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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체스 규칙조차 몰랐던 청각장애인 장남미 씨가 다섯 차례 기초수업을 받은 뒤 전국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강남구가 운영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새로운 도전과 성취로 이어진 사례다.장 씨는 지난 7월 18일 청계종합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전국농아인 체스대회’에 출전해 준우승했다.대한장애인체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아인체스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농아인 체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교류했다.장 씨가 체스를 처음 접한 것은 지난 6월이다.강남구가 청음복지관과 함께 운영한 ‘함께 배워요 웰컴강좌’의 체스 기초교육에 참여하면서다.평소 체스를 둘 줄 몰랐던 그는 기물의 움직임과 기본 규칙부터 하나씩 익혔다.수업은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모두 5차례 진행됐다.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강좌로 편성했으며 청각장애인 14명이 함께 배웠다.처음에는 기물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장 씨는 수업을 거듭하며 상대의 의도를 읽고 다음 수를 설계하는 법을 배웠다.처음으로 상대를 체크메이트한 순간에는 큰 성취감을 느꼈다.대국을 마친 뒤 강사와 수강생들이 기보를 되짚으며 실수를 분석하는 시간은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체스를 배운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장 씨는 승패보다 새로운 경험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대회 출전을 결심했다.실제 경기에서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한 수씩 침착하게 뒀다.준우승을 결정지은 경기에서는 중반 이후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우위를 잡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장 씨는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와 준우승이 확정됐을 때 정말 놀랍고 기뻤다”며 “체스 기초교육을 마련해 준 청음복지관과 열정적으로 가르쳐 준 강사, 응원해 준 분들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처음에는 규칙도 몰랐지만 꾸준히 배우고 연습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새로운 분야라도 도전하면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함께 배워요 웰컴강좌’는 강남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원하는 분야를 배우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강남구는 2024년 처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뒤 올해까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올해는 국비 3400만원과 구비 3400만원 등 총 6800만원을 투입한다.관내 장애인 평생학습기관 11곳과 협력해 체스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키오스크’, ‘내가 만드는 3D 세상’등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강좌도 운영하고 있다.오는 11월에는 학습자들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얻은 장남미 씨의 도전이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더 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여름, 신촌 한복판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거대한 도심 속 바캉스 명소로 변신한다.디자인에스아이가 주최·주관하고 서대문구청이 후원하는 도심형 여름 축제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 이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멀리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신촌 연세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청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낮의 반전: 더위를 날리는 ‘워터플레이그라운드’ 와 피크닉 해가 떠 있는 주간에는 ‘도심 속 피서’를 테마로 한 역동적인 행사가 펼쳐진다.메인 프로그램인 ‘물총놀이’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도심 한복판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워터파티가 진행된다.물놀이를 즐기지 않는 방문객이나 가족 단위 피서객을 위해 연세로 거리 곳곳에는 그늘막과 잔디가 깔린 피크닉 존이 조성되며 다채로운 수공예품과 여름 시즌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밤의 낭만: 레트로 감성 ‘신촌나이트’그리고 나이트 피크닉 해가 지는 저녁 시간이 되면 축제장은 감성적인 야간 문화 공간으로 180도 변신한다.2030세대의 뉴트로 트렌드와 4050세대의 향수를 동시에 자극하는 ‘신촌 나이트’콘셉트의 DJ 및 라이브 공연이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방문객들은 돗자리와 빈백에 앉아 시원한 여름밤의 바람을 맞으며 어반 캠핑 감성의 ‘나이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주간에 이어 야간 플리마켓 역시 계속 운영되어 늦은 시간까지 신촌 거리 특유의 활기차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디자인에스아이 관계자는 “이번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은 낮에는 물총과 피크닉으로 시원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밤에는 레트로 음악과 함께 차분하게 쉬어갈 수 있는 색다른 도심 축제”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가장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티켓 예매, 플리마켓 참여 등은 추후 오픈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선제적인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올해 첫 ‘폭염 중대경보’발효에 따라 구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구는 그동안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야외 냉방 에어돔 ‘해피동 ’ 신규 설치△스마트 그늘막·무더위쉼터 확대 설치·운영△취약계층 건강관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이러한 선제적 대응에 더해, 구는 4일 오전 11시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 첫 발효에 맞춰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서별 점검 및 예방조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우선 구는 지난 7월 30일부터 도로 열섬화 현상 예방을 위한 살수차 운행을 기존 3대에서 6대로 2배 확대해,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또한 지난 7월, 폭염 속 구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15개 동주민센터에 총 3만여 개의 생수를 1차 배부했으며 현장 수요를 파악해 부족분은 선제적으로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아울러 관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밀착 돌봄 서비스도 확대된다.