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금천구 내 도서관에서 금천패션영화제 수상작 순회상영회 ‘금천패션영화제 리와인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의 감동을 다시 되감아 수상작을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상 수상작 ‘스포일리아’를 포함한 총 7편의 작품을 3일간 도서관 3곳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첫 상영은 6월 11일 오후 12시 금천공립 책이든거리작은 도서관에서 열린다.
상영 작품은 △ ‘무례한 새벽’△ ‘스포일리아’△ ‘고해성사’ 이다.
관람객은 개별 지참한 샌드위치나 김밥 등의 간단한 음식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어 6월 12일 오후 7시 30분에는 금천공립 맑은누리작은 도서관에서 야외 상영회가 진행된다.
△ ‘자매의 등산’△ ‘엑스트라 오디너리’△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를 상영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6시에는 영화와 책을 함께 즐기는 ‘무비북캉스’ 프로그램도 진행돼 도서관 실내외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상영은 6월 13일 오후 2시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진행된다.
△ ‘무례한 새벽’△ ‘사이먼’△ ‘자매의 등산’을 상영할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도서관에서 영화를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금천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금천패션영화제 리와인드’는 금천패션영화제 수상작을 지역 가까이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영화제를 찾았던 관람객에게는 작품의 감동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영화제를 접하지 못했던 구민들에게는 우수한 영화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