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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자치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2차 성과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구는 시비 3억원의 성과급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용산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 참여도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구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협력해 종량제봉투 파봉 및 자체 선별작업을 실시했다으로써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에 기여해 왔다.또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을 총 10회 운영해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에도 힘써왔다.이와 함께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한눈에 보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을 국문과 영문 2종의 생활밀착형 자석 형태로 제작·배포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분리배출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용산구는 하반기에도 가로구간 재활용 분리수거함 설치, 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 도입 등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에 확보한 시비 3억원은 청소차량 교체를 비롯한 자원순환 기반 시설 확충과 생활폐기물 감량사업 추진에 투입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든 뜻깊은 성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청년기업의 높은 융자 신청 수요에 힘입어 올해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규모를 기존 20억원에서 24억원으로 20% 확대 운영한다.일자리기금을 활용해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돕는 사업이다.올해 연 1% 초저금리 융자를 시행한 이후, 6월 기준 신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다.이에 구는, 수요에 발맞추고 기업 성장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융자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이며 지역 내 사업장을 둔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융자 한도는 소상공인 최대 5천만원, 중소기업 최대 1억원이다.융자 조건은 연 금리 1%,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다.융자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담보가 필요하며 담보가 부족하거나 신용이 다소 낮은 청년도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신청은 11월까지 상시 가능하며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일자리기금 원스톱 서비스 창구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용산구 누리집 내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용산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 또는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앞서 2019~2025년 동안 총 294개 청년기업이 일자리기금 융자 지원을 받았다.지난해 수혜기업 38개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융자지원이 청년 기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에 유의미한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역 내 기업이 튼튼하게 자리를 잡아야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고 일자리도 만들어질 수 있다”며 “용산 청년들이 지역에서 걱정 없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기금을 마중물 삼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8월 6일부터 30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공공미술 전시 해설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 ‘서초-한강 아트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초-한강 아트투어는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인 피카소 벽화거리 일대 공공미술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며 예술과 도시공간이 어우러진 관광특구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크라운해태의 공공조각 프로젝트 ‘견생조각전’과 연계해 4월부터 진행 중인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를 비롯해 ‘피카소 벽화’, ‘서울의 24시간 벽화’를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한다.이를 통해 전시 참여 작가와 작품의 조형적 특징, 제작 배경, 예술적 의미 등을 이해하며 공공미술과 도시공간이 어우러진 관광특구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예술의전당과 노원아트뮤지엄 등에서 활동한 전문 도슨트가 영어로 작품과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전달한다.한국어 해설도 함께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전시 해설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참가자들은 칠기 스티커를 활용한 손거울 꾸미기와 무지 부채 채색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 소재와 색채를 경험하고 공공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얻은 영감을 자신만의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다.서초-한강 아트투어는 총 8회 운영되며 오후 5시부터 회당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회당 30명 내외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외국인 관광객과 지역주민 누구나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 또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구는 앞으로도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공공미술과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특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한강 아트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공공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즐기고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초만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개최한 ‘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아이디어 상품개발 경진대회 전시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전시회에서는 관내 초·중·고교생 및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제작한 창의적 4차 산업 아이디어 상품 총 23종이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공개됐다.특히 아이들의 참신한 시선으로 일상의 문제를 해결한 △인공지능 맞춤형 향 공예품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자외선 인쇄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티셔츠 △미래 직업을 주제로 한 진로 로드맵 굿즈 △휴먼로봇 안무 등이 눈길을 끌었다.모두 청소년들이 4개월에 걸쳐 아이디어 기획부터 시제품 구현까지 직접 주도한 작품들이다.다양한 4차 산업 기술 장비 및 교육을 제공하는 ‘메이커스쿨 도봉’ 이 제작 과정을 뒷받침했다.한편 올해 전시회는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전년도에는 학기 중 개최해 참여에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있었던 점을 감안해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31일로 일정을 전격 조정했다.또 구청사 로비 공간을 활용해 구민 상설 체험 부스를 대폭 확충했다.이와 같은 체질 개선은 즉각적인 성과로 나타났다.8일간 총 105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했다.하루 평균 130명꼴이다.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만 583명에 달했으며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75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시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작품을 하나하나 살핀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학생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결과물들을 보며 도봉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었다”며 “기술을 도구 삼아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우리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정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청년이 원하는 새로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의 구정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는 현재 30여명의 청년이 활동하고 있는 송파구 대표 청년 참여 기구다.청년이 직접 문제를 찾아내고 청년정책 제안 및 청년 축제 기획·운영 등 구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위원들이 제안한 4건의 사업 중 △'청년 커뮤니티 거점 공간 구축‘ 과 △'청년정책 홍보 제도 강화’는 실제 구정에 반영되어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선정된 신규 위원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일자리·경제 △문화·교육 △주거·생활 △홍보·소통 등 4개 분과별로 나누어, 청년 문제를 고민하고 청년의 시점으로 새로운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청년의 날’을 기념한 축제 기획과 운영, 성과보고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소정의 활동 수당도 지급받는다.