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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방문 돌봄 사업을 6월 22일부터 총 100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노인 맞춤 돌봄, 방문 재활 등이 포함된 통합돌봄에 반려동물 돌봄에 관한 지원체계가 포함되지 않아,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이에 서울시는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행동 교정, 산책 지원, 위생 관리 및 반려인의 심리 상담 서비스 등 방문 돌봄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가족이다.그러나, 적절한 돌봄 역량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으로 인해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동물의 복지가 저해될 뿐만 아니라 보호자 또한 건강·안전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 22년 취약계층 고령반려인의 반려동물 양육경험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고령의 1인 가구의 경우 반려동물 돌봄에 있어서 가장 곤란한 점은 주위에 돌봐주는 사람들이 없어 본인이 아플 때조차 병원 치료를 받기 힘든 일이 발생하는 점을 들었으며 키우면서 힘든 점으로 양육자의 몸이 안 좋은 경우 산책뿐 아니라 미용과 목욕 등 일상 관리가 어렵다고 했다. 반려동물 방문 돌봄은 올바른 양육 교육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반려동물의 행동 교육을 통해 짖음, 펫티켓 관련 민원을 줄이고 어르신이 반려동물을 걱정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이웃 간 갈등을 줄여 지역사회까지 건강하게 할 수 있다. 돌봄 서비스는 펫티켓·행동교육·산책·위생케어 등으로 가구당 3~4회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서비스 지원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증빙서류가 필요하다.자격 확인 후 지원 적합대상으로 확인이 되면 반려동물의 생활환경 파악 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단 반려동물은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미등록 동물의 경우, 본 사업 참여를 통해 ‘내장형 칩 등록’을 필수로 연계 지원한다.어르신 장기 외출 시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위탁 연계, 반려동물 건강검진이나 질병 발생 시 ‘우리동네 동물병원’ 으로 이동 및 진료 접수 등을 지원한다.또한 필수접종이 필요한 경우, 동물병원으로 연계하며 비용을 지원한다. 필요시 반려동물의 노령화·행동문제로 발생하는 심리적 고립감·피로감 완화를 위한 상담, 독거 어르신의 우울감 모니터링, 반려동물 사별 가구의 불안증세 완화 및 전문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망 역할 등의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중 1인 가구, 10세 이상의 노령 반려동물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방문 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포스터 확인 후 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QR 신청이 어려운 분은 운영사인 굿보이스쿨에 문의 및 신청도 가능하다.배진선 서울시 동물보호과장은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돌봄받는 복지체계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모두가 공존하는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수개월씩 걸리던 동의서 확보와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총회 투표가 모바일 참여로 한층 간편해진다.서울시는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인다.시는 올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동의서를 전자방식으로 걷는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주민 편의는 높이고 조합의 사업 기간과 비용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전자총회 보조금 100%로 확대,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 집중 지원서울시는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6월 22일부터 모집한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시행 비용의 최대 50% 이내를 지원했다.특히 올해부터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조합에는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3년 내 착공할 수 있는 85개 구역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지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그 외 조합은 기본 50%를 지원하되, 지원비율 상향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100%까지 늘려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천 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비율 상향 기준은 전자방식 최초 활용, 중요 안건 여부, 비용 절감 노력 미활용)으로 구성된다.지난해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사업’에 참여한 조합의 총회 운영 결과, 총회 비용이 최대 53% 절감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 사전투표 기간은 기존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단축됐고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다.조합원의 절반 이상이 전자투표를 선택한 것이다. 반면, 서면결의서 제출 비율은 평균 64.5%에서 15.8%로 크게 감소해 등기우편 발송, 개표 등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전자서명동의’ 지원 시작… 입안요청·제안 동의 전자화 기간 단축또한, 시는 사업 초기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동의서 징구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추진주체가 입안요청 또는 입안제안 동의서를 전자서명 방식으로 징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된 대상지에는 전자서명동의 시스템 구축·운영, 토지등소유자 전자명부 구축, 동의서 제출·집계·보관, 실시간 동의율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공공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이며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지 중 총 8개 구역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추진주체는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으며 자치구가 추진주체의 참여 의사를 확인한 후 선정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대상지에 한해 서울시에 추천하게 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전자서명동의와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전자방식으로 동의서 확보부터 총회 의결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가 건강 악화로 입원 후 퇴원한 홀몸 어르신을 통합돌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성북동에 거주하는 A씨는 건강 문제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심각한 저체중 상태에 이르러 병원에 입원했다.약 보름간의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지만 신체·정신건강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성북동 주민센터는 A씨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하고 퇴원 후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문진료, 돌봄 SOS 일시재가서비스, 통합사례관리를 신속히 연계했다.방문진료를 담당하는 돌봄의원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복약·영양 상태 등을 살피며 퇴원 후 회복을 지원했다.돌봄 SOS 일시재가서비스는 퇴원 초기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가사와 일상생활 지원을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도왔다.이번 사례는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복지·정신건강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한 사례다.특히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일회성으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여러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회복 과정을 함께 점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우경죽 성북동장은 “퇴원 이후의 회복 과정에서는 의료적 관리뿐 아니라 일상 전반에 대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돌봄과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북촌 내 급증하는 한옥체험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정주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북촌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추진한다.북촌 한옥밀집지역 내 한옥체험업은 2020년 47개소에서 현재 168개소로 급속히 증가했다.주택가 골목까지 확산되면서 주민 생활공간과 관광공간의 경계가 흐려지고 야간 소음과 사생활 침해 등 생활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종로구는 북촌 가운데 한옥이 가장 밀집한 가회동 31번지와 11번지 일대 북촌1구역을 대상으로 한옥체험업 관리방안을 검토 중이다.