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방문 돌봄 사업을 6월 22일부터 총 100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노인 맞춤 돌봄, 방문 재활 등이 포함된 통합돌봄에 반려동물 돌봄에 관한 지원체계가 포함되지 않아,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이에 서울시는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행동 교정, 산책 지원, 위생 관리 및 반려인의 심리 상담 서비스 등 방문 돌봄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가족이다.그러나, 적절한 돌봄 역량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으로 인해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동물의 복지가 저해될 뿐만 아니라 보호자 또한 건강·안전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 22년 취약계층 고령반려인의 반려동물 양육경험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고령의 1인 가구의 경우 반려동물 돌봄에 있어서 가장 곤란한 점은 주위에 돌봐주는 사람들이 없어 본인이 아플 때조차 병원 치료를 받기 힘든 일이 발생하는 점을 들었으며 키우면서 힘든 점으로 양육자의 몸이 안 좋은 경우 산책뿐 아니라 미용과 목욕 등 일상 관리가 어렵다고 했다. 반려동물 방문 돌봄은 올바른 양육 교육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반려동물의 행동 교육을 통해 짖음, 펫티켓 관련 민원을 줄이고 어르신이 반려동물을 걱정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이웃 간 갈등을 줄여 지역사회까지 건강하게 할 수 있다. 돌봄 서비스는 펫티켓·행동교육·산책·위생케어 등으로 가구당 3~4회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서비스 지원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증빙서류가 필요하다.자격 확인 후 지원 적합대상으로 확인이 되면 반려동물의 생활환경 파악 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단 반려동물은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미등록 동물의 경우, 본 사업 참여를 통해 ‘내장형 칩 등록’을 필수로 연계 지원한다.어르신 장기 외출 시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위탁 연계, 반려동물 건강검진이나 질병 발생 시 ‘우리동네 동물병원’ 으로 이동 및 진료 접수 등을 지원한다.또한 필수접종이 필요한 경우, 동물병원으로 연계하며 비용을 지원한다. 필요시 반려동물의 노령화·행동문제로 발생하는 심리적 고립감·피로감 완화를 위한 상담, 독거 어르신의 우울감 모니터링, 반려동물 사별 가구의 불안증세 완화 및 전문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망 역할 등의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중 1인 가구, 10세 이상의 노령 반려동물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방문 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포스터 확인 후 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QR 신청이 어려운 분은 운영사인 굿보이스쿨에 문의 및 신청도 가능하다.배진선 서울시 동물보호과장은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돌봄받는 복지체계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모두가 공존하는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수개월씩 걸리던 동의서 확보와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총회 투표가 모바일 참여로 한층 간편해진다.서울시는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인다.시는 올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동의서를 전자방식으로 걷는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주민 편의는 높이고 조합의 사업 기간과 비용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전자총회 보조금 100%로 확대,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 집중 지원서울시는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6월 22일부터 모집한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시행 비용의 최대 50% 이내를 지원했다.특히 올해부터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조합에는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3년 내 착공할 수 있는 85개 구역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지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그 외 조합은 기본 50%를 지원하되, 지원비율 상향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100%까지 늘려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천 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비율 상향 기준은 전자방식 최초 활용, 중요 안건 여부, 비용 절감 노력 미활용)으로 구성된다.지난해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사업’에 참여한 조합의 총회 운영 결과, 총회 비용이 최대 53% 절감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 사전투표 기간은 기존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단축됐고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다.조합원의 절반 이상이 전자투표를 선택한 것이다. 반면, 서면결의서 제출 비율은 평균 64.5%에서 15.8%로 크게 감소해 등기우편 발송, 개표 등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전자서명동의’ 지원 시작… 입안요청·제안 동의 전자화 기간 단축또한, 시는 사업 초기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동의서 징구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추진주체가 입안요청 또는 입안제안 동의서를 전자서명 방식으로 징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된 대상지에는 전자서명동의 시스템 구축·운영, 토지등소유자 전자명부 구축, 동의서 제출·집계·보관, 실시간 동의율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공공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이며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지 중 총 8개 구역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추진주체는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으며 자치구가 추진주체의 참여 의사를 확인한 후 선정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대상지에 한해 서울시에 추천하게 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전자서명동의와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전자방식으로 동의서 확보부터 총회 의결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자살예방부터 위기개입, 사별자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연속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동 단위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한다.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연계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위험수단 차단을 위한 환경 개선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이다.구는 동 단위 생명안전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7일 중랑구새마을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력 △생명지킴이 교육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위기 대응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밀착형 조직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관심과 돌봄을 기반으로 한 생명안전망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별자를 위한 회복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유족이 겪는 심리·사회적 어려움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별·집단 상담과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 등을 지원한다.