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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불법촬영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관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구는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금천경찰서 불법촬영시민감시단, 여성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이날 민·관·경이 조를 구성해 서서울미술관, 금나래중앙공원, 금나래문화체육센터, 금나래초등학교 등 관내 공중이용시설 내 화장실을 점검했다.우선 육안으로 불법촬영 의심 물체 등을 점검하고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화장실 내 전기콘센트, 환풍구 등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구는 이날 점검 결과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다만 불법촬영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큼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지속 확대 추진한다고 덧붙였다.앞서 구는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2021년부터 불법촬영시민감시단을 운영하며 공중화장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매월 상시 점검을 실시해왔다.또한 주민과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탐지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탐지기 대여 서비스는 금천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전화해서 신청하면 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며 “이번 민·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 구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독산1동에 위치한 VIP산후조리원이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정돼 지난 3일부터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와 민간 산후조리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전국 최초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모델이다.최소 수백만원에 이르는 산후조리 비용을 비교적 낮은 수준에서 양질의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했다.특히 금천구 VIP산후조리원은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기준에 따라 서울형 표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산부이다.취약계층과 다자녀·다태아 가정에 우선 이용 기회가 주어진다.요금은 일반실 기준 1주 234만원, 2주 390만원이다.다만 기본 지원 대상자의 경우 1주는 84만원을, 2주는 140만원을 지원받아 1주 기준 150만원, 2주 기준 250만원을 본인이 부담한다.소득수준 및 지원 유형에 따라 이용료를 차등 지원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이용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금천을 만들기 위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을 운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한천로144길 일대 백년시장에서 ‘백년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백년나이트’는 대형 미러볼과 네온사인, 나이트 테마 테이블, DJ 부스 등을 활용해 백년시장만의 레트로 감성과 독특한 B급 감성을 담아낸 시그니처 야시장 브랜드다.팽팽한 긴장감 속에 판도를 단숨에 뒤집는 연애 프로그램의 메기남, 메기녀처럼, 전국 야시장 판을 거세게 흔들었던 백년나이트가 다시 한번 밤거리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구는 지난해 최우수 야시장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메기 야시장’의 부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메기의 귀환’을 부주제로 정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야시장 현장의 재미를 더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현장 맞춤형 음악 방송인 ‘QR 신청곡 프로그램’ 이다.방문객은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원하는 음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DJ 부스 운영과 어우러져 전통시장에서의 색다른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사한다.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한층 다양해진다.올해 처음 도입되는 ‘백년시장 상품권’과 ‘수백이 코인’을 활용한 코인 모으기, 빙고 게임 등 미니게임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권과 경품이 제공된다.여기에 분위기를 돋우는 댄스 공연까지 더해져 먹거리와 음악, 이벤트가 결합된 복합형 야시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새로운 특화 먹거리도 처음 공개된다.백년시장은 이번 야시장에서 첫 자체 특화상품인 ‘백년주막 막걸리 파우더’ 와 이를 활용한 전용 막걸리 메뉴를 선보인다.상인회는 이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장을 대표하는 관광형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백년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관계자는 “백년나이트는 젊은 층과 외부 방문객을 사로잡는 백년시장의 핵심 콘텐츠”며 “올해는 QR 신청곡, 수백이 코인, 백년주막 막걸리 등 백년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백년나이트는 8월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도 한 차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행사 관련 자세항 사항은 백년나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백년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구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눈에 쏙~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등 약 60개 행정 업무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산정 절차와 활용 분야가 복잡해 구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특히 최근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각종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토지 가격과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정보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영상은 △개별공시지가의 개념과 확인 방법 △세금·부담금 등 주요 활용 분야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등 산정 절차 △감정평가사 상담제, 365일 의견제출 창구, 알림톡 등 관악구 지가 행정 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영상 제작에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했으며 기획과 대본 작성부터 영상 생성·편집까지 전 과정을 외부 용역 없이 구 자체 역량으로 수행해 별도 예산 없이 완성했다.이번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와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지가행정 서비스의 편의성과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향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과 결정·공시 기간에 이번 영상을 주민 안내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제도 변경 사항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려운 행정정보일수록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3월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시·도와 시, 군, 구 각 그룹에서 상위 6위 이내 기관에 수여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포상은 지방정부의 적극행정 이행력을 확보하고 이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적극행정 제도개선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적극행정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의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성북구는 적극행정 제도개선과 기관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강화, 사전컨설팅 활성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운영,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성북구는 견고한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왔다.특히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함으로써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해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도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등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여름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이 관측되는 등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악구가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대응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고 구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구는 4일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폭염 대응 상황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박 구청장은 “지금부터는 평상시 대응이 아니라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 과하다’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홀몸 어르신, 장애인, 거리 노숙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우리동네돌봄단과 방문 전담간호사 등을 통해 안부와 건강 상태, 냉방 환경을 살피고 폭염 취약가구 2491가구에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플러그’ 와 ‘똑똑 안부 확인서비스’를 운영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한다.주민들이 이용하는 폭염 대응시설도 집중적으로 가동한다.무더위쉼터 140개소의 냉방기 작동 여부와 이용 불편 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스마트 복합쉼터는 자정까지 운영한다.스마트 그늘막과 쿨링포그, 에어돔형 야외 무더위쉼터 ‘해피소’등 폭염저감시설도 정상 가동한다.이와 함께 서울시에서 지원받은 생수를 무더위쉼터, 복지관·복지시설, 생수냉장고 ‘강감찬 샘물’등에 공급해 주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박 구청장은 각 동장에게 옥탑과 지하방 등 주거 취약지역을 직접 살피도록 하고 “선풍기조차 없는 가구가 있는지 세심하게 확인하라”고 지시했다.