지구단위계획상 허용 용도 조정 등을 통해 신규 등록을 제한하는 방안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현재 북촌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는 한옥의 형태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한옥체험업의 용도가 허용되고 있다.구는 오는 6월 중 주민의견 청취와 관계부서 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세부 내용을 마련할 계획이다.이후 구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와 결정 고시를 통해 최종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북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앞서 종로구는 2024년 7월 북촌 한옥밀집지역의 정주환경 보호를 위해 북촌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주민 불편 수준에 따라 레드존·옐로우존·오렌지존으로 구역을 나누고 레드존은 관광객 방문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한하고 있다.또한 북촌로 일대 전세버스 통행 제한 등 주민 불편 완화를 위한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종로구 관계자는 “북촌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주민의 정주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며 “관광과 주민 삶이 공존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 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오는 6월 1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6~10세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세상과 서로에게 말을 거는 저마다의 방식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는 릴렉스드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중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며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는 행동 역시 허용된다’ 신경다양성‘은 발달장애, 발달지연, 자폐 스펙트럼, 지적장애, ADHD 등을 장애의 유형이 아닌 각기 다른 행동 양식과 감각의 차이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개념이다’야호야호 Echoing Dance'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정해진 규칙이나 관람 방식 대신, 무용수와 어린이 관객이 순간의 반응을 주고받으며 함께 열린 놀이터를 만들어간다는 점이다.어린이들은 무대 위 오브제를 직접 만지고 옮기고 당기거나 몸을 기대고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한다.서로 다른 몸과 감각이 한 공간 안에서 만나 서로를 부르고 응답하며 메아리처럼 공명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공연은 6월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된다.회차당 최대 8명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예매는 전화로만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온라인 스탬프 투어 ‘걷기 좋은 길’을 운영한다.‘걷기 좋은 길’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북한산 둘레길과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연계길 등 강북구 대표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구는 구민 스스로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구민으로 ‘강북구 스마트관광전자지도’앱 또는 포털사이트 검색과 포스터 내 QR 코드 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북한산 둘레길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근린공원과 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3km 구간으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다.북서울꿈의숲 코스는 방문자센터와 전망대 등을 잇는 약 4.4km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우이천 연계길은 재간정부터 월계2교까지 이어지는 약 3km 구간으로 50분가량 걸린다.지정 구간을 걸어 코스를 완주하면 온라인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구는 완주 인증서를 받은 참가자에게 텀블러, 보조배터리 등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기념품은 강북구보건소와 우이건강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이와 함께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서는 주요 관광명소 음성안내 서비스와 개방 화장실, 모범음식점, 숙박업소 등 각종 편의정보도 제공한다.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지역 관광자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건강한 소비 습관 형성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강의는 사회적 연결망이 취약할 수 있는 청년 세대가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스트레스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구로구청 3층 창의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 ‘청춘의 숨고르기 스트레스 관리전략’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먼저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강의는 오는 6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강의에서는 △월 생활비 파악 및 현금흐름 관리 △생활비 지출을 줄이는 실천 방법 등을 다루며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 조연하 강사가 진행한다.이어 7월 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청춘의 숨고르기 스트레스 관리전략’강의에서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증상 이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관계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강의는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 이병석 강사가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로구 청년이며 교육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은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청춘의 숨고르기 스트레스 관리전략’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QR 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서 가능하다.강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 속에서도 건강한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027년 민관협치 실행사업 발굴을 위한 대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대공론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민관협치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공론 과정을 통해 주민의 생활 속 의견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고 실효성 있는 협치 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공론장은 7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열린다.참여 대상은 구로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관내 직장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약 100명이다.참여자들은 구로구의 지역 현황과 강점·약점을 함께 살펴보고 전문강사와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에 따라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이날 나온 제안은 향후 소공론장과 사업부서 검토 등을 거쳐 2027년 민관협치 실행사업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신청은 6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대공론장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함께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제안이 민관협치 실행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6월 1일부터 바닥분수와 벽천, 계류 등 비접촉형 수경시설 13개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수경시설 운영은 폭염 속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시원한 휴식과 도심 속 친수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올해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절감 필요성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운영 기간은 6월부터 9월까지다.시설별 특성과 이용 환경을 고려해 하루 1~3회, 회당 30분씩 운영한다.시간대별 이용 수요와 기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별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운영되는 시설은 △ 금천구청역앞 △ 가로공원 △ 산기슭공원 △ 호암산숲길공원 △ 빈집정원 △ 금빛공원 △ 독산3동 다목적광장 △ 순흥안씨묘역 주민쉼터 △ 금천폭포공원 △ 금하숲길 △ 시흥계곡 △ 안천안심숲길 △ 금나래중앙공원 등 총 13개소다.