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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방문 돌봄 사업을 6월 22일부터 총 100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노인 맞춤 돌봄, 방문 재활 등이 포함된 통합돌봄에 반려동물 돌봄에 관한 지원체계가 포함되지 않아,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이에 서울시는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행동 교정, 산책 지원, 위생 관리 및 반려인의 심리 상담 서비스 등 방문 돌봄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가족이다.그러나, 적절한 돌봄 역량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으로 인해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동물의 복지가 저해될 뿐만 아니라 보호자 또한 건강·안전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 22년 취약계층 고령반려인의 반려동물 양육경험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고령의 1인 가구의 경우 반려동물 돌봄에 있어서 가장 곤란한 점은 주위에 돌봐주는 사람들이 없어 본인이 아플 때조차 병원 치료를 받기 힘든 일이 발생하는 점을 들었으며 키우면서 힘든 점으로 양육자의 몸이 안 좋은 경우 산책뿐 아니라 미용과 목욕 등 일상 관리가 어렵다고 했다. 반려동물 방문 돌봄은 올바른 양육 교육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반려동물의 행동 교육을 통해 짖음, 펫티켓 관련 민원을 줄이고 어르신이 반려동물을 걱정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이웃 간 갈등을 줄여 지역사회까지 건강하게 할 수 있다. 돌봄 서비스는 펫티켓·행동교육·산책·위생케어 등으로 가구당 3~4회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서비스 지원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증빙서류가 필요하다.자격 확인 후 지원 적합대상으로 확인이 되면 반려동물의 생활환경 파악 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단 반려동물은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미등록 동물의 경우, 본 사업 참여를 통해 ‘내장형 칩 등록’을 필수로 연계 지원한다.어르신 장기 외출 시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위탁 연계, 반려동물 건강검진이나 질병 발생 시 ‘우리동네 동물병원’ 으로 이동 및 진료 접수 등을 지원한다.또한 필수접종이 필요한 경우, 동물병원으로 연계하며 비용을 지원한다. 필요시 반려동물의 노령화·행동문제로 발생하는 심리적 고립감·피로감 완화를 위한 상담, 독거 어르신의 우울감 모니터링, 반려동물 사별 가구의 불안증세 완화 및 전문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망 역할 등의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중 1인 가구, 10세 이상의 노령 반려동물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방문 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포스터 확인 후 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QR 신청이 어려운 분은 운영사인 굿보이스쿨에 문의 및 신청도 가능하다.배진선 서울시 동물보호과장은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돌봄받는 복지체계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모두가 공존하는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수개월씩 걸리던 동의서 확보와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총회 투표가 모바일 참여로 한층 간편해진다.서울시는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인다.시는 올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동의서를 전자방식으로 걷는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주민 편의는 높이고 조합의 사업 기간과 비용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전자총회 보조금 100%로 확대,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 집중 지원서울시는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6월 22일부터 모집한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시행 비용의 최대 50% 이내를 지원했다.특히 올해부터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조합에는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3년 내 착공할 수 있는 85개 구역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지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그 외 조합은 기본 50%를 지원하되, 지원비율 상향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100%까지 늘려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천 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비율 상향 기준은 전자방식 최초 활용, 중요 안건 여부, 비용 절감 노력 미활용)으로 구성된다.지난해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사업’에 참여한 조합의 총회 운영 결과, 총회 비용이 최대 53% 절감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 사전투표 기간은 기존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단축됐고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다.조합원의 절반 이상이 전자투표를 선택한 것이다. 반면, 서면결의서 제출 비율은 평균 64.5%에서 15.8%로 크게 감소해 등기우편 발송, 개표 등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전자서명동의’ 지원 시작… 입안요청·제안 동의 전자화 기간 단축또한, 시는 사업 초기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동의서 징구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추진주체가 입안요청 또는 입안제안 동의서를 전자서명 방식으로 징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된 대상지에는 전자서명동의 시스템 구축·운영, 토지등소유자 전자명부 구축, 동의서 제출·집계·보관, 실시간 동의율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공공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이며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지 중 총 8개 구역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추진주체는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으며 자치구가 추진주체의 참여 의사를 확인한 후 선정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대상지에 한해 서울시에 추천하게 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전자서명동의와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전자방식으로 동의서 확보부터 총회 의결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1인 가구와 스토킹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주거침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지원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유명인들까지도 주거침입 범죄에 노출되며 가장 안전해야 할 집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특히 1인 가구와 스토킹 피해자 등은 침입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더욱 촘촘한 주거 안전망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구는 사회안전약자를 대상으로 생활 방범 장치를 지원해 ‘표적이 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77가구로 1인 가구 66가구와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11가구 등이다.먼저 양천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나 자가 등 주거 유형에 상관없이 주택가액 또는 임차보증금이 3억 5천만원 이하인 경우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안심홈세트’는 현관문 안전장치를 필수 품목으로 하며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등을 갖춰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지원 대상은 △안전조치 대상자로 등록된 스토킹 피해자 △범죄 피해 우려가 있어 경찰이 추천한 주민 △성범죄 피해자 등으로 양천경찰서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안심홈세트’ 3종과 함께 위급상황에서 바로 신고 가능한 ‘음성인식 무선비상벨’, 현관문을 닫을 때 지연 없이 즉시 잠기는 ‘디지털 도어록’을 추가 지원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구조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8일 응암3동에서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경보 발령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기습폭우가 잦아지면서 자연재해가 우려됨에 따라 저지대 및 반지하 주택 거주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훈련은 서울시와 은평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진행했다.