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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여름 대표축제 ‘성북문화바캉스’ 가 지난 주말 3일간 7302명이 찾으며 도심 속 대표 여름축제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일 우이천과 길음동에서는 성북문화바캉스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개막식에서는 마술과 전통연희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행사장에는 무더위를 피해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어린이들은 대형 풀장과 슬라이드, 버블쇼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프로그램을 즐기며 여름을 만끽했고 보호자들도 멀리 떠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여름축제라며 큰 호응을 보였다.서울숭덕초등학교 행사장은 3일까지 운영되며 우이천과 길음동 행사장은 오는 9일까지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성북문화바캉스를 마련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도심 속 여름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지난 7월 30일 법무부 공모사업 ‘꿈꾸는 디케’LAW-ON 동아리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종암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과의 협조로 추진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이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폭력 문제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체·언어폭력, 금품 갈취, 따돌림,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유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특히 현직 학교전담경찰관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폭력 가해 시 진행되는 경찰 수사 절차와 처벌 체계를 생생하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최근 청소년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사이버도박과 이로 인한 금품 갈취 등 2차 범죄 연계 사례도 집중적으로 다뤄, 청소년 스스로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강의 후에는 OX 퀴즈를 통한 복습과 함께 경찰 근무복·조끼 착용, 수갑·삼단봉 등 경찰 장비를 직접 체험해 보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법과 안전을 딱딱한 지식이 아닌 생생한 체험으로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신을 스스로 지키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폭력과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바른 법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성북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경력보유 및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3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경력보유여성 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구직 중이거나 취업 경험이 없는 여성에게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64세 이하 경력보유 및 미취업 여성이다.다만 고용보험 가입자와 연매출 1억원 이상 사업체 보유자, 올해 상반기 동일 과정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모집 인원은 25명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면접은 8월 26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8일 개별 통보한다.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전농동에 위치한 동대문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요양보호사 국가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 현장실습 등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시험 응시료와 자격증 발급비,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교육 수료자에게는 교육 종료 후 3개월간 취업연계 서비스도 제공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돌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3일 구청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공정한 세정행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 체납관리 활동을 시작했다.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 6명과 담당 공무원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와 체납징수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구는 경력단절여성과 청년 등을 우대해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함으로써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공정한 세정행정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지원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제 거주 여부와 경제적 상황, 납부 능력 등을 현장에서 조사해 효율적인 체납징수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를 발굴해 복지 부서와 연계함으로써 체납 문제 해결과 복지서비스 지원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지방세 100만원 미만 체납자 1만1549명과 과태료, 부담금, 이행강제금, 과징금, 변상금 등 세외수입 5대 징수 부진 분야 체납자 7만8141명이다.발대식에서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간제근로자 6명에게 조사원증을 수여했으며 현장조사 유의사항과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조미숙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체납관리단은 공정한 세정행정을 실천하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공정성과 정확한 조사·기록, 안전한 현장 활동을 바탕으로 구민의 신뢰를 받는 세정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현장조사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구민을 발견하면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며 “공정한 징수와 따뜻한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현장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구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을 확보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공정과 배려를 함께하는 세정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3일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서 조미숙 동대문 부구청장과 체납관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지난달 30일 자원봉사캠프가 취약계층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전통음식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시 ‘내곁에 자원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은 장조림과 가지무침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반찬을 받은 주민들은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고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웠는데 정성 가득한 반찬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명화 역촌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이번 활동은 반찬 전달과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추수경 역촌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달 29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연결고리로 잇는 우리 사이’ 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멋글씨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10명과 고립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관계망 형성을 돕는 우리동네돌봄단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멋글씨를 배우고 부채에 직접 그리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이 만든 부채는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의 고립가구 지원사업 ‘연결고리’ 대상자들에게 밑반찬 배달 시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한편 불광1동은 오는 11월까지 간식 만들기와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고립 예방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복지관의 중장년 소모임과 연계해 중장년 1인 가구의 관계망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최해범 불광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불광2동은 지난달 29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웃음으로 잇는 행복한 마음’과 ‘따뜻한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특화사업인 ‘함께이음 주민추진단’의 관계망 형성 활동으로 고립가구의 외부 활동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25명이 참석해 웃음치료 전문강사와 함께 △웃음의 효과 △바른 호흡법 △웃음운동 △마음 힐링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다.