시흥계곡과 금하숲길의 계류형 수경시설은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금천폭포공원은 대형 폭포시설을 활용해 시원한 경관을 연출한다.또한, 금천구청역 앞과 가로공원, 금나래중앙공원의 바닥분수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지에 위치해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구는 비접촉형 수경시설 운영과 함께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도 강화한다.운영 전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시설물 상태와 누전 여부, 미끄럼 위험 요소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또한 ‘출입 및 물놀이 금지’ 안내를 강화하고 환경 정비를 병행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한편 어린이 물놀이형 수경시설 등 접촉형 시설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별도로 운영된다.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와 저류조 청소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도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수경시설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를 절감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도심 속 친수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서초유스센터와 함께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커뮤니티 매핑'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커뮤니티 매핑'은 청소년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학교 주변과 생활권의 건강·유해환경 정보를 수집해 지도에 표시·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활동이다.서초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이번 활동은 서초고 1·2학년 20개 반 총 549명을 대상으로 총 2회차로 진행된다.1차 활동은 지난 5월 29일 1학년 10개 반 287명이 참여해 진행을 마쳤고 2차 활동은 오는 6월 12일 2학년 10개 반 262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각 회차는 오후 1시 10분부터 3시까지 전문교육과 현장활동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학생들은 커뮤니티 매핑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청소년 유해환경 모니터링의 중요성 △유해환경 개선 사례 △시스템 이용 방법 △현장 안전수칙 등을 배운다.이어 학교 주변을 구역별로 점검하며 흡연·음주 조장 요소, 보행 안전 위협 요소, 건강환경 유해 요소 등을 확인하고 수집된 유해환경은 보건소 건강부모e음 포털의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ZERO'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개선 요청으로 연계된다.활동 후에는 사후 인식 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점검한다.또, 학교 차원에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한편 서초구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서초유스센터와 협력해 영동중학교, 언남초등학교 등에서 청소년 커뮤니티 매핑 활동을 운영한 바 있다.당시 유해환경 93건을 발굴하고 개선 가능한 57건을 관련 부서에 협조 요청해 55건 개선성과를 거둔 바 있다.주요 개선 사례로는 음주 조장 광고 정비, 빗물받이 준설, 폐통신선 철거 등이 있다.또한 서초구보건소는 지난 3월 서초유스센터와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와 연계한 커뮤니티 매핑 사업을 추진 중이다.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학교와 생활권에서 실제로 겪는 건강·유해환경은 어른의 시선만으로는 놓치기 쉽다”며 “이번 활동이 학교 주변의 유해요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연지도원과 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캠페인 참가자들이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성북구 금연 단속반과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가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합동 점검과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성북구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섰다.성북구보건소는 지난 5월 28일 성북구 대표 금연거리인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성북구 금연지도원과 단속원, 서울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금연 홍보 피켓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과 담배꽁초·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도 담배이다’라는 내용을 집중 홍보하고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확대된 대안교육기관 금연구역 지정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이를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썼다.또한 성북구 금연 단속반은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와 함께 흡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흡연 행위와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하고 현장 계도와 순찰·점검도 병행했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근로 청년들과 저소득 가구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해 ‘으뜸관악 청년통장’, ‘희망두배 청년통장’, ‘꿈나래통장’의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동시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서울시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먼저 ‘으뜸관악 청년통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관악구가 유일하게 전액 구비로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전국 1위의 청년 인구 비중을 가진 지역 특성을 반영해 2020년부터 선도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올해 신규 참여자 100명을 포함해 누적 780명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참여자가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고 근로 유지 등 약정 조건을 충족하면 관악구가 동일한 금액인 15만원을 1:1로 매칭 적립해 준다.3년 만기 기준으로는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구 지원금 540만원을 더해 최대 1080만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둔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 청년이다.세부적으로는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현재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하며 본인의 세전 월평균 근로소득이 255만원 이해야 한다.이 외에 부모 소득 및 재산 등 공고문상의 세부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이와 함께 모집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 거주 근로 청년이 일정 기간 저축을 이어가면 본인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자는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납입하게 되며 적립금은 주거 안정, 결혼 준비, 자기계발, 창업 등 미래 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가입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세전 월급여가 255만원 이해야 한다.또한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연 1억원 미만, 재산은 9억원 미만이어야 신청 가능하다.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 시 으뜸관악 청년통장도 동시 접수되며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자 중 미선발 된 청년은 자동으로 으뜸관악 청년통장 심사 대상자로 전환되어 최종 선발 과정을 거치게 된다.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돕는 ‘꿈나래통장’의 신규 참가자도 함께 모집한다.참여 가구가 3년 또는 5년간 매월 5만원이나 10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절반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3자녀 가구는 월 최대 12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만 14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51% 이상 80% 이하인 가구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및 꿈나래통장’은 11월 4일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신청자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으뜸관악 청년통장’은 12월 중 최종 참여자를 발표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자산형성지원 사업들이 청년들과 저소득 가구가 성실하게 일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관악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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