동행파트너와 재해취약가구 등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단계별로 실시됐으며 15분 동안 강우 30 이상이 관측돼 침수 예보가 발령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동행파트너가 저지대 반지하 가구를 방문해 우수 유입 방지를 위한 임시조치를 진행했다.이어 시간당 72 강우에 도달해 침수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를 유도했다.동행파트너 출동, 노면수 유입 방지 임시조치, 신속한 주민 대피 유도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 의식을 높였다.특히 현장에서는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실무반을 소집해 수해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논의하는 토론훈련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협업 체계와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구는 지난 15일부터 풍수해 분야 은평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여름철 풍수해 재난의 사전 대비, 대응 및 복구 등 재난 상황을 총괄한다.은평구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및 기습폭우에 대비해 사전 점검 등 재난 상황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견고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관내 건축·해체공사장과 사설위험시설물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해 온 ‘스마트 안전관리 은평’모바일 시스템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건축·해체공사장이나 사설위험시설물 등의 정보가 세움터 및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 등 내부 시스템에 국한돼, 현장 점검이나 긴급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정보 확인과 초동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은평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의 노코드 플랫폼인 앱시트를 활용해 ‘스마트 안전관리 은평’앱을 자체 구축했으며 별도 예산 없이 개발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현장 대응 체계도 대폭 개선됐다.건축·해체공사장과 사설위험시설물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시설물의 상세 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 사고 및 민원 대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ஸ 또 기존의 종이 문서 중심의 점검 체계에서 벗어나 현장 점검부터 결과 보고까지 모바일로 처리해 ‘원스톱 종이 없는 행정’도 구축했다.사고 대응 절차 검토와 업무 흐름에 맞춘 작성·공유가 가능한 체계를 구현했다.아울러 건축 인허가 데이터와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시설물 안전 정보를 통합 관리해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구는 올해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는 구청 내 안전관리 대상 시설물을 담당하는 다른 부서에도 시스템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은평구 관계자는 “그동안 내부 시스템에 묶여 있던 안전 데이터들을 모바일로 통합하면서 현장 점검과 초동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들의 삶과 희생을 기록한 특별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다큐멘터리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6인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전용사들은 전쟁 발발 당시 기억과 입대 과정 등을 생생하게 증언했다.특히 이번 영상에는 전쟁 당시 영상과 사진 자료가 활용돼 현장감을 높였다.인터뷰 내용과 기록 영상을 함께 구성해 참전용사들의 경험과 시대상을 사실감 있게 담아냈다.인터뷰에 참여한 참전용사 6인은 은평구 호국영웅명비와 은평구청 은평인미디어스튜디오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이번 촬영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제작된 단편 다큐멘터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은평구 공식 유튜브와 연신내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은평구 관계자는 “뜻깊은 기념사진과 인터뷰 영상이 구민들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면목동 용마폭포공원 버스정류소 인근에 스마트쉼터를 신규 설치하고 총 1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유동인구와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스마트쉼터는 한파와 폭염 등 기상 상황에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버스 대기 공간이다.매일 오전 4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냉난방기와 공기정화장치, 공공와이파이, 디지털 안내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모든 시스템에는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돼 구청에서 원격 제어와 관리가 가능하다.쉼터 내부에는 CCTV 와 비상벨도 설치돼 있다.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실시 간 상황 관리가 가능해 위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휴대전화 유·무선 충전기와 테이블, 의자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디지털 안내판을 통해 실시 간 버스 도착 정보와 구정 소식, 생활정보 등도 함께 제공한다.구가 지난 3월 스마트쉼터 이용자 6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92%가 시설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매우 만족’은 72%, ‘만족’은 20%로 나타났다.이용 목적은 버스 승·하차 대기와 폭염·한파 시 휴식 공간 활용이 가장 많았으며 “편리하고 고맙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다수 확인됐다.구는 올해 5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하는 등 주민 체감형 교통편의시설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스마트쉼터가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이며 기존 청년 중심에서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보증료를 지원해 보증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전세사기 및 역전세 등으로 임대차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별도 신청에 따른 불편을 줄였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소득 기준은 △청년 연소득 5천만원 이하 △그 외 6천만원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는 부부합산 7천5백만원 이하이다.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 임차인 △법인 임차인 △기 지원받은 보증과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기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본인 계좌로 지급한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중랑구청 주택관리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정부24 및 중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보증료 지원사업의 대상 확대와 절차 간소화를 통해 더 많은 임차인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호암산 자락에 조성한 호암마루길과 전망대가 2월 임시 개통을 거쳐 5월 정식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호암마루길은 호암산 잣나무 산림욕장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는 데크길이다.잣나무와 참나무 숲 사이를 걷다가 작은 쉼터를 만나고 다시 숲길을 따라 오르면 남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이를 수 있다.