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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갖고 있다.서울 강서구는 25일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이 불필요한 관행을 먼저 개선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소통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천과제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직원 간담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간부 공무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반복자료 줄이기 △회의는 필요한 만큼 △보고는 핵심만 △의전 간소화 △업무는 공정하게 △직원 의견 경청하기 △직원 보호하기 등 10개의 청렴 실천 열매 중 하나를 선택해 서명한 뒤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부착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진교훈 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실천과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어려움에 간부 공무원이 직접 답하고 변화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어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줄이고 직원의 의견은 충분히 듣되, 필요한 순간에는 관리자가 책임 있게 조정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특히 악성민원처럼 직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는 관리자가 앞장서 직원들을 보호해 달라”고 강조했다.구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의 실천 내용을 내부 청렴소통방 등을 통해 공유하고 직원의 목소리가 실제 조직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과 업무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열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에서 청렴 실천 열매를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붙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영구피임 시술 후 다시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난관 절제술 또는 결찰술 등 영구피임 시술을 받은 후 임신을 위해 복원 시술을 받은 서울 시민이다.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한민국 국적자로 2026년 기준 남성은 만 55세 이하, 여성은 만 49세 이하가 해당된다.지원 대상 시술은 남성의 경우 정관정관문합술, 부고환정관문합술, 정관복원술이며 여성은 난관난관문합술과 자궁난관이식술이 포함된다.시술 관련 요양급여 비용 중 일부 및 전액 본인부담금에 대해 생애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시술 의료기관은 대한비뇨의학회 홈페이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정보 등을 참고해 대상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구비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성북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나 시술을 주저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구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상세 내용 및 신청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지난 8월 4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 와 ‘기부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를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정유진 (사)함께하는 사랑밭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 와 ‘기부런'은 오는 10월 24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양 기관은 시민 참여 활성화 및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하며 기부런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가구 돌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도그스포츠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서 종목으로는 어질리티, 캐니크로스, 캐니워킹, 프리스비, 플라이볼 등이 있으며 기부런은 시민이 달리며 나눔에 참여하는 러닝 프로그램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히 반려동물 행사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동안 민간의 동물복지 참여가 물품 후원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참여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서울시는 민선9기 시정 방향 '반려동물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반려동물은 많은 시민에게 가족이자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이며 특히 홀로 생활하는 시민이나 취약계층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이 되는 존재이기도 하다.이에 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을 통해 동물복지와 시민복지를 함께 실현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넘어 시민의 참여가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반려동물을 지원하는 일이 시민의 삶을 지원하는 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붙임1 협약식 사진 붙임2 도그스포츠-기부런 Q&A |Q1| 도그스포츠와 기부런을 연계한 이유 서울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행사를 단순한 축제에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으로 연결하기 위해 도그스포츠와 기부런을 연계했다.기부런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반려가구 돌봄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시민의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들고자 했다. |Q2| 행사 추진 방법은? 서울시와 (사)함께하는 사랑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에 규정된 상호 역할을 수행해 추진한다. -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 행사 기획 및 운영, 행사 공동 홍보 - 기부런 기획 및 운영, 조성된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반려동물 돌봄지원사업, 행사 홍보 |Q3| 기부금은 어떻게 조성되며 어디에 사용되나요? (사)함께하는 사랑밭 주최로 개최되는 기부런 ‘RUN WITH GO’ 참가자의 참가비 중 일부로 조성되고 (사)함께하는 사랑밭이 공모사업으로 진행해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환 시대의 미래사회와 평생학습 방향을 모색하는 ‘2026년 제1차 서울미래학습포럼’을 오는 8월 19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한다.미래사회 변화와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포럼은 ‘함께 쓰는 미래 시나리오: 대전환의 시대, 미래학습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 속에서 미래사회를 전망하고 미래학습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처음 개최된 ‘서울미래학습포럼’은 미래사회 변화와 평생학습의 역할을 논의해 온 자리다.올해 첫 회차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미래사회의 변화상을 전망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필요한 학습의 모습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이번 포럼은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SK 텔레콤이 협조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대한민국평생교육연대 등이 후원한다.