이에 21개 동 주민센터는 취약가구의 냉방기기 보유 여부와 정상 작동 여부,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선풍기 등 냉방 용품을 제공하거나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건설 현장과 공공근로 등 야외작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구는 각 현장에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보장 등 폭염 안전 수칙을 재차 안내했다.작업을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즉시 작업을 중단하도록 하고 관리부서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한 의료 감시체계도 운영한다.관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4개소가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매일 보고하면 보건소가 이를 확인해 서울시와 보건복지부에 제출하고 발생 추이를 폭염 대응에 활용한다.또한 구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주민들에게 한낮 외출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폭염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자연 재난인 만큼, 옥탑과 지하방 등 주거 취약가구가 행정의 보호망에서 빠지지 않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모든 부서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승로 구청장이 8월 4일 정릉4동 경로당 무더위쉼터, 정릉3동 스마트 쉼터, 정릉2동 주민센터 공용 청사 신축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폭염 저감 시설 가동 현황, 야외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먼저 정릉4동 경로당을 찾은 이승로 구청장은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냉방시설 작동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이 구청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에서 경로당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즉시 조치해 달라”며 “소관 부서에서도 동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정릉3동 스마트 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과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이용 현황을 살폈다.스마트 쉼터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표적인 폭염 저감 시설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정릉2동 주민센터 공용 청사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옥외 근로자 폭염 대비 안전관리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이 구청장은 “건설 현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폭염 속 작업 시 근로자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폭염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무더위쉼터와 스마트 쉼터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건설 현장 안전 점검도 지속해서 실시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7월 25일 성북구 청소년놀터 5개소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성북구를 알아가는 특별한 네트워킹 파티를 성북구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성북구 관내 청소년놀터 5개소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운영위원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 위원들은 서로 다른 놀터에서 활동하는 위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놀이와 임무를 통해 연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4일 진행된 청소년운영위원회 합동 위촉식 이후 함께 모인 첫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어색함을 해소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몸 놀이 활동이 펼쳐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성북구청 청사를 활용한 임무형 프로그램 '성북놀런닝맨'이 운영됐다.공공기관을 청소년들의 놀이와 탐색의 공간으로 확장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마무리 프로그램으로는 2부 활동 중 방문했던 장소에 적힌 성북구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들은 퀴즈를 통해 성북구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아동친화도시 성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임무를 수행하며 다른 놀터 친구들과 빠르게 친해졌고 구청을 돌아다니며 성북구에 대해 새로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성북구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연대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성북구는 삼선동 '성북도담', 동선동 '동행라온', 종암동 '', 장위3동 '잠시만놀다가', 정릉2동 '울:섬&쉼표' 등 5개소의 청소년놀터를 운영 중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한 공간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발생한 아파트 정전 사고에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주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관계기관과의 신속한 협조를 통해 전력 공급도 예정보다 약 2시간 앞당겨 정상화했다.정전은 지난 3일 오후 9시 46분께 하계동 A아파트 5개 동에서 발생했다.계속된 폭염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아파트 자체 변압기에 과부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단지는 세대당 변압기 설계용량이 한국전력이 정전 예방 기준으로 권고하는 2kW보다 낮은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었다.구는 신고 접수 즉시 안전도시과와 탄소중립도시과, 복지정책과, 하계2동 주민센터 등 관계 부서를 현장에 긴급 투입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긴급복구업체를 신속히 확보해 예비 변압기를 활용한 복구 작업에 착수하고 승강기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승강기 운행을 즉시 중단하는 등 주민 안전조치도 우선 시행했다.또한 복구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하계2동 주민센터와 경로당을 임시대피소로 지정하고 노약자와 영유아가 있는 세대를 위해 임시숙소 3객실을 마련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나섰다.서준오 구청장도 즉시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조치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현장 대응을 지휘했다.당초 4일 오전 5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복구 작업은 구와 관계기관, 복구업체의 긴밀한 협조로 새벽 3시 17분께 마무리됐다.전력 공급은 예정보다 약 2시간 앞당겨 정상화됐다.해당 단지는 이후 승강기와 전기설비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구는 폭염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에는 공동주택 노후 변압기 고장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각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예방조치를 지속 안내해 왔다.서준오 구청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세대당 변압기 설계용량이 2kW 미만인 공동주택 40개 단지를 대상으로 변압기 교체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노후 변압기 교체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변압기 교체가 단기간에 어려운 공동주택은 전력 사용량이 일정 수준 이상 증가할 경우, 관리사무소가 에너지 절약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자체 예방조치를 즉시 시행하도록 지시했다.아울러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를 강화하고 관리사무소 비상 대응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복구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폭염기 정전 예방과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폭염과 열대야 속 정전은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예방은 물론 신속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계기관 및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열고 폭염특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4일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열고 폭염특보 단계별 대응체계와 부서별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앞서 전날 실·국장 및 폭염 대책 추진반을 긴급 소집해 취약계층 밀착 관리와 야외 근로자 안전 확보 등 분야별 대책을 강도 높게 지시한데 이어 또다시 실질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폭염 대책 추진과 함께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철저히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구는 폭염 대응 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구민 안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경로당, 복지관, 동주민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 무더위 쉼터 총 195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 중 경로당과 복지관 등 163개소를 어르신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폭염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폭염특보에 맞춰 일부 쉼터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운영 실태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또, 구민들이 폭염 상황을 인지하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에도 집중한다.구청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재난 문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민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살수차 확대 운영, 노숙인 발생 취약지역 순찰 강화, 소규모 공사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폭염 대책을 추진한다.진교훈 구청장은 “폭염특보 단계별 대응 방안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폭염 대책 추진반을 비롯한 전 부서에서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폭염 대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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