또한 자살 사별자를 위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실 이후의 시간을 홀로 견디지 않도록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유족들이 서로 안전하게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자살예방이라는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통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사별자 회복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용산구는 지역 내 대학생과 청년들이 구정 업무를 체험하며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3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22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 재학생·휴학생 또는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된 19세 이상 2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모집 인원은 총 38명으로 자원봉사 실적 우선선발 2명, 특별선발 12명, 일반선발 24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우선선발은 용산구 내 자원봉사 실적이 100시간 이상인 신청자가 대상이다.특별선발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자녀, 다문화·다자녀 가정,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및 자녀 등이 포함된다.대학생과 청년 간 선발 비율은 접수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용산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선발은 전자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오는 6월 10일 개별 문자메시지와 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행정·복지 업무와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보수는 올해 용산구 생활임금 시급인 1만2121원이 적용돼 하루 6만605원이 지급된다.구는 이번 아르바이트 사업이 청년들의 구정 참여도를 높이고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다양한 공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 ‘사가정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지난 20일 서울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됐다.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에 위치해 강남권 접근성이 높고 동부간선도로와도 가까워 교통 여건이 우수한 지역이다.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6만9712.7㎡ 면적이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되며 이 중 3개 획지 5만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 동, 총 203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공급 세대에는 장기전세주택 567세대와 재개발임대주택 137세대가 포함된다.특히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으로 공급돼 젊은 세대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민 휴식 공간과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된다.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해 약 7123.8㎡ 규모의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사가정역과 인접한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기존 상권과의 연계 및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대상지 남북 방향을 지나는 사가정로49길은 기존 8m에서 10m로 확장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또한 중랑천과 용마산을 잇는 통경축을 확보해 자연환기와 도시경관을 고려하고 인접한 중·저층 주거지와 조화되도록 변화감 있는 층고 계획을 적용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지 주변에는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사업과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어, 면목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사가정역세권 일대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이 함께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질의 주택 공급과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랑구는 현재 지역 내 27곳에서 국토교통부·서울시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유형별로는 재개발·재건축 8개소,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5개소, 모아타운 사업 14개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할 수 있도록 단체 수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이동 불편을 덜어 실질적인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은 △전몰군경유족회 강북구지회 △미망인회 강북구지회 △강북구청 복지정책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6월 5일 오전까지 추가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구는 서울지방보훈청 차량 2대와 강북구청 차량 3대 등 총 45인승 버스 5대를 운영해 참배객들의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참배에 참여하는 유가족 전원에게는 단체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도시락과 떡 등 간식도 제공하는 등 편안하고 안전한 참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유가족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예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 출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워 평생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과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출산부·수유부와 65개월 미만 영유아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저신장, 저체중, 빈혈, 비만, 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대상자가 선정된다.신청은 강북구보건소 3층 영양관리실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 특성에 따라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지원받는다.기본식품은 쌀, 감자, 당근, 달걀, 검정콩, 김, 미역, 우유 등으로 구성된다.강북구 영양플러스는 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단체교육과 개별상담, 가정방문, 정기적인 신체계측과 빈혈 검사 등을 통해 영양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임산부와 영유아 시기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미래 건강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영양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금천구 내 도서관에서 금천패션영화제 수상작 순회상영회 ‘금천패션영화제 리와인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의 감동을 다시 되감아 수상작을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대상 수상작 ‘스포일리아’를 포함한 총 7편의 작품을 3일간 도서관 3곳에서 상영할 예정이다.첫 상영은 6월 11일 오후 12시 금천공립 책이든거리작은 도서관에서 열린다.상영 작품은 △ ‘무례한 새벽’△ ‘스포일리아’△ ‘고해성사’ 이다.관람객은 개별 지참한 샌드위치나 김밥 등의 간단한 음식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이어 6월 12일 오후 7시 30분에는 금천공립 맑은누리작은 도서관에서 야외 상영회가 진행된다.