포럼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미래사회의 변화를 기술 전환 사회 전환 공간 전환 일상 전환 네 분야로 나눠 짚는다.맹성현 KAIST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혜원 트렌드코리아 연구위원과 방승환 LG CNS 스마트시티 전문가의 주제발표, 김성택 SK 텔레콤 매니저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포럼은 정민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의 ‘대전환의 시대, 미래학습을 상상하다’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으로 마무리된다. 기술전환 부문에서는 맹성현 KAIST 전산학부 명예교수가 ‘AI 를 넘어 AGI 로… AGI†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미래사회의 변화를 조망한다. AGI: 사람과 같거나 그 이상의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 사회전환 부문에서는 이혜원 트렌드코리아 연구위원이 ‘달라지는 시대, 달라지는 사람들’을 주제로 발표하며 최근 사회 변화와 미래 트렌드를 소개한다. 공간전환 부문에서는 방승환 LG CNS 스마트시티 전문가가 ‘공간은 어떻게 설계되고 활용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도시·공간의 변화와 미래 전망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일상전환 부문에서는 김성택 SK 텔레콤 매니저가 ‘AI 서비스가 바꾸는 일상의 경험’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며 AI 기반 서비스의 발전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이번 포럼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접수한다.한용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기술의 발전은 학습의 내용뿐 아니라 학습의 방식과 환경까지 바꾸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미래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서울 시민이 함께 미래학습의 방향을 그려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폭염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중대경보’발효에 따라 구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총력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5일 구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안전도시과 등 부서별 대응 계획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폭염 통합지원본부 상황실을 중심으로 총 450명을 투입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구는 매일 10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115개소 운영과 취약계층 안전숙소 지원, 폭염저감시설 확충을 동시에 밀어붙이며 대응의 고삐를 죄고 있다.무더위쉼터는 9월 30일까지 구청과 동주민센터, 도서관, 경로당, 복지관, 쪽방상담소, 체육시설, 금융기관 등 주민 생활 동선 곳곳에 마련됐다.이 가운데 경로당 45개소는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어 더위에 가장 취약한 어르신들의 피난처 역할을 맡는다.특보 발효로 운영은 한층 촘촘해졌다.구청사 쉼터는 24시간 상시 개방하고 동주민센터 쉼터는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추가로 열어 갈 곳 없는 주민이 언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는 구립도서관 9곳을 쉼터로 새로 지정해 접근성도 끌어올렸다.피해가 집중되는 7~8월에는 저소득·주거 취약 고령가구를 위한 ‘무더위 안전숙소’를 가동한다.협약을 맺은 동대문호텔과 연계해 이용권을 지원하고 쪽방·옥탑방·고시원에서 여름을 나던 어르신을 냉방시설을 갖춘 객실로 안내한다.1인당 최대 10일까지 머물 수 있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든든한 안식처가 된다.‘밤더위 대피소’ 와 ‘쪽방 시원 카페’도 운영한다.창신동 현대옥사우나 등 관내 민간 목욕탕 2곳을 대피소로 지정해 쪽방주민 일 20명에게 목욕권을 지급한다.시원 카페는 8월 4일 돈의동 쪽방상담소 앞에 이동식 커피차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6일에는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각각 문을 연다.두 곳을 통틀어 500여명의 쪽방 주민에게 냉음료를 제공한다.도심의 열기를 식히는 저감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에도 뙤약볕을 피할 수 있도록 91곳에 그늘막을 설치했고 물안개 분사장치인 쿨링포그는 지난해 마로니에공원에 이어 올해 청와대 영빈관 분수광장까지 넓혔다.도로 열섬 현상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살수차 8대를 투입, 일 최고기온 시간대인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개 노선 36.6㎞ 구간을 하루 3~4회 물청소한다.구는 누리소통망과 안내 문자로 폭염 행동요령도 알리고 있다.△기상 상황 수시 확인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 자주 마시기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을 당부한다.유찬종 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해마다 구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만큼, 쉼터와 안전숙소, 저감시설로 빈틈없는 방어망을 세우고 있다”며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번 여름을 나도록 현장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이 체감하는 대응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최초 에어돔형 놀이터 ‘해피소’, AI·IoT 돌봄으로 어린이·어르신·노숙인 보호 서울 서북권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서대문구가 주민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가동했다.서대문구는 폭염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전국 최초 에어돔형 놀이터 ‘해피소’를 비롯한 폭염 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AI·IoT 기반 돌봄 시스템 등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구민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고 밝혔다.구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폭염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폭염특보 단계에 맞춰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관계 부서와 협업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주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와 경로당, 복지시설, 구청사 등 관내 무더위쉼터 14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늘막 153개소와 스마트쉘터 9개소 등 폭염 저감시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도로 물청소 차량 운행 대수 및 주기를 확대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SNS와 스마트홍보판 등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특히 눈에 띄는 시설은 전국 최초의 에어돔형 놀이터 ‘해피소’다.홍제동 ‘신기한놀이터’에 조성된 해피소는 모래놀이터 위에 냉난방이 가능한 에어돔과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최소화한 새로운 개념의 공공 놀이공간이다.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돼 지난달 27일 운영 이후 일평균 50여명이 찾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폭염 취약계층 보호도 한층 강화했다.