 향하는 곳은 결국 하나,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이라며 “도시의 눈부신 성장은 시민의 삶 속에 온전히 스며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며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어르신이 편안한 노후를 누리는 도시, 시민 한 분 한 분이 ‘아산에 살아서 참 행복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도시를 41만 시민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미래 유니콘 클럽’1기 기업으로 선정하고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본격 나선다.아산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아산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 영광YKMC △ 유유랑컴퍼니 △ 에이이에이씨바이오 △ 성무이엔지 △ 천진 △신비앤텍 △플럭스 등 총 7개사다.이들 기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다.시는 1기 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창업기업 발굴부터 기술 고도화, 기술·정보 교류, 기업 간 협력, 투자 유치, 판로 확대, 시장 진출, 세계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공 성장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호서대와 에이테크 협의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별 전담 관리자를 지정하고 규제 개선, 인허가, 정책자금, 입주 공간 연계 등 기업별 맞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 전달한 인증패에는 유망 기업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 의지가 담겨 있다”며 “아산시는 유망 창업기업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힘차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선정된 기업들이 아산에서 시작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산시가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 개발사업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조성 공사가 지난 9월 착공했다고 밝혔다.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약 357만㎡ 부지에 주거와 첨단산업, 연구개발, 문화·생활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아산시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지구에는 총 2만 1035호의 주택이 공급되며 계획인구는 4만 5589명이다.아산시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기반과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등을 연계해 미래 전략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어우러진 융복합 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착공은 정부의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 와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2캠퍼스 A7 신공장 건설을 5년 만에 재개한 데 이어 최근 발표된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에 따라 삼성,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약 392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아산을 중심으로 한 충청권 첨단산업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아산탕정2는 이러한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에 따라 증가하는 주거·연구·업무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는 배후도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아산시는 첨단산업 종사자와 연구 인력을 위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산업·연구개발·주거·교육·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자족도시로 조성할 방침이다.아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번 착공을 계기로 공사 현장 관리와 기반 시설 구축, 행정 지원 등 사업 전반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공원·학교 등 주요 기반 시설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의도 지속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충청권의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와 연계해 아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교육과 문화, 산업과 연구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혁신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아산탕정2를 아산시가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서부지역의 숙원사업이자 고속도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신창나들목 설치공사’에 본격 착수한다.신창 나들목 신설 사업은 서부내륙고속도로 1단계 구간 중, 아산시 신창면 가내리 일원에 국지도 70호선과 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시비와 민간 자본을 포함해 총 296억원이 투입된다.당초 신창 나들목은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사업 입안 단계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는 어려움을 겪었다.그러나 아산시는 서부권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시는 관계 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타당성 용역을 재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국토교통부와 서부내륙고속도로 의 협조를 이끌어내며 신창 나들목 설치 계획을 최종 반영했다.2026년 10월 2일 착공하는 신창 나들목 설치공사는 2029년 말 준공 및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고속도로 접근이 어려웠던 신창일반산업단지 등 아산 서부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기업 유치 활성화와 수도권 접근성 향상은 물론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은 아산 서부권 도약의 심장이 될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인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한 시공을 통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