△ ‘자매의 등산’△ ‘엑스트라 오디너리’△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를 상영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2시부터 6시에는 영화와 책을 함께 즐기는 ‘무비북캉스’ 프로그램도 진행돼 도서관 실내외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마지막 상영은 6월 13일 오후 2시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무례한 새벽’△ ‘사이먼’△ ‘자매의 등산’을 상영할 예정이다.구민 누구나 도서관에서 영화를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모든 프로그램은 금천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금천패션영화제 리와인드’는 금천패션영화제 수상작을 지역 가까이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영화제를 찾았던 관람객에게는 작품의 감동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영화제를 접하지 못했던 구민들에게는 우수한 영화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축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관내 과학교육센터인 ‘금천사이언스큐브’1층에 ‘인공지능 체험실’을 조성해 오는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총 5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된 AI 체험실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인공지능 기술과 같은 일상 속 미래 기술들을 가볍게 체험하며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짧은 동선 안에서 다채로운 미래 기술들을 지루할 틈 없이 경험할 수 있다.체험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I 바둑로봇과 대국을 펼치고 태블릿을 통해 네발 로봇 개인 ‘로보독’과 소통하고 소형 모형도시 속에서 무선 차량을 움직이는 자율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글자와 음성으로 음악이나 동화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생성형 AI 를 체험하고 모션을 인식하는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몰입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AI 체험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개인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9~오후 6시 별도의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에 찾아와 비치된 안내서를 참고해 자유롭게 체험하면 된다.또한 학교, 어린이집 등 단체 방문의 경우에는 사전 예약 전화 후 방문하면 인공지능 윤리·안전 교육과 함께 5개 체험존을 차례대로 돌아가며 즐기는 순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구는 기존 공간이 로봇 그래픽 시공, 벽면 재도장, 구조물 철거 등을 통해 ‘우리동네 과학 놀이터’로 탈바꿈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지난 5월 한 달 동안 관내 학생, 단체 등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하면서 큰 관심과 호응을 받은 만큼 정식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구 관계자는 “이번 금천사이언스큐브 AI 체험실은 우리 학생들과 주민들이 인공지능이라는 첨단 기술을 어렵지 않게, 놀이처럼 즐기며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미래 기술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금천사이언스큐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새단장을 기념해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종합복지관인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소속 장애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보다 많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개성과 감각이 담긴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역 공공 공간과 연결해 예술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전시가 열리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구가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공간을 활용해 청년예술인 지원과 생활 속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획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지역 기반 공공 공간이다.구는 특히 지난 4월 갤러리 진입 공간인 약 20m 길이의 지하 계단 구간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이곳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기존의 어둡고 단조롭게 느껴졌던 벽면에 동서양 거장의 명화를 활용한 부조 작품을 설치하고 거울 포토존, 인터랙티브 조명, 클래식 배경음악 등을 더해 열린 전시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갤러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구는 오는 5월 30일과 6월 13일 양일간 도슨트와 청년예술인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토요 도슨트 라이브’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전시 해설과 함께 클래식·재즈·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인 공연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토요 도슨트 라이브’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가 진행되는 토요일마다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한우리정보문화센터는 서초구가 설립하고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위탁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대상 장애인종합복지관이다.다양한 예술교육과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예술인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다수의 작가들이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장애예술인들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주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새단장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는 관내 사찰 대성사가 가정의 달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대성사는 매년 5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정릉3동의 든든한 복지 후원자로 역할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라면 50박스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지호 스님은 “가족의 정을 나누는 가정의 달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성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의 대한불교조계종 정각사가 지난 24일 석가탄신일 봉축 기념 법회를 열고 신도와 후원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나눔 단체 ‘작은사랑’을 통해 모금한 성금 2200만원을 서울 성북구에 전달했다.이날 정각사 작은사랑은 성북구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자손 수술비 후원단체, 몽골 나무심기 지원 단체 등 12개 단체에도 성금을 전달했다.석가탄신일을 맞아 후원한 금액은 총 3억2000만원이다.정각사는 2007년부터 성북구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석가탄신일과 겨울철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 왔다.정각사 주지 정목 스님은 “주변의 이웃을 항상 살피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북구는 정각사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장을 수여했다.이어 “정각사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와 상생의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본보기”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주민 참여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