구는 홀몸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1555명을 대상으로 매일 1회 이상 방문 또는 전화로 건강 상태와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로 구성된 재난안전도우미가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밀착 돌봄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AI 돌봄로봇과 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 538명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119와 의료기관으로 즉시 연계되는 응급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노숙인 보호 대책도 강화했다.거리 순찰을 통해 폭염에 노출된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수와 응급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보호시설 입소를 적극 연계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아울러 구는 공원과 도로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식시간 보장과 냉방용품 지급 등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으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기후변화로 기록적인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행정도 한발 앞선 대응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구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체스 규칙조차 몰랐던 청각장애인 장남미 씨가 다섯 차례 기초수업을 받은 뒤 전국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강남구가 운영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새로운 도전과 성취로 이어진 사례다.장 씨는 지난 7월 18일 청계종합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전국농아인 체스대회’에 출전해 준우승했다.대한장애인체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아인체스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농아인 체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교류했다.장 씨가 체스를 처음 접한 것은 지난 6월이다.강남구가 청음복지관과 함께 운영한 ‘함께 배워요 웰컴강좌’의 체스 기초교육에 참여하면서다.평소 체스를 둘 줄 몰랐던 그는 기물의 움직임과 기본 규칙부터 하나씩 익혔다.수업은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모두 5차례 진행됐다.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강좌로 편성했으며 청각장애인 14명이 함께 배웠다.처음에는 기물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장 씨는 수업을 거듭하며 상대의 의도를 읽고 다음 수를 설계하는 법을 배웠다.처음으로 상대를 체크메이트한 순간에는 큰 성취감을 느꼈다.대국을 마친 뒤 강사와 수강생들이 기보를 되짚으며 실수를 분석하는 시간은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체스를 배운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장 씨는 승패보다 새로운 경험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대회 출전을 결심했다.실제 경기에서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한 수씩 침착하게 뒀다.준우승을 결정지은 경기에서는 중반 이후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우위를 잡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장 씨는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와 준우승이 확정됐을 때 정말 놀랍고 기뻤다”며 “체스 기초교육을 마련해 준 청음복지관과 열정적으로 가르쳐 준 강사, 응원해 준 분들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처음에는 규칙도 몰랐지만 꾸준히 배우고 연습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새로운 분야라도 도전하면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함께 배워요 웰컴강좌’는 강남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원하는 분야를 배우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강남구는 2024년 처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뒤 올해까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올해는 국비 3400만원과 구비 3400만원 등 총 6800만원을 투입한다.관내 장애인 평생학습기관 11곳과 협력해 체스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키오스크’, ‘내가 만드는 3D 세상’등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강좌도 운영하고 있다.오는 11월에는 학습자들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얻은 장남미 씨의 도전이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더 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여름, 신촌 한복판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거대한 도심 속 바캉스 명소로 변신한다.디자인에스아이가 주최·주관하고 서대문구청이 후원하는 도심형 여름 축제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 이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멀리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신촌 연세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청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낮의 반전: 더위를 날리는 ‘워터플레이그라운드’ 와 피크닉 해가 떠 있는 주간에는 ‘도심 속 피서’를 테마로 한 역동적인 행사가 펼쳐진다.메인 프로그램인 ‘물총놀이’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도심 한복판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워터파티가 진행된다.물놀이를 즐기지 않는 방문객이나 가족 단위 피서객을 위해 연세로 거리 곳곳에는 그늘막과 잔디가 깔린 피크닉 존이 조성되며 다채로운 수공예품과 여름 시즌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밤의 낭만: 레트로 감성 ‘신촌나이트’그리고 나이트 피크닉 해가 지는 저녁 시간이 되면 축제장은 감성적인 야간 문화 공간으로 180도 변신한다.2030세대의 뉴트로 트렌드와 4050세대의 향수를 동시에 자극하는 ‘신촌 나이트’콘셉트의 DJ 및 라이브 공연이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방문객들은 돗자리와 빈백에 앉아 시원한 여름밤의 바람을 맞으며 어반 캠핑 감성의 ‘나이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주간에 이어 야간 플리마켓 역시 계속 운영되어 늦은 시간까지 신촌 거리 특유의 활기차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디자인에스아이 관계자는 “이번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은 낮에는 물총과 피크닉으로 시원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밤에는 레트로 음악과 함께 차분하게 쉬어갈 수 있는 색다른 도심 축제”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가장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티켓 예매, 플리마켓 참여 등은 추후 오픈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선제적인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올해 첫 ‘폭염 중대경보’발효에 따라 구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구는 그동안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야외 냉방 에어돔 ‘해피동 ’ 신규 설치△스마트 그늘막·무더위쉼터 확대 설치·운영△취약계층 건강관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이러한 선제적 대응에 더해, 구는 4일 오전 11시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 첫 발효에 맞춰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서별 점검 및 예방조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우선 구는 지난 7월 30일부터 도로 열섬화 현상 예방을 위한 살수차 운행을 기존 3대에서 6대로 2배 확대해,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또한 지난 7월, 폭염 속 구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15개 동주민센터에 총 3만여 개의 생수를 1차 배부했으며 현장 수요를 파악해 부족분은 선제적으로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아울러 관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밀착 돌봄 서비스도 확대된다.