이어진 ‘따뜻한 밥상’에서는 함께 식사하며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불광2동은 서울시 특화사업인 ‘함께이음 주민추진단’을 통해 2인 1조 가정 방문 활동, 월별 사례회의 등을 운영하며 고립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주도의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오근영 불광2동장은 “웃음과 따뜻한 식사는 이웃 간 관계를 잇는 좋은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추진단과 함께 고립된 이웃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달 28일 ‘복지사각 없는 구산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을 위한 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복지사각 없는 구산동 만들기’는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중 추진하는 사업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거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과 복지 욕구를 확인했다.또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수형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배경미 구산동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신사1동은 지난달 31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는 삼계탕과 떡, 김치, 과일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어르신 50명에게 전달했다.지역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새마을금고는 후원금 30만원을, 본서부병원은 장바구니를 지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꾸러미를 받은 어르신들은 물가 상승으로 외식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삼계탕을 지원받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한용이 신사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일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부석 신사1동장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 나눔을 실천해 주는 새마을부녀회와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이 한층 심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오세훈 시장의 지시로 8월 3일 오전 9시, 업무 시작과 동시에 행정1부시장 주재로 폭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1·2부시장과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재난·복지·건강·소방·노동·건설·환경 등 폭염 대응 관련 실국장이 참석했다.서울시는 그동안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건강관리, 긴급 구조·구급, 근로자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도로 물청소 등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가동하며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다시 확인하고 시민 이용 과정에서 드러난 불편과 미비점을 즉시 보완하는 한편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회의에서는 비상대응체계 온열질환자 관리 긴급 구조·구급 취약계층 지원 사업장·건설공사장 근로자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이동노동자 지원 도로 물청소 등 10개 분야의 추진상황을 집중점검했다. 서울에는 지난 7월 23일부터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주에도 최고기온 37도, 최고체감온도 36~37도의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8월 2일 오후 4시 기준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62명이며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발생 장소는 실외가 12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8개 반으로 운영하며 기상과 피해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다.온열질환자 발생 추이와 폭염 지속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한층 강화한다.우선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6만3천여명에 대해서는 방문간호사 등을 통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를 지속한다. 노숙인과 쪽방주민 밀집지역에는 응급구호반과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무더위쉼터와 밤더위대피소를 통해 폭염 대피공간을 계속 제공한다. 소방재난본부는 119 폭염구급대 161개대와 펌뷸런스 119개대 등 총 280개대를 가동하고 있다.올해 온열질환 의심신고 89건에 대응해 병원 이송이나 현장 처치를 실시했으며 쪽방촌 등 폭염 취약지역 12개소에서는 119안전캠프도 운영 중이다.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에 대한 보호조치 이행상황도 더욱 촘촘히 점검한다. 서울시는 본청과 39개 사업소의 도급·용역·위탁 근로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수와 휴식시간, 그늘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장 56개소에서는 폭염특보 단계별 휴식시간제와 무더위 시간대 실내작업 전환, 실외작업 중지 등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계속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한다. 폭염경보 발효와 공사감독의 작업중지 명령으로 일하지 못한 저임금 건설근로자에게는 일정 요건에 따라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생활임금 수준의 ‘건설근로자 안심수당’을 지원한다.무더위쉼터 등 폭염대피시설은 설치·운영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실제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상태를 다시 살핀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무더위쉼터와 응급대피소 등 48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시간과 출입구 안내, 불편사항 신고 연락처 비치 등 시민 이용 편의를 중심으로 운영상태를 점검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자치구와 부서가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이날 중 조치 완료 여부를 다시 확인한다.현장에서 추가로 확인되는 미비점도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배달·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 보호를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 30개소의 혹서기 주말 운영을 확대하고 냉방물품 지원도 강화한다. 쉼터에는 얼음물 10만 병과 쿨링타월 2만 매 등을 공급하고 네이버·카카오 지도서비스와 이동노동자 커뮤니티 등을 통해 쉼터 위치와 이용정보를 적극 안내한다.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도로 물청소도 확대한다. 서울시는 주요 간선도로와 일반도로 1,982㎞에 살수차 20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하루 5~6회까지 살수를 실시한다.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서울시는 그동안 취약계층 보호부터 근로현장과 구조·구급 대응까지 분야별 폭염대책을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써왔다”며 “폭염이 장기화하고 강도도 더욱 거세지는 만큼 지금까지의 대응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실제 이용하는 현장까지 더욱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폭염은 취약계층이나 야외근로자뿐 아니라 운동이나 행사에 참여하는 건강한 시민 누구에게나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모든 대책이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끝까지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특별조정교부금과 재난관리기금 등 활용 가능한 재원을 총동원해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폭넓게 발굴하고 폭염 대응 지원을 전향적으로 확대해 시민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