이 밖에 하반기에는 정책 제안서 작성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실제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고 정책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송파구에 거주하거나 송파구 소재 직장에 다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단, 타 자치구의 청년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 중인 자는 제외된다.임기는 1년이며 최대 2회까지 연임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송파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송파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으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 주민들을 위해 8월 4일과 6일 ‘쪽방 시원 카페’를 운영한다.첫날인 8월 4일에는 돈의동 쪽방상담소 앞에 이동식 커피차를 세우고 주민 400여명에게 냉음료를 건넸다.6일에는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창신동 쪽방상담소 1층 ‘너나들이 카페’에서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카페를 이어간다.두 곳을 합쳐 모두 5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구는 주민을 향한 지원에 그치지 않고 폭염 최일선을 지키는 현장 종사자를 위한 자리도 함께 준비했다.4일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살피는 쪽방상담소 근무자와 야간소방순찰대 등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대접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유찬종 구청장은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이웃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쪽방 시원 카페를 열었다”며 “땡볕 아래서 주민 곁을 지키는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도 감사드린다.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 주관 8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곡1동복합문화센터에서 마음건강 캠페인 ‘내 마음의 신호등’을 연다.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이 자리한 대치동은 전국 최대 규모의 학원가가 형성돼 아동·청소년의 생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학업 경쟁과 진로 고민으로 정서적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도 적지 않다.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유엔이 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캠페인은 ‘마음 알아보기’, ‘마음 마주보기’, ‘마음 채우기’등 3단계로 이어진다.첫 번째 ‘마음 알아보기’에서는 간단한 마음건강검진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한다.초등학생은 자아존중감 척도, 중·고등학생과 성인은 우울 정도를 살피는 검사를 활용한다.검진을 마치면 ‘마음 마주보기’부스에서 결과에 따라 초록불·노란불·빨간불로 나뉜 맞춤 활동에 참여한다.초록불에는 현재의 건강한 상태를 이어가도록 마음처방전을 제공한다.노란불에는 마음처방전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루틴을 제안한다.빨간불에서는 이 두 활동에 더해 관내 전문기관 및 정신건강 심리서비스를 안내한다.마음처방전은 ‘좋아하는 간식 충분히 맛보기’, ‘나에게 친절하게 대하기’처럼 스스로 감정을 돌볼 수 있는 실천 방법 14종으로 구성했다.마음루틴에서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습관을 안내한다.침대에 누운 뒤 걱정거리가 떠오르면 메모장에 적고 “이건 내일 생각하자”고 말한 뒤 덮어두는 식이다.마지막 ‘마음 채우기’에서는 심리적 안정을 돕는 체험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애완 돌멩이’를 만들며 마음을 표현하고 손으로 무언가를 꾸미는 과정에서 긴장을 풀고 자기돌봄의 시간을 갖는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마음에도 멈추고 살펴야 할 신호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4일 오후 청소년 미디어 진로탐색 프로그램 ‘양천 홍보 아카데미-미디어 진로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직 미디어 전문가들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미디어 진로 콘서트’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궁금한 이야기 Y, TV 동물농장 등을 연출한 SBS 손정민 PD 와 SBS 기자·앵커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청소년 멘토로 나서 미디어 분야의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1부에서 손정민 PD 는 프로그램 기획과 제작 과정, PD 에게 필요한 역량과 진로 준비 과정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했으며 2부 안현모 방송인은 기자와 앵커·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꿈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과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분야와 콘텐츠 제작 현장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을 주고받으며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D 가 되려면 어떤 전공이 유리한지”, “콘텐츠를 고르고 소개하는 기준이 있는지”, “면접에서는 주로 어떤 질문을 받는지”등 실질적인 질문들이 이어지며 현장감 있는 대화가 오갔다.단순한 강연의 형식을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은 미디어 직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올해 처음 운영하는 ‘양천 홍보 아카데미’는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으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소년에게 홍보·미디어 분야의 현장 연계형 진로교육을 제공하고 학생 주도의 표현력과 디지털 콘텐츠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교육도시 양천답게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직접 체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폭염에 취약한 구룡마을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냉방시설과 식수, 의료서비스를 긴급 지원했다.김현기 구청장은 7월 30일과 8월 3일 4일 세 차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김 구청장은 지난 7월 30일 구룡마을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과 주민 이용 현황을 살폈다.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8월 3일에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현장을 다시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긴급 대책을 지시했다.구는 다음 날인 8월 4일 바로 지원에 나섰다.기존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외에 주민들이 모여 생활하는 공간 2개소에 SH공사와 협력해 이동식 에어컨 3대를 추가로 설치했다.김 구청장은 이날 현장을 다시 방문해 냉방시설 설치 상태와 주민 건강관리 대책을 확인했다.이날 식수도 긴급 공급했다.강남수도사업소의 지원을 받아 아리수 1천 병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8월 5일에는 영등포아리수센터에서 아리수 2천 병을 추가로 지원받아 배부할 예정이다.구는 4일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구룡마을에서 임시 진료소를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의사와 간호사 각 1명이 상주해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진료를 제공한다.응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차 1대도 현장에 상시 대기한다.운영 첫날 주민 13명이 진료소를 찾아 진료와 건강 검진을 받았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구룡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은 만큼 필요한 지원을 지체 없이 시행했다”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주거 환경이 열악한 구룡마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폭염 중대경보’ 가 발효됨에 따라,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4일 구청장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 복지, 보건, 건설, 환경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폭염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구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추가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구는 폭염 중대경보 발효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폭염 상황관리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건강관리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점검 △야외근로자 안전 관리 △폭염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홀몸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와 연계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집중 점검하고 거리 노숙인 보호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건설 현장 등 야외근로자 보호를 위해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과 작업 시간 탄력 운영을 강력하게 권고했다.또한 구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 6개 노선에 살수차를 집중 투입하고 무더위쉼터 211개소와 그늘막 108개, 쿨링포그 7개소를 운영 중이다.어린이공원 물놀이터도 함께 운영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옥외전광판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폭염은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