구는 폭염기간 동안 취약계층 어르신 1368명에 대해 총 1만3422건의 안부 확인을 실시한 데 이어 동작구 동행네트워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 가구의 안전 점검을 더욱 촘촘히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구민 대상 폭염 안내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구는 행정안전부, 서울시에서 발송하는 재난 문자와는 별도로 구 자체 안내 문자를 발송해 왔으며 중대경보 기간에는 기상 변화에 맞춘 수시 안전 문자를 제공함으로써 구민들의 신속한 대비를 도울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 4일 오전 9시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앞서 ‘폭염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돌입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만큼,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과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해 구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소상공인의 갑작스러운 휴업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질병·상해 휴업손실보상보험’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구는 올해 처음으로 질병이나 상해로 입원해 휴업한 소상공인의 임차료와 공공요금 등을 보전하는 전용 보험을 도입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다만, 기존에는 관내 영업기간 3년 이상, 동작구 거주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만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 지원 대상이 제한적이었다.이에 구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관내 영업기간 요건을 기존 3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낮추고 동작구 거주 요건은 폐지했다.변경된 기준은 보험 개시일인 2026년 3월 10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요건을 충족한 소상공인은 자동 가입된다.지원 대상자가 질병이나 상해로 3일을 초과해 입원한 경우, 휴업 기간 발생한 임차료와 공공요금 등을 보전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1일 10만원 한도로 최대 10일간 지급하며 사업장당 100만원까지 보장된다.보장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2027년 3월 9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발생한 휴업에 대해서는 휴업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험금 지급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피보험자 본인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KB 손해보험 또는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휴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휴업손실보상보험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28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 지정하고 7월 31일 관련 고시를 발표·시행했다.이번 입주 업종 확대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됐다.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는 지자체장이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입주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반영한 것이다.최근 지식산업센터의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구는 입주 업종을 대폭 늘려 신산업 유치와 공실 해소,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새롭게 추가된 업종은 4개 분야 총 28개 업종으로 △MICE·비즈니스 지원 △항공·물류·ICT 산업 산업, 항공 여객·화물 운송업 등) △도시재생·건설△제조구조 고도화·도심형 미래산업 등이다.이번 고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지난 7월 우림블루나인, NH서울타워 등이 참여한 ‘지식산업센터 민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융·보험 서비스업의 입주 허용 등 현장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했다.이와 함께 구는 마곡 MICE 복합단지, 김포공항 도시재생 혁신지구, 가양동 개발 등 주요 지역 인프라와 긴밀히 연계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한편 강서구 내 지식산업센터는 총 18개소로 평균 입주율 85.6%를 기록하고 있다.오는 2029년엔 가양동 92-1일원에 총면적 20만 6662㎡ 규모의 강서구 최대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업종 확대는 규제를 완화해 지식산업센터를 미래형 첨단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을 융자 지원하고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중소기업육성기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자금을 빌려줘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40억원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20억원을 배정했다.상반기에는 54개 업체가 총 36억 4600만원을 신청했으며 심의를 거쳐 39개 업체에 20억원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이면서 소상공인 가운데 은행 여신규정상 담보능력을 갖춘 사업자다.융자한도는 업체당 중소기업 1억원, 소상공인 7천만원, 음식점업 5천만원이다.금리는 연 1.0% 고정금리이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신청은 11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마포구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마포구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함께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도 운영한다.구는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하나은 행과 312억 5천만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마련한 데 이어 지난 7월 서울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하나은행·카카오뱅크와의 협약을 통해 102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이에 따라 올해 총 415억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 지원을 추진하며 업체당 융자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 관련 상담 및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려면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육성기금과 특별신용보증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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