구는 폭염기간 동안 취약계층 어르신 1368명에 대해 총 1만3422건의 안부 확인을 실시한 데 이어 동작구 동행네트워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 가구의 안전 점검을 더욱 촘촘히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구민 대상 폭염 안내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구는 행정안전부, 서울시에서 발송하는 재난 문자와는 별도로 구 자체 안내 문자를 발송해 왔으며 중대경보 기간에는 기상 변화에 맞춘 수시 안전 문자를 제공함으로써 구민들의 신속한 대비를 도울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 4일 오전 9시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앞서 ‘폭염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돌입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만큼,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과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해 구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소상공인의 갑작스러운 휴업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질병·상해 휴업손실보상보험’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구는 올해 처음으로 질병이나 상해로 입원해 휴업한 소상공인의 임차료와 공공요금 등을 보전하는 전용 보험을 도입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다만, 기존에는 관내 영업기간 3년 이상, 동작구 거주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만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 지원 대상이 제한적이었다.이에 구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관내 영업기간 요건을 기존 3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낮추고 동작구 거주 요건은 폐지했다.변경된 기준은 보험 개시일인 2026년 3월 10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요건을 충족한 소상공인은 자동 가입된다.지원 대상자가 질병이나 상해로 3일을 초과해 입원한 경우, 휴업 기간 발생한 임차료와 공공요금 등을 보전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1일 10만원 한도로 최대 10일간 지급하며 사업장당 100만원까지 보장된다.보장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2027년 3월 9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발생한 휴업에 대해서는 휴업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험금 지급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피보험자 본인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KB 손해보험 또는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휴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휴업손실보상보험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28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 지정하고 7월 31일 관련 고시를 발표·시행했다.이번 입주 업종 확대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됐다.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는 지자체장이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입주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반영한 것이다.최근 지식산업센터의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구는 입주 업종을 대폭 늘려 신산업 유치와 공실 해소,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새롭게 추가된 업종은 4개 분야 총 28개 업종으로 △MICE·비즈니스 지원 △항공·물류·ICT 산업 산업, 항공 여객·화물 운송업 등) △도시재생·건설△제조구조 고도화·도심형 미래산업 등이다.이번 고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지난 7월 우림블루나인, NH서울타워 등이 참여한 ‘지식산업센터 민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융·보험 서비스업의 입주 허용 등 현장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했다.이와 함께 구는 마곡 MICE 복합단지, 김포공항 도시재생 혁신지구, 가양동 개발 등 주요 지역 인프라와 긴밀히 연계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한편 강서구 내 지식산업센터는 총 18개소로 평균 입주율 85.6%를 기록하고 있다.오는 2029년엔 가양동 92-1일원에 총면적 20만 6662㎡ 규모의 강서구 최대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업종 확대는 규제를 완화해 지식산업센터를 미래형 첨단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을 융자 지원하고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중소기업육성기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자금을 빌려줘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40억원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20억원을 배정했다.상반기에는 54개 업체가 총 36억 4600만원을 신청했으며 심의를 거쳐 39개 업체에 20억원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이면서 소상공인 가운데 은행 여신규정상 담보능력을 갖춘 사업자다.융자한도는 업체당 중소기업 1억원, 소상공인 7천만원, 음식점업 5천만원이다.금리는 연 1.0% 고정금리이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신청은 11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마포구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마포구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함께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도 운영한다.구는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하나은 행과 312억 5천만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마련한 데 이어 지난 7월 서울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하나은행·카카오뱅크와의 협약을 통해 102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이에 따라 올해 총 415억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 지원을 추진하며 업체당 융자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 관련 상담 및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려면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육성기금과 특별신용보증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가로수는 도심의 열기를 낮추고 보행자에게 그늘과 쉼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처럼 생활과 밀접한 가로수는 건강하게 자라도록 관리하는 것은 물론 주변 경관을 고려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마포구는 가로수의 수종별 특성을 살려 나무를 다듬고 거리마다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하는 ‘가로수 패션사업’을 시작한다.