기존의 가파른 경사와 협소한 보행로를 개선하고 조성한 데크길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림의 아름다운 경관과 휴양, 치유 등 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2025년 7월 착공한 호암마루길과 전망대가 지난 2월 임시 개통한 후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여기에 구는 식재와 생태 볼거리 확충 작업을 추진해 숲길의 완성도를 높였다.우선 숲길 주변에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봄철에는 개나리, 황매화, 조팝나무, 수수꽃다리, 산철쭉 등이 차례로 꽃을 피워 숲길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초여름부터는 산수국이 주변 녹음과 어우러져 차분하고 풍성한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덜꿩나무와 화살나무 등은 꽃과 열매, 단풍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보여줘 호암마루길의 사계절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또한 숲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생태형 볼거리도 설치했다.솔방울, 대나무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곤충들이 쉬고 머물 수 있는 작은 생태 서식공간인 곤충호텔을 통해 숲속 생물 생존을 도와 생물 다양성을 회복하도록 했다.새둥지 장식, 버섯장식 등을 통해 서는 방문객들이 도심 속 자연생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주변에 불규칙적으로 산재돼 있던 벌채목을 깔끔하게 정리해 숲길 경관을 개선하고 산림 내 보행환경도 한층 쾌적하게 정비했다.구는 호암마루길을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숲길로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계절별 식생 변화와 방문객 의견을 반영해 숲길 경관을 보완하고 시설물 안전점검과 주변 환경 정비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호암마루길과 전망대는 금천구민이 가까운 곳에서 숲과 조망,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산림여가 공간”이라며 “꽃나무 식재와 생태 볼거리 확충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호암마루길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숲길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안암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 치매예방 여가프로그램 ‘청춘은 내 곁에’를 운영하고 있다.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운영 방문간호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 - 놀이 교구 경로당 기부 통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 활용 가능 윷놀이 활동 모습, 전래동화 역할극 진행 모습, 방문간호사 건강 상담 모습. 서울 성북구 안암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8일과 27일 관내 경로당 2곳에서 어르신 치매예방 여가프로그램 ‘청춘은 내 곁에’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신체적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독서와 놀이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별도의 외부 강사 초빙 없이 안암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 등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활동가들은 전래동화를 역할극 형식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에게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어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 활동과 치매예방 보드게임, 소근육 놀이 등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신체 활동을 함께 도왔다.활동가들은 전래동화를 역할극 형식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에게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몰입을 도왔다.이어 동화 퀴즈와 치매예방 보드게임, 소근육 놀이 등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신체 활동 증진을 도왔다.아울러 프로그램에 활용한 놀이 교구를 경로당에 기부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동 방문간호사가 어르신 건강 상담과 함께 성북구치매안심센터, 통합돌봄사업 관련 정보도 안내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옛 이야기를 연극처럼 보여줘 더 재미있었고 퀴즈와 놀이를 함께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오랜만에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정경애 안암동 자원봉사캠프장은 “활동가들의 재능기부와 참여로 어르신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따뜻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영임 안암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한 활동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암동주민센터는 안암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안부 확인, 여가 지원 등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민의 환경보전 의식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구로구환경교육센터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구는 지난 4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과 기후위기 대응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을 ‘서울특별시 구로구환경교육센터’로 신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구로구환경교육센터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해 프로그램으로 △환경아카데미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마련했다.먼저 ‘환경아카데미’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구로구민과 유관기관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인권 △기후재난시대의 생존법 △생활 속 탄소 줄이기 △탄소중립 생활실천 정책 △지역사회 재난 극복 사례 등의 환경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구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환경도서 목록에 있는 도서를 읽고 소감문을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친환경 키트가 제공된다.마지막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전문강사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2시간 동안 환경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수업 시간은 학교 일정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프로그램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환경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친환경 도시 구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감염병과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스마트 실내공기질 종합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이번 시스템은 복지관 내 주요 이용 공간의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유해 요소를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최첨단 기술로 24시간 실시 간 감지·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고정밀 센서를 통해 수집된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 간 분석하고 공기살균기가 자동으로 악취·미세먼지 제거 등 실내 공기를 정화함으로써 복지관 환경을 항상 청정 상태로 유지한다.이를 통해 장시간 시설을 이용하는 면역 취약 어르신을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가능해졌다.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준다고 하니 더욱 안심이 되고 실내 환경도 한층 쾌적해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종로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복지시설의 실내 환경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인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복지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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