구의 ‘가로수 패션사업’은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는 일반적인 가지치기와 달리, 나무의 생육 상태와 주변 환경을 고려해 수관을 원형이나 사각형 등 일정한 형태로 유도하는 조형전지 사업이다.이는 가로수의 모양을 단정하고 균형 있게 유지해 거리 경관을 개선하고 교통표지판을 가리거나 도로 쪽으로 뻗은 가지를 정리해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도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가로수 패션사업’의 첫 구간은 양화로다.마포구는 지난 7월 말, 홍대입구역부터 합정역까지 이어지는 약 1㎞ 구간에서 은행나무 226주의 조형전지를 마쳤다.은행나무의 둥글고 풍성한 특성을 살려 원형 수형으로 유도했다.조형전지를 마친 양화로 가로수는 주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7월 28일 마포구청 누리집 ‘칭찬합시다’게시판에는 “가로수 모양이 예쁘게 다듬어져 간판이 잘 보이고 보행에도 불편이 없으며 작업 후 청소까지 세심하게 마무리해 감사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향후 마포대로 공덕역~아현교차로 구간과 성산로 홍제천 일대 중 지장물이 없는 구간에는 양버즘나무의 조형전지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가지가 넓게 퍼지는 양버즘나무의 특성을 고려해 사각형 수형으로 가꿔, 원형 수형의 양화로 은행나무와는 또 다른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로수는 도심에 그늘과 쉼을 제공하는 녹지이자 거리의 분위기를 만드는 중요한 경관 요소”며 “수종과 노선별 특성을 살린 조형전지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특색 있는 거리 경관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저소득 가구 아동을 위해 가족여행, 물놀이, 영화 관람 등 3가지 맞춤형 문화여가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민간 기업 후원과 성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방학 중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먼저, ‘가족 여행비 지원’은 사전에 선정된 1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가족이 원하는 시기와 장소를 자유롭게 정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가구당 20만원을 지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사업비를 재원으로 한다.지난달 28일에는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노랑풍선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워터 바캉스’를 진행했다.올해로 4년째를 맞은 ‘우리가족 하하호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동안 호캉스·캠핑·농촌 체험 등을 지원한 드림하티 중구 성금 운용 사업이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30명의 참가자는 운동형 게임으로 몸을 푼 뒤, 물놀이와 카라반 바비큐로 여름을 즐겼다.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잊지 못할 여름휴가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중구는 2023년부터 방학마다 이어온 문화예술 지원사업 ‘무비고’를 이달 10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롯데백화점 본점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점의 관람권 및 간식 후원으로 관내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100명이 4회에 걸쳐 ‘스파이더맨’, ‘모아나’등 인기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가족여행부터 물놀이, 영화 관람까지 아이들의 방학을 알차게 채워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지난해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까지 품으며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적극행정 자치구 위상을 굳혔다.이러한 성과를 견인한 것은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다져온 중구의 조직문화다.구는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규제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적극행정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법적 부담은 소송 지원 제도로 덜었다.여기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연 3회 선발해 성과급 최고등급과 포상휴가를 부여하는 등 과감한 인센티브도 아끼지 않았다.무엇보다 ‘적극행정위원회’ 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분야별 전문가로 꾸린 위원회가 업무 처리 방향을 놓고 고민하는 공무원들에게 의견을 제시해 판단을 돕고 복잡한 현안은 함께 해법을 찾았다.이를 통해 공무원이 책임을 걱정하기보다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중구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적극행정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올해부터는 기존 법률자문관 운영에 더해, 법적 쟁점에 대해 법제처의 전문적인 검토 의견을 받는 적극행정 법제 지원을 도입해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확보한다.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 사후심의를 통해 징계를 면제받는 길을 열어 긴급상황시 신속한 판단과 대응을 돕는다.이와함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대상을 확대하고 소송 지원도 한층 강화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대통령 표창은 주민을 위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온 직원들의 노력이 모여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적극행정으로 신뢰받는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기념촬영 지난 4일 김길성 중구청장과 직원들이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청년 프리랜서와 예비 창업·창작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청년 프리랜서 길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최근 프리랜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계약·세무 등 실무 역량과 AI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반면 혼자 활동하는 청년들은 관련 교육과 정보 공유, 협업 기회를 얻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이에 구는 실무 교육과 현업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구 예산에 반영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추진된다.청년의 정책 제안부터 구청장 간담회, 부서 검토, 예산 편성까지 전 과정에 청년이 참여하는 노원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실제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은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노원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총 6회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계약·세무, AI 활용, 네트워킹, 포트폴리